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신상훈)은 “2008년 9월 30일부터 수출입거래 중소기업들에게 금융 편의와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출입송금 외화통장’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수출입송금 외화통장”은 과거 1년간 신한은행과 수출입 송금거래가 없었던 고객에 한하여 5,000불 이상 송금 시 6개월 간 수출입 송금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며, 기타 자동 통지 서비스, 자동 매매 서비스, 수출 실적 증명서 발급 수수료 면제 등 송금 고객의 Needs를 적극 반영한 수출입송금 전용 통장이다.

자동 통지 서비스란 타발 송금 입금 및 선적서류 내도시 고객이 지정한 핸드폰을 통해 문자로 알려 드리는 서비스이며, 자동 매매기능 서비스란 고객이 정하는 환율 도달시 자동으로 고객이 지정한 통장으로 환전되어 입,출금되는 수출입 관련 서비스다.

동 상품의 가입대상자는 개인사업자 및 법인으로써 가입금액 및 예금기간은 제한이 없는 외화보통예금 통장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수출입 전용 상품 출시로 수출입 거래 사업자들에게 각종 수수료 면제 및 수출입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여 수출입 송금 사업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수출입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신한은행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