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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보험(http://insu.nonghyup.com)은 개인이 부담하는 의료비를 사망보험금과 함께 주계약에서 보장하는 의료실손형 ‘건강프로젝트 보험’을 10월 1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에 가입하면 ▶ 사망 또는 장해(장해지금률 80% 이상)시 최고 1,000만원(적립금 별도)을 지급하고  ▶ 재해 또는 질병으로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을 경우 입원실료, 입원제비용, 수술비, 병실차액 등을 최고 3,000만원까지 보장해주며 ▶ 진찰료, 검사료, 투약 및 처방료, 주사료, 통원수술비 등을 하루에 10만원 한도에서 보상해준다. 만기 생존시에는 보험 적립금을 만기축하금 형태로 받을 수 있다.

이외에 소득보상, CI보장, 암진단, 2대질병(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장기이식수술 등을 특약사항으로 선택하여 다양한 종합보장을 설계할 수 있다.   

이 상품의 가입연령은 15세에서 65세까지이며 80세까지 보장된다. 주계약은 3,000만원 단일이며, 특약은 5백만원 단위로 최고 5천만까지 가입할 수 있다. 월보험료는 30세 기준으로 월 5만원(주계약, 가입금액 3천만원, 10년만기일 경우임)이다.

농협관계자는 “우리나라 국민이 80세까지 들어가는 의료비는 평균 7,734만원이며 이 중 본인이 부담하는 의료비용이 2,761만원이나 되고 연령이 높을수록 본인 부담 비중이 훨씬 늘어난다”며 “노후에 의료비 부담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의료실손형 상품 하나쯤은 가입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건강프로젝트보험’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농협 보험 콜센타(1588-0099), 인터넷 (insu.nonghyup.com)등을 이용하거나, 가까운 영업점에 방문하면 된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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