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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해피포인트 선불카드’ 출시
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SPC그룹(회장 허영인)과 제휴를 통하여 금융권 최초로 영업점 방문없이 온라인 가입을 통해 해피포인트카드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해피포인트 선불카드’를 3월 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동 상품은 신한은행 고객이 아니어도 해피포인트 멤버쉽 카드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별도의 카드 교체발급 없이 SPC그룹의 해피콘 홈페이지(www.happyconpoint.com)에서 간단한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가입할 수 있으며 던킨도너츠, 베스킨라빈스, 파리바게뜨, 파스쿠찌 등 온-오프라인의 해피포인트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결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선불카드 충전은 50만원 한도 내에서 가능하며 신한은행 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자동충전을 통해 편리하게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사용 후 남은 잔액을 편리하게 본인 계좌로 환급할 수 있다.
‘해피포인트 선불카드’는 구매할 금액을 미리 충전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계획적인 소비가 가능하며 결제 시 기존 해피포인트 5% 적립외에 1%의 추가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고 적립된 포인트로는 모바일 쿠폰인 해피콘을 구매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동 상품은 해피포인트카드 가맹점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이며, 향후 SPC그룹과의 지속적인 제휴를 통해 금융과 유통의 차별화된 결합서비스를 보다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SPC그룹(회장 허영인)과 제휴를 통하여 금융권 최초로 영업점 방문없이 온라인 가입을 통해 해피포인트카드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해피포인트 선불카드’를 3월 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동 상품은 신한은행 고객이 아니어도 해피포인트 멤버쉽 카드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별도의 카드 교체발급 없이 SPC그룹의 해피콘 홈페이지(www.happyconpoint.com)에서 간단한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가입할 수 있으며 던킨도너츠, 베스킨라빈스, 파리바게뜨, 파스쿠찌 등 온-오프라인의 해피포인트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결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선불카드 충전은 50만원 한도 내에서 가능하며 신한은행 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자동충전을 통해 편리하게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사용 후 남은 잔액을 편리하게 본인 계좌로 환급할 수 있다.
‘해피포인트 선불카드’는 구매할 금액을 미리 충전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계획적인 소비가 가능하며 결제 시 기존 해피포인트 5% 적립외에 1%의 추가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고 적립된 포인트로는 모바일 쿠폰인 해피콘을 구매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동 상품은 해피포인트카드 가맹점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이며, 향후 SPC그룹과의 지속적인 제휴를 통해 금융과 유통의 차별화된 결합서비스를 보다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신한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