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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 우리V체크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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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 SKT, KTF 세 개의 통신사를 사용하면서 가입자들은 각자 자신의 통신사의 멤버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통신사의 멤버십 서비스는 통화음질, 요금제, 사용단말기 외에도 통신사 선택의 기준이 된다.

LGT는 이번에 멤버십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통합 멤버십 카드인 LGT 우리V체크 카드를 출시했다. LGT의 멤버십 서비스에 추가적으로 우리V체크 카드의 혜택을 가져오는 것이다.

새롭게 통합의 구성이 된 우리V체크카드는 07년 9월에 첫 선을 보인 이후 하루 평균 6천여명의 가입자가 생겼으며 현재는 가입 고객 100만명의 인기 상품이다.

특히 이번 통합 카드의 출시로 예상되는 점은 '체크'카드 라는 점에서 신용카드 보다 은행의 체크카드 사용이 많은 20~30대 초반의 사람들이 이용을 많이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카드 사용 혜택
1.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영화관 본인 포함 동반 1인까지 최대 6천원 할인
2. 서울랜드,롯데월드,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등 테마파크의 무료입장,
   자유이용권 최대50% 할인
3. 아웃백,TGIF 등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10%할인 혜택
4. 스타벅스, 커피빈에서 20% 할인
5. TOEIC 응시료 2천원 할인
6.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에서 온라인 구매시 2천원 할인
7. S-OIL 주유시 리터당 40원의 할인 혜택

카드 사용의 혜택은 최근 3개월간 이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이어야 함을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가입 초기 3개월은 실적이 없어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가 있다.

LGT우리V체크 카드의 또 하나의 장점은 중복 할인이 된다는 것이다.
타사의 통합 상품을 보면 어디를 가든 중복할인 금지 된다는 안내를 볼 수 있다.

그러나 LGT우리V체크 카드는 중복할인을 할 수 있다.
LGT멤버십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은 후에 추가적으로 우리V체크카드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타사와 큰 차별성을 가진다.

LGT우리V체크카드는 18세 이상의 LG텔레콤 가입자에 한해 서비스를 행하고 있다.
또한 선착순 만 5천명에 한하여 씨즐러 무료이용권을 주는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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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형 카드로 稅테크 하세요!

- 우리은행, '우리V비즈 택스 리펀드(Tax Refund) 서비스 카드' 출시
- 카드 사용내역 중 부가세 환급 대상을 자동 산출, 부가세 환급이 가능하도록 지원 
-
카드이용금액 100만 원당 약 3 ~ 5만원(평균 3 ~ 5%)의 절세효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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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은행장 李鍾輝, www.wooribank.com)은 2일 신용카드 사용내역에 대한 부가세 환급 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약 3~5%의 절세가 가능한「우리V비즈 택스 리펀드(Tax Refund)서비스 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우리V비즈 Tax Refund서비스 카드는 개인사업자 및 법인의 신용카드 사용내역 중 부가세 환급 대상을 자동으로 산출하여 편리하게 부가세 환급이 가능하도록 ‘부가세 환급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드로, 카드이용금액 100만 원당 3~5만 원(평균3~5%)가량의 절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稅테크형 카드다.

  부가세 환급 지원 서비스는 기업회원의 신용카드 사용내역을 부가세 신고 대상과 비대상으로 자동 분류해 회원이 거래하는 세무서나 회원에게 해당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부가세 환급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것으로 무료로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카드 매출전표를 분실해도 웹 사이트에서 5년간 자료조회 및 다운로드가 가능해 매출전표를 따로 보관할 필요가 없으며, 신고 오류로 인한 가산세를 낼 염려도 사라진다.

  따라서 이 서비스는 거래처로부터 매입세금계산서를 받을 수 없거나, 신용카드 매출전표 건수가 많아서 관리가 어려운 사업자 등이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다.

  또한, 이 카드는 ▶전 주유소(LPG제외) 리터당 50원 할인, ▶기업 포인트 0.2% 적립, ▶백화점 및 할인점등 2~3개월 무이자 할부, ▶환전 수수료 우대, ▶고품격 투어 멤버스 클럽 서비스(항공권 할인, 호텔․콘도 예약 할인, 런터카 할인, 상해보험 무료가입 등)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 카드는 그 동안 부가세 환급업무에 필요했던 경비나 인력을 대폭 줄여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카드이용금액의 35%를 환급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 자세한 문의는 카드상품개발부【과장 장경호 ☎2002-5567】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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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신입행원 200명 채용

- 1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인터넷 원서접수 - 서류전형과 1~3차 면접을 거쳐 11월말 최종합격자 발표


  우리은행(은행장 李鍾輝, www.wooribank.com)은 개인 및 기업고객 영업인력 위주로 신입행원 200명을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16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전형과 1차 면접 및 인·적성 검사, 2차 합숙면접, 3차 임원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200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품성이 바르고 원칙과 상식에 바탕을 둔 최고의 금융전문가를 새로운 인재상으로 정립하고, 우리은행의 핵심가치(고객·도전·정직·인재)를 보유하면서 금융전문가로서의 꿈과 열정을 가진 인재를 선발할 방침이다. 또한, 학력과 성별·전공·연령제한이 없는 열린 채용을 통해 직무특성과 지원자의 역량을 감안한 실력 위주의 우수인재를 뽑을 계획이다.

  지원서는 다음달 2일까지 인터넷(www.wooribank.com)으로 접수하며, 서류심사를 통해 10월 16일경 서류합격자를 선발한 뒤 3차례 면접을 거쳐 11월말 우리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공채를 통해 최종 합격한 지원자들은 내년 1월부터 약 7주간의 신입행원 연수를 받은 후 2월말 정식발령을 받고 우리은행의 새 가족으로 첫 출발을 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이번 공채에서도 지난 상반기에 이어 면접전형을 강화한 심층 다면평가의 기조를 그대로 유지했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오는 8일 부산대학교를 시작으로 내달 1일까지 전국 주요대학을 중심으로 캠퍼스 리크루팅에 돌입해 창립 110주년을 앞 둔 정통성 있는 은행으로서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본격적인 채용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 자세한 문의는 인사부【차장 유도현 ☎2002-4609】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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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를 하면서 에너지절약 및 환경사랑도 실천할 수 있는 공익상품이 나왔다!

우리은행(은행장 李鍾輝, www.wooribank.com)은 28일 고유가 시대에 에너지 절약 및 클린(Clean)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승용차 요일제 참여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지급하고, 원금은 보장하면서 국내 증시에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신상품「우리사랑 에너지 복합예금」을 1,000억원 한도로 9/15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우리사랑 에너지 복합예금」상품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고,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이며, 저축기간은 1년이다. 이 상품은 코스피(KOSPI)200지수 연계 복합형과 삼성전자/포스코 주가지수 연계 단독형의 두 종류로 판매된다.

복합형은 코스피200지수의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16.5%의 수익이 가능하다. 단, 저축기간 중 코스피200지수가 1회라도 기준지수 대비 25%를 초과해 상승하는 경우 만기지수와 관계없이 연 5.5%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또한, 복합형 가입자는 가입금액 범위 안에서 연7.5%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우리사랑레포츠정기예금에 가입 가능하며 가입자가 승용차 요일제 참여 서약서를 작성하면 연0.5%의 우대금리를 추가해 연8.0%의 확정금리를 지급한다.

단독형은 연 15% 수익률에 삼성전자/포스코의 월별 주가상승률 중 낮은 값을 합산해 수익률이 확정되는 새로운 구조의 상품으로, 주가가 점차적으로 상승하는 경우 매우 높은 수익률을 실현할 수 있어 1년 후 두 종목의 월별 주가상승률 중 낮은 값의 합이 0% 이상이면 연15% 이상의 수익이 가능하다.

또한, 우리은행은 건강과 환경오염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자전거타기 운동을 장려하기 위해 복합예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자전거 100대를 증정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이 상품은 최고 연8%의 확정금리 정기예금과 주가지수연동예금에 분산투자하여 고객 자산운용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보강한 복합금융상품”이라며, “특히, 승용차 요일제 참여 희망자에게 연0.5%의 우대금리를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자전거 100대를 지급하는 등 재테크와 환경사랑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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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부터 우리은행이 총 5천억 원 한도로 판매 중인 고금리 시장성 예금‘황금RP’가 고객들의 사랑에 힘입어 판매 7영업일 만에 한도가 모두 소진됐다. 이 상품은 4영업일만인 14일 3,170억 원을 돌파했으며 7영업일 째인 20일 5천억 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은행장 李鍾輝, www.wooribank.com)은 최고 6.5%의 이자를 지급하면서 중도 해지 시에도 4%~6% 대의 고금리를 제공하는『황금RP(환매조건부 채권)』 5,000억원 한도를 추가로 증액해 판매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황금알과 RP라는 의미를 지닌『황금RP』는 은행이 AAA등급의 우량 은행채를 일정기간 후 다시 사는 조건으로 고객에게 팔고 경과기간에 따라 소정의 이자를 붙여 되사는 상품으로, 가입 대상은 개인 및 중소기업고객이며 최초 가입금액은 5백만 원 이상이나 신규 이후 추가 매수분에 대해서는 금액 제한이 없으며 입금 건별로 중도 해지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저축기간은 180일부터 365일까지 일단위로 정할 수 있으며, 적용금리는 180일 이상 365일 미만은 6.0%, 1년은 6.5%이다.

또한, 황금RP는 만기 이전에 중도 해지가 가능해 긴급자금이 필요할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입금일로부터 중도해지 일까지 기간에 대해 입금 일에 고시된 기간별 약정금리를 지급한다. 중도해지이율은 15일 이상 30일 미만은 4.0%, 30일 이상 60일 미만은 4.2%, 60일 이상 91일 미만은 4.3%, 91일 이상 180일 미만은 4.6%, 180일 이상 365일 미만은 6.0%가 적용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황금RP는 1년 약정 시 6.5%의 고금리를 제공하면서도 15일 이상만 예치하면 중도 해지 때에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점이 인기를 끌고 있는 비결”이라며 “1년 목적의 자금운용이나, 1년 이내의 여유자금을 고금리로 운용하기에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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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李鍾輝, www.wooribank.com)은 최고 6.5%의 이자를 제공하면서도 중도 해지 시에도 4%~6% 대의 고금리를 지급하는 『황금RP(환매조건부 채권)』를 11일부터 총 5,0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황금알과 RP라는 의미를 지닌 『황금RP』는 은행이 은행채(AAA등급) 등의 우량채권을 일정기간 후 다시 사는 조건으로 채권을 팔고 경과기간에 따라 소정의 이자를 붙여 되사는 상품으로, 가입 대상은 개인 및 중소기업고객이며 최초 가입금액은 5백만원 이상이나 신규 이후 추가 매수분에 대해서는 금액 제한이 없고 입금 건별로 중도 해지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저축기간은 180일부터 365일까지 일단위로 정할 수 있으며, 적용금리는 180일 이상 365일 미만은 6.0%, 1년은 6.5%이다.

또한 황금RP는 만기 이전에 중도 해지가 가능하여 긴급자금이 필요할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입금일로부터 중도해지 일까지 기간에 대해 입금일에 고시된 기간별 약정금리를 지급한다.

중도해지이율은 15일 이상 30일 미만은 4.0%, 30일 이상 60일 미만은 4.2%, 60일 이상 91일 미만은 4.3%, 91일 이상 180일 미만은 4.6%, 180일 이상 365일 미만은 6.0%가 적용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고금리 정기예금은 중도 해지시 1% 정도의 낮은 금리만 제공하나, 황금RP는 365일 6.5%의 고금리를 제공하면서도 15일 이상만 예치했으면 언제든지 중도 해지하더라도 정기예금의 해지이율보다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며 “1년 목적의 자금운용이나, 1년 이내의 여유자금을 고금리로 운용하기에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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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하면서 에너지절약도 실천하는 상품

승용차 요일제 참여 서약서 작성 시 0.5%P 추가 금리 지급 및 경품행사 실시
복합형 가입 시 최고 연8.0% 확정금리 우리사랑레포츠 정기예금 가입 가능
단독형 가입 시 1년 후 주가지수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22.5% 수익 추구

재테크를 하면서 에너지절약 및 환경사랑도 실천할 수 있는 공익상품이 나왔다!

우리은행(은행장 李鍾輝, www.wooribank.com)은 고유가 시대에 에너지 절약 및 클린(Clean)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특별시와 공동으로 협약을 체결하고 승용차 요일제 및 에너지 절약에 대한 범국민적 홍보 활동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은 원금은 보장하면서 국내 증시에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신상품「우리사랑 에너지 복합예금」을 1,000억원 한도로 20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복합예금 가입자가 승용차 요일제 참여 서약서를 작성할 때는 연0.5%의 우대금리를 추가 지급하는 한편, 건강과 환경오염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자전거타기 운동을 장려하기 위해 복합예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자전거 100대를 증정한다.

「우리사랑 에너지 복합예금」상품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이다. 이 상품은 코스피(KOSPI)200지수 연계 복합형과 단독형의 두 종류로 판매된다.

복합형은 코스피200지수의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16.5%의 수익이 가능하다. 단, 저축기간 중 코스피200지수가 1회라도 기준지수 대비 25%를 초과해 상승하는 경우 만기지수와 관계없이 연 5.5%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또한, 복합형 가입자는 가입금액 범위 안에서 최고 연8.0%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우리사랑레포츠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다.

단독형은 코스피200지수의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22.5%의 수익이 가능하다. 다만, 저축기간 중 코스피200지수가 1회라도 기준지수 대비 25%를 초과해 상승하는 경우 만기지수와 관계없이 연 9.0%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이 상품은 최고 연8%의 확정금리 정기예금과 주가지수연동예금에 분산투자하여 고객 자산운용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보강한 복합금융상품"이라며, "특히, 승용차 요일제 참여 희망자에게 연0.5%의 우대금리를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자전거 100대를 지급하는 등 재테크와 환경사랑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사랑 에너지 복합예금은 서울 이외의 지역에선「우리사랑 에너지 복합예금」으로 판매되며, 승용차 요일제 자율 참여시 경품행사 및 금리우대는 동일하게 적용된다.
(끝)

출처 :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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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증보험의 100% 보증으로 전자상거래 구매기업에 소요자금 신속하게 지원
전년 거래액이 464조원에 이르는 등 최근 급성장중인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기여

우리은행(은행장 李鍾輝, www.wooribank.com)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서울보증보험의 100% 보증을 통해 구매기업 및 판매기업에 신속하고 안정적인 자금지원이 가능한「플러스(Plus) e-구매자금대출」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플러스(Plus) e-구매자금대출」은 서울보증보험이 물품 구매기업을 위해 100% e-보증보험증권을 발급하고, 구매기업이 판매기업과의 전자상거래를 통해 물품을 구매하면 우리은행의 구매자금대출로 구매대금을 판매기업계좌에 입금시켜주는 상품이다. 이 대출은 서울보증보험의 신용보강을 통해 구매기업은 소요자금을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고, 판매기업은 대금을 안정적으로 회수할 수 있어 외상매출채권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상품은 2007년도 연간 거래액이 464조원에 이를 정도로 최근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간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구매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물론, 기업간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대출대상은 서울보증보험의 e-보증보험증권 발급이 가능한 구매기업이며, 대출한도는 매출원가의 1/2까지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8월4일 현재 총액한도대출 기준으로 최저 6.63%까지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최장 150일이며 1회에 한해 30일 연장할 수 있다.

조재현 우리은행 중소기업전략부장은"「플러스(Plus) e-구매자금대출」은 점증하는 전자상거래 이용 구매기업과 판매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전자방식으로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구매/판매기업 간의 상생관계(Win-Win) 발전에 도움이 되는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 :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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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송금을 원화송금처럼 편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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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원화통장에 원화 입금 시 지정등록인에게 자동 해외송금 처리
통장 추가발행 없이 한 개의 원화통장으로 해외계좌 3개까지 송금 가능

우리은행(은행장 李鍾輝, www.wooribank.com)은 저축예금과 같은 일반 원화통장(모계좌)에 해외송금계좌(가상계좌)를 설정한 후, 원화로 계좌에 입금만 하면 즉시 외화로 환전돼 미리 등록된 해외수취인에게 자동 송금 처리되는「우리 해외송금계좌 서비스」를 14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 해외송금계좌 서비스는 사전에 영업점을 방문해 해외에 있는 수취인 은행과 계좌번호 등 해외송금에 필요한 기본 정보를 등록한 후, 해외송금계좌를 발급받아 국내 원화송금처럼 계좌에 원화로 입금만 하면 수수료 차감 후 외화로 전환돼 자동으로 해외송금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일반 원화송금처럼 365일 24시간, 자동화기기/인터넷은 물론 타행에서도 송금이 가능하므로 평일 영업시간 중 은행 방문이 곤란한 일반 고객이나 외국인 근로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의 해외송금통장과 달리 통장 신규 없이 기존계좌에 가상계좌 형태로 해외송금계좌를 3개까지 등록할 수 있어 수취인이 여러 명일 경우 수취인당 통장 하나씩 만들어야 했던 불편을 해소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달러·엔·유로화 등 주요 통화의 환율 및 수수료를 30% 우대하며, SMS서비스 희망 고객에게는 송금취결내역을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무료 발송해준다.

은행 영업시간(09:30∼17:00)중 송금한도는 일반 개인의 증빙서 없는 송금과 외국인 근로자 송금은 1회당 1만불(연간 5만불), 유학생 및 해외체제자는 1회당 5만불(연간한도 제한 없음) 이나, 영업시간 이후에는 5천불까지만 송금이 가능하며, 최저 송금액은 5만원이다.

이동건 우리은행 외환사업단 부장은"기존의 자동화기기,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휴대폰 등을 통한 해외송금서비스에 이어 이번 서비스를 개발함으로써 보다 다양하고 편리한 해외송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출처 :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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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지수 연동 원금보장 정기예금(ELD)

중립형은 1년후 주가지수가 현수준만 유지해도 연7.5% 수익 달성 가능
상승형 가입 시 연7.0% 확정금리 정기예금 가입 가능, 최고 연23.75% 수익 추구

우리은행(은행장 李鍾輝 www.wooribank.com)은 원금은 보장하면서 국내 증시에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신상품 "하이-믹스(Hi-Mix) 복합예금 10호"를 1,000억원 한도로 7월 11일까지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하이-믹스 복합예금 10호」상품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이다.

이 상품은 코스피(KOSPI)200지수 및 삼성전자 주가 중립형, 코스피(KOSPI)200지수 상승형의 두 종류로 판매된다.

중립형의 경우 코스피200지수 및 삼성전자 주가가 1회라도 기준지수 대비 75%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으면 연7.5%의 수익이 가능하며,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더라도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상승한 경우 최고 연10%의 수익이 가능하다.

상승형은 코스피200지수의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23.75%의 수익이 가능하다. 다만, 저축기간 중 코스피200지수가 1회라도 기준지수 대비 25%를 초과해 상승하는 경우 만기지수와 관계없이 연 5.5%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또한, 코스피200지수 상승형 가입자는 하이-믹스 복합예금 가입금액 범위 안에서 연7.0%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우리사랑레포츠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은 연7%의 확정금리 정기예금과 주가지수연동예금에 분산투자하여 고객 자산운용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보강한 복합금융상품"이라며, "국내 증시에 투자해 원금손실 위험 없이 고수익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출처 :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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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퇴직연금 가입근로자 전용 통장
퇴직연금 사업자 최초로 퇴직연금의 개인별 거래 및 현황을 근로자 통장에 표시
통장 하나로 입출금계좌는 물론 최고 5.3% 금리 지급하는 MMDA계좌로 자동 연결
전자뱅킹 수수료, CD/ATM 타행이체 수수료 등 수신거래 수수료 무제한 면제

우리은행(은행장직무대행 李舜雨, www.wooribank.com)은 한 개의 통장으로 입출금 거래는 물론 하루만 맡겨도 4%의 금리를 제공하는 MMDA계좌로 자동 연결되고, 개인별 퇴직연금 거래 및 현황 파악까지도 가능한 퇴직연금 가입근로자 전용 상품「해피라이프 퇴직연금 평생통장」을 퇴직연금사업자 최초로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입출금거래가 가능한 기본 모계좌와 최고 연5.3%의 금리를 지급하는 저축MMDA 계좌를 오토스윙(Auto Swing)방식을 적용해 하나로 연결했다. 통장 잔액 중 백만 원 이상 고객이 설정한 최저한도를 넘는 금액에 대해 오토스윙 방식을 통해 90일 미만은 4.0%, 1년 미만은 4.5%, 1년 이상은 연5.3%의 이자를 줌과 동시에 신용카드 결제와 출금 등 지급요청 발생시 1백만원 단위로 실시간 백스윙(Back-swing)이 적용돼 두 계좌를 하나처럼 편리하게 사용하면서 획기적인 금리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이 통장은 전자뱅킹 수수료(인터넷뱅킹, 텔레뱅킹, 모바일뱅킹)부터 정액 자기앞수표발행 수수료와 자동화기기(CD/ATM) 타행이체 수수료 등을 횟수제한 없이 무제한 면제하는 한편, 환전 시 환전수수료를 미 달러화는 50%, 기타통화는 30%를 각각 우대 적용해 이용편리성을 극대화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최초로 퇴직연금 개인별 거래 및 현황을 근로자 통장에 표시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기존 확정급여형(DB)과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의 경우 근로자 개인별 계좌가 생성되지 않아 근로자가 자신의 퇴직금 정보 확인이 곤란했으나, 이 상품은 개인별 퇴직금 정보 및 납입현황과 평가금액 등에 대한 조회가 가능해 가입 고객의 계좌 정보 욕구를 충족시켰다.

이밖에, 우리은행은 시장에서 검증된 우리V카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할인서비스를 강화한 '해피라이프 우리V카드'도 출시해 퇴직연금 가입근로자에게 한 차원 높은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 통장 하나로 퇴직연금 가입시점부터 연금수령 종료 시 까지 평생 동안 각종 혜택을 받으면서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며, "퇴직연금 가입 근로자의 최대 관심사인 퇴직금 적립 및 운용현황을 개인통장에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실질적인 자산관리 기능은 물론 퇴직연금 운용의 투명성을 제고시켜 퇴직연금제도 정착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출처 :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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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직무대행 李舜雨, www.wooribank.com)은 원금은 보장하면서 국내 증시에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신상품 “하이-믹스(Hi-Mix) 복합예금 9호”를 1,000억원 한도로 6월 20일까지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하이-믹스 복합예금 9호」상품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이다.

이 상품은 코스피(KOSPI)200지수 및 삼성전자 주가 조기상환형, 코스피(KOSPI)200지수 및 HSCEI지수(Hang Seng China Enterprises Index :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 중립형, 코스피(KOSPI)200지수 상승형의 세 종류로 판매된다.

조기상환형의 경우 코스피200지수와 삼성전자 주가가 매 3개월, 6개월, 9개월 시점에 기준지수 대비 5%, 10%, 15% 상승한 경우 연15%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되며, 세 번 조기상환 가능시점에 조기상환 조건이 충족되지 않더라도 만기시점에 만기지수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15%의 수익이 가능하다.

중립형의 경우 코스피200지수 및 HSCEI지수가 1회라도 기준지수 대비 75%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으면 연8.5%의 수익이 가능하며,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더라도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상승한 경우 최고 연10%의 수익이 가능하다.

상승형은 코스피200지수의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23.75%의 수익이 가능하다. 다만, 저축기간 중 코스피200지수가 1회라도 기준지수 대비 25%를 초과해 상승하는 경우 만기지수와 관계없이 연 5.5%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또한, 코스피200지수 상승형 가입자는 하이-믹스 복합예금 가입금액 범위 안에서 연7.0%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우리사랑레포츠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이 상품은 연7%의 확정금리 정기예금과 주가지수연동예금에 분산투자하여 고객 자산운용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보강한 복합금융상품이며, 특히 조기상환형의 경우 최근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 증시에 투자해 원금손실 위험없이 단기간에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투자수단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출처 :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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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스윙방식 시장금리연동 정기예금

정기예금 이자로 적금에 투자, 이자의 복리효과가 발생하는 예·적금 패키지상품
다른 정기예금 상품대비 예금 금리도 최대 연0.9%P 높게 제공
급여이체, 카드/대출 이용 고객 등 각 항목별로 0.1%씩 최대 0.2% 우대금리 제공

우리은행(은행장 박해춘, www.wooribank.com)은 정기예금 가입과 동시에 연결 적금이 자동으로 신규 가입되면서 정기예금의 월 이자를 적금에 투자하여 이자의 복리효과가 발생하는 예·적금 패키지상품「팝콘 예금」을 20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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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예금의 가입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이며, 최저 100만 원 이상 가입이 가능하다. 기본계좌인 정기예금은 CD금리에 연동하여 매 3개월마다 변동되고, 연결계좌인 자유적금은 기간별 적금 이율을 적용한다.

또한, 급여이체 고객과 우리카드이용 고객, 대출이용 고객, 1억 원 이상 가입 고객, 65세 이상 가입 고객에게는 각 항목별로 0.1%씩 최대 0.2%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2008년 5월 19일 기준으로 팝콘예금의 금리는 적금이율을 포함하여 6개월제 최고 5.61%, 1년제 최고 5.88%, 2년제 최고 6.12%, 3년제 최고 6.39%를 지급하며 이는 우리은행의 다른 정기예금 상품 대비 0.9%P 가량 더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팝콘예금은 정기예금과 적금을 따로 가입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은행 예금의 안정성과 고금리를 선호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이라며, "복리효과를 감안하면 2년 이상 가입 시 6%를 초과하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출처 :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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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朴海春, www.wooribank.com)은 원금은 보장하면서 국내 증시에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신상품 “하이-믹스(Hi-Mix) 복합예금 8호”를 1,000억원 한도로 5월 30일까지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하이-믹스 복합예금 8호」상품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이다. 이 상품은 코스피(KOSPI)200지수 및 삼성전자 주가 조기상환형과 코스피(KOSPI)200지수 상승형의 두 종류로 판매된다. 조기상환형의 경우 코스피200지수와 삼성전자 주가가 매 3개월, 6개월, 9개월 시점에 기준지수 대비 5%, 10%, 15% 상승한 경우 연17%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되며, 세 번 조기상환 가능시점에 조기상환 조건이 충족되지 않더라도 만기시점에 만기지수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17%의 수익이 가능하다. 상승형은 코스피200지수의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23.75%의 수익이 가능하다. 다만, 저축기간 중 코스피200지수가 1회라도 기준지수 대비 25%를 초과해 상승하는 경우 만기지수와 관계없이 연 5.5%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또한, 코스피200지수 상승형 가입자는 하이-믹스 복합예금 가입금액 범위 안에서 연7.0%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우리사랑레포츠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이 상품은 연7%의 확정금리 정기예금과 주가지수연동예금에 분산투자하여 고객 자산운용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있게 보강한 복합금융상품이며, 특히 조기상환형의 경우 최근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 증시에 투자해 원금손실 위험없이 단기간에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투자수단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뉴스 출처 :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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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단체를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

전용통장·대출·카드·CMS·자산관리 서비스 등 종합 금융서비스 제공

우리은행(은행장 박해춘, www.wooribank.com)은 교회, 성당 및 사찰을 대상으로 한 전용통장과 교회대출, 우리V카드, 전용CMS, 자산관리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종교단체 전용 패키지 상품"을 일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금까지 금융권에서 교회 등을 대상으로 단편적인 상품을 선보이기는 했으나 수신·여신·카드·자금관리 서비스 등을 하나로 묶어 일괄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종교단체 및 종교인을 위한 진일보한 금융서비스로 평가된다.

이 상품은 종교 단체 및 개인에게 "신도전용통장" 가입 시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과 예·적금 금리우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신도 개인통장 이자 발생 분을 헌금으로 자동납부가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종교 상품으로서의 특성을 강화했다.

또한, 교회 건축 및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도록 교회대출 전용상품 "실로암대출"을 출시했다. 이 대출은 교회 건축 소요자금의 70%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공사 진행 정도에 따른 분할 대출도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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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가톨릭 우리V카드·크리스찬 우리V카드·불자 우리V카드 등 제휴카드 개발로 성지순례 서비스 및 기독교, 불교 전문매장 할인 등 종교단체별 특화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명품 카드로 이미 270만 회원을 돌파한 우리V카드 서비스와 종교별 특화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금융권 최초로 '가상계좌서비스'를 실시하는 우리은행 교회CMS(자금관리서비스)는 교회의 다양한 헌금(십일조, 건축, 감사, 부활절 등) 등의 자금관리를 편리하게 할 뿐만 아니라 교회의 교적 및 재정관리까지 수행되도록 구현해 교회 신앙생활 이외에 발생하는 수고를 대폭 감소시켰다.

이와 함께, 종교단체별 맞춤 포트폴리오 제공을 통한 금융자산 관리와 부동산 자문서비스, 회계 및 재정 자문 등을 통해 효율적인 자산관리서비스도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교회, 성당 및 사찰 등 종교단체를 위한 전용 패키지상품 출시를 계기로 앞으로도 금융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각계각층의 요구에 부응하는 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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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상한부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한(캡, Cap) 옵션을 연0%와 0.5%, 1.0%, 1.5% 등 4종류로 구성
옵션 선택 시 시장금리가 올라도 최초 약정금리 이상으로 금리 상승 불가
시장금리 하락 시에는 대출금리도 동반 하락하는 CD금리 급변기 대비 상품

우리은행(은행장 朴海春, www.wooribank.com)은 금리 상한(Cap) 옵션을 선택하면 시장금리 변동여부에 상관없이 일정기간 대출금리가 최초 약정금리 이상으로 오르지 않는 금리상한부 주택 담보대출「금리안심파워론」을 29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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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고객이 대출받을 때 기준금리(3개월물 CD금리)에다 0%P와 0.5%P, 1.0%P, 1.5%P 등 4개의 금리상한 폭 중 한 개를 택일할 수 있게 해 최초 약정금리이상으로 기준금리가 올라도 이자율이 상승하지 않는 한편, 기준금리 하락 시에는 동반 하락하는 장점도 있어 CD금리 급변 기에도 안심할 수 있는 대출이다.

다만, 고객이 옵션을 적용받으려면 옵션 매입비용으로 연간 약0.13%∼0.33%(4월29일 기준)의 옵션프리미엄(프리미엄은 매일 변동)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며, 옵션프리미엄은 매월 대출이자 납입 일에 대출이자와 함께 납입하면 된다.

옵션기간은 3년과 5년 중 택일할 수 있으며 분할상환대출의 거치기간 동안에만 옵션을 적용할 수 있다. 옵션기간이 종료되면 옵션계약이 해지되어 기준금리(3개월 물 CD금리)의 등락에 따라 이자율이 변동되게 된다. 이 때에는 옵션프리미엄을 더 이상 부담하지 않아 이자율이 하락하는 효과가 발생한다.

대출한도는 주택가격의 최고 60%까지 가능하며, 대출금리는 다양한 우대금리 제도를 도입하여 4월29일 현재 CD연동대출 기준으로 아파트 담보는 최저 연6.36%, 주택담보의 경우 최저 연6.56%까지 적용이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11년 이상 35년 이내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환 방법은 분할상환대출만 가능하다. 대출금액 중 60% 이내의 금액은 만기에 상환하고, 나머지는 분할하여 상환할 수 있으며, 매년 최초대출금의 10% 범위 내에서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자유롭게 상환이 가능하다.

만약, 금리상한을 0% 포인트로 설정하고 연6.36%에 20년 만기(거치기간 3년)로 대출받은 경우 거치기간 3년 동안은 금리 상한 옵션을 적용 받을 수 있어 기준금리가 오르더라도 연6.36% 이상으로 이자율이 오르지 않으며, 기준금리가 하락하여 연6.36% 이하로 이자율이 내려가면 떨어진 이자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옵션기간(거치기간) 3년이 경과하면 옵션계약이 해지되어 분할상환기간인 17년 동안은 기준금리 등락에 따라 변동되는 이자율이 적용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은 금융권에서 취급하였던 기존의 금리 상한 대출과는 확연히 다른 형태"라며, "주택담보대출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 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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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朴海春, www.wooribank.com)은 24일 원금은 보장하면서 국내 증시에 분산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신상품 “하이-믹스(Hi-Mix) 복합예금 7호”를 1,000억원 한도로 25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하이-믹스 복합예금 7호」상품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이다.

이 상품은 코스피(KOSPI)200지수 상승형과 코스피(KOSPI)200지수 및 포스코 주가 중립형 두 종류로 판매된다.

상승형은 코스피200지수의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20%의 수익이 가능하다. 다만, 저축기간 중 코스피200지수가 1회라도 기준지수 대비 25%를 초과해 상승하는 경우 만기지수와 관계없이 연 5.5%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또한, 코스피200지수 상승형 가입자는 하이-믹스 복합예금 가입금액 범위 안에서 연7.5%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우리사랑레포츠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다.

중립형의 경우 코스피200지수 및 포스코 주가가 1회라도 기준지수 대비 75%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으면 연8.5%의 수익이 가능하며,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더라도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상승한 경우 최고 연10%의 수익이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이 예금은 최근 등락을 반복하며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가지수를 현 수준 유지 또는 장기 상승으로 예상하는 고객들 취향에 맞춰 개발한 원금보장형 복합금융상품”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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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내달 9일까지 인터넷 원서접수, 서류전형과 1∼3차 면접 거쳐 7월초 채용
학력 제한 없애고 직무 특성과 지원자 역량 감안 실력위주의 우수인재 선발 방침

우리은행(은행장 朴海春, www.wooribank.com)은 개인 및 기업고객 영업인력 위주로 신입행원 200명을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21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전형과 1차 면접 및 인·적성 검사, 2차 부장급 심층면접, 3차 임원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향후 금융시장의 급격한 변화와 더욱 치열해 질 금융대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적극적인 영업마인드를 가진 도전적이며 창의적인 인재를 선발할 방침이며, 학력과 성별, 전공, 연령제한을 없앤 만큼 직무특성과 지원자의 역량을 감안해 실력 위주로 우수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서는 다음달 9일까지 인터넷(www.wooribank.com)으로 접수하며, 서류심사를 통해 5월 28일경 서류합격자를 선발한 뒤 6월중 3차례 면접을 거쳐 7월초 우리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 공채를 통해 최종 합격한 지원자들은 올 7월부터 약 8주간의 신입행원 연수를 받은 후 8월말 정식발령을 받고 우리은행의 새 가족으로 첫 출발을 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이번 공채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열린 채용의 기조를 그대로 유지했다"며, "면접횟수를 3회 차로 늘려 면접전형을 보다 강화했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오는 15일 부산대학교와 전남대학교를 시작으로 다음달 8일까지 전국 주요대학을 중심으로 캠퍼스 리크루팅에 돌입하여 글로벌 뱅크로의 이미지 제고와 함께 본격적인 채용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출처 :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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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하이-믹스 복합예금 6호" 판매
주가지수 연동 원금보장 정기예금(ELD)

상승형(코스피200지수)과 중립형(코스피200지수 및 HSCEI지수) 두 종류 판매
상승형 가입 시 연7.5% 확정금리 정기예금 가입 가능, 최고 연19% 수익 추구
중립형의 경우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상승 시 연8.5%∼연10.0% 수익 가능

우리은행(은행장 朴海春, www.wooribank.com)은 11일 원금은 보장하면서 국내외 증시에 분산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신상품 "하이-믹스(Hi-Mix) 복합예금 6호"를 600억원 한도로 이달 24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하이-믹스 복합예금 6호」상품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이다.

이 상품은 코스피(KOSPI)200지수 상승형과 코스피(KOSPI)200지수 및 HSCEI지수(Hang Seng China Enterprises Index: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 중립형 두 종류로 판매된다.

상승형은 코스피200지수의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19%의 수익이 가능하다. 다만, 저축기간 중 코스피200지수가 1회라도 기준지수 대비 25%를 초과해 상승하는 경우 만기지수와 관계없이 연 5.5%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또한, 코스피200지수 상승형 가입자는 하이-믹스 복합예금 가입금액 범위 안에서 연7.5%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우리사랑레포츠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다.

중립형의 경우 코스피200지수 및 HSCEI지수가 1회라도 기준지수 대비 70%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으면 연8.5%의 수익이 가능하며, 7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더라도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상승한 경우 최고 연10%의 수익이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이 예금은 최근 등락을 반복하며 국내외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가지수를 현 수준 유지 또는 장기 상승으로 예상하는 고객들 취향에 맞춰 개발한 원금보장형 복합금융상품"이라고 말했다.

출처<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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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迷兒) 예방 우리은행이 함께해요!

지문자동검색시스템 도입, 가입시 등록된 미아 지문 검색 통해 보호자 긴급 연락
유괴나 납치, 상해후유장애에 대비해 삼성화재 자녀안심보험에 가입자 무료 가입
자녀의 장래희망이나 적립목적 등 자녀에게 맞는 통장 이름도 자유롭게 지정 가능

최근 꾸준히 증가하는 미아발생사고 대비책을 제시하는 사회공헌상품이 나왔다!

우리은행(은행장 朴海春, www.wooribank.com)은 24일 '지문자동검색시스템'을 적금상품에 접목시켜 미아발생을 사전에 예방함은 물론 불의의 사고에 대비해 자녀안심 보험가입까지 무료로 제공하는「마미(Mommy)安心예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의 특징은 지문인식시스템을 통한 미아발생 사전예방 및 자녀 안심보험 무료가입 서비스이다. 우리은행은 상품가입과 동시에 자녀의 지문과 보호자의 긴급연락처를 지문자동검색시스템에 등록하고 이를 별도의 DB(Data Base)에서 관리하며, 자녀가 길을 잃어버리는 등 미아가 발생할 경우 사전에 교육받은 자녀가 전국 900여개 우리은행 영업점을 찾아가면 지문검색을 통해 보호자에게 연락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 지문 등록은 만 24개월이 지난 자녀만 가능하다.

또한, 이 상품에 가입하면 유괴와 인질, 납치 사고발생 시 최고 90일 동안 매일 10만원씩 위로금을 지급해주는 등 만에 하나 발생할 불의의 사고에 대비해 가입고객 모두에게 삼성화재의 자녀안심보험을 무료로 가입해 드린다.

이 상품은 초 입금이 5만 원 이상이며 매월 1천만 원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원 단위로 입금이 가능한 1년 회전복리 식 자유적립식예금이다. 가입대상은 만 10세 이하이며, 가입기간은 1년 이상 연단위로 최장 10년까지 가능하다. 부모가 급여 이체나 우리카드(체크카드 포함) 소지 고객이면 각각 0.1%, 월 10만 원 이상 자동이체 등록 고객이면 0.1%, 3년 이상 계약기간 약정 시 0.1% 등 최대 0.3%까지 금리를 우대 적용하며, 24일 현재 우대 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연 4.9%이다. 부모가 자녀의 장래 희망이나 목표, 부모의 기대 및 적립 목적 등 자녀에게 맞는 통장 이름도 9글자 이내에서 자유롭게 정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연평균 미아발생 수는 4천여 건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우리사회의 커다란 이슈가 되고 있으나 전국적 네트워크를 갖춘 미아 찾기 시스템이 없어 부모들의 걱정이 많다"며 "우리은행이 갖춘 BIO인증(지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본 시스템은 은행의 사회적 역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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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지수 연동 원금보장 정기예금(ELD)

코스피200지수 상승 형과 코스피200지수 중립 형 두 종류 판매
상승형 가입 시 연7.5% 확정금리 정기예금 가입 가능, 최고 연20% 수익 추구
중립형의 경우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상승 시 연8.7%∼연10.0% 수익 가능

우리은행(은행장 朴海春, www.wooribank.com)은 원금은 보장하면서 국내 증시에 분산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신상품 "하이-믹스(Hi-Mix) 복합예금 5호"를 600억원 한도로 이달 말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하이-믹스 복합예금 5호」상품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이다.

이 상품은 코스피(KOSPI)200지수 중립형과 코스피(KOSPI)200지수 상승형 두 종류로 판매된다. 코스피200지수 중립형의 경우 코스피200지수가 1회라도 기준지수 대비 80%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으면 연8.7%의 수익이 가능하며,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더라도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상승한 경우 최고 연10%의 수익이 가능하다.

코스피200지수 상승형은 코스피200지수의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20%의 수익이 가능하다. 다만, 저축기간 중 코스피200지수가 1회라도 기준지수 대비 25%를 초과해 상승하는 경우 만기지수와 관계없이 연 5.5%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또한, 코스피200지수 상승형 가입자는 하이-믹스 복합예금 가입금액 범위 안에서 연7.5%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우리사랑레포츠정기예금을 가입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 예금은 최근 등락을 반복하며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주가지수가 현 수준만 유지하더라도 고수익이 가능한 중립형 구조의 상품은 물론 장기적인 상승 추세를 전망하는 고객을 위한 상승형 구조의 상품을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복합 금융상품"이라고 말했다.
출처 :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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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유학 및 어학연수 자금지원 특화상품

유학경비 범위 내에서 연소득의 200%, 최고 1억원까지 신용대출 가능
자금소요시기에 맞게 분할대출이 가능하고 각종 수수료 면제로 금융비용도 절감
대출금 송금/환전 시 수수료 및 환율 70% 우대, 유학 상담 등 특화서비스 제공도

우리은행(은행장 朴海春, www.wooribank.com)은 유학생이나 어학연수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해 유학경비 한도 내에서 최고 1억 원까지 신용대출이 가능하고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우리유학자금 대출」을 17일부터 판매한다.

이 대출은 유학생이나 어학연수생 부모(직계존속 및 형제자매 포함)를 대상으로 취급하며, CSS(Credit Scoring System:신용평가시스템)등급에 따라 최고 1억원 이내에서 최대 연소득의 20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건별 및 한도 거래가 가능하고 건별대출의 경우 1년 이내 약정 후 최장 5년까지 연장할 수 있으며, 분할상환대출은 최장 5년까지 약정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고객 선호도에 따라 CD연동금리와 고정금리 중 선택이 가능하며 17일 현재 CD연동금리는 최저 연6.91%, 1년 고정금리는 최저 연6.92%이다.

특히, 이 상품은 유학 일정에 따른 자금소요시기에 맞춰 분할 대출 취급이 가능해 금융비용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분할상환방식의 경우 거치기간을 최장 2년까지 둘 수 있어 2년 동안 이자만 납입하고 그 이후부터 원금분할상환이 가능해 유학을 마치고 본인이 자력으로 대출을 상환할 수 있다.

또한, 이 대출은 대출보유기간 중 정액권 자기앞수표 발행수수료와 자동화기기(CD/ATM) 이용수수료, 전자금융수수료(인터넷, 모바일, 텔레뱅킹) 등의 수수료 면제 혜택과 함께 환전 및 송금 시에도 환전수수료 및 송금수수료를 최대 70%까지 우대해 금융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이밖에, 이 상품은 해외유학 상담, 유학이주서류 발송 및 할인, 해외이삿짐 할인, 항공티켓 할인 등 유학생을 위한 특화서비스도 제공한다.

김재원 우리은행 개인전략1부장은 "새로운 틈새시장 발굴로 다양한 수익원을 창출하고 미래의 잠재우량고객을 확보하는 한편, 유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학자금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상품을 만들었다"고 상품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출처 :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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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수령자를 대상으로 연금수령 계좌에 최고 연5.3%의 고금리혜택 제공
전자금융수수료와 영업시간외 CD/ATM 이용수수료 등 주요 은행거래수수료 면제
365홈케어와 제휴 병원진료예약/건강검진 비용할인 등의 서비스도 제공

우리은행(은행장 朴海春, www.wooribank.com)은 연금수령자를 대상으로 최고 연5.3%의 금리 혜택을 제공하고 주요 은행거래수수료 면제는 물론 병원예약/검진 확인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고금리입출식예금 「우리연금AMA통장」을 13일부터 판매한다.

「우리연금AMA통장」은 수수료가 면제되는 기본계좌와 최고 연5.3%까지 고금리를 적용하는 저축MMDA계좌 등 2개의 계좌로 구성되며, 두 계좌를 자동전환(Auto -swing)방식을 적용해 하나로 연결했다. 고객이 직접 전환금액을 설정하고 변경할 수 있으며, 저축MMDA계좌 금리는 3월12일 현재 90일 미만은 연4.0%를 제공하고 90일 이상 1년 미만은 연4.5%, 1년 이상은 연5.3%를 적용한다.

이 상품에 가입하면 고객이 설정한 최저한도 금액 기준에 따라 매일 기본계좌 예치금액 중 최저한도 이상 금액이 저축MMDA계좌로 자동 전환(swing)되며 기본계좌의 결제자금이 부족하거나 출금 요청 시 1백만 원 단위로 실시간 역(逆) 전환(Back-swing)이 가능해 두 계좌를 한 계좌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고금리혜택도 제공한다.

이 상품은 기본계좌를 연금통장으로 사용하거나 기본계좌의 평균잔액이 50만 원 이상이면 전자뱅킹 수수료(인터넷뱅킹, 텔레뱅킹, 모바일뱅킹)와 정액 자기앞수표발행 수수료는 물론, 영업시간외 자동화기기(ATM) 현금인출/당ㆍ타행이체 수수료까지 5대 수신거래 수수료를 횟수제한 없이 무제한 면제한다.

이밖에, 이 상품은 연금수급자가 대부분 노령인 점을 감안하여 건강관리업체인 365홈케어(www.365homecare.com)와 제휴하여 병원진료예약이나 건강검진 예약 및 비용우대, 일정관리 등의 추가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급여이체고객에게만 부여했던 은행거래수수료 혜택을 '우리연금AMA통장'을 가입한 연급수급권자에게도 동일하게 부여했다"며, "가입고객이 대부분 노령이므로 본인 한도 내에서 비과세 생계형 저축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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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납품업체 위주의 기존 구매전용카드를 확대, 2차 납품업체까지 금융지원
별도 신용조사와 담보제공 없이 영업점장 전결로 지원가능, 최고 0.4% 세액공제도

우리은행(은행장 朴海春, www.wooribank.com)은 3일 1차 납품업체 지원을 위주로 하는 기존 구매전용카드 기능을 확대하여 2차 납품업체까지 영업점장 전결로 별도 신용조사와 담보제공 없이 금융지원이 가능한 2차 납품업체 지원 특화상품「브릿지(Bridge) 구매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브릿지(Bridge) 구매카드」는 1차 납품업체 위주로 금융지원을 하고 있는 기존 금융권의 구매전용카드를 대폭 개선한 상품으로, 금융지원대상을 1차 납품업체에서 2차 납품업체로 확대했으며, 영업점장이 별도의 신용조사 및 담보제공 없이도 전결로 취급할 수 있게 해 고객 편의성을 대폭 확대했다.

이 상품은 우리은행과 구매전용카드 약정을 체결한 대기업(주 계약업체)에 납품하는 1차 납품업체가 브릿지 구매카드의 회원이 되며, 2차 납품업체는 주 계약업체의 구매전용카드 거래승인 금액 중 1차 납품업체의 선지급(매입) 금액을 차감한 잔액 범위 내에서 구매카드한도를 부여받는다. 승인기간은 최장 180일까지이며, 금리는 3월 3일 현재 CD연동금리 기준으로 최저 7.99%까지 가능하다.

이 상품을 이용할 경우 1차 납품업체는 중소기업 간의 거래인 경우에 한해 결제일이 세금계산서 발행일로부터 60일 이내인 경우 최고 0.4%의 세액공제는 물론 브릿지 구매카드로 2차 납품업체에게 결제함으로써 기존의 어음발행비용이나 할인이자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한편, 2차 납품업체는 기존의 어음 등을 통해 대금을 결제 받아 대금회수에 대한 불안이 상존했으나 은행에서 대금지급을 보장하므로 대금결제의 안정성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조재현 우리은행 중소기업전략부장은"브릿지 구매카드는 2차 납품업체까지 금융지원을 확대한 상품으로 대기업 및 중소기업 간의 상생관계는 물론이고 은행도 양질의 2차 납품업체를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원-윈(Win-Win)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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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해외계좌 및 직불카드 만들어 드려요!

중국 내 최대 외환취급점포망 갖춘 중국은행과 제휴, 출국 전 계좌 및 카드 발급
직불카드 발급 시 현지도착 후 중국 전 지역의 ATM에서 곧바로 현금인출 가능

유학이나 연수ㆍ이민 등으로 해외로 출국하는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일 가운데 하나가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하는 일로, 현지에서 외국어로 의사소통이 쉽지 않은 데다 은행에서 요구하는 해당 서류를 제출하려면 번거롭기 때문이다.

우리은행(은행장 朴海春, www.wooribank.com)이 이런 고객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출국 전에 계좌개설 및 직불카드 발급이 가능한 「중국계좌 개설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중국 유학 및 체재를 목적으로 출국 예정인 개인이 사전에 영업점을 방문하여 중국 계좌 개설 및 직불카드 발급을 신청하고 출국 전에 수령하는 서비스이다.

이번 우리은행의 중국계좌개설서비스 실시로 중국 내 최대 외환취급 점포망을 갖춘 중국은행(Bank of China)의 서비스 망 이용이 가능해져 중국 유학생 및 중국에 체재하는 고객들의 이용 편리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서비스의 이용대상은 우리은행에 거래 외국환은행 지정등록을 한 유학생 및 해외체재자이며, 중국은행(Bank of China)의 경우 위안화(CNY)는 물론 달러화(USD) 계좌까지 개설이 가능하다. 계좌개설 및 카드발급에 소요되는 기간도 5영업일 정도로 단축하였으며 계좌개설은 무료이나 현금카드발급 시 3천원의 비용이 든다.

특히, 위안화(CNY)계좌의 경우 중국에 도착하자마자 현지은행 방문 없이 중국 전 지역의 ATM(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직불카드를 통해 곧바로 현금을 찾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중국에 유학 및 체재를 목적으로 출국하는 개인에게 매우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우리은행에서 이미 서비스하고 있는'중국 위안화 송금 서비스'를 이용하여 송금하면 중국 내에서 별도의 환전 절차 없이 중국 전지역의 ATM에서 바로 인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출처 :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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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8% 정기예금 + 금값 및 주가지수 연동 원금보장 정기예금
국제 금 시세, 주가지수, 확정금리 예금에 분산투자 가능한 복합금융상품
이 예금 가입자가 가입금액 이내에서 추가 정기예금 신규 시 연8% 확정금리 지급
하이-믹스 복합예금 4호는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이다.

이 상품은 코스피(KOSPI)200지수 연동형, 골드(Gold)지수 연동형, 코스피200지수/골드지수 연동형의 세 가지 형태로 판매된다. 코스피200지수 연동형은 코스피200지수의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20%의 수익이 가능하다. 다만, 저축기간 중 코스피200지수가 1회라도 기준지수 대비 20%를 초과해 상승하는 경우 만기지수와 관계없이 연 5%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골드지수 연동형은 국제 금시세의 기준인 런던 금시장 금지수의 상승률에 비례하여 최고 연13%의 수익이 가능하며, 저축기간 중 매일 종가를 기준으로 기준지수 대비 20%를 초과하여 상승하는 경우에는 만기지수에 관계없이 연 5%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코스피200지수/골드지수 연동형은 가입금액을 각각 코스피200지수 연동형과 골드지수 연동형에 50%씩 분산투자하는 구조이며, 고객수익률은 상기 두 가지 구조의 수익률을 각각 계산하여 평균수익률을 지급한다.
출처 :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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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ㆍ전공ㆍ연령 제한 등의 지원자격조건 폐지, 오는 17일까지 인터넷 접수
금융기관 경력자 및 한국사ㆍ국어ㆍ한자능력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 우대

우리은행(은행장 朴海春, www.wooribank.com)은 학력과 전공, 연령에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방식으로 영업점에서 창구업무를 담당하는 개인금융서비스직군 정규직 직원 100명을 뽑는다고 11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번 채용에서도 학력과 전공, 연령 제한 등의 지원 자격조건을 폐지했으며, 금융기관 경력자와 한국사ㆍ국어ㆍ한자능력 자격증 소지자, 그리고 관련 법령에 따라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지원자를 우대한다.

지난 해 3월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개인금융서비스직군은 영업점의'우리창구팀'업무를 전담하게 되며, 이번에 채용되는 직원은 서울을 포함하여 경기, 강원, 부산/경남, 경북, 대전/충청, 호남지역 등 우리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는 이번 달 17일까지 인터넷(www.wooribank.com)으로 접수하며, 서류 심사를 통해 29일경 5배수 내외의 서류합격자를 선발한 뒤 다음 달 중순과 말경에 1차와 2차 면접을 거쳐 4월 초에 우리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채용에서도 열린 채용의 기조를 그대로 유지하여 학력과 전공, 연령에 제한을 두지 않았다"며, "영업 최일선에서 고객을 직접 상대하는 만큼 고객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를 집중적으로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작년 하반기 250명 채용에서는 1만2천명 이상이 지원해 무려 5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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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업자는 물론 의사ㆍ변호사 등 전문직 사업자 등 우량 소호고객 특화 상품
대출한도 산정 시 실소득을 고려해 신용대출한도 최고 3억원까지 확대
사업용 계좌나 급여이체, 기업카드 신규 시 각각 0.1%P 등 최고 0.2%P 금리 우대

우리은행(은행장 朴海春, www.wooribank.com)은 자가(自家) 사업장을 보유하고 신용도가 우수한 업력 5년 이상의 소호사업자들에게 대출한도를 대폭 확대한 우량소호고객 특화 상품「소호 V론(SOHO V Loan)」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신용도가 양호하고 영업 경쟁력을 갖춘 사업자가 사업장 또는 주택을 담보로 제공하는 경우 대출한도 산정 시 신고소득금액 기준 뿐만 아니라 매출액에 업종별 이익률을 감안한 한도 산출도 가능하게 해 신용대출 한도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영업점장에게 담보 범위를 초과한 신용대출 전결권을 최고 3억원까지 부여하여 소호기업들에 신속히 자금을 지원할 수 있게 했다.

이 상품의 대출대상은 본인(대표이사) 또는 가족 명의의 사업장이나 주택을 담보로 제공하는 소호 개인사업자나 의사, 변호사와 같은 전문직 사업자 등 법인사업자이며, 대출은 담보대출이나 담보대출에 일부신용대출이 결합된 형태로 취급한다. 대출기간은 일시상환은 최장 3년, 분할상환의 경우 최장 10년까지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CD연동형 금리 중에서 고객이 선택 가능하며 2월4일 현재 CD연동형의 경우 최저 6.67%까지 제공한다. 사업용 계좌나 카드가맹점결제계좌를 우리은행 계좌로 사용하거나, 급여이체(본인 및 종업원)나 기업카드를 신규 하는 경우 각각 0.1% 등 최고 0.2%까지 금리를 우대 적용한다.

우리은행 조재현 중소기업전략부장은"이 상품은 바젤II 도입으로 10억 이하 소호대출에 대한 신용위험 가중치가 낮게 적용됨에 따라 우량 소호 고객의 특성을 반영해 지원하는 차별화 된 금융상품"이라며, "영업경쟁력을 지닌 우량소호고객들이 한 차원 높은 성장을 이루는데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출처 :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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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점 방문 없이 텔레뱅킹을 이용해 1년 365일 24시간 해외송금 가능

우리은행(은행장 朴海春, www.wooribank.com)은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전화를 이용해 해외송금이 가능한「텔레뱅킹 해외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텔레뱅킹 해외송금 서비스는 사전에 영업점을 방문하여 해외에 있는 수취인 은행과 계좌번호 등 해외송금에 필요한 기본 정보를 한번만 등록하면, 고객은 가정이나 직장에서 우리은행 텔레뱅킹 서비스(대표번호:☎1588- 5000/1599-5000)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해외로 송금을 보낼 수 있다.

지금까지 영업점 창구나 인터넷/모바일 뱅킹, 자동화기기(CD/ATM) 등을 이용해 송금을 하던 고객들은 이번"텔레뱅킹 해외송금서비스"의 시행으로 채널이 확대돼 보다 다양하고 편리하게 해외로 송금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는 외국인을 포함한 순수 개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을 포함해 1년 365일 송금이 가능하다.

이용 가능한 송금항목은 거주자의 지급증빙서류 미제출 송금과 유학생·해외체제비, 외국인 국내보수 송금이며, 송금한도금액은 거주자의 지급증빙서류 미제출송금과 유학생·해외체제비는 각각 연간 5만불과 10만불, 외국인 국내보수는 소득증빙자료 제출시 증빙서류범위 내에서 전액송금 가능하다.

우리은행 외환사업단 이동건 부장은"최초 1회 영업점 방문으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편리한 서비스"라며 "업무 중 영업점 방문에 부담을 느끼는 직장인이나 인터넷뱅킹 이용이 어려운 외국인 노동자 및 텔레뱅킹 서비스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편리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 해 6월부터 은행 창구가 아닌 은행자동화코너나 편의점에 설치된 자동화기기(CD/ATM)를 이용해 해외에 있는 가족 등 친지에게 365일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는「자동화기기 해외송금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출처 :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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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러시아/한국 증시 및 원달러환율 연동 정기예금
신흥 경제대국 브라질과 러시아, 국내 증시에 분산투자해 고수익 추구
가입시점 대비 만기시점의 원달러 환율 하락 시 추가 수익 연1% 제공

우리은행(은행장 朴海春 www.wooribank.com)은 풍부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신흥 경제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브라질과 러시아 및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국내 증시에 분산투자해 원금손실 위험 없이 고수익을 추구하는 원금보장 신상품 「하이-믹스(Hi-Mix) 복합예금 3호」를 200억원 한도로 내년 1월 9일까지 판매한다.

이 상품은 가입대상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이다.

하이-믹스 복합예금 3호는 브라질 보베스파 지수(IBOV, Bovespa Index), 런던증시에 상장된 러시아 주요기업 지수(RDXUSD, Russian Depositary Index), 코스피(KOSPI)200 지수의 상승률을 평균하여 고객의 수익률을 결정한다. 예를 들어 IBOV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50% 상승하고, 러시아 주요기업 지수는 30% 상승하고, 코스피(KOSPI)200지수는 10% 상승한 경우 고객은 연12.75%의 수익이 가능하다. 세 지수의 평균상승률이 높아질수록 고객의 수익률도 상승하며, 최고 수익률의 제한이 없는 구조로 설계되어 고수익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가입시점 대비 만기시점의 달러대비 원화 환율이 강세로 전환되는 경우에는 연 1%의 추가금리가 지급된다.

이 예금은 최근 급등락을 반복하는 국내 주식시장 시황으로 안정적인 투자처를 요구하는 고객 대상으로 기획한 신상품으로, 글로벌 주식시장에 분산투자함으로써 투자의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반면에 최고 수익률에 제한을 두지 않음으로써 타 상품 대비 고수익 가능성을 높인 복합 금융상품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하이-믹스 복합예금은 적은 투자규모 및 복잡한 투자절차로 인해 분산투자를 실천하기 어려운 개인고객이 국내증시와 글로벌 고성장 국가에 분산투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복합 금융상품으로, 원금을 보장받으면서 일반 정기예금 대비 고수익을 얻고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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