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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은 원금보존을 추구하면서 KOSPI200지수와 연동하여 지수가 하락하지만 않으면 수익이 발생하는 장외파생상품에 투자하여 최고 연 30%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지수 연동 채권혼합 펀드를 8월 18일까지 판매한다.

“KB 코리아 주가지수 연동 채권혼합 1호”는 투자원금의 일정부분을 안전한 채권투자를 통해 원금보존을 추구하면서 채권에서 발생한 이자로 KOSPI 지수와 연동하는 장외파생상품에 투자하여 최고 연 30%의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펀드이다.

“KB 코리아 주가지수 연동 채권혼합 1호”는 만기가 1년이며 투자기간 중에 KOSPI200지수가 장중에 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이상이면 만기시 지수상승률의 100%를 수익률로 제공하여 최대 연 30%(세전)의 수익을 추구할 수 있으며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미만이면 원금보존을 추구한다. 투자기간 중에 KOSPI200 지수가 장중에 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만기시 연 7%의 수익(세전)을 추구한다.

최근 글로벌 경제의 불안감으로 주식의 수익률이 저조한 상황에서 원금보존을 추구하면서 주가의 움직임에 따라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품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뉴스출처: 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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