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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와 질병 실손 의료비 100%를 100세까지 보장
기본에 충실한 '저가 보급형' 민영의료보험 상품으로 출시

LIG손해보험(www.LIG.co.kr, 대표이사 구자준)은 15일, 일상생활 중 상해와 각종 질병을 100세까지 보장하는 저가 보급형 건강보험상품 'LIG헬스케어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LIG헬스케어건강보험'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해위험은 물론 사망이나 노년기 치명적 질병까지 보장하는 다보장형 장기보험상품이다. 한번 가입하면 100세까지 상해나 질병에 대한 의료실비 전액을 최고 3천만원까지 보장 받을 수 있으며, 암진단비와 암수술비, 뇌졸중o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 등 노년기에 쉽게 걸릴 수 있는 치명적 질병(CI)에 대한 보장도 두루 갖추고 있어 이 상품 하나면 평균 수명 연장에 따른 건강리스크를 든든히 대비해 둘 수 있다. 또 배상책임이나 운전자 관련 위험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30대에 가입해 평생 충분한 생활보장자산을 마련해 둘 수 있는 실속형 상품이다.

 
 

이 상품은 기존 통합보험에 비하여 상품구조를 단순화시키고 가격을 낮추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소비자의 관심이 가장 많은 담보인 '상해'와 '질병'에 초점을 맞춰 상품 구조를 단순화해 저렴한 보험료로 기초 위험담보를 설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상품 구조가 단순해 담보 구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보험 가입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맞는 담보 항목들을 선택할 수 있다. 피보험자 본인은 물론 배우자, 자녀까지 보장범위를 확대할 수 있어 가족 구성원에 대한 보험 포트폴리오 관리가 용이하며, 100세 만기 후에는 만기환급금까지 두둑하게 받을 수 있어 노령기 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LIG손해보험 상품개발팀 윤석규 팀장은 "LIG헬스케어건강보험은 한국인의 평균수명이 계속 상승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상해와 질병 의료실비를 100세까지 보장하면서, 보험의 순수 기능인 '위험보장 기능'에 최대한 초점을 맞춰 보험료를 낮춘 편리한 건강보험" 이라며, "보험을 처음 가입하는 사회 초년생이나 생보형 상품에만 가입하고 있다면 반드시 추가로 가입해야 할 상품"이라고 말했다.
 
출처 : LIG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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