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직장인의 약 60%는 '직장 상사에게 보고만 잘 해도 인정받는 직원이 될 수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경력관리 포털 스카우트(대표 민병도, www.scout.co.kr)가 직장인 1088명을 대상으로 '상사에게 인정받는 직원이 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지난 3주 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상사에게 인정받기 위한 조건으로 '진행되는 일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보고'라고 답변한 응답자가 전체 58.27%로 가장 많았다. 이어, 15.72%가 답한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비판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2위였고, 그 외 '아이디어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관계' 11.86%, '상사의 단점을 커버해 줄 수 있는 미덕' 10.94% 순으로 조사되었다. '상사에 대한 진심어린 칭찬'을 선택한 응답자는 3.22%에 그쳤다.

경력에 따라 분석해보면, 경력 3년 미만자와 경력 3년 이상인 자 모두 1위와 2위로 '진행되는 일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보고'(3년 미만 57.80%/3년 이상 58.65%)와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비판을 받아들이는 자세'(3년 미만 16.01%/3년 이상 15.49%)를 꼽았고, 5위도 '상사에 대한 진심어린 칭찬'(3년 미만 4.16%/3년 이상 2.47%)이라 응답해 큰 차이가 없었다.

다만, 경력 3년 미만인 사원급에서는 상사에게 인정받으려면 '아이디어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관계'(12.89%)가 되어야 한다는 응답이 3위였던 반면, 경력 3년이 넘는 대리급 이상에서는 3위로 '상사의 단점을 커버해 줄 수 있는 미덕'(12.36%)을 선택했다는 점에서만 다소 차이를 보였다.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내 최고의 연봉포탈 페이오픈
기업분석리포트를 통해 특정기업의 연봉 및 부가정보 조회.
자기분석리포트를 이용하여 개인간의 연봉 비교/분석 가능.
100만 직장인 인기 커뮤니티. 전문가 상담.




[창업/취업] - 다가오는 무자년 새해에 직장인들이 가장 소망하는 것은 '이직'
[창업/취업] - 직장인 내년 새해 소망 1위, '자기계발'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내 유일의 CEO 양성 기관, 핵심인재 육성을 위한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대한민국 대표 CEO 조찬 특강 등 다양한 멘토링 시스템 제공

평생학습 전문기업 휴넷(www.hunet.co.kr 대표 조영탁)이 국내 유일의 CEO 양성 전문 교육과정인 '휴넷 차세대 CEO 스쿨' 3기생을 모집한다.

'휴넷 차세대 CEO 스쿨'은 미래 CEO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CEO가 갖춰야 할 리더십, 경영 마인드, 경영 지식, 비즈니스 스킬 등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각종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도록 돕는 1년 3학기 과정의 온·오프라인 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CEO의 조·석찬 특강', '현직 CEO와의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수강생과 현직 CEO간의 인적 교류를 지원하고, '차세대 CEO 상상 캠프', '차세대 CEO 와이너리 투어', '차세대 CEO 정기 산행', '차세대 CEO 독서 통신 학습' 등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휴넷 차세대 CEO스쿨' 3기는 오는 2008년 1월 1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 1년간 운영되며, 미래 CEO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한편, '차세대 CEO 스쿨' 3기생 전원에게는 2008년 휴넷 리더십 플래너와 60만원 상당의 휴넷 골드 클래스 회원 자격을 제공한다




[증권] - 인터넷 증권방송서비스 하이리치
[창업/취업] - 현직 직장인이 조언하는 ‘대학생들이 꼭 해야 할 것들’
[창업/취업] - 안경사 호주 영주권 취득으로 해외취업 유리해져
반응형
어느덧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을 마무리하고, 내년을 준비해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2008년 무자년(戊子年) 새해를 앞두고 직장인들이 계획하고 있는 소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060300) (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와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www.embrain.com)이 직장인 2천 105명에게 ‘2008년 새해 소망’이 무엇인지 물어봤다.

그 결과, 직장인들이 꼽은 내년도 새해 소망 1위는 ▶‘자기계발’(24.4%)인 것으로 나타났다. ‘샐러던트(Saladent = Salaryman+ Student)’ 열풍은 내년에도 시들지 않을 전망.

두 번째로는 ▶‘승진 및 연봉상승’(20.8%)을 꼽았고, ▶‘재테크’(18.5%), ▶‘연애/결혼/출산’(11.5%), ▶‘이직’(5.6%) 등의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20대와 50대 이상 직장인이 ▶‘자기계발’을 가장 희망했고, 30대에서는 ▶‘승진 및 연봉상승’이, 40대에서는 ▶‘재테크’가 새해 소망 1위에 올랐다.

새해 소망을 성취하는 데 필요한 요건으로는 ▶‘돈’(40.0%)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이 나왔다. ‘머니머니해도 머니(money)’가 있어야 계획한 소망을 이룰 수 있다는 현실적인 대답.

다음으로는 ▶‘의지’(31.5%)가 뒤를 이었고, ▶‘실력’(17.4%), ▶‘노하우’(6.0%), ▶‘운’(3.9%) 등이 뒤따라야 소망이 실현될 것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20대 직장인에서는 ‘돈’을 제치고 ‘의지’가 소망 실현에 가장 필요한 요소로 꼽혀, 젊은 층의 패기가 식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새해를 맞을 때마다 소망을 비는 이유로는 ▶‘한 해 시작에 앞서 마음을 다잡기 위해서’라는 응답이 56.8%로 가장 많았고, ▶‘반드시 실현하기 위해서’(29.0%), ▶‘실패하더라도 우선 시도해보기 위해서’(10.8%) 등이 뒤따랐다.


출처 : 인크루트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