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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申相勳)은 “2008년 10월 10일 부터 10월 22일까지 총 2천억 한도로 동행의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브랜드 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을 판매한다” 고 밝혔다.

동 상품은 원금은 보장되면서 기본금리 연 6.6%에 만기지수가 기준지수보다 상승한 경우 연 7.6%를 지급하는 고수익안정형(1년제), 관찰일에 기준지수대비 5% 상승한 경우 연 9.5%로 조기상환되는 조기상환형(2년제), 상한지수 없이 주식시장의 상승에 비례하여 수익률을 결정하여 최고 수익률이 무제한인 상승형(1년제), 세 가지 상품 구조로 고객의 시장전망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상승형”에 가입하는 고객들은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가입금액 범위 내에서 1년제 연 7.5%(예금형)과 연 7.7%(CD형)의 확정고금리 상품에 추가 가입할 수 있는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단, 고수익안정형과 조기상환형은 패키지 서비스 가입 불가)

본 상품은 고수익안정형 1,000억, 조기상환형, 상승형 각각 500억원씩 총 2,000억원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고수익안정형과 상승형은 1년, 조기상환형은 2년이며,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온라인 가입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신한은행 관계자는 “주식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위험관리에 치중하는 투자전략이 중요하며, 이러한 측면에서 원금이 100% 보장되면서 추가수익을 추구하는 ‘세이프 지수연동예금’은 매력적인 투자대안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 KOSPI200 고수익안정형 8-11호 >

기본금리 연 6.6%가 보장되고,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상승할 경우 연 7.6%의 수익이 가능하다.

< KOSPI200 조기상환형 8-11호 >

만기는 2년으로, 6개월마다 돌아오는 청산가격 결정일의 지수종가 혹은 만기지수가 기준지수보다 5%이상 상승하였으며, 연 9.5%로 조기상환 또는 만기상환 되는 구조이다. 단기간 작은 상승으로 고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강보합의 박스권 장세를 예상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인 상품이다. 단, 4회의 관찰일 모두 기준지수 대비 하락한 경우 만기에 원금만 지급되게 된다.

※ 청산가격결정일 : 2009.04.20 / 2009.10.20 / 2010.04.20 / 2010.10.20

< KOSPI200 상승형 8-11호 >

장기적으로 국내 주식시장의 상승을 기대하는 고객에게 추천하는 상품으로 KOSPI200지수가 아무리 하락하더라도 원금이 보장되며, 기준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상승할 경우 42.5% 상승참여율이 적용되어, 지수상승률에 비례하여 수익률이 결정되게 되고, 최고수익률의 제한은 없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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