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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대 젊은(Youth) 고객을 위한 맞춤 금융상품인 ‘신한S20(에스이공)’ 통장, 적금을 22일(목)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한 S20통장’은 20대 고객을 위한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으로 최고 연3.2%(결산기평잔 200만원 이하)의 우대이율을 받을 수 있으며, 전자금융수수료, 마감후 ATM 인출 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면제와 환율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통장 겉표지에 자기만의 특별한 이미지나 학교 로고를 넣을 수 있다.

‘신한 S20적금’은 6개월의 짧은 기간 동안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단기상품으로 가입일 이후 3개월이상 경과한 고객이 등록금납부, 어학연수/유학 목적의 해외송금 발생시 중도해지 이율이 아닌 약정이율을 제공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S20’ 브랜드 출시 기념으로 ‘청춘만만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S20통장과 체크카드를 가입한 고객에게 S20 day(9월~11월의 20일~29일)에 신한은행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은 쿠폰으로 CGV 영화관에서 팝콘콤보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카페베네에서는 20% 할인혜택(익월 캐쉬백 제공 / 월별 1만원 이내 결제금액)을 제공한다.

아울러 신한은행 공식 Face book 계정(www.facebook.com/ShinhanBank.kr)을 통해 ‘20대에 하고 싶은 특별한 일’을 11월말까지 응모받아 선착순 5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증정 및 최종 20명을 선정하여 총 400만원 상당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향후 ‘S20’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강연회, 콘서트, 해외봉사활동 등 20대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할 예정이며, 커뮤니티 웹사이트를 개발(11월말 오픈예정)하여 20대 고객들과의 장기적인 소통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20대 젊은 Youth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금융지원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 20대 청춘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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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바쁜 직장인을 위해 주식을 적금처럼 매달 자동으로 적립해주는 'IBK주식적립통장‘을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이 직접 선택한 개별 주식이나 상장지수펀드(ETF)를 매달 지정한 날짜에 일정 금액만큼 매수해 차곡차곡 쌓아준다.

매달 같은 금액을 나눠 적립하기 때문에 평균 매입단가를 낮추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목표수익률이나 목표금액에 도달한 경우 자동 매수가 정지되도록 설정할 수 있어 쉽고 안정적인 수익률 관리가 가능하다.

제휴 증권사는 IBK투자증권과 대우증권으로 증권사에 따라 1~5개 종목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종목별 투자비중 설정도 가능하다.

가입방법은 기업은행에서 ‘IBK주식적립통장’을 만든 후, 제휴 증권사 홈페이지를 통해 ‘주식/ETF 적립 서비스’를 등록하면 된다. 단, 대금은 매수예정일 하루 전까지 입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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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인터넷뱅킹 전용 ‘우리U신용대출’을 15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우리U신용대출’은 대출신청 시 서류 준비 및 영업점에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출시된 신용대출상품으로, 인터넷뱅킹을 통한 대출 심사에 의해 즉시 대출이 가능한 상품이다.

대출 대상자는 우리은행 인터넷 뱅킹에 가입된 만 20세 이상, 만 57세 이하의 개인으로서 동일 직장의 국민연금 납부기록이 12개월 이상이고 연소득이 2천만원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대출가능 여부는 인터넷뱅킹으로 즉시 확인 가능하며, 1인당 최고 대출 한도는 1천 5백만원이다.

대출신청 시 공인인증서로 본인의 국민연금납부 기록 조회와 휴대폰 SMS인증 및 은행보안카드와 인증서를 통하여 본인 확인을 실시한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와 CD연동금리 중 선택이 가능하며, 개인별 신용도에 따라 가산금리를 산출하여 최종금리가 결정된다. 대출금액 1천만원, 1년 약정 시 고정금리기준으로 최저 7.36%에서 최고 8.65%의(2월15일 기준) 금리를 받을 수 있으며, 급여이체 · 신용카드 등 은행거래 실적에 따라 최대 0.5%P까지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우리U신용대출’은 고객의 편의에 따라 건별대출 또는 한도대출(마이너스 통장)을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환방식 또한 만기일시상환과 원(리)금 균등분할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바쁜 직장인들을 주요 대상으로 한 이번 신상품을 통하여, 고객 만족도 향상 및 인터넷뱅킹 거래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인터넷 특화 대출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비대면 온라인 금융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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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서진원)은 “당행의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 브랜드인 ‘세이프지수연동예금 11-4호’를 2월 15일(화)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동 상품은 원금은 보장되면서 S&P한국대기업지수1이 3%이상 상승 시 최고 연 6.30%의 수익률이 가능한 ‘S&P한국대기업지수1 안정형 11-4호’, 10% 이상 상승하면 연 7.20%를 지급하는 ‘S&P한국대기업지수1 상승안정형 11-4호’, 20% 이상 상승하면 연 8.60%를 지급하는 ‘S&P한국대기업지수1 상승안정형 II 11-4호’, KOSPI200 지수가 3%이상 상승 시 최고 연 6.45%의 수익률이 가능한 ‘KOSPI200안정형 11-4호’, KOSPI200 지수가 상승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하락하는 경우에도 수익발생이 가능한 ‘KOSPI200양방향형 11-4호’ 등 모두 5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S&P한국대기업지수1 안정형 11-4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3% 이상 상승하면 연 6.30%를 적용하며, 기준지수 대비 3% 이내 상승 시 210% 상승참여율이 적용되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S&P한국대기업지수1 상승안정형 11-4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0% 이상 상승하면 연 7.20%를 적용하며, 기준지수 대비 10% 이내 상승 시 72% 상승참여율이 적용되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S&P한국대기업지수1 상승안정형II 11-4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이상 상승하면 연 8.60%를 적용하며, 기준지수 대비 20% 이내 상승 시 43% 상승참여율이 적용되는 상품이다.

‘KOSPI200안정형 11-4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3% 이상 상승하면 연 6.45%를 적용하며, 기준지수 대비 3% 이내 상승 시 215% 상승참여율이 적용되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KOSPI200양방향형 11-4호’는 KOSPI200지수가 상승하는 경우 최고 연15.20%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반대로 하락하는 경우에도 최고 연15.30%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으로 수익이 발생하는 주가지수의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동 상품은 총 1100억원(S&P한국대기업지수1 안정형 200억/ 상승안정형 200억/ 상승안정형II 100억, KOSPI200 안정형 300억/양방향형 300억) 한도로 판매되며,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5가지 상품 모두 1년제 예금으로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인터넷뱅킹으로 가입 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신한은행 관계자는 “장기간 지속되어 온 저금리 기조와 최근의 증시 활황에 힘입어 지수연동예금이(ELD) 각광을 받고 있다”며, “ELD는 원금손실 없이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어 4%의 정기예금 금리에 만족하지 못하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월에 판매해 올 1월 28일에 만기가 도래한 세이프지수연동예금 ‘고수익 상승형10-1호’의 경우 수익률이 연19.31%로 확정되었으며 ‘상승안정형 10-1호’는 연11.2%, ‘안정형 10-1호’는 연7.5%로 수익률이 확정되어 정기예금 금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말 은행권 최초로 삼성그룹지수인 ‘S&P한국대기업지수1’에 연계되어 수익률이 결정되는 ‘세이프지수연동예금 S&P한국대기업지수1’ 시리즈를 출시한 이후 한 달여 만에 판매액 1,000억을 돌파하였으며 2월 8일 현재 누적판매액이 1,662억을 기록하는 등 판매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S&P한국대기업지수1’는 2월 8일 현재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 11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6년 12월 15일 이후 현재(2월 8일) 연 23.46%의 수익률로 같은 기간 동안 연 11.7%의 수익률을 기록한 KOSPI200보다 연 11% 이상 높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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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www.keb.co.kr)은 주가지수 변동률 조건에 따라 각각 최고 연 5.5% 와 18.0%의 수익률 달성이 가능한 ELD상품인 ‘베스트 쵸이스 정기예금’을 9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만기지수 변동률 조건에 따라 안정전환형 제439호와 제440호로 나누어 판매된다.

안정전환형 제439호는 KOSPI 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같거나 상승한 경우 연5.5%로 확정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한 경우라도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이다.

또한 안정전환형 제440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40% 이하로 상승한 경우 만기이율은 지수상승률 X 45%로 최고 연 18.0%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40%초과 상승하거나 예금기간중 일중 한번이라도 기준지수대비 40% 초과 상승한 경우 연6.0%로 확정 ▶만기지수가 기준지수와 같거나 하락한 경우라도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이다.


최저 가입금액은 1백만원 이상으로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고 예금기간은 1년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안정전환형 제 440호의 경우 주가 상승시 최고 연18.0%의 시장금리 이상의 높은 수익률이 가능하며, 제439호의 경우에는 주가 하락시에도 원금이 보장되는 안정적인 상품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상품은 생계형저축 및 세금우대저축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판매기간은 2월18일까지이다. 기준지수는 판매마감일 다음 영업일인 2월21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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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www.kbstar.com)은 개인들이 중국으로 위안화(CNY)를 바로 송금할 수 있는 ‘위안화(CNY) 개인송금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그 동안 위안화(CNY) 해외송금이 불가능해 미달러 등의 외국통화로 송금하던 고객들은 이중환전으로 추가 부담했던 환전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고 중국에서 송금 수취시에도 송금대금 수령절차가 간편해진다.

‘위안화(CNY) 개인송금 서비스’는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중국동포 등 중국인은 물론 중국에 유학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 중국에 근무하는 상사주재원들이 선호하는 송금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송금 대상은 국적에 관계없이 개인이면 이용 가능하나 송금의뢰인이 중국에 보유하고 있는 본인 명의의 위안화 계좌로만 송금이 가능하고, 1일 최고 송금금액은 8만 위안으로 제한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지난 1월 7일 시중은행 최저수준으로 인하한 위안화(CNY) 환전수수료율과 함께 위안화로 송금이 가능해 중국으로 자주 송금을 하는 재한 중국인과 중국 유학생들의 송금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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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SC제일은행)이 여행과 쇼핑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만기이자 및 여행과 쇼핑에 대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멀티세이브적금’을 출시한다.

‘멀티세이브적금’은 가입기간이 6~24개월인 자유적립식적금으로, 가입기간에 따라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 2.2%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 3.0% ▲24개월 3.6%의 이자를 제공한다. 회차 당 납입금액은 1만원 이상이다.

또한, 여행을 원하는 ‘멀티세이브적금’ 가입 고객들을 위해 제휴여행사인 투어익스프레스 (www.tourexpress.com)와 연계해 국내외 여행 패키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SC제일은행 ‘멀티세이브적금’ 가입고객은 자유여행, 패키지, 허니문 해외여행 및 제주여행이나 내륙테마여행 등의 국내여행에서 판매가 대비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에어텔, 특가기획상품, 단품 상품은 제외다.

여행뿐 아니라 쇼핑에서도 혜택을 주는 ‘멀티세이브적금’은, 적금 만기 시 SC제일은행에서 판매하는 백화점 상품권을 구매할 경우, 상품권 구매금액에 대해 4% 우대 구매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고객이 연 3.0%의 1년제 멀티세이브적금에 매월 20만원씩 납입하고 만기자금으로 상품권을 4%우대받아 구입시, 고객은 세후 만기예상금액인 243만 3,000원으로 상품권 253만원과 현금잔액 4,200원을 돌려받을 수 있어, 이는 고객이 134,200원의 이자를 받는 것과 동일한 혜택이다..

SC 제일은행의 소매금융총괄본부 김영일 부행장은 “멀티세이브적금은 여행과 쇼핑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저축과 소비가 혼합된 적금 상품으로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수익을 높이고 차별화된 부가 혜택을 제공한다”고 설명하며, “SC제일은행은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금융 상품에 결합해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금융 상품을 선보임으로써 ‘Here for good’ 브랜드 약속을 실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C제일은행은 ‘멀티세이브적금’ 출시를 기념해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1월 30일까지 ‘멀티세이브적금’에 가입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최고 1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 혹은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3명 이상의 친구나 지인이 함께 가입한 후 SC제일은행 지점에서 ‘해피 투게더’ 이벤트에 응모하는 경우, 추첨을 통해 선정된 한 팀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이, 또 다른 한 팀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이 팀원 전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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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은행장 민병덕/www.kbstar.com)은 매월 이율이 올라가는 계단식 금리구조의 월복리 정기예금인 ‘KB국민UP정기예금’을 9월 13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1년제, 만기이자지급식으로 가입대상은 개인고객이며 최저 가입금액은 3백만원이다.

상품의 기본이율은 1개월 단위로 연 2.1%에서 연 5.8%까지 매월 계단식으로 상승하며 이자를 월복리로 계산하여 지급한다.

또한 KB카드 이용금액 및 KB국민은행의 적금이나 외화예금 잔액에 따라 최고 연0.2%p의 교차구매우대이율을 제공함으로써 KB국민은행을 주거래 은행으로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한층 더 혜택을 강화하였다.

이 상품의 특징은 만기해지 전에도 2회까지 분할인출이 가능하며, 중도해지 시에도 월단위 예치기간에 대해서는 약정이율을 모두 받을 수 있어 예기치 못한 자금 필요시 고객의 손실을 최소화 하였다.

기존 정기예금은 계약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중간에 해지하는 경우 연0.1% ~ 연1.5% 수준의 낮은 금리를 적용 받았다. 따라서 자금의 사용시기가 명확하지 않은 여유자금의 경우 자금의 유동성도 높이고 높은 금리까지 받을 수 있어 특히 유리하다 .

한편, 상품출시 첫 날 영업점을 방문한 민병덕 은행장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신상품을 홍보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경영을 펼쳤다.

KB국민은행은 상품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10일까지 이 상품을 가입하고 인터넷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D LED TV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뉴스출처: 국민은행
2010/09/13 21:41 2010/09/1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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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13일 공동구매를 통해 최고 연 4.2%의 고금리를 지급하는 인터넷 전용상품 ‘제12차 우리e-공동구매정기예금’을 총 2,000억원 한도로 26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홈페이지(www.wooribank.com)에서 인터넷뱅킹으로만 가입할 수 있는 이 상품은 선택 가능한 저축기간이 3개월, 12개월, 18개월로 다양하고, 가입금액에는 제한이 없다. 이자지급방식은 만기일시지급식과 월이자지급식 중 선택할 수 있고, 12개월 이상 가입 시 세금우대 및 생계형 비과세 저축 등 절세상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공동구매 형식으로 모집금액이 많을수록 금리가 높아지는 것이 특징이며, 저축기간에 따라 금리를 차등 적용하여 18개월 가입인 경우 200억 이상 모집 시 연 4.1%의 높은 금리를 제공하며, 우대금리 0.1%p 적용 시 최대 연 4.2%의 최고금리를 받을 수 있다. 12개월 가입인 경우 최고금리는 연 4.0%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 예금은 인터넷뱅킹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가입금액에 관계없이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으로 지난 11차 공동구매정기예금이 한도 1천억원을 돌파하여 조기 마감되어 고객성원에 보답하고자 2주만에 다시 판매하는 것으로 이번 12차 공동구매 정기예금도 판매한도가 조기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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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 www.hanabank.com)은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폰 뱅킹인 ‘하나N CBS’ 서비스를 16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한 ‘하나N Bank’서비스에 이어 기업고객을 위한 ‘하나N CBS’서비스도 은행권 최초로 출시하면서 스마트폰 기반의 전자금융 서비스제공을 위한 기반을 갖추게 되었다.

‘하나N CBS’는 하나은행 기업용 인터넷뱅킹 서비스인 HanaCBS에 가입된 고객이라면 누구나 하나은행 홈페이지(m.hanabank.com)에서 어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무선랜이나 이동통신사의 무선인터넷을 활용하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업고객들은 ‘하나N CBS’를 이용하여 계좌조회, 자금이체, 내부결재 등의 금융 업무와 본지사 업무, 결재알림 서비스 등의 부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결재알림 서비스는 기업의 자금담당자가 자금결재를 집행할 내용이 있을 경우 자동으로 스마트폰으로 알려주고 곧바로 결재할 수 있도록 하여 기업고객의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하였다.

하나은행 트랜잭션뱅킹팀 관계자는 “‘하나N CBS’는 스마트폰으로 제공하는 은행권 최초의 기업용 인터넷뱅킹 서비스로서 갤럭시S 등의 안드로이드폰을 통해 먼저 서비스를 제공하고 9월중에는 아이폰으로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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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3개월마다 이자가 상승하며, 분기마다 원금과 이자가 합해져서 원금이 되는 복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기예금 “복리 스텝업 (Step-Up) 예금”을 출시한다. ‘복리 스텝업 예금’은 이자를 분기별로 지급하며 3개월마다 금리가 상승하는 구조를 가진 기존의 ‘스텝업 예금’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분기별로 발생한 이자를 원금에 가산하여 만기에 일시 지급하는 정기 예금 상품이다.

‘복리 스텝업 예금’은 기존의 ‘스텝 업 예금’과 마찬가지로 가입 시점에서 예치 기간인 12개월을 3개월씩 4개의 기간으로 나누어, 각 기간별로 금리가 모두 정해진다. 각 기간의 금리가 ‘연 2.6% → 연 3.0% → 연 3.9% → 연 6.5%’(세전, 8월 16일 현재)로 급격히 상승하는 것이 특징이며, 각 기간별 이자율이 적용된 이자는 매 3개월이 끝나는 시점에 원금에 가산되어 복리 효과를 가지게 된다.

이자에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구조이므로 ‘복리’에, 고객이자가 3개월마다 계단식으로 상승한 ‘스텝업’이 더해져 ‘복리 스텝업 예금’ 이라 이름한 이 예금은,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로 정기예금가입을 미루는 고객이나 여유자금을 언제 쓸지 몰라 예금 가입을 주저하는 고객의 입맛에 맞춘 상품이다.

‘복리 스텝 업 예금’은 1년 만기까지 유지하면 기존 정기예금보다 더 높은 수준의 연평균 이자 (약 4.00%, 세전) 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스텝업 예금’보다 약 1.0%(연/세전) 높은 금리와 더불어 만기 유지에 대한 보상을 제공할 뿐 아니라, 혹, 고객이 3개월, 6개월, 9개월째에 중도해지하는 경우에도 해당 기간에 대해 정기예금 수준의 이자 (3개월 평균 약 2.60%, 6개월 약 3.00%, 9개월 약 3.90% / 연, 세전) 를 받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가입금액은 1백만원 이상이며, 씨티은행에 방문하여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뉴스출처: 한국씨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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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윤용로)은 IBK투자증권과 업무제휴를 통해 은행계좌 하나로 주식투자까지 가능한 ‘IBK주식투자통장’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통장은 별도의 증권계좌 개설없이 하나의 은행 통장으로 주식 매매를 할 수 있어, 주식 투자를 위해 은행계좌의 돈을 증권계좌로 이체해야 하는 불편을 개선했다. 또 입출식 예금 중 금리가 가장 높은 MMDA상품(IBK플러스저축예금)을 기본계좌로 구성해 연 0.1% ~ 최고 연 1.6%의 금리가 지급된다.

이 통장을 이용해 주식매매 실적이 있는 경우 다음 3개월 동안 전자금융 이용수수료와 자동화기기 현금인출 수수료가 면제된다.

IBK투자증권에서도 주식매매 순수수료의 5%를 적립해 다음해 1월에 상품권으로 되돌려주고, 신용 융자금리 및 증권 담보대출 금리 우대, 온라인 잔고증명서 발급수수료 면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IBK주식투자통장‘은 IBK기업은행과 IBK투자증권의 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앞으로 IBK금융그룹 사간 업무 제휴를 확대해 거래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또 상품출시 후 3개월 동안 이 통장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46인치 LED TV등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


뉴스출처: 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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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하나 관리비통장' 출시

관리비 이체만해도 수수료 면제와 가계부 서비스 제공
적립식상품 금리우대 및 최대 2천만원 마이너스대출도 가능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 www.hanabank.com)은 관리비 이체 고객을 대상으로 전자금융 수수료가 무제한 면제되면서 가계부 서비스와 전용 대출상품이 함께 제공되는 「하나 관리비통장」을 26일부터 판매한다.

수수료면제 서비스의 경우 관리비이체를 필수요건으로 하여 ▲적립식상품 이체 월20만원 ▲신용카드 월10만원이상 결제 ▲자동이체 3건 이상 등록 등 추가요건 중에 2건 이상 충족하면 익월에 무제한으로 전자금융 수수료가 면제된다.

또한 함께 제공되는 가계부 서비스를 통해 매월 주요 자동이체 내역을 통장에 요약해서 인자해주고, 고객에게 필요한 일정기간o항목의 자동이체 내역만을 따로 정리하여 장표에 출력해주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 「하나빅팟적금」 신규 시 연0.1%의 적금 금리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특히 관리비이체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등급 등에 따라 기본한도 1백만원부터 최대 2천만원까지 마이너스 한도대출을 해주는 전용 대출상품인 「하나 관리비대출」도 제공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 관리비통장」을 통해 관리비 이체만 잘 해도 생활비를 알뜰하게 다이어트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끝)

출처 :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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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당행의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 브랜드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10-19호’를 8월 6일(금)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동 상품은 원금은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 시 최고 연 16.80%의 수익률이 가능한 ‘고수익 상승형 10-19호’, 주식시장이 20% 이상 상승하면 연 9.30%를 지급하는 ‘상승 안정형 10-19호’, 주식시장이 3% 이상 상승하면 연 6.21%를 지급하는 ‘안정형 10-19호’, 주가지수가 상승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하락하는 경우에도 수익발생이 가능한 ‘양방향형 10-19호’, 등 모두 4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수익 상승형 10-19호’는 KOSPI200지수 상승에 따라 고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으로, 기준지수 대비 30% 이내 상승 시 56% 상승참여율이 적용되어 최고 수익률을 연 16.80%까지 기대할 수 있다. 단, 예금기간 중 1회라도 30% 초과 상승하면 연 4.50%로 수익률이 조기 확정된다.

‘상승 안정형 10-19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이상 상승하면 연 9.30%를 적용하며, 기준지수 대비 20% 이내 상승 시 46.50% 상승참여율이 적용되는 상품이다.

‘안정형 10-19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3% 이상 상승하면 연 6.21%를 적용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양방향형 10-19호’는 KOSPI200지수가 상승하는 경우 최고 연13.80%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반대로 하락하는 경우에도 최고 연12.00%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으로 이번 회차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구조이다. 수익이 발생하는 주가지수의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동 상품은 각각 500억씩 총 2,0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4가지 상품 모두 1년제 예금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인터넷뱅킹으로 가입 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신한은행은 2010년1월 이후 지수연동예금 신규판매금액기준으로 6월말 현재 은행권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 6월 8일 만기가 도래한 세이프지수연동예금 9-7호 ‘고수익상승형’과 ‘상승안정형’은 각각 연7.63%와 연7.0%, 지난 7월 6일 만기가 도래한 세이프지수연동예금 9-8호 ‘고수익상승형’,’상승안정형’ 및 ‘안정형’은 각각 연7.40%, 연6.47%, 연6.00%, 지난 7월 22일에 만기가 도래한 세이프지수연동예금 9-9호 ‘고수익상승형’,’상승안정형’ 및 ’안정형’은 각각 연6.38%, 연5.58%, 연6.00%의 높은 수익률을 달성한 바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견고한 국내 주식시장의 펀더멘털을 감안한다면 지수연동예금은 앞으로도 좋은 재테크수단이 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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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공동구매를 통해 최고 연 4.2%의 고금리를 지급하는 인터넷 전용상품인 ‘제11차 우리e-공동구매정기예금’을 총 1,000억원 한도로 30일까지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우리은행 홈페이지(www.wooribank.com)에서 인터넷뱅킹으로만 가입할 수 있는 이 상품은 저축기간이 3개월과 12개월, 18개월로 다양하고, 가입금액에는 제한이 없다. 이자지급방식은 만기일시지급식과 월이자지급식 중 선택할 수 있고, 세금우대(12개월 이상 가입 시) 및 생계형 비과세 저축 등 절세상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공동구매 형식으로 모집금액이 많을수록 금리가 높아지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저축기간에 따라 금리를 차등 적용해 18개월 만기로 가입인 경우 200억 이상 모집 시 연 4.1%의 높은 금리를 제공하며, 우대금리 0.1%p 적용 시 최대 연 4.2%의 최고금리를 받을 수 있다. 3개월과 12개월 만기인 경우 각각 최고 연 2.8%와 연 4.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 예금은 인터넷뱅킹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가입금액에 관계없이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이번에 판매하는 공동구매 정기예금도 고객의 호응으로 판매한도가 조기에 소진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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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www.nonghyup.com)은 오는 21일(수)부터 8월 3일까지 KOSPI200 Index와 연계한 ‘지수연동예금 10-9호’(1년 만기)를 판매한다.

이 상품은 최초지수(2010.8.4일 KOSPI200종가) 대비 만기지수(2011. 8. 1일 KOSPI200종가)가 30% 상승시 연16.5%의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장중지수를 포함하여 지수 상승폭이 최초지수대비 30%를 초과하면 수익률이 4.5%로 조기 확정되는 상승낙아웃형 상품과, 최초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5%이상 상승하면 연 7.1%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디지털상승형 상품 및 최초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같거나 하락할 경우 연 6.6%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디지털하락형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상품은 만기(2011년 8월 4일)까지 유지시 원금이 보장되기 때문에 최근같이 저금리 기조에서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갖춘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으로 개인·법인 모두 가입 가능하며 농협중앙회 전국 영업점 및 인터넷 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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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銀行長 래리 클레인/www.keb.co.kr)은 주가지수 변동률 조건에 따라 각각 최고 연 6.0% 와 18.0%의 수익률 달성이 가능한 ELD상품인‘베스트 쵸이스 정기예금’을 22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만기지수 변동률 조건에 따라 안정전환형 제427호와 제428호로 나누어 판매된다.

안정전환형 제427호는 KOSPI 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같거나 상승한 경우 연6.0%로 확정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한 경우라도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이다.
 
또한 안정전환형 제428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40% 이하로 상승한 경우 만기이율은 지수상승률 X 45%로 최고 연 18.0%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40%초과 상승하거나 예금기간중 일중 한번이라도 기준지수대비 40% 초과 상승한 경우 연4.0%로 확정 ▶만기지수가 기준지수와 같거나 하락한 경우라도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이다.

최저 가입금액은 1백만원 이상으로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고 예금기간은 1년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안정전환형 제 428호의 경우 주가 상승시 최고 연18.0%의 시장금리 이상의 높은 수익률이 가능하며, 제427호의 경우에는 주가 하락시에도 원금이 보장되는 안정적인 상품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상품은 생계형저축 및 세금우대저축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판매기간은 8월2일까지이다. 기준지수는 판매마감일 다음날인 8월3일 결정된다.

▶ 상품문의 : 외환은행 고객센터(☏1544-3000,1588-3500)


뉴스출처: 외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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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당행의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 브랜드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10-18호’를 7월 27일(화)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동 상품은 원금은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 시 최고 연 14.70%의 수익률이 가능한 ‘고수익 상승형 10-18호’, 주식시장이 3% 이상 상승하면 연 5.70%를 지급하는 ‘안정형 10-18호’, 주가지수가 하락할 경우 최고 연 21.00%까지 가능한 ‘고수익 하락형 10-18호’, 주식시장이 20% 이상 상승하면 연 8.40%를 지급하는 ‘상승 안정형 10-18호’ 등 모두 4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수익 상승형 10-18호’는 KOSPI200지수 상승에 따라 고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으로, 기준지수 대비 30% 이내 상승 시 49% 상승참여율이 적용되어 최고 수익률을 연 14.70%까지 기대할 수 있다. 단, 예금기간 중 1회라도 30% 초과 상승하면 연 4.50%로 수익률이 조기 확정된다.

‘안정형 10-18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3% 이상 상승하면 연 5.70%를 적용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고수익 하락형 10-18호’는 KOSPI200지수의 하락을 전망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으로, 연 21.00%의 최고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상승 안정형 10-18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이상 상승하면 연 8.40%를 적용하며, 기준지수 대비 20% 이내 상승 시 42% 상승참여율이 적용되고, KOSPI200 지수가 하락하여도 원금 보장이 되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동 상품은 각각 500억씩 총 2,0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4가지 상품 모두 1년제 예금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인터넷뱅킹으로 가입 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신한은행은 2010년1월 이후 지수연동예금 신규판매금액기준으로 6월말 현재 은행권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 6월 8일 만기가 도래한 세이프지수연동예금 9-7호 ‘고수익상승형’과 ‘상승안정형’은 각각 연7.63%와 연7.0%, 지난 7월 6일 만기가 도래한 세이프지수연동예금 9-8호 ‘고수익상승형’,’상승안정형’ 그리고 ‘안정형’은 각각 연7.40%, 연6.47%, 연6.00%의 높은 수익률을 달성한 바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견고한 국내 주식시장의 펀더멘털을 감안한다면 지수연동예금은 앞으로도 좋은 재테크수단이 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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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정남)가 업계 최초로 장기보험 · 자동차보험 · 일반보험을 결합하여 고객의 모든 위험에 대한 보장과 다양한 서비스기능을 통합한 스마트 프로미라이프 컨버전스보험을 9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을 결합시키거나, 자동차보험과 일반보험을 결합시킨 상품은 출시된 바 있지만, 장기보험 · 자동차보험 · 일반보험을 결합한 상품은 스마트 프로미라이프 컨버전스보험이 처음이다.

이번에 출시된 스마트 프로미라이프 컨버전스보험은 업계에서 가장 많은 144개의 보장 내용으로 결혼, 출산, 주택 · 자동차 구입 등 라이프사이클에 맞는 담보를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보장금액과 보험료도 언제든지 변경 가능하다.

특히, 이 상품은 자녀의 영구치상실위로금, 부정교합치료비, 스쿨존교통사고위로금, 장기입원비 등 장기보험의 신담보가 추가되었으며, 암입원일당, 강력범죄위로금 등 100세 보장 담보가 확대되었다.

또한, 화재에 따른 주택 및 가재 리스크와 화재대물배상책임에 대한 배상책임 리스크가 보장되며, 가전제품의 고장수리비용이나 전화금융사기, 잠금장치교체비용 등 가정에서 일어 나기 쉬운 비용손해에 대한 리스크도 보장된다.

우량고객을 위한 다양한 보험료 할인제도도 운영된다.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을 동시에 가입하면 장기보험 보장보험료 1%가 할인되며,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을 동시에 가입하면 일반보험 보험료의 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가입하는 피보험자 수에 따라 보장보험료 할인혜택을 차등화해 3인은 1.0%, 4인은 2.0%, 5인 이상은 3.0%를 할인해 준다.

가입 피보험자 수가 5인 이상이며, 자동차보험을 동시가입하고, 질병사망담보가 6천만원 이상이면 보장보험료의 5%를 할인 받을 수 있다.

특히, 이 상품은 계약자가 여유자금이 생겼을 때 수시로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으며, 특별조건부특약으로 지금까지 보험가입이 어려웠던 병력보유자나 기왕증 고객도 질병 · 사망담보에 한해 보험가입이 가능하다.

이밖에,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우수고객은 건강검진 우대예약 서비스, 미숙아 분만 시 방문 간호서비스, 의료사고에 대한 법률자문 서비스 등 프로미 건강지킴이서비스를 2년 동안 무료로 제공받으며, 고객이 원할 경우 간병사 소개나 장례 제휴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가입연령은 만 0세부터 70세까지로 보험기간 및 납입기간은 자유롭게 설계 가능하다.


뉴스출처: 동부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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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펀드수익이 단계별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주가 하락시에도 수익이 보장되는 ‘First3UP인덱스변액연금보험’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교보생명보험과의 제휴로 출시된 이 상품은 ‘스텝업(step-up) 보증제도’가 적용됨에 따라 단계별 수익률(130%, 150%, 200%)에 이르면 연금개시시점 해당금액을 최저 보증해 준다.

뿐만 아니라, 고객이 원할 경우 일반연금으로 전환(130%이상 수익률 달성시)할 수 있으며, 인덱스펀드와 주식의 장점을 모두 갖춘 ETF(상장지수펀드)로의 편입펀드운영도 가능하다.

First3UP인덱스변액연금보험은 또 납입보험료가 최고 2.0%까지 할인이 되고, 10년이상 유지시 비과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게다가 경제상황에 따라 보험료납입 일시 중지와 함께 추가납입, 중도인출도 할 수 있어 긴급자금 활용에도 유용하다.

First3UP인덱스변액연금보험 가입은 만 15세에서 70세까지 누구나 가능하며, 고객의 상황에 따라 실적배당형 종신형 확정형 상속형 등으로 맞춤설계할 수도 있다.

납입기간은 3년에서 20년 중 선택해 최저 10만원부터 납입하면 되고, 연금수령은 45세부터 가능하다.

경남은행 이진희 방카슈랑스팀장은 “평균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안정된 노후를 준비하려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First3UP인덱스변액연금보험은 스텝업 보증제도와 ETF편입펀드 운영 등으로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연금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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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모집 금액에 따라 차등 금리가 적용되는 ‘e-그린 공동구매 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인터넷 전용 녹색예금상품인 ‘e-그린 공동구매 정기예금’은 4.40% 약정이율 외에도 모집금액별(10억 미만, 30억 미만, 30억 이상) 우대금리가 지급된다.

게다가 ‘에너지 절약 서약서’에 동의할 경우 0.1%p 우대금리가 지급돼 최고 연 4.7%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e-그린 공동구매 정기예금은 개인(개인사업자)이면 누구나 인터넷뱅킹을 통해 100만원 이상 원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판매기간은 오는 4월 2일까지로, 50억 한도 소진시 판매가 조기 종료된다.

경남은행 최용식 상품개발부장은 “인터넷 공동구매로 모집 금액이 30억 이상이면 예금가입자 모두에게 최고 연 4.7% 금리를 지급할 예정”이라며 “저금리시대를 맞아 일반 정기예금보다 높은 이자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부장은 “에너지 절약을 통해 환경보호에도 동참할 수 있는 통장 없는 녹색예금상품”인 만큼 “녹색생활을 실천할 경우 실질적인 경제이득을 받을 수 있게 배려했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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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김정태/www.hanabank.com)은 저소득 및 저신용자 대상 소액 서민신용대출 상품인 ‘희망둘더하기대출’을  24일 출시했다.

하나은행은 전체 취업자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임시 근로자와  영세 자영 업자를 위해 기존 서민대출상품을 개선해 연장시 이자 감면, 대출 대상자 범 위확대 등을 통해 금융 소외계층에 소액금융 지원을 확대하고자 이 상품을 내놓게 됐다.

이 상품의 대상은 은행권 대출이 어려운 만 20세 이상 60세 이하의 계약 직 파견 근로자, 소기업 근로자 및 영업사원 등 비정규직 근로자와 영세 자영 업자다. 다만 각각 최소 3개월 이상 재직 또는 사업운영 사실이 있어야 하고  소득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 상품은 매년 연장시점에 1년간 연체일 수가 30일  이내인 경우 1%p씩 최고 4%p까지 금리 감면이 가능하다. 초기 대출금리는 13%~ 15%후반이나 연체가 적어 감면금리가 적용되면 최저 9%까지 낮아 지게 된다.

하나은행은 이번 상품을 통해 기존 서민대출 상품을 개선해 대출 대상을  25세에서 20세로 낮추고, 최소 재직 및 사업기간도 6개월에서 3개월로 완 화했다. 상환방식도 분할상환 외에 만기일시상환을 추가해 상환 방식을 다양 화 했다.

대출한도는 연소득을 감안해 최고 1천만원까지 가능하다.  대출금 일부를 중도에 상환할 경우 별도의 상환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되며,  부가서비스로 폰뱅킹, 인터넷 뱅킹, ATM 수수료 등의 전자금융수수료가 면제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현재 전체 취업자 중 임시근로자의 비중이 20%에 달하고  20대 ~ 30대 비정규직 근로자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하나은행은 제도권 금융서비스 제공대상 고객 확대를 통한 소액 서민대출 활성화를 위해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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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통합LG텔레콤, 신개념 IPTV 뱅킹 출시키로

포켓뱅킹 결합으로 이용자 편의성 높아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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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과 통합LG텔레콤이 손을 잡고 포켓뱅킹*과 IPTV를 연계한 신개념 IPTV 뱅킹을 5월중 출시한다.

*포켓뱅킹 서비스: 농협에서 금융권 최초로 개발된 서비스로 보안토큰(HSM)을 내장하여 보안성을 기반으로 한 인터넷뱅킹/증권HTS 등 금융거래와 현금카드, 교통카드, 신용카드 등의 금융IC칩을 연계하여 쓸 수 있는 통합 e금융 서비스

기존의 IPTV 뱅킹이 정해진 채널에서만 이용 가능하고 공인인증서가 있어야만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는데 비해, 새로이 개발될 IPTV뱅킹은 이러한 불편함을 없애고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개념의 IPTV 뱅킹에서는 조회/이체와 같은 기본거래 뿐만 아니라 펀드/보험/대출/신용카드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문자전송 등의 부가서비스도 가능토록 했다.

농협에서 발급한 포켓뱅킹 장치(IC카드 및 리더 내장)를 통합LG텔레콤이 제공하는 IPTV의 셋탑박스에 연결하고 시청중인 TV화면에서 PIN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이용하게 될 신개념 IPTV 뱅킹 개발이 완료되면 농협과 통합LG텔레콤이 공동으로 가입자를 모집해 서비스 시작할 예정이다.

농협은 포켓뱅킹과 통합LG텔레콤의 IPTV 서비스를 가입하는 고객에게 포켓뱅킹 장치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출처 : 통합LG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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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생 막걸리 하나 적금' 출시

막걸리 즐기는 고객에 0.5% 우대금리 적용, 최고 연4% 가능
막걸리 빚기 체험행사 및 막걸리 알고 마시기 핸드북 등 제공

 
 

하나은행(은행장:김정태/www.hanabank.com)은 건강하게 막걸리를 즐기는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지급하는'생 막걸리 하나적금'을 23일부터 판매한다.

최근 막걸리가 서민이 최고로 즐기는 음식문화 트렌드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하나은행은 다이어트 고객을 위한 『S라인 적금』에 이어, 건강과 펀(Fun) 컨셉으로 막걸리 선호 고객을 우대해주는'생 막걸리 하나적금'을 출시하게 됐다.

이 상품은 '막걸리관련 우대금리'와 '거래관련 우대금리'로 최고 0.5%의 추가금리를 지급한다. 3년제의 경우 기본금리 3.5%에 우대금리를 전부 적용할 경우 최대 4%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막걸리관련 우대금리'는 아래 4개 항목 중 2개 이상 충족 시 0.2%의 추가금리를 지급한다. ▲ 가족, 친구 등과 막걸리를 즐기는 사진 제시할 경우 '막걸리 즐기기 우대'▲ 과거 추억의 흑백사진 제시시 '추억나누기 우대'▲ 통장에 막걸리를 건강하게 즐기겠다는 서명시 '막걸리 건강약속 우대'▲ 막걸리를 가장 선호하는 연령대인 만 35세 가입시 '막걸리팬 우대'등의 우대항목이 있다.

'거래관련 우대금리'로는 이 상품을 신규 가입하면서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또는 보유할 경우 0.1% ▲ 외국환거래 지정고객일 경우 0.1%를 각각 지급한다. 또 월납입액 10만원이상 자동이체할 경우도 0.1%를 추가로 지급한다.

이 상품은 음주 가능연령인 만19세 이상만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도 막걸리처럼 부담 없는 금액인 1천원 이상이면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이 상품 출시 기념 이벤트로 가입고객 중 60명을 추첨해 오는 5월 막걸리 전문가를 초청, 막걸리 빚기 현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가입고객 선착순 4만명에게는 막걸리를 알고 즐길 수 있도록 '막걸리에 관한 이야기 하나'라는 핸드북도 함께 증정한다.

하나은행 상품개발부 관계자는 "이 상품은 우리쌀 소비를 장려하고, 고유의 전통문화를 지키기 위해 '막걸리'를 테마로 고객에게 재미있게 한발 짝 더 다가설 수 있도록 개발됐다" 며 "향후에도 재미있고 건전한 테마를 이용한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 고 말했다.
(끝)

출처 :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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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코픽스 연동 '뉴 집집마다 대출' 판매

최저 4.37% 저금리...설정료 면제혜택과 함께 최대 0.9% 금리감면혜택도 제공
고객이 원하는 대로 코픽스 기준금리 선택 가능...대출상환기간 및 방식도 선택할 수 있어


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코픽스(COFIX: Cost Of Funds Index, 자금조달비용지수)를 기준금리로 적용해 '뉴 집집마다 대출'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코픽스는 9개 시중은행(정보제공은행)의 자금조달상품(정기예금·정기적금·상호부금·양도성예금증서 등)을 금액별로 가중·산출한 자금조달비용지수로, 은행연합회가 매달 15일 공시한다.

코픽스 연동 뉴 집집마다 대출은 6개월과 12개월 변동 신규취급액을 기준으로 한 코픽스와 6개월과 12개월 변동 잔액을 기준으로 하는 코픽스로 나뉘어 운용된다.

따라서 고객들은 네 가지 코픽스 가운데 유리한 금리를 선택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또 경남은행 주택담보대출을 보유한 기존 고객들도 6개월간 1회에 한해 별도 수수료 부담 없이 코픽스 기준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게 됐다.

특히, 코픽스를 기준금리로 적용한 뉴 집집마다 대출은 최저 4.37%(6개월 변동 신규취급액 기준)의 저금리가 적용될 뿐 아니라, 설정료도 면제(대출금액 3000만원 이하를 비롯해 백합종합통장대출 등은 본인 부담)된다.

게다가 저렴한 중도상환수수료(3년 이내 상환시 1.0%, 3년 초과시 면제)와 함께 각종 은행거래(공과금 자동이체 등)로 최대 0.9%의 금리감면혜택도 기대 할 수 있다.

이외도 은행 거래고객 가족 수에 따른 금리감면혜택(2명-0.05%, 3명-0.1%) 도입에 따라 경남은행을 주거래은행으로 이용할 경우 더 많은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코픽스 연동 뉴 집집마다대출 신청은 모든 주택(아파트o단독주택o연립주택o다세대주택o주거용 오피스텔 등)의 정규담보비율 이내에서 가능하다.

모기지보험에 가입한 고객의 경우 최대 80%까지(모기지보험 가입요건 충족시)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상환은 자금계획에 따라 일시상환방식(5년 이내)과 원리금균등분할상환방식(1년 초과 30년 이내), 원금균등분할상환방식(대출기간 최장 30년 이내, 최장 5년까지 거치기간 인정) 가운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경남은행 최용식 상품개발부장은 "코픽스를 적용한 뉴 집집마다대출 출시로 고객들의 금리부담이 줄어들게 됐다"며 "금리상승이 예상될 경우 잔액기준 코픽스가 유리하고 하락이 예상될 경우 신규취급액 기준이 유리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끝)

출처 :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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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www.nonghyup.com)은 16일(화) 아침,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봄의 전령사 꽃씨와 채소씨앗 그리고 황사에 대비한 황사마스크를 나누어준다.

‘행복한 대한민국! 채움으로 시작하세요’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번 행사는 봄의 새싹처럼 희망의 기운이 가득 담긴 꽃씨와 채소 씨앗, 그리고 황사 대비 마스크를 나누어 주며 전국의 농협 점포에서 동시에 실시 된다.

더불어, 여러 금융 상품의 동시 가입 및 사회 공헌 활동시 혜택을 제공하는 채움프리미엄패키지에 대한 소개도 곁들여 고객의 금융거래도 미래에 대한 희망과 꿈으로 채워지도록 할 예정이다.

김태영 농협신용대표이사는 “고객들의 마음이 새롭게 돋아날 씨앗처럼 희망으로 채워졌으면 한다. 농협도 고객들이 희망을 키우고 가꾸어 탐스러운 결실을 맺도록 도울 것이다”라고 이번 행사의 실시 배경을 설명했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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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www.nonghyup.com)은 3월 10일부터 은행·증권·카드를 통장 하나로 연결한 복합상품 ‘채움증권통장’의 판매에 들어갔다.

이 상품은 농협이 2010년 한 차원 높은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농협의 계열사인 NH투자증권과 연계하여 만든 금융종합통장이라 할 수 있다.

채움증권통장은 은행거래와 증권거래를 동시에 하고 싶은 고객에게 제격이며 증권거래가 있을 경우 최고 연 1.8%(3.12일 현재)의 우대이율을 적용한다.

채움증권통장 개설과 자금입금으로 NH투자증권에 연결된 증권계좌를 통해 손쉽게 증권매매거래를 할 수 있으며 증권거래수수료도 0.015%로 아주 저렴하다.

그리고 NH채움카드 보유 고객에게는 증권거래 순수탁수수료의 5%를 채움포인트로 제공하며 고객은 농협판매장에서 물품구입, 농협의 각종 인터넷 금융거래, 기부·양도 및 캐시백 등 포인트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게다가 채움증권통장에 가입한 고객이 농협의 꾸러미 상품인 채움적금, 채움정기예금, 채움드림론, 채움카드, 공제, 수익증권 중 2가지 이상을 가입하게 되면 전자금융의 타행이체수수료와 CD/ATM 이용 수수료(현금인출, 당행이체수수료)가 면제된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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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행장 민유성, www.kdb.co.kr)은 ?kdb W-index 정기예금 10-3차를 3월 10일(수)부터 19일(금)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동 상품은 원금은 보장되면서 기초자산인 KOSPI200 지수의 상승률에 따라  수익이 지급되는 구조이며,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도록 세 가지로 출시된다.

14호 상품은 최고 18.75%까지 수익실현이 가능한 가입기간 1년 상품이고, 15호 상품은 최저 4.00%(연2.00%)의 수익을 보장하면서 최고 22.00%(연11.00%)까지 수익실현이 가능한 가입기간 2년 상품이다. 그리고 16호 상품은 한 번의 가입으로 두 번의 만기효과를 누릴 수 있는 더블만기 이자지급형 구조로서 제1 거래기간(예금일~1년)에는 최고 연 17.50%의 수익실현이 가능하고, 제2 거래기간(예금일~2년)에는 최고 25.00%(연 12.50%)의 수익실현이 가능한 가입기간 2년 상품이다. 세 가지 상품 모두 가입기간은 1백만원 이상이고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다.

특히, 이번 상품은 산은금융그룹 시너지 제고의 일환으로 산은 영업점뿐 아니라 대우증권 고객을 대상(Wrap구조 등)으로 동시 모집하는 등 판매채널의 확대를 시도하였다.


뉴스출처: 한국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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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100% 원금보장과 함께 최고 연 23.4%의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2010-3차 경은 지수연동 정기예금’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3회차로 출시된 이 상품은 KOSPI200지수에 따라 만기 이자율이 최종 결정돼 정기예금 이상의 고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2010-3차 경은 지수연동 정기예금은 적극투자형과 안정투자형으로 나눠 가입할 수 있다.

적극투자형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 대비 30% 이하로 상승할 경우 최고 연 23.4%에 달하는 금리가 지급된다.

또 만기지수결정일까지 신규지수대비 장중 1회라도 30% 초과 상승하면 연 5%의 금리가 확정 적용된다.

이밖에 안정투자형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보다 같거나 상승하면 연 7.0%금리가 지급된다

2010-3차 경은 지수연동 정기예금은 적극투자형과 안정투자형 모두 만기지수가 신규지수 보다 하락하더라도 최초 거래원금을 100% 보장한다.
 
단, 중도해지 시에는 수수료가 부과돼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저축기간은 1년(만기일: 2011년 3월 29일)이다.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세금우대나 비과세 생계형저축으로 가입도 가능하다.

* 신규지수 결정일:  2010년 3월 29일 KOSPI200 종가지수
* 만기지수 결정일:  2011년 3월 25일 KOSPI200 종가지수


뉴스출처: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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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가 장기·고정금리 대출 활성화 및 서민층 금융지원 강화를 위해 금리를 인하한 보금자리론 등 신상품을 내놓기로 했다.

주택금융공사 임주재 사장(사진첨부)은 10일 공사 창립 6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공사는 서민의 주거, 복지, 평생금융을 책임지는 복합금융서비스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임 사장은 이와 관련, “국내 주택담보대출의 약 92%가 변동금리형 대출임을 감안할 때, 향후 금리가 상승할 경우 이자부담 증가로 가계의 부채상환 부담이 급증, 가계부실 및 금융시장의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소지가 커 주택금융시장의 안전성 제고가 시급한 실정”이라며 “공사는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공급 확충과 서민층의 이자부담 완화를 위하여 보금자리론 원가를 절감*하여 고객에 환원하는 방법으로 현행 금리보다 약 0.2%p 정도가 인하된 새로운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금년 6월 중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기존 금융회사에 위탁해온 원리금 수납과 채권 사후관리 업무를 공사가 직접 수행함으로써 원가 절감

현재 e-보금자리론(10년만기) 금리는 5.9%로 은행권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평균금리 5.88%(1월중 은행 신규 주택담보대출)와 비교할 때 거의 차이가 없으며, 금년 6월 중 출시될 보금자리론 신상품은 은행권의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보다 오히려 금리가 낮을 것으로 예상되어 실수요자 및 서민층의 이자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임 사장은 또 “주택연금의 경우 2007년 도입 이후 보증공급액 기준 3.2조원을 공급하면서 선진국형 노후생활자금 공급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특히 금년에는 주택연금 저변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수요자 중심의 고객 친화적 제도개선에 중점을 두고 주택연금 이용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지세 면제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7월부터 실버주택용 상품이 출시될 예정이어서 주택연금부문에서 획기적인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2010년은 주택금융공사가 도전적인 목표설정과 시장친화적인 상품 개발을 통해 한단계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보금자리론과 주택연금의 획기적인 저변확대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사장은 이밖에도 코픽스 연동형 보금자리론 등 시장 수요에 부응하는 신상품 출시(3월 22일 시행)와 근로자 서민 및 저소득자, 지방소재 중소건설업체 등에 대한 주택금융신용 보증료 인하를 추진하는 등 고객 중심의 제도개선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뉴스출처: 한국주택금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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