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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최고 연 33.24% 이자수익이 가능한 ‘한국·대만  지수연동예금 2호’와 최저 연1.0%에서 최고 10.50%의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화이팅코리아 지수연동예금 1호’를 출시했다. (각 이율은 세전 연금리임)

‘한국·대만  지수연동예금 2호’은 한국증권거래소의 시가총액의 약90%를 차지하는 상위 200 종목의 시가총액 가중지수인 ‘코스피200지수’와 대만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회사들의 시가총액 가중지수인 ‘MSCI 타이완 지수’에 연동되며, 만기는 1년 6개월이다.

'화이팅코리아 지수연동예금 1호’는 ‘코스피200지수’에 연동되며, 만기는 1년이다.

또한 개인고객이 지수연동예금 가입과 동시에 정기예금이나 양도성예금증서에 교차가입할 경우,  ▶ 1년만기 양도성예금증서는 연 7.3%(세전), ▶ 1년만기 정기예금은 연 7.1%(세전), ▶ 6개월 만기 양도성예금증서는 연 6.7%(세전), ▶ 6개월 만기 정기예금은 6.5%(세전)의 특별 확정금리가 지급된다. 지수연동예금과 특별금리가 제공되는 정기예금이나 양도성예금증서의 최저가입금액은 1백만원으로, 교차가입시 지수연동예금 가입금액이 특별금리가 지급되는 정기예금이나 양도성예금증서의 가입금액보다 높아야 한다.

지수연동예금은 만기시 원금 보장이 되는 상품으로, 위 지수연동예금의 가입은 중도해지 하지 않는 한 원금손실의 위험 없이  기초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일 뿐 아니라, 교차가입시 영업점장 전결금리보다  높은 특별금리로 정기예금이나 양도성예금증서를 가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므로 고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상품은 8월 25일까지 판매된다. 자세한 문의는 1588-5753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한국씨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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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락한 한국 주식시장의 재상승 기회 공략
KOSPI200지수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30%(세전) 이자 지급
100% 원금 보장

SC제일은행은 증시 성장률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주가지수연동예금인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6호>를 8월 14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이 상품은 최근 급락한 한국 주식시장의 재상승 기회를 공략하여 투자하는 것으로 현재와 같은 주식시장 조정기에 투자대안 상품으로 적합하다. 예치기간은 총 12개월이며, 기준지수인 2008년 8월 18일의 종가와 2009년 8월 13일의 종가를 비교하여 그 상승률의 100%를 이자율로 적용하며 최고 연 30%(세전)의 높은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더하여 2009년 8월 13일까지 KOSPI200지수를 장중 포함 관찰하여 한번이라도 기준지수 대비 30%를 초과하여 상승했을 경우 연 6.0%(세전)으로 조기 확정되어 만기 시 지급하여 안전한 수익을 추구할 수 있으며, 2009년 8월 13일의 종가지수가 기준지수보다 하락하여도 원금은 보장된다.

고객 문의: 1588-1599


출처 :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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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최고 연 6.5%대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상품을 판매한다.


상품특징
-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상품은 '예스(YES)큰기쁨예금'과 '예스(YES)양도성예금증서(CD)연동 정기예금', '양도성예금증서(CD)'다.
- 적용금리는 가입시점의 시장금리에 따라 변동된다. 7월 29일 기준 최고 금리는 'YES큰기쁨예금'의 경우 1년제 6.28%, 9개월 6.03%, 6개월 5.91%이다. 'YES CD연동 정기예금'의 최초 3개월간 적용되는 최고 금리는 5.93%며, 1년짜리 CD금리는 6.09%(수익률 6.48%)다.
- 만기해지시 외환카드 이용실적과 급여이체 기간에 따라 최대 0.25%의 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 만기에 대한 고객 선택권도 넓혔다. 'YES큰기쁨예금' 경우 6∼12개월 중 일단위 및 월단위로 선택할 수 있고 '예스 CD연동 정기예금'은 1년, CD의 경우 182~365일 중 일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판매기간 : 2008년 7월 29일(화)부터 한도 소진시까지 판매

상품 세부사항
- 가입대상 : 제한없음
- 가입금액 : 개인과 개인사업자는 1천만원 이상, 기업 및 임의단체의 경우 5천만원 이상
- 모집한도 : 1조 2천억원 범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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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증보험의 100% 보증으로 전자상거래 구매기업에 소요자금 신속하게 지원
전년 거래액이 464조원에 이르는 등 최근 급성장중인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기여

우리은행(은행장 李鍾輝, www.wooribank.com)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서울보증보험의 100% 보증을 통해 구매기업 및 판매기업에 신속하고 안정적인 자금지원이 가능한「플러스(Plus) e-구매자금대출」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플러스(Plus) e-구매자금대출」은 서울보증보험이 물품 구매기업을 위해 100% e-보증보험증권을 발급하고, 구매기업이 판매기업과의 전자상거래를 통해 물품을 구매하면 우리은행의 구매자금대출로 구매대금을 판매기업계좌에 입금시켜주는 상품이다. 이 대출은 서울보증보험의 신용보강을 통해 구매기업은 소요자금을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고, 판매기업은 대금을 안정적으로 회수할 수 있어 외상매출채권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상품은 2007년도 연간 거래액이 464조원에 이를 정도로 최근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간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구매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물론, 기업간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대출대상은 서울보증보험의 e-보증보험증권 발급이 가능한 구매기업이며, 대출한도는 매출원가의 1/2까지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8월4일 현재 총액한도대출 기준으로 최저 6.63%까지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최장 150일이며 1회에 한해 30일 연장할 수 있다.

조재현 우리은행 중소기업전략부장은"「플러스(Plus) e-구매자금대출」은 점증하는 전자상거래 이용 구매기업과 판매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전자방식으로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구매/판매기업 간의 상생관계(Win-Win) 발전에 도움이 되는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 :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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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윳돈 만드는 방법”
직장인들에게는 매달 중순이 고비다. 월말에 받을 월급이 벌써 바닥났기 때문이다. 아무리 계획적으로 써도 저축이다, 보험료다, 생활비, 등등 유지비용으로 빠지는 돈을 감당하지 못한다면 약간의 유흥만 즐겼다 하더라도 월말이 되기도 전에 통장이 바닥나기 십상이다.
아껴 쓰고 절약한것 같은데 왜 늘 이렇게 통장이 바닥나는지 궁금했던 사람이라면 이제부터 눈 크게 뜨고 지켜보자. 내 돈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불필요한 자금은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 그리고 월말까지 여유롭게 쓸 수 있는 여윳돈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말이다.
1. 월급통장은 CMA통장으로 바꿔놓아라.
CMA통장은 하루에 이자가 5%정도 붙는다. 매일 이자가 붙기 때문에 적은 금액이라도 CMA통장에 넣어놓는다면 가만히 앉아서 돈 버는 셈이다.
CMA통장은 펀드나 주식을 하지 않아도 수수료 전혀 없이 몇 백원에서 많게는 몇 천원까지 매일 이자가 붙는 통장이므로 직장인 및 주부들에게 아주 유용하다.
2. 여윳돈 ‘잠깐투자’ 쏠쏠하게 하려면!
3개월 정도의 여유자금은 발행어음에 6개월 이상의 여유자금은 상호저축은행의 복리식 정기예금에 1년 이상의 여유자금은 상호저축은행을 이용하여 정기적금으로 예금자보호가입금액까지만 넣어둔다.
혹은 펀드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대신, 펀드 이용시에는 주가의 흐름에 맞춰 돈을 넣는 시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도록!
3. 장기간의 여윳돈 설계는 확실히!
변액유니버셜과 같이 10년 정도를 불입해야 하는 상품은 정말 끝까지 가져갈 수 있는지 혹은 중도에 해지할 확률이 높은지(내집마련등)를 반드시 생각하고 가입해야 한다.
만약 해지한다면 손해나지 않게 언제 해지할 것인지 포토폴리오를 반드시 짜야 한다.
4. 부부,커플이라면 공동명의 통장으로 알뜰하게 저축하자!
부부끼리는 공동명의의 통장을 개설하여 함께 월급을 받고 공유통장으로 모든 것을 관리한다.
이때 주의할 점은 반드시 명의는 공동명의로 해야 한다는 것! 아직 결혼하지 않은 커플 혹은 맞벌이라서 서로간의 약간의 분쟁이 있을 수 있다면 월급의 퍼센트를 정해서 생활비/데이트 비용 등을 공동으로 내고 나머지는 각자의 통장에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사람 월급을 한사람 이름으로 몽땅 저축하면 돈은 많이 모일지 모르나 그 경우 수십 년이 지나 분쟁의 소지가 된다. 실제로 주변에 그런 사례가 많다. 인터넷등의 글을 읽어보면 자신의 월급은 생활비로 다 써서 티가 안나고 배우자의 통장의 돈은 차곡차곡 모이니 배우자가 자신이 다 모았다고 하더라 하는 글이 많다.
5. 제2금융권 은행을 마구마구 이용하라!
시중의 은행보다 상호신용금고, 신협, 종합금융사의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수익면에서 유리하다. 상호저축은행이 이용하기 불편하다면 은행보다 이자를 더 많이 지급하는 서민금융기관 (신협, 새마을금고)을 적극 활용하라.
이때 유의할 점은 예금자보호한도까지만 가입(반드시 안정성을 확인한 뒤 4800만원 정도만 맡길 것-이자가 붙을 수 있으므로) 해야 한다는 것과 세금우대 상품으로 가입해야 한다는 점이다.
6. 상호신용금고의 경우 BIS 비율이 8정도인 곳에 가입하는 것이 안전하다.
상호저축은행중앙회-www.sanghobank.co.kr 상호저축은행별로 경영공시를 볼 수있다.
BIS 비율(자기자본비율)이 높은 은행이 견실한 은행과 거래하자. 상호저축은행 현황과 취급상품별 금리에 대해서는 상호저축은행중앙회 홈페이지를 참조(http://www.fsb.or.kr)
7. 적금은 1년 만기 정기적금상품으로 가입하라.
1년 이상 돈을 넣어놓은 경우 자금이 급하게 필요할 때 오히려 적금을 깨는 경우가 있으니 처음부터 돈을 나누어서 필요한 용도로 여러 개로 나누어 1년으로 가입하는 것이 좋다.
만약 장기로 가져가길 원한다면 고정금리로 3년 정도를 가입하라. 요새 금리가 오르는 추세이니 그것도 좋은 방법이다. (금리비교를 해보는 사이트: www.moneta.co.kr)
8. 비과세장기주택마련저축이나 펀드는 필수!
나이가 스무살 정도라면 매달 아르바이트를 해서 90만원정도의 돈을 비과세 장기주택마련저축에 넣어보라.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일단 한번 해보라. 7년을 넣으면 1억이 된다. (금리비교를 해서 가장 수익률이 높은 은행에 넣어두라.-향후 10년 동안 망하지 않을 곳을 선택하면 된다.)
만약 그 두 배인 180만원 정도의 돈을 매달 넣으면 7년후엔 저축액이 2억이 된다. 비과세장기주택마련저축은 2009년까지만 파는 상품이다.
가입기간은 7년이지만 가입하고 나서 5년 후에는 이자손해없이 해약이 가능하다. 중간에 해지했을 경우에는 세액공제 받은 금액을 다시 반납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돈을 묶어놓지 않고 중간에 내 집마련을 한다던가 다른 투자할 곳을 찾는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다. 또 나이가 이십대초반이 아니고 결혼계획과 내집마련을 계획한 이십대중후반이나 삼십대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상품이다.
이런 경우에는 한달 몇 만원 정도만 유지하는 방식이 적합하다. 그러나 내 집 마련후 자녀교육비나 노후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적합한 상품이다. 비과세 장기주택마련저축은 자녀교육비용마련에 적합하기 때문에 자녀교육을 위해 매달 적금식으로 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매달 62만 5천원씩 가입하면 소득공제를 최대로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소득공제혜택 때문에 돈이 묶이지 않도록 조심하자. 장기주택마련저축과 장기주택마련펀드(무주택자 혹은 전용면적 25.7평이하 공시지가3억이하는 가입가능)을 이용하여 6:4의 비율로 가입하되 가입할 수 있다면 최대한 모든 통장에 만원씩이라도 불입하여 가입해놓고 자녀들에게 물려주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9. 매달 가계부를 엑셀화일로 결산하여 수입과 지출항목을 정확하게 분석한다.
내 돈이 어디로 어떻게 씌여있는지를 한눈에 확인함으로써 불필요한 지출 및 경비를 줄일 수 있다.
10. 만약의 사태를 대비한 비상금은 필수!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비상시 꼭 필요한 금액을 산정한 후 평상시 생활비의 3배정도의 금액은 비상금으로 따로 저축해놓는다. 그래야만 적금이나 적립식펀드를 해약하는 사태가 일어나지 않는다.

글 : 이진영(ez작가)|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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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만원 이상 급여이체시 타행이체수수료 등 각종 금융수수료 면제
□ 농협(www.nonghyup.com)은 급여이체 고객을 위한 직장인 전용 『농협급여통장』을 7월 24일부터 전국 지역 농*축협에서 판매한다.

□ 이 통장에 가입하고 매월 50만원 이상 급여이체를 하면 ▲자기앞수표 발행수수료 ▲예금잔액증명서 발급수수료 ▲예금거래실적증명서 발급수수료 ▲통장재발급수수료  ▲인터넷뱅킹 이체수수료 ▲텔레뱅킹, 모바일뱅킹 이체수수료 ▲지역농협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 등 각종 금융 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 특히 지역농*축협 자동화기기에서 자행은 물론 타행으로의 자금이체시 영업시간에 불구하고 이체 수수료를 면제해 주기때문에 직장인들의 금융비용 부담이 크게 완화되는 장점이 있다.

□ 또 이 통장의 가입고객이 정기예금에 가입하거나 직장인 신용대출을 받으면 0.1%p 금리우대 혜택이 돌아간다.

□ 가입대상은 만 20세 이상의 국민인 개인으로 가입금액은 제한이 없다.

□ 농협관계자는 “급여이체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우량 고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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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락한 한국 주식시장의 재상승 기회 공략
KOSPI200 지수 20% 미만 상승 시 최고 연 13.999%(세전) 가능
단, 1년간 장중 포함하여 20% 이상 상승할 경우 연 10%(세전)로 수익 확정

SC제일은행은 증시 성장률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주가지수연동예금인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4호>를 7월 25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이 상품은 최근 글로벌 및 국내 주식시장이 크게 조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급락한 한국 주식시장의 재상승 기회를 공략하여 투자하는 상품이다. 예치기간은 총 12개월이며, 기준지수인 2008년 7월 28일의 지수 종가와 2009년 7월 23일의 종가를 비교하여 20% 미만 상승할 경우 그 상승률의 70%를 이자율로 적용하며 최고 연 13.999%(세전)의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더하여 2009년 7월 23일까지 매 3개월마다 KOSPI200 지수를 관찰하여 장중 포함하여 한번이라도 기준지수보다 20% 이상 상승하면 연 10%(세전)로 이자율을 확정하여 만기 시 지급하며, 2009년 7월 23일의 종가지수가 기준지수보다 하락하여도 원금은 보장된다.

SC제일은행은 일반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면서 원금보장을 원하는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 다양한 기초자산을 활용한 지수연동예금을 꾸준히 출시할 계획이다.

 
출처 :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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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원금 보장, 강력해진 수익구조(단기간에 고수익 가능/무제한적 수익)
KOSPI 200 지수에 연동(조기상환형 / 상승형/ 하락형)
확정 고금리를 제공하는 패키지서비스 제공 <1년제 연 6.6%(예금형), 1년제 연 6.8%(CD형)>
온라인으로 가입 고객 추첨을 통해 루펜 음식물처리기 및 영화예매권 증정

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申相勳)은 "2008년 7월 14일부터 7월 24일까지 총 1천 5백억 한도로 동행의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브랜드 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동 상품은 원금은 보장되면서 주식시장이 현 주가로 유지만 되어도 연 8%의 고금리를 제공하는 조기상환형(2년제), 상한지수 혹은 하한지수 없이 주식시장의 상승/하락에 비례하여 수익률을 결정하여 최고 수익률이 무제한인 상승형(1년제)과 하락형(1년제), 세 가지 상품 구조로 고객의 시장전망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에 가입하는 고객들은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가입금액 범위 내에서 1년제 연 6.6%(예금형)과 연 6.8%(CD형)의 확정고금리 상품에 추가 가입할 수 있는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 조기상환형은 패키지 서비스 가입 불가)

본 상품은 조기상환형, 상승형, 하락형 각각 500억원씩 총 1,500억원 한도로 판매된다.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고 가입기간은 상승형 및 하락형은 1년, 조기상환형은 2년이며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온라인 가입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한편 온라인으로 가입하는 고객 중 최대 120명을 추첨하여 루펜 음식물처리기 및 영화예매권을 증정하는 <온라인 상품가입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불안한 국내 지수를 보이고 있는 현 상황에서 원금을 100%보장하며 수익성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세이프 지수연동예금'은 매력적인 투자대안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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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계절성 예금 상품인 'NH 하하(夏夏) 예금'을 한시 판매한다.


● 상품특징
- 이 상품은 농협의 대표 예금상품인 '큰 만족 실세예금'에 다양한 금리우대 옵션을 부가한 것이다. 조건에 따라 기본금리(연 5.25%)에 최고 1.5%포인트의 추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 신규 예금시 0.3%포인트, 기존 정기예금을 '하하 예금'으로 재예치할 경우 0.2%포인트의 금리를 추가 제공하는 것을 비롯해 500만 원 이상 가입시 0.2%포인트, 3000만 원 이상일 때에는 0.3%포인트의 금리를 가산한다.
- 또 추첨을 통해 가입자의 55%에게 연 0.1~0.5%포인트의 금리를 추가 제공하고 1등 당첨권인 5%에게는 0.5%포인트, 2등 20%에게는 0.3%포인트, 3등 30%에게는 0.1%포인트를 각각 더 준다. 단, 최소 1000만 원이 넘는 금액을 1년 이상 예치해야 추첨 대상이 된다.

● 판매기간 : 2008년 7월 1일(화) ~ 2008년 8월 29일(금)

● 상품 세부사항
- 가입대상 : 개인
- 가입금액 : 300만 원 이상 3억 원 이내
- 가입기간 : 6개월~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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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서 모집된 금액 100억 넘으면 5.7% 지급
5백만원 이상 가입고객 중 추첨 통해 베이징올림픽 축구 관람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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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www.hanabank.com)은 모집금액이 1백억원 이상 일 경우 연 5.7%를 지급하는 온라인 전용 'e-플러스 공동구매 정기예금'을 29일까지 판매한다.

이 상품은 많이 모일수록 유리한 예금으로 ▲ 20억이상 모집시 연 5.6% ▲60억이상 모집시 연5.65% ▲ 100억 이상이 모집시 연5.7%의 금리를 지급한다. 이번 상품은 하나은행 홈페이지에서만 가입이 가능하다.

최저 가입금액은 1백만원이며 소액 자금으로도 고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가입 기한내 최대 모집한도 500억원이 되면 판매가 자동 종료된다.

하나은행은 5백만원이상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8월7일 베이징 올림픽 축구 카메룬과의 16강전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또 5백만원 이상 선착순 가입자 200명과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각각 축구 국가대표팀 사인볼을 지급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온라인 상에서 이같은 상품을 적극적으로 판매하는 것은 인터넷 기반의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함으로써 수익원을 다양화시키고 온라인과 금융을 접목하는 새로운 시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전략" 이라고 밝혔다.
 
출처 :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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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 www.pusanbank.co.kr)은 개별 주가에 연계한 새로운 형태의 주가연동 예금(ELD)인 『BIG 찬스 꿀벌정기예금 7호』를 100억 한도로 2008년 6월5일부터 6월 17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BIG찬스 꿀벌정기예금 7호』는 만기 3년으로 삼성화재, 신한지주 주가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상승률이 낮은 종목을 기준으로, 신규일로부터 매 6개월마다 주가관찰일(3년 중 총 6번)에 최초 기준주가 대비 매 관찰일 6개월 시점에 100%, 97.5%, 95.0%, 92.5%, 90%, 87.5% 이상이면 연 9.5%의 금리를 제시조건 달성일까지 지급한다. 또한, 만기까지 조건을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만기까지 한 종목이라도 60% 아래로 떨어진 적이 없어면 총 28.5%(연 9.5%)를 만기시 지급한다.

제시조건 달성일 이후에는 만기전이라도 중도해지 수수료 부담없이 자유롭게 중도해지할 수 있으며, 만기까지 예치할 경우에는 조건달성일 이후 잔여기간에 대해 일반정기예금 기본이율을 지급한다. 제시조건 달성전에는 중도해지가 불가하며 부득이하게 중도해지할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생계형 및 세금우대가입이 가능하며, 최저 가입금액은 오백만원이고 부산은행 전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부산은행 개인고객부 김성화 팀장은 "금번 정기예금은 현재 인기를 모으고 있는 Step-Down ELS형태의 수익증권을 만기원금보장이 되는 정기예금으로 만든 상품으로 원금손실 가능성 때문에 기존 수익증권에 투자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한 상품이다"고 말했다. 
 
 
 


 뉴스 출처 : 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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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 http://www.hanabank.com)은 주가지수예금과 함께 정기예금에 가입할 경우 7.1% 확정금리를 지급하는 지수연계 특판예금을 17일까지 한시판매 한다.

주가지수예금인‘지수플러스정기예금’신규 금액 범위내에서 정기예금에 가입하면 7.1%의 확정금리가 지급된다.

주가지수예금 및 정기예금 최저가입 금액은 5백만원 이상으로 1년 만기 상품이다. 개인의 경우 1인당 2천만원까지 세금우대가 가능하며 원할때는 언제든지 원금의 90%까지 예금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함께 판매하는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은 KOSPI200에 연동하여 이율이 결정되는 상품으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적극형 16호’는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5%미만 상승시 최고 연19.2%가 지급되며 지수 상승률에 따라 이율이 결정된다. 예를 들어,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상승 할 경우 연16%, 10% 상승시 연 8%로 이율로 정해지는 구조다. 또 기간중 1회라도 지수가 25%이상 상승하면 연 4.8%로 이율이 확정된다.

▲‘안정형 24호’는 예금 신규일과 만기지수 결정일의 지수를 비교하여 이율이 결정된다. 결정지수가 신규일 대비 15%이상 상승시 연 8.1%가 지급되고 15%이하로 상승할 경우 상승률에 따라 이율이 결정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수연계 특판예금은 정기예금과 지수연계예금의 장점만을 모은 상품으로 펀드와 달리 원금이 보장되면서 일반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이 기대되는 상품" 이라고 밝혔다. 
 
 뉴스 출처 :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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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핵심 우량주 20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KB국민은행,『KB코리아 엘리트20 주식형 펀드』판매

KB국민은행(www.kbstar.com/은행장 강정원)은 대한민국 핵심 우량주 20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KB 코리아 엘리트 20 주식형 펀드」를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펀드는 종목별 시가총액 비중을 기준으로 50여 개 종목에 투자하고 있는 기존의 일반적인 주식형 펀드와는 달리 "20여 개 핵심우량주에 종목별 시가총액 비중에 구애 받지 않고 투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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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펀드가 핵심 우량주에 주목하는 이유는 ▲글로벌화(Globalization)의 수혜를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소수 대표기업들이 대부분 누리고 있다는 점. ▲기관들이 선호하는 소수의 우량주가 시장을 선도해 왔고 국민연금이나 퇴직연금 등의 주식시장 투자규모가 확대되면 기관의 시장 지배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 ▲한국의 선진국 지수 편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데 선진국 지수 편입 시 투자대상이 핵심 대형 우량주로 압축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 ▲마지막으로 대형 국내 주식형 펀드가 증가하면서 중소형주가 포트폴리오에 미치는 영향력이 감소하고 있고 유동성 확보가 운용에 있어 중요한 부분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1970년대 초 미국에서 뮤추얼 펀드 산업의 성장과 함께 대형주 중심의 펀드가 선호한 50여개 종목이 시장수익률을 크게 초과했던 "Nifty Fifty" 현상이 있었다"며"최근 한국주식시장도 이러한 현상의 초입에 있다고 볼 때 한국형"Nifty Fifty"의 출현으로 펼쳐질 차별화 장세에 대비할 수 있는 적절한 펀드다"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적립식의 경우 장기투자자 우대를 위해 3년, 5년 경과시 수수료가 각각 10%씩 할인된다.
 
출처 : 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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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미화, 일본엔화, 유로화, 캐나다달러화, 호주달러화, 영국파운드, 스위스프랑, 뉴질랜드 달러 등 8개 통화간에 상호 전환이 가능한 외화보통예금 상품인 ‘멀티외화예금’을 출시한다. 또한 통장 하나로 외화보통예금과 외화정기예금 거래가 모두 가능하다.

‘멀티외화예금’에 가입하면 ▶ 가입가능 8개 통화 중 선택한 5개 통화로의 전환이 가능하며, ▶ 3개월 평잔 미화 1,000달러 이상 예치한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에게는 미화 1,000달러 초과 금액에 대해 15달러당 1 마일리지를 적립해 줄 뿐 아니라, ▶ 통화간 전환시 기존보다 저렴한 수수료를 적용 받을 수 있어, 고객은 1석 3조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씨티의 글로벌 리서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멀티외화예금의 통화에 대해 정기적인 환율정보 및 전망을 제공받을 수 있어 고객이 합리적으로 외환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상품은 최소가입금액이나 가입기간에 제한이 없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이며, 이율은 각 통화에 대해 일단위로 적용된다.

한국씨티은행 WM/마케팅본부의 전희수 본부장은 멀티외화예금에 대해 “5개 통화간 전환이 가능하며, 외화보통예금과 외화정기예금이 동시에 가능한 차별화된 외화상품”이라 설명하며, “해외유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나 해외사업을 하는 개인사업자 및 기업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며, 현재 지점에서 이용가능한 8개 통화간 전환 기능을 조만간 인터넷으로도 가능하도록 준비중이다. 한국씨티은행은 씨티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고객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해드릴 수 있는 다양한 외화상품을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소개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뉴스 출처 : 한국씨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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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銀行長 리처드 웨커/www.keb.co.kr)은 원금을 보장하면서 주가 상승시 최고 수익률 제한없는 주가지수연동 정기예금과 연 6.8%의 확정금리 정기예금을 결합한『e-좋은 정기예금』을 7일부터 30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외환은행의 대표적 정기예금 상품인 ‘YES큰기쁨예금’과 주가지수연동 정기예금인‘BEST CHOICE 정기예금’을 동시에 가입할 수 있는 복합예금이다. 만기해지시 ‘BEST CHOICE 정기예금’은 향후 주식시장 상승에 따라 최고수익률의 제한 없이 수익 실현이 가능하며, 동 예금 가입금액 범위 내에서 ‘YES큰기쁨예금’을 추가로 가입하면 6.8%의 확정금리를 지급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BEST CHOICE 정기예금은 만기지수(KOSPI200)가 기준지수 대비 상승할 경우 지수상승률에 30%를 곱한 비율로 수익률이 결정되며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더라도 낮은 이자율로 확정되는 녹아웃(Knock Out) 없이 주가 상승률에 비례하여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의 상품이다.

최저 가입금액은 1백만원 이상으로 가입자격의 제한이 없고 예금기간은 1년이다. 생계형저축 및 세금우대저축으로 가입할 수 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높은 확정금리로 정기예금을 가입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향후 주가 상승시 원금손실의 위험 없이 일반 정기예금 대비 높은 수익을 얻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맞춤인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상품안내, 서비스이용 문의 : 외환은행 고객센터(☏1544-3000,1588-3500) 
 
 
 뉴스 출처 : 외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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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 www.pusanbank.co.kr)은 정기적금이면서 입금이 자유롭고, 분할 출금이 가능한 모아드림 자유적금을 2008년 05월 06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모아드림 자유적금은 1만원 이상이면 가입이 가능하고 월간 1천만원까지 불입할 수 있다. 신규 후 만기 전까지는 출금이 불가능했던 정기적금의 단점을 보완하여 분할출금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고객 편리성도 높였다.

분할출금은 신규 후 6개월이 지나면 만기해지 포함 3회까지 출금이 가능하여 예치한 자금 중 일부만 인출하여 비상시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다.

이자는 매 입금하는 건별로 만기까지의 예치기간에 따라 지급되며 기본금리 4.0% ~ 5.1% 에 자동이체를 등록하여 적립하는 경우 0.2%의 자동이체 우대금리를, 건별 30만원 이상 입금하는 적립금에 대하여는 0.2%의 영업점장 우대금리를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매월 30만원 이상 불입하고 적금 가입기간 동안 사용한 신용카드 대금의 결제 금액이 불입한 적금의 합계액이상인 경우 0.5% ,두배이상인 경우 1%의 카드사용 우대금리도 받을 수 있어 예치기간에 따라 최고 6.5% 까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신규가입 고객에게는 가족 생일, 제삿날 등 각종 기념일을 챙겨주는 기념일 챙김 서비스(SMS)도 무료 제공한다.

부산은행 개인고객부 홍성표 부장은 "이 상품은 다양한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있고 예치 후 분할출금이 가능하여 자금 필요시 언제나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고객들의 많은 호응이 예상 된다"고 말했다. 

 뉴스 출처 : 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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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5월 2일(금)부터 여행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상품인 ‘알찬여행적금’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본격적인 주5일 근무 시대에 발맞춰 국내외 여행상품을 최고 7% 할인해주고, 가입고객에는 여행에 필요한 외국통화 환전수수료를 최고 50%까지 우대 및 여행목적(예 : 아내 유럽여행통장, 부모님 하계휴가통장)을 통장에 인자해주는 서비스까지 제공해 준다.

또한, 기본금리(연 4.5%)외에 우대금리(최고 연 1.2%) 지급으로 최고 연 5.7%의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월 적립금액에 따라 최대 0.5%, 여성고객은 0.2%, 대구은행 우수고객에게는 최대 0.3%, 직장인재테크통장이나 DGB사업파트너통장을 보유하고 있으면 추가로 0.2%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알찬여행적금’은 1년제 상품으로 가입대상은 제한 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이다.

한편, 오는 10월말까지 ‘알찬여행적금’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제휴여행사(모두투어)의 여행상품권 100만 원 권(1명), 2등 50만 원 권(2명), 3등 10만 원 권(30명) 등 33명에게 총 500만 원의 여행상품권을 제공하는 사은행사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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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朴海春, www.wooribank.com)은 24일 원금은 보장하면서 국내 증시에 분산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신상품 “하이-믹스(Hi-Mix) 복합예금 7호”를 1,000억원 한도로 25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하이-믹스 복합예금 7호」상품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이다.

이 상품은 코스피(KOSPI)200지수 상승형과 코스피(KOSPI)200지수 및 포스코 주가 중립형 두 종류로 판매된다.

상승형은 코스피200지수의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20%의 수익이 가능하다. 다만, 저축기간 중 코스피200지수가 1회라도 기준지수 대비 25%를 초과해 상승하는 경우 만기지수와 관계없이 연 5.5%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또한, 코스피200지수 상승형 가입자는 하이-믹스 복합예금 가입금액 범위 안에서 연7.5%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우리사랑레포츠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다.

중립형의 경우 코스피200지수 및 포스코 주가가 1회라도 기준지수 대비 75%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으면 연8.5%의 수익이 가능하며,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더라도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상승한 경우 최고 연10%의 수익이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이 예금은 최근 등락을 반복하며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가지수를 현 수준 유지 또는 장기 상승으로 예상하는 고객들 취향에 맞춰 개발한 원금보장형 복합금융상품”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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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은 확정우대 이율과 원/달러 상승에 따른 보너스 수익을 함께 기대할 수 있는 ‘Principal⁺ 보너스통화예금’을 4월21일부터 4월28일까지 판매한다.

이 상품은 1개월의 짧은 만기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원/달러(KRW/USD) 환율의 변동과 관계없이 4.3%의 확정 우대 이율을 지급한다. 더불어 예금설정일 익 영업일(2008.4.30)의 원/달러 시장평균환율(MAR) 대비 옵션만기일 익 영업일(2008.5.29) 의 시장평균환율이 20원 초과하여 상승할 경우 연 1.2%의 보너스 이율을 추가로 지급하는 통화옵션 결합 구조화예금상품이다.

1개월의 짧은 만기 상품이라 단기 여유자금 예치에 적합하며 원금보장과 함께 비교적 높은 확정 수익을 보장받으면서 경우에 따라 보너스이율을 얻고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SC제일은행 소매자금부 신양재 부장은 “통화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이 상품은 새로운 개념의 구조화 상품으로, 현재 원/달러 시장이 소폭 등락을 거듭하며 약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어 단기자금 유치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소가입금액은 5백만원이며 가입금액 단위는 1백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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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4월 16일(수)부터 5월 7일까지 코스피 200지수에 연계한 “고금리 복합예금”을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총 가입금액 중에서 정기예금과 지수연동 정기예금에 각각 절반씩 가입하는 상품으로, 정기예금은 연 7.0%의 고금리가 확정 적용되며, 지수연동 정기예금은 코스피 200지수의 상승 단계에 따라 연 0.0% ~ 연 25.0%까지 받을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으로, 확정금리의 정기예금 5백만 원과 지수연동 정기예금 5백만 원으로 가입하는 형태이며, 1천억 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복합예금으로 가입 시, 원금과 최저 3.5%의 이자가 보장되며 주가 변동에 따라 최고 16.0%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익을 바탕으로 고수익 추구를 원하는 고객의 경우, 고금리 복합예금에 투자해 볼 만하다.”라고 말했다.
뉴스 출처 : 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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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원금보전
KOSPI200 지수 관찰기간 중 상승 및 하락 조건에 따라 최대 연 23.599% 수익 가능
연 6.8%의 1년제 정기예금을 동시에 가입할 수 있어 안정적 수익 기대

SC제일은행은 증시 성장률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주가지수연동예금인 를 4월 16일부터 4월 25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본 상품의 예치기간은 총 12개월이며, 2008년 4월 28일의 KOSPI200 지수 종가를 기준으로 설정하고 2009년 4월 23일의 지수를 장중 포함 관찰하여, 이 기간 동안 기준지수 대비 15% 이상 하락하지 않고, 20% 이상 상승하지 않으면 비교지수의 상승률에 3.6%를 추가하여 최고 연 23.599%(세전)까지 수익이 가능한 구조이다. 이 상품은 3.6%의 추가 금리가 제공되기 때문에 지수가 3.6% 미만 하락하여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3.6% 이상 하락할 경우 원금만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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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관찰기간 중 기준지수 대비 15% 이상 하락하여도, 20% 이상 상승하지 않는다면 만기 시 비교지수의 상승률 그대로를 수익으로 돌려주며, 지수 하락 시에도 원금은 보전된다.

다만 관찰기간 중 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이상 상승한 경우 중, 15% 이상 하락한 적이 있다면 연 2.0%(세전), 15% 이상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5.6%(세전)으로 만기 시 지급된다.

또한 이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에 한해 가입금액 범위에서 연 6.8%의 1년제 정기예금을 가입할 수 있는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투자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세금 우대와 예금담보대출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예치기간이 12개월로서 기존에 출시되었던 'Best One' 시리즈의 18개월보다 짧아 원금을 보장하면서도 단기간에 정기예금 이상의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SC제일은행은 일반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면서 원금보장을 원하는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 다양한 지수연동예금을 꾸준히 출시할 계획이다
출처 :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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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원금 보장, 강력해진 수익구조(단기간에 고수익 가능/무제한적 수익)
KOSPI 200 지수에 연동(조기상환형/상승형/하락형)
확정 고금리를 제공하는 패키지서비스 제공< 1년제 연 6.6%(예금형), 1년제 연 6.8%(CD형) >
온라인으로 가입 고객 추첨행사를 통해 관광상품권 증정

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申相勳)은 "2008년 4월 14일부터 4월 28일까지 총 1천 5백억 한도로 동행의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브랜드 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동 상품은 원금은 보장되면서 주식시장이 5%만 올라도 연 9%의 고금리를 제공하는 조기상환형(2년제), 상한지수 혹은 하한지수 없이 주식시장의 상승/하락에 비례하여 수익률을 결정하여 최고 수익률이 무제한인 상승형(1년제)와 하락형(1년제), 세 가지 상품 구조로 고객의 시장전망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에 가입하는 고객들은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가입금액 범위 내에서 1년제 연 6.6%(예금형)과 연 6.8%(CD형)의 확정고금리 상품에 추가 가입할 수 있는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단, 조기상환형은 패키지 서비스 가입 불가)

본 상품은 조기상환형, 상승형, 하락형 각각 500억원씩 총 1,500억원 한도로 판매된다.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기간은 상승형 및 하락형은 1년, 조기상환형은 2년이며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한편 4월 15일부터는 "세이프 지수연동예금"을 지점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온라인 가입 최소금액은 50만원이상이며 4월 28일까지 신한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하는 고객중 최대 51명을 추첨하여, 가족과 함께 특별한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관광상품권을 증정하는 <새봄맞이 온라인 상품가입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있다.

온라인상품 가입을 위해서는 인터넷뱅킹 가입신청이 되어있어야만 하며(신한은행 영업점에 방문하여 신청 가능), 공인인증서를 통해 인터넷뱅킹 접속 후 '신규 > 예금신규' 메뉴를 이용하여 상품가입을 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 지수가 단기적으로 급등락은 있지만 장기적으로 상승을 예상하고 현재의 금리수준에 만족하지 못하는 보수적인 투자자에게 원금보장과 수익성을 겸비한 '세이프 지수연동예금'은 합리적인 투자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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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하이-믹스 복합예금 6호" 판매
주가지수 연동 원금보장 정기예금(ELD)

상승형(코스피200지수)과 중립형(코스피200지수 및 HSCEI지수) 두 종류 판매
상승형 가입 시 연7.5% 확정금리 정기예금 가입 가능, 최고 연19% 수익 추구
중립형의 경우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상승 시 연8.5%∼연10.0% 수익 가능

우리은행(은행장 朴海春, www.wooribank.com)은 11일 원금은 보장하면서 국내외 증시에 분산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신상품 "하이-믹스(Hi-Mix) 복합예금 6호"를 600억원 한도로 이달 24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하이-믹스 복합예금 6호」상품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이다.

이 상품은 코스피(KOSPI)200지수 상승형과 코스피(KOSPI)200지수 및 HSCEI지수(Hang Seng China Enterprises Index: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 중립형 두 종류로 판매된다.

상승형은 코스피200지수의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19%의 수익이 가능하다. 다만, 저축기간 중 코스피200지수가 1회라도 기준지수 대비 25%를 초과해 상승하는 경우 만기지수와 관계없이 연 5.5%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또한, 코스피200지수 상승형 가입자는 하이-믹스 복합예금 가입금액 범위 안에서 연7.5%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우리사랑레포츠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다.

중립형의 경우 코스피200지수 및 HSCEI지수가 1회라도 기준지수 대비 70%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으면 연8.5%의 수익이 가능하며, 7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더라도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상승한 경우 최고 연10%의 수익이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이 예금은 최근 등락을 반복하며 국내외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가지수를 현 수준 유지 또는 장기 상승으로 예상하는 고객들 취향에 맞춰 개발한 원금보장형 복합금융상품"이라고 말했다.

출처<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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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은 고부가가치산업인 혁신형 중소기업에 우대금리를 주는 ‘특별예금’을 12월말까지 한시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법인이나 개인사업자면 가입할 수 있고, 목돈마련 및 여유자금 운용을 위해 상호부금과 실세금리정기예금으로 구성돼 있다.

이 상품의 특징은 기술 및 경영혁신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중소기업에게는 0.3%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또 자산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의 자산증대를 위해 ‘공동구매예금’ 상품도 판매한다. 이 상품은 매월 해당 상품의 기업은행 전체 판매실적에 따라 만기 해지시 0.1~0.3%의 우대금리가 지급된다. 우대금리 지급은 매월 은행 전체 판매실적이 50억에서 100억미만시 0.1%, 100억에서 500억미만 0.2%, 500억 이상 판매시 0.3%를 우대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국가경제의 핵심이자 미래성장동력인 혁신형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출상품외에도 금리 우대 예금상품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뉴스 출처 : 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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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8일부터 신용도가 우량한 개인고객에 대한 원활한 대출지원을 위해 2,000억 원을 한도로 가계 특별대출인 “점프 투게더 론(Jump Together Loan)”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점프 투게더 론(Jump Together Loan)은 은행이 산정한 신용등급에 따라 최고 5천만 원까지 무보증 신용대출을 지원하고, 부동산 등을 담보로 제공하는 경우에도 신용등급에 따른 추가 신용대출을 지원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특별대출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고객당 최대 10억 원까지 영업점장이 전결로 취급할 수 있으며, 고객의 이자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대출취급 시 영업점장의 금리감면권을 대폭 완화해 신용대출의 경우 최저 7.95%, 담보대출의 경우 최저 6.71%까지 적용하는 등 이용고객에 대한 편의성을 최대한 높였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별대출은 2008년도 대구은행의 캐치프레이즈인 “고객과 함께 지역과 함께”라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고, 지역민들에게 한층 더 나은 대출서비스 제공과 실질적인 자금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소망을 담았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은행은 지난 3월 27일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원활한 자금지원을 위해 대구광역시와 이차보전 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창업자금대출”도 지원하고 있다.
뉴스 출처 : 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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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200지수의 상승, 하락에 관계없이 최저 연4.0% 보장, 상승시 최고 16.8% 추구

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 www.pusanbank.co.kr)은 KOSPI200지수 상승시 최고 연 16.8% 지급하는 1년 만기 부은지수연동정기예금(ELD) 상품을 4월 8일부터 4월 16일까지 모집하여 100억원 한도로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수연동정기예금 상품은 만기일인 2009년 4월 17일의 KOSPI200지수가 신규일 대비 8%∼40% 이내 상승하면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16.8%를 이자지급하고, 장중 40% 초과 상승한 적인 있는 경우에는 연 5.0%로 확정되어 만기시 원리금 지급하는 1년제 상품이다.

또한, KOSPI 200 지수가 신규일 대비 하락하여도 원금 및 연 4.0% 의 이자지급이 보장 되어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부산은행 개인고객부 김성화 부부장은 "최근 주가가 펀드멘탈 대비 저평가된 것으로 보여 상승여력 충분하고, 하반기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이 안정되면 국내증시의 상승국면 기대됨에 따라 가입고객은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출처 : 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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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Joy Together 특판예금" 출시

김정태 신임 은행장 취임 기념해 4월말까지 특판예금 판매
고단위플러스정기예금 1년제: 1천만원 이상 5.68% 지급
통장식 양도성예금증서 1년제: 5.98% 지급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 www.hanabank.com)은 신임 은행장 취임을 기념해 고객과 은행이 다함께 즐거운 상품이라는 취지의 "Joy Together 특판예금"을 1일부터 4월말까지 판매한다.

이번 특판예금은 고단위플러스 정기예금에 1천만원 이상 가입할 경우 ▲1년제 5.68% ▲6개월제 5.49%를 각각 지급한다.

생계형 상품인 부자되는 정기예금은 1백만원 이상만 가입해도 1년제 5.68%가 지급된다.

또 3개월 정도 단기로 자금 운용을 원하는 고객의 경우 1천만원 이상 고단위플러스 정기예금 3개월 금리연동형에 가입하면 5.38%가 지급된다.

하나은행은 또 개인이 양도성예금증서(통장식CD)에 가입할 경우 ▲1년제 5.98% ▲6개월제 5.64%를 각각 지급한다.

이밖에 CD금리에 연동하는 CD연동정기예금도 함께 판매한다. 이 예금은 1년제의 경우 CD+0.4가 적용돼 1일 기준 5.78%가 지급된다.
출처 :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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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원금 보전
KOSPI200 주가지수가 10% 이상 상승할 경우, 연 8.5% 이자 지급
연 6.5%의 1년제 정기예금을 동시에 가입할 수 있어 안정적 수익 기대

SC제일은행은 증시 성장률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주가지수연동예금인 를 4월 2일부터 4월 1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이 상품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볼 때 상승세에 있는 KOSPI200지수에 연동하는 상품으로 예치기간은 총 12개월이며, 기준지수인 2008년 4월 11일의 종가와 2009년 4월 8일의 종가지수를 비교하여 10% 이상의 상승을 보일 경우, 연 8.5%의 이자 수익을 제공한다. 또한 2009년 4월 8일의 종가지수가 기준지수보다 10%까지 하락하여도 연 3%의 이자를 지급하며 10% 이상 하락하더라도 원금이 보장된다.

또한 이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에 한해 가입금액 범위에서 연 6.5%의 1년제 정기예금을 가입할 수 있는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투자위험을 줄일 수도 있으며, 세금 우대와 예금담보대출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예치기간이 12개월로서 기존에 출시되었던 'Best One' 시리즈의 18개월보다 짧아 원금을 보장하면서도 단기간에 정기예금 이상의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SC제일은행은 일반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면서 원금보장을 원하는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 다양한 지수연동예금을 꾸준히 출시할 계획이다
출처 :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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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3월 26일(수)부터 4월 15일까지 코스피 200지수에 연계한 “고금리 복합예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총 가입금액 중에서 정기예금과 지수연동 정기예금에 각각 절반씩 가입하는 상품으로 정기예금은 연 7.0%의 고금리가 확정 적용되며, 지수연동 정기예금은 코스피 200지수의 상승 단계에 따라 연 0.0% ~ 연 27.5%까지 받을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으로 확정금리 정기예금 5백만 원과 지수연동 정기예금 5백만 원으로 가입하는 형태이며, 2천억 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복합예금으로 가입 시, 원금과 최저 3.5%의 이자가 보장되며 주가 변동에 따라 최고 17.25%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익을 바탕으로 고수익 추구를 원하는 고객의 경우, 고금리 복합예금에 투자해 볼 만하다”라고 말했다.
뉴스 출처 : 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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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소액예금에 높은 금리를 적용, 서민고객을 우대하는 '서민섬김 통장'을 4월부터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1년 만기 기준 예·적금에 가입할 때 최고 연 6.0%의 파격적인 금리를 제공한다. 서민우대 통장답게 가입 최저한도는 없으며, 거액 자산가의 역혜택을 방지하기 위해 1인당 예금은 2천만원, 적금은 월 50만원의 상한선을 채택했다.

국내 은행권에서 예·적금 상품에 상한선을 적용한 것은 ‘서민섬김 통장’이 처음이다.

‘서민섬김 통장’은 그동안 예금 특판 등의 이벤트를 통해 고액예금에만 고금리를 제공해온 기존 은행권 관행에서 탈피해, 서민층의 소액예금에도 높은 금리를 주는 역발상 상품이다.

이 상품의 금리 구조(1년 만기 기준)를 보면, 기본금리 5.4%에 신규 고객에 0.3%p, 급여이체 하거나 다른 금융상품에 추가 가입하면 다시 0.3%p를 추가 지급해 최고 연 6.0%를 받게 된다
뉴스 출처 : 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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