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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순환)는 기존의 통합보험인 컨버전스보험의담보 수를 종전 92개에서 100개로 늘리고 보장기간도 80세에서 100세까지 연장한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컨버전스보험을 2008년11월 17일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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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업그레이드된 프로미라이프 컨버전스보험은 특히 신체리스크 43개, 생활리스크 57개 등 업계에서 가장 많은 100개의 보장 내용으로 결혼, 출산, 주택, 자동차 구입, 연령 등 계약자와 가족 구성원별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필요한 담보를 선택, 조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장금액과 보험료 수준도 수시로 변경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컨버전스보험은 신규고객뿐만 아니라 기존에 컨버전스보험에 가입하고 있는 고객도 추가로 담보를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계약자가 여유자금이 생겼을 때 수시로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는 보험료운영특약을 운영하여 보험료 미납으로 인한 계약의 해지를 방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별조건부특약으로 지금까지 보험가입이 어려웠던 병력보유자나 기왕증이 있는 고객들도 보험금을 줄이거나 보험료를 할증해 보험에 들 수 있도록 했다.

동부화재는 프로미라이프 컨버전스보험 계약자에게 간병사 소개서비스 및 장례제휴서비스를 추가로 도입하여 서비스하며 자동차케어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들이 미처 신경 쓰지 못하는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한편 동부화재는 프로미라이프 컨버전스보험의 원활한 판매와 완벽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문지식을 갖춘 동부화재PA(Prime Agent)를 통해 꼭 필요한 담보를 추가하고 불필요한 담보를 제거하는 등 고객에게 최적의 보험설계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합리적인 보험료로 최고의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뉴스출처: 동부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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