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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불확실성이 가시지 않은 금융시장 환경에서 주식형 펀드의 투자대안으로 채권형 펀드가 주목 받고 있다.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이 판매하고 있는 ‘도이치 DWS 단기 채권펀드’는 국공채 위주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금리가 오를 시에는 방어적으로, 금리가 하락할 시에는 적극적으로 운용함으로써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이 적중하여,  펀드 출시 보름 만에 100억, 두 달 만에 800억원의 자금이 몰리는 등 시장에서 호응을 얻으며 판매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투자상품부 황의만 부장은 “국내 금융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현재 채권에 대한 금리가 많이 올라간 상태이므로 높은 이자율을 받을 수 있고, 금리 하락 시 채권 가격 상승으로 추가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국내 채권 펀드들에 고객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황부장은 “씨티은행은 현재와 같은 금융 불안 시기에도 국내 채권 펀드에 투자 기회가 있다고 보고, 채권형 펀드를 고객들의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도록 권하고 있다. 최근 국채 대비 은행채 스프레드가 역사적 고점을 기록하고 있어, 은행채에 투자하는 채권형 펀드인 ‘삼성 포커스 채권 투자신탁’도 신규 판매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삼성 포커스 채권 투자신탁’은 신용 위험 및 이자율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1.5년 만기 AAA등급 은행채에 투자하고, 펀드 만기와 채권 만기를 일치화시키는 매칭 전략으로 운용된다. 삼성 포커스 단위형 채권펀드는 한국씨티은행을 통해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하며 최소 투자금액은 5백만원이고, 선취판매수수료는 납입금액의 0.5%이다.


뉴스출처: 한국씨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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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자산운용은 KOSPI200 지수와 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펀드(ELF)인 ‘SH 한-중 파생상품 A-1호’를 2008년 5월 22일(목) ~ 5월 29일(목) 까지 신한은행 전 지점을 통해 판매한다.

‘SH 한-중 파생상품 A-1호’는 매 4개월마다 중도상환 평가일의 기초자산의 지수가 모두 기준지수 대비 순차적으로 90-90-90-85-85-85-80-80-80% 이상인 경우, 만기 이전이라도 연 14.0%수준으로 조기 상환되는 상품이다.

만기는 3년이며, 중도상환 없이 만기에 기초자산의 지수가 한 지수라도 기준지수 대비 80%미만인 경우에는, 투자기간 동안 (장중포함) 기초자산의 지수가 모두 최초 기준지수 대비 50%를 초과하여 하락한 적이 없다면 총 42.0%(연 14.0%)수준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다만, 투자기간 동안 (장중포함) 기초자산 중 한 지수라도 최초 기준지수 대비 50%를 초과하여 하락한 적이 있다면 기초자산 두 지수 중 성과가 좋지 않은 지수의 수익률만큼 원금이 손실될 위험이 있다.

SH자산운용 관계자는 “국내증시와 중국관련 홍콩증시가 최소한 큰 폭으로는 하락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는 투자자라면, 기초자산을 KOSPI200과 HSCEI지수로 하여, 매 4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기준이 시간이 경과할수록 내려가는 스텝다운형 주가연계펀드(ELF)인 ‘SH 한-중 파생상품 A-1호’를 적극 추천한다”고 밝혔다.

* HSCEI 지수란?

H주 (중국에 등록되어있는 기업으로 중국 증권감독위원회에 의해 홍콩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 40개 종목을 시가 총액으로 가중 평균해 지수화 한 것을 HSCEI 지수라고 한다. 
 
 
 뉴스 출처 : SH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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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SG자산운용(대표이사:장 샤를 델크로아)은 2008년 5월 26일 이익성장이 예상되는 국내 성장주에 투자하여 시장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기은SG 원더풀 코리아 성장 주식투자신탁’을 출시한다. 원더풀 코리아 성장 주식 펀드는 전체시장 및 유사업종 대비 높은 이익성장을 보이는 기업 주식에 투자하여 장기적으로 고수익을 추구하는 국내주식형 펀드이다.

현재 국내 대형 성장주에 주목할 만한 이유는 주식시장 조정으로 대형주의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과 대형주 중심의 기관화 장세 강화와 MSCI/FTSE 선진국 지수 편입 가능성으로 향후 대형주의 상대적인 초과 성과가 기대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

원더풀 코리아 성장 주식 펀드의 투자기준은 아래와 같다.

첫째, 동 펀드는 이익 성장률이 높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는 이익 성장률이 높을수록 높은 주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며, 전년 대비(연간 EPS), 전년 동기 대비(분기 EPS) 주당 순이익 성장률로 평가한다.

둘째, 매출액 증가율이 높은 기업에 투자하는데 이익성장률의 근간은 매출액 성장이고, 단기적인 비용구조 개선으로 인한 순이익 개선 기업의 경우는 중장기 이익증가 지속가능성이 불확실하다.

셋째, 합리적인 밸류에이션으로 시장보다 낮은 밸류에이션에 사는 것이 최선이며, 시장보다 다소 높은 밸류에이션이라도 매출 및 이익 성장이 시장보다 높을 경우에는 투자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정성적인 평가 요인을 들 수 있는데 장기적인 이익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정성적인 요인을 평가하는 것으로 이는 전방산업의 성장성, 사업상의 경쟁력 우위요인, 경영진의 능력, 경영 투명서와 주주우선 정책 등이 이에 포함된다.

기은SG자산운용의 이진서 전무는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에 따른 경기부진이 이어지고 있으나 이러한 부진 요인은 이미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된 상태이며 2008년 하반기 및 2009년 이후 경기회복 시점에서 이익 증가율이 높은 성장주에 선 투자가 필요하다. 또한 특히 이익예상이 불확실한 소형주보다는 중대형 성장주가 투자 유망 대상이다”라고 말했다.

동펀드는 기업은행 전국 지점에서 2008년 5월 26일(월)부터 판매되며, 종류형 펀드로 투자자의 자금 계획 등에 따라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모든 클래스에 90일 환매수수료 부과기간이 적용되고 온라인을 통해서도 가입 가능하다. 
 
 
 뉴스 출처 : 기은SG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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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타이완 주식투자신탁(자)" 출시
양안관계 개선 효과로 급성장하는 타이완 경제, 저평가된 매력적인 대만의 주식시장
"ING 타이완" 자산운용과 펀드교차판매 시행
대만 주식시장을 가장 잘 아는 대만 최대규모 운용사, "ING자산운용 대만" 현지 직접 운용

2007년 5월 19일, ING자산운용(www.ingim.co.kr)은 양안관계 개선으로 급성장하는 대만 경제에 주목하여 ING 타이완 주식투자신탁(자)" 펀드를 출시한다. 대만주식에 대한 운용부분은 대만 내 최대 운용규모를 자랑하는(운용규모: 4천억 대만달러) "ING 타이완 자산운용"(ING Securities Investment & Trust Co. Ltd.,)이 업무위탁을 맡아 운용한다.

"ING 타이완 주식투자신탁(자)" 펀드는 국내에 출시된 대만주식 관련 펀드 중 자사의 글로벌 트워크를 활용하여 현지지역에 소재한 현지 운용사와 업무교류를 체결한 최초 펀드이다.

이와 함께, ING자산운용은 오는 5월 27일부터 대만 내 주요 은행 및 증권사를 통해 한국주식에 투자하는 "ING 테마따라잡기 주식투자신탁"(설립일: 2007년 4월 4일)을 수출하여 교차 판매할 예정이다.

"ING 타이완 주식투자신탁(자)" 펀드는 오는 5월 20일 제12대 대만 대통령으로 취임할 마잉주 후보의 "중국과의 경제교류에 주력하여 중국경제의 번영, 발전에서 최대한 이익을 창출" 하겠다는 적극적인 양안관계 개선 공약의 효과가 타이완 경제에 미칠 파급 효과에 주목하여 설정하였다. 대만의 주식시장은 지난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의 PER에 근접하고 있어 매력적인 Valuation을 보이고 있으며, 여타 산업들과 차별화되어 강세를 보이고 있는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 IT 산업 경쟁력 확대도 대만 시장의 투자 매력 중 하나로 전망하고 있다.

ING자산운용의 최 홍 대표이사는 2007년부터 분기별로 발표하고 있는 "ING 투자자심리 지수" 에서 대만 주식은 한국과 함께 매력적인 투자처로 발표되어 왔다" 며 "중화 경제권 경제 협력 저변 확대에 따라 대만은 가장 큰 수혜국이 될 것으로 예상 한다"고 밝혔다. 또한 "ING 테마 따라잡기 주식투자신탁" 펀드 수출과 관련하여 외국계자사운용사가 국내에 해외투자펀드를 수입해오던 관행에서 "해외투자자에게 한국의 우수한 펀드상품을 소개하고 수출할 수 있는 교량역할을 최초로 시도한 점"에 대해 고무적으로 생각한다"고 언급하였다.

ING자산운용은 펀드 설정에 맞춰, 동상품의 펀드매니저인 스티브 츄(Steve Chu, Equity Head, ING IM Taiwan) "ING타이완" 주식 운용 대표를 초청하여 "대만경제동향 및 펀드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만 경제 동향 및 펀드 세미나" 는 오는 5월 28일 조선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11시 45분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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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타이완 주식투자신탁(자)" 펀드는 주식의 양도차익(capital gain)에 대하여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ING 대만 자산운용 소개(ING Securities Investment & Trust Co. Ltd.,)

설립일: 1998년 설립

운용규모: 13.9조(TWD411,053 Million) /(전체 시장규모: 96.6조 TWD2,853,781 Million) 2008년 3월말기준

인원: 265명

수상내역:
2006 Asia Asset Management Awards - "Most improved institutional fund house"
2007 AsianInvestor-"Taiwan Fund House of the Year"
2007 Morningstar Fund Award - Taiwan, Asia Bond fund Category
2007 S & P Best - Taiwan NTD Bond Fund Award
2008 Smart Taiwan Bond Fund Award - ING Taiwan Income Fund
2008 Best Fund Award - ING Taiwan High Dividend Fund
(끝)


 
[2008-05-19 15:51] 송고
 
출처 : ING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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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기간-2008.5.6(화)∼5.16(금)
판매사-동부증권, 교보증권, 굿모닝신한증권, 금호종합금융,농협중앙회, 대구은행,메리츠증권,수협은행, 유진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현대차IB증권, CJ투자증권, SK증권

동부자산운용(대표이사 사장 한동직)은 '동부 델타-프라임 1단위 주식혼합투자신탁 제16호'를 동부증권, 교보증권,굿모닝신한증권, 금호종합금융, 농협중앙회, 대구은행, 메리츠증권, 수협은행, 유진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현대차IB증권, CJ투자증권,SK증권 등을 통해 5월 6일(화)부터 5월 16일(금)까지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부 델타-프라임 1단위 주식혼합투자신탁 제16호'는 KOSPI200지수를 구성하는 시가총액 1위에서 100위 사이의 종목으로 바스켓을 구성하여 펀드매니저의 자의적인 판단을 최소화하고 금융공학공식을 이용하여 운용한다. 주식시장이 상승하면 주식편입비중을 줄이고 주식시장이 하락하면 주식편입비중을 늘리는 전략을 통해 수익을 쌓아가게 되는 것이다. 또한, 선물·옵션을 이용하여 주가변동에 따른 위험을최소화한다.

이와 같은 전략은 급등락을 반복하는 변동성의 장세가 예상되는 올해에는 더욱 진가를 발휘될 것으로 예상된다.

KOSPI200지수가 주식운용개시일 대비 운용기간동안 40%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보존이 가능하고, 만기시점의 KOSPI200지수가 -20%에서 0% 등락률 수준에서는 0%∼10% 수준의 수익을, 0%∼10% 등락률 수준에서는 0%에서 20% 수준의 수익을, 20% 이상 상승시에는 20% 수준의 수익을 추구하도록 운용된다.

'동부 델타-프라임 1단위 주식혼합투자신탁 제16호'는 주식연계파생상품에 투자하는 펀드(ELF)의 수익구조를 펀드내에서 추구하는 주식혼합형 상품으로, 주식과 선물·옵션 매매를 이용해 수익을 내기 때문에 주식형 펀드와 동일하게 비과세 혜택을 있어 ELF에 비해 절세효과가 크다. 또 다른 장점은 이익금 범위내의 환매수수료 부담으로 언제든지 환매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ELF는 조기상환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상당기간 자금이 묶이고, 환매시 환매금액의 5∼7%에 달하는 높은 수수료를 내야하는 반면, '동부 델타-프라임 1단위 주식혼합투자신탁 제16호'는 180일 이전에는 이익금 범위내 환매 수수료를 부담하고, 180일 이전에는 환매수수료가 없어 언제든지 원할 때 자금을 인출할 수 있다.

원금손실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보수적인 투자자들과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들에게 이와 같은 장점이 알려지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동부자산운용의 델타펀드 시리즈는 5월 1일 현재 1조 6,828억원의 수탁고를 기록하고 있다.

출처 : 동부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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