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수호천사 더블업 LTC변액연금보험’ 출시 은퇴 후 LTC (장기간병, Long Term Care) 보장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투자성과는 지켜주고 LTC 발생시 연금을 더 지급해 주는 변액연금보험이 출시되었다. 동양생명(대표이사 박중진 부회장)은 투자실적에 따라 납입금액보다 최대 200%까지 최저보증 해주고 LTC가 발생하면 지급 받을 연금의 두 배를 최대 10년간 지급 해주는 ‘수호천사 더블업LTC변액연금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보험은 투자 성과로 물가상승률을 보완하면서 일정 비율의 투자 성과를 지켜주는 최저 보증제도 장점, 그리고 은퇴 후 발생되는 장기간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일석 삼조의 업계 최초 LTC변액연금보험이다. 예를 들어 연금 수령 전 총 납입 기본보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