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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생명보험(代表理事 社長 金遜永)은 고객의 노후설계에 따른 다양한 연금설계와 다양한 특약선택에 의한 종합적인 위험을 보장하는 『(무)실버행복연금보험』을 2월 3일부터 판매한다.

『실버행복연금보험』은 종신, 확정, 상속, 자유연금형 및 장기간병연금형 등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형태의 연금지급방법을 도입하였으며, 가입자는 연금개시일 이전까지 연금지급방법 중 최대 2가지 연금유형을 선택 할 수 있다.

특히 종신연금형을 선택시 피보험자를 포함 부부가 사망하는 시점까지 연금을 받을 수 있으며, 장기간병연금형을 선택한 경우 일상생활 장해상태 또는 치매상태의진단이 확정되면 생존연금에 더하여 장기간병연금을 추가로 지급받는다. 이는 노후에 발생하기 쉬운 치명적 질병으로부터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실버행복연금보험』은 연금지급뿐만 아니라 재해사망, 암진단, 특정성인질환, 치매진단, 수술, 입원특약 등 9가지의 다양한 특약선택으로 종합적인 위험보장을 받을 수 있다.

『실버행복연금보험』의 주계약에 대한 기본보험료는 적립형의 경우 1구좌 기준 월납입보험료 10만원이상 100만원까지 최대 30구좌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가입나이는 만15세부터 65세까지(일시납일 경우 8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 후 10년 이상 유지시 보험차익에 대해 이자소득세가 전액비과세 되며 자동이체 및 고액계약(월보험료 100만원이상)시 각각 0.5% 보험료 할인 혜택이 있다.


뉴스출처: 녹십자생명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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