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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는 업계 최초로 해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삼성 글로벌 Gift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외 여행•출장 등이 많은 사람과 현지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운 유학생 및 배낭 여행객에게 유용한 이 카드는 기존 기프트카드가 국내에서만 사용 가능했던 단점을 극복하여 전 세계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정액 한도로 분실 시 부담이 적으며, 분실 시에는 남은 잔액한도 내에서 재발급이 가능하다. 신라ㆍ동화면세점 사용 시 15%의 할인혜택도 또 하나의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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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의 장점은 현금 사용시 환전을 위해 일일이 은행이나 환전소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과 보통 1.5% 정도를 내야하는 환전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으며, 현금 소지에 따르는 도난•분실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글로벌Gift카드 사용은 신용카드 가맹점 가맹점에서 가능하며, 결제시점의 환율 기준에 따라 자동으로 카드 액면에서 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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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Gift카드는 기명식 선불카드로 발급되며 개인 1인당 월 구매한도는 100만 원이다. 금액별로는 50만 원권, 100만 원권, 200만 원권 총 3종류가 있으며, 삼성카드 본,지점, 대표전화(1588-8700),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 .

삼성카드는  출시 기념으로 7월말까지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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