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생명보험(代表理事 社長 金遜永)은 고객의 노후설계에 따른 다양한 연금설계와 다양한 특약선택에 의한 종합적인 위험을 보장하는 『(무)실버행복연금보험』을 2월 3일부터 판매한다. 『실버행복연금보험』은 종신, 확정, 상속, 자유연금형 및 장기간병연금형 등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형태의 연금지급방법을 도입하였으며, 가입자는 연금개시일 이전까지 연금지급방법 중 최대 2가지 연금유형을 선택 할 수 있다. 특히 종신연금형을 선택시 피보험자를 포함 부부가 사망하는 시점까지 연금을 받을 수 있으며, 장기간병연금형을 선택한 경우 일상생활 장해상태 또는 치매상태의진단이 확정되면 생존연금에 더하여 장기간병연금을 추가로 지급받는다. 이는 노후에 발생하기 쉬운 치명적 질병으로부터 안정적인 노후생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