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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은 “2009년 4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총 700억 한도로 동행의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 브랜드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을 판매한다” 고 밝혔다.
동 상품은 원금은 보장되면서 최고 연 13.2%의 수익률이 가능한 고수익형(1년제), 상한지수 없이 주식시장의 상승에 비례하여 수익률을 결정하여 최고 수익률이 무제한인 상승형(1년제), 하한지수 없이 주식시장의 하락에 비례하여 수익률을 결정하여 최고 수익률이 무제한인 하락형(1년제), 세 가지 상품 구조로 고객의 시장전망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본 상품은 고수익형 300억, 상승형, 하락형 각각 200억원씩 총 700억원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고수익형과 상승형, 하락형 모두 1년이며,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온라인 가입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신한은행 관계자는 “ELS, ELF의 원금손실로 인해 ELD의 안정성이 부각되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시중금리 하락이 지속됨에 따라 ELD상품의 수익성에 주목할 시점이다”라고 강조했다.
< KOSPI200 고수익형 9-3호 >
장중 기준 한번이라도 40%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연 5.0% 수익률이 확정되며 장중 기준 한번도 40%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① 기준지수 대비 상승시: 지수상승률 × 33% 및 ② 기준지수 대비 하락시: 원금보장이 적용되게 된다.
< KOSPI200 상승형 9-3호 >
장기적으로 국내 주식시장의 상승을 기대하는 고객에게 추천하는 상품으로 KOSPI200지수가 아무리 하락하더라도 원금이 보장되며, 기준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상승할 경우 16.1% 상승참여율이 적용되어, 지수상승률에 비례하여 수익률이 결정되게 되고, 최고수익률의 제한은 없다.
< KOSPI200 하락형 9-3호 >
장기적으로 국내 주식시장의 하락을 기대하는 고객에게 추천하는 상품으로 KOSPI200지수가 아무리 상승하더라도 원금이 보장되며, 기준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하락할 경우 17.3% 하락참여율이 적용되어, 지수하락률에 비례하여 수익률이 결정되게 되고, 최고수익률의 제한은 없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동 상품은 원금은 보장되면서 최고 연 13.2%의 수익률이 가능한 고수익형(1년제), 상한지수 없이 주식시장의 상승에 비례하여 수익률을 결정하여 최고 수익률이 무제한인 상승형(1년제), 하한지수 없이 주식시장의 하락에 비례하여 수익률을 결정하여 최고 수익률이 무제한인 하락형(1년제), 세 가지 상품 구조로 고객의 시장전망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본 상품은 고수익형 300억, 상승형, 하락형 각각 200억원씩 총 700억원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고수익형과 상승형, 하락형 모두 1년이며,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온라인 가입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신한은행 관계자는 “ELS, ELF의 원금손실로 인해 ELD의 안정성이 부각되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시중금리 하락이 지속됨에 따라 ELD상품의 수익성에 주목할 시점이다”라고 강조했다.
< KOSPI200 고수익형 9-3호 >
장중 기준 한번이라도 40%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연 5.0% 수익률이 확정되며 장중 기준 한번도 40%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① 기준지수 대비 상승시: 지수상승률 × 33% 및 ② 기준지수 대비 하락시: 원금보장이 적용되게 된다.
< KOSPI200 상승형 9-3호 >
장기적으로 국내 주식시장의 상승을 기대하는 고객에게 추천하는 상품으로 KOSPI200지수가 아무리 하락하더라도 원금이 보장되며, 기준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상승할 경우 16.1% 상승참여율이 적용되어, 지수상승률에 비례하여 수익률이 결정되게 되고, 최고수익률의 제한은 없다.
< KOSPI200 하락형 9-3호 >
장기적으로 국내 주식시장의 하락을 기대하는 고객에게 추천하는 상품으로 KOSPI200지수가 아무리 상승하더라도 원금이 보장되며, 기준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하락할 경우 17.3% 하락참여율이 적용되어, 지수하락률에 비례하여 수익률이 결정되게 되고, 최고수익률의 제한은 없다.
뉴스출처: 신한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