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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전세계 농/수/축산업(agribusiness) 관련 주식에 투자하여 주가상승시 수익을 추구하는 「도이치 DWS 프리미어 에그리비즈니스 주식형 펀드」를 판매한다고 5월 22일 밝혔다.

농/수/축산업 관련 주식이란 농수축산물 생산자, 농화학 비료 및 종자 생산자, 농업테크놀로지 기업, 축산과 수산양식업, 부동산업체, 품질이 우수한 식품 제조업체, 식품과 바이오 연료, 농업전문기업 등을 모두 포괄하는 넓은 의미에서의 농업 자체를 포함한다.

현재 중국과 인도 등 아시아 이머징국가들의 급속한 경제성장과 그에 따른 소득증대에 따라 곡물 뿐만 아니라 육류, 수산물 소비가 증가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식량자원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경작지 축소와 어획량 감소 등 공급상황이 악화되고 있어 초과수요현상으로 인한 농/수/축산물에 대한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도이치 DWS 프리미어 에그리비즈니스 주식형 펀드」는 이러한 농/수/축산물의 가격 상승으로부터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기업주식에 투자하도록 설계된 DWS Global Agribusiness 펀드의 복제펀드이다.

동 펀드의 장점은 국내에서 설정된 해외투자펀드로 정부의 해외투자활성화 방안에 의거 해외주식투자 매매차익에 대해 2009년 말까지 비과세 혜택으로 절세효과가 있으며, 복제대상 펀드인 DWS Global Agribusiness 펀드는 지난 해 9월 15일 설정 이후 약 40% 초반대의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탁월한 운용성과를 보이고 있다.

유럽국가의 통화에 주로 투자되어 운용되기 때문에 환율변동에 따라 이익 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손실 위험을 축소하기 위해 미달러, 유로화, 엔화에 대하여 헤지한다.

한편, 미국 뉴욕에 위치한 DWS는 도이치뱅크 그룹 내 자산운용전문회사로 140조 원에 달하는 글로벌 미국 주식형 및 채권형 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이번 「도이치 DWS 프리미어 에그리비즈니스 주식형 펀드」를 위탁운용한다.

우리투자증권 상품기획팀 관계자는 “전세계 농업관련 원자재 가격은 초과수요현상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있는 추세이며, 인플레이션을 감안할 때는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는 상태로 수요의 증가에 따른 해당 산업들의 수익은 증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뉴스 출처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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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www.kbstar.com)은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하는데 적합한 「한국밸류 10년 투자 장기주택마련 주식형 펀드」를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만 18세 이상의 세대주로 세대원 전체가 무주택자이거나 국민주택규모 이하의 1주택(3억원 이하) 소유자에 한하여 가입이 가능하며, 분기별로 300만원 이내에서 불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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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저축 가입대상자가 근로소득이 있는 근로자로서 세대주인 경우 당해년도 납입액의 40% 범위내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한 절세형 상품이다.

7년 이상 장기투자하여야 하는 상품의 특성상 한국밸류자산운용의 저위험, 중간수익(Low Risk, Middle Return)을 지향하는 장기가치투자 운용철학은 장기주택마련펀드의 가장 이상적인 운용방식이다.

이 상품은 장기투자자 우대를 위해 3년, 5년 경과시 판매수수료가 각각 10%씩 할인된다.

가입시한은 2009년 12월 31일까지이며, 운용사는 한국밸류자산운용이다.
 
출처 : 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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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말레이시아 종합금융그룹 CIMB가 위탁 운용하는 '동남아 듀얼코어(Dual Core) 주식형펀드'를 판매한다.


■ 상품특징

- 이 펀드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의 에너지/자원, 팜유농장, 인프라, 부동산, 금융 등 다양한 섹터에 투자한다.
- 이 펀드의 위탁운용을 담당한 'CIMB-Principal 자산운용'은 CIMB그룹의 자회사로, 현지에서 운용 중인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성장형 펀드의 합계수익률이 연간으로 24.35%를 기록하며 쿠알라룸푸르와 자카르타 지수를 8.27% 상회하고 있어 우수한 운용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 가입 90일 이후에는 환매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환매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원/달러에 대해 90% 환헷지 돼있으며, 이중통화에 대해서는 환헷지가 돼있지 않다.


■ 판매기간

- 2008년 4월 28일(월)부터 판매


■ 펀드 세부사항

- 투자금액 : 제한없음
- 판매사 : 대우증권
- 운용사 : 산은자산운용

※ 대우증권 상품기획부 조규학 부장은 "'동남아 듀얼코어 주식형펀드'는 성장성과 함께 안정성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 포트폴리오로 권장할 만 한 상품"이라며 "특히 현지에서 검증 받은 최고의 전문가들이 위탁운용하는 만큼 운용성과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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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A투신운용은 아시아의 인프라 관련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PCA 아시아 인프라 주식형 펀드"를 오는 4월 25일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동 펀드는 세계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은 중국, 인도, 한국, 대만 및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의 주요 개발도상국가들의 인프라 관련 기업을 주요 투자대상으로 삼고 있다. 이들 국가들은 빠른 경제성장에 따른 중산층 인구의 급격한 증가와 이에 따른 소득증가, 그리고 산업화와 도시화가 동시에 이루어지면서 발전설비, 교통수단, 도로, 공공 교통수단, 상하수도 시설, 병원, 통신 및 재난대비 설비 등의 인프라 구축이 국가의 최우선 국정과제로 대두되면서 인프라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PCA 아시아 인프라 주식형 펀드는 영국 PCA그룹의 아시아지역 주식운용 본부인 피에이엠홍콩(PAM Hong Kong)에서 운용을 맡게 된다. 피에이엠홍콩(PAM Hong Kong)은 2007년부터 아시아의 인프라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역외펀드인 IOF Asian Infrastructure 펀드를 운용 중에 있으며, 이를 유럽지역의 프라이빗 뱅크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운용상의 특징으로는 철저한 리서치를 근간으로 35∼45개의 인프라 관련 핵심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인프라와 관련이 낮은 섹터 및 종목들에 대한 투자를 최대한 배제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포트폴리오의 1/3 수준은 배당수익률이 높고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함으로써 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대응할 예정이다.

동 펀드가 복제할 역외펀드인 IOF Asian Infrastructure Fund의 지난 3월말 기준 포트폴리오를 살펴보면 산업재, 유틸리티, 통신서비스 및 에너지 섹터에 대한 비중이 전체 포트폴리오의 85%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투자대상국가도 인프라 투자 규모가 가장 큰 중국과 인도, 배당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한국과 대만, 그리고 아세안국가들 가운데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전역에 걸쳐 잘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보여주고 있다. 이와 함께 밸류에이션 측면에 있어서도 MSCI Asia ex Japan 대비 양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PCA투신운용 마케팅 본부장인 김영수 전무는 "인프라는 국가가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위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필수적인 요소인데 반해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들은 경제성장 속도가 급격히 진행되면서 상대적으로 인프라 구축은 많이 뒤떨어진 상황이며, 이를 만회하기 위해 아시아 주요 국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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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투자 규모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PCA 아시아 인프라 주식형 펀드는 아시아 주식시장의 최대 테마인 인프라 관련 핵심 종목에 집중 투자하여 수익의 극대화를 추구함과 동시에 배당수익을 고려한 종목들도 일정 수준 이상 투자하는 포트폴리오 전략을 통해 중장기 투자자들에게 좋은 수익률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영국 PCA 그룹은 165년 전통의 글로벌 금융서비스그룹으로 전세계적으로 490조원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에서만 58조원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현재 싱가포르와 홍콩의 지역운용분부 이외에 아시아 지역 8개 국가(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베트남, 대만, 일본, 한국 및 두바이)의 자산운용 시장에 진출하여 현지에 운용팀이 상주하고 있다.

PCA 아시아 인프라 주식형 펀드는 하나은행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에 설정되는 원화표시 수익증권으로서 해외주식의 매매/평가이익에 대해서도 2009년 12월까지 비과세 혜택이 부여된다.
자료제공<PCA투신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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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대표이사 金起範, www.imeritz.com)은 신흥시장 중심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증시흐름에 맞춰 투자비중을 조절해 효율적인 분산투자를 할 수 있는 ‘이머징 다이나믹’ 상품을 25일부터 판매한다.

‘이머징 다이나믹’ 상품은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최적의 유망 이머징 국가들을 발굴해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계량적 평가 시스템을 이용해 국가별 투자매력도 평가에 따라 적극적으로 국가별 투자비중을 조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의 해외투자 부문은 1972년부터 전술적 자산배분 운용전략 및 이머징 국가배분 전략을 수행해오고 있는 WestLB 멜론 자산운용사가 맡게 된다. 한국시장에 대한 투자는 삼성투신운용이 담당한다.

‘이머징 다이나믹’ 상품의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이 펀드의 수수료는 납입금액의 1%를 선취하는 A형과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 온라인전용인 C-E 형으로 각각 구성된다.

환매수수료는 90일 미만일 경우 이익금의 70%이다.

상품의 가입 및 문의는 메리츠증권 전국 본지점 및 컨택센터에서 가능하다.

자료제공<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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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행장 신상훈)은 4월 21일부터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국내 대형주 30여 개에 집중 투자하는 ‘JP모간 JF코리아 트러스트 주식형 펀드’를 판매한다.

‘JP모간 JF코리아 트러스트 주식형 펀드’는 JP모간 자산운용이 작년 6월에 최초로 출시한펀드로써, 높은 성장 가능성과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30여 개의 국내 기업에 집중 투자하여 장기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JP모간 JF코리아 트러스트 주식형 펀드’는 주가 수익 잠재력이 확실한 종목에 투자함으로써 수익 창출을 극대화하고 대형주 위주로 운용되어 개별종목의 유동성 위험 또는 시장 위험에도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펀드 평가회사 ‘제로인’에 따르면, JP모간 JF코리아 트러스트 주식형 펀드는 증시 급등락 장에서 안정적이면서도 뛰어난 성과를 보이며 연초대비 지난달 28일 기준, 수익률이 가장 뛰어난 펀드로 선정 되었으며, 주목할 만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JP모간 자산운용은 국내에 진출하기 전인 1991년부터 이미 홍콩에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 전용 펀드를 운용해왔다. 앞으로도 JP모간 자산운용은 1991년 이후 지속되어온 한국 전용 투자 펀드의 경험에 기초하여, 위험대비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집중적인 포트폴리오를 적극 운용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동시에 한국시장에 대한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 펀드 매니저와 국가별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연구 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종목을 분석하여 까다롭게 종목을 선택, 투자하는 프로세스를 통해, 한국 투자자들에게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자본이득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입대상은 실명의 개인 및 법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상품종류 및 가입 금액은 적립식 및 임의식의 경우 입금건별 5만원 이상, 거치식의 경우 100만원 이상 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JP모간 JF코리아 트러스트 주식형 펀드는 시장 상황보다 종목 분석에 주력하는 상향식 접근 방법(Bottom-up Approach)으로 정평을 얻고있어, 한국 투자자들에게 분산투자의 대안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뉴스 출처 : 제이피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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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향후 경제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투자대상으로 하는 '유리 이머징뷰티 말레이-인도네시아 주식형펀드'를 출시한다.


■ 상품특징

- '유리 이머징뷰티 말레이-인도네시아 주식형펀드'는 약 50개의 투자 유니버스(말레이시아 약 30종목, 인도네시아 약 20종목)로 구성될 예정이며, 주요 투자 섹터로는 금융, 건설/시멘트, 자원관련, 팜오일산업 등에 분산 투자된다.


■ 판매기간

- 2008년 2월 11일(월)부터 판매


■ 펀드 세부사항

- 투자금액 : 제한없음
- 가입유형 : 선취형과 후취형, 거치식과 적립식으로 각각 구분해 가입 가능
- 선취판매수수료 : Class A형의 경우 선취판매수수료는 납입금액의 1%
- 환매수수료 :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징구
- 판매사 : 굿모닝신한증권
- 운용사 : 유리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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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고용지표 악화에 따른 뉴욕증시의 악세와 외국인의 매도공세로 코스피지수가 하락하면서 국내주식펀드 수익률이 2주 연속 약세를 기록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1일 아침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일반주식 펀드는 -0.49%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한 주간 1.51%하락한 코스피 지수보다는 양호한 성과를 거뒀다.

같은 기간 중소형 주식펀드와 배당주식 펀드는 각각 -0.37%, -1.04%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도록 설계된 인덱스 펀드는 같은 기간 2.14% 하락하며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외에 주식투자비중이 주식형보다 낮은 일반 주식혼합 펀드와 일반 채권혼합펀드는 각각 -0.59%, -0.1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일반 채권펀드는 주간 0.17%(연환산 9.0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 주 채권시장은 통화정책에 대한 부담을 덜어내면서 강세를 보였다. 올해 처음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콜금리를 현 수준인 연 5.00%로 유지하기로 결정하면서 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한국은행 총재가 기자간담회에서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낮음을 시사하면서 통화정책에 대한 우려가 해소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같은 기간 중기채권펀드는 0.23%(연환산 11.97%), 우량채권펀드는 0.24%(연환산 12.73%)의 수익을 기록했다.

한편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증권 및 MMF 수탁고는 총 257조 6,328억원으로 한 주간 3조3,697억원이 증가했다.

주식형 수탁고는 같은 기간 2조원 넘게 증가해 122조 6,087억원을 기록했고 MMF 수탁고 또한 9,167억원이 증가했다.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였던 채권형 수탁고도 4,261억원 늘어난 41조 5,030억원을 기록한 반면 채권혼합형은 960억원 감소한 31조 9,36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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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이 해외투자펀드 4종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미래에셋운용 '차이나솔로몬주식형', '미래인디아솔로몬주식형', '미래친디아업종대표주식형'과 NH투신운용의 '아프리카중동이머징유럽플러스주식형'으로 지역과 특성별로 각기 다른 주식형상품 4종이다.


■ 상품특징

[차이나솔로몬주식형]
- 이 상품은 최근 높은 수익률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중국에 투자하는 상품. 이 상품은 주로 중국·홍콩 증시에 상장된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지난 1년간 누적수익률이 150%에 달하고 있다.

[인디아솔로몬주식형]
- 이 상품은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증시에 상장된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 인도시장은 높은 중산층 성장으로 2년 내에 8000만명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소비증대에 대한 성장기대감도 큰 지역이다.

[친디아업종대표주식형]
- 이 상품은 미래에셋 인디아업종대표펀드와 차이나업종대표펀드에 분산투자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으로 인도와 중국은 향후 폭발적 경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아프리카중동이머징유럽플러스주식형]
- 이 상품은 인도증시에 상장된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 인도시장은 높은 중산층 성장으로 2년 내에 8000만명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소비증대에 대한 성장기대감도 큰 지역이다. ‘친디아업종대표주식형’은 미래에셋 인디아업종대표펀드와 차이나업종대표펀드에 분산투자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으로 인도와 중국은 향후 폭발적 경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 판매기간

- 2007년 10월 8일(월)부터 판매


■ 펀드 세부사항

- 가입금액 : 10만원 이상
- 환매수수료 : '아프리카중동이머징유럽플러스 주식형' 상품만 6개월 이전 중도환매 할 경우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징구, 나머지 상품은 환매수수료 없음
- 가입 및 가입문의 : 메리츠증권 본점과 전국지점, 컨택센터(☎ 1588-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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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최근 유망투자지역으로 떠오르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 투자하는 '한국 인니말레이 주식형펀드'를 판매한다.


■ 상품특징

- 이 펀드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의 천연자원 관련 주식과 성장성이 높은 우량 상장 주식에 60%이상 투자한다.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인 환헤지를 수행한다.
- 운용은 한국투신운용이 담당한다. 현지 상황을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해 운용본부는 한국증권 홍콩법인 내에 둘 예정이다. 과거 수년간 인도네시아 주식을 운용한 경험이 있는 알버트 응 (Albert NG) CIO가 펀드 운용을 맡는다
.


■ 판매기간

- 2008년 1월 7일(월)부터 판매


■ 펀드 세부사항

- 환매수수료 : 선취형의 경우 30일 미만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은 이익금의 30%, 평잔형과 온라인형은 90일 미만에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징구
- 신탁보수 : 선취형은 연 1.878% (선취수수료 1.0% 별도), 평잔형은 2.778%, 온라인형은 연 2.493%
- 판매사 : 한국투자증권
- 운용사 : 한국투신운용



※ 윤동섭 상품개발부장은 "성장성이 높은 양 국가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인 만큼 수익률 측면에서 월등한 성과를 낼 것"이라며 양 시장에 대한 투자비중을 정하지 않고 시장 상황에 맞는 유연한 펀드운용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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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A투신운용은 2008년 새해의 첫 해외투자펀드로 세계경제 성장의 동력으로 급부상한 아시아국가들 가운데 경제성장 잠재력이 매우 크고 이를 토대로 향후 높은 경제성장률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시아의 개발도상국가들에 투자하는 "PCA 이머징 아시아 주식형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동 펀드의 주요 투자대상 지역은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및 베트남 등으로 2007년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었던 친디아와 더불어 2008년 투자자들의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는 아세안국가들을 주요 투자대상에 포함시키고 있다. 이들 지역은 글로벌 교역의 확대로 장기적인 경제성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도시 인구의 증가 및 대도시의 출현등으로 더 많은 인프라 투자가 요구되고 있다. 또한 저렴하고도 풍부한 노동력과 젊은 연령층 중심의 인구구성비를 보유하고 있어 좋은 투자지역으로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

동 펀드는 해외주식의 매매차익에 대해 비과세(베트남 주식투자 제외) 혜택이 부여되는 해외투자펀드로 영국 PCA그룹의 아시아지역 운용본부인 PAM Singapore에서 위탁 운용을 하게 된다. PAM Singapore는 Bottom-up방식의 종목선정과 함께 개별 국가들에 대한 경제전망과 증시규모 등을 감안하여 국가별 적극적인 자산배분전략과 이에 기초한 정기적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실시할 예정에 있어, 기존에 아시아지역의 특정 이머징국가에 대한 집중투자로 인해 효율적인 분산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대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PCA그룹은 165년 전통의 글로벌 금융서비스그룹으로 전세계적으로 490조원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아시아지역에서는 58조원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특히, 싱가포르와 홍콩의 지역운용본부 이외에 아시아 8개 국가(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베트남, 대만, 일본, 한국 및 두바이)에서 자산운용사업을 전개하고 있어, 아시아 주식형펀드를 운용하는데 최상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PCA투신운용 마케팅 본부장인 김영수 전무는 "이머징 아시아는 대외무역 확대와 경제구조의 진화로 세계경제 성장의 새로운 에너지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테마는 향후에도 유효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인 친디아와 아세안에 대한 분산투자를 통해 이머징 국가에서의 높은 수익을 추구함과 동시에 변동성을 낮춤으로써 아시아주식 투자의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기대감을 피력했다.

PCA 이머징 아시아 주식형 펀드는 하나은행 전지점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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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12월 20일(목)부터 소득공제와 비과세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미래에셋 장기주택마련 주식형 펀드’를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미래에셋 장기주택마련 주식형 펀드’는 국내외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로서 7년 이상 가입하면 펀드에서 발생하는 이자소득세가 면제되며, 연 납입액의 40% 이내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도 있다.

특히, 올해까지는 세대주만 무주택자 가입요건에 충족되면 가입이 가능했으나 2008년부터는 세대원 모두가 가입요건에 충족해야만 가입이 가능할 예정이어서 올해 안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가입요건은 만 18세 이상 세대주로서 무주택자이거나 가입 당시 기준시가가 3억 원 이하인 국민주택규모 이하 1주택 소유자이면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으로 분기당 최대 3백만 원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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