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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가 하루가 다르게 회복에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보험 계약자 중 생활비 마련을 위해
해약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 보험중 해약을 하지 않거나 새로이 가입하는 상품이 있다.

월 보험료 1만원에서 2만원대로 비교적 저렴한 보험상품이 바로 그것이다.
이들 상품에 특징은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이 극대화 된다는데 공통분보가 숨어있다.

병원의료비 보장 상품

민영의료보험(의료실비보험)이라는 상품으로 월 보험료가 2만원대로 가입이 가능하다.
이상품은 질병과 상해를 동시에 보장함과 동시에 암, 수술, 치명적질병, 일상생활배상책임등
생활에 꼭 필요한 담보를 제공해 주는 상품이다. 요즘 같이 생활이 힘들어지는 시기에 병원비
를 실손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생활에 안정을 준다.
보험상품 해약이 많아지는 지금 반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이며, 종류로는

메리츠화재의 '(무)알파Plus보험보장보험', LIG손해보험의 '(무)닥터플러스보험', 현대해상의 '(무)하이스타골드보험'
제일화재의 '베리굿의료보험', 그린손해보험의 '(무)원더풀PLUS보험', 흥국쌍용화재의 '(무)행복을다주는가족사랑보험'
삼성화재의 '100세까지 든든한보험', 동부화재의 '(무)다이렉트100세건강보험', 한화손해보험의 '(무)한아름Plus종합보험',
롯데손해보험의 '점프업종합보험'등이 있다.

태아 및 어린이 위험보장 상품

어린이보험(태아보험)이라는 상품으로 월 보험료가 2만원대로 가입이 가능하다.
이상품은 태아 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각종 의료비와 상해사고를 보장하는데 특히 태아보험인경우
선척적질병과 미숙아에 대한 보장이 뛰어나 임산부라면 반드시 들어야 하는 상품이기도 하다. 가입시기는 임신주수22주전에
가입하는것이 보장측면에서 극대화할 수 있다. 22주 이후라도 가입이 가능하지만 몇몇 특약에 제한이 있을수 있다.
어린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아이가 밤사이 고열이라도 나면 먼저 병원 응급실을 찾을때가 다반사 인데
이때 이런 보험 하나 들어두면 정말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수 있다.
인기있는 상품을 보면 현대해상의 '(무)굿앤굿어린이CI보험(태아)', 메리츠화재의 '자녀애찬종합보험(태아)',LIG손해보험의 '희망플러스자녀보험(태아)'등이 있다.

운전자 및 상해위험보장 상품

자동차보험이 다 해결해주는 거 아니냐? 라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운전을 하다보면 타인도 다치지만 본인도 상해를 입기마련이다. 자동차보험인 경우 자손담보에서 1~14급까지 정해진 기준에 따라 차등 보장되므로 본인상해에 매우 취약하다.
실제 보상시 상대방 과실여부에 따라 8:2 또는 7:3으로 책임범위가 정해지는경우가 많고 본인과실이 현저하게 많을경우
치료비는 물론 사망, 후유장해비용까지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맹점이 있는데 이를 보완해주는 보험이며, 8대 중과실로인한
전치6주이상의 진단시 형사처벌이 받게되는데 이비용까지 보험사가 보장해준다. 보장범위로는 형사합의금, 벌금, 면허정지위로금, 면허취소위로금,변호사선임비용, 본인상해, 일반상해 등이며, 메리츠화재의 '파워메이트체증형운전자보험(자가용)',LIG손해보험의 '아이러브차차차(자가용)', 현대해상의 '파워하이카운전자상해보험', 동부화재의 '프로미라이프참좋은운전보험(자가용)'등이 있다

이렇듯 경기침체속 각광받는 보험상품이 상대적으로 다른 보험에 비해 저렴하지만 생활에 안전을 가져다 주는측면이 더
크다.
가입시 자신에 맞는 상품을 찾아봐야하며, 이왕이면 각 보험사별로 비교해서 가입하면 보다 저렴한 보험을 가입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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