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이율 5.5%복리,배당금지급,연300만원 한도 100% 소득공제, 체증형 수령
LIG손해보험의 플래티넘연금보험은 이달에 새로 출시된 신상품으로 연금 지급기간이 최고 30년까지이다. 연금 수령은 55 ~ 75세 까지 가능하며 연금지급유형은 정액형과 체증형이 있다. 자동이체 할인 혜택이 있어 영업보험료 1%를 할인 해준다. 물가상승을 대비한 연금설계로 실세금리(공시이율 연동상품)반영으로 화폐가치 하락을 방지해주며 체증형의 경우 기본연금 체증지급으로 실질적인 생활연금을 보장한다. 계약자의 필요에 따라 치료에서 사망까지 다양한 보장 선택이 가능하며 소득상실로 인한 질병.상해사고 발생시 입원일당, 소득보상금을 지급한다. 10년이후 조기퇴직 등으로 소득상실시 회사에 보험료 납입중지를 신청하면 보험료를 납입하지 않아도 실효방지가 가능하다.
LIG플래티넘연금보험 수익률 예시
-35만원씩 10년 납입 후 65세부터 90세까지 25년간 월 100만원씩 연금수령 (년복리 5.5%,수익률 757%)
상담문의 : LIG손해보험 다이렉트센터 => http://moneyin.kr/
연금보험이란 경제적 활동기에 미리돈을 저축하여 노후에 은퇴생활을 하기위한 준비자금을 모으는 재테크 보험이다. 세제적격 연금저축보험은 연간 300만원 한도로 소득공제가 가능하며, 세제비적격 연금보험은 10년 이상 유지시 이자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복리로 부리 따라 다른 금융상품 보다 수익률 측면에서도 결코 뒤지지 않아 그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
저축보험이란 10년 이상 유지 시 비과세혜택이 있는 상품으로, 목적기간(10년, 20년, 30년, 60세, 70세)동안 저축, 비과세, 보험 1석3조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복리 재테크 효과로 만기 시 높은 환급률을 실현하고 다양한 목적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보장과 저축이 함께 가능한 상품이다.
연금보험, 저축보험의 필요성을 알아본다.
한국의 인구 구조가 급속도로 늙어감에 따라 1980년에는 노인 1명을 부양하는 생산가능인구(15 ∼ 64세)인'노년부양비'가 16.3명이었으나 2003년에는 8.6명으로 낮아졌다. 또 2030년에는 2.8명으로 더욱 줄어 한국 경제의 활력이 크게 떨어지고 사회적 부담은 무거워질 것으로 우려된다. 길어진 나의 노후를 위해 건강보험이나 암보험, 의료실비보험도 중요하지만 바람직한 재테크 방법은 종신토록 연금을 지급받을 수 있고 10년이상 유지하면 비과세 혜택까지 있는 연금보험이다.
연금저축보험(세제적격형)
- 연 납입금액의 100%, 최고 300만원한도 소득공제.
- 연금 소득 과세(5.5% 원천징수 및 600만원 초과시 종합소득 신고)
- 중도해지시 과세 (22% 원천징수 및 300만원 초과시 종합소득 신고)
- 5년이내 해지시 추가과세(총납입액의 2.2% 해지 가산세)
- 순수연금(위험보장 특약선택 가능)
- 대부분 유배당
일반연금보험(세제비적격형)
- 소득공제 없음.
- 연금소득 비과세
- 10년 이전 해지시 이자소득세 과세(15.4%)
- 5년이내 해지시 추가과세 없음
- 보장 + 연금
- 무배당
연금보험과 암보험과 같은 질병보험은 연말까지 인상 될 예정이다. 인상 폭은 연금보험료가 3% ~ 8%, 암보험료가 10% ~ 27%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가입 가능한 연금저축보험 상품은 LIG손해보험 플래티넘연금보험, 동양생명 더블테크보험, 신한생명 참알찬연금보험, 금호생명 자유적립연금보험 등 다양한 상품들이 있으니 보험사 상품별로 꼼꼼하게 따져보고 보장면과 보험료 등 다양한 부분을 비교해보고 본인에게 알맞은 좋은 상품으로 가입하는 것이 좋다.
상담문의 : LIG손해보험 다이렉트센터 => http://moneyi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