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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저축과 보장기능이 강화된 ‘흥국화재 (무)스페셜저축보험’을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흥국화재보험과 제휴로 출시된 이 상품은 홀인원플랜과 상해안심플랜, 파워저축플랜으로 나누어 가입할 수 있다.

홀인원플랜은 특정여가상해 사망·장해시 최고 2억원, 운전 중 사고시 형사합의금을 최고 3천만원까지 보장할 뿐 아니라 홀인원(1회)시 500만원, 골프용품손해도 500만원 한도로 지급한다.

또 상해안심플랜은 업무중상해 사망·장해시 최고 2억원에서 2000만원까지 보장(보장금액 자유설계)하며, 파워 저축플랜은 일반상해 사망·장해시 최고 100만원을 보장한다.

특히, 홀인원플랜과 상해안심플랜, 파워저축플랜 모두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을 최고 1억원까지 보상해 가족들의 사고보장도 가능하다.

게다가 흥국화재 (무)스페셜저축보험은 고액보험료 할인제도(50만원 이상 0.5% 할인, 100만원 이상 1.0% 할인) 및 최저보증이율 적용, 10년유지시 비과세 혜택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2009년 8월 현재 흥국화재 (무)스페셜저축보험의 적용이율은 금리연동형의 경우 5.2%이며, 금리확정형은 4.0%에 달한다.

경남은행 이진희 방카슈랑스팀장은 “흥국화재 (무)스페셜저축보험은 목돈마련을 겸해 골프, 상해, 운전중사고를 집중보장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며 “특히 중도인출과 추가납입이 자유로워 자금운영상 부담도 적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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