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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원금보장
KOSPI200 주가지수가 15% 상승할 경우, 최대 12%(세전 연 8%) 이자 지급
80%의 높은 참여율로 지수 상승 시 높은 이자지급률 기대
연 7.1%의 1년제 정기예금을 동시에 가입할 수 있어 투자위험 회피

SC제일은행은 증시 성장률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주가지수연동예금인
이 상품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볼 때 상승세에 있는 KOSPI200지수에 연동하는 상품으로 예치기간은 총 18개월이다. 예금 설정일인 오는 3월 17일의 종가를 기준지수로 하고, 이로부터 18개월이 경과한 2009년 9월 14일의 종가를 비교지수로 하여 지수상승률의 80%를 이자 수익으로 돌려주어, 지수가 15% 상승할 경우 최대 12%(세전 연 8.0%)의 높은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만약 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은 보장된다.

또한 이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에 한해 가입금액 범위에서 연 7.1%의 1년제 정기예금을 가입할 수 있는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투자위험을 줄일 수도 있으며, 세금 우대와 예금담보대출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SC제일은행 웹싸이트인 www.scfirstbank.com을 방문해서 확인할 수 있다.

* 고객 문의: 1588-1599
출처 :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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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현대제철 주가에 연계한 ELS펀드, 3월 3일부터 3월 11일까지 판매

부산은행(은행장 이 장호 www.pusanbank.co.kr)은 3월 3일부터 3월 11일까지 '동양 투스탁 스텝다운 파생상품 투자신탁 32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만기 3년으로 LG와 현대제철의 보통주 주가를 매 6개월 경과시점의 종가와 비교해 조기상환을 결정하게 된다.

조기상환은 최초6개월,1년,1년6개월,2년,2년6개월이 되는 일자에 두 종목의 3일평균종가가 최초 기준주가의 각각 75% ,75%, 70%, 70%, 65%, 65%아래로 하락하지 않으면 연17.0%(세전)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되고 조건 미달성시에는 다음 주가관찰일로 연기된다.

조기상환되지 않고 3년만기시에는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 기준주가보다 65%아래로 하락하지 않으면 연17.00%(세전)수익율이 확정되며,그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전기간 중 최초기준주가대비 50%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17.00%(세전) 내외의 수익률이 확정된다.

생계형 및 세금우대가입이 가능하며 최저 가입금액은 300만원이며 부산은행 전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부산은행 개인고객부 김성화 팀장은 "금번 상품은 기초자산이 국내주식시장을 대표하는 종목들로 관찰일에 최초지수보다 일정수준 아래로 하락하지만 않으면 고수익이 확정 되며, 최근 국내주식시장이 상당한 조정을 받은 상태로 조기상환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품이다" 고 말했다
출처 : 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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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F 상품
기준지수 대비 변동률과 연계하여 최대 16.3%의 수익 지급

하나은행(은행장 김종열 www.hanabank.com)은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하나UBS 지수연계 파생상품 투자신탁2호를 3일부터 6일까지 200억 한도 내에서 한시판매 한다.

신탁재산의 90% 이상을 파생상품에 투자하는 이 상품은 KOSPI200 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상승할 경우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이며, 하락시에도 최저 1%의 수익률을 지급하는 1년 만기 상품이다.

이번에 판매하는 '하나UBS 지수연계 파생상품 투자신탁2호'를 살펴보면,

▲만기지수평가일 KOSPI200지수가 0%이상 30%미만 상승한 경우 [만기평가일의 지수 상승률의 51% + 1.0%] 만큼의 수익을 지급한다. 최대 수익률은 16.3%이다.

▲운용기간 중 KOSPI200지수가 30%이상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연8.0%를 만기에 받을 수 있다.

▲KOSPI200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30%이상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일에 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한 경우에도 1.0%만큼을 수익으로 지급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현재 주가가 많이 내려간 상태이기 때문에 앞으로 상승 여력이 많아서 많은 고객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하락하더라도 원금 보전과 더불어 1%의 금리를 얹어주기 때문에 보수적인 투자성향의 고객에게도 적합한 상품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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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과 협약 체결
대출금리 우대 및 다양한 금융서비스 지원

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申相勳) 은 3월4일 신용보증기금과 「창업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창업중소기업 전용 신상품 "창업지원보증대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 상품은 금융 소외계층인 창업중소기업들에게 기존 2천∼3천만원대의 창업관련 자금지원이 아닌 신용보증기금의 창업보증을 바탕으로 최대 3억원(1년이상 3년이내 창업기업은 최대 5억원) 까지 지원하는 사회공헌형 대출상품이다.

일반기업의 보증서 담보대출 금리가 약 7∼9% 수준인데 반해 동 상품은 신용카드, 지로자동이체, 외환거래 등 교차거래 여부에 따라 최대 1.0%까지 금리를 우대 받을 수 있어 약 6∼7% 수준의 낮은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또한 각종 제증명서 발급수수료 면제, 신용평가수수료 면제 등 은행 거래시 발생되는 비용도 절감할 수 있으며 환율 50% 우대, 창업기업 전담직원 지정 , 신한은행 임직원 싸이트 내 창업중소기업 제품 홍보 등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대출 대상기업은 신용보증기금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창업중소기업'이며 신한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보증서 발급을 희망하는 창업중소기업은 신용보증기금의 '창업PLAZA' 및 영업점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세계은행의 2008 사업환경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창업부문 순위는 178개국 중 110위로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이 얼마나 부족한가를 알 수 있다"며, "창업지원보증대출로 창업 성공률 제고 및 중소기업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료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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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상품! 경남은행, 최고 연8.0% 지수연동예금 판매
상품의 특징!
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은 코스피200 지수에 따라 이자율이 결정되는‘코스피200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을 다음달 3일까지 2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만기가 1년인 이 상품은 코스피200 지수가 15% 이상 상승하면 연8.0%의 금리를 지급하는 투자형 정기예금이다.

가입 고객에게는 지수연동예금 동일 금액 범위 내에서 정기예금은 연6.6%, 양도성예금은 연6.8%의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패키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상품은 종전 예금 기간 중 지수가 한번이라도 일정수준 이상으로 상승하면 낮은 수준에서 금리가 결정되는‘녹아웃(Knock-out)’조건을 없애 고금리 결정 확률을 높여 최근 주가 조정기의 대안 상품으로 적합하다고 은행 관계자는 설명했다.

최저 가입금액은 5백만원으로 개인과 법인 모두 가입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패키지 서비스를 선택해 확정금리 정기예금 또는 양도성예금과 지수연동예금에 절반씩 나누어 가입하는 형태와 지수연동예금에만 단독으로 가입하는 두 가지 형태로 구분된다.

경남은행 관계자는“이번 상품은 최근 널뛰기 장세로 주가 예측이 어려워진 가운데 장기적으로 주가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 안정적이면서 추가 수익을 기대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 출처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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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대표적인 정기예금인 'YES 큰기쁨예금'과 'YES CD연동 정기예금'의 금리를 최고 0.25%포인트 우대해 1조2천5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상품특징
- 가입시점의 금리가 만기까지 확정되는 YES큰기쁨예금의 경우 가입시 적용되는 최고금리는 22일을 기준으로 1년제 5.7%, 9개월 5.56%, 6개월 5.48%이며 YES CD연동 정기예금의 최초 3개월간 적용 금리는 최고 5.57%로 91일물 양도성예금증서(CD) 유통수익률에 최고 0.35%포인트의 금리를 가산한 것이다.
- 추가금리는 가입기간이 1년인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외환카드 이용실적과 급여이체 기간에 따라 최고 0.25%포인트가 제공된다.

판매기간 : 2008년 2월 22일(금)부터 판매 (1조2천500억원 한도)

상품 세부사항
- 가입대상 : 제한없음
- 가입금액 : 개인과 개인사업자의 경우 1천만원 이상, 기업 및 임의단체의 경우 5천만원 이상
- 가입기간 : YES 큰기쁨예금의 경우 6~12개월(월단위 선택가능), YES CD 연동 정기예금은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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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원금을 보장하면서 주가상승시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주가지수연동 정기예금과 연 7.0%의 확정금리 정기예금을 결합한 'e-좋은 정기예금'을 판매한다.


상품특징
- 이 상품은 외환은행의 대표적 정기예금 상품인 'YES 큰기쁨예금'과 주가지수연동예금 정기예금인 'BEST CHOICE 정기예금'을 동시에 가입할 수 있는 복합예금이다.
- 'BEST CHOICE 정기예금'은 향후 주식시장 상승에 따라 최고 연 9.0%까지 수익 실현이 가능하며, 예금 가입금액 범위내에서 'YES 큰기쁨예금'을 추가로 가입하면 연 7.0%의 확정금리를 받을 수 있다.
- 이번에 판매되는 'BEST CHOICE 정기예금'은 KOSPI200의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이상 상승시 연 9.0%를 받을 수 있고,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더라도 낮은 이자율로 확정되는 녹아웃(Knock Out)이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판매기간 : 2008년 2월 26일(화)부터 한 달간 판매

상품 세부사항
- 가입자격 : 제한없음
- 가입금액 : 100만원 이상
- 예금기간 : 1년
- 세제혜택 : 생계형저축 및 세금우대 저축으로 가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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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정기예금 가입기간 중 시장금리 상황에 따라 고객이 직접 금리적용방식(고정 또는 변동금리)를 선택해 전환할 수 있는 '하이킥플러스 예금'을 판매한다.


상품특징
- 이 상품은 가입당시 금리가 만기까지 적용되는 '금리확정방식'과 1년중 7개월차부터 고정금리나 변동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옵션이 부여되는 '금리 전환방식' 등 두가지 방식이 있다.
- 고정금리는 정기예금 1년제 금리에 연동되며 변동금리는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유통수 익률에 연동된다. 요즘처럼 금리가 크게 변동되는 시기에는 고정금리나 변동금리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매우 유리하다.
- 고정금리 방식으로 가입하면 최고 0.4%포인트의 우대금리도 제공하고 변동금리 방식을 선택할 경우 2000만원 이상 가입하면 0.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가입고객중 100명을 추첨해 5월중 남도기행 기회도 제공하고 하반기에도 추첨을 통해 LCD TV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는 사은행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판매기간 : 2008년 2월 25일(월)부터 판매

상품 세부사항
- 가입대상 : 개인고객
- 가입금액 : 300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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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6.5%의 확정금리와 연24%의 기대수익률을 동시에

KOSPI 200 지수 또는 국제 금가격 변동률에 따라 최고 연24.0% 지급
국민수퍼정기예금과 함께 가입시 국민수퍼정기예금에 연6.5% 확정금리 지급

KB국민은행(www.kbstar.com/은행장 강정원)은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KB리더스정기예금 KOSPI 200 8-3호』와『골드가격연동 8-3호』를 한시판매 한다.

이 상품은 1년제로 1백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수익률은 계약기간 동안 매월 KOSPI 200 지수 변동률 또는 런던 금시장에서 거래되는 금가격의 변동률에 따라 -2.0%∼+2.0%범위 내에서 12차례 관찰하여 누적된 수익률을 지급한다.

따라서 월별 변동률이 매월 2.0% 이상씩이면 최고금리인 연24.0%를 지급받게 되며 월별 변동률의 합이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에도 만기해지시에는 원금이 100% 보장된다.

또한 KB리더스정기예금 가입금액 이내에서 확정금리 상품인 국민수퍼정기예금에 함께 가입하는 경우 국민수퍼정기에금에 연6.5%를 지급하므로 분산가입시 높은 기대수익률과 함께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판매한도는 「KOSPI 200 8-3호」가 500억원, 「골드가격연동 8-3호」가 200억원으로 한도소진시에는 판매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상품 관련 문의: 국민은행 콜센터 1588-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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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해외계좌 및 직불카드 만들어 드려요!

중국 내 최대 외환취급점포망 갖춘 중국은행과 제휴, 출국 전 계좌 및 카드 발급
직불카드 발급 시 현지도착 후 중국 전 지역의 ATM에서 곧바로 현금인출 가능

유학이나 연수ㆍ이민 등으로 해외로 출국하는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일 가운데 하나가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하는 일로, 현지에서 외국어로 의사소통이 쉽지 않은 데다 은행에서 요구하는 해당 서류를 제출하려면 번거롭기 때문이다.

우리은행(은행장 朴海春, www.wooribank.com)이 이런 고객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출국 전에 계좌개설 및 직불카드 발급이 가능한 「중국계좌 개설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중국 유학 및 체재를 목적으로 출국 예정인 개인이 사전에 영업점을 방문하여 중국 계좌 개설 및 직불카드 발급을 신청하고 출국 전에 수령하는 서비스이다.

이번 우리은행의 중국계좌개설서비스 실시로 중국 내 최대 외환취급 점포망을 갖춘 중국은행(Bank of China)의 서비스 망 이용이 가능해져 중국 유학생 및 중국에 체재하는 고객들의 이용 편리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서비스의 이용대상은 우리은행에 거래 외국환은행 지정등록을 한 유학생 및 해외체재자이며, 중국은행(Bank of China)의 경우 위안화(CNY)는 물론 달러화(USD) 계좌까지 개설이 가능하다. 계좌개설 및 카드발급에 소요되는 기간도 5영업일 정도로 단축하였으며 계좌개설은 무료이나 현금카드발급 시 3천원의 비용이 든다.

특히, 위안화(CNY)계좌의 경우 중국에 도착하자마자 현지은행 방문 없이 중국 전 지역의 ATM(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직불카드를 통해 곧바로 현금을 찾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중국에 유학 및 체재를 목적으로 출국하는 개인에게 매우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우리은행에서 이미 서비스하고 있는'중국 위안화 송금 서비스'를 이용하여 송금하면 중국 내에서 별도의 환전 절차 없이 중국 전지역의 ATM에서 바로 인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출처 :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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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은 증시 성장률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주가지수연동예금인 <Principal+ Best One 16호>를 2월22일부터 2월28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이 상품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볼 때 상승세에 있는 KOSPI200지수에 연동하는 상품으로 예치기간은 총 18개월이며, 75%의 높은 참여율로 기준지수 대비 2009년 8월 26일의 종가지수로 비교하여 20% 이상, 30% 미만의 상승을 보일 경우, 최대 15%(세전, 연 약 10%)의 높은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더하여 예금 설정일인 2월21일 이후, 12개월이 경과한 2009년 2월 27일부터 2009년 8월 26일까지 6개월 동안 지수를 관찰하여 단 한번이라도 KOSPI200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30% 이상 상승하면 7.5%(연 5.0%)의 이자율로 조기 확정되어 안전한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만일 위 지수 관찰기간 동안 30% 이상 상승한 적이 없으면 비교지수 결정일인 2009년 8월 26일의 최종지수를 기준지수와 비교하여 지수상승률의 75%를 만기에 지급하며, 지수 하락 시에도 원금은 보전된다.

또한 이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에 한해 가입금액 범위에서 연 7.0%의 1년제 정기예금을 가입할 수 있는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투자위험을 줄일 수도 있으며, 세금 우대와 예금담보대출도 받을 수 있다.

SC제일은행은 일반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면서 원금보장을 원하는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 이러한 종류의 지수연동예금을 다양한 형태로 꾸준히 출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SC제일은행 웹싸이트인 www.scfirstbank.com을 방문해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 출처 :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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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 www.pusanbank.co.kr)은 2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도이치2스탁 48 파생상품투자신탁P-1호"를 300억 한정판매 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만기 3년 상품으로 현대중공업와 SK에너지의 보통주 주가를 매 6개월 경과시점의 종가와 비교해 조기상환을 결정하게 된다.

조기상환은 최초 6개월, 1년, 1년6개월, 2년, 2년6개월이 되는 일자에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 기준주가의 각각 70%, 70%, 65%, 65%, 60% 아래로 하락하지 않으면 연 15.80%(세전)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되고 조건 미달성시에는 다음 주가관찰일로 연기된다.

조기상환되지 않고 3년 만기시에는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 기준주가보다 60%아래로 하락하지 않으면 연 15.80%(세전)의 수익률이 확정된다.

만약 그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3년 기간 중 최초기준주가대비 50%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15.8%(세전) 내외의 수익률이 확정되는 상품이다.

생계형 및 세금우대가입이 가능하며 최저 가입금액은 300만원이며 부산은행 전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기존 상품의 경우 만기기준으로 최초추가의 60%아래로 하락하지 않아야 수익률이 지급되거나 수익률이 지급되어도 정기예금수준의 수익률을 지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부산은행 개인고객부 김성화 팀장은 "금번 상품은 현대중공업 및 SK에너지가 국내주식시장을 대표하는 종목들로 6개월마다 조건달성여부 관찰일에 최초주가보다 일정수준 아래로 하락하지만 않으면 고수익이 확정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변동성이 큰 국내주식시장 상황을 반영하여 기존의 동종 상품보다 조기상환조건을 크게 완화시킨 상품이다”고 말했다.
뉴스 출처 : 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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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7% 대의 고정금리로 5억 원까지 대출 가능한 전세자금대출 상품이 나왔다.

현대캐피탈(대표 정태영)은 아파트 전세보증금을 담보로 생활자금이나 전세계약 시 부족한 보증금을 대출 받을 수 있는 ‘프라임모기지 전세자금대출’ 상품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라임모기지(Prime Mortgage) 전세자금대출’ 상품은 은행권 대비 높은 한도와 저렴한 금리를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전세보증금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5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대출금리는 금융권에서 가장 낮은 최저7% 대다. 아울러 고정금리를 적용해 만기 때까지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 했다.

가입 대상은 전국 지역 (제주도 제외) 아파트에 전세로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만 20세 이상 65세 이하의 개인으로, 소득 증빙이 가능해야 한다.

대출기간은 전세계약기간 만기일 이내에서 24개월까지이며 계약 연장 시 대출 연장이 가능하다. 상환방법은 만기일시상환과 원리금 균등분할 중 선택할 수 있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고객방문서비스’를 도입해 고객들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프라임모기지 대표전화(1577-3320)로 대출상담을 신청하면 전문상담원이 직접 고객을 방문해 상담과 접수를 도와준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담보대출 부문의 상품구성을 강화함으로써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needs)를 충족시키고자 전세자금대출 상품을 출시했다”며 “봄 이사철과 결혼시즌, 개학 등을 앞두고 전세수요가 급등하면서 치솟는 전세금으로 고민하는 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 출처 : 현대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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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하나UBS 지수연계 ELF 판매

KOSPI 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F 상품
기준지수 대비 변동률과 연계하여 최대 16.3%의 수익 지급

하나은행(은행장 김종열 www.hanabank.com)은 올해 은행권 최초로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하나UBS 지수연계 파생상품 투자신탁1호를 19일부터 21일까지 200억 한도 내에서 한시판매 한다.

신탁재산의 90% 이상을 파생상품에 투자하는 이 상품은 KOSPI200 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상승할 경우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이며, 하락시에도 최저 1%의 수익률을 지급하는 1년 만기 상품이다.

이번에 판매하는 '하나UBS 지수연계 파생상품 투자신탁1호'를 살펴보면, ▲만기지수평가일 KOSPI200지수가 0%이상 30%미만 상승한 경우 [만기평가일의 지수 상승률의 51% + 1.0%] 만큼의 수익을 지급한다. 최대 수익률은 16.3%이다. ▲운용기간 중 KOSPI200지수가 30%이상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연8.0%를 만기에 받을 수 있다. ▲KOSPI200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30%이상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일에 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한 경우에도 1.0%만큼을 수익으로 지급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현재 주가가 많이 내려간 상태이기 때문에 앞으로 상승 여력이 많아서 많은 고객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하락하더라도 원금 보전과 더불어 1%의 금리를 얹어주기 때문에 보수적인 투자성향의 고객에게도 적합한 상품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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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한중 지수연동정기예금 상승안정형2호'와 '삼바 지수연동정기예금 상승안정형 2호' 등 2종의 1년 만기 지수연동예금을 출시했다.

한중 지수연동정기예금 상승안정형2호'는 최고 연 24.8%(세전)까지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1년 만기 지수연동예금으로 한국증권거래소의 시가총액의 약90%를 차지하는 상위 200 종목의 시가총액 가중지수인 코스피200지수와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정부소유의 중국기업(H Shares)으로 구성된 시가총액 가중지수인 HSCEI지수에 연동된다.

삼바 지수연동정기예금 상승안정형 2호'는 최고 연 28.0%(세전)까지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1년 만기 지수연동예금으로 MSCI 브라질 지수(MSCI Brazil index)로 측정되는 브라질 주식시장의 총체적인 가격과 수익률에 의해 결정되는 아이쉐어즈 MSCI 브라질 지수 펀드(iShares MSCI Brazil Index Fund)에 연동되는 상품이다.

또한 개인고객이 지수연동예금 가입과 동시에 정기예금이나 양도성예금증서에 교차가입할 경우, ▶ 1년만기 양도성예금증서는 연 6.4%, ▶ 1년만기 정기예금은 연 6.2 %, ▶ 6개월 만기 양도성예금증서는 연 6.2%, ▶ 6개월 만기 정기예금은 6.0%의 특별 확정금리가 지급된다. 지수연동예금 최저가입금액은 5백만원이며, 정기예금이나 양도성예금증서의 최저가입금액은 1백만원으로, 교차가입시 지수연동예금 가입금액이 특별금리가 지급되는 정기예금이나 양도성예금증서의 가입금액보다 높아야 한다.

지수연동예금은 만기시 원금 보장이 되는 상품으로 원금손실의 위험없이 기초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일 뿐 아니라, 시장금리보다 높은 특별금리로 정기예금이나 양도성예금증서를 가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까지 주어져 고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두 상품은 2월 26일까지 판매된다.
뉴스 출처 : 한국씨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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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 www.ibk.co.kr)은 수신기반 확대를 위해 모두 1조5천억원 한도로 오는 3월 말까지 최고 연 6.15%p대 예금 특판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가입 대상은 개인고객과 공공기관, 비영리기관 등으로, 최소 가입금액은 개인고객 1천만원이상, 기타 고객 5천만원이상이며, 가입기간은 6개월과 1년 이다. 단, 시장금리가 변동될 경우 금리는 재조정된다.

특판예금 금리는 1년 만기 중소기업금융채권(중금채) 예금 기준으로 최고 연 6.15%p이며, 6개월 CD(양도성예금증서) 기준으로는 최고 연 5.9%p로 현재 은행권 최고 수준이다.

특히 이번 특판기간 중 태안지역 자원봉사자가 기존 상품인 ‘IBK차인표사랑나눔예금’에 신규 가입할 경우 특별우대금리 0.3%p를 추가 제공한다. 여기에 각종 자격요건에 부여되는 우대금리(최고 0.6%p)까지 더할 경우 최고 연 6.37%p의 금리도 가능하다.

기업은행은 이번 특판 기간 중 늘어난 ‘IBK차인표사랑나눔예금’ 판매 금액의 0.1% 만큼을 태안지역 피해주민의 생계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 출처 : 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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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금리에 최대 0.4%포인트 '고객맞춤 우대금리' 추가 지급

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은 정기예금 상품인 '마니마니정기예금'에 고객별 맞춤식 우대 금리를 적용, 최고 연6.0%를 지급하는 정기예금 특판 이벤트인「多∼多∼드림 Happy Festival」을 2월말까지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마니마니정기예금'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특판 이벤트의 최저 가입 금액은 1천만원 이상으로 개인과 법인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저축기간은 3개월·6개월·12개월제로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적용금리는 기본금리(3개월제:5.2%, 6개월제:5.4%, 12개월제:5.6%)에 최대 0.4%포인트의 고객 맞춤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먼저 직장인과 실버 고객(남성:만60세 이상, 여성:만55세 이상)에게는 0.1%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경남(울산)사랑통장과 마이플랜자유적금 신규 가입 고객, 신용카드 신규 회원은 각각 0.1%포인트의 금리가 추가돼 최고 0.4%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지급하게 된다.

경남은행 상품개발부 관계자는"최근 주가 하락에 따른 증시 불안 등으로 안정적인 투자 대상인 특판 정기예금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상품문의: 경남은행 콜센터(1588-8585/1600-8585)
출처 :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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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4거래일 만에 111억원..정경득 은행장 직접 네이밍해 관심 집중

연대보증인 '無', 담보'無'를 표방한 이색적인 대출상품인 경남은행 '無無스피드론'이 출시 초반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은 지난달 21일 처음 선보였던'無無스피드론'이 출시 14거래일, 즉 2주일 만에 취급 건수 593건, 금액 기준 111억원의 실적을 나타내며 인기를 높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42건 이상의 대출 취급과 8억 여원의 대출 지원 실적을 기록한 것인데, 건당 평균 대출금액이 3백만원∼3천만원 정도인 점과 실제로 자금이 필요한 고객이 선택하는 대출 상품의 고유 특성 등을 감안할 때 소액 신용대출 상품의 초반 실적으로는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이라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無無스피드론'은 상품 이름에서도 짐작이 가능하듯이 연대보증인과 담보를 없앤 무보증 신용대출상품으로, 빠른 절차로 대출 상담시 가부 결정과 대출 금액, 금리 등을 즉시 알려준다.

또한 급여이체(0.3%), 적립식상품 가입(0.2%), 신용카드(0.2%) 등 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1.0%포인트를 감면하고 개인의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되어 최저 7.61%의 금리로 최장 5년까지 지원이 되는 상품으로, 특히'無無스피드론'이라는 상품명을 정경득 은행장이 직접 네이밍해 출시 때부터 은행권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처럼'無無스피드론'이 출시 초반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소득이 적고 신용등급이 낮은 직장인이나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보다 손쉽게 대출이 가능하도록 대출 문턱을 낮춘 상품 설계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은행 관계자는 말했다.

경남은행 표영효 개인금융본부장은 "無無스피드론은 은행의 경영성과를 지역민과 나누기 위한 파격적인 조건의 무보증 신용대출상품으로, 지역민과 소상공인들에게 닥칠 수 있는 일시적인 신용 위기를 해결해 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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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국내최초 '글로벌FNA외화예금' 출시

해외주식 직접투자 전용 외화예금 상품
그룹사간 시너지를 통해 고객의 편리성 제고 및 금융비용 절감혜택

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申相勳)은 국내 최초로 굿모닝신한증권과 연계하여 해외주식 직접 투자 전용 외화예금 상품인「글로벌FNA외화예금」을 2월14일(목)부터 판매한다.

글로벌FNA외화예금은 신한은행의 외화예금과 굿모닝신한증권의 해외주식계좌를 연결하여 고객들에게 글로벌재테크 수단을 제공해 주는 국내최초의 복합상품이다.

과거에는 해외주식에 투자하고자 할 경우 외화를 가지고 있어도 외화로 직접 투자하지 못하고 외화를 원화로 환전한후 증권회사를 방문하여 외화로 다시 환전하여 투자해야만 했다.

또한 해외주식을 팔고 난 뒤에 받는 외화는 외화로 보유하지 못하고 다시 원화로 환전을 해야만 하는 등 재투자 시에 이중으로 환전에 따른 거래 비용을 지출해야만 했다.

그러나 동 상품은 은행에서 쉽게 계좌를 개설하여 외화를 그대로 투자 할 수 있으며, '외화ㆍ원화ㆍ외화'로 재 환전 할 필요가 없어 환전에 따른 비용을 절감하면서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다.

가입 자격은 국민인 실명의 개인으로 제한이 없으며, 계좌 하나에 투자 가능 국가의 외화를 모두 관리할 수 있다.

한편 이 상품은 고객이 일정 환율을 지정하고 그 환율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외화를 매입 또는 매각하여 원화예금계좌에서 외화예금 계좌로, 또는 외화예금 계좌에서 원화예금계좌로 자동이체 되는 부가서비스도 제공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글로벌주식시장에 투자하는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해외주식 직접투자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본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으며, 고객들은 본 상품을 통하여 환전과 외화자금 관리를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고, 환율우대 등 거래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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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8% 정기예금 + 금값 및 주가지수 연동 원금보장 정기예금
국제 금 시세, 주가지수, 확정금리 예금에 분산투자 가능한 복합금융상품
이 예금 가입자가 가입금액 이내에서 추가 정기예금 신규 시 연8% 확정금리 지급
하이-믹스 복합예금 4호는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이다.

이 상품은 코스피(KOSPI)200지수 연동형, 골드(Gold)지수 연동형, 코스피200지수/골드지수 연동형의 세 가지 형태로 판매된다. 코스피200지수 연동형은 코스피200지수의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20%의 수익이 가능하다. 다만, 저축기간 중 코스피200지수가 1회라도 기준지수 대비 20%를 초과해 상승하는 경우 만기지수와 관계없이 연 5%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골드지수 연동형은 국제 금시세의 기준인 런던 금시장 금지수의 상승률에 비례하여 최고 연13%의 수익이 가능하며, 저축기간 중 매일 종가를 기준으로 기준지수 대비 20%를 초과하여 상승하는 경우에는 만기지수에 관계없이 연 5%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코스피200지수/골드지수 연동형은 가입금액을 각각 코스피200지수 연동형과 골드지수 연동형에 50%씩 분산투자하는 구조이며, 고객수익률은 상기 두 가지 구조의 수익률을 각각 계산하여 평균수익률을 지급한다.
출처 :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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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 중도해지시에도 약정이율을 지급하는 '편리회전예금'을 판매한다.


상품특징
- 이 상품은 1년 만기 정기예금에 가입한 고객이 예금상품 가입 뒤 이자계산 주기인 1개월이나 3개월 후 예금을 중도해지해도 약정이율을 보장, 이자에서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판매기간 : 2008년 2월 4일(월)부터 판매

상품 세부사항
- 가입대상 : 제한없음
- 가입금액 : 100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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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은행은 신규 프리미어 고객을 대상으로 3개월 연 6.0% 정기예금 상품을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상품특징
- 이 상품은 프리미어 고객이 HSBC 주택담보대출 이용시 은행권 최저 수준인 최저 연 5.99%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판매기간 : 2008년 2월 29일(금)까지 판매

상품 세부사항
- 가입대상 : 신규 프리미어 고객
- 가입금액 : 1,000만원 이상 최고 5억원 이하 (일정금액 모집시 조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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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예금에 이어 적금에도 모집 계좌수에 따라 차등적으로 금리를 지급하는 온라인 전용 '하나 e-플러스 공동구매 적금'을 상품화해 판매한다.


상품특징
- 이 상품은 만기 3년제 기준으로 ▲1000계좌 이상 모집시 연 5.6 % ▲ 2000계좌 이상 모집시 연5.7% ▲ 3000계좌 이상 모집시 연 5.8%의 금리를 지급한다. 일반 적금상품보다 모집계좌수에 따라 0.30%에서 0.50%까지 금리를 더 지급받을 수 있다.
- 정기적금 가입기간은 1년, 2년, 3년제 3가지 유형이며 가입계좌가 많을수록 금리가 유리한 적금 상품이다.
- 이 상품은 하나은행 홈페에지에서 가입할 수 있다.

판매기간 : 2008년 2월 4일(월)부터 판매

상품 세부사항
- 가입대상 : 실명의 개인 (하나은행 인터넷뱅킹을 통해서만 가입 가능)
- 가입금액 : 1회 최저 1만원이상, 1일 최고 1천만원이내
- 가입기간 : 1년, 2년, 3년
- 적금신규일 : 2008. 2. 21(목)
- 적립방법 : 자유저립식
- 분할중도해지 :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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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은행은 'HSBC 플러스 외화 정기예금', '브릭스 통화 알파 예금' 등 통화 (Currency) 연계 상품을 판매한다.


상품특징
[HSBC 플러스 외화 정기예금]
- 이 상품은 두 개의 통화 옵션에 연계된 외국환 정기예금으로서 통화간 환율 변동에 따라 고수익을 추구한다. 최저 7일부터 최장 3개월까지 가입이 가능한 단기 상품이다.

[HSBC 브릭스 통화 알파 예금]
- 이 상품은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의 브라질 국가 통화로 구성돼 있는 통화 바스켓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브릭스 국가별 통화가치가 미국 달러 대비 평가절상될 경우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 만기 해지시 원금이 100% 보장된다.

판매기간
[HSBC 플러스 외화 정기예금]
- 2008년 2월 4일(월)부터 판매

[HSBC 브릭스 통화 알파 예금]
- 2008년 2월 11일(월) ~ 2008년 2월 22일(금)까지 판매

상품 세부사항
[HSBC 플러스 외화 정기예금]
- 가입대상 : 제한없음
- 가입금액 : 3,000만원 이상 (혹은 이에 준하는 외화금액)
- 예금기간 : 최소 7일 ~ 최고 3개월
- 예금 통화(선택 가능) : 미국달러(USD), 유로(EUR), 일본 엔(JPY), 홍콩달러(HKD), 뉴질랜드달러(NZD), 호주달러(AUD), 영국 파운드 (GBP)

[HSBC 브릭스 통화 알파 예금]
- 가입금액 : 1,000만원 이상

※ 통화 자산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들에게는 환율 수수료 및 환거래 수수료에 대해 면제 또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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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지수연동정기예금 2종 한시  판매
국제 금가격 또는 KOSPI 200 지수 변동률에 따라 최고 연36.0% 지급

KB국민은행[060000](은행장 강정원/www.kbstar.com)은「KB리더스정기예금 골드가격연동 8-2호」와「KB리더스정기예금 KOSPI 200 8-2호」를 2월 25일까지 한시 판매

상품의 특징

이 상품은 1년제로 1백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고 수익율은 매월 런던 금시장에서 거래되는 금가격의 변동률과 KOSPI 200 지수 변동률에 따라 최고 연36.0%를 지급한다.

수익율 결정방법은 상품유형에 따라 계약기간 동안 금가격 또는 KOSPI 200 지수의 변동률을 매월 26일에 -3.0%∼+3.0% 범위 내에서 12차례 관찰하여 누적된 수익률을 지급하는 구조이다.

따라서 월별 변동률이 매월 3.0% 이상씩이면 최고금리인 연36.0%를 지급받게 되며 월별변동률의 합이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에도 만기해지시에는 원금이 100% 보장된다.

판매한도는 「KOSPI 200 8-2호」가 500억원,「골드가격연동 8-2호」가 200억원으로 한도소진시에는 판매가 조기에 종료된다.

상품 관련 문의: 국민은행 콜센터 1588-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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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체고객에 대한 대출한도산정 신규모델 적용으로 대출가능액 확대
금리체계를 2단계로 단순화하여 중·하위 신용등급고객 대폭 낮은 금리 적용

KB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 / www.kbstar.com)은 급여이체고객 전용상품인「KB급여이체신용대출」신상품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급여이체고객에 대한 대출한도산정 신규모델을 적용하여 신용대출 가능액을 다른 상품보다 확대하였을 뿐만 아니라 대출금리체계를 기존 신용등급별 8단계에서 2단계로 단순화하여 상대적으로 낮은 대출금리로 운용함으로써 특히 중·하위 신용등급 고객은 기존대출보다 대폭 낮은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종전의 3/6/12개월 변동금리에 추가하여 2/3/5년 변동금리 신설로 고객의 금리선택권을 보다 확대하고, 신용대출의 최장 대출기간을 10년까지 운용 및 상환방법 다양화 등으로 고객의 거래조건 선택폭을 대폭 넓혔다.

이 대출은 KB국민은행의 개인신용평가시스템(CSS)에 의해 대출적격자로 판정된 고객으로서 대출신청월 또는 직전월 기준 월급여(상여금 포함) 이체금액 100만원 이상이거나 최근 3개월간 평균이체금액 100만원 이상인 급여이체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대출한도는 최저 5백만원(우량업체 소속 재직직원은 10백만원)에서 최고 1억원 이내이고 대출금리는 2월 4일 현재 연 7.91%∼8.21%(6개월 변동금리기준)로 신용카드, 인터넷/모바일뱅킹 등 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연 0.5%p를 추가 할인 받을 수 있어 최저금리는 연 7.41%다.

대출기간 및 상환방법은 1년 이내 일시상환, 10년 이내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및 혼합상환 방식으로 운용되며 혼합상환 선택시 대출금의 50% 이상은 대출기간 중 분할상환하고 나머지 50% 이내의 금액은 만기에 일시상환 할 수 있어 고객이 본인의 수입 등을 고려하여 상환계획을 맞출 수 있다.

특히 이 대출은「금리할인 Option 제도」를 도입하여 초기 10만원을 부담하면 통장자동대출에 적용하는 가산금리(0.5%p)를 최장 3년까지 면제 받을 수 있어 월평균 대출금 사용액이 700만원 이상인 고객은 이 제도를 활용하여 보다 유리하게 통장자동대출을 사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급여이체 고객은 신용대출시 대출한도 와 금리에서의 혜택 뿐만 아니라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 및 KB Star Card 연회비 면제, 환전수수료 30% 우대, 예금금리 우대 등 각종 우대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으므로 급여이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은행거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출처 : 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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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업자는 물론 의사ㆍ변호사 등 전문직 사업자 등 우량 소호고객 특화 상품
대출한도 산정 시 실소득을 고려해 신용대출한도 최고 3억원까지 확대
사업용 계좌나 급여이체, 기업카드 신규 시 각각 0.1%P 등 최고 0.2%P 금리 우대

우리은행(은행장 朴海春, www.wooribank.com)은 자가(自家) 사업장을 보유하고 신용도가 우수한 업력 5년 이상의 소호사업자들에게 대출한도를 대폭 확대한 우량소호고객 특화 상품「소호 V론(SOHO V Loan)」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신용도가 양호하고 영업 경쟁력을 갖춘 사업자가 사업장 또는 주택을 담보로 제공하는 경우 대출한도 산정 시 신고소득금액 기준 뿐만 아니라 매출액에 업종별 이익률을 감안한 한도 산출도 가능하게 해 신용대출 한도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영업점장에게 담보 범위를 초과한 신용대출 전결권을 최고 3억원까지 부여하여 소호기업들에 신속히 자금을 지원할 수 있게 했다.

이 상품의 대출대상은 본인(대표이사) 또는 가족 명의의 사업장이나 주택을 담보로 제공하는 소호 개인사업자나 의사, 변호사와 같은 전문직 사업자 등 법인사업자이며, 대출은 담보대출이나 담보대출에 일부신용대출이 결합된 형태로 취급한다. 대출기간은 일시상환은 최장 3년, 분할상환의 경우 최장 10년까지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CD연동형 금리 중에서 고객이 선택 가능하며 2월4일 현재 CD연동형의 경우 최저 6.67%까지 제공한다. 사업용 계좌나 카드가맹점결제계좌를 우리은행 계좌로 사용하거나, 급여이체(본인 및 종업원)나 기업카드를 신규 하는 경우 각각 0.1% 등 최고 0.2%까지 금리를 우대 적용한다.

우리은행 조재현 중소기업전략부장은"이 상품은 바젤II 도입으로 10억 이하 소호대출에 대한 신용위험 가중치가 낮게 적용됨에 따라 우량 소호 고객의 특성을 반영해 지원하는 차별화 된 금융상품"이라며, "영업경쟁력을 지닌 우량소호고객들이 한 차원 높은 성장을 이루는데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출처 :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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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銀行長 리처드 웨커/www.keb.co.kr)은 창립 41주년을 맞이하여 고객에게 금리우대와 해외봉사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판매금액의 일부를 기부금으로 출연하는 공익상품인 ‘KEB나눔예금’을 30일부터 한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KEB나눔예금 대상예금은 ‘YES큰기쁨예금’과 ‘YES CD연동정기예금’ 1년제로 5천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가입대상은 개인 고객이며 최저 가입금액은 1천만원 이상이다.

판매금액에 따라 은행이 별도의 기부금(최고 3억원)을 출연하여 사회공헌활동을 전담하는 외환은행 나눔재단에 전달하게 되며, 외환은행 나눔재단은 ‘KEB나눔예금’에 가입한 고객중 20여명을 선정하여 빈곤국가 및 재해국가에서 해외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기간별 국고채 금리와 연동되는 상품인 ‘YES큰기쁨예금’가입시 적용금리는 기존 영업점장 우대금리에서 최고 0.7%의 추가 우대 금리(1.29일 현재 최고 6.40%)를 적용하며, 91일물 CD유통수익률과 연동되는 상품인 ‘YES CD연동정기예금’은 기본 가산금리 0.1%에 최고 0.25%의 추가 우대 금리(1.29일 현재 적용금리 6.05%)를 적용한다.

또한 신용카드 사용실적, 요구불예금 거래실적, 급여이체 실적에 따라 만기시에 최고 0.2%의 금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미 금리인하 등의 영향으로 시중금리 하락추세와 최근 주식시장의 불안으로 고금리 안정자산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며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여 KEB나눔예금을 가입하는 고객에게 금리만족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 하기 위하여 준비했다”고 말했다.
뉴스 출처 : 외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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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점 방문 없이 텔레뱅킹을 이용해 1년 365일 24시간 해외송금 가능

우리은행(은행장 朴海春, www.wooribank.com)은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전화를 이용해 해외송금이 가능한「텔레뱅킹 해외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텔레뱅킹 해외송금 서비스는 사전에 영업점을 방문하여 해외에 있는 수취인 은행과 계좌번호 등 해외송금에 필요한 기본 정보를 한번만 등록하면, 고객은 가정이나 직장에서 우리은행 텔레뱅킹 서비스(대표번호:☎1588- 5000/1599-5000)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해외로 송금을 보낼 수 있다.

지금까지 영업점 창구나 인터넷/모바일 뱅킹, 자동화기기(CD/ATM) 등을 이용해 송금을 하던 고객들은 이번"텔레뱅킹 해외송금서비스"의 시행으로 채널이 확대돼 보다 다양하고 편리하게 해외로 송금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는 외국인을 포함한 순수 개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을 포함해 1년 365일 송금이 가능하다.

이용 가능한 송금항목은 거주자의 지급증빙서류 미제출 송금과 유학생·해외체제비, 외국인 국내보수 송금이며, 송금한도금액은 거주자의 지급증빙서류 미제출송금과 유학생·해외체제비는 각각 연간 5만불과 10만불, 외국인 국내보수는 소득증빙자료 제출시 증빙서류범위 내에서 전액송금 가능하다.

우리은행 외환사업단 이동건 부장은"최초 1회 영업점 방문으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편리한 서비스"라며 "업무 중 영업점 방문에 부담을 느끼는 직장인이나 인터넷뱅킹 이용이 어려운 외국인 노동자 및 텔레뱅킹 서비스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편리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 해 6월부터 은행 창구가 아닌 은행자동화코너나 편의점에 설치된 자동화기기(CD/ATM)를 이용해 해외에 있는 가족 등 친지에게 365일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는「자동화기기 해외송금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출처 :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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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김종열/www.hanabank.com)은 고금리 예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증가하는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시중금리 하락에 따라 단기 부동화될 수 있는 자금을 유치하기 위하여, 이벤트 및 거래 종류에 따라 최고 6.4% 금리를 지급하는 ‘여우예금’ 상품을 29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여성-프렌들리형 1년제 정기예금 상품으로 출산, 결혼 등 여성 관련 이벤트에 대해 여성뿐만 아니라 그 가족도 우대를 받을 수 있도록 확장한 점과 부모 부양시에도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눈에 뛴다.

우선 ① 라이프 이벤트를 통해 3가지 중 하나라도 충족하면 최고 0.2% 금리를 우대해 준다. ▲결혼 또는 출산을 하는 여성이나 배우자 ▲ 웹디자인기능사, 미용전문가, 동화구연지도사 등 여성이 선호하는 62개 직종의 자격증을 보유한 여성 혹은 남성 ▲ 부모를 부양하는 가족이 금리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② 특히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2월22일까지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0.1%의 특별금리도 지급한다.

③ 또한 8가지 기타 거래를 충족시 항목에 따라 0.1%에서 0.2% 우대금리를 통하여 최고 연 0.6% 금리를 지급한다. 구체적으로 보면 ▲ 하나 빅팟통장보유고객 ▲여우통장 또는 여우적금 보유고객 ▲신용카드 3개월 30만원이상사용시 ▲아파트관리비 및 급여이체 ▲적립식펀드 자동이체 등이 우대 항목이다.

하나은행 상품개발부 채준호 부장은 “최근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이 증폭됨에 따라 시중금리가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 ” 며 “여우 예금은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고객에게는 금리만족을, 은행에게는 다양한 거래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상호 윈윈형 번들형 상품이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기존에 여성펀드인 ‘She & Style 펀드’, 여우통장 및 여우적금 , 커피카드, 둘이하나카드 등을 잇달아 출시하여 펀드부터 통장, 적금, 카드에 이르는 여성상품 풀라인을 갖추고 핑크 칼러 마케팅 통한 여심 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뉴스 출처 :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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