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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의료보험 꼼꼼하게 체크하면 30% 이상 줄일 수 있습니다

요새 민영의료실손보험(민영의료실비보험)이 생명보험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보장되는 부분도 많아서 많은 분들이 가입하는 추세 입니다.하지만 3-4만원대 의료실비보험이라도 30% 정도는 더 절약해서 싸게 가입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보험관련 실무자들에게 들어보면 단순 보험광고만 보고 무턱대고 가입하지 말고 각 손해보험마다의 보험상품을 꼼꼼하게 체크한다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보험에 가입 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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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항목 8가지

1.자동이체,급여이체 할인 1% 절약
-보험료 자동이체 시 1%를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작은 금액 같지만 10년,20년간 납입하게 되면 꽤 큰 금액을 절약 하실 수 있습니다.

 

2.부부 한정 특약 15% 할인
- 자동차보험의 경우 부부한정 특약을 이용하면 15%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운전자를 부부로 한정해서 특약을 맺을 경우 할인이 가능합니다.

 

3.건강체할인특약 10% 할인
-1년이상 흡연을 하지 않고,비만지수,심전도 등이 정상일 경우 보험료의 10% 를 할인 받습니다.
 대한생명(5~10%),알리안츠생명(5~10%),삼성생명(7~12%),흥국생명(7~10%),교보생명(6~11%),미래에셋생명(8~12%),금호생명(5~10%),동부생명(7~8%),동양생명(5~10%),매트라이프(10~15%),푸르덴셜(8~10%),신한생명(8~10%)

4.1인한정특약 18% 할인
-자동차보험의 경우 본인만 운전 할 수 있는 1인 한정특약 시 보험료 18%를 할인 받습니다.

 

5.월납보다 일시납,연납 1-2% 할인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등을 이용한다면 1-2%를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6.매년 보험료 인상 전 가입 3-5% 절약
-매년 보험료는 인상 되므로 인상되기 전에 가입 한다면 이것 또한 보험료 절약의 한 방법입니다.

 

7.고액납입은 1-2%추가할인
-연금같은 저축형인 경우 월 50만원이상은 보통1%,100만원이상인 경우 보통 2% 할인을 받습니다.

 

8.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한 보험비교견적 10% 절약
-보험사에 직접가입하는 것 보다는 각 보험사보험상품을 백화점 형태로 파는 보험사이트에서 비교견적을 받는 다면 10% 이상은 보험료 절약이 가능합니다.

 

기타 손해보험(화재보험)회사의 각 사별 소비자 보험추천상품
건강보험, 상해보험,질병보험은 메리츠화재 알파플러스보장보험0808,제일화재의 베리굿보험,암보험은 AIG생명의 원스톱보험, 태아보험 및 어린이보험은 현대해상의 굿앤굿어린이CI보험,동부화재보험,실버보험 및 효보험,치매보험,부모님보험은 그린화재의 그린닥터간병보험,운전자보험은 메리츠화재의 파워레이디운전보험,종신보험,정기보험은 aig생명상품,패키지보험은 동양생명의 더블테크,연금저축,연금보험은 미래에셋생명,변액연금,변액유니버셜,변액종신보험,주가연계상품은 흥국생명,자동차보험은 삼성화재등을 추천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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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보험(www.prudential.co.kr, 대표 황우진)이 연금보장을 기본으로 사망보장까지 추가한 퓨전형 연금보험을 내놓았다.

2008년 4월 1일에 출시된 <금리연동형 연금보험>은 연금보장과 사망보장을 통해 평균 수명 증가에 따른 노후 설계는 물론 조기 사망의 위험성을 동시에 대비하는 한편, 금리변동성 증가에 따른 고객의 수익 추구 욕구를 적극 반영한 상품이다.

최근 주가 급락으로 원금보장에 대한 소비자의 걱정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출시된 <금리연동형 연금보험> 은 1종의 경우 연금지급 종료시까지 2.5%의 이율을 최저보증하며, 공시이율에 따라 사망보장금액 및 계약자 적립금이 변한다.

따라서 금리 상승기에는 더 높은 추가 이익을 기대할 수 있고, 금리 하락기에도 최저보증이율을 통해 안정적인 최저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추가납입, 중도 인출 등 상품의 유연성을 강화하여 소비자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

<금리연동형 연금보험 1종>은 혁신적인 하이브리드형 상품으로 기본적인 연금보장은 몰론 기본연금월액의 100배를 기본 사망 보장한다. 또한 일반적인 연금상품과 달리 재해상해, 재해사망, 입원특약, 암특약, 수술특약 등의 다양한 건강관련 특약을 부가할 수 있어, 한가지 상품으로 3가지 보험 상품을 가입한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사망보장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만기보험금을 한번에 목돈으로 수령 받을 지, 연금 형태로 지급받을 지 가입자들이 결정할 수 있도록 했고 연금지급형태도 보증기간부 종신연금, 확정연금, 상속연금 등 세가지 형태 중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금리연동형 연금보험 2종>은 기본적인 노후준비를 위해 필요한 에센셜형으로 연금보장에 무게를 둔 상품이다. 매년 총 기본 보험료 2배 이내에서 추가 납입, 연 12회까지 적립금 중도 인출(1회 한도 해약환급금의 50% 이내), 계약일로부터 2년 경과 후부터 최고 36개월간 보험료 납입 일시 중지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고객의 경제 상황 및 개인 사정에 따라 유연하게 상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황우진 사장은 상품 출시와 관련하여 “푸르덴셜이 지금까지 강조해온 보장의 범위를 안정적인 노후 설계까지 포함하도록 해, 푸르덴셜의 보장 범위와 개념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완성도가 높은 보장을 전달하고자 했다. 금리변동성 증가의 시대적 트렌드, 늘어난 평균수명과 노후에 대한 관심, 리스크에 대한 고객의 다양한 성향 등을 충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연금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수익성, 보장성, 안정성 등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담당 라이프플래너나 푸르덴셜생명 콜센터(1588-3374)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 출처 : 푸르덴셜생명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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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대표이사 정진호)은 1월 14일(월)부터 개인 및 기관투자자들에게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줄이고 지속적인 수익창출 능력을 보유한 글로벌 천연자원 섹터에 투자하는 ‘푸르덴셜글로벌천연자원주식펀드' 신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푸르덴셜자산운용이 운용하며, 글로벌 천연자원 섹터 투자부문은 RBC(Royal Bank of Canada) Asset Management에 위탁 운용하는 ‘푸르덴셜글로벌천연자원주식펀드'는 전 세계 주식시장에 상장된 에너지업종과 소재업종에 주로 투자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 자본이익을 얻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푸르덴셜글로벌천연자원주식펀드'는 오일, 가스, 소모성연료 등 에너지 섹터와 소재 섹터의 장기적인 성장성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머징국가의 경제성장에 따른 지속적인 수요와 이에 비해 제한적인 공급여건은 천연자원 섹터의 장기 지속적인 성장성을 유지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세계경제성장으로 인한 부의 증가 및 인구증가는 천연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우위 시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중국, 인도를 포함한 이머징국가의 성장을 간접적으로 향유할 수 있는 투자기회를 제공한다.

둘째, 이 상품은 국내주식시장 및 이머징시장과의 낮은 상관관계로 포트폴리오 분산효과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다른 섹터와의 상관성이 낮은 천연자원 섹터는 글로벌투자자들에게 효과적인 분산투자의 기회를 제공한다.

셋째, ‘푸르덴셜글로벌천연자원주식’ 펀드는 우수한 지역적 네트워크와 투자 노하우를 지닌 RBC Asset Management에 위탁운용한다. RBC Asset Management는 1933년 캐나다에 설립된 운용회사로, 약 875억달러(USD) 자산(2007년 11월 30일 기준)을 운용하는 광범위한 운용능력을 가진 전문 운용사이다.

‘푸르덴셜글로벌천연자원주식’ 펀드는 자펀드는 글로벌천연자원주식 모펀드에 약 90%~95% 를 투자하며, 국내채권 및 유동성에 약5%~10% 가량을 투자한다. 적립식 투자가 가능하고 최소 가입금액 제한이 없다. 또한, 펀드 내 환헤지를 통해 환관리를 제공하는 환헤지 펀드와 환을 오픈하는 환오픈 펀드가 있어, 투자자의 환율전망에 따라 펀드간 전환이 가능하다. 푸르덴셜투자증권 웹사이트(www.pru.co.kr)에서 온라인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

푸르덴셜자산운용 이창훈 대표는 “푸르덴셜글로벌천연자원주식펀드는 전세계 다양한 지역 및 국가의 원자재와 에너지 관련 주식에 투자함으로써 특정 부문에 특화된 일반 자원펀드와는 달리 안정성을 제고한 상품으로 국내 고객들에게 글로벌 분산투자 기회와 해외투자펀드에 대한 세금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라며, “천연자원섹터는 지속적인 수요증가에 비해 제한적인 공급여건으로 인해 장기적인 성장세가 예상되며, 한국 및 중국 주식시장과 상관관계도 낮은 편이어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과 글로벌 분산투자를 원하는 고객에게 맞는 글로벌상품”이라고 신상품의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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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 "1월 주식시장의 이상 징후"
연초 주식시장이 불안하다. 한국, 미국 모두 개장 첫날 주가 하락폭이 사상최대 수준을 기록했고, 1월 효과에 대한 기대감은 급속히 퇴조하는 양상이다. 대내외적으로 부담스러운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연초 국제 금융시장에 제기된 첫 번째 충격은 유가의 100달러 돌파 소식이다. 100달러라는 상징적인 의미가 그 동안 점진적인 유가 상승 추세보다도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하지만, 유가 상승은 단기간, 일회성에 국한된 이벤트가 아니라는 점에서 더욱 부담스럽다. EIA의 유가 전망이 꾸준히 상향 조정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2007년 12월 현재 2008년 말 예상 유가는 WTI 기준으로 80달러로 상향조정 되었음), 유가문제는 더욱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는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수급상의 구조적인 문제로 고유가 기조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수급상의 부담 만큼이나 달러 약세로 인한 가격 상승 압력도 커지고 있다. 미국 경기 둔화를 예고하는 지표(50선을 하회한 12월 ISM 지수)는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와 달러 약세를 초래하고 있다. 달러 약세는 그대로 상품시장의 가격 상승 압력으로 이어지면서 경기 침체 위험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함께 증대되는 국면을 맞고 있는 것이다.

금리상승에 따른 국내 유동성 변화 조짐

대내적으로는 금리 상승이 심상치 않다. 국고채 등 지표금리가 다시 6%에 근접하는 등 불안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과 함께 시중 은행의 예금금리가 급등하는 점은 유동성 측면에서 직접적인 부담이 되고 있다. 최근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은행들이 기존의 CD, 금융채 발행을 통한 조달방식을 예금으로 바꿔가면서 금리가 급등하고 있는 것이다. 6%대의 우대금리가 일반화된데 이어 저축은행들의 경우 7% 이상의 예금금리를 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1월 주요 예금금리가 5%대 중반을 기록한 것으로 발표되었지만 이후 연말-연초 기간을 거치면서 금리 상승세는 더욱 가팔라진 것이다. 5%대 중반의 금리도 본격적인 저금리 시대가 개막된 2001년 수준에 해당하지만, 7% 전후의 금리는 2000년까지 되돌아가야 경험할 수 있었던 수준이다. 이러한 예기치 못한 가파른 금리 상승은 저금리에 기초한 유동성 흐름에 변화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지난 연말까지 주식형 수익증권의 자금 유입속도는 가파르게 이어지고 있다. 자금의 집중현상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정체, 혹은 유출을 경험하던 은행의 수신고가 다시금 증가세로 반전하며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모습은 새해 들어 일제히 쏟아져 나온 은행권의 금리경쟁으로 인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지난 2007년 유동성 흐름의 기본 구조였던 “은행의 저금리 상품 인출 => 고수익 주식형 펀드로의 자금이동”이라는 형태는 2008년 들어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1월 시장은 일반적으로 연간 시장 전망을 반영해 가는 “1월 효과”에 대한 기대가 큰 시기이다. 하지만 대내외 가격 변수의 동향은 부담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유동성 측면의 부담이 가시화 될 경우, 밸류에이션 수준이 높은 섹터 보다는 저평가된 섹터를, 성장에 대한 기대보다는 가시적인 실적에 주목하는 조심스러운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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