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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1월 30일까지 연 2% ~ 68% 수익이 가능한 ELS 5종을 공모한다. 

이번 ELS 는 만기 1년 ~ 3년으로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2종과, 각각 삼성전자/POSCO/신한지주, 삼성전자/SK텔레콤, 신한지주/LG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3종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ELS 2299호는 만기 1년 원금의 95% 보장형 상품으로 만기 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40%초과 상승한적이 없는 경우(장중가포함) 만기평가일 지수상승률의 170%를 지급하며, 한번이라도 40%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장중가포함) 만기에 원금만 지급하는 상품이다.

<상품설명>

ELS 2298호 기초자산 : KOSPI200
- 만기 1년, 원금의 100%보장형, 만기수익률 0% ~ +32.0%
- 만기 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4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장중가 포함) 만기평가일 지수상승률의 80%지급(최초기준지수의 0% ~ 40%까지 상승분에 대해 참여율 80%)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40%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장중가 포함) 연2.0%로 수익 확정되며 만기에 지급 
-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100%보장

ELS 2299호 기초자산 : KOSPI200
- 만기 1년, 원금의 95%보장형, 만기수익률 -5.0% ~ +68.0%
- 만기 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4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장중가 포함) 만기평가일 지수상승률의 170%지급(최초기준지수의 0% ~ 40%까지 상승분에 대해 참여율 170%)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40%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장중가 포함) 만기에 원금만 지급 
-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95%보장

ELS 2300호 기초자산 : 삼성전자/POSCO/신한지주
- 만기 1년, 원금 95% 보장형, 만기수익률 -5.0% ~ +52.50%
- 만기평가일까지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최초기준가격 대비 80% 초과 상승한 적이 없으며(종가 기준) 만기평가일에 세 종목의 평균수익률이 5%이상~80%이하인 경우 만기평가일 세 종목의 평균수익률에서 5%를 차감한 수익률의 70%를 지급 (세 종목의 평균수익률에서 5%차감 후 참여율 70%)
- 만기평가일에 세 종목의 평균수익률이 0%이상~5%미만인 경우 만기평가일 세 종목의
  평균수익률에서 5%를 차감한 만큼 손실 발생
- 만기평가일까지 어느 한 기초자산이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 대비 80%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종가기준) 연 3.0%로 수익확정되며 만기에 지급
- 만기평가일에 세 종목의 평균수익률이 5.0%미만인 경우 원금손실(원금의 95%보장)

ELS 2301호 기초자산 : 삼성전자/SK텔레콤
- 만기 3년,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21.0%
- 6개월마다 자동 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 두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21.0%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종가기준) 만기에 원금+63.0%(연 21.0%)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종가기준), 만기평가일까지 미상환시 원금손실

ELS 2302호 기초자산 : 신한지주/LG전자
- 만기 2년, 매 4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41.01%
- 4개월마다 자동 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 두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4개월, 8개월), 80%(12개월, 16개월), 75%(2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41.01%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종가기준) 만기에 원금+82.02%(연 41.01%)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종가기준), 만기평가일까지 미상환시 원금손실


뉴스출처: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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