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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은행(행장 민유성, www.kdb.co.kr)은 법인고객을 위한 예금 신상품인 ‘kdbⓝpartners 정기예금’을 10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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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상품은 법인고객들의 금융거래 패턴을 반영해 거래의 편의성을 대폭 높이고, 다양한 우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거래고객들의 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일 단위 가입 및 이자계산, 만기 자동 재예치, 중도 분할해지 등이 가능하며, 중도해지를 하는 경우에도 기간별 일정이율을 적용함으로써 부득이한 중도해지시 손실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변동금리형 상품에는 3개월 단위로 시장 실세금리를 반영한 이율을 적용함으로써 금리변동 위험도 회피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계좌당 1억원 이상 거래고객에게는 타행환수수료 등 각종 수신거래 수수료를 면제해 주고, 영업점 VIP Room 서비스와 유·무상의 kdb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등 추가적인 우대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법인 및 개인기업 고객을 가입대상으로, 가입기간은 1개월 이상 5년 이내이고, 가입금액은 1천만원 이상이다. 적용이율은 시장의 실세금리를 반영해 주 단위로 고시되며 급여이체나 퇴직연금 가입고객, 은행의 장기거래 고객 및 여신 신규거래 고객 등에게는 기본이율에 우대이율을 제공하고 인터넷을 통하여 가입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추가금리를 제공한다.

산업은행 김청수 고객지원실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 하에서 법인고객과의 상생(相生)의지를 반영하고 고객의 Needs에 부응코자 각종 거래 편의와 수신업무수수료  면제 등 우대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 지향의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뉴스출처: 한국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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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행장 송기진)은 현재 판매중인「플러스다모아예금」에 대해서 12월 5일부터 보름간, 총 50억원 한도로 인터넷 뱅킹을 통한 공동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터넷 공동판매 방식은 모집금액이 많을수록 금리가 높아지는 온라인 판매방식으로, 최저 6.6%의 이자를 지급하며, 모집금액별 구간에 따라 금리를 차등 적용한다. 공동 모집금액이 50억원을 달성할 경우 7.0%의 높은 금리혜택이 제공된다.

모집기간은 12월 5일부터 12월 19일까지 보름간만 광주은행 홈페이지(www.kjbank.com)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금액은 1백만원 이상, 가입기간은 1년제이다. 이번 상품은 천만원 미만의 소액 정기예금 이용고객도 특판예금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한편, 광주은행 플러스다모아예금 인터넷 공동판매는 기존 플러스다모아예금에서 제공하는 추가 금리는 제공되지 않는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광주은행의 인터넷 공동판매예금은 인터넷뱅킹과 e 금융쇼핑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출시되었으며, 이번 공동판매가 모집금액을 달성하는 경우, 향후에도 추가적인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광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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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상호저축은행
솔로몬상호저축은행,  세금우대 절세 효과, 절세형 장기 예금 출시
솔로몬저축은행은 1일 세금우대 절세 효과를 최장 5년까지 누릴 수 있는 ‘절세가인(節稅佳人) 정기예금’을 2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세금우대 한도가 축소되기 이전에 장기 예금에 가입하여 절세 혜택을 누리고자 하는 고객을 위한 것으로 연말까지 한정 판매된다.

가입기간은 최소 2년 이상, 최장 5년 이내에서 월단위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첫 1년 금리는 가입시점의 1년짜리 정기예금 이자율이 적용되며 이후 매 1년마다 변동되는 해당 시점의 1년짜리 정기예금 이자율이 적용된다. 이자지급방식도 매월, 매년 혹은 만기일시지급 등 고객의 사정에 따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솔로몬저축은행 관계자는 “내년부터 세금우대저축 1인당 가입한도가 일반 성인은 2천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노인?장애인 등 생계형 저축대상자는 6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축소하는 내용의 세법 개정안이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다”며 “올해 안에 세금우대저축 한도를 최대한 활용해 절세형 장기 금융상품에 가입하면 이자에 대한 세금이 40% 가까이 줄어들게 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솔로몬상호저축은행

<절세형 금융상품>
2008/11/17 - [▶증권/펀드/ELS] - 삼성증권, CMA를 통해 특정 유형의 펀드에 자동으로 투자할 수 있는 패키지형 상품 선보여
2008/09/24 - [▶부동산!재테크팁] - 대구은행 '절세형금융상품' 가입 서두르세요
2008/09/16 - [▶신용 카드] - 절세형 카드로 稅테크 하세요!
2008/08/17 - [▶증권/펀드/ELS] - 꿩먹고 알먹고 절세형 간접투자상품 활용하세요
2008/06/10 - [▶은행별 예금/적금] - 하나은행, 절세형 서민금융상품 우대금리 시행
2008/05/20 - [▶증권/펀드/ELS] - KB국민은행, '한국밸류 10년 투자 장기주택마련 주식형 펀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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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신상품 '더플러스 자유적금' 판매
최고 연 0.7%p까지 우대금리, 수협은행 신상품 '더플러스 자유적금' 판매
수협은행(은행장 장병구)은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신상품 ‘더플러스자유적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적금은 수협은행 첫 거래고객(60세이상 실버고객은 0.1%추가우대) 및 신용카드·정기예금·대출 거래실적이 있는 고객에게 최고 연 0.7%p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입금방법 및 가입기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고금리 적립식예금이다.

입금방법 및 회전유무에 따라 자유적립회전형, 자유적립비회전형, 정액적립 상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회전형은 최고 연 6.1%까지, 비회전형 또는 정액적립식은 최고 연 6.3%까지 고금리가 적용된다.

특히, 회전형으로 가입하는 경우, 계약기간이내에서 회전기간(6개월 또는 12개월)마다 이자가 원가되어 복리식으로 운용된다. 회전기간 단위로 필요자금을 인출하여도 만기이자가 지급되고 계약기간동안에 기본금리는 변동이 되지만 우대이율은 계속 적용이 되어 고금리 혜택이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만기까지 우대금리가 계속 적용되고 중도해지에 대한 부담이 최소화되어 안전하게 목돈을 마련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수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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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연6.78%를 지급하는『e-플러스 공동구매 정기예금』
하나은행, 모집금액이 100억원 이상시 연6.78%를 지급하는『e-플러스 공동구매 정기예금』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www.hanabank.com)은 홈페이지에서 모집금액이 100억원 이상시 연6.78%를 지급하는『e-플러스 공동구매 정기예금』과 모집 계좌수가 3천좌 이상이면 연 5.8%를 지급하는 『e-플러스 공동구매 적금』을 30일까지 한시판매한다.

『e-플러스 공동구매 정기예금』은 많이 모일수록 유리한 예금으로  ▲ 20억미만 모집시 연 6.48% ▲ 20억이상 모집시 연 6.58% ▲ 60억이상 모집시 연6.68% ▲ 100억 이상 모집시 연6.78%의 금리를 각각 지급한다. 이 상품은 하나은행 홈페이지에서만 가입 가능하다.

최저 가입금액은 1백만원이며 소액 자금으로도 고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가입 기한내 최대 모집한도 1천억원이 되면 판매가 자동 종료된다.

『e-플러스 공동구매 적금』은 모집 계좌수에 따라 금리가 적용되며 3년제 기준 ▲ 1천좌 미만시 연5.4% (2년제 5.1%/1년제 4.9%) ▲1천좌 이상시 연5.6%(2년제 5.3%/ 1년제 5.1%) ▲2천좌 이상시 연5.7%(2년제 5.4%/1년제 5.2%) ▲3천좌 이상 모집시 연5.8%(2년제 5.5%/1년제 5.3%)를 각각 지급한다.  최저 가입금액은 1만원 이상이며 홈페이지에서만 가입 가능하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온라인 상에서 이와 같은 상품을 적극적으로 판매하는 것은 인터넷 기반의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함으로써 수익원을 다양화시키고 온라인과 금융을 접목하는 새로운 시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전략” 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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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22.2%의 수익률, 농협, 지수연동예금 08-5호 출시
농협(www.nonghyup.com)은 11월 18일부터 12월 1일까지 코스피200 지수와 연계한 ‘지수연동예금 08-5호’(1년 만기)를 판매한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 최초 설정지수 대비 140%까지 상승할 경우 최고 연 22.2%의 수익률을 받을 수 있으며, 최초대비 하락한 경우에도 최저 연 3% 수익률을 보장한다.

또한 기초자산 가격이 가입기간 중에 한번이라도 140%를 초과하여 상승할 경우에는 수익률이 조기 확정되는 낙아웃형 상품으로 이때 수익률은 6.5%다. 
 
가입대상은 개인·법인 모두 가능하며, 가입금액은 300만원 이상으로 5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된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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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200지수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10.5%(세전) 이자 지급 및 상승률 15% 초과 시 연 10%(세전)의 높은 이율로 조기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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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7.5%(세전) 6개월제 정기예금 가입 혜택 제공' 100% 원금보장

SC제일은행은 증시 성장률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14호>를 10월 17일부터 10월 28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14호>는 주가지수연동예금(ELD)으로써 한국주식시장의 상승 가능성과 변동성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일반 정기예금 이상의 높은 수익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이 상품의 예치기간은 총 12개월이며, 기준지수인 2008년 10월 29일의 종가와 2009년 10월 26일의 종가를 비교하여 상승률의 최고 15%까지 그 상승률의 70%를 이자율로 적용하여 최고 연 10.5%(세전)의 이자를 지급한다. 한편 2009년 7월 30일부터 2009년 10월 26일까지의 관찰기간동안 한번이라도 지수가 15% 초과상승 하였을 때에도 10%(세전)의 높은 이자로 조기 확정된다.

또한 본 예금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단기간에 연 7.5%(세전)의 높은 이자를 지급하는 6개월제 특별우대 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되며 비교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은 100% 보장되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추구할 수 있다.

고객 문의: 1588-1599

출처 :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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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 http://www.hanabank.com)은 최저 연4.0%가 보장되면서 최고 연10.0%의 고수익도 얻을 수 있는 주가지수 연계예금을 새로 출시하고 10월17까지 한시판매 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지수연계예금인「지수플러스 정기예금」‘범위형 3호’는KOSPI200에 연동하여 이율이 결정되는 상품으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장중지수와 관계없이 기준지수와 결정지수만을 비교하여 이율이 결정된다.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80% 미만이면 연4.0%, 80%이상 105%미만이면 연5.0%가 지급되고, 105%이상이면 연10.0%로 확정된다.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의 최저가입 금액은 5백만원 이상으로 1년 만기 상품이다. 개인의 경우 1인당 2천만원까지 세금우대가 가능하며, 원할때는 언제든지 원금의 90%까지 예금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지수연계예금은 펀드와 달리 원금이 보장되면서 일반 정기예금보다 더 높은 수익이 가능한 상품이다”라며 “특히 보통 지수연계예금이 최저이율 0%인데 비해 이번에 출시한 「지수플러스 정기예금」‘범위형 3호’는 최저 연4.0%가 보장되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밝혔다.

위 상품 외에도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20%미만 상승 시 최고 연15.2%가 지급되는 ‘적극형 22호’와 120%이상 상승 시 최고 연12.0%가 지급되는 ‘안정형 30호’도 판매중이다. 이 두 가지 지수연계예금 신규 금액 범위 내에서 정기예금에 가입하면 연7.5%의 확정금리가 지급되는 특판예금도 함께 가입가능하다.


뉴스출처: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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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www.kbstar.com/은행장 강정원)은 자산구조상 주택비중은 높은 반면 퇴직 및 사업준비로 일정한 소득이 없어 새로운 소득원이 생길 때까지 생활자금 등 연금수요가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일정금액을 계약기간 동안 연금식으로 받을 수 있는 은행자체 역모기지론 상품인『KB주택연금론』을 판매한다.

대출 대상은 주택을 보유한 만 45세 이상, 만 80세 미만의 개인으로 보유주택수와 주택가격에 제한이 없다.

연금지급기간은 최단 10년에서 최장 30년까지 5년 단위로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

연금은 매월 정액식으로 지급받으며 매 5년 단위로 주택가격 변동폭을 반영하여 재산정 한다.

연금지급기간 중 대출금 이자는 대출원금에 가산되므로 고객은 이자 부담없이 본인 소유 주택을 통한 자금 활용이 가능하고 연금지급기간 후에는 이자만 납부하는 대출로 전환할 수 있다.

또한 의료비, 교육비, 관혼상제비 등 긴급자금 필요시에는 매월 연금의 10배까지 특별지급을 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5년 단위 고정금리로 8일 현재 연 8.78%이다.

대출취급수수료는 약정금액의 1.0%로 대출잔액에 가산 되며, 기타 근저당권설정비용, 수입인지대금,담보평가수수료 등은 전액 은행이 부담하고 조기상환수수료도 면제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집에 대한 개념이 소유에서 활용으로 변화하는 트랜드에 맞춰 주택연금대출 등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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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은행은 코스피200 지수에 연계된 주가지수 옵션에 투자하여 최고 25.5% (18개월 기준/세전)의 고수익과 원금 보장의 안정성까지 추구하는 ‘파워 더블찬스 지수예금’ 을 출시하고 10월 9일부터 22일까지 한시 판매한다.

‘파워 더블찬스 지수예금’ 수익률은 1년 6개월의 예금 기간 및 만기시의 코스피200 지수 성장률에 따라 결정된다. 만기 시점까지 코스피200 지수가 기준지수 (2008년 10월 23일 코스피200 마감지수) 대비 3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수익률은 만기 때의 지수 성장률에 참여율 85%를 곱하여 결정되며, 최고 25.5% (18개월 기준/세전)의 수익 달성이 가능하다. 코스피200 지수가 한 번이라도 기준지수 대비 3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13.5% (18개월 기준/세전)로 수익이 확정되며,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은 보장된다.

이와 더불어 HSBC은행은 ‘파워 더블찬스 지수예금’ 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동일 예치 금액 한도 내에서 3개월 만기 연 7.5%의 고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파워 더블찬스 지수예금의 최소 예치 금액은 500만원이며, 자세한 문의는 HSBC 영업점 또는 콜센터 1588-1770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HSBC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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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www.hanabank.com)은 입출금이 자유로우면서 외화 정기예금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는 기업전용 외화MMDA 상품인 ‘하나 외화수 퍼플러스’ 를 7일 출시했다.

하나은행은 최근 외화시장이 불안한 상황에 기업들의 단기 결제자금에 일정금액 이상을 하루만 맡겨도 고금리 지급 가능하여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외환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상품은 하루만 맡겨도 고금리를 지급하는 MMDA 상품으로 예금 잔액별로 차등금리를 적용하며(아래표 참조) 금리는 통화별로 매일 고시하여 적용한다. 8개 통화(USD, JPY, EUR, GBP,CHF, CAD, AUD, NZD)로 신규 가능하며 법인만 가입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10월 6일 기준 미화기준 100,000$이상을 1일 예치시 기존 외화보통예금의 경우 연0.73%지급했으나 이번 신상품은 연1.29%를 지급한다. 또 유로화의 경우 65,000?이상 하루 예치시 기존 연1.04%보다 2.21%P 높은  연3.25%를 적용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 최근 외환시장의 불안에 따라 기업에서 단기결제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상품의 니즈를 반영하여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은행 입장에서도 이 상품을 통해 기업의 외화 유동자금을 유치함으로써 안정적인 외화자금 조달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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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이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실버전용 예금상품이 나왔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노인의 날(10.2)을 맞아 고령화 사회에서도 실버세대가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실버우대 정기예금’과 ‘실버우대 연금예금’ 2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실버우대 정기예금은 열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목돈 마련에 유용한 상품으로 실버세대만을 위한 실버금리와 보너스 금리(4대연금을 우체국계좌로 수령 또는 퇴직금을 우체국으로 예치하는 경우 등), 우체국장 우대금리를 보태 6.6%에서 최고 6.8%의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이자지급은 월이자지급식, 만기일시지급식 중에서 선택하면 되며, 분할해지 기능으로 고객의 이용편익을 높였다.

실버우대 연금예금은 안정적인 경제생활을 위한 연금지급식 정기예금으로 최장 20년까지 안정적인 생활자금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연금지급 주기를 1, 3, 6, 12개월로 다양화해 맞춤형 노후 설계가 가능하다. 두 상품 모두 만 50세 이상의 실명의 개인이면 가입할 수 있으며, 세금우대 및 생계형저축도 가능하다. 가입금액은 1,000만 원 이상이다.

우체국예금 상품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국 우체국이나 우체국예금보험 홈페이지(www.epostbank.kr), 또는 전화(1588-1900)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우정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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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은 증시 성장률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12호>를 10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12호>는 주가지수연동예금(ELD)으로써 한국 주식시장의 반등 가능성을 공략하여 투자하는 상품이며 현재와 같이 KOSPI200 지수 변동의 폭이 큰 시기에 지수가 10%이상 하락할 경우에도 연 2%(세전)의 보너스 이율이 적용되는 상품이다. 특히 최근 불안정한 미국의 금융시장에 직, 간접적 영향을 받는 ELS, ELF에 비해 원금보장은 물론, 예금자 보호가 되므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이 상품의 예치기간은 총 12개월이며, 기준지수인 2008년 10월 13일의 종가와 2009년 10월 6일의 종가를 비교하여 상승률의 최고 10%까지 그 상승률의 90%를 이자율로 적용하여 최고 연 9%(세전)의 이자를 지급한다. 한편 2008년 10월 14일부터 2009년 4월 13일까지의 관찰기간동안 한번이라도 지수가 10% 이상 하락하였을 시 연 2%(세전)의 보너스 이율이 적용되며 위의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최고 연 11%(세전)의 이자를 지급한다.

한편 비교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은 100% 보장되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추구할 수 있다.


뉴스출처: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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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李鍾輝, www.wooribank.com)은 원금은 보장하면서 국내 증시에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신상품 “하이-믹스(Hi-Mix) 복합예금 13호”를 1,000억원 한도로 다음달 10일까지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하이-믹스 복합예금 13호」상품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이다.

이 상품은 코스피(KOSPI)200지수 연계 복합형, 삼성화재/KT&G 주가지수 연계 단독형의 두 종류로 판매된다.

복합형의 경우 코스피200지수의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16.25%의 수익이 가능하다. 다만, 저축기간 중 코스피200지수가 1회라도 기준지수 대비 25%를 초과해 상승하는 경우 만기지수와 관계없이 연7.0%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또한, 복합형 가입자는 가입금액 범위내에서 연8.0%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우리사랑레포츠정기예금을 가입할 수 있다.

단독형의 경우 연 15%의 기본수익률에 삼성화재/KT&G의 월별 주가변동률 중 낮은 값을 가감해 수익률이 확정되는 구조의 상품으로, 주가가 점차적으로 상승하는 경우 매우 높은 수익률을 실현할 수 있어 1년 후 두 종목의 월별 주가변동률 중 낮은 값의 합이 10% 이상이면 연25% 이상의 수익이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이 상품은 최고 연8%의 확정금리 정기예금과 주가지수연동예금에 분산투자하여 고객 자산운용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보강한 복합금융상품”이라며, “최근 국내증시의 저점 논란에 따라 향후 국내증시의 상승가능성을 염두에 둔 고객들에게 큰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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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銀行長 리처드 웨커/www.keb.co.kr)은 다음달 8일까지 만기해지시에 최저 연 6.0%를 보장하면서 주가 변동에 따라 최고 연 8.0%의 수익 달성이 가능한 『BEST CHOICE 정기예금 08-19차』를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품은 KOSPI 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① 25% 이상 상승시 연 8.0% ② -10% ~ 25% 이내 상승시 연7.0%, ③ -10%를 초과하여 하락하더라도 연 6.0%의 이자를 지급한다.

최저 가입금액은 1백만원 이상으로 가입자격의 제한이 없고 예금기간은 1년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최저보장금리를 정기예금 수준으로 높인 매우 안정적인 구조의 상품이다”며“요즘과 같이 시장상황이 불확실한 시점에 투자처를 찾지 못해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상품은 생계형저축 및 세금우대저축으로 가입할 수 있다.

▶ 상품문의 : 외환은행 고객센터(☏1544-3000,1588-3500)


뉴스출처: 외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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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연계예금과 함께 가입시 특판 정기예금 연7.5% 지급
지수플러스 정기예금; KOSPI200 연계 최고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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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 www.hanabank.com)은 주가지수 연계예금 4종을 출시하고, 함께 정기예금에 가입할 경우 7.5% 확정금리를 지급하는 지수연계 특판예금을 10월2일까지 한시판매 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지수연계예금인「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은 KOSPI200에 연동하여 이율이 결정되는 상품으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적극형 21호'는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미만 상승시 최고 연15.2%가 지급되며, 지수 상승률에 따라 이율이 결정된다. 다만 기간 중 1회라도 장중 지수가 120% 이상이면 연8.0%로 확정된다.

▲'안정형 29호'는 장중 지수와 관계없이 예금 신규와 만기의 두 시점만을 비교하여 이율이 결정된다.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이상 상승시 최고 연12.0%가 지급되고 20%이하로 상승할 경우 상승률에 따라 이율이 결정된다.

▲'범위형 1호'는 장중 지수와 관계없이 기준지수와 결정지수만을 비교하여 이율이 결정된다. 예를들어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80% 미만이면 원금보장, 80%이상 100%미만이면 연4.5%, 100%이상 120%미만이면 연9.0%, 120%이상 140%미만이면 연 12.0%, 그리고 140%이상이면 연4.5%가 지급된다.

▲'원터치형 1호'는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12%미만이면 원금만 보장되고, 기간 중 1회라도 장중 지수가 112% 이상이면 연9.0%로 이율이 확정된다.

주가지수 연계예금 및 정기예금 최저가입 금액은 5백만원 이상으로 1년 만기 상품이다. 개인의 경우 1인당 2천만원까지 세금우대가 가능하며, 원할때는 언제든지 원금의 90%까지 예금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다.

특판예금은 이번에 출시한 '지수플러스 정기예금' 중 '적극형21호'와 '안정형29호'에 한하여 그 신규 금액 범위 내에서 정기예금에 가입하면 연7.5%의 확정금리가 지급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수연계 특판예금은 정기예금과 지수연계예금의 장점만을 모은 상품"이라며 "특히 '지수플러스 정기예금' 은 펀드와 달리 원금이 보장되면서 일반 정기예금보다 더 높은 수익이 가능한 상품이다"라고 밝혔다.


출처 :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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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은 증시 성장률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11호>를 9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11호>는 주가지수연동예금(ELD)으로써 한국 주식시장의 반등 가능성을 공략하여 투자하는 상품이며 현재와 같이 주식시장이 불안정한 시기에 원금손실을 피하면서 정기예금 이상의 높은 수익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특히 최근 미국 금융기관들의 지각변동에 직, 간접적 영향을 받는 ELS, ELF에 비해 원금보장은 물론, 예금자 보호가 되므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이 상품의 예치기간은 총 18개월이며, 기준지수인 2008년 10월 6일의 종가와 2010년 4월 1일의 종가를 비교하여 최고 25%까지 그 상승률의 100%를 이자율로 적용한다. 한편 지수를 2009년 4월 7일부터 2010년 4월 1일까지 장중 포함 관찰하여 상승률이 한번이라도 기준지수 대비 25%를 초과할 경우 이자는 12%(연 8%, 세전)로 조기 확정되어 만기 시 지급된다.

한편 비교지수의 상승률이 2% 미만이거나 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보장은 물론 2%(연 1.333%, 세전)의 이자를 지급하며 연 7.3%(세전)의 1년제 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제공되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추구할 수 있다.


뉴스출처: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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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申相勳)은 “2008년 9월 17일부터 9월 29일까지 총 2,000억 한도로 동행의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브랜드 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을 판매한다” 고 밝혔다.

동 상품은 주식시장이 5%만 상승하여도 연 7.5%, 하락하여도 연 6%(단, 20% 이상 하락시 연 4%)의 안정적인 고수익을 드리는 ‘고수익안정형(1년제)’,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만기여부와 관계없이 원금과 고금리가 지급되는 ‘조기상환형(2년제)’, 주식시장의 상승에 따라 추가로 무제한적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승형(1년제)’, 세 가지 상품구조로 고객의 시장전망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에 가입하는 고객들은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가입금액 범위 내에서 1년제 연 6.7%(예금형)과 연 6.9%(CD형)의 확정고금리 상품에 추가 가입할 수 있는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단, 상승형만 패키지 서비스 가입 가능)

본 상품은 고수익안정형은 1,000억, 조기상환형, 상승형 각각 500억원씩 총 2,000억원 한도로 판매된다.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기간은 고수익안정형/상승형은 1년, 조기상환형은 2년이며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온라인 가입 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신한은행 관계자는 “현재 해외 원자재 시장에 집중되었던 투기세력의 탈동조화 현상 및 FRB의 호전적 달러 시장 개입 등의 대외호재와 TA(Technical Analysis)의 관점에서 바라본 대내시황은 지지선을 상향 돌파할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에 현 신한은행의 출시상품은 시기적 특수성에 상당히 부합하는 효율적 투자수단이다”라는 견해를 강조했다.

< KOSPI200 고수익안정형 8-10호 >

KOSPI200지수가 기준지수대비 만기지수가 5%만 상승하여도 연 7.5%가 제공되며 -20% ~ 5%의 경우에는 연 6.0% 수익이 가능하다. 또한 20% 이하로 하락할지라도 연 4.0% 금리가 보장된다. 즉, 어떤 경우에도 4% 이상의 수익률을 창출해낼 수 있는 안정성과 고수익성을 동시에 갖춘 경쟁력 있는 상품이다. 현재 증시반등 기대요소들을 고려한다면 사실상 최소 연 6.0% 금리 확보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할 수 있겠다.

< KOSPI200 조기상환형 8-10호 >

만기는 2년으로 6개월마다 돌아오는 청산가격결정일의 지수종가가 기준지수 대비 5% 이상 상승하면 연 9.5%로 조기상환 또는 만기상환 되는 구조이다. 단기간 적은 상승으로 고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강보합의 박스권 장세를 예상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인 상품이다. 단, 4회의 관찰일 모두 기준지수 대비 하락한 경우 만기에 원금만 지급되게 된다.

※청산가격결정일 : 2009.03.26 / 2009.09.25 / 2010.03.26 / 2010.09.27

< KOSPI200 상승형 8-10호 >

1년 이내에 국내 주식시장의 반등 및 큰폭 상승을 기대하는 고객에게 추천하는 상품으로 KOSPI200지수가 아무리 하락하더라도 원금이 보장되며, 기준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상승할 경우 38% 상승참여율이 적용되어, 지수상승률에 비례하여 수익률이 결정되게 되고, 최고수익률의 제한이 없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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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각종 펀드상품의 수익이 저조하여 마이너스를 기록중인 상품이 많은 상황에서, 원금은 100% 보장되면서 고수익을 노리는 지수연동예금(ELD)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 지수연동예금은 만기시 원금 보장이 되는 상품으로, 지수연동예금의 가입은 중도해지 하지 않는 한 원금손실의 위험 없이  다양한 기초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씨티은행은 오는 11일부터 26일까지 한시 판매하는 지수연동예금인 '한국·홍콩·대만 지수연동예금 2호'와 ‘코리아지수연동예금 2호’를 판매한다. ' 한국·홍콩·대만 지수연동예금 2호’는  만기 해지시 수익율 최고 세전 68%(연, 세전 45.46%)의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코리아지수연동예금 2호’는 만기해지시 최고 연 22.5%(세전)의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한국·홍콩·대만 지수연동예금 2호’는  한국의 ‘코스피200지수’,  홍콩의 '항셍지수', 대만의 ‘MSCI 타이완 지수’에 연동되며 만기는 1년 6개월이다. 세 지수 중 한 지수라도 기준지수대비 40%이상 상승한 경우, 수익율 세전 14%(연, 세전 9.36%)로 확정이 되며 한지수라도 40%이상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세 지수 중 상승율이 가장 낮은 지수에 참여율(170%)을 반영하여 수익율 최고 세전 68%(연, 세전 45.46%)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코리아지수연동예금 2호는  ‘코스피 200지수(Kospi 200)'의 만기지수가 기준지수대비 0%~25%미만 상승시 최고 연 22.5%(세전)를 받을 수 있고, 기준지수대비 만기지수가 25%이상 상승시 연 8%(세전)의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상기 지수연동예금의 가입액 범위 내에서 연 7.30%(세전)의 양도성예금증서에 가입할 수 있어, 교차가입시 일반 정기예금의 단독 가입시 제공되는 영업점장 전결금리보다  높은 특별금리로 정기예금이나 양도성예금증서를 가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므로 고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뉴스출처: 한국씨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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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기 고금리 예금 상품으로 현금자산 관리 쉬워져

HSBC 다이렉트 저축예금, 하루만 맡겨도 최고 연 5%의 월 복리 제공
1년 만기 HSBC 다이렉트 정기예금 연 5.5% 금리 제공, 2개월 이후 중도해지 시에도 연 4.5%의 고금리 제공
9월 30일까지 저축예금 신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12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 제공

HSBC은행이 출시한 국내 최초 무점포 개념 다이렉트 뱅킹 서비스인 HSBC 다이렉트(www.hsbcdirect.co.kr)는 9월 9일부터 다이렉트 저축예금 및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하고, 9월 30일까지 저축예금 신규 가입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주유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HSBC 다이렉트 저축예금의 금리는 1천만원 초과부터 3천만원 이하의 예치금액에 대해 기존 연 4.5%에서 연 5.0%로 인상된다. 1천만원 이하 및 3천만원 초과의 예치금액에 대해서는 연 4.5%의 금리가 적용된다. HSBC 다이렉트 저축예금은 일정 기간 이상 예치해야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타 은행의 고금리 저축예금 상품과는 달리 최소예치금액, 예치기간 등의 조건 없이 하루만 맡겨도 연 4.5%부터 연 5%까지의 고금리를 월 복리로 제공한다.

또한 6개월 및 1년 만기 HSBC 다이렉트 정기예금도 9월 9일부터 각각 연 5.2%, 5.5%로 금리를 인상한다. HSBC 다이렉트 정기예금은 중도 해지 시 보통 예금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는 다른 은행들의 정기예금과는 달리 가입 2개월 이후 중도 해지시 연 4.5%의 높은 금리를 제공하기 때문에, 두 달 이상 일 년 미만의 자금 운용을 계획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HSBC은행은 이번 금리 인상을 기념하여, 9월 30일까지 계좌개설 신청을 하고 10월 10일까지 HSBC 다이렉트 저축예금 계좌개설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1명) 12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 2등(2명) 2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 3등(150명) 1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HSBC은행 개인금융부 세바스챤 아쿠리 대표는, "HSBC 다이렉트 저축예금 및 정기예금은 고객이 원하는 기간별로 현금자산을 운영할 수 있도록 상품을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은 유동성과 높은 이자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 HSBC은행은 앞으로도 고객의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HSBC 다이렉트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은행 방문 없이 계좌 개설이 가능하고 365일 24시간 쉽고 편리하게 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높은 이자와 인터넷 및 폰뱅킹 이체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상품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HSBC 다이렉트 콜센터 1544-3311으로 하면 된다.


출처 : HSBC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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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200지수 상승률에 따라 최고 25%(연 16.666%, 세전) 이자를 지급
주식시장이 하락해도 3.0%(연 2.0%, 세전)의 보장이율 지급
연 8.0%(세전) 1년제 정기예금 가입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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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은 증시 성장률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주가지수연동예금인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10호' 를 9월 10일부터 9월 19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10호' 는 한국 주식시장의 반등 가능성을 공략하여 투자하는 상품으로 현재와 같이 주식시장이 급락한 시기에 원금손실을 피하면서 정기예금 이상의 높은 수익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예치기간은 총 18개월이며, 기준지수인 2008년 9월 22일의 종가와 2010년 3월 16일의 종가를 비교하여 최고 25%까지 그 상승률의 100%를 이자율로 적용한다. 한편 2009년 3월 23일부터 2010년 3월 16일까지 장중 포함 관찰하여 상승률이 한번이라도 기준지수 대비 25%를 초과할 경우 이자는 13.5%(연 9%, 세전)로 조기 확정되어 만기 시 지급된다.

한편 비교지수의 상승률이 3% 미만이거나 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보장은 물론 3%(연 2%, 세전)의 이자를 지급하며 연 8%(세전)의 1년제 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제공되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추구할 수 있다.
출처 :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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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www.kbstar.com/ 은행장 강정원)은 오는 9월 17일까지 만기해지시에 최저 연6.5%를 보장하는 주가지수 연동정기예금인 「KB리더스정기예금」 KOSPI 200 8-16호를 한시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1년제로 KOSPI 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1년 후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미만인 경우는 연6.5%,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이상인 경우는 연7.0%를 지급한다.

따라서 가입고객은 현재 은행권에서 판매하고 있는 특판 정기예금 수준인 연6.5% 이율을 보장 받으며, 1년 후에 국내 주식시장이 현재보다 상승하는 경우에 연7.0%의 높은 이율을 기대할 수 있어 안전한 투자처를 찾고 있는 투자자에게 매우 적합한 상품이다.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고 1백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한편, 중도해지시에는 예치기간별 중도해지수수료가 부과되어 원금 손실이 발생하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상품 관련 문의] 국민은행 콜센터 1588-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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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www.nonghyup.com)이 연말 겨울철에 대비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려는 사회공헌 상품 『다함께 사랑으로 예금』을 9월 2일부터 11월말까지 전국 지역 농?축협에서 판매한다.
 
이 예금은 11월말 기준 판매잔액의 0.1%를 이웃사랑 기금으로 적립, 총 100억원을 모금하여 연말에 사회 소외계층 10만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천만장, 김장김치 백만포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예금의 가입대상은 개인?법인 모두 가능하며, 예금상품은 일반정기예탁금, 복리식 정기예탁금, 만기자유정기예탁금 등에 가입하면 된다.

가입 금액은 1백만원 이상, 계약기간은 1개월 이상 60개월 이내 월 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금리는 5~6%대로 지역농협별로 차이가 있다. 

농협 관계자는 “국내 경기상황이 어려워 올 연말은 여느때보다 추운 겨울이 될 전망”이라며 “시의적절한 공익상품 출시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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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최고 연 45.46%(세전) 이자수익이 가능한 ‘한국·홍콩·대만 지수연동예금 1호’와 22.50%(세전)의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코리아 지수연동예금 1호’를 출시했다.

‘한국·홍콩·대만 지수연동예금 1호’는 한국증권거래소의 시가총액의 약90%를 차지하는 상위 200 종목의 시가총액 가중지수인 ‘코스피200지수’, 홍콩 증권거래소 시가총액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상위 33개 회사의 시가총액 가중지수인 항셍지수, 대만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회사들의 시가총액 가중지수인 ‘MSCI 타이완 지수’에 연동되며, 만기는 1년 6개월이다.

'코리아 지수연동예금 1호’는 ‘코스피200지수’에 연동되며, 만기는 1년이다.

또한 개인고객이 지수연동예금 가입과 동시에 정기예금이나 양도성예금증서에 교차가입할 경우,  ▶ 1년만기 양도성예금증서는 연 7.3%(세전), ▶ 1년만기 정기예금은 연 7.1%(세전), ▶ 6개월 만기 양도성예금증서는 연 6.7%(세전), ▶ 6개월 만기 정기예금은 6.5%(세전)의 특별 확정금리가 지급된다. 지수연동예금과 특별금리가 제공되는 정기예금이나 양도성예금증서의 최저가입금액은 1백만원으로, 교차가입시 지수연동예금 가입금액이 특별금리가 지급되는 정기예금이나 양도성예금증서의 가입금액보다 높아야 한다.

지수연동예금은 만기시 원금 보장이 되는 상품으로, 위 지수연동예금의 가입은 중도해지 하지 않는 한 원금손실의 위험 없이  기초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일 뿐 아니라, 교차가입시 영업점장 전결금리보다  높은 특별금리로 정기예금이나 양도성예금증서를 가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므로 고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상품은 9월 10일까지 판매된다. 자세한 문의는 1588-5753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한국씨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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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www.nonghyup.com)이 풍성한 한가위 시즌을 맞아 9월 1일부터 10월말까지 2개월간 최고 연 6.6%의 금리를 주는 『하이킥플러스예금Ⅱ』를 판매한다. 이 기간동안 『사랑愛적금』도 0.3%의 우대금리를 적용, 가입기간 3년짜리의 경우 최고 연 7.05% 의 파격적인 금리를 제공한다.

『하이킥플러스예금Ⅱ』는 시장금리 상황에 따라 고객이 직접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를 전환할 수 있는 상품으로 금리 확정방식과 전환방식으로 나뉜다.

금리 확정방식은 기존 정기예금처럼 가입당시 금리가 만기까지 확정되는 방식이고, 금리 전환방식은 가입기간 1년중 6개월이 지나면 고정금리(확정이율형)와 변동금리(변동이율형)를 갈아탈 수 있는 선택권이 예금주에게 부여되는 방식이다.

고정금리는 정기예금 1년제 금리에 연동되며 변동금리는 CD 91일물 유통수익률에 연동됨에 따라 최근과 같이 금리격변기에는 가입당시 예금금리와 시장 금리간의 차이를 고려해 예금주는 중간에 금리적용 방식 전환을 자신에 유리한쪽으로 선택할 수 있다.

정기예금에 가입하는 고객은 거래기여도 및 거래금액에 따라 확정이율형은 최대 0.9%p, 변동이율형은 0.7%p의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이 상품의 최종 판매금액이 5조원, 8조원을 달성할 경우 각각 0.1%p 및 0.2%p 추가 금리를 준다. 이렇게 되면 확정이율형은 최고 연 6.6%, 변동이율형은 6.69%(8월 28일 현재)에 이른다.

아울러 지난 5월 출시된 시장금리 연동형 적립식 상품인 『사랑愛적금』에 대해서도 9월 1일부터 두달동안 0.3%p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지급한다. 3년제 적금인 경우 최고 연 7.05% 금리가 제공된다.

농협관계자는 “여름철 NH하하예금, 사랑愛적금 등 고금리 예적금 상품 판매가 호조를 보였고, 시장금리의 상승국면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여 수신 기반 확대를 위한 마케팅 강화 차원에서 기존 상품을 리뉴얼 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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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申相勳)은 “2008년 8월 25일(월)부터 핸드폰 요금 자동이체시 최고 연 4.2%(세전)를 제공하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신한 Ready 高 통장’을 판매한다” 고 밝혔다.

동상품은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 등 젊은 고객들에게 휴대폰요금 자동이체시 우대금리 및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만18세에서 만30세까지 개인고객이 가입 할 수 있다.

평균잔액 중 100만원까지 연3.5%의 기본우대금리를 적용하고 100만원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연 0.1%의 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전월 말 기준 적립식예금 잔액이 1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연 0.4%, VM뱅킹 및 USIM뱅킹 가입고객에게는 연 0.3%의 추가금리를 지급한다.

특히, 금리우대 이외에도 자기앞수표 발행수수료 면제, 전자금융수수료 면제, 당행 CD/ATM 수수료 면제 (타행이체수수료제외) 등 각종 수수료가 면제된다. 또한 환전·송금시 40% 환율우대, 골드리슈 금적립 가입 후 자동이체시 50% 스프레드가 우대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 4월 28일 0세부터 만18세 까지 유아,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신한 Kids & Teens Club’ 상품을 출시하였고 이번에는 만18세에 만30세의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본 상품을 개발함으로써 미래고객 확보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Tops캠퍼스 플랜 저축예금’, ‘U드림 취업기원 정기예금’등의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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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8월 21일(목)부터 9월 10일까지 코스피 200지수에 연계한 『지수연동 정기예금 8-11호』를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1년제인 이 상품은 만기 해지 때 지수가 하락하거나 5%이하 상승하더라도 원금과 최저 연 4.0%의 이자가 보장되며, 지수상승률이 5%초과 30%이하인 경우 최고 연 16.5%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예금 기간 동안 지수가 한번이라도 30%초과 상승하는 경우 연 7.0%로 수익률이 조기확정 된다.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세금우대 및 생계형으로도 가입 가능하다.

500억 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에 판매가 종료 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은 원금과 최저 4.0% 금리가 보장되며, 코스피 200 지수의 상승단계에 따라 높은 금리도 기대할 수 있어 저위험 고수익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아주 적합한 상품” 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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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은  증시  성장률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주가지수연동예금인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8호>를 8월 20일부터 8월 29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8호>는 한국 주식시장의 반등 가능성을 공략하여 투자하는 상품으로 현재와 같이 주식시장이 급락한 시기의 투자대안 상품으로  적합하다. 예치기간은 총 12개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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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기준지수인 2008년 9월 1일의 종가와 2009년 8월 25일의 종가를 비교하여 그 상승률의 100%를 이자율로 적용하며 최고 연10%(세전)의 이자를 제공한다.

비교지수의  상승률이  1.5% 미만이거나 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보장은 물론 연 1.5%(세전)의 이자를 지급하며 연 7.0%(세전)의 1년제 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제공되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추구할 수 있다.


뉴스출처: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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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www.nonghyup.com)은 8월 19일부터 9월 1일까지 코스피200 및 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와 연계한 ‘지수연동예금 08-4호’(1년 만기)를 판매한다.

이 상품은 매 분기별 일정 시점(최초 및 만기지수 포함 4개 지수)의 두 지수를 전분기(최초) 지수와 비교하여 분기 수익률을 결정하고, 각 분기별로 확정된 수익률을 합산하여 최종수익률을 결정하는 구조다.

즉 두 지수의 분기수익률이 모두 0%를 상회하는 경우 분기수익률은 4.5%로 확정되며, 모두 0%이하인 경우에는 두 지수중 작은 값을 분기수익률로 한다. 이때 두 지수중 하나라도 -4.5%이상 하락하는 경우에는 해당분기 수익률은 -4.5%로 확정된다.

최종수익률은 이렇게 결정된 각 분기별 수익률을 합산하여 결정된다. 4분기 연속 두 지수가 상승하는 경우 최고 18%의 고금리를 받을 수 있으며, 합산수익률이 마이너스가 되더라도 원금은 보장받을 수 있다.

농협은 이 상품과 동일금액의 정기예금을 함께 가입할 경우 연7.4%의 확정금리를 지급하는 교차판매도 실시한다.

지수연동예금 가입대상은 개인?법인 모두 가능하며, 가입금액은 300만원 이상으로 3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된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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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상호저축은행(저축은행장 김형근)은 8월 18일부터 추석맞이 중소기업 운영자금 지원을 위하여 연 300억원 한도로 정기예금 특별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특판 정기예금은 단리기준 1년만기 7.0%, 복리기준 7.22% 금리가 적용되며, 인터넷뱅킹으로 1년이상 정기예금에 가입시 0.1%의 추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이번 특판예금은 저축은행 중 최고의 금리이고 일반으로 가입하는 것보다 세금우대 또는 생계형 저축으로 가입하는 것이 세제해택상 유리하다.


출처 : 대영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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