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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은 증시 성장률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주가지수연동예금인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7호>를 8월 22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7호>는 한국 주식시장의 반등 가능성을 공략하여 투자하는 상품으로 현재와 같이 주식시장이 급락한 시기의 투자대안 상품으로 적합하다. 최고 25%(세전 연 12.5%)의 이자를 지급하는 이 상품의 예치기간은 총 24개월로, 1차년도에는 KOSPI200의 성과와 관계없이 연 5%(세전)의 이자를 지급하고 2차년도에는 기준지수인 2008년 8월 25일과 2010년 8월 19일의 KOSPI200 종가를 비교하여 그 상승률의 100%를 이자율로 적용하여 최고 연 20%(세전)의 높은 이자를 지급한다.

한편 KOSPI200지수를 2009년 8월 25일부터 2010년 8월 19일까지 장중 포함 관찰하여 한번이라도 기준지수 대비 20%를 초과하여 상승했을 경우 이자가 연 12%(세전)로 조기 확정되어 만기 시 지급되며, 2010년 8월 19일의 종가지수가 기준지수보다 하락하여도 연 평균 2.5%(세전)의 이자는 보장된다. 또한 연 7.5%(세전)의 1년제 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제공되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추구할 수 있다.


뉴스출처: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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