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한銀, '신한 어카운트 플러스 대출' 출시

신용카드 결제계좌 변경으로 정해진 대출한도와 금리를 부여
카드 결제 실적에 따른 금리우대 가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申相勳)은 신한카드 고객 중 신한카드결제계좌를 신한은행으로 변경한 급여소득자를 대상으로 대출한도와 금리를 우대하는 신용대출 상품인『신한 어카운트 플러스(Account+) 대출』을 2008년 10월15일(수)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동 상품의 대출한도는 고객의 신용등급과 연 소득에 따라 최고 50백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결제계좌를 변경한(기존 지정고객 포함) 급여소득자(개인사업자 제외)를 대상으로 한다.

대출금리는 카드결제실적 및 적립상품 등 금융거래 실적에 따라 최저 7.25%까지(영업점장 감면금리 최고 1.0% 감안시) 금리가 적용된다.(2008년 10월 15일 현재 기준)

동 상품의 대출기간은 1년 이내로서(만기일시상환대출/유동성한도대출 동일) 신한카드를 계속 사용하면서 결제계좌를 보유하는 고객은 취급기간 포함하여 10년까지 연기가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번 카드결제계좌 및 카드매출액과 연동한 독자적인 대출상품의 출시를 계기로 향후에도 지속적인 상품출시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다양한 서비스 및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신한은행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