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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대표이사 金起範, www.imeritz.com)은 메리츠ELS 제172회를 오늘부터 21일(목)까지 판매한다.

메리츠ELS 제172회는 현대자동차와 두산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연 25.02%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만기 2년의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이다. 매 4개월 예정된 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90%(4·8개월), 85%(12·16개월), 80%(20·24개월(만기)) 이상인 경우 연 25.02%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또한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80% 미만이지만 투자기간 내 55%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원금의 150.04%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단, 만기평가일까지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있을 수 있다.

메리츠ELS 제172회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발행은 오는 22일(금) 예정이며 ELS 상품에 대한 가입 및 문의는 메리츠증권 본점과 전국지점, 컨택센터(1588-3400)에서 하면 된다.


뉴스출처: 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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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대표이사 金起範, www.imeritz.com)은 채권과 주식에 분산투자하는 채권혼합형펀드인 ‘동양 하이플러스오토시스템30 증권투자회사3호(채권혼합)’를 오늘(1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동양 하이플러스 오토시스템30 증권투자회사3호’는 저평가된 우량채를 포함한 채권에 70%, 주식 자동분할 매매와 공모주식에 30% 이하로 투자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채권혼합형 상품이다.

가장 큰 특징은 자동주문 시스템을 이용해 주가 등락 시 정해진 조건에 따라 연속적인 분할매매를 하는 객관적이고 일관성 있는 주식 투자전략을 실행하는 것이다.

또한 등록 프리미엄을 가진 우량 공모주에 투자하고 추가수익을 위해 주식매수청구 참여 및 차익거래 등의 전략도 활용한다.

이와 함께 채권투자에 있어 유동성이 좋은 회사채와 국공채 및 은행채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금리변동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저평가 회사채에 투자해 보유 효과의 극대화를 추구한다.

구태욱 메리츠증권 상품기획팀장은 “주식의 자동분할매매전략과 공모주 투자전략을 활용하여 주식시장의 변동성에 의한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보다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펀드의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신탁보수는 연 1.5%이며 환매수수료는 6개월 미만은 이익금의 90%, 1년 미만은 이익금의 30%이다. 가입 및 문의는 전국 메리츠증권 본지점에서 할 수 있다.


뉴스출처: 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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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대표이사 金起範, www.imeritz.com)은 메리츠ELS 제170회를 오늘부터 14일(목)까지 판매한다.

메리츠ELS 제170회는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11.52%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만기 2년의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이다.

매 4개월 예정된 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95%(4·8개월), 90%(12·16개월), 85%(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1.52%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또한 만기평가일까지 KOSPI200 지수의 종가가 85%이상이면 연 11.52%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만기평가일에 KOSPI200지수의 종가가 85%미만이지만 투자기간 내 60%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원금의 123.04%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단, 만기평가일에 KOSPI200지수의종가가 85%미만이고 투자기간 내 60%이하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메리츠ELS 제170회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발행은 오는 15일(금) 예정이며 ELS 상품에 대한 가입 및 문의는 메리츠증권 본점과 전국지점, 컨택센터(1588-3400)에서 하면 된다.


뉴스출처: 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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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대표이사 金起範, www.imeritz.com)은 ELS 2종을 8일(금)까지 판매한다.

메리츠ELS 제168회는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최대 연 7.5%의 수익률을 지급하는 원금보장형 3년 만기의 주가연계증권이다.

매 6개월 마다 있는 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인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의 종가가 각각 최초 기준주가 대비 100% 이상인 경우 연 7.5%의 수익률로 조기상환. 만기 시 기초자산의 종가가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주가대비 100% 미만이고 75%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원금의 122.5% 지급한다. 만기 시 기초자산의 종가가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주가 대비 100% 미만이고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최초 기준 주가대비 75% 이하인 적이 있는 경우라도 원금 보장한다.

메리츠ELS 제169회는 LG전자와 현대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최대 연 23.01% 의 수익률을 지급하는 원금비보장형 2년 만기의 주가연계증권이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85%(4·8개월), 80%(12·16개월), 75%(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23.01%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 만기평가일 기초자산의 종가가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55% 이상인 경우 연 23.01%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단, 만기평가일 당일 한 종목만이라도 종가가 55% 미만이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LS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발행은 오는 5월 11일(월) 예정이며 ELS에 대한 가입 및 문의는 메리츠증권 본점과 전국지점, 컨택센터(1588-3400)에서 하면 된다.


뉴스출처: 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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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대표이사 金起範, www.imeritz.com)은 ELS 제164회를 오늘부터 23일(목)까지 4일동안 판매한다.

메리츠ELS 제164회는 현대중공업과 SK에너지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최대 연 21.0%의 수익률을 지급하는 2년 만기의 주가연계증권이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85%(4·8개월), 80%(12·16개월), 75%(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21.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 만기평가일 기초자산의 종가가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55% 이상인 경우에도 연 21.0%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단, 만기평가일 당일 한 종목만이라도 종가가 55% 미만이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LS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발행은 오는 4월 24일(금) 예정이며 ELS에 대한 가입 및 문의는 메리츠증권 본점과 전국지점, 컨택센터(1588-3400)에서 하면 된다.


뉴스출처: 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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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대표이사 金起範, www.imeritz.com)은 트러스톤자산운용의 ‘칭기스칸 주식형’ 펀드를 오늘(20일)부터 판매한다.

트러스톤 칭기스칸 주식형’ 펀드는 성장주 또는 가치주에 편향되지 않고 시장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KOSPI 지수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정통 주식형 펀드이다. 운용전략은 고성장 산업군내 가장 경쟁력 있는 기업을 분석, 선정하여 투자하는 것이다.

김극수 메리츠증권 상품기획팀 상무는 “‘칭기스칸 주식형’ 펀드는 지난 2008년 6월 설정이후 증시 급락에서도 벤치마크 초과수익률을 기록하며 우수한 운용성과를 올리고 있다”며 “공격적인 운용을 통한 꾸준한 수익률이 기대되는 펀드이다”라고 추천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98년에 IMM투자자문으로 시작하여 오랫동안 연기금 및 기관 등의 일임자문 서비스를 담당해왔으며, 지난해 6월에 자산운용업 인가를 받으며 운용사로 전환하였다.

이 펀드의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신탁보수는 ClassA는 연 1.679%(선취수수료 1.0%별도), Class C는 연 2.547%이다. 환매수수료는 30일 미만의 경우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의 경우에는 이익금의 30%이다. 가입 및 문의는 전국 메리츠증권 본지점에서 할 수 있다.


뉴스출처: 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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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장기회사채형 펀드 ,비과세 혜택  한국투자 장기회사채형 투자신탁
메리츠증권(대표이사 金起範, www.imeritz.com)은 최근 정부대책에 따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한국투자 장기회사채형 투자신탁’을 오늘(17일)부터 판매한다.

이 펀드는 투자자산의 60% 이상을 A-이상의 우량 회사채와 A2- 이상의 기업어음(CP)에 투자해 안정적인 고수익을 추구한다. 3년이상 가입시에는 이자소득과 자본소득 전액을 비과세 혜택 받을 수 있는 펀드다. 포트폴리오 구성 초기에는 AA급(CP A1급)이상의 건설업을 제외한 초우량기업에 투자하고 시장이 안정된 후에는 A급(CP A2급)까지 투자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투자 장기회사채형’ 펀드의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2009년 12월말까지 3년 이상 거치식으로 가입하면 된다. 가입은 근로자와 자영업자 등 개인만 가능하며 1인당 가입한도는 3,000만원이다.

김극수 메리츠증권 상품기획팀 상무는 “채권투자수익의 극대화를 기대하는 장기 투자자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국투자 장기회사채형’ 펀드의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운용은 한국투자신탁산운용에서 담당한다.

펀드의 신탁보수는 선취형인 Class A는 연 0.391%(선취수수료 0.02%별도), 평잔형인 Class C는 연 0.411%다.

환매수수료는 Class A는 30일 미만일때 이익금의 70%, 90일미만일 때에는 이익금의 30%이며, Class C는

90일미만 이익금의 30%이며 가입 및 문의는 전국 메리츠증권 본지점에서 할 수 있다.


뉴스출처: 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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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대표이사 金起範, www.imeritz.com)은 최근 정부대책에 따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주식형 펀드인 ‘메리메리츠 행복키우기’ 펀드를 오늘(11일) 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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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메리츠 행복키우기 주식형’ 펀드는 업종 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일등기업 중심의 장기투자를 통해 시장수익률 이상의 수익률 창출을 목표로 한다.

또한 지난 10월 정부의 ‘증권펀드 세제지원 방안’에 따라 3년 이상 가입 시에는 소득공제 및 배당소득 비과세 혜택을받을 수 있는 펀드다.  이 펀드의 포트폴리오는 업종 내 시장점유율, 시가총액, 경쟁력, 브랜드를 고려해 업종별로선별한 일등기업과 시가총액 100위 이내의 상위 대형주로 구성된다.

또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추세적으로 증가하거나 15% 이상의 ROE를 계속해서 유지하는 기업 또는 절대주가의 저평가 여부도 포트폴리오 편입의 기준이다.

‘메리메리츠 행복키우기 주식형' 펀드는 철저한 리스크관리를 기본으로 매월 1회 모델 포트폴리오를 통해 종목별 투자순위 및 비중을 조절하고 분기별 1회씩 기업실사중심의 리서치를 거쳐 투자핵심리스트를 구성해 투자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한다.

‘메리메리츠 행복키우기 주식형’ 펀드의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2009년 12월말까지 3년 이상 적립식으로 투자하면 된다.

가입은 1인당 분기별 300만원까지(연간 1,200만원 한도)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극수 메리츠증권 상품기획팀 상무는 “저평가된 주식시장에서 우량한 업종별 일등기업에 투자하는 동시에 세제혜택까지 1석 2조의 효과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라고 설명했다.

‘메리메리츠 행복키우기 주식형’ 펀드의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운용은 메리츠자산운용에서 담당한다.
펀드의 신탁보수는 선취형인 ClassA는 연 1.33%(선취수수료 0.7%별도), Class C는 연 2.03%다.

환매수수료는 90일 미만의 경우 이익금의 70%이며 가입 및 문의는 전국 메리츠증권 본지점에서 할 수 있다.


뉴스출처: 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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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대표이사 金起範, www.imeritz.com)은 메리츠ELS 제144회를 9월 29일(월)부터 10월 2일(목)까지 나흘동안 판매한다.

메리츠ELS 제144회(기초자산 · 삼성전자, 삼성화재)는 만기 2년으로 연 16.5%의 수익을 추구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85%(6개월), 80%(12개월), 75%(18개월), 70%(24개월)이상인 경우 연 16.5%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또한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이 장중가 포함 최초기준주가의 6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33.0%(2년)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상환된다.

ELS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발행은 오는 10월 2일(목) 예정이며 ELS 상품에 대한 가입 및 문의는 메리츠증권 본점과 전국지점, 컨택센터에서 하면 된다.


뉴스출처: 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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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메리츠ELS 제140회
메리츠증권(대표이사 金起範, www.imeritz.com)은 메리츠ELS 제140회를 9일(화)부터 11일(목)까지 사흘동안 판매한다.

메리츠ELS 제140회(기초자산· KOSPI200 지수)는 만기 1년으로 연 12.0%의 수익을 추구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매 3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KOSPI200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주가의 100%(3개월), 95%(6개월), 90%(9개월), 85%(12개월) 이상인 경우 연 12.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또한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KOSPI200 지수의 종가가 장중가 포함 최초기준주가의 75%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의 112%를 지급하며 만기상환된다.

ELS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발행은 오는 9월 12일(금) 예정이며 ELS 상품에 대한 가입 및 문의는 메리츠증권 본점과 전국지점, 컨택센터(1588-3400)에서 하면 된다.
(끝)

출처 : 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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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대표이사 金起範, www.imeritz.com)은 메리츠ELS 제138회를 4일(목) 하루동안 판매한다.

메리츠ELS 제138회(기초자산 ? LG전자, 포스코)는 만기 2년으로 연 15.0%의 수익을 추구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85%(6개월), 80%(12개월), 75%(18개월),

70%(24개월)이상인 경우 연 15.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또한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이 장중가 포함 최초기준주가의 5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30.0%(2년)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상환된다.

ELS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발행은 오는 9월 5일(금) 예정이며 ELS 상품에 대한 가입 및 문의는 메리츠증권 본점과 전국지점, 컨택센터(1588-3400)에서 하면 된다.


뉴스출처: 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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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대표이사 金起範, www.imeritz.com)은 메리츠ELS 제137회를 1일(월)부터 4일(목)까지 나흘동안 판매한다.

메리츠ELS 제137회(기초자산 ? SK텔레콤)는 만기 2년으로 연 11.0%의 수익을 추구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주가 대비 100% 이상인 경우 또는 일별 종가가 한번이라도 105% 이상으로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연 11.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또한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기초자산이 장중가포함 최초기준주가의 7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22.0%(2년)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상환된다.

ELS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발행은 오는 9월 5일(금) 예정이며 ELS 상품에 대한 가입 및 문의는 메리츠증권 본점과 전국지점, 컨택센터(1588-3400)에서 하면 된다.


뉴스출처: 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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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대표이사 金起範, www.imeritz.com)은 최근과 같은 변동성 장세에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산은CYD인덱스파생상품펀드’를 19일부터 판매한다.

‘산은CYD인덱스파생상품펀드’는 최근 규모가 커지고 있는 원자재 선물시장에서 생기는 마켓임팩트를 이용하는 시장중립형 상품이다. 마켓임팩트는 선물시장에서 최근월물의 가격이 과도하게 올라가며 발생하는 선물가격의 등락을 말한다. 원자재에 대한 투자방법 중 가장 많이 이뤄지는 것은 선물시장을 통한 거래이다. 선물은 만기가 있어 이전에 산 최근월물이 만기가 되면 그것을 매도하고 새로운 최근월물을 사는 방식인 롤오버(선물 만기 연장)를 통해 운용된다. 이런 롤오버 과정에서 선물만기일 직전이 되면 만기가 된 최근월물은 매도물량이 많아지며 가격이 급락하고 새로운 최근월물은 매수물량이 많아지며 가격이 급상승하는 마켓임팩트가 생긴다. ‘산은CYD인덱스파생상품펀드’는 이 과정에서 가격이 떨어진 만기직전 최근월물을 매수하고 가격이 높아진 새로운 최근월물을 매도하는 방식의 반대매매기법을 통해 수익을 추구한다.

CYD인덱스의 CYD는 편익수익(Convenience Yield)의 약자로 스위스바젤대학 부속기관인 CYD연구소에서 지수 구성 종목의 선물가격과 해당 비중을 근거로 매일 산출해 발표하는 지수다.

김극수 상품기획팀 상무는 “시장이 방향성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산은CYD인덱스파생상품펀드’는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시장중립형상품으로 다른 상품과의 상관관계가 낮아 포트폴리오 분산투자 전략으로 추천할 만하다”고 말했다.

‘산은CYD인덱스파생상품펀드’의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운용은 산은자산운용에서 담당한다. 환매수수료는 90일 미만의 경우 이익금의 70%이며 메리츠증권 전국본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뉴스출처: 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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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대표이사 金起範, www.imeritz.com)은 메리츠ELS 제134회를 18일(월)부터 21일(목)까지 4일 동안 판매한다.

메리츠ELS 제134회(기초자산 ? SK에너지, LG화학)는 만기 2년으로 연 18.0%의 수익을 추구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85%(6개월), 80%(12개월), 75%(18개월), 70%(24개월)인 경우 연 18.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또한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이

장중가포함 최초기준주가의 6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36.0%(2년)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상환된다.

ELS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발행은 오는 8월 22일(금) 예정이며 ELS 상품에 대한 가입 및 문의는 메리츠증권 본점과 전국지점, 컨택센터(1588-3400)에서 하면 된다.


뉴스출처: 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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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형인 메리츠CMA 기존 연 5.1% → 5.35%로 금리 인상
기존 고객도 자동으로 인상금리 적용

메리츠증권(대표이사 사장 金起範, www.imeritz.com)은 종합자산관리계좌인 '메리츠 CMA'의 금리를 연 5.35%로 11일(월)부터 인상적용한다.

지난 7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종합자산관리계좌의 금리를 0.25% 인상했다.

따라서 기존에 5.1%였던 금리가 5.35%로 인상됐다. RP형인 '메리츠 CMA'는 인상된 금리를 기존 고객들의 잔고에 대해서도 적용한다.

'메리츠 CMA' 가입 및 문의는 전국의 메리츠증권 본지점 및 컨택센터에서 가능하다.
출처 : 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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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계좌개설절차 및 펀드 가입 가능
지점네트워크 확대 및 간접투자증권 취득권유자(FA) 활성화 기대

메리츠증권(대표이사 金起範. www.imeritz.com)은 국민은행과 연계한 펀드계좌 개설 서비스를 16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국민은행연계 펀드계좌 개설 서비스' 오픈으로 고객들은 이제 메리츠증권 뿐만 아니라 전국 1,114개의 국민은행 지점을 통해서도 메리츠증권의 펀드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실명확인을 편리하게 할 수 있어 최근 확대되고 있는 간접투자증권 취득권유자(FA)들의 펀드가입고객 유치도 보다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은행연계 펀드계좌를 개설한 고객은 메리츠증권의 온라인펀드몰 '메리츠 금융플라자'에서 펀드를 가입할 수 있다. 메리츠증권의 '메리츠금융플라자'는 '간편펀드' 기능을 이용해 편리한 펀드 가입 및 상품검색 기능을 갖추고 있다.

최인엽 메리츠증권 신채널사업팀장은 "은행연계 펀드계좌개설 서비스 오픈으로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펀드상품 가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지점망 확대 및 간접투자증권 취득권유자들의 영업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 : 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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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과 LG화학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 만기 메리츠ELS 제114회 메리츠증권(대표이사 金起範, www.imeritz.com)은 메리츠ELS 제114회를 16일(월)∼19일(목) 까지 판매한다. 메리츠ELS 제114회(기초자산-GS건설, LG화학)는 만기 2년으로 연 20.5%의 수익을 추구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85%(6개월), 80%(12개월), 75%(18개월), 70%(24개월)이상인 경우 연 20.5%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또한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이 장중가포함 최초기준주가의 5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41.0%(2년)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상환된다. ELS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발행은 6월 20일(금) 예정이며 ELS 상품에 대한 가입 및 문의는 메리츠증권 본점과 전국지점, 컨택센터(1588-3400)에서 하면 된다. 출처 : 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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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뇌삼에 투자하는 사모펀드로 지난 3월 140억1호 설정
신규로 60억 규모 추가 모집

메리츠증권(대표이사 사장 金起範)은 지난 3월 설정했던 '마이애셋사모심마니장뇌삼특별자산투자신탁1호'(이하 장뇌삼사모펀드)를 60억 규모로 추가설정키로 했다. 이와 관련한 장뇌삼사모펀드 설명회를 오늘(19일) 오후 2시 63빌딩에서 갖는다.

장뇌삼사모펀드는 대출채권을 편입하는 특별자산펀드로 이번 추가설정은 약40만평 규모의 포천 농장에 심어진 장뇌삼과 장뇌삼관련 사업부지 등을 담보로 설정하게 된다. 또한 이를 통해 발행된 금액은 장뇌삼재배를 전담하는 JK바이오가 SPC로서 대출채권을 소유하게 되며 펀드 만기 시점까지 장생고려산삼영농조합이 위탁관리를 수행할 예정이다.

장뇌산삼은 산삼씨앗을 이용해 인공 재배한 산삼으로 모양이나 약효면에서 자연산삼과 가장 근접한 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장뇌삼사모펀드는 메리츠화재의 AVI보험(잔존물회수보험)을 이용해 장뇌삼의 시장가격 폭락 및 자연재해에도 안전하게 원금 및 이자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안정성을 확보했다.

김현중 기업금융1팀 상무는 "이번 장뇌삼사모펀드는 1차 농산물과 첨단금융기법이 결합한 투자상품"이라며, "장뇌삼사모펀드는 농가에는 소득창출기회로, 기관투자가들에게는 고수익을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대상을 발굴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지난 3월 설정한 1차 장뇌삼사모펀드는 140억 규모로 3년만기이며 운용은 마이애셋자산운용이 담당하고 있으며 연 13%의 수익률을 기대하고 있다.

※ 마이사모심마니장뇌삼 특별자산펀드

운용사: 마이에셋자산운용
판매사: 메리츠증권
수탁사: 기업은행
설정액: 200억 목표(기존 140억 설정완료)
만기: 설정일로부터 3년(최초설정일 2008년 3월 4일)
기대수익율: 연 11.5% + 최종연도 추가 5% 지급 ⇒ 연 13.17%

장뇌삼사모펀드 설명회

일시: 2008년 5월 19일(월) 오후2시∼4시
장소: 63City 코스모스홀(별관 3층)
주최: 메리츠증권/JK바이오
후원: 마이애셋자산운용/메리츠화재

문의 및 신청: 메리츠증권 기업금융1팀 강문선 부장(Tel. 6309-2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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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대표이사 金起範, www.imeritz.com)은 메리츠ELS 2종을 오는 8일(목)~9일(금) 2일동안 판매한다.

메리츠 ELS 제102회(기초자산-대우조선해양, GS)는 만기 2년으로 연 18.5%의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80%(6개월), 75%(12개월), 70%(18개월), 65%(24개월)이상인 경우 연 18.5%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또한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이 장중가포함 최초기준주가의 5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37%(2년)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상환된다.

메리츠 ELS 제103회(기초자산-두산인프라코어, LG화학)는 만기가 2년인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연 18.5%의 수익을 추구한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80%(6개월), 75%(12개월), 70%(18개월), 65%(24개월)이상인 경우 연 18.5%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또한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이 장중가포함 최초기준주가의 5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37%(2년)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상환된다.

ELS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발행은 오는 5월 13일(화) 예정이며 ELS 상품에 대한 가입 및 문의는 메리츠증권 본점과 전국지점, 컨택센터(1588-3400)에서 하면 된다. 
 
 
 뉴스 출처 : 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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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대표이사 金起範, www.imeritz.com)은 메리츠ELS 2종을 오는 28일(월)~29일(화) 2일동안 판매한다.

메리츠 ELS 제98회(기초자산-GS건설, 삼성증권)는 만기 2년으로 연 22.0%의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80%(6개월), 75%(12개월), 70%(18개월), 65%(24개월)이상인 경우 연 22.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또한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이 장중가포함 최초기준주가의 5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30%(2년)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상환된다.

메리츠 ELS 제99회(기초자산-SK에너지,현대중공업)는 만기가 2년인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연 20.0%의 수익을 추구한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80%(6개월), 75%(12개월), 70%(18개월), 65%(24개월)이상인 경우 연 20.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또한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이 장중가포함 최초기준주가의 5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40%(2년)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상환된다.

ELS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발행은 오는 4월 30일(수) 예정이며 ELS 상품에 대한 가입 및 문의는 메리츠증권 본점과 전국지점, 컨택센터에서 하면 된다.

자료제공<메리츠증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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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대표이사 金起範, www.imeritz.com)은 신흥시장 중심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증시흐름에 맞춰 투자비중을 조절해 효율적인 분산투자를 할 수 있는 ‘이머징 다이나믹’ 상품을 25일부터 판매한다.

‘이머징 다이나믹’ 상품은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최적의 유망 이머징 국가들을 발굴해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계량적 평가 시스템을 이용해 국가별 투자매력도 평가에 따라 적극적으로 국가별 투자비중을 조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의 해외투자 부문은 1972년부터 전술적 자산배분 운용전략 및 이머징 국가배분 전략을 수행해오고 있는 WestLB 멜론 자산운용사가 맡게 된다. 한국시장에 대한 투자는 삼성투신운용이 담당한다.

‘이머징 다이나믹’ 상품의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이 펀드의 수수료는 납입금액의 1%를 선취하는 A형과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 온라인전용인 C-E 형으로 각각 구성된다.

환매수수료는 90일 미만일 경우 이익금의 70%이다.

상품의 가입 및 문의는 메리츠증권 전국 본지점 및 컨택센터에서 가능하다.

자료제공<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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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만기 원금비보장형 메리츠ELS 제94회
LG디스플레이와 현대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만기 원금보장형 메리츠ELS 제95회

메리츠증권(대표이사 金起範, www.imeritz.com)은 메리츠ELS 2종을 오는 10일(목) 하루동안 판매한다.

메리츠 ELS 제94회(기초자산-두산중공업, 현대미포조선)는 만기 2년으로 연 21.5%의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80%(6개월), 75%(12개월), 70%(18개월), 65%(24개월)이상인 경우 연 21.5%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또한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이 장중가포함 최초기준주가의 5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43%(2년)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상환된다.

메리츠 ELS 제95회(기초자산-LG디스플레이, 현대중공업)는 만기가 3년인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연 10.0%의 수익을 추구한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100% 이상인 경우 연 10.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만기시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주가의 7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18%(3년)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상환된다.

ELS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발행은 오는 4월 11일(금) 예정이며 ELS 상품에 대한 가입 및 문의는 메리츠증권 본점과 전국지점, 컨택센터(1588-3400)에서 하면 된다
출처 : 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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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와 현대증권을 기초자산으로 2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메리츠ELS 제73회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원금보장형 메리츠ELS 제74회

메리츠증권[008560](대표이사 金起範, www.imeritz.com)은 메리츠ELS 제73회와 제74회를 오는 4일(월) 하루 판매한다.

메리츠 ELS 제73회(기초자산-포스코, 현대증권)는 만기 2년으로 연 20%의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85%(6개월), 80%(12개월), 75%(18개월), 70%(24개월)이상인 경우 연 2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또한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이 장중가포함 최초기준주가의 6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36%(2년)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상환된다.

메리츠 ELS 제74회(기초자산-KOSPI200)는 만기 1년으로 연 7.5%의 수익을 추구하는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지수가 만기시점의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수익이 결정된다. 코스피200지수가 하락해도 원금보장이 가능하며 코스피200지수 일별종가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 가격대비 120% 이상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만기기준가격에 상관없이 연 7.5%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두 상품 모두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발행은 오는 5일(화) 예정이며 ELS 상품에 대한 가입 및 문의는 메리츠증권 본점과 전국지점, 컨택센터(1588-3400)에서 하면 된다.
출처 : 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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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이 해외투자펀드 4종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미래에셋운용 '차이나솔로몬주식형', '미래인디아솔로몬주식형', '미래친디아업종대표주식형'과 NH투신운용의 '아프리카중동이머징유럽플러스주식형'으로 지역과 특성별로 각기 다른 주식형상품 4종이다.


■ 상품특징

[차이나솔로몬주식형]
- 이 상품은 최근 높은 수익률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중국에 투자하는 상품. 이 상품은 주로 중국·홍콩 증시에 상장된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지난 1년간 누적수익률이 150%에 달하고 있다.

[인디아솔로몬주식형]
- 이 상품은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증시에 상장된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 인도시장은 높은 중산층 성장으로 2년 내에 8000만명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소비증대에 대한 성장기대감도 큰 지역이다.

[친디아업종대표주식형]
- 이 상품은 미래에셋 인디아업종대표펀드와 차이나업종대표펀드에 분산투자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으로 인도와 중국은 향후 폭발적 경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아프리카중동이머징유럽플러스주식형]
- 이 상품은 인도증시에 상장된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 인도시장은 높은 중산층 성장으로 2년 내에 8000만명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소비증대에 대한 성장기대감도 큰 지역이다. ‘친디아업종대표주식형’은 미래에셋 인디아업종대표펀드와 차이나업종대표펀드에 분산투자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으로 인도와 중국은 향후 폭발적 경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 판매기간

- 2007년 10월 8일(월)부터 판매


■ 펀드 세부사항

- 가입금액 : 10만원 이상
- 환매수수료 : '아프리카중동이머징유럽플러스 주식형' 상품만 6개월 이전 중도환매 할 경우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징구, 나머지 상품은 환매수수료 없음
- 가입 및 가입문의 : 메리츠증권 본점과 전국지점, 컨택센터(☎ 1588-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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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재무설계를 위한 주식 및 펀드 전망과 투자전략
푸짐한 사은품과 함께 맞춤 자산관리 컨설팅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동 '키노극장'에서 개최

메리츠증권(www.imeritz.com, 대표이사 사장 金起範) 잠실지점(지점장 박진)은 '2008년 주식&펀드 투자전략 및 부자들의 재무설계'를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오는 10일(목) 서울 송파구 잠실동 키노극장에서 개최한다.

투자설명회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2008년 증시전망 및 핵심포트폴리오 구성'을 주제로 심재엽 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장이, 2부는 '2008년 펀드투자전략'을 주제로 오윤관 메리츠증권 자산관리매니저가, 3부는 '부자들의 자산관리 및 실전 재무설계 상담'으로 조범석 메리츠증권 은퇴플랜매니저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투자설명회 후에는 참가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인 자산관리 컨설팅 시간을 갖는다.

설명회 참가신청은 메리츠증권 잠실지점으로 하면 되며, 참석한 고객들을 위한 푸짐한 사은품이 마련되어 있다.

참가신청: 메리츠증권 잠실지점(Tel. 6255-6611)
장소: 서울 송파구 잠실동 키노극장
시간: 2008년 1월 10일(목) 정오∼오후 2시

※ 자료문의: 메리츠증권 홍보실 엄세원 대리(Tel. 6309-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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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과 한화를 기초자산으로 2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메리츠ELS 제66회
두산중공업과 포스코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메리츠ELS 제67회

메리츠증권(대표이사 金起範, www.imeritz.com)은 메리츠ELS 제66회와 제67회를 오는 9∼10일에 걸쳐 판매한다.

메리츠 ELS 제66회(기초자산-현대미포조선, 한화)는 만기 2년으로 연 19%의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75%(6개월), 70%(12개월), 65%(18개월), 60%(24개월)이상인 경우 연 19%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또한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이 장중가포함 최초기준주가의 5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38%(2년)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상환된다.

메리츠 ELS 제67회(기초자산-두산중공업, 포스코)는 만기 2년으로 연19%의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매 3개월마다 중간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95%이상 또는 일별종가가 동시에 최초기준주가 대비 3%이상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연 19%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만기 시점에 기초자산의 기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0% 이하인 적이 없었던 경우 원금과 20%(2년)의 수익을 지급한다.

두 상품 모두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발행은 오는 11일(금) 예정이며 ELS 상품에 대한 가입 및 문의는 메리츠증권 본점과 전국지점, 컨택센터(1588-3400)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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