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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환금성, 절세효과 세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주가지수가 일정수준 하락하지 않으면 양호한 수익률 달성 추구
90일 이후 환매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환매가능
주식 또는 선물 이용한 수익창출로 절세혜택 가능

우리투자증권(사장: 朴鍾秀)은 KOSPI200 주가지수의 변동에 따라 다양한 수익구조가 가능한 미래에셋맵스 스프레드 RCF 펀드를 6월 13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스프레드 RCF 펀드는 구조화된 수익구조를 갖는 점에서 기존 ELS 상품과 유사한 상품이나, 환금성 측면에서 90일 이후 환매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환매가 가능하며, 또한 주로 주식 또는 선물을 이용하여 수익이 창출되기 때문에 절세효과가 매우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의 ELS, ELF 상품은 벌어들인 수익 전체에 대해 과세가 이루어지 때문에 특히 금융종합소득과세를 내는 고액 자산가들에게는 불리한 점이었으나 금융공학 펀드인 스프레드 RCF 펀드는 주된 소득의 원천이 되는 주식과 선물의 매매차익에 대해서는 과세가 되지 않고 채권이자 부분 등에 대해서만 과세가 되어 상대적으로 낮은 과표기준가를 적용하여 세후 수익률은 높아지므로 투자가들에게 더욱 유리하다.

*과세대상 수익 및 소득세율은 실제 과거 RCF 운용 펀드의 평균치(07.1∼08.4)를 적용함

상대적으로 낮은 과표를 적용 받는 금융공학펀드는 ELS 상품에 비해 절세 효과가 뛰어나며 높은 세후 수익률 달성이 가능하다.

우리투자증권 상품기획팀 담당자는 "스태그플레이션의 우려로 변동성이 커진 장세하에서 상대적으로 리스크를 줄이면서 상대적으로 양호한 기대수익률을 제공할 수 있어 판매를 준비하였다. 동 펀드는 저금리 상품에 투자매력을 느끼지 못 하는 투자자, 특히 기존 ELS 상품보다 낮은 세부담을 갖는 특성상 절세상품을 원하는 투자자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판단한다"

[자료제공]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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