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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申相勳) 은 금사업자들을 위한 전용 신상품 ‘신한 G1 금사업자 대출’ 과 ‘금사업자 통장’ 을 13일 부터 판매 한다고 밝혔다.

‘신한 G1 금사업자대출’은 금사업자들의 소요 운전자금 범위 내에서 최대1억원 까지 대출이 가능한 상품으로 신한 G1 금사업자 통장을 포함하여 최대 5개 입출금 통장들의 거래실적에 따라 대출이자를 감면 받을 수 있다.

한편, ‘신한 G1 금사업자 통장’은 금 거래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개인사업자 전용 유동성 예금으로 개인사업자들의 세무서 신고용 사업자통장으로도 사용 가능하며, 가입과 동시에 3개월 동안 폰뱅킹/모바일뱅킹 타행 이체수수료 면제 , 마감 후 CD/ATM 현금 인출수수료, Power CMS서비스 수수료 면제 등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이 부여 된다.

또한 거래에 따라 외화 매입, 매도 및 외화 당, 타발 송금 수수료 50% 우대, 골드리슈 금적립, 금자유상품 거래시 최대 50% 우대 등 다양한 추가우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동 상품 출시로 금거래 사업자들이 각종 수수료 면제 및 대출금리 인하 혜택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안정적 금거래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뉴스 출처 :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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