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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처럼 안전하고, 수익은 국고채보다 높은"

건조가 완료된 경비함정은 해양경찰청에서 인수
연 7.0%의 배당금을 매 3개월마다 지급
액면가 기준 3억원 이하 보유주식 배당소득 비과세, 초과금액 분리과세

우리투자증권(사장: 朴鍾秀)은 3월 19일(수)∼20일(목) 양일간에 걸쳐 연 7.0%'의 확정수익률을 제공하는 수익성과 안정성이 강화된 거북선 선박펀드 02∼03호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케이에스에프선박금융이 운용하는 이번 선박펀드는 해양경찰청이 노후경비함정 대체 및 신형 대형 경비함정 건조에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거북선 2호(500톤급 5척, 300톤급 3척), 거북선 3호(3,000톤급 1척) 등 총 9척의 경비함을 건조하는 사업에 투자하는 펀드이다.

첫번째 배당은 납입일인 3월 25일부터 4월 10까지의 배당수익이 지급되며, 이후 예상만기일은 2010년 11월 15일이다. 만기일까지 3개월 단위로 약 3년간 연 7.0%의 수익을 배당수익으로 지급되며, 원금은 만기일에 상환된다.

이번에 판매하는 선박펀드는 건조된 경비함정을 해양경찰청에서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기존 여타 선박펀드에 비해 투자위험이 적은 편이며, 배당률이 일반 국고채(3년물 기준 약 5% 초반대)보다 높아 투자매력도가 높다.

이 펀드는 특히 액면가액 3억원 이하 보유주식의 배당소득은 비과세, 3억원 초과 보유주식의 배당소득은 분리과세가 되는 절세형 상품이다.(단, 2008년 12월 31일까지 적용되며, 세금혜택의 연장여부는 결정된 사항없음)

약 198억 원 규모로 공모하는 거북선 02∼03호 선박펀드는 우리투자증권 본o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으며 최소 청약단위는 1,000주이다(주당 발행가 5,000원). 이번 청약은 유선청약이나 인터넷 청약은 불가하며 반드시 방문 청약을 해야 한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선박펀드는 이미 안정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을 받고있고 저금리 시대에 연 7.0%의 고정수익은 충분한 투자매력이 있다. 적당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고객들에게 이번 선박펀드가 좋은 투자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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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식펀드 열풍과 함께 주식투자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도가 고조되며, 직접투자에 나선 직장인 투자자가 상당수에 달하고 있다.

하지만 직장인의 경우 직장 내에서 주식투자를 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상사 눈치에 HTS를 마음 높고 켜 둘 수도 없고, 점심시간 짬을 내 HTS를 열어 보면 출렁이는 변동성에 마음만 타 들어 간다.

최근 조장장을 겪으면서 주식하락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직장인도 상당수에 달하고 있다. 그렇다고 가치투자자임을 자부하며 장기투자에 올인 할 수도 없고, 원금 찾자고 고위험을 무릅쓰고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급등주를 따라 갈 수도 없는 노릇.

특별한 돌파구가 없는 현 상황 속에서 눈치보기만 하고 있는 직장인들. 최근 이러한 직장인들의 고수익 주식투자를 돕는 맞춤형 증권방송 서비스가 오픈 돼 눈길을 끌고 있다. 더욱이 안정적인 고수익 실현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반드시 눈 여겨 볼 만할 것이다.

바로 고품격, 고수익 증권방송 하이리치가 증권방송의 실용/실속화를 선언하며 대대적인 증권방송의 개편을 통해 13일 오픈 하게 된 'VIP 직장인반'이 그 것이다.

'VIP 직장인반'은 장중 발 빠른 대응이 어려운 직장인과 초보투자자들이 더 이상 주식시장에서 소외되지 않고 고수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주도주/급등주/테마주' 중 그야말로 안정적 고수익 창출이 가능한 고수익 종목만을 엄선, 추천함은 물론, 시작부터 끝까지 완벽한 밀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직장인투자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장 마감후엔 종목진단 전문방송을 통해 보유종목과 관심주에 대한 심층분석 및 포트폴리오를 철저하게 관리해 주며, 주 3회 야간 교육방송을 통해 전문가의 고수익 실전투자 노하우를 낱낱이 전수해 준다.

특히 급등주 발굴의 신화적 전문가 '미스터문'의 급등주 전문방송을 통해 직장인과 개인투자자의 고수익 달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 외에도 추천주에 대한 실시간 현재가와 핫 이슈 등을 정리해 매시 정각 1시간마다 SMS문자로 제공, 바쁜 업무 시간에도 실시간 증시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VIP실속형' 상품 역시 하이리치가 선 보인 또 하나의 실용/실속 서비스다.

국내 실전 최강 애널리스트 9인의 증권방송 중 자신의 투자성향과 여건에 맞는 4개 채널을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른 최적화된 투자 환경을 조성할 수 있으며, 주 1회에 한해 선호 애널리스트의 변경도 가능하다.

하이리치에 따르면 "'VIP 직장인반', 'VIP 실속형' 방송의 경우 저비용, 고효율의 실속형 상품으로 명품증권방송을 훨씬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하이리치는 장중 내내 계속되는 하이리치 애널리스트 9인의 모든 증권방송을 넘나들며 다양한 투자전략과 추천종목 및 매매기법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VIP프리미엄' 증권방송과 전문가 1인을 선택하는 도 운영,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는 최적화된 주식투자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저비용, 고효율의 실속형 증권방송 신규 오픈 기념으로 'VIP 직장인반', 'VIP 실속형' 가입 고객 모두에게 5일간의 무료 연장기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추첨을 통해 42" LCD TV(1명), VIP프리이엄 이용권(3명), 네비게이션(5명)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더욱이 신규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13일, 국내 실전 최강 애널리스트 상도(14:00∼15:00)와 마켓리더(20:00∼21:00)가 대응하기 힘든 현 장세에서의 확실한 대응전략과 고수익 급등주를 공개하는 무료특집방송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직장인과 초보투자자들의 경우 하이리치 증권방송의 수준도 직접 확인해 보고, 변동성이 확대된 현 장세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무료특집방송 참여를 적극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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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자원 보유국, 브라질 대표 우량기업에 투자"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브라질의 우량기업에 집중 투자
국내에서 설정된 해외투자펀드로 해외주식 투자수익에 대해 비과세
폭넓은 글로벌 분산투자 기회 제공

우리투자증권(사장: 朴鍾秀)은 브라질의 성장성 높고 재무구조가 우량한 기업의 주식에 투자하는 「우리CS 브라질 익스플로러 주식펀드」를 판매한다고 3월 13일 밝혔다.

우리CS 브라질 익스플로러 주식펀드는 안정적인 GDP 성장률, 실업률 감소등 경제지표가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는 브라질의 대표 우량 기업의 주식에 투자하며, 주로 금융, 에너지, 통신, 소재 산업 등의 유망 업종에 투자한다.

브라질은 석유/철광석/석탄 등 막대한 천연자원과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식량 생산국이자 수출국으로 곡물가격 강세의 대표적 수혜국으로서 천연자원과 곡물수출을 통해 벌어들인 외화로 자국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자생적인 성장동력을 키우고 있으며, 정치/경제적 안정을 토대로 21세기 새로운 경제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브라질의 주식시장은 지난 2003년부터 2008년 1월까지 5년간의MSCI(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 지역지수에 의하면, 브라질의 경우 연평균 수익률은 57.36%, 타 이머징마켓은 32.26%로 다른 이머징마켓에 비해 우수한 수익률을 시현하고 있다.

2008년 브라질 주식시장은 경제발전으로 인해 구매력 상승과 관련된 내수기업들의 이익증가가 가시화되고 있고, 소비자 신용대출 증가로 은행부문 이익의 증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에너지 관련 기업의 이익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인프라 건설의 필요성 증대 및 수요 증가로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인프라 분야가 유망업종으로 떠오르고 있는 등, 산업과 증시 전반에 걸쳐 M&A 및 IPO 증가로 주식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브라질 익스플로러 주식펀드는 국내에서 설정된 해외투자펀드이기 때문에 주식투자를 통한 자본이득 비과세 확정시 수익에 대해 비과세가 적용되며, 적립식 투자도 가능하다. 특히, 크레디트스위스가 1998년 인수한 그란치아 투자은행(Banco de Investmentos Garantia)이 브라질 현지에서 운용하는 차별성을 갖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해외 지역에 대한 국내 투자자의 관심과 신뢰가 제고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투자자에게 좀 더 폭넓은 브라질과 같은 향후 투자유망한 글로벌지역의 분산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펀드를 판매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문의처: 상품기획팀(☎ 768-7543, 7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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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대우조선해양' 주가에 연계한 ELS펀드, 3월 10일부터 3월 18일까지
'현대중공업과 POSCO' 주가에 연계한 ELS펀드, 3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 판매

부산은행(은행장 이 장호 www.pusanbank.co.kr)은 3월 10일부터 '도이치 투스탁 53파생상품 P-1호'를, 3월 11일부터 '도이치 투스탁 56파생상품 P-1호'를 각각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만기 3년으로 '현대차와 대우조선해양' 및 '현대중공업과 POSCO'의 보통주 주가를 기준일로부터 매 6개월마다 비교해 조기상환을 결정하게 된다. 조기상환은 최초 6개월째, 1년, 1년6개월, 2년, 2년6개월이 되는 일자에 두 종목의 3일 평균 종가가 최초 기준일주가보다 각각 75%, 75%, 70%, 70%, 65% 아래로 하락하지 않으면 '현대차와 대우조선해양'의 경우 연 17.50%(세전),'현대중공업과 POSCO'의 경우 연17.00%(세전)의 수익률로 조기상환한다.

최초 6개월경과시점에 조건 미달성시에는 다음 6개월뒤로 연기된다. 또한 만기시에는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 기준일주가보다 65%아래로 하락하지 않으면 '현대차와 대우조선해양'의 경우 연 17.50%(세전),'현대중공업과 POSCO'는 연17.00%(세전)의 수익률로 확정되어 지급된다. 만약 그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전기간 중 최초기준일주가보다 50%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현대차와 대우조선해양'은 연17.50%(세전), '현대중공업과 POSCO'는 연17.00%(세전) 내외의 수익률이 확정된다. 생계형 및 세금우대가입이 가능하며 최저 가입금액은 300만원이며 부산은행 전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부산은행 개인고객부 김성화 부부장은 "금번 상품은 기초자산이 국내주식시장을 대표하는 종목들로 관찰일에 최초기준지수보다 일정수준 아래로 하락하지만 않으면 고수익이 확정 되며, 최근 국내주식시장이 상당한 조정을 받은 상태로 조기상환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품이다" 고 말했다.
출처 : 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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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투자신탁운용은 저평가된 중소형주를 발굴해 장기투자하는 '교보 위대한 중소형 밸류 주식투자신탁'을 판매한다.


■ 상품특징

- 이 펀드는 기존 중소형주 펀드의 단점으로 꼽히는 높은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해 에너지, 통신, 금융 섹터 대형우량주를 30% 이하로 편입한다. 이로써 섹터 불균형을 완화하고 테마에서 소외돼 발행하는 중소형주와 대형주의 수익률 편차도 완화한다는 설명이다.
- 글로벌 경제가 둔화되는 상황에서 수출주 비중이 높은 대형주는 이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반면, 중소형주는 내수주 비중이 높고 틈새시장을 공략해 시장을 선점한 기업들도 있다. 따라서 중소형주 펀드는 당분간 지속될 글로벌 경기악화에 대비할 수 있는 투자대상으로 주목된다.


■ 판매기간

- 2008년 3월 10일(월)부터 판매


■ 펀드 세부사항

- 펀드 종류 : 선취판매수수료(1%)와 신탁보수 연 1.5%가 부과되는 클래스A, 후취 신탁보수 연 2.5%의 클래스C, 소득공제 혜택이 있는 장기주택마련저축 가입자를 위한 클래스, 어린이전용 클래스
- 어린이 전용 클래스 :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로 3년 이상 정액적립식 투자시 가입 가능, 신탁보수 연 1.3%로 저렴
- 판매사 : 교보증권, 신흥증권
- 운용사 : 교보투신운용

※ 교보투신운용 상품전략팀 박정환 팀장은 "주식형펀드에 대한 스타일 비중을 인덱스형 40%, 성장형 30%로 조정하고 중소형 가치주 비중은 30% 정도로 높이는 것이 향후 최적의 자산배분이 될 것"이라며 "고객들의 새로운 자산배분전략을 위해 이 펀드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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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선진국 시장에 비해 상대적 강세를 보여 대안시장으로 인기

JP모간 글로벌 이머징마켓 주식형: 글로벌 이머징 국가에 투자
유리 명품 VISTA 글로벌 주식형: 터키·아르헨티나 등에 투자

하나은행(은행장 김종열 www.hanabank.com)은 최근 선진국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반면, 원유·곡물가격 등의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감에도 불구하고 천연자원이 풍부한 이머징 마켓의 상대적 강세가 지속됨에 따라 2가지 글로벌 이머징 마켓 펀드를 판매한다.

이머징 마켓 펀드는 아시아,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동유럽 등 내수시장 성장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로 안정적 경제성장이 전망되는 신흥 시장에 투자하는 펀드이다.

이번에 하나은행에서 새로 판매하는 이머징 펀드 상품은 ◈JP모간 글로벌 이머징마켓 주식형 펀드와 ◈유리 명품 VISTA 글로벌 주식형 펀드이다.

"JP모간 글로벌 이머징마켓 주식형 펀드"는 ▲ 동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등 급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이머징 마켓 기업 주식에 분산 투자한다 ▲35년 이상 이머징마켓 투자경험의 JP모간자산운용에서 운용을 맡는다 ▲멀티클래스 펀드로 수수료와 보수에 따라 선택 가입이 가능하다 ▲적립식과 거치식 모두 투자할 수 있다.

"유리 명품 VISTA 글로벌 주식형 펀드"는 ▲이머징 국가 중 향후 성장가능성이 높은 VISTA 국가의 주식에 투자한다 ▲VISTA란 베트남,인도네시아,남아프리카공화국,터키,아르헨티나의 5개국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새로운 이머징 마켓을 지칭하는 용어다 ▲유리자산운용에서 운용한다 ▲90일미만 환매는 이익금의 70%가 환매수수료이다 ▲투자는 적립식과 거치식 선택이 가능하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작년 하반기 이후 이머징 관련 펀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며 "향후에는 리스크 선호도가 높은 투자자를 위해 개별 이머징국가에 투자하는 펀드도 판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출처 :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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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 증권 홍콩주식 온라인 주문 서비스 오픈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일본 주식 수수료도 국내최저로 인하

 

  • 홍콩주식 국내 최저 수수료율 적용 (0.2%로 기존 최저 수수료인 0.3%보다 33% 저렴)
  • 일본주식 수수료도 0.3%로 국내 최저 수수료로 인하
  • 일중재매매 서비스 지원, 당일 매수/매도, 매도/매수 가능
  • 실시간 환전 온라인으로 가능
  • 해외주식 전용 HTS인 씽 글로벌에서 사용 가능

(2008년 3월 3일, 서울) 국내 최초 온라인 증권사인 이트레이드 증권(대표이사 양장원)이 오는 3월 3일(월)부터 홍콩주식 온라인 주문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트레이드 증권은 일본주식에 이어 홍콩주식도 온라인 환경인 HTS 상에서 매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국내주식 최저수수료를 자랑하고 있는 이트레이드 증권은 해외주식 부문에서도 국가별 경쟁사 대비 최저 수수료로 서비스함으로써 개인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홍콩주식의 경우 기존 국내 최저 수수료율인 0.3% 보다 33% 저렴한 0.2%로 서비스를 할 예정이며 일본주식 또한 국내 최저인 0.3%로 인하했다. 또한 하루 동안에도 여러 번 사고 팔 수 있는 일중재매매 서비스가 오는3월 10일부터 가능함으로써 고객의 매매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이트레이드 증권 이정훈 해외영업팀장은 "펀드투자의 단점인 높은 수수료와 환매 절차의 복잡함 등을 해결할 수 있는 해외 주식 직접투자는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본다. 해외주식 부문에서도 이트레이드 증권은 업계 최저수수료로 고객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트레이드 증권 홍콩주식 서비스는 국민, 우리, 기업은행을 통하여 이트레이드 증권의 해외계좌를 개설하거나 기존 이트레이드증권에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의 경우에는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www.etrade.co.kr)에서 해외계좌를 온라인으로 개설하여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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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자산운용(대표이사 사장 한동직)은 ‘동부 델타-프라임 1단위 주식혼합투자신탁 제13호’를 동부증권, 메리츠증권, 우리투자증권, 수협은행, 유진투자증권 등을 통해 3월5일(수)부터 3월 11일(화)까지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부 델타-프라임 1단위 주식혼합투자신탁 제13호’는 KOSPI200지수를 구성하는 시가총액 1위에서 100위 사이의 종목으로 바스켓을 구성하여 펀드매니저의 자의적인 판단을 최소화하고 금융공학공식을 이용하여 운용한다. 주식시장이 상승하면 주식편입비중을 줄이고 주식시장이 하락하면 주식편입비중을 늘리는 전략을 통해 수익을 쌓아가게 되는 것이다. 또한, 선물·옵션을 이용하여 주가변동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한다. 이와 같은 전략은 급등락을 반복하는 변동성의 장세가 예상되는 올해에는 더욱 진가를 발휘될 것으로 예상된다.

KOSPI200지수가 주식운용개시일 대비 운용기간동안 40%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보존이 가능하고, 만기시점의 KOSPI200지수가 -20%에서 0% 등락률 수준에서는 0% ~ 10% 수준의 수익을, 0% ~ 10% 등락률 수준에서는 0%에서 20% 수준의 수익을, 20% 이상 상승시에는 20% 수준의 수익을 추구하도록 운용된다.

‘동부 델타-프라임 1단위 주식혼합투자신탁 제13호’는 주식연계파생상품에 투자하는 펀드(ELF)의 수익구조를 펀드내에서 추구하는 주식혼합형 상품으로, 주식과 선물·옵션 매매를 이용해 수익을 내기 때문에 주식형 펀드와 동일하게 비과세 혜택을 있어 ELF에 비해 절세효과가 크다. 또 다른 장점은 이익금 범위내의 환매수수료 부담으로 언제든지 환매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ELF는 조기상환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상당기간 자금이 묶이고, 환매시 환매금액의 5~7%에 달하는 높은 수수료를 내야하는 반면, ‘동부델타-프라임 1단위 주식혼합투자신탁 제13호’는 6개월 이전에는 이익금 범위내 환매수수료를 부담하고, 6개월 이후에는 환매수수료가 없어 언제든지 원할 때 자금을 인출할 수 있다.

원금손실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보수적인 투자자들과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들에게 이와 같은 장점이 한해 동부자산운용의 델타펀드 시리즈는 1조원이 넘게 판매되었으며 3월 3일 현재 1조 4,578억원의 수탁고를 기록하고 있다.
뉴스 출처 : 동부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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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 1686호 만기 1년, 원금100%보장 연 8.2 % 수익추구
ELS 1687호 만기 1년, 원금 95%보장 최대 연 45% 수익추구
ELS 1688호 만기 1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17% 수익추구
ELS 1689호 만기 3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17% 수익추구
ELS 1690호 만기 2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21.6% 수익추구

우리투자증권(사장: 朴鍾秀)은 3월 6일까지 95∼100% 원금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2종과 조기상환시 연 17.0%에서 최고 연 21.6%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공모한다. 이번 원금보장형 ELS 2종은 각각 만기 1년으로 기초자산은 KOSPI200이며, 조기상환형 ELS 3종은 만기 1년∼3년으로 각각 KOSPI200/HSCEI(홍콩H지수), 삼성전자/KT, 신한지주/삼성증권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총 900억 원 규모로 공모하며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ELS 1686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의 100%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원금보장에 대한 안정성과 수익조건에 따라 수익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ELS 1690호의 경우 신한지주와 삼성증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2년의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조기상환조건 충족시에는 연 21.6%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문의처 1544-0000.

[상품설명]

ELS 1686호(기초자산: KOSPI200)는 만기 1년으로 최대 10% 수익을 추구하는 100%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기초자산은 KOSPI200이다. KOSPI200이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대비 85% 미만으로 하락(장중가 포함) 한 적이 없으면 만기시 연 8.2% 수익을 지급한다. 한편,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만기평가일 지수상승률의 50%(최초기준지수의 0∼20%까지 상승분에 한해 참여율 50%)를 지급한다. 예를 들어 만기평가지수가 20% 상승하여 종료시에는 연 10%(20% X 0.5)의 수익이 발생한다. 한편,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100%가 보장된다.

ELS 1687호(기초자산: KOSPI200)는 만기 1년으로 최대 45% 수익을 추구하는 95% 원금보장 지수 상승낙아웃형 상품으로, 기초자산은 KOSPI200이다. KOSPI200이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대비 30% 초과 상승(장중가 포함)한 적이 있으면 연 6.5%로 수익이 확정되며 만기에 지급한다. 한편,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3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만기 지수상승률의 150%를 지급한다. 예를 들어 만기평가지수가 30% 상승하여 종료시에는 연 45%(30% X 1.5)의 수익이 발생한다. 한편,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95%가 보장된다.

ELS 1688호(기초자산: KOSPI200,HSCEI)는 만기 1년으로, 매 3개월마다 총 4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7.0%의 수익을 지급하는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3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지수의 80%(3개월), 75%(6개월), 70%(9개월), 65%(만기평가일)이상인 경우 연 17.0%의 수익률로 자동조기 상환된다. 또한,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에 [원금 + 17.0%]의 수익이 지급된다.

ELS 1689호(기초자산: 삼성전자,KT)는 만기 3년으로,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7.0%의 수익을 지급하는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80%(18개월, 24개월), 75%(30개월, 만기평가일)이상인 경우 연 17.0%의 수익률로 자동조기 상환된다. 또한,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에 [원금 + 30.0%(연 10.0%)]의 수익이 지급된다.

ELS 1690호(기초자산: 신한지주,삼성증권)는 만기 2년으로, 매 6개월마다 총 4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21.6%의 수익을 지급하는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80%(12개월), 75%(18개월), 70%(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21.6%의 수익률로 자동조기 상환된다. 또한,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에 [원금 + 43.2%(연 21.6%)]의 수익이 지급된다
출처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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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 ‘푸르덴셜중소형포커스주식펀드’ 신상품 선보여
푸르덴셜투자증권(대표이사 정진호)은 3월 3일(월)부터 개인 및 기관투자자들에게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가치를 지닌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푸르덴셜중소형포커스주식펀드' 신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푸르덴셜자산운용이 운용하는 ‘푸르덴셜중소형포커스주식펀드’는 2007년 대형주 위주 상승세가 지속됨에 따라 중소형주의 밸류에이션 매력 증가했다는 점과 조정장의 투자대안으로 분산투자 효과를 목적으로 하는 펀드이며,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푸르덴셜중소형포커스주식펀드'는 내재가치 저평가 중소형주에 투자하여 높은 이익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실질 자산가치 우량주에 중점을 두고 투자하는 상품이다. 또한 건전한 기업 지배구조를 지닌 중소형기업과 턴어라운드 예상 기업, 신성장 산업내 기술적 경쟁력 우위에 있는 기업 등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중소형주에 투자함으로써, 수익률 증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둘째, 이 상품은 철저한 Bottom up리서치에 기반하여 종목을 선정하며, 인덱스를 추종하거나 특정 섹터에 치우치지 않는 잘 분산된 액티브 운용스타일로 운용해 펀드의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노리고 있다.

셋째, ‘푸르덴셜중소형포커스주식펀드’는 풍부한 국내운용 경험과 선진화된 운용 프로세스를 접목한 푸르덴셜자산운용의 운용팀, 리서치팀, 리스크관리팀, 컴플라이언스팀의 철저한 위험관리를 통해 운용한다.

‘푸르덴셜중소형포커스주식펀드’는 주식에 60% 이상 투자하며,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이상 투자신탁 자산총액의 90% 수준을 주식에 투자한다. 중소형주 비중은 투자신탁 자산총액의 60%이상을 기준으로 하며, 코스닥 종목 비중은 투자신탁 자산총액의 10% 수준을 유지한다. 적립식 투자가 가능하고 최소 가입금액 제한이 없다. 또한, 푸르덴셜투자증권 웹사이트(www.pru.co.kr)에서 온라인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푸르덴셜자산운용 이창훈 사장은 “푸르덴셜중소형포커스주식펀드는 지난 한 해 대형 성장주 위주의 상승세 지속에 따른 중소형주들의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증가함에 따라 출시하게 되었다”고 신상품 출시 배경을 말했다. 또한 이사장은 “중소형주는 주식시장 조정시 대형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좋은 성과를 보이는 성향이 있다”며, “이번 신상품은 최근 조정장에서 고객들에게 투자대안과 분산투자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뉴스 출처 : 푸르덴셜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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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부상하는 남미 경제의 중심 브라질에 투자'

매력적인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는 중남미 최대 시장 브라질에 집중 투자
미국과의 디커플링 현상으로 최근 경제 침체 속에서도 강세 기록
개선된 신용등급으로 인해 외화유입 및 소비 증가, 지속적 경제 성장 기대
씨티은행 통해 판매

JP모간 자산운용 코리아(JPMorgan Asset Management)는 오늘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 관련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JP모간 브라질 주식형 펀드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JP모간 브라질 주식형 펀드는 JP모간 자산운용의 글로벌 투자 방식과 브라질의 높은 경제 성장 잠재력이 만나 국내 투자자들에게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자본 이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브라질 펀드는 최근 경제 침체 속에서도 지속적인 강세를 보여, 투자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중국에 대한 수출량이 늘어나면서 미국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고 있는 브라질 경제는, 세계 증시에서 자금이 대거 빠져나가고 있는 것과는 달리 주가 하락 폭이 적고 자금유입도 원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브라질 주식시장 지수인 '보베스파(Bovespa) 지수'는 최근 1년 동안 40% 이상 상승했고 지난 4년간 누적 수익률은 무려 900%에 달했다. 펀드의 경우에도, 대부분의 국외펀드가 미국 증시 불안으로 약세를 보인 반면 브라질 관련 펀드는 꾸준히 상승했다. 최근 열린 다보스 포럼에서는 주요 경제계 인사들이 브라질에 대한 투자 확대를 검토할 것이라 발표했으며, 주요 금융평가 기관들도 브라질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투자 대상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던 브라질은 최근 풍부한 천연자원을 강점으로 삼고, 이를 수출함으로써 막대한 외화를 벌어들였다. 이후 2006년 중 약 4조원에 달하는 브래디 본드(Brady Bond)를 상환하면서 채무국에서 채권국으로 그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개선된 신용등급으로 인하여 외화유입 또한 증가하여 국내투자 및 소비가 진작되어 앞으로 이 지역의 지속적인 경제성장이 기대된다. 실제로 브라질의 소매판매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낮은 금리로 인하여 건설부문 등의 투자지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최근 6년간 브라질의 고용시장은 가장 높은 수준으로 회복되었으며, 농업, 수출관련 일자리뿐만 아니라 소매업, 건설업, 서비스업 등 내수관련 고용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차승훈 JP모간 자산운용 코리아 대표는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브라질 시장에 투자하는 JP모간 자산운용 코리아의 'JP모간 브라질 주식형 펀드'를 국내 투자자들에게 소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브라질 주식 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 브라질은 세계 GDP 순위에서 세계 10위로 올랐고, 외화보유랑도 2007년 말 1700억달러를 넘어 세계 7대 외환 보유 국가로 등장했다. 또한 최근 신중한 통화 및 재정 정책으로 인해 향후 경제 성장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되어 장기적인 투자처이다"며, "JP모간 자산운용은 앞으로도 국내 투자자들에게 새롭고 매력적인 투자처를 발굴하여 투자자들에게 장기적으로 안정적이면서 높은 수익률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출시소감을 밝혔다.

이외 글로벌 운용사에 앞서 1992년부터 중남미 포트폴리오를 운용해온 JP모간 자산운용그룹은 28억 달러 규모의 중남미 펀드를 운용 중에 있다. 세계적인 독립펀드 평가사들 또한 JP모간 중남미 운용팀의 장기운용능력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내리고 있다. JP모간 자산운용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인력을 활용한 탁월한 기업정보 수집능력과 엄격하면서도 효과적인 JP모간 방식 투자 프로세스를 통해 월드리더로 자리매김중인 브라질 시장을 국내 투자자들에게 소개하고, 이 지역에 대한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JP모간 자산운용 코리아가 이번에 출시하는 'JP모간 브라질 주식형 펀드'는 2월 29일부터 씨티은행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출처 : JP모간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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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UBS자산운용은 최근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주탁담보대출)로 낙폭이 큰 글로벌 금융주에 투자하는 '글로벌 금융주의 귀환'펀드를 출시한다.


■ 상품특징

- 하나UBS운용측은 위기를 표면에 나타난 위기로만 바라보지 않고 위기 속에 숨겨진 보이지 않는 기회를 찾고자 하는 투자자라면 한번쯤은 서브프라임 사태로 공포에 휩싸인 글로벌 금융주를 들어다 보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 지난해 시장을 강타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초래된 신용경색으로 글로벌 금융주들의 주가는 폭락했고 금융주의 주당순자산비율(PBR)은 2배에서 1~1.5배 수준으로 하락했다는 설명이다.


■ 판매기간

- 2008년 2월 22일(금)부터 판매


■ 펀드 세부사항

- 신탁보수 : A형은 연1.578%의 신탁보수와 납입금액의 1%가 선취수수료로 부과,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은 연2.578%의 신탁보수가 부과
- 환매수수료 : 30일 이전 환매시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6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30%를 환매수수료로 징구
- 판매사 : 하나은행, 하나대투증권
- 운용사 : 하나UBS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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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은행은 한국과 중국의 주가지수에 연계된 장외파생상품에 투자하는 '파워 한중 인덱스 펀드'와 '파워 한중 인덱스 플러스 펀드'를 출시하고 한시 모집한다.


■ 상품특징
- '파워 한중 인덱스 펀드'는 안정성을 가미한 원금보존추구형, '파워 한중 인덱스 플러스 펀드'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 추구형 펀드다.

[파워 한중 인덱스 펀드]
- 이 상품은 KOSPI200과 HSCEI의 평균수익률을 사용, 분산투자효과를 통해 수익률 변동성을 낮췄다. 만기시 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보존을 추구하고 있다. 운용기간 중 두 지수의 평균 수익률이 40%을 초과하지 않으면 투자 기간 중 발생한 수익률에 80%의 참여율을 적용한 수익을 달성할 수 있다. 투자기간 중 평균 수익률이 40%을 초과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는 경우에는 1년 6개월 기준 9%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파워 한중 인덱스 펀드]
- 이 상품은 오는 10월 29일부터 3년간 6번의 평가일에 두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 대비 4%을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3년 최고 51%의 수익을 제공한다. 평가일이 아니더라도 첫 평가일 이후 매일 두 지수 종가를 측정해 두 지수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 대비 8%이상 상승한 경우에는 조기 상환해 연 17%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최초 펀드 설정일 이후 두달 동안 3번의 평가일(2008년 2월 29일, 3월 31일, 4월 30일)을 통해 가장 낮은 기준가로 최초기준 가격이 결정된다.


■ 판매기간

- 2008년 2월 20일(수) ~ 2008년 2월 28일(목)


■ 펀드 세부사항

- 투자금액 : 두 상품 모두 1,000만원 이상
- 투자기간 : '파워 한중 인덱스 펀드'는 1년6개월, '파워 한중 인덱스 플러스 펀드'는 3년 만기
- 판매사 : HSBC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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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 1645호 만기 1년, 원금100%보장 최대 연 30% 수익추구
ELS 1646호 만기 2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13% 수익추구
ELS 1647호 만기 1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11% 수익추구
ELS 1648호 만기 3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14.5% 수익추구
ELS 1649호 만기 2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17.4% 수익추구
ELS 1650호 만기 2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23.2% 수익추구

우리투자증권(사장: 朴鍾秀)은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기대수익을 다양화한 주가연계증권(ELS) 6종을 2월 26일(화)부터 2월 28일(목)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우리투자증권 ELS 상품은 특판 상품으로'ELS 1646호'의 경우 만기시 KOSPI 200 지수가 기초대비 60% 이상(장중가 포함) 유지하면 원금 및 연 10% 수익으로 상환되고 최초기준지수의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0%(만기평가일)일 경우 연 13% 금리로 조기 상환된다.
'ELS 1650호'의 경우 우량주식(국민은행/삼성증권)을 기초로 기초가격 대비 85%(6개월), 80%(12개월), 75%(18개월), 70%(만기평가일)이상인 경우 연 23.2%의 높은 금리와 만기시 주가가 기초대비 50% 이상(장중가 포함)만 유지하면 원금과 함께 연 23.2% 의 높은 금리를 주는 상품이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에 발행된 ELS는 특히 원금보장 조건을 더 좋게 하면서 조기 상환될 확률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어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상품설명>
ELS 1645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만기 1년이며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3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평가일 지수상승률의 100%를 지급하는 원금보장 상승낙아웃형상품이다.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대비 3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장중가 포함) 연7%로 수익이 확정되며 만기에 지급되며 최초기준지수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100%를 보장한다.

ELS 1646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만기 2년이며 매 6개월마다 총 4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최초기준지수의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0%(만기평가일)이상인 경우 연 13.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되는 Step down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또한,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최초기준지수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에 원금 + 20.0%(연 10.0%)의 수익이 지급된다.

ELS 1647호는 삼성전자, KT를 기초자산으로 만기 1년이며 매 3개월마다 총 4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매 3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100%(3개월), 95%(6개월), 90%(9개월), 85%(만기평가일)이상인 경우 연 11.0%의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된다. 또한,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에 원금+ 11.0%(연 11.0%)의 수익이 지급된다.

ELS 1648호는 삼성전자, KT를 기초자산으로 만기 3년이며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0%(6개월, 12개월), 75%(18개월, 24개월), 70%(30개월, 만기평가일)이상인 경우 연 14.5%의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된다. 또한,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에 원금 + 30.0%(연 10.0%)의 수익이 지급된다.

ELS 1649호는 POSCO,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만기 2년이며 매 6개월마다 총 4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0%(6개월), 75%(12개월), 70%(18개월), 65%(만기평가일)이상인 경우 연 17.4%의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된다. 또한,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에 원금 + 34.8%(연 17.4%)의 수익이 지급된다.

ELS 1650호는 국민은행, 삼성증권을 기초자산으로 만기 2년이며 매 6개월마다 총 4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80%(12개월), 75%(18개월), 70%(만기평가일)이상인 경우 연 23.2%의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된다. 또한,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에 원금+ 46.4%(연 23.2%)의 수익이 지급된다
출처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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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성장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LG, GS, LS 그룹 소속의 주식에 투자하는 「우리 LG&GS 플러스 주식형 펀드」를 출시했다고 2월 21일 밝혔다.

이 펀드는 LG, LS그룹의 성장성과 GS그룹의 안정성이 투자성과의 상승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라는 점에 주목해 개발되었으며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편입해 분산투자효과를 제고했다.

LG그룹은 IT, 화학, Telecom 중심으로 세계 1위로 도약하는 일류기업군을 포함하고 있으며, GS그룹은 에너지, 건설, 유통 중심으로 경기 방어적 성격과 내수 중심형 기업군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LS그룹은 인프라 구축의 수혜 산업 중심으로 세계 인프라 수요의 중심에서 성장하는 기업군을 자랑하고 있다.
LG, GS, LS그룹의 영업이익은 그룹의 상호 보완적인 구성으로 인하여 꾸준한 수준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왔으며, 이 세 그룹의 주식투자수익률은 2002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의 기간 동안 KOSPI 대비 약 350%를 초과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LG그룹과 GS그룹은 지주사 경영체제를 바탕으로 경영의 투명성이 제고되고, 외부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이 높아져 신규사업 진출 및 전략적 목적의 M&A로 성장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펀드 가입은 우리투자증권 전국지점에 할 수 있으며 펀드 운용은 우리CS자산운용이 맡는다.

우리투자증권 상품기획팀 담당자는 “LG, GS, LS그룹은 다양한 업종을 영위하는 자회사들 간의 시너지 실현을 통한 신성장 동력 발굴에 유리하다는 이점 및 기업의 가치면에서도 우수해 국내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처를 제공하기 위해 펀드를 판매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뉴스 출처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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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20일부터 26일까지 각각 최대 연12%, 연 21.6%로 수익 기회가 주어지는 ELS상품 2종을 판매한다.
KOSPI200을 기초기수로 하는 'CJ 지수연계8C ELF4호'는 3개월마다 연 12%로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최장 만기는 2년이다. KOSPI200 지수가 최초 기준지수보다 5%이상(1년차) 또는 10%이상(2년차) 하락하지 않으면 조기상환 된다. 조기상환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35%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12% 수익을 지급한다. 단, 이이상 하락시는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다.

함께 판매하는 '애니 리턴 ELS'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이 상품은 만기시 KOSPI200 지수를 최초 기준지수와 비교해 50%이상 상승했을 경우 65% 수익을, 0~50% 미만 상승했을 경우 상승분의 130%를 지급한다. 30%까지 하락해도 원금은 보장되며, 이 이상 하락시에는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

이 상품은 주식시장의 장기 상승에 따른 수익을 적극적으로 취하면서, 하락시 리스크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상품이다
뉴스 출처 :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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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 1631호 만기 1년, 원금100%보장 연 8 % 수익추구
ELS 1632호 만기 1년, 원금100%보장 최대 연 30% 수익추구
ELS 1633호 만기 2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18.5% 수익추구
ELS 1634호 만기 3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18% 수익추구
ELS 1635호 만기 2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20% 수익추구
파생결합증권 66호 만기 1년 원금 100%보장 최대 20% 수익추구

우리투자증권(사장: 朴鍾秀)은 원금보장과 함께 최대 연 30%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2종 및 투자성향에 따라 기대수익을 다양화한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각각 2월 19일(화)부터 2월 21일(목)까지 판매하며, 최근 금현물가 상승세와 더불어 높은 기대수익을 추구하는 파생결합증권(DLS)을 2월 19(화)부터 2월 22일(금)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ELS 1632호와 DLS 68호 상품의 경우 100% 원금을 보장하면서 높은 수익을 추구함으로서 안정성과 수익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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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천연자원 관련 기업에 투자

KB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 www.kbstar.com)은 2월 20일부터 전세계 천연자원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JP모간 천연자원 주식형 펀드」를 판매한다.

이 펀드는 최근 선진시장 및 이머징시장 등 글로벌시장 전반에 걸쳐 변동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에게 포트폴리오 분산과 수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석유, 광물, 금 등 천연자원은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 국가의 경제 발전에 따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데 비해 공급은 제한되어 있어 천연자원 가격 상승에 수혜를 받는 기업의 이익이 증가함에 따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마땅한 투자처가 없었다. 이번 JP모간 천연자원 펀드 출시는 이러한 투자자들의 관심 증가, 글로벌 증시의 불확실성 증가 등 시장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좋은 투자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펀드는 에너지, 금/귀금속, 기초금속, 대체 에너지 관련 기업에 광범위하게 투자 하지만 천연자원이 동일한 투자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투자대상에 대하여 시장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자산배분전략을 실시하게 된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천연자원시장의 변화에 대해서도 보다 적극적으로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펀드는 해외주식의 매매차익에 대해 2009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비과세 혜택이 부여되는 해외투자펀드로 영국 JP Morgan Asset Management(UK) Ltd.에서 위탁 운용을 하게 된다.

JP Morgan Asset Management(UK) Ltd.는 현재 두 개의 원자재 펀드(운용규모: 60억 미국달러 이상)를 운용하고 있으며, 천연자원 프로젝트 및 개발 부문에서 40년간의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JP Morgan의 Stuart Connell 수석 애널리스트는 "천연자원 섹터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투자 테마로 관심을 끌 것이며, 과거 10여년간의 자료를 보더라도 주식, 채권, 부동산 등 다른 자산의 수익률과 낮은 상관관계를 유지하는 등 우수한 분산 투자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KB국민은행 전지점과 인터넷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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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상자에게 총 7억의 계좌운영권 제공
- 고객이 직접 일정금액의 계좌를 운영하며 수익금을 현금지급
- 2월 1일부터 참가접수 시작, 2월 25일부터 4월 25일까지 대회진행
 
(2008년 2월 14일) 이트레이드증권(사장 양장원)은 팍스넷과 공동으로 2008년 2월 25일부터 2008년 7월 4일까지 `제 2회 주식부자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주식부자 프로젝트는 예선전(수익률대회)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에게 개인별로 획득한 금액에 대한 계좌 운영권을 지급하여 참가자가 직접 계좌에 입금된 금액을 운영토록 하여 기간동안 계좌 운영에 따른 수익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행사다.
 
2회를 맞은 이번 주식부자 프로젝트에서는 총 7억원의 계좌운영권이 제공되며 누적리그 수상자에게 확정된 금액을 제공하는 동시에 일간 리그를 신규 도입하여 기간내 매일 일간수익률 1위 참가자에게 일일 1백만원~3백만원의 계좌운영 금액을 제공한다.
더불어 중복하여 계좌운영금액을 누적할 수 있도록 허용하여 대회에 참가한 모든 참가자는 기간내 일간리그에서 획득한 계좌운영금액과 누적리그에서 획득한 금액을 더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 2억원 이상의 계좌를 운영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제 2회 주식부자 프로젝트의 참가신청은 2008년 2월 1일부터 4월 18일까지 진행되며 계좌운영권을 획득할 수 있는 예선전인 “예비부자 선발전”은 2월 25일부터 4월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예비부자 선발전”을 통해 계좌운영권을 획득한 참가자는 획득한 계좌운영 금액을 5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운영하여 수익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계좌운영 기간동안 손실이 발생할 경우에도 참가자의 책임은 없으며 10%이상의 원금손실이 발생할 경우에만 자동으로 계좌운영권이 상실된다.
 
이트레이드증권의 전장석 마케팅팀장은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본 행사를 기획했으며 소문이나 추천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고 투자하는 투자자만이 손실을 입지 않는다며 능동적이고 건전한 투자문화를 확립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기적인 행사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 2회 주식부자프로젝트 공식홈페이지 또는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주식부자프로젝트 공식홈페이지 : bujaproject.moneta.co.kr/2nd
-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 : www.etrad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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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농산물에 투자"

신흥시장의 성장 및 대체에너지 수요에 따른 농산물 수요 증가
지구온난화 등에 따른 공급부족으로 농산물 가격 상승 전망
인플레이션에 대한 효과적인 헤지 수단
다양한 농산물에 분산투자 효과

우리투자증권(사장: 朴鍾秀)은 세계적인 Commodity 투자의 귀재인 짐 로저스(Jim Rogers) 가 개발한 농산물 Commodity 지수인 RICIA 를 복제하여 농산물 시장에 투자하는 인덱스 펀드를 판매한다고 2월 12일 밝혔다.

짐 로저스(Jim Rogers)는 조지 소로스와 퀀텀펀드 공동 창업자로서 1969∼80년까지 12년간 3,365%의 경이적인 누적 수익률을 기록한 후 현재까지도 투자의 귀재로 불리 우고 있다. 그는 상품시장의 강세장을 확신하고 1998년부터 자신의 상품지수 RICI를 만들어서 발표하고 있다.

RICIA(Rogers International Agriculture Commodities Index)는 다양한 농산물 관련 상품 선물로 구성된 인덱스를 의미하며 농산물 관련 상품의 국제적인 수출입 동향 및 주요 소비국가의 내수환경 등에 관한 지표를 기초로 국제무역 및 상거래상 중요도가 큰 종목 중 국제적으로 투자가 가능한 종목으로 구성된다.

「미래에셋맵스 로저스 농산물지수 인덱스 펀드」는 이머징국가의 경제성장 및 바이오 에너지 개발에 따른 농산물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이에 따른 농산물의 가격상승으로 인한 투자수익 기대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효과적인 헤지 수단으로 농산물이 새로운 투자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또한 효과적인 분산차원에서 타 자산과의 낮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어서 포트폴리오 투자 효과가 매우 높은 상품이다.

최근 농산물 상품 동향은 대체 에너지 관련 산업 및 중국수요 증가로 인하여 옥수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미국의 수요 증가에 따른 옥수수 재배지 확대로 인하여 상대적으로 밀, 콩 재배지는 줄어들고 있어서 향후 밀, 콩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 또한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 변화로 인한 공급 부족으로 농산물 가격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농산물은 이제 먹거리를 뛰어넘어 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 펀드는 농산물 등의 실물자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에 투자 함으로써 농산물에 직접 투자하는 효과가 있으며 환율변동 위험에 대해 90%이상 헤지를 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현재 수요증가 및 생산량 감소로 주요 농산물의 상승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포트폴리오 분산투자 효과를 높이기 위해 관심을 가져야 할 펀드다"라고 설명했다.
출처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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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향후 경제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투자대상으로 하는 '유리 이머징뷰티 말레이-인도네시아 주식형펀드'를 출시한다.


■ 상품특징

- '유리 이머징뷰티 말레이-인도네시아 주식형펀드'는 약 50개의 투자 유니버스(말레이시아 약 30종목, 인도네시아 약 20종목)로 구성될 예정이며, 주요 투자 섹터로는 금융, 건설/시멘트, 자원관련, 팜오일산업 등에 분산 투자된다.


■ 판매기간

- 2008년 2월 11일(월)부터 판매


■ 펀드 세부사항

- 투자금액 : 제한없음
- 가입유형 : 선취형과 후취형, 거치식과 적립식으로 각각 구분해 가입 가능
- 선취판매수수료 : Class A형의 경우 선취판매수수료는 납입금액의 1%
- 환매수수료 :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징구
- 판매사 : 굿모닝신한증권
- 운용사 : 유리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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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고객이 손쉽게 분산투자를 할 수 있도록 금융시장 환경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세트메뉴처럼 구성하여, 투자 위험은 낮추고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옥토폴리오」를 2월 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의 「옥토폴리오」는 선진금융형 CMA ‘옥토’와 다양한 투자 대상에 분산 투자한다는 의미의 ‘포트폴리오(Portfolio)’의 결합어로, 다양한 금융상품에 ‘옥토’ 계좌에서 제공되는 안정성, 유동성, 수익성을 가미한 분산투자 포트폴리오를 의미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옥토폴리오」는 「옥토폴리오 안정형」과 「옥토폴리오 수익형」 2가지 상품으로, 고객이 원하는 포트폴리오를 선택하고, 필요한 금액을 입금하게 되면 옥토폴리오의 상품 배분 비율에 따라 포트폴리오 상품이 한번에 자동으로 매수된다.

2월의「옥토폴리오 안정형」은 RP 와 채권, 원금 보장형 ELS로 구성되어 각각 30%, 50%, 20%씩 분산 투자되며, 최저 연 5%에서 지수 상승 시 최고 11%대의 높은 수익을 추구한다.(2008년 2월 기준)

2월의「옥토폴리오 수익형」은 중장기 투자환경을 고려하여 우리투자증권이 분기별로 선정하는 베스트 컬렉션 펀드 중에서 국내 주식형 펀드, 해외 주식형 펀드, 대안형 펀드 등으로 최적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게 한 분산투자상품이다.

한편, 「옥토폴리오」의 최저가입금액은 5백만원이고 RP에 투자된 부분은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우리투자증권 상품지원본부 오희열 전무는 “이번에 출시된 「옥토폴리오」는 좋은 상품들만 모아 시장상황에 맞는 최적의 투자 비중까지 정해주는 ‘투자세트메뉴’라고 할 수 있으며, 고객의 성공적인 분산투자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뉴스 출처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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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델타-프라임 1단위 주식혼합투자신탁 제9호" 판매
판매기간: 2008.2.4(월)∼2.15(금)
판매사: 교보증권, 굿모닝신한증권, 대신증권, 동부증권, 메리츠증권, 수협은행, 유진투자증권, 키움증권

동부자산운용(대표이사 사장 한동직)은 '동부 델타-프라임 1단위 주식혼합투자신탁 제9호'를 교보증권, 굿모닝신한증권, 대신증권, 동부증권, 메리츠증권, 수협은행, 유진투자증권, 키움증권 등을 통해 2월5일(월)부터 2월 15일(금)까지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부 델타-프라임 1단위 주식혼합투자신탁 제9호'는 KOSPI200지수를 구성하는 시가총액 1위에서 100위 사이의 종목으로 바스켓을 구성하여 펀드매니저의 자의적인 판단을 최소화하고 금융공학공식을 이용하여 운용한다. 주식시장이 상승하면 주식편입비중을 줄이고 주식시장이 하락하면 주식편입비중을 늘리는 전략을 통해 수익을 쌓아가게되는 것이다. 또한, 선물·옵션을 이용하여 주가변동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한다.

이와같은 전략은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될수록 더욱 진가를 발휘하게 된다. KOSPI200지수가 주식운용개시일 대비 운용기간동안 40%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보존이 가능하고, 만기시점의 KOSPI200지수가 주식운용개시일과 동일하더라도 약 10% 수익을 내며, 최대 20% 수준의 수익이 가능하도록 운용된다.

'동부 델타-프라임 1단위 주식혼합투자신탁 제9호'는 주식연계파생상품에 투자하는 펀드(ELF)와 수익구조가 비슷하지만 주식과 선물·옵션매매를 이용해 수익을 내기 때문에 주식형 펀드와 동일하게 비과세 혜택을 받는다. 또 다른 장점은 이익금 범위내의 환매 수수료 부담으로 언제든지 환매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주식연계파생상품에 투자하는 펀드(ELF)는 조기상환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상당기간 자금이 묶이고, 환매시 환매금액의 5∼7%에 달하는 높은 수수료를 내야하는 반면, '동부 델타-프라임 1단위 주식 혼합투자신탁 제6호'는 6개월 이전에는 이익금 범위내 환매수수료를 부담하고, 6개월 이후에는 환매수수료가 없어 언제든지 원할 때 자금을 인출할 수 있다.

원금손실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보수적인 투자자들과 금융소득종합과 세 대상자들에게 이와 같은 장점이 알려지면서 지난 한해 동부자산운용의 델타펀드 시리즈는 1조원이 넘게 판매되었으며 2월 1일 현재 1조 3,488억원의 수탁고를 기록하고 있다.
출처 : 동부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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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와 현대증권을 기초자산으로 2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메리츠ELS 제73회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원금보장형 메리츠ELS 제74회

메리츠증권[008560](대표이사 金起範, www.imeritz.com)은 메리츠ELS 제73회와 제74회를 오는 4일(월) 하루 판매한다.

메리츠 ELS 제73회(기초자산-포스코, 현대증권)는 만기 2년으로 연 20%의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85%(6개월), 80%(12개월), 75%(18개월), 70%(24개월)이상인 경우 연 2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또한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이 장중가포함 최초기준주가의 6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36%(2년)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상환된다.

메리츠 ELS 제74회(기초자산-KOSPI200)는 만기 1년으로 연 7.5%의 수익을 추구하는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지수가 만기시점의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수익이 결정된다. 코스피200지수가 하락해도 원금보장이 가능하며 코스피200지수 일별종가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 가격대비 120% 이상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만기기준가격에 상관없이 연 7.5%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두 상품 모두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발행은 오는 5일(화) 예정이며 ELS 상품에 대한 가입 및 문의는 메리츠증권 본점과 전국지점, 컨택센터(1588-3400)에서 하면 된다.
출처 : 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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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잠재력이 풍부한 프런티어 마켓에 투자"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신흥시장인 프런티어 마켓의 우량기업에 분산투자
펀드내 주식 매매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
글로벌 경제와 상관관계가 낮아 분산투자 효과 높음

우리투자증권[005940](사장: 朴鍾秀)은 이머징 마켓 국가들 중에서 아직 개발여력이 풍부하고 빠른 경제성장이 기대되는 국가들의 대표적 기업에 투자하는「템플턴 프런티어 마켓 주식형 펀드」를 3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프런티어 마켓은 이머징 마켓의 5∼10년 전(前) 단계의 국가들로 경제개발초기단계이나 최근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고, 도로/항만 등 인프라 투자가 늘면서 빠른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저개발 국가들을 의미한다.

아시아의 베트남·방글라데시·인도네시아, 동유럽의 루마니아·크로아티아·우크라이나·불가리아, 라틴아메리카의 자메이카·에콰도르, 중동의 레바논·쿠웨이트·바레인, 아프리카의 케냐·가나·나이지리아 등의 국가들이 대표적인 프런티어 마켓이라고 할 수 있다.

프런티어 마켓은 해당 국가들 대부분이 아직 경제성장 초입 단계로 국가 전체의 경제규모가 급속히 확장되고 있으며, 자본시장의 규모와 유동성이 증가하고 외국인 투자에 대한 규제가 빠르게 완화되면서 향후 지속적인 성장 및 주식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증시와의 낮은 상관관계로 인해 서브프라임 모기지 쇼크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적어 보다 효율적인 포트폴리오 분산투자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실제로 프런티어 마켓의 2000-2006년 실질 GDP는 연평균 5.6%로 성장하여 선진국 및 이머징 마켓의 성장율을 상회하고 있으며, 서브 프라임 사태로 인한 국제 증시의 악화로 선진국 시장이 휘청거리는 가운데 이머징마켓의 평균수익률이 약 7% 하락한 것에 대비하여 프런티어 마켓은 단지 1.8% 떨어지는데 그쳤다. S&P가 프런티어 지수 산정 이후 프런티어 마켓의 연간 수익율은 24%, 이머징마켓 12%, 선진시장은 3% 였다.

「템플턴 프런티어 마켓 주식형 펀드」는 템플턴의 투자 철학인 장기투자와 개별기업의 펀더멘털 분석에 근거한 가치투자 방식을 그대로 적용할 예정이며, 이머징마켓에 정통한 매니저와 애널리스트가 운용하게 된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높은 성장 잠재력과 풍부한 개발 잠재력을 갖고 있는 프런티어 마켓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 시장의 대표적인 기업에 분산 투자하여 장기적인 안목에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해 볼만 하다"며 "글로벌 증시와의 낮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어 포트폴리오 분산 투자에 있어 국내투자자에게 새로운 투자처를 제공하기 위해 펀드를 판매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출처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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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투자성향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다양한 종류의 주가연계증권(ELS) 5종을 1월 29일(화)부터 1월 31일(목)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ELS 1610호(기초자산 : KOSPI200)는 만기 6개월로 만기수익률 연 8.8% 수익을 추구하는 100% 원금보장 상품으로, 기초자산은 KOSPI200이다.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100% 이상일 경우 만기시 수익률 4.4%(연 8.8%)를 지급하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100%가 보장된다.

ELS 1611호(기초자산 : KOSPI200)는 만기 1년으로 최대 34.5% 수익을 추구하는 100% 원금보장 지수 상승낙아웃형 상품으로, 기초자산은 KOSPI200이다. KOSPI200이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대비 30% 초과 상승(장중가 포함)한 적이 있으면 연 7.0%로 수익이 확정되며 만기에 지급한다. 한편,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3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만기 지수상승률의 115%(1.15배)를 지급한다. 예를 들어 만기평가지수가 30% 상승하여 종료시에는 연 34.5%(30% X 1.15)의 수익이 발생한다. 한편, 만기평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100%가 보장된다.

ELS 1612호(기초자산 : 삼성전자,SK텔레콤)는 만기 3년으로,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7.0%의 수익을 지급하는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80%(18개월, 24개월), 75%(30개월, 만기평가일)이상인 경우 연 17.0%의 수익률로 자동조기 상환된다. 또한,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에 [원금 + 30.0%(연 10.0%)]의 수익이 지급된다.

ELS 1613호(기초자산 : SK텔레콤,현대차)는 만기 2년으로, 매 6개월마다 총 4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7.0%의 수익을 지급하는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80%(12개월), 75%(18개월), 70%(만기평가일)이상인 경우 연 17.0%의 수익률로 자동조기 상환된다. 또한,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에 [원금 + 34.0%(연 17.0%)]의 수익이 지급된다.

ELS 1614호(기초자산 : LG필립스LCD,대우증권)는 만기 2년으로, 매 6개월마다 총 4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9.0%의 수익을 지급하는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75%(6개월), 75%(12개월), 70%(18개월), 65%(만기평가일)이상인 경우 연 19.0%의 수익률로 자동조기 상환된다. 또한,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에 [원금 + 38.0%(연 19.0%)]의 수익이 지급된다.
 뉴스 출처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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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SG자산운용은 2008년 1월 29일‘프론티어 중동 주식투자신탁’을 출시했다. 프론티어 중동 주식 펀드는 GCC(걸프협력기구) 회원국과 이집트 등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 주식에 투자하여 배당수익 및 자본이득을 추구하는 해외주식형 펀드이다.

요즘 같은 고유가 시대에 ‘프론티어 중동 펀드’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주목할 만하다. 첫째, 중동은 해당 지역의 GDP 상승을 견인하는 고유가로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최대 수혜 지역이며 둘째, 풍부한 오일머니를 바탕으로 내수 인프라와 소비시장을 중심으로 투자함에 따라 지속적인 경제 성장이 전망된다. 일례로 향후 5년간 약 700조의 정부 투자 예산이 책정되어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 중동 지역은 전세계 증시와 상관관계가 낮기 때문3 에 포트폴리오 분산 차원에서 유리한 투자가 가능하다. 기은SG자산운용의 이진서 전무는“동 지역은 고유가를 통해 막대한 오일머니가 유입되고 있고, 이를 내수시장을 중심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풍부한 자금에 반해 주식시장은 초기단계라 향후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고 이 때문에 장기적으로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 펀드의 해외투자부분은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에 10년 이상을 투자하여 노하우를 보유한 SGAM UK에 위탁하여 운용된다. 또한 달러에 대해서만 환헷지를 하기 때문에 개별 투자 통화에 대한 환리스크에는 노출되어 있으며. 2009년 12월 31일까지는 주식양도차익에 대해서 15.4%의 소득세가 비과세된다
뉴스 출처 : 기은SG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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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거래소(이사장 이영탁)는 '08. 1. 28 넥실리온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상장일: '08. 1. 30)을 승인하였으며, 매매거래는 '08. 1. 30부터 개시함

회사명: 넥실리온
업종: 전자부품,영상,음향및 통신 장비 제조업
소속부: 벤처/중소
코드: A098400
평가가격: 3,500원
액면가: 500원
출처 : 증권선물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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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은 좋은데 고객이 잘 모를때 그리고 은근히 제품을 저평가 할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해야 고객들이 올바른 생각을 할 수 있을까??

그냥 "우리제품 정말 진짜 좋아요. 써보세요" 라고 계속 광고를 할까??
과연 그렇게 이야기 하면 고객들은 제품을 그냥 구매해 줄까??

그보다는 정말 자신이 있다면 모든것을 드러내고
고객이 직접 써보고 평가해달라고 이야기 해보는 것은 어떨까??

그러나 잘 모르고 검증이 안된 제품을 무작정 돈주고 살 일은 없다.
고객이 무시하지 못할 제안점을 더해서 좀더 강한 뻐꾸기를 날려보자.

만약 우리가 음식점이라면...
"우리가 더 맛있어유~ 50% 깎아드리니 드셔보시고 평가해주세유~"

자동차 회사라면...
"우리차가 더 좋아요.. 30일간 공짜로 타보시고 평가해주세요!!"

효과는 강력이나 비교대상과 품질이 현저하게 차이난다면..
품질에 자신이 없다면.. 웬만해서는 하기 힘든 제안

그러나 재평가 받고싶은 기업에서는 사용할 만한 제안이다.



마침 이런 제안을 기반으로 이트레이드증권에서
2008년 1월 21일부터 3월 31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름하여 "이트레이드증권 써보고 평가해주세요!!"

3월 31일까지 신규계좌를 개설하는 신규고객에게
거래횟수에 상관없이  20일동안 주식수수료를 완전 무료로 제공하고..

고객이 자유롭게 이트레이드증권을 이용한 소감이나 평가, 느낌, 제안을 평가/제안 게시판에 기록하면 3월 31일까지 평가/제안 게시판에 올라온 모든 글을 대표이사가  주재하는 회의에서 일괄 다루어지고 즉각 반영이 가능한 사안은 최우선적으로 반영한다.

좋은 제안, 따끔한 평가, 감사한 글을 선발해서 1000만원의 상금도 준다고...
더불어 매일매일 320만원, 총 9600만원의 상금을 제공하는이벤트에도 참가할 수 있고.
더불어 신년맞에 운세도 무료로 볼 수 있다.

이트레이드증권 계좌는 전국 은행(국민,우리,신한,시티,하나,기업,제일,농협,대구,부산)에서 개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www.etrade.co.kr)이나
이트레이드증권 고객서비스팀(1588-242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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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비중 확대의 좋은 시점, 낙폭과대 업종중 선별적 매수

최근 주가의 가파른 하락은 경기둔화의 우려감을 과도하게 반영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이익전망이 악화되는 속도보다 주가가 하락하는 속도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내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 매력은 높아지고 있다. 시장이 최근의 리스크 요인에 과도하게 반응하여 하락폭이 컸던 점을 감안한다면 매수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낙폭과대 업종 중 기업이익이 훼손되지 않고 상대적으로 이익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는 업종을 중심으로 편입비중을 늘려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

잔여이익모델을 이용한 업종별 Upside Potential 산정

시장의 컨센서스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식가치평가모델 중 잔여이익모델을 이용하여 업종별 투자매력을 산정해 보았다. 정성적인 판단을 최대한 배제하기 위해서 가정은 줄이고, 시장의 데이터와 모델에서 도출된 결과를 최대한 반영하였다. 잔여이익모델에 근거한 업종선정전략은 매우 유용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Back Test시 투자매력 상위그룹이 투자매력하위그룹과 KOSPI200 지수를 안정적, 지속적으로 초과하는 수익률을 보였기 때문이다.

조선, IT하드웨어, 자동차/부품, 은행업종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 유지

2008년 1월 현재 잔여이익모델상 투자매력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은 조선, 자동차/부품, IT하드웨어, 은행 업종인 것으로 나타나 동 업종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접근이 유리해 보인다. 동 업종은 이익모멘텀도 타업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IT하드웨어는 연초대비 3.2% 이익전망이 상향 조정되었으며, 조선업종과 자동차/부품은 각각 0.2%, 0.3% 하향 조정되는데 그치며 시장 대비 양호한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은행업종의 경우 이익모멘텀은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1/4분기 이후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할 것을 제안한다.

이들 업종내에서 당사 애널리스트의 Top Picks를 중심으로 투자유망종목을 선정하였다. IT하드웨어 업종에서는 LG필립스LCD 및 LG전자가 선정되었으며, 자동차 업종에서는 현대차와 현대모비스가 포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업종에서는 국민은행과 신한지주, 조선업종은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이 유망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출처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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