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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CEO의 성공을 지원합니다"

평생학습 전문기업 휴넷(www.hunet.co.kr 대표 조영탁)은 오는 2월 1일부터 현직 임원 및 CEO를 대상으로 하는 '휴넷 CEO 포럼'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휴넷 CEO 포럼'은 '대한민국 CEO의 성공을 지원한다'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매월 진행되는 'CEO Insight 조찬', 주 2회 CEO 경영 코칭 동영상을 제공하는 'CEO 원 포인트 레슨', 그리고 CEO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경영지식을 600여 개의 동영상 학습 컨텐츠로 제공하는 '상상마루' 서비스로 구성된다.

'CEO Insight 조찬'은 경영과 리더십에 관한 통찰력을 길러주는 월례 조찬 세미나로, 경영, 경제는 물론, 인문, 사회, 문화, 예술 등 폭넓은 분야에 걸친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는 2월 14일에는 김종훈 외교 통상부 본부장을 초빙해 '대한민국 CEO를 위한 한미 FTA 협상론'이라는 주제로 제 1회 조찬이 조선호텔에서 개최되며, 이후에는 서울대 조동성 교수, KT 남중수 사장, 김홍신 작가 등 각계 각층의 엄선된 리더층이 강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CEO 경영 코칭을 위한 30분 동영상을 주 2회 제공하는 'CEO 원 포인트 레슨'은 경영전략, 마케팅, 인사, 회계, 재무, 리더십 등 경영현장에서 부딪치는 각종 현안에 대해 교수, 컨설턴트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유용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온라인 경영자 코칭 서비스다. '원 포인트 레슨'은 부족한 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훈련한다는 골프 용어로, CEO에게 꼭 필요한 경영지식을 한가지씩 구체적으로 집어서 코칭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외에도, 기업 경쟁력의 원천인 CEO의 상상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경영, 리더십, 인문교양 등 폭넓은 분야에 걸친 600여 개의 동영상 학습 컨텐츠를 제공하는 '상상마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리더십 전문 잡지 '월간 리더피아' 연간 구독권, 매월 대한민국 CEO 필독서 제공, 평생 프리미엄 멤버십 프로그램 '휴넷 골드클래스' 자격 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누릴 수 있다.

휴넷 조영탁 대표는 "기업의 성과창출을 위해 CEO의 역량 강화는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휴넷 CEO 포럼은 경영과 리더십에 대한 통찰력을 길러주고, 경영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경영지식을 학습하게 함으로써 대한민국 CEO의 성공을 돕는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집대상은 현직 임원이나 CEO, 고위 공직자나 장성급 장교, 기타 각 분야의 지도급 인사이며, 연회비는 110만원으로 5인 이상 단체 회원과 휴넷 골드클래스 회원에게는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서비스는 가입한 날로부터 1년 동안 이용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휴넷 홈페이지(www.hunet.c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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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 전문기업 휴넷(www.hunet.co.kr 대표 조영탁)은 2008년 MBA를 준비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제1회 ‘휴넷 MBA 페어’를 오는 1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휴넷 MBA 페어’는 기존의 ‘휴넷 MBA 온라인’과 ‘휴넷 마케팅 MBA’ 등 그간 개별적으로 진행되어 오던 MBA 관련 행사를 하나로 통합하여 MBA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한번에 제공하고, 직장인들을 위한 유용한 자기계발 정보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 참여자는 이번 MBA 페어를 통해 전문가 초청 강연뿐만 아니라 현장 할인 이벤트, 추첨을 통한 장학생 혜택, 교육 상품권 증정, 도서 및 플래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초청 강연에는 뮤지컬 ‘점프’를 기획한 ㈜예감 김경훈 대표가 ‘창조적 도전으로 이룩한 문화와 품질의 컨버전스’ 라는 주제로 문화 경영인으로서의 경영철학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휴넷 조영탁 대표는 “휴넷 MBA 페어는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이 자기계발에 대한 살아 있는 정보를 원스톱으로 얻을 수 있는 유용한 기회”라며 “향후에는 휴넷에서 개발 중인 모든 MBA 과정을 통합해 국내 최대의 MBA 축제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휴넷 MBA 페어’는 15일 저녁 7시 20분부터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 룸에서 진행되며, 홈페이지 신청을 통한 선착순 4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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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생 76명 전원 취업 예정
향후 한자 및 인성교육 강화 필요성 커져

한국무역협회(회장 이희범)가 글로벌 IT전문인력을 양성하여 해외로 보내는 사업이 만성적인 청년실업 시대를 맞아 성가를 높이고 있다.

금년 1월 입학한 IT마스터 13기생은 극심한 일본취업난 속에서도 12월 17일 수료시점에서 수료자 76명중 69명이 바이틀히쿠마 등 26개 국내외 IT업체에 취업되었다. 나머지 7명도 현재 취업 면접이 진행 중으로 금년 중에 전원 취업할 것으로 보여 4년 연속 취업율 100%라는 성과를 달성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01년 12월 1기생이 졸업한 이래 이번에 수료한 13기 교육생을 포함한 해외취업 인원이 750명(일본이 745명)에 달해 전체 졸업생 1,150명의 취업에서 점하는 비율도 65%로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IT 마스터과정 수료생의 해외취업자중 대부분은 일본에서 일하고 있다. 연봉 3만달러 이상의 초봉을 받고 현지에 진출한 인원중 일부는 PM(Project Manager)급에 올라 높은 연봉을 받으며 전문가로서의 성가를 한껏 높이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작년부터 저임금의 중국인 기술자들이 일본시장에 대거 진출하면서 상대적으로 한자 실력이 부족하고 개인주의 성향이 높은 한국인 기술자들의 일본내 평가가 흔들리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일본내 한국인 IT업체를 운영중인 토마토의 배한태 사장은 이에 대해 "앞으로 일본 IT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일본어와 IT기술뿐 아니라 한자실력과 인성교육 강화가 절실하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2008년 1월부터 개시되는 15기 IT마스터과정이 현재 모집 중에 있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졸업자는 전공에 제한이 없으며 2년제 대학졸업자는 관련학과 졸업생으로서 경력이 있어야 한다. 원서접수 마감은 12월 29일까지이다.(원서접수: 한국무역협회 전략연수팀 IT교육센터 master. tradecampus.com 온라인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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