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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자금과 사망보험금만 받는 CI보험의 보장이 부족하다고 느낀 고객들을 위해, 대한생명이 월 치료비 지급형 CI “건강&더블케어통합보험”과 CI 진단자금을 최대 3번까지 보장하는 “건강&멀티케어통합보험”을 출시했다.

대한생명(www.korealife.com)은 중대한 질병에 걸렸을 때 고액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CI(Critical Illness: 중대한 질병) 보험의 보장을 확대하고 다양화한 CI보험 5종을 16일(月) 출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보장기간을 제한하거나 갱신형으로 보험료 상승위험이 높은 타 보험사의 CI와 달리, 한번 가입하면 갱신 없이 평생토록 보장받을 수 있도록 차별화 했다.

건강&더블케어통합보험”은 CI 발생시 진단자금 외에도 매달 치료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생활자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만약 급성심근경색증으로 CI 진단을 받으면, 진단자금으로 2천만원을 수령하고 매달 100만원씩 5년동안 생활자금을 보증하여 지급하고 사망시 3천만원이 보장되어, 최대 1억1천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 [가입금액 1억원 기준]

“건강&멀티케어통합보험”은 CI를 3개 그룹으로 분류하여, 진단자금을 최대 3번까지 보장하는 보험이다. 예를 들어, 처음 중대한 암에 걸리면 6천만원, 이후 중대한 뇌졸중이나 중대한 급성심근경색증이 발병하면 3천만원, 3번째로 중대한 화상을 입게 되면 3천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사망시에는 4천만원의 사망보험금을 제공하여, 최대 1억 6천만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가입금액 1억원 기준]

특히 상기 2가지 상품에는 두번째 암(癌)까지 보장하는 ‘더블케어암보장특약’을 선택할 수 있다. 최초 CI가 발생하고 최대 3년 경과 후 중대한 암 진단시, 재발암·전이암 등에 관계없이 가입금액만큼의 보험금을 지급한다. 또한 80세 이전에 CI가 발생하면, 이후에는 더 이상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종신토록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CI 발생 후 경제력을 상실했을 때 꼭 필요한 것이 간병자금인 만큼, CI와 LTC를 별도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LTC(Long Term Care) 보장특약도 구비했다. 일상생활장해상태나 중증 치매상태로 확정되면 가입금액만큼의 보험금을 지급한다.

“건강&케어프리통합보험”은 CI보험의 일반적인 형태로, CI 발생시 가입금액의 80%를 진단자금으로 선지급하며 사망시에는 나머지 금액을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한다.

펀드 운용실적에 따라, 추가로 보험금을 수령하고 싶은 고객은 변액보험으로 가입하면 된다. ‘건강&더블케어변액통합보험’과 ‘건강&케어프리변액통합보험’은 펀드 운용실적이 안 좋아도 약정된 진단자금 및 사망보험금은 보증하여 지급하기 때문에 수익성과 안정성도 갖춘 상품이다.

이번에 출시한 ‘건강&’ CI보험 5종은 모두 통합보험으로, 한 건의 보험계약으로 배우자와 자녀 2명까지 함께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실손의료비보장, 재해·입원·수술 보장특약 등 다양한 특약을 20개까지 추가할 수 있어 라이프사이클에 맞는 보장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실손의료비보장은 병원 치료시, 약관 기준에 의거한 본인부담 의료비의 90%에 해당하는 금액을 보장하므로 치료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 수도 있다.

또한 처음 가입할 때 특약에 가입하지 않더라도 가입 후 한 달이 지나면 납입기간 동안 언제든지 필요한 특약을 추가할 수 있어, 편리하게 보장 리모델링을 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이번 신상품 5종은 대한생명이 보험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한 상품명 브랜드화의 첫 상품이다. CI·종신·연금·저축보험으로 상품을 분류하여, 상품별 특성을 반영한 ‘건강&, 사랑&, 행복&, 내일&’을 상품 이름에 반영하는 것으로, 향후 개정 및 신규 출시되는 全 상품에 상품명 브랜드를 적용할 계획이다.

보험가입금액 1억원, 20년납을 기준으로 할 때 남자 30세의 월 보험료는 다음과 같다.

 - 건강&더블케어변액통합보험 : 214,200원
 - 건강&케어프리변액통합보험 : 225,200원
 - 건강&멀티케어통합보험 : 23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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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이후 안정된 노후자금을 마련은 물론 은퇴 이전 라이프싸이클에 따라 각종 이벤트 자금과 실손보장까지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연금보험이 출시됐다. ‘연금보험=노후자금’이라는 일반적인 상식을 깨뜨린 것이다.

대한생명(대표이사 신은철 부회장, www.korealife.com)은 6월 2일부터 라이프사이클에 맞는 다양한 중도자금을 지급하는 ‘(무)마스터플랜연금보험’을 판매한다.

마스터플랜연금의 가장 큰 특징은 노후 생활자금 마련을 위한 연금 뿐만 아니라, 은퇴 이전 연령대별로 발생하는 각종 이벤트자금을 지급한다는 점이다. 먼 미래를 대비하는 것뿐만 아니라 생활과 밀접한 결혼, 자녀어학연수, 주택확장 등 일정한 연령이 되면 누구에게나 다가올 상황을 맞이해 축하금을 제공하는 것이다.

보험가입 5년 후부터 해당 연령이 되면 결혼축하금(男 31세, 女 28세)을 비롯해 자녀어학연수자금(45세), 보금자리확장축하금(50세), 가족여행지원금(50세, 60세)을 받을 수 있다.

안정적인 노후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상품의 장점이다. 시중금리에 연동하는 공시이율을 적용(2009년 6월 기준 4.7%)하기 때문에 노후생활에 필요한 연금을 안정적으로 지급받을 수가 있다. 또한, 최저 2.5%(10년 초과시 2.0%)의 금리를 보장해 저금리시대에도 일정 수준이상의 연금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연금수령방법을 평생연금형으로 선택하면, 금리가 하락하거나, 이벤트자금을 수령했을 경우에도 매년 연급액 최저 500만원(10년 보증형, 1구좌 기준)을 보장한다.

연금 개시 시기는 50세,55세,60세,65세,70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연금형태는  평생연금형(10년,20년보증지급), 확정연금형, 상속연금형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 연금개시시점이 이벤트자금 지급보다 이를 경우엔 자동으로 연금재원으로 넘어가 적립액이 커진다.

연금개시전 보험대상자가 사망하면 월기본보험료의 5배에 해당하는 금액과 사망시점의 계약자적립금을 지급한다. 납입면제특약 가입시에 장해지급률 50% 이상이 되면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추가납입, 중도인출, 납입유예가 가능해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여유자금이 있는 경우, 추가납입을 통해 연금적립액을 늘릴 수 있다. 긴급자금이 필요한 경우 해약환급금 내에서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또한 최대 3년간  납입유예도 가능하다.

연금보험이지만 실손의료비특약을 비롯해 10여가지의 다양한 특약을 부가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특히, 실손특약을 가입할 경우엔, 병원 또는 약국에서 실제 지불한 의료비의 80%를 보장받을 수 있다.

월납입보험료에 따른 할인혜택도 주목할 만하다. 매월 납입하는 기본보험료가 50만원 이상인 경우 1%를 할인해 주고, 300만원이상일 경우에는 최고 2.5%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단체취급을 통한 할인 1%를 포함하면 최고 3.5%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가입가능연령은 15세에서 60세이다.


뉴스출처: 대한생명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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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한 질병, 중대한 화상 및 부식으로 진단 또는 중대한 수술시 고액의 보험금을 지급해 치료비와 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는 CI(Critical Illness) 보장을 이제는 평생 받을 수 있다. 기존 CI보험은 대부분 80세까지 보장했던 것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것이다.

대한생명은 1월 5일(月)부터 평생토록 중대한 질병 발생시 고액의 치료비를 지급하는 종신형 CI보장에, 온가족 실손의료 보장까지 가능한 업그레이드 통합보험『(무)대한유니버셜CI종신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무)대한유니버셜CI종신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평생토록 중대한 질병, 중대한 화상 및 부식으로 진단 또는 중대한 수술시 고액의 보험금을 지급한다는 점이다. 기존 CI보험의 보장이 80세 만기였던 것에 비해 보장기간을 종신으로 해 보장의 폭을 넓혔다. 뿐만 아니라 평생 동안 고액의 사망보장이 지속되고, 온 가족 실손 의료 보장과 연금전환기능도 있다.

특히 대한생명은 ‘(무)첫날부터입원특약’을 이 상품에 도입해 입원 첫날부터 입원비를 보장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기존 3일 초과부터 입원비를 지급했던 것보다 보장의 폭을 넓힌 것이다.

또한 중도인출·추가납입, 월 대체보험료 충당,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어 안정적인 재테크 성향을 가진 30,40대 가장이나 수입이 불규칙해 보험료를 규칙적으로 납입하기 어려운 개인사업자나 전문직 종사자들에게도 적합한 상품이다.

샐 틈 없는 통합 관리! 멀티형 통합보험

‘(무)대한유니버셜CI종신보험’ 가입 후 평생토록 중대한 암, 중대한 뇌졸중, 중대한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중대한 화상 및 부식(화약 약품에 의한 화상) 등으로 진단을 받게 되면 가입 당시 약정한 기본보험금액의 80%(1종은 50%)를 ‘케어프리보험금’으로 미리 지급받아 치료자금이나 생활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관상동맥 우회술, 대동맥류 인조혈관치환술, 심장판막수술, 5대 장기이식수술 등 8가지 중대한 수술을 받을 경우에도 같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기존의 상품과는 달리 보험기간이 종신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보장을 제공한다.

평생동안 고액의 사망보장도 지속된다. 사망 또는 합산 장해지급률 80% 이상의 장해시에는 기본보험금액의 100%와 가산보험금을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한다.

또한 경계성종양으로 진단 확정시에는 600만원, 소액치료비관련암으로 진단확정시 200만원(초기악성흑색종, 기타피부암, 초기전립샘암 등)과 상피내암으로 진단 확정시에는 200만원의 치료자금을 지급한다.(각각 최초 1회한, 특약가입금액 2,000만원)

이와 함께 보험료 추가납입, 보험금 중도인출이 가능해 탄력적인 자금 운용이 가능하다. 목돈이 필요할 경우 연 12회에 한하여 해약환급금의 50% 이내에서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또한 상황이 어려울 경우엔 보험료 납입을 일시 중단하고, 월대체보험료 충당 기능으로 보험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여유자금이 있을 땐 보험료 추가납입을 활용할 수도 있다. 기본보험료의 2배까지 가능하다.

‘(무)대한유니버셜CI종신보험’ 은 유용한 특약을 활용해 폭 넓은 보장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실손의료비 보장 특약을 통해 입원의료비, 통원의료비, 처방 조제비 등 병원 또는 약국에서 실제 지불한 보상대상의료비의 80%까지 보장한다. 특히 본인 뿐 아니라 배우자, 자녀까지 온가족이 한 건 가입으로 통합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가입후 5년 이상 (일시납 3년)이 경과하면 연금전환 특약을 활용해 연금으로 전환해 노후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입원 첫날부터 입원비 보장도 받을 수 있다. 대한생명은 ‘(무)첫날부터입원특약’을 이 상품에 도입해 고객의 부담을 줄였다.

시중 실세금리를 반영하는 금리연동형 상품으로 공시이율 (’09.1월 현재 5.3%)에 따라 사망보험금 및 적립금이 변동된다. 금리가 높아지면 적립액이 높아지고 금리가 하락하더라도 최저 4.0%는 보증된다.

다양한 할인 혜택을 활용하면 저렴한 보험료로 고액의 보장이 가능하다. 보험대상자가 건강검진을 통해 회사내 기준에 부합시 건강체 보험료 적용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자동이체시 1% 할인혜택과 가입금액이 2억원일 경우에는 최대 4%까지 추가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대한생명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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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3년간 확정된 이율을 보장하는 ‘무배당대한자산관리퇴직연금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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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은 17일(月) 3년간 확정된 이율을 보장하는 ‘무배당대한자산관리퇴직연금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최근 금융시장 혼란으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가입자들이 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대한생명의 경우 기존에는 1년과 2년 보증형만 판매했다.

이 상품은 퇴직연금 부담금 납입 시 공시된 이율(’08.11월 현재 6.8%)을 3년 동안 확정해서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율보증 기간이 끝나는 시점에는 그 시점의 공시된 이율로 자동 연장이 가능하다.

또한, 기간 중 퇴직사유가 발생해 퇴직금을 신청해도 중도해지이율을 적용 받지 않는다.

‘대한자산관리퇴직연금보험’에서 정하는 보증이율은 실세금리(국고채, 회사채, 통안채, CD금리)를 반영해 정한 지표금리를 기준으로 매달 1일과 16일에 결정된다.


뉴스출처: 대한생명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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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병,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보완할 수 있는 민영보험상품, 대한생명, 대한유니버셜LTC종신보험’ 출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보완할 수 있는 민영보험상품, 대한생명, 대한유니버셜LTC종신보험’ 출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보완할 수 있는 민영보험상품, 대한생명, 대한유니버셜LTC종신보험’ 출시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병으로 인해 일상생활을 혼자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에게 장기요양급여를 제공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보완할 수 있는 민영보험상품이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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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대표이사 부회장 신은철, www.korealife.com)은 12월 1일부터  유니버셜종신보험과 장기간병보험을 결합한 ‘대한유니버셜LTC종신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한유니버셜LTC종신보험’은 종신보험과 장기간병보험(LTC ; Long Term Care), 그리고 민영의료보험을 결합한 통합형 상품이다. 보험 하나로 재해나 질병으로 인한 사망에서부터, 치매나 일상생활장해에 대한 보장과 병원치료 부담금의 80%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나이에 상관 없이 보험대상자가 치매나 일상생활장해로  장기간병상태가 되면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매년 간병자금으로 지급하는 점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기본보험금액 1억원으로 보험가입 후 보험대상자가 장기간병상태가 되면 매년 1,000만원(기본보험금액의 10%)의 간병자금을 10년간 지급하며, 그동안 적립된 초과적립금을 더해준다. 치매나 일상생활장해가 발생하지 않고, 질병이나 재해로 사망하게 되면 1억원의 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

간병자금(장기간병상태) 수령 중에 보험대상자가 사망하면 1억원에서 이미 지급된 간병자금을 차감한 금액을 사망보험금으로 제공한다. 5년이상 수령했을때도 최저 사망보험금 5,000만원은 보증 지급함으로써 종신보험의 실질적 가입목적인 상속자금으로 활용이 가능토록 했다.

유니버셜 기능 결합으로 고객의 경제상황에 따라 보험료 추가납입과 보험금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목돈이 필요할 경우 연간 12회까지 해약환급금의 50% 이내에서 중도인출이 가능하며, 여유자금이 있을 경우 기본보험료의 2배까지 보험료를 추가로 납입할 수 있다. 상황이 어려우면 보험료 납입을 잠시 중단하고, 월대체보험료 충당기능으로 보장을 계속할 수 있다.

또한, 실손의료보험특약을 부가해 입원비 등 병원치료에 실제 사용한 비용 중 급여항목의 본인부담금과 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비급여 비용의 80%를 보장받을 수 있다.

20여가지의 부가특약을 통해 다양한 보장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LTC보장특약’은 치매상태나 일상생활장해상태로 진단이 확정되었을 경우 1,000만원을 지급해 요양기관 입소시 필요한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LTC추가보장특약’은 주계약에서 보장하는 10년간의 간병자금 지급기간 이후 매년 500만원씩 10년간 추가로 자금을 제공한다.

할인혜택도 다양하다. 자녀가 50세 이상의 부모를 대상으로 이 상품에 가입할 경우 1.5%의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기본보험금 1억원 이상 가입하면 최대 5%까지 고액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최대 6.5%까지 할인 받게 된다.

대한생명 관계자는 “‘대한유니버셜LTC종신보험’은 장기간병보험과 종신보험 가입을 고려하는 40~50대 고객들을 위한 상품으로, 추가납입이나 중도인출 기능을 필요로 하는 개인사업자나 전문직 종사자들의 수요가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대한생명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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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후 한번, 10년 후 또 한번, 이중 안전장치를 장착한 수익보장형 변액보험

주가 급등락에 관계없이 안정적 수익을 보장하는 일시납 변액연금보험
5년 시점에 이미 낸보험료의 110% 최저보증금액 제공, 10년 시점에 한번 더!
KOSPI 200에 연동하는 옵션 투자로 추가 고수익까지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인한 변액보험의 불안정성이 증폭되고 있다. 급등과 하락을 반복하는 시장상황에서 주가에 따라 보험금이 변동하는 변액보험도 진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각종 보증기능이 추가된 변액보험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런 금융시장 상황에 적합한 안정적이면서 고수익을 보장하는 변액연금보험이 출시됐다.

대한생명은 10월 1일(수)부터 가입 5년 시점에 이미 낸 보험료의 110%를 최저보증하고 옵션투자로 추가 고수익도 거둘 수 있는 일시납전용연금보험 『(무)더블UP변액연금보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블UP변액연금의 가장 큰 특징은, 투자 실적에 따라 보험금이 변하는 변액보험의 불안정성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즉, 변액보험이지만 투자수익률에 상관없이 가입 후 5년 시점에 한 번, 10년 시점에 또 한번 최저보증금액을 확정 보장한다. 최저보증금액은 5년 시점에는 이미 낸 보험료의 110%이고, 10년 시점에는 5년 시점 적립금의 100∼120%이다.

주가가 계속 하락하는 최악의 경우라도 투자수익률에 상관 없이 안정적인 연금액을 확정적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투자된 보험료의 일부를 KOSPI 200 지수에 연동하는 옵션에 투자해 추가 고수익도 거둘 수 있다.

■ 新 투자기법을 통한 연금재원의 안정성과 수익성 제고

보통 기존 변액연금보험 일시납은 투자수익 증대로 고수익을 거둘 수 있지만, 주식시장 하락등이 지속될 경우 원금을 손실할 수도 있다.

더블UP변액연금은 안정적이면서도 고수익을 거두기 위해 투자방법을 이원화했다.

먼저, 고객이 낸 보험료 중 85% 가량을 5년만기 국공채에 투자해 안정적인 연금재원을 확보하고, 나머지 10∼15%를 주식에 직접 투자하지 않고, KOSPI 200지수에 연동하고 옵션에 투자해 고수익을 거두는 방식이다.

즉 국공채투자를 통해 가입 후 5년 시점에 최저 110%수익을 확정하고, 옵션을 통해 추가로 플러스 알파를 확보한다. 또 5년 이후에 재설정시에 이미 쌓인 적립금을 기준으로 새롭게 투자해 안정적이면서 수익을 극대화 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때 최저보증의 수준은 전환당시의 채권금리에 따라 결정된다.

5년 혹은 10년의 보증기간 완료 후에는 고객의 선택에 따라 일반적인 변액연금이나 공시이율을 적용되는 연금보험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기본적인 보장기능도 강화했다. 가입 후 고객이 재해로 사망하면 일시납보험료의 20%와 사망당시의 계약자적립금이, 재해 이외로 사망시에는 일시납보험료의 10%와 함께 그때까지의 적립금이 지급된다.

연금형태는 종신연금형(개인,부부 각 10년,20년 보증형), 확정연금형(5,10,15,20년형), 상속연금형 등 9가지 방법 중 선택할 수 있다.

또 일시납보험료가 1억원 이상일경우 0.3%를 할인 받을수 있고, 3억원 이상일 경우 0.5%가 할인된다.

갑작스런 자금이 필요할 경우 해약환급금 50% 이내에서 연 12회까지 적립금을 인출할 수 있다.

'더블UP변액연금보험'은 특판형태의 일시납변액연금보험이다. 이에 따라 10월 한달동안 판매된다. 즉 기간이 종료되면 판매가 중지된다.

대한생명 상품개발팀 김운환 팀장은 "'더블UP변액연금보험'은 최근 세계경제 둔화에 따른 주식시장 불안으로 안정적 자산운용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이라면서 "특히 가입 5년에는 투자실적과 상관없이 원금의 110%를 최저보장하기 때문에 투자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 수익으로 은퇴설계를 하려는 30∼40대 고객에게 유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 대한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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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에도 통합보험의 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 생명보험사에서도 실손의료보험을 판매하면서, 한 건 가입으로 생명보험 본연의 사망보장과 함께 의료실비까지 보장하는 통합형 보험상품이 출시됐다.

대한생명은 의료실비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 인생의 모든 리스크에 대해 보장하는 통합형 보험상품 ‘토탈 라이프플랜 종신/CI보험’을 9월1일부터 판매한다.

즉 한건 가입으로 고객 Life Cycle의  「生->老->病->死」를 해결할 수 있는 종합재무설계 상품이다.

특히 보장통합과 세대통합을 하나로 설계할 수 있는 상품으로, 인생의 리스크인 사망,생활,의료비의 종합적 보장설계가 가능하며, 본인, 배우자 자녀 2명까지 세대통합보장설계가 가능한 상품이다.

종신보험이나 치명적 질병(CI)보험에 26개의 질병, 재해보장특약과 고객이 직접 부담하는 치료비를 보장하는 실손의료비 특약을 부가함으로써 사망보장 중심설계에서 벗어난 명실공히 통합형상품이다.

특히, 대한생명의 ‘토탈 라이프플랜 종신/CI보험’은 본인 뿐만 아니라 배우자 및 자녀 2명까지 다양한 질병의 치료와 생활비보장까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상품판매를 통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되는 교차판매 시행 등 급변하는 보험업계 환경하에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출처: 대한생명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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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수명 증가에 따른 보장기간 확대
일정 연령 이후 사망시 보험금 체증기능 도입

대한생명(www.korealife.com)은 8월 4일(月)부터 보장기간을 90세까지 늘리고 물가하락에 대비해 사망보험금 체증 기능을 도입한 「플래티넘 정기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플래티넘 정기보험'은 보장기간을 90세로 늘린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한국인의 평균수명(남자 75.7세, 여자 82.4세:「2008년 OECD 헬스데이터」) 보다 10년정도 더 보장하는 셈이다. 정기보험과 종신보험을 구분하는 유일한 기준인 보장기간에서 큰 차이가 없어졌다.

이와 함께, 일정 연령 이후에 사망할 경우 보험금이 매년 10%씩 늘어나는 체증 기능을 도입해 유가족에 대한 상속자금을 늘릴 수 있도록 한 것도 이 상품의 장점이다. 계약 당시 선택한 나이(55세, 65세, 75세) 이후에 사망하게 되면 기본보험금(1구좌 기준 1억원)에서 매년 10% 늘어난 금액을 더해서 보장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50세 계약자가 '플래티넘 정기보험' 평준형 1구좌를 가입한 후 70세에 사망하게 되면 1억원이 보장받는다. 하지만 '55세 체증형'을 선택했을 경우엔 2억 6천만원을 받을 수 있어 2.5배 이상 보장금액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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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상품에는 대한생명이 지난 7월부터 특약 형태로 판매하고 있는 실손의료보험을 부가할 수도 있다. 실손의료보험 특약을 추가로 가입할 경우 입원비, 통원비, 처방조제비 등 본인이 병원치료에 실제 사용한 비용 중 급여항목의 본인부담금과 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비급여 비용의 80%를 보장받을 수 있다. 이때, 배우자와 자녀 2명까지 추가로 가입이 가능하다. 이 특약은 3년 만기로 갱신되며 최대 80세(자녀형은 3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플래티넘 정기보험'은 보장받는 기간 동안 매달 보험료를 납입하는 전기납 상품이다.기존의 정기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저렴해 40∼50대에 고액의 보장자산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이 가입하기에 적합하다. 또한, 45세 이후 나이에 관계없이 연금전환을 통해 개인별 니즈에 맞는 은퇴설계가 가능하다.

가입연령은 최저 30세부터 최대 72세까지다. 가입한도는 주계약 가입금액 1억원(1구좌)이상이며, 3구좌 이상 가입시에는 1%의 보험료 할인혜택이 있다. 또한, 같은 회사 소속의 가입자 5명 이상이 보험상품에 가입할 경우 단체계약 우대를 적용해 1.5% 추가 할인해준다.

35세 남자가 '플래티넘 정기보험' 1구좌(1억원)를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는 104,000원, 65세 체증형은 183,000원이다.

출처 : 대한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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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비는 물론 통원 및 처방조제비 등 본인부담금의 80%까지 보장
정액상품과 함께 개인 의료보장체계를 완벽히 마련할 수 있어

대한생명(대표이사 신은철 부회장, www.korealife.com)은 고객이 직접 부담하는 치료비의 80%를 보장하는 실손의료보험을 7월 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한생명의 실손의료보험은 입원비, 통원비, 처방조제비 등 본인이 병원치료에 실제 사용한 비용 중 급여항목의 본인부담금과 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비급여 비용의 80%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대한생명은 우선 '대한파워플러스정기보험'과 '대한플러스보장보험'의 특약 형태로 판매하게 된다.

질병이나 사고발생시 약정된 금액을 지급하는 기존의 생명보험은 간병비나 소득상실에 따른 생활비로 사용하고, 치료자금은 실손의료보험을 활용함으로써 완벽한 개인 의료보장체계를 갖출 수 있게 됐다.

한 건 가입으로 온 가족이 실손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점도 대한생명 실손의료보험만의 특징이다. '대한파워플러스정기보험'의 특약으로 가입할 경우, 생명보험사 실손의료보험으로는 최초로 배우자와 자녀 2명까지 함께 보장 받을 수 있다.

대한생명 관계자는 "대한생명은 이미 2003년부터 단체고객을 대상으로 실손보험을 판매하면서 쌓은 경험과 보상 노하우를 지니고 있다"면서 "전국적인 영업망을 통해 입원·통원·수술 등 '생존보장자산'이 부족한 고객을 상대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렴하면서 보장도 다양 치료비 보장

실손의료보험은 MRI 등 고가의료장비에 의한 검사비용은 물론 입원일수에 상관없이 입원 첫 날부터의 입원비도 보장하는 점이 기존의 생명보험 상품과는 구별된다. 또한, 처방에 의한 의약품 조제비까지 회당 최대 5만원까지 제공하는 것도 이 상품의 장점이다.

보상한도는 국내 병원에 치료목적으로 입원했을 경우 연간 3,000만원, 통원은 1회당 10만원(연간 180회 한도), 처방 조제비는 처방전당 5만원(연간 180회 한도)이다.

대한생명의 실손의료보험은 손해보험사의 실손보험과 차별화 되는 특징이 몇 가지 있다. 먼저 질병이나 사고 발생시 입원일수에 관계 없이 보장해준다. 반면, 손보사의 상품은 최대 365일간만 보장한다. 재입원에 대한 별도의 제한도 없다.

또한, 통원보장은 연간 180회까지 가능해, 1사고당 30日 한도를 정하고 있는 손보 상품에 비해 폭이 넓다. 특실이나 1인실 입원에 관계없이 상급병실료의 50%(1일 평균 8만원 한도)를 보장하는 것도 대한생명 실손보험의 장점이다.

정신과 질환, 산과질환, 비만, 간병비, 성형수술, 건강진단 등은 보상에서 제외된다. 치과 및 한방병원의 경우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이외의 의료비는 보장하지 않으며, 해외소재 병원비도 보상되지 않는다.

'대한실손의료비보장특약'의 월 납입보험료는 30세 남자의 경우 10,183원으로 최대 80세까지 보장되며, 나이, 의료수가, 보험금 지급현황 등에 따라 3年마다 보험료가 변동되어 갱신된다.
 
출처 : 대한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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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生, 집값 80% 대출 'MI홈드림 모기지론' 선봬

대한생명이 18일부터 집값의 80%까지 대출이 가능한 ‘MI(Mortgage Insurance) 홈드림 모기지론’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기존 모기지대출은 금융사가 정해놓은 담보인정비율(LTV 60%) 내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MI홈드림모기지론은 LTV 60% 초과 금액에 대해 서울보증보험과 제휴를 맺어 담보인정비율을 최고 80%까지 높였다. 더 많은 대출을 받고 싶은 고객을 위해 출시된 상품이다.

대출대상은 무주택자나 1가구 1주택자가 해당된다. 새로 구입하는 주택이 비투기지역의 85m2(국민주택규모) 이하의 아파트인 경우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가능연령은 만 20~65세이고 대출기간은 15년, 20년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적용금리는 두 가지 형태가 있다.

변동금리 상품을 선호하는 고객들은 CD 연동형 금리를 선택하면 된다.

6월 기준으로 최저 6.46%~최고 7.56% 금리가 적용되며 보증보험가입에 따른 가산금리(0.08~0.46%)가 추가된다. 이후 CD금리 변화에 따라 매월 적용금리가 달라진다.

일정기간동안 고정금리로 대출받고 싶은 고객들은 국고채기준 고정후 연동금리를 선택하면 된다. 최초 3년간은 고정금리가 적용되고, 4년째부터는 매월 금리가 변동된다.

현재 금리는 최저 6.77%~최고 6.97% 이다. 보증보험 가산금리(0.08~0.46%)가 추가된다. 상환방법은 3년 거치 후, 잔여기간 동안 원금전액에 대해 매월 일정금액을 상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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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3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 획득
업계 최초로 변액보험과 주가지수연계보험의 장점 결합

대한생명이 새롭게 개발한 「V-dex변액연금보험」이 2008년 들어 처음으로 생명보험협회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대한생명은 업계 최초로 변액보험과 주가지수연계보험의 장점을 결합한 「V-dex변액연금보험」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3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0일(일) 밝혔다.

V-dex변액연금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투자수익률 하락에 따른 변액보험의 불안정성을 보완하고, 안정적으로 수익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다.

납입만기 이후 납입원금(기납입주계약보험료)의 수익률이 30%가 될 때까지는 기존의 변액연금처럼 10여개의 펀드에 투입되어 운용된다. 이후부터는 투자자금을 분리 운용함으로써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원금의 100%는 안정적인 공시이율로, 초과수익 30%는 주가지수(KOSPI200)에 연동해 운용한다.

대한생명 「V-dex변액연금보험」은 2월초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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