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어린이보험이 7년째 스테디셀러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2004년 7월 출시된 `하이라이프굿앤굿어린이CI보험`은
어린이 및 태아보험 시장 점유율이 약 40%에 육박한다. 업계 내부에서 부동의 1위다.
낮은 출산율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보험 가입자는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다. 자녀가 적을수록 부모 관심이 커지기 때문이다. 지난 1년간 굿앤굿어린이CI보험의 가입 건수는 22만1300건, 초회보험료는 95억8300만원에 달했다. 월평균 1만8400명이 새로 가입한 것.
굿앤굿어린이CI보험은 영유아에게 발생할 수 있는 대다수 위험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손의료비, 입원일당, 자녀배상책임, 폭력피해, 유괴사고, 시력교정, 치아담보 등 어린이가 겪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위험을 보장한다.
또 고액 치료비가 소요되는 치명적 질병(CI)인 백혈병, 뇌ㆍ중추신경계암, 악성림프종 등 다발성 소아암과 중증 화상, 시각 및 청각과 언어 장애, 양성뇌종양, 심장 관련 소아 특정질병, 장기이식수술 등도 업계 최초로 보장한다.
보험 기간은 1종의 경우 초ㆍ중ㆍ고교의 입학 내지 졸업시점에 맞춰진 10ㆍ15ㆍ18ㆍ20세 만기와 24ㆍ27세 만기까지 마련돼 있어 대학졸업 및 사회생활 시작 시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2종의 경우 100세 만기가 마련돼 단 한 번 가입으로 태아부터 100세까지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 주요 성인질병도 보장받을 수 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출산 중 모성사망 등 임신 및 출산 관련 담보, 부양자 사망 시 연금식으로 지급되는 자녀양육비 담보 등이 호평을 받고 있다"며 "주부들의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가입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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