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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원금은 보장하면서 국제유가(WTI: 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와 국내 증시에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신상품 ‘하이-믹스(Hi-Mix) 복합예금 27호’를 1,000억원 한도로 다음달 16일까지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하이-믹스 복합예금 27호’상품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이다.

이 상품은 국제유가(WTI)에 연계되는 안정형과 코스피(KOSPI)200지수에 연계되는 고수익형의 두 종류로 판매된다.

안정형의 경우 국제유가(WTI:뉴욕상업거래소에서 고시하는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선물가격)의 만기가격(2010년 9월 15일 종가)이 기준가격(2009년 9월 17일 종가) 대비 같거나 상승한 경우에는 연 5.05%의 수익률을 제공하며, 만기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하락한 경우에도 원금보장은 물론 연 1.0%의 최저수익률을 보장한다.

고수익형의 경우 기준지수(2009년 9월 17일 종가)의 13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지수(2010년 9월 15일 종가) 상승률의 55%+0.5%p를 수익률로 반영해 최고 연 17%의 고수익을 제공한다. 다만, 단 1회라도 기준지수의 130%를 초과한 경우에는 만기지수에 관계없이 연 5.5%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또한,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해도 연0.5%의 최저수익률을 보장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이 상품은 국제유가 및 주가지수연동예금으로서 고객 자산운용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보강한 복합금융상품”이라며, “최근 국내외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추세에 있는 국제유가와 국내 증시에 투자해 원금손실 위험 없이 고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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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은행장 이주형)은 고객의 환경기여 및 거래실적에 따라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신상품 ‘그린플러스예금’ 출시하여 총 3,0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동 예금은 개인 및 법인고객 모두 가입이 가능하며, 계약기간 1개월에서 12개월까지 자유롭게 가입이 가능한 정기예금 상품이다.

특히 저탄소·녹색성장에 동참하는 고객들과 수협은행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 2천만원 이상 예금가입 고객, 신용카드·정기예금·대출 거래실적이 있는 고객에게 최고 연 0.9%p까지 우대금리를 적용하여 1년제로 가입하는 경우 개인의 경우에는 최고 4.5%, 법인의 경우 최고 4.4%까지 만기이율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개인고객의 경우 예금가입자의 결혼·출산·회갑 등 기념일 전후 7영업일이내에 중도해지 하는 경우 기간에 따라 최고 3.0%의 특별중도해지이율을 적용하는 해피데이 중도해지서비스를 시행한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은 저탄소·녹색환경 가꾸기에 동참하는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적용할 뿐만 아니라 기념일에 중도해지 시 우대금리가 적용되어 여유자금을 가장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수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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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다가 다친 고객에게 보상해주는 정기예금이 나왔다!

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시중은행 중 처음으로 자전거 상해보험을 무료로 가입해주고 수익금 중 일부를 저탄소 녹색성장 관련 사업에 기부하는 것은 물론, 추첨을 통해 자전거를 경품으로 지급하는‘자전거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의 가입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이며, 가입금액은 최저 3백만 원, 가입기간은 1년이다. 금리는 3.7% 기본금리에다 우대금리를 포함해 24일 현재 최고 4.0%까지 지급한다. 우대금리는 통근이나 통학을 자전거로 이용하는 고객 또는 자전거이용 서약고객 0.1%p,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우리은행 신용카드(신규 포함) 이용고객 0.1%p, 승용차요일제 참여고객 0.1%p(가족포함), 탄소마일리지제도 참여고객 0.1%p 등 최대 0.3%p까지 제공한다. 이자는 만기일이나 월단위로 지급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의 특징은 자전거를 타다가 다친 고객에게 보상을 해주는 자전거 상해보험을 무료로 가입해 준다는 점이다. 또한, 은행이 저탄소 녹색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사업 환경단체 등에 판매수익금의 10%를 기부금으로 출연해 고객은 예금가입만 해도 녹색운동을 후원하고 동참하게 된다. 고객도 세후 지급이자의 1만원 미만 금액과 1만 원 이상 일정액을 선택해 기부할 수 있으며 고객기부금은 은행 출연 기부금과 합산해 기부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상품 출시와 함께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이 예금에 가입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자전거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우리은행 홈페이지(www.wooribank.com)를 통해 9월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은 저탄소 녹색성장에 관심이 있는 고객과 자전거 이용 고객 등을 대상으로 한 상품”이라며 “자전거 상해보험 무료 가입과 우대금리 제공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한편, 고객과 더불어 은행의 지속적인 기부금 출연으로 녹색성장을 위한 기부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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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토지보상금 또는 공탁금을 받거나 받을 예정인 고객들의 효과적인 자금운용이 가능하고 부동산 세무상담이 가능한 신상품 ‘프리미엄 토지보상(공탁금) 통장/정기예금’을 8월 2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토지보상(공탁금) 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토지보상금 또는 공탁금을 수령한 고객이 대상이며 1억원 이상 신규시 3개월간 자기앞수표 발행수수료, 전자금융(인터넷뱅킹, 폰뱅킹, 모바일뱅킹) 수수료, CD/ATM이용수수료 및 영업점을 통한 송금수수료 면제(타행송금은 월3회)혜택이 있어, 고객의 토지보상금이나 공탁금 자금의 효과적인 이체 및 출금이 가능하다.

‘프리미엄 토지보상(공탁금) 정기예금’은 가입기간이 3개월부터 5년까지이며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만기지급식과 월이자지급식의 두가지 이자지급 방법이 있으며 만기지급식의 경우 기본금리 1년제 연3.0%, 2년제 연3.25%, 3년제 연3.35%이지만 가입금액과 거래실적에 따라 추가금리우대가 가능하다.

또한 동 정기예금을 1억이상 가입한 고객에게는 부동산, 세무 무료 상담서비스가 제공하며, 특히 10억 이상의 고객에게는 제휴 세무사를 통한 무료 양도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여 자금운용 뿐 아니라 재테크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

동 상품 가입시 유의할 점은 공탁금을 인출하여 예치하는 고객은 ‘금전공탁서(변제 등)’, 토지보상금을 예치하는 고객은 ‘보상합의서’ 또는 ‘수용확인원 사본을 은행에 제출하여야 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토지보상금이나 공탁금 등 거액을 일시에 수령하는 고객에게 동행의 자산관리전문가인 PB와 세무사를 통한 자금운용방법 뿐만 아니라 전문 부동산 세무 상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여 효과적인 재테크 설계가 가능할 것이다”고 밝혔다.

※참고

‘프리미엄 토지보상(공탁금) 정기예금’은 8월 24일 현재 가입금액과 거래실적에 따라 1년제는 최고 연4.18%, 2년제는 최고 연4.55%, 3년제는 연4.83%까지 제공받을 수 있으며 자금시장상황에 따라 금리는 매일 변동된다.

또한, 가입기간은 3개월, 6개월, 9개월에서 1년, 2년, 3년, 4년, 5년제까지 다양한 기간선택이 가능하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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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급여생활자를 대상으로 ‘직장인 플러스론’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서울보증보험이 선정한 우량기업, 주채무계열 순위 30위 이내 계열기업, 상장법인(코스닥 등록법인 포함),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특수법인, 비영리 법인의 직원 및 공무원(군인, 군무원 제외) 등이다.

대출한도는 연소득에 따라 산정되며, 은행 거래실적이 전혀 없거나 타금융기관에 대출이 있어도 최고 1억원까지 추가대출이 가능하다.

직장인 플러스론은 또 대출 상담시 가부결정과 대출금액, 금리 등을 즉시 알 수 있다.

대출기간 및 상환은 최장 5년으로 할부상환하거나, 1년 이내 일시상환 또는 마이너스통장대출방식으로 상환하면 된다.

이밖에 대출금리는 상황방식에 따라 가산금리를 적용. 급여이체를 비롯해 공과금자동이체(2건 이상), 인터넷·텔레·모바일뱅킹 가입(1개 이상), 신용카드 신규가입 또는 100만원(현금서비스 포함) 이상 이용자 등은 0.1%의 금리감면혜택이 제공된다.

경남은행 최용식 상품개발부장은 “직장인 플러스론은 간편한 대출절차와 넉넉한 대출한도로 지역 고객들이 손쉽게 자금조달을 가능하게 했다”며 “추가자금이 필요한 직장인들에게 유용한 신용대출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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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예치기간에 따라 고금리를 제공하는 입출금 통장인 ‘참 똑똑한 A+ 통장’을 8월 20일에 출시한다.  이 통장은 계좌이체 및 공과금 납부, 카드 결제 등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의 기존 기능을 그대로 보유하면서도 CMA 수준의 높은 이자율을 적용하는 상품이다.

‘참 똑똑한 A+ 통장’의 이율은 ▷예치기간이 1일~30일인 경우 연 0.1%(세전) ▷31일 이상인 경우 연 4.2%(세전)의 이자율을 적용하며, 입금건별 매일의 최종잔액에 대해 예치기간별 해당 이율을 적용하여 매월 셋째 주 첫 영업일에 세후이자를 통장에 입금해 준다.

또한 이 통장이 급여이체 조건을 충족하거나 전월 평잔이 90만원 이상일 경우 ▶당행 ATM / 폰뱅킹(ARS) / 인터넷뱅킹 / 모바일뱅킹 수수료 일체 면제 ▶타행 ATM 이용 수수료 면제(출금 월8회, 이체 월 5회) ▶환전/송금 수수료 감면 ▶창구 거래시 각종 수수료 감면 등의 다양한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이 상품의 가입대상은 실명의 개인으로, 1인 1계좌에 한하여 영업점을 통해 신규 가능하며 최소 가입금액은 1만원이다(단, 만 18세 미만 및 만 65세 이상인 고객의 경우, 생계형 저축통장으로 신규할  경우, 신용카드결제 및 대출이자 지급계좌로 등록할 경우 에는 최소금액의 제한이 없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가까운 지점을 방문하거나, 씨티은행 인터넷 홈페이지 (www.citibank.co.kr) 혹은 씨티폰뱅킹서비스(T. 1588-7000)에서도 가능하다.


뉴스출처: 한국씨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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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2009년 8월 20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2,000억 한도로 동행의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 브랜드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11호’를 판매한다” 고 밝혔다.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11호’는 원금은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 시 최고 연 16.0%의 수익률이 가능한 ‘고수익 상승형 9-11호 (1년제)’, 주식시장이 3% 이상 상승하면 연 6.0%를 지급하는 ‘안정형 9-11호 (1년제)’, 상한지수 없이 지수상승률에 비례하여 무제한의 수익을 추구하는 ‘상승형 9-11호’, 주가지수가 하락할 경우 최고 연 14.0%까지 가능한 ‘고수익 하락형 9-11호 (1년제)’ 등 모두 4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식시장이 현재보다 30~40% 정도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고수익 상승형 9-11호 (1년제)’, 주식시장이 현재 수준에서 약간의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조금의 상승으로도 높은 수익률을 누릴 수 있는 ‘안정형 9-11호 (1년제)’, 주식시장의 높은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지수상승률에 비례하여 무제한의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는 ‘상승형 9-11호 (1년제)’, 주가하락 가능성을 높게 보는 고객의 경우 ‘고수익 하락형 9-11호 (1년제)’을 선택할 수 있어, 고객 개개인의 주식시장 전망과 위험선호도에 따라 최적화된 상품을 선택하여 원금은 보장하면서 시중금리를 뛰어넘는 수익기회를 추구할 수 있다.

각각 500억씩 총 2,0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4가지 상품 모두 1년제 예금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인터넷뱅킹으로 가입 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 지수가 단기적으로 급등락은 있지만 장기적으로 상승을 예상하고 현재의 금리수준에 만족하지 못하는 보수적인 투자자에게 원금보장과 수익성을 겸비한 ‘세이프 지수연동예금’은 합리적인 투자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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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8월 17일(월)부터 8월 26일까지 코스피 200지수에 연계한 ‘Rich 지수연동예금 9-10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1년제인 이 상품은 코스피 200 주가지수의 상승 정도에 따라 금리가 결정되는 상품으로, 만기지수가 30% 상승하면 최고 연 15.0%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또 예금 기간 동안 지수가 장중 포함하여 한번이라도 30% 초과 상승 시에는 연 6.0%로 금리가 조기 확정되며, 만기 시 주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은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으로 세금우대 및 생계형으로도 가입 가능하다.

200억 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만기에 주가지수가 떨어지더라도 원금이 보장되고, 만기 시 주가지수가 상승하면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당한 상품” 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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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저축과 보장기능이 강화된 ‘흥국화재 (무)스페셜저축보험’을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흥국화재보험과 제휴로 출시된 이 상품은 홀인원플랜과 상해안심플랜, 파워저축플랜으로 나누어 가입할 수 있다.

홀인원플랜은 특정여가상해 사망·장해시 최고 2억원, 운전 중 사고시 형사합의금을 최고 3천만원까지 보장할 뿐 아니라 홀인원(1회)시 500만원, 골프용품손해도 500만원 한도로 지급한다.

또 상해안심플랜은 업무중상해 사망·장해시 최고 2억원에서 2000만원까지 보장(보장금액 자유설계)하며, 파워 저축플랜은 일반상해 사망·장해시 최고 100만원을 보장한다.

특히, 홀인원플랜과 상해안심플랜, 파워저축플랜 모두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을 최고 1억원까지 보상해 가족들의 사고보장도 가능하다.

게다가 흥국화재 (무)스페셜저축보험은 고액보험료 할인제도(50만원 이상 0.5% 할인, 100만원 이상 1.0% 할인) 및 최저보증이율 적용, 10년유지시 비과세 혜택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2009년 8월 현재 흥국화재 (무)스페셜저축보험의 적용이율은 금리연동형의 경우 5.2%이며, 금리확정형은 4.0%에 달한다.

경남은행 이진희 방카슈랑스팀장은 “흥국화재 (무)스페셜저축보험은 목돈마련을 겸해 골프, 상해, 운전중사고를 집중보장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며 “특히 중도인출과 추가납입이 자유로워 자금운영상 부담도 적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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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銀行長 래리 클레인/www.keb.co.kr)은 만기 해지시 주가지수 변동에 따라 최고 연 16.0%의 시장금리이상의 수익 달성이 가능한 ‘BEST CHOICE 정기예금(09-5차)’을 1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KOSPI 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40% 이하로 상승시 연이율이 지수상승률 X 40%로 최고 연 16.0%, ▶계약기간 중 1회라도 40% 초과 상승한 경우 5.0%로 확정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같거나 하락한 경우라도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이다.

최저 가입금액은 1백만원 이상으로 가입자격의 제한이 없고 예금기간은 1년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주가 상승시 최고 16.0%의 시장금리이상의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고 주가 하락시에도 원금이 보장되는 안정적인 상품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상품은 생계형저축 및 세금우대저축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판매기간은 26일까지 이다. 기준지수 결정일은 판매마감일 다음날인 27일이다.


뉴스출처: 외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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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www.kbstar.com)은 오는 8월 28일까지 인터넷뱅킹과 콜센터 상담원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상품인 ‘Green growth’ e-공동구매정기예금을 한시 판매한다.

이 상품은 많이 판매될수록 높은 이율이 적용되는 상품으로 판매금액에 따라 ▲50억원 미만 시 연3.7% ▲50억원 이상 시 연3.8% ▲100억원 이상 시 연3.9%를 지급한다.

또한 저탄소 녹색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은행이 가입고객에게 지급할 만기이자의 1% 해당액을‘친환경상품진흥원’등의 환경관련단체에 기부금으로 출연하여‘녹색성장’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일석이조 상품이다.

가입대상은 개인이며 최저가입금액은 1백만원으로 만기이자지급식이고 모집한도는 1천억원으로 한도 소진시 판매가 자동 종료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인터넷을 통한 금융 업무와 정보의 교류를 즐기는 직장인이나 주부특히,인터넷 이용빈도가 높은 젊은층 고객들이 함께 가입에 동참하면 소액자금으로도 높은 이율을 받을 수 있어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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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원금은 보장하면서 국내 증시에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신상품 “하이-믹스(Hi-Mix) 복합예금 26호”를 1,000억원 한도로 26일까지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하이-믹스 복합예금 26호’상품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이다.

이 상품은 코스피(KOSPI)200지수 안정형과 코스피(KOSPI)200지수 고수익형의 두 종류로 판매된다.

안정형의 경우 코스피200지수의 만기지수(2010년 8월 25일 종가)가 기준지수(2009년 8월 27일 종가) 대비 같거나 상승한 경우에는 연 5.0%의 수익률을 제공하며,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한 경우에도 원금보장은 물론 연 0.5%의 최저수익률을 보장한다.

고수익형의 경우 기준지수의 13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지수 상승률의 58%+0.5%p를 수익률로 반영해 최고 연 17.9%의 고수익을 제공한다. 다만, 단 1회라도 기준지수의 130%를 초과한 경우에는 만기지수에 관계없이 연 4.5%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또한,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해도 연0.5%의 최저수익률을 보장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이 상품은 주가지수연동예금으로서 고객 자산운용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보강한 복합금융상품”이라며, “최근 상승추세에 있는 국내 증시에 투자해 원금손실 위험 없이 고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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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지수연동정기예금 69차 판매

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은행권 최초로 탄소배출권 가격에 연계된 “부은지수연동정기예금 69차”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유럽기후거래소(ECX)에서 거래되는 2010년 12월 만기 탄소배출권(EUA) 선물가격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30%(세전)이자를 지급하는 1년 만기 상품으로 모집기간은 8월 10일부터 17일까지이다.

수익구조는 2010년 8월14일자의 EUA 2010년 12월 만기 선물가격이 기준일인 2009년 8월18일 가격보다 0% ~ 50%이내 상승 시 만기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30.0%(세전)까지 지급하고 하락 시에도 원금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또, 상승률이 50%초과되는 경우에도 연 5%의 이자를 지급한다.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3백만원이상 가입할 수 있고 100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한다. 

부산은행 개인고객부 김성화 부부장은 “최근 미국 등 선진국과 우리나라의 신경제 성장동력이 녹색성장 정책으로 전환되면서 탄소배출권 사업이 크게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어 탄소배출권 가격상승에 따라 초과 수익을 기대하면서도 원금 보장의 안정성을 갖춘 매력적인 상품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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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경기침체 여파로 서민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서민금융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청 및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저신용·저소득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신상품 ‘우리 이웃사랑 근로자생계보증대출’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우리 이웃사랑 근로자생계보증대출’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보증서 발급이 가능하며, 3개월 이상 계속 근로하고 있는 근로소득자로서 납세증명이 가능한 저신용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개인사업자나 사업소득자는 제외된다.

대출금액은 개인신용도에 따라 최고 5백만원이고, 대출기한은 최대 5년이며, 상환은 원금균등분할상환방식을 적용한다. 또한, 이 대출은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 대출기간 중에도 자유롭게 상환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CD연동대출기준금리 + 6%로 10일 현재 8.42%가 적용돼, 대부업체 등에서 고금리 대출에 시달리던 서민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우리은행은 우리 이웃사랑 대출과 우리 환승론, 청년창업 특례보증서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해 서민금융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별도의 재단을 설립해 마이크로 크레딧(무담보 무보증 소액신용대출)사업도 추진하는 등 서민금융지원을 통한 국민생활안정에 기여하는 은행의 사회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이종휘 우리은행장이 남대문시장 영세상인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출시한 ‘우리이웃사랑대출’은 최근 금리인하와 한도확대로 최근일 현재 4,500여건에 320여억의 실적을 달성하는 등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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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퇴직연금정기예금 판매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윤용로)은 퇴직할 때 받은 퇴직금을 연금처럼 매달 나눠 받을 수 있는 ‘퇴직연금정기예금(연금형)’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근로자의 퇴직금을 ‘퇴직연금정기예금(연금형)’에 예치하고 일정기간 동안 연금형태로 나눠 받는 상품으로 수령시기에 따라 ‘즉시연금식’과 ‘거치후연금식’으로 나눠 판매한다.

‘즉시연금식’은 상품가입과 동시에 연금을 받을 수 있고, ‘거치후연금식’은 일정기간 예치 후 연금을 받는 구조다. 연금지급주기는 2가지 모두 1·3·6·12개월 중 선택할 수 있다. 상품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며 가입기간은 5~50년 사이에서 연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일시에 수령한 근로자의 퇴직금을 매월 일정금액으로 나눠 사용할 수 있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계획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주택구입, 사망, 6개월 이상의 요양 등 주요 인출 사유인 경우에는 만기 이전에 예금을 해지하더라도 약정이율을 보장한다. 약정이율은 연 3.54%(8월 10일 현재)이며 시장금리에 따라 매년 변경적용 된다.


뉴스출처: 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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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원금은 보장하면서 국내 증시에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신상품 “하이-믹스(Hi-Mix) 복합예금 25호”를 1,000억원 한도로 다음달 5일까지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하이-믹스 복합예금 25호’상품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이다.

이 상품은 코스피(KOSPI)200지수 안정형과 코스피(KOSPI)200 고수익형의 두 종류로 판매된다.

안정형의 경우 코스피200지수의 만기지수(2010년 8월 4일 종가)가 기준지수(2009년 8월 6일 종가) 대비 같거나 상승한 경우에는 연 5.0%의 수익률을 제공하며,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한 경우에도 원금보장은 물론 연 1.0%의 최저수익률을 보장한다.

고수익형의 경우 기준지수의 13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지수 상승률의 60%+0.5%p를 수익률로 반영해 최고 연 18.5%의 고수익을 제공한다. 다만, 단 1회라도 기준지수의 130%를 초과한 경우에는 만기지수에 관계없이 연 4.5%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또한,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해도 연0.5%의 최저수익률을 보장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이 상품은 주가지수연동예금으로서 고객 자산운용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보강한 복합금융상품”이라며,“국내 증시에 투자해 원금손실 위험 없이 고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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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www.nonghyup.com)이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지원을 위한 금융상품을 추가로 출시한다.

올해 초 생계형무등록사업자대출을 출시해 저금리로 약 1만7천명의  노점상, 가판 등 무등록 영세 사업자들에게 8백억원의 자금 지원을 해온 농협이 중소기업청,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협약을 맺고 7월 30일부터 ‘NH근로자생계보증대출’을 시작해 저신용 근로자를 지원한다.

한국신용평가의 신용등급 7~9등급에 해당하는 저신용근로자를 주로 지원하게 될‘NH근로자생계보증대출’의 신청 자격은 3개월이상 직장 재직중이며 근로소득 입증이 가능한 근로자로서 연체중이거나 신용관리대상인 자는 제외된다.

대출한도는 최고 500만원, 대출기간은 최대 5년이며 중도상환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자유로운 상환이 가능하다.

낮은 신용등급 때문에 은행권 대출이 어려워 사채나 대부업체를 이용할 수 밖에 없었던 저신용 근로자들이 긴급한 생계자금이 필요할 경우, 보증재단을 찾지 않고 전국의 농협중앙회와 지역농협을 바로 방문해 대출을 신청하고 저금리로 당일 또는 다음날 손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농협 관계자는 “연말까지 생계형무등록사업자대출을 통해 2만여명의 고객에게 9백억원을 더 지원할 계획이고, 이번에 출시하는 ‘NH근로자생계보증대출’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신용 근로자들에게도 새로이 금융 혜택을 제공할 것이다. 앞으로도 서민들을 위한 금융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경제살리기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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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 www.busanbank.co.kr)은  KOSPI200지수상승률에 따라 최고 13.75%의 이자를 지급하는 1년 만기 ‘부은지수연동정기예금 67차’ 상품을 7월 13일부터 7월 22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부은지수연동정기예금 67차 상품은 KOSPI200 지수가 0% ~ 25%이내 상승시 만기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13.75%를 지급하고 상승률이 25%~40%범위내에 있는 경우에는 상승률에 관계없이 연 13.75%를 지급하는 구조이다. 다만, 가입기간중 한 번이라도 40%초과 상승하는 경우 연 4.0%의 금리가 확정되며 만기지수 하락시에는 원금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3백만원이상 가입할 수 있고 100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한다.

부산은행 개인고객부 김성화 부부장은 “본 상품은 주가지수가 상승하는 경우 최고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구간이 넓어 주식시장의 상승에 따라 초과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매력적인 상품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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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윤용로)은 원금을 보장하면서 지수가 일정구간 상승하면 최고 연 15%의 금리를 지급하는 지수연동예금(ELD) ‘더블찬스정기예금 더드림(The Dream) 3호’를 21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KOSPI 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1년 상품으로, 투자기간 동안 기준지수 대비 일정구간 상승하면 상승지수에 비례해 수익률을 지급하므로 정기예금보다 높은 금리가 지급되며 ‘상승형’·‘안정형’·‘디지털형’으로 나눠 판매된다.

‘상승형’은 투자기간 동안 지수 상승률이 기준지수 대비 30% 이하이면, 최고 연 15%의 수익률을 제공하고, 지수 상승률이 30%를 초과하면 수익률 연 6%를 확정 지급한다.

‘안정형’은 기준지수 대비 상승률이 35% 이하이면, 최고 연 8.75%의 수익률을 제공하고, 35%를 초과하면 수익률 연 8.75%를 확정 지급한다.

‘디지털형’은 기준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10% 초과하여 상승하면, 연 7.3%의 확정수익률을 제공하고, 지수 상승률이 10% 이하이면 원금만 보장한다.

세 가지 유형 모두 기준지수 대비 하락(또는 동일) 시에는 원금만 보장된다.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1백만원 이상(10만원 단위)이면 창구 및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IBK기업은행 상품기획부 권영만 팀장은 “최근 경제위기가 조금씩 호전되고 주식시장이 활기를 찾아가고 있지만 주식에 투자하기엔 아직 망설여지는 투자자의 경우 원금이 보장되면서 주가 상승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원금보장형 ELD 상품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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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100% 원금보장과 함께 최고 연 18%의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2009-4차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4회차로 출시된 이 상품은 KOSPI200지수에 따라 만기 이자율이 최종 결정돼 정기예금 이상의 고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2009-4차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은 적극투자형과 안정추구형, 복합투자형(적극투자형+특판 정기예금) 등으로 나눠 가입할 수 있다.

적극투자형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 대비 30% 이하로 상승할 경우 최고 연 18%에 달하는 금리가 지급되며, 만기지수결정일까지 신규지수대비 장중 1회라도 30% 초과 상승하면 연 5%의 금리가 확정 적용된다.

게다가 안정투자형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 보다 같거나 상승할 경우 연5.15%의 금리가 확정된다.

이밖에 복합투자형은 적극투자형과 특판 정기예금의 형태로 묶어서 가입할 수 있다.

적극투자형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 대비 30% 이하로 상승하면 최고 연 14.1%의 금리가 지급되며, 만기지수결정일까지 신규지수대비 장중 1회라도 30% 초과 상승하면 연 3.2%의 금리가 지급된다.

또 특판 정기예금은 적극투자형 가입금액 내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연 4% 확정금리가 지급된다.

특히, 2009-4차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 보다 하락하더라도 적극투자형과 안정추구형, 복합투자형 모두 최초 거래원금을 100% 보장한다.(단, 중도해지시에는 수수료가 부과되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

모집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10영업일간)이며, 저축기간은 2010년 7월 27일(1년제)까지로 최저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 만원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경남은행 최용식 상품개발부장은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은 원금보장은 물론 일반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500억원 한도로 판매되는 만큼, 가입을 서둘러야 할 것”고 말했다.


뉴스출처: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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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 http://www.hanabank.com)은 주가지수예금과 함께 정기예금에 가입할 경우 4% 확정금리를 지급하는 지수연계 특판예금을 24일까지 한시판매 한다.

주가지수예금인 ‘지수플러스정기예금 78차’ 신규 금액 범위내에서 정기예금에 가입하면 4%의 확정금리가 지급된다.

이번 특판 정기예금과 함께 판매하는 ‘하나 지수플러스 정기예금 78차’는 KOSPI200에 연동한 지수 상승형 상품으로 적극형과 안정형 2종으로 출시됐다.

▲‘적극형32호’주가지수 정기예금은 만기시 가입시점 대비 지수가 20%미만 상승할 경우 최고 연7.6%의 고수익이 기대되는 상품이다. 단 가입 기간중 코스피200지수가 1회라도 기준지수 대비 장중에 20%이상 상승시 연4%의  이율로 확정된다.

▲‘안정형 42호’주가지수 정기예금은 1년후 지수가 20%이상 상승하면 최고 연6%의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장중 지수변동에는 관계없이 가입 시의 기준지수와 만기시의 결정지수 두 시점만 비교하여 수익률이 확정된다.

한편, 특판 정기예금과 연계없이 판매되는 범위형 지수예금인‘하나 지수플러스 정기예금 79차’도 같은 기간동안 판매한다.

▲‘범위형 13호’는 장중지수와 관계없이 기준지수와 결정지수만을 비교하여 이율이 결정된다.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00% 이상이면 연 5.3%를지급하고 100% 미만이면 원금만 보장되도록 설계됐다.

▲‘범위형 14호’는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05% 이상이면 연 5%, 105%미만이면 연 1%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하나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의 최저가입 금액은 5백만원 이상으로 1년 만기 상품이다. 개인은 세금우대나 생계형 가입도 가능하며, 원할때는 언제든지 원금의 90%까지 예금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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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2009 7월 13일부터 7월 21일까지 총 2,000억 한도로 동행의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 브랜드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9호’를 판매한다” 고 밝혔다.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9호’는 원금은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시 최고 연 16.0%의 수익률이 가능한 ‘고수익 상승형 9-9호 (1년제)’, 주식시장이 20% 이상 상승하면 연 7.0%를 지급하는 ‘상승 안정형 9-9호 (1년제)’, 만기주가가 기준주가보다 3% 이상 상승하면 연 6.0% 금리를 지급하는 ‘안정형 9-9호’, 주가지수가 하락할 경우 최고 연 16.0%까지 가능한 ‘고수익 하락형 9-9호 (1년제)’ 등 모두 4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식시장이 현재보다 30~40% 정도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고수익 상승형 9-9호 (1년제)’, 중도적인 위험선호도 보유 고객으로 20~30%의 주식시장 상승을 예상하는 경우 ‘상승 안정형 9-9호 (1년제)’, 주식시장이 현재 수준에서 약간의 상승을 할 것으로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조금의 상승으로도 높은 수익률을 누릴수 있는 ‘안정형 9-9호 (1년제)’, 주가하락 가능성을 높게 보는 고객의 경우 ‘고수익 하락형 9-9호 (1년제)’을 선택할 수 있어, 주식시장 전망과 위험선호도에 따라 최적화된 상품을 선택하여 원금은 보장하면서 시중금리를 뛰어넘는 수익기회를 추구할 수 있다.

각각 500억씩 총 2,0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4가지 상품 모두 1년제 예금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인터넷뱅킹으로 가입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저금리를 극복하는 수단으로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지만, 주식시장에 대한 예상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에서 위험관리를 하면서 주식시장에 접근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고, 이러한 관점에서 지수연동예금은 좋은 투자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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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윤용로)는 급여이체를 하고 있는 직장인에게 소득증빙 서류 없이 간편하게 최고 1천만원까지 대출해주는 ‘I Plan급여이체론’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일정기준 이상의 기업에 근무하고 3개월 이상 급여이체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에게 최근 3개월 급여합계의 두 배(최고 1천만원)까지 대출해준다. 거래실적에 따라 대출금리도 최고 0.2%p까지 추가 감면된다.

대출을 받으려는 고객은 ‘I Plan급여통장’에 가입해야 하며, 일반통장 이용고객은 계좌번호 변경 없이 ‘I Plan급여통장’으로 전환 가입할 수 있다.

'I Plan급여통장‘은 급여이체 고객에게 인터넷뱅킹수수료 및 타행 현금 인출 수수료를 포함한 각종 수수료를 면제해 주고 있어 거래 편의성을 한층 높인 상품이다.


뉴스출처: 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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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7월 10일(금)부터 7월 22일까지 코스피 200지수에 연계한 ‘Rich 지수연동예금 9-08호’를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1년제인 이 상품은 만기 해지 시, 주가지수가 같거나 상승하기만 하면 연 5.7%의 이자가 보장되며, 만기 시 주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은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으로 세금우대 및 생계형으로도 가입 가능하다.

150억 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 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만기에 주가지수가 떨어지더라도 원금이 보장되고, 만기 시 주가지수가 상승하기만 하면 일반정기예금 보다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당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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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www.nonghyup.com)이 7월 9일 부터 7월 22일 까지 코스피200 인덱스와 연계한 ‘지수연동예금 09-4호’(1년 만기)를 판매한다.

이번‘지수연동예금 09-4호’는 ‘상승낙아웃형’과 ‘디지털옵션형’ 2가지로 나누어 판매한다.

‘상승낙아웃형’은 코스피200 인덱스의 만기지수(2010년 7월 21일 종가)가 최초지수(2009년 7월 23일 종가) 대비 40% 이내로 상승할 경우  상승률에 따라 연 0% ~ 연12%의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코스피200  인덱스 지수가 한번이라도 40%를 초과하여 상승할 경우 수익률이  연4%로 조기 확정된다.

‘디지털옵션형’은 코스피200 인덱스의 만기지수가 최초지수 대비 13% 이상 상승하면 연6.5%의 수익을 얻을 수 있고, 13%미만으로 상승할 경우 0%의 수익률이 적용된다.

개인, 법인 모두 가입이 가능하고 가입금액은 300만원 이상이며, 총 3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된다.

이와 함께 교차판매 우대도 실시하여 ‘지수연동예금 09-4호’와  동일한 금액 또는 적은 금액으로 정기예금을 함께 가입할 경우, 연4.2%의 확정 금리를 지급한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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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 한국 주택금융공사와 업무제휴를 통해 ‘금리우대 보금자리론’과 ‘금리설계 보금자리론’, ‘e-모기지론’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금리우대 보금자리론’은 연소득 2천만원이하인 무주택자가 주택가격 3억원, 주택면적 85m2 이하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에 정부지원을 통해 최대 1%까지 금리우대를 받아 현재 최저 연4.9%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한도는 1억원이며 1년이내 대출기간은 거치기간을 포함해 10년에서 20년까지이다.

‘금리설계 보금자리론’은 1년이내의 거치기간동안은 변동금리로 적용받다가 거치기간 만료되거나 거치기간 이내라도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고정금리(최저 연5.9%)로 전환할 수 있는 금리혼합형 상품이다.

대출한도는 최대 5억원까지이며, 대출기간은 15년에서 최장 30년까지이다.

온라인 전용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e-모기지론’도 6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인터넷뱅킹 가입자가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등록을 거쳐 소득, 재직정보등을 입력하면 대출가능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인근 부산은행 영업점을 방문,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영업점 창구를 통하는 기존 보금자리론보다 0.2%p 낮은 최저 연5.7%의 고정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대상은 만20세이상 65세 이하의 무주택자 또는 1가구 1주택자이며 9억원이하의 주택에 대해 최대 5억원까지, 대출기간은 3년이내의 거치기간을 포함해 10년에서 30년까지이다.

한편, 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3종류의 주택금융공사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취급하게 되어 주택연금대출을 제외한 주택금융공사 주택담보대출은 모두 취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부산은행

<모기지론>
[▶은행별 예금/적금] - 하나은행, 무주택자 우대 모기지보험대출 ‘하나 2080모기지론’ 판매
[▶증권/펀드/ELS] - 플러스자산운용, 코리아롱숏 펀드 판매
[▶은행별 예금/적금] - 경남銀, 집값 80% 대출 마이홈플랜 모기지론
[▶은행별 예금/적금] - 외환은행, 'Yes 이자안심 모기지론' 판매
[▶은행별 예금/적금] - 대구은행 ‘DGB 점프(Jump) 모기지론’ 판매
[▶보험] - 대한生, 집값 80% 대출 'MI홈드림 모기지론' 선봬
[▶은행별 예금/적금] - KB국민은행, 'KB유비무환 모기지론' 출시
[▶은행별 예금/적금] - 부산은행, 플러스 장기모기지론 상품 출시
[▶은행별 예금/적금] - SC제일은행, 모기지론 신상품 "퍼스트 이자 안심대출" 판매
[▶은행별 예금/적금] - SC제일은행, 모기지론 신상품 "모기지론 플러스" 판매
[▶은행별 예금/적금] - 신한은행, '신한 금리상한모기지론' 출시
[▶은행별 예금/적금] - KB국민은행, 'KB주택연금론'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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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별 예금/적금] - 신한銀, "신한 골드리슈 골드테크 통장" 출시
[▶은행별 예금/적금] - 신한은행, '신한 금리상한모기지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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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원금은 보장하면서 런던금시장 금 가격에 연동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신상품 ‘하이-믹스(Hi-Mix) 복합예금 24호’를 1,000억원 한도로 15일까지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하이-믹스 복합예금 24호’상품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이다.

이 상품은 안정형과 고수익형의 두 종류로 판매된다.

안정형은 금가격(런던금시장 협회에서 고시하는 미 달러화 표시 금 가격)의 만기가격(2010년 7월 14일 종가)이 기준가격(2009년 7월 16일 종가) 대비 같거나 상승한 경우에는 연 5.0%의 수익률을 제공하며, 만기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하락한 경우에도 원금보장은 물론 연 0.5%의 최저수익률을 보장한다. 다만, 40%를 초과해 상승한 경우에는 연 3.0%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고수익형의 경우, 기준가격의 13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가격 상승률의 53% + 0.5%를 수익률로 반영해 최고 연 16.4%의 고수익을 제공한다. 단 1회라도 기준가격의 130%를 초과한 경우에는 만기가격에 관계없이 연 4.5%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또한, 만기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하락해도 연 0.5%의 최저수익률은 보장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전통적으로 금 가격은 미 달러화와 반대로 움직여 왔다”며“이 예금은 향후 미 달러화가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인 금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향후 이에 대한 투자 수요가 있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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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자유롭게 추가입금이 가능한 신개념 정기예금인 ‘Mint 정기예금’을 출시한다”고 7월 2일 밝혔다.

동 상품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고, 가입기간은 1개월 이상 5년 이하이다.  예금의 기본금리는 1년제 연3.0%, 2년제 연3.25%, 3년제 연3.35% 이다.

‘Mint 정기예금’은 기존 정기예금과 다른 맞춤형 상품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고 있다.

첫째, 동 상품은 정기예금이지만 한번 계좌를 개설하면 실명확인 없이 자류롭게 추가입금이 가능하여 목돈운용이 편리하다.

둘째, 고객이 입금회차를 선택하여 중도해지(만기포함 3회이내에서 가능)할 수 있어 필요한 금액만 입금회차를 선택하여 해지하면 다른 회차의 입금건은 만기해지시 약정 이율이 적용되어 고객입장에서 매우 유리하다.

셋째, 동 상품은 만기지급식과 이자지급식의 두가지 이자지급 방법으로  이자지급식은 1,2,3,6,12개월 단위로 다양하게 선택이 가능하다. 만기일은 일단위, 월단위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고객이 신규시 재예치를 신청할 경우 은행 방문 없이 재신규가 되는 재예치기능을 갖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목돈운용계획에 맞추어 다양하게 설계할 수 있는 ‘Mint 정기예금’을 통해 고객편의성을 제고하고 ‘Mint’브랜드가 의미하는 ‘상쾌함,편안함,여유’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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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 www.hanabank.com)은 7월 1일부터 소득공제 전용상품인 稅테크 상품을 패키지화하여 고객들이 하나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고 자유롭게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稅테크 상품이란 개인연금 상품, 장기주택마련 상품 및 국내 장기주식형펀드로 구성되며, 인터넷뱅킹 화면에서 연말 소득공제가 가능한 상품을 통합조회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각 상품별로 고객 본인이 입금할 금액을 입력하면 4단계 과세표준 구간별(1,200만원 이하, 1,200만원 ~ 4,600만원, 4,600만원 ~ 8,800만원, 8,800만원 이상) 로 세금의 환급예상액을 쉽게 조회할 수 있다.

또 稅테크 상품을 2개 이상 가입하고 하나카드의 사용실적이 월 1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하나 캐쉬백을 매월 1,000점 이상을 적립해 주며, 적립식 펀드를 신규한 후 매월 10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등록한 고객에게는 별도 추첨을 통해 42인치 LED TV, 로봇청소기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하나은행 신사업추진부 관계자는 “소득공제는 항상 연말정산이 다가오는 겨울에 관심을 갖는 것이 대부분인데 여름에 미리 준비한다면 더 많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이름도 ‘稅테크 패키지’로 지었다”고 밝혔다.

향후 하나은행은 펀드몰에 이어 예금과 신탁도 통합하는 “稅테크몰”을 신설하고, 고객에게 稅테크 상품에 불입한 금액에 대해 매달 리포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도 제공 예정이다. 또한 금년 12월 31일까지 가입이 가능한 장기주택마련상품과 장기주식형펀드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고객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줄 예정이다.


뉴스출처: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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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www.nonghyup.com)이 7월 1일 부터 17일 까지 ‘인터넷공동구매 정기예금’을 판매한다.

‘인터넷공동구매 정기예금’은 공동구매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물품을 구입하는 것처럼 금융 상품에도 공동구매 방식을 적용하여, 전체 예금 가입 금액에 따라 차등화된 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적용 금리는 전체 예금 가입 금액이 50억 미만이면 연3.5%, 50억 이상 100억 미만이면 연3.6%, 100억 이상이면 연3.8% 이다. 인터넷 뱅킹으로만 신규·해지가 가능하며 100만원 이상 금액 제한 없이 가입할 수 있다.

또한 고객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인터넷공동구매 정기예금’ 가입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기프트 카드를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실시한다.

농협 관계자는“소액계좌도 공동으로 뭉치면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함 으로써, 소액 다계좌에 대한 인터넷뱅킹 거래를 활성화 시킬 것이다”고 상품 개발 배경을 설명하였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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