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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장세에 원금 손실 걱정없이 한국과 중국에 분산 투자
최고 24.999%(세전 연 16.666%) 이자 지급
연 7.3% 1년제 정기예금 가입 특전으로 안정적 수익 기대

SC제일은행은 주가 수익률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주가지수연동예금인 <더불어 정기예금 한국, 중국 주가연동 2호>를 8월 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이 상품은 한국의 KOSPI200 지수와 iShares FTSE/Xinhua A50 China Tracker 두 기초자산의 상승률의 평균에 따라 이자를 지급한다. 특히 현재 조정을 받고 있는 불안한 장세 속에서 원금 손실 걱정 없이 한국과 중국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또한 연 7.3%의 1년제 특별우대 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제공되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추구할 수 있다.

예치기간은 총 18개월로, 매 3개월마다 총 6회에 걸쳐 두 지수의 종가를 관찰, 기준지수인 2008년 8월 4일의 종가지수와 비교하여 두 지수의 상승률 평균이 25% 이상 상승한 경우가 한번도 없다면, 비교지수인 2010년 2월 1일의 종가지수를 적용하여 상승률 평균의 100%를 이자로 지급한다. 이때 최고 24.999%(세전 연 16.666%)의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단, 총 6회의 관찰 일자에 기준지수 대비 두 지수 상승률의 평균이 한번이라도 25% 이상 상승한 적이 있다면 14.5%(세전 연 9.666%)로 이자율을 확정하여 만기 시 지급한다. 물론 두 지수 상승률의 평균이 0%보다 작아도 만기 시 원금은 보장된다.
 
출처 :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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