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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하는 임대인 대상 전세보증금 전액 대출 가능
대출기한은 최대 2년이며, 금리는 17일 현재 변동금리 4.79%, 고정금리 4.69% 적용
대출 취급 후 새로운 임대차계약 체결로 대출금 상환 시 중도상환수수료 50%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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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최근 전세가격 하락으로 인한 역전세난 해소를 위해 지난 달 12일 시중은행 최초로 판매한 역전세지원 신용대출 상품에 이어 역전세 지원을 위한 담보대출 상품인「역(逆)전세지원 담보대출」을 추가로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역전세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르면서 임대인은 물론 임차인까지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임대보증금 전액을 지원하는 상품이 출시됨에 따라 전세시장 안정화는 물론 서민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역전세지원 담보대출은 대출 신청일 현재 임대차계약이 종료됐으나 전세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하는 임대인을 대상으로 한 상품으로, 대출대상 주택은 임대인 본인 소유의 아파트에 한한다.

대출한도는 담보인정비율(LTV) 40%∼60% 범위 내에서 전세보증금'전액 반환자금'용도일 경우는 전세보증금 범위 내이고, 전세보증금'하락금액 반환자금'용도일 경우는 신·구임대차계약서의 전세보증금 차액 범위 내이다.

대출기한은 최대 2년이며, 대출금리는 변동금리와 고정금리 중 선택 가능하고 17일 현재 각각 4.79%, 4.69% 수준으로, 우리은행이 정한 고객등급에 따라 최고 0.3%까지 우대금리도 제공한다.

중도상환수수료는 1년 이내 상환시 0.3%이고 2년 이내 상환시 0.1%를 부과하는데, 대출 취급 후 새로운 임대차계약이 체결돼 그 임대보증금으로 대출금 상환하면 중도상환수수료를 50% 감면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역전세지원 신용대출에 이어 출시한 이 대출은 역전세 해소를 위해 우리은행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상품"이라며 "이달 말 주택금융공사 임대보증금 반환보증 관련 상품도 출시하는 등 우리은행은 향후에도 서민금융 지원활성화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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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국내 최초 유가 관련 ELD <더불어 정기예금 유가 ETF연동 1호> 판매

유가 ETF가격이 10%만 상승해도 10%(세전 연 6.666%) 수익 가능
100% 원금 보장 및 환 위험 없이 원화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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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은 유가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더불어 정기예금 유가 ETF 연동 1호>를 2월 26일까지 2주간 한정 판매한다.

<더불어 정기예금 유가 ETF 연동 1호>는 국내 최초로 판매되는 유가 관련 주가지수연동예금(ELD)으로써 미국 증권 시장에 상장된 오일 상장지수 펀드(United States Oil ETF)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이 펀드는 서부텍사스 중질유(WTI) 현물가격을 추종 대상으로 하며,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

이 상품의 예치기간은 총 18개월로 2009년 2월 27일의 종가를 기준지수로, 2010년 8월 23일의 종가를 비교지수로 한다. 만일 지수가 2009년 3월 2일부터 2010년 8월 23일까지의 관찰기간 동안 한번이라도 6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고, 기준지수 대비 10% 이상 60% 이하로 상승했을 경우 10.0%(세전 연 6.666%)를 이자율로 확정한다. 또한 관찰 기간 중 한번이라도 60%를 초과하여 상승할 경우 7.0%(세전 연 4.666%)를 이자율로 확정하여 만기 시 지급한다. 만약 비교지수 상승률이 10% 미만인 경우에도 원금은 보장되며, 원화로 투자하기 때문에 환 위험도 피할 수 있다.

국제 유가는 2008년 7월을 정점으로 배럴당 145달러까지 솟았으나 현재 30달러 선까지 하락한 상태이다. 하지만 이 같은 국제 유가는 1년 이상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수요 증대 및 달러화 가치 하락 등에 따라 상당한 상승 가능성을 보이고 있어 이 상품을 통해 안정성과 함께 정기예금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고객 문의: 1588-1599

출처 :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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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3년을 주기로 확정금리가 제공되는 “신 장기주택마련저축”을 선보인다.

이 상품은 매회 1만원 이상(전 금융기관을 통틀어 매분기 300만원 범위내) 불입할 수 있으며, 만 18세 이상 무주택세대의 세대주나 만 18세 이상으로 가입당시 기준시가 3억원 이하인 국민주택(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 1채 이하를 소유한 세대의 세대주가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기간은 7년으로 연장은 불가하며, 예금금리는 최초 3년에 대해서는 신규일에 고시된 이 예금의 이율이 적용되며, 4년차부터 6년차까지는 최초 3년 경과 시점에 고시된 이 예금의 이율이, 마지막 1년에는 신규일로부터 6년 경과 시점의 1년제 정기적금 이율이 적용된다.

이 상품의 경우  5년 경과 후  해지시 약정이율을 적용하여 중도해지고객에게도 중도해지에 따른 불이익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씨티은행에서 신장기주택마련저축에 가입하면 타행으로부터 자동이체 하는 경우에도 매회 수수료를 보상해주므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장기주택마련저축은 7년 경과 만기해지하거나 특별중도해지 사유 발생으로 인하여 특별중도해지할 경우 이자소득에 대하여 전액 비과세 혜택이 가능하다. 또한 근로소득자로 무주택세대의 세대주이거나 가입당시 기준시가 3억원 이하 국민주택 1채 이하를 소유한 세대의 세대주는 연간 저축의 40%까지 소득공제 혜택 (최고 300만원 한도)을 받을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씨티은행 인터넷 홈페이지(www.citibank.co.kr)나 가까운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뉴스출처: 한국씨티은행


<장기주택마련저축 상품 정보>
절세 1순위 세테크 상품! 소득공제와 비과세혜택,목돈 마련을 한번에! 동양생명 수호천사장기주택마련저축보험
연간납입보험료의 40%(300만원 한도)의 금액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흥국생명-흥국장기주택마련저축보험 >
KB국민은행「장기주택마련저축」 신규 가입고객에게 특별우대금리 0.5%p를 추가 지급
주택연금, 가입초 많이 받는 상품 출시
대구은행, 장기주택마련 주식형 펀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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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오는18일까지 한시 판매하는 지수연동예금인 '한국*중국 지수연동예금 1호’와 ‘골드러쉬 지수연동예금 1호’를 출시했다.

'한중 지수연동예금 1호’는 최고 연 22.73%(세전)까지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한국의 ‘코스피(KOSPI) 200지수’와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정부소유의 중국기업(H Shares)으로 구성된 시가총액 가중지수인 HSCEI (항셍중국기업주지수)에 연동되는 1년 6개월 만기의 상품이다.

‘골드러쉬 지수연동예금 1호’는 안전한 금지수(GoldLnpm Index)에 투자하며 최고 연 10.00%(세전)까지 수익이 가능한 1년 6개월 만기의 상품이다.

또한 상기 지수연동예금의 가입액 범위 내에서 연 4.8%(세전)의 양도성예금증서와 연 4.6%(세전)의 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어, 교차가입시 일반 정기예금의 단독 가입시 제공되는 영업점장 전결금리보다 높은 특별금리로 정기예금이나 양도성예금증서를 가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므로 고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각종 펀드상품의 수익이 저조하여 마이너스를 기록중인 상품이 많은 상황에서, 원금은 100% 보장되면서 고수익을 노리는 지수연동예금(ELD)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 지수연동예금은 만기시 원금 보장이 되는 상품으로,  지수연동예금의 가입은 중도해지 하지 않는 한 원금손실의 위험 없이  다양한 기초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뉴스출처: 한국씨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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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최근 금융위기와 경기침체 여파로 서민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서민금융 지원을 위해 저소득근로자 및 영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신상품 『우리 이웃사랑 대출』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 달 21일 이종휘 우리은행장이 직접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영세상인 및 우리환승론 가입고객과 가진 간담회에서 “서민과 영세상인들이 받을 수 있는 대출상품을 개발해 지원하겠다”는 약속에 따라 개발된 상품으로 서민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 이웃사랑 대출은 지금까지 은행 대출이 어려웠던 연소득 2천만원 이하의 저소득근로자나 소득증빙이 어려운 영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소득증빙이 어려운 영세자영업자를 위해 본인이 납부하는 국민연금 월납입액을 월소득으로 환산해 최대 2천만원까지 연소득으로 인정하는 제도를 도입해 대출 대상자를 확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출금액은 개인신용도에 따라 최저 5백만원에서 최고 2천만원으로 별도의 담보제공 없이 전액 신용대출로 취급되며, 대출기한은 최대 5년이다.

대출금리는 변동금리와 고정금리 중 선택이 가능하며, 개인의 신용도에 따라 2월 3일 현재 8.10%~13.53% 수준이다. 특히, 재직기간 또는 사업기간 3년 이상 고객 · 3자녀 이상 고객 · 5년 이상 우리은행 거래 및 최근 3개월간 1백만원 이상 수신평잔 유지 고객 등에게는 최대 0.5%의 금리를 감면토록 하여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우리은행은 110년의 역사를 가진 민족정통은행으로서 서민금융지원을 위해 고금리 대출을 전환하는「우리환승론」과 전세금 하락에 따른「역(逆)전세 지원대출」에 이어「우리 이웃사랑 대출」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시기에 서민과 함께 하는 은행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며, 금융감독원이 추진하고 있는 서민금융 활성화 대책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국민생활안정과 경제회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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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銀行長 리처드 웨커/www.keb.co.kr)은 금융시장에서 경제적 비중이 커지고 있는 여성고객을 위해『여성 Partner 예금』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여성 Partner 예금』은 여성고객을 위한 입출금이 자유로운 저축예금으로 가입대상은 여성인 개인 및 개인사업자이고, 신규가입만으로 최초 6개월간 인터넷·모바일뱅킹 타행 이체수수료 면제 및 핸드폰 문자메세지를 통해‘기념일 알리미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상품으로 공과금 1건 이상 자동이체하고, 다음 요건 중 1건 이상 해당하는 경우(전월 평잔 100만원 이상 또는 외환카드 결제계좌이고 전전월 사용실적이 있는 경우 또는 급여이체계좌)전자금융수수료 및 자동화기기 마감 후 인출·당행이체 수수료 면제, 외환당발송금수수료 50% 감면(2010년 1월 22일까지), 환전시 50% 우대율 등의 추가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예금평잔이 100만원 이상이고 넘버엔카드의 결제계좌이면서 결제금액이 20만원 이상인 경우 Yes포인트 월 1,000포인트 추가적립(최초 포인트 지급월부터 1년간 적립)된다.

제휴서비스로는 예금 가입일로부터 인터넷·모바일 교육업체 애니스터디(www.anystudy.kr) 에서 10% 할인 및 쌀·기타잡곡 판매업체인 미공방(www.migongbang.co.kr)에서  5~7% 할인서비스가 있다.

상품 출시기념으로 3월말까지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 압력밥솥 (3명) ▶ 미공방 쌀 (100명) ▶ 인터넷·모바일 교육업체인 애니스터디 무료수강권 (1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섬세한 여성고객층의 니즈에 맞게 상품 및 우대서비스를 기획하였다”고 설명했다.

▷ 상품안내 : 외환은행 고객센터(☎ 1544-3000, 1588-3500)


뉴스출처: 외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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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1월 28일(수)부터 정기예금 상품에 추가 입금의 편리성을 추가한 『자유적립식예금』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자유적립식예금』은 정기예금이면서 적금처럼 추가 입금이 가능해 목돈예금을 가입한 고객이 여유자금이 생길 때마다 원하는 금액만큼 자유롭게 입금할 수 있어 목돈을 한꺼번에 맡겨야 하는 부담이 없고, 일반 정기예금 수준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예금 가입 후 만기 1개월 전까지 제한 없이 추가 입금이 가능하고, 추가 입금 금액에도 제한이 없어 매월 일정 금액을 자동 이체해 적금처럼 활용할 수도 있다.

『자유적립식예금』의 최저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으로 세금우대종합저축 및 생계형 비과세저축으로도 가입이 가능해 절세 또는 비과세에 따른 수익도 챙길 수 있다.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3개월 이상 3년 범위 내에서 예금 가입목적에 따라 가입기간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예금기간 중에 2회에 걸쳐 가입금액 중 일부 분할 해지도 가능하도록 해 편리성이 높은 금융상품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최근의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시중자금이 안전자산인 은행 정기예금 상품으로 다시 돌아오는 추세가 뚜렷하다.”며, “『자유적립식예금』은 추가 입금이 가능한 적립식예금이면서 정기예금 수준의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고객들로부터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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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 www.hanabank.com)은 2월5일 개봉예정인 윌 스미스 주연의 영화 '세븐 파운즈'의 관객수에 따라 금리가 결정되는 온라인 전용 『하나 Movie 정기예금』을 2월 4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영화 '세븐 파운즈'의 개봉 후 4일간의 관객수를 기준으로 ▲10만명 미만 시 4.10% ▲10만명 이상 시 4.15% 금리가 지급된다. 또 10영업일간의 판매기간 동안 모집액이 500억원 이상이면 관객수에 관계없이 금리는 4.20%로 적용된다.

이 상품의 최저 가입금액은 1백만원이며, 소액 자금으로도 고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1년제 정기예금이다. 상품 가입은 하나은행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고, 가입고객 중 100명을 추첨하여 영화 온라인 예매권을 2매씩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하나 Movie 정기예금』은 지난해 출시한 『하나 드라마 정기예금』에 이은 Cult-duct(culture + product) 상품의 일환으로, 문화 및 예술 후원 은행으로서의 하나은행 이미지를 제고하면서 기존 고객 외에도 추가로 영화 매니아층에게까지 어필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다.

한편 온라인상에서 모집 계좌수에 따라 차등 금리가 지급되는 『하나 e-플러스 공동구매 적금』도 같은 기간 동안 함께 판매한다. 1만원의 소액으로 자유롭게 적립 가능한 이 상품은 만기 3년제 기준으로 모집 계좌수가 ▲1천좌 미만 시 3.8% ▲1천좌 이상 시 3.9% ▲2천좌 이상 시 4.0% ▲3천좌 이상 시 4.1%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온라인 상에서 이와 같은 상품을 적극적으로 판매하는 것은 인터넷 기반의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함으로써 수익원을 다양화시키고 온라인과 금융을 접목하는 새로운 시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전략" 이라고 밝혔다.
(끝)

출처 :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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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목돈마련과 여행·레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복 Dream 여행적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행복 Dream 여행적금은 정기적립 기능뿐 아니라, 여행·레포츠상품들에 대한 각종 할인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하나투어와 넷포츠와의 제휴로 여행상품 3%할인과 전국 유명콘도 최대 70%할인, 레포츠상품 최대 35% 할인, 스키장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그 외 여행지별 사은품과 여행용 고급 캐리어 또는 선택관광 혜택이 주어지며, 이체거래 우대금리 적용 및 환율 50% 우대, 여행 목적 중도해지시 특별 중도해지 이율도 적용된다.

행복 Dream 여행적금의 가입은 개인과 임의단체 누구나(법인단체 제외) 가능하다.

이밖에 계약기간은 6개월 이상 3년 이내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저축금액은 5만원 이상이다.

경남은행 상품개발부의 구석영 부장은 “행복 Dream 여행적금은 가계수익은 물론 여가생활까지 보장되는 다기능 적금상품”며 “여행과 레포츠를 즐기는 고객들로부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행복 Dream 여행적금 출시를 기념해 2박 3일 콘도 숙박권(1명), 일본 초고속 훼리선박 승선권 및 호텔숙박권(1명), 스노우보드장비(5명), 하나투어 30만원 여행상품권(10명), 스키장 리프트권(10명), 겨울 방한모자(50명) 등의 경품을 주는 이벤트도 실시 중에 있다.


뉴스출처: 경남은행

<여행적금>
농협『 NH여행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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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8일 전세가격 하락으로 인한 전세보증금 반환 부족자금을 지원하는 신상품「역(逆)전세 지원대출」을 시중은행 최초로 출시해 이달 12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최근 역전세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르면서 임대인은 물론 임차인까지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 상품이 출시됨에 따라 혼란에 빠진 전세시장 안정화는 물론 서민경제 활성화에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역(逆)전세 지원대출은 별도의 담보제공 없이 전액 신용대출로 취급된다. 대상자는 아파트 소유기간이 1년 이상으로 해당 아파트에 대한 설정금액이 시가의 30%이하이며 연소득 2천만원 이상인 임대인에 한한다. 그러나 향후의 상황에 따라 자격 기준을 완화하여 대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세보증금의 30% 범위 내에서 신용도에 따라 최대 1억원까지 대출 받을 수 있으며, 금리는 변동금리와 고정금리 중 선택 가능하고 현재 각각 8%, 7.99% 수준이다.

대출기한은 최대 5년까지이며 자금사정이 어려운 고객이 주 대상임을 감안해 분할상환대출의 경우 만기상환비율을 30% 이내에서 선택하고, 초회 이자는 2개월 이후 분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초기 자금부담을 완화했다.

특히, 은행창립 110주년을 맞아 우리은행을 5년 이상 거래하고, 최근 3개월간 3백만원 이상의 수신 평잔을 유지한 고객에게는 2월말까지 0.2%의 금리를 감면해준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은 110년의 역사를 가진 민족은행으로서 중소기업 및 서민경제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비 올 때에 우산을 주는 은행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겠다는 경영철학의 일환으로 이 상품을 개발했으며, 향후 지원의 폭을 넓히기 위해 「역전세 지원 담보대출」상품도 1월 중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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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Green Ocean 이다!

"맑은 서울 만들기" 운동 후원을 위해 판매수익금의 50%를 관련사업에 기부
가입고객 대상 자동화기기 타행이체수수료 등 은행거래 수수료 100% 면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도 우리은행을 직접 방문해 상품 1호 고객으로 가입, 동참

저탄소 녹색 운동에 동참하고 수수료도 면제받는 일석이조 상품이 나왔다.

우리은행(은행장 李鍾輝, www.wooribank.com)은 22일 '제5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상품 가입고객에게는 각종 수수료를 면제하고 판매수익금의 50%를 "맑은 서울 만들기" 관련 사업에 기부도 하는「저탄소 녹색통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8월 초 서울특별시와 "승용차 요일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우리사랑 에너지 복합예금"을 출시하였으며 그 후속으로 「저탄소 녹색통장」상품을 출시해 환경의 중요성과 손쉽게 오염물질을 줄이는 방법 등을 국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판매 개시일인 이날 오전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저탄소 녹색 운동을 솔선하는 차원에서 우리은행 본점을 직접 방문, 「저탄소 녹색 통장」을 1호로 가입하였으며, 이종휘 은행장이 창구 직원으로, 인기가수 솔비가 1일 행원으로 나서 이 상품을 판매했다.

이 상품은 저축예금과 정기예금이 연결된 종합통장으로서 가입 고객에게 자동화기기 인출 및 타행 이체수수료, 인터넷뱅킹·텔레뱅킹·모바일뱅킹 이체수수료를 50% 면제하며, 서울시 승용차 요일제 나 '탄소마일리지' 제도 참여고객에게는 100%를 면제한다.

한, 우리은행은 이 상품 판매 수익금의 50%를 저탄소 관련 사업에 기부할 계획이어서 고객의 입장에서는 이 상품에 가입하면 저절로 "맑은 서울 만들기" 운동을 후원하고 저탄소 녹색 운동에 적극 동참할 기회를 갖게 된다.

판매수익의 50%를 사회에 환원한다는 것은 과거 업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수준으로, 기업의 이익 보다는 사회를 생각하는 상품을 내놓아 토종은행으로서의 위치를 다시 한번 확고히 하는 데 의의가 있으며, 2009년 서울시가 개최하는 세계기후변화회의를 앞두고 조직위원으로 활동하는 우리은행의 환경과 관련한 의지도 확인할 수 있어 업계에서는 참신한 시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환경, 사회와 공생하는 "Green Ocean"을 지향하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으며 이를 실행에 옮기기 위해 큰 결정을 내린 상품"이라고 말했다.

출처 :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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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 http://www.hanabank.com)은 주가지수예금과 함께 정기예금에 가입할 경우 7.3% 확정금리를 지급하는 지수연계 특판예금을 29일까지 한시판매 한다.

주가지수예금인 ‘지수플러스정기예금’ 신규 금액 범위내에서 정기예금에 가입하면 7.3%의 확정금리가 지급된다.

주가지수예금 및 정기예금 최저가입 금액은 5백만원 이상으로 1년 만기 상품이다. 개인의 경우 1인당 2천만원까지 세금우대가 가능하며 원할때는 언제든지 원금의 90%까지 예금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함께 판매하는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은 KOSPI200에 연동하여 이율이 결정되는 상품으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적극형 19호’는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이상 40%미만 상승시 최고 연13%가 지급된다. 또 기간중 1회라도 지수가 40%이상 상승하면 연 6.5%로 이율이 확정된다. 그 외 20%미만 상승시는 지수 상승률에 따라 이율이 결정된다. ▲‘안정형 27호’는 예금 신규일과 만기지수 결정일의 지수를 비교하여 이율이 결정된다. 결정지수가 신규일 대비 20%이상 상승시 연 12%가 지급되고 20%이하로 상승할 경우 상승률에 따라 이율이 결정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수연계 특판예금은 정기예금과 지수연계예금의 장점만을 모은 상품으로 펀드와 달리 원금이 보장되면서 일반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이 기대되는 상품" 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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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F의 수익성과 예금의 안정성을 동시에
1천만원 이상이면 단 하루만 맡겨도 최고 연 5.1%(세전) 적용
1인당 5천만원 까지 예금자 보호대상
필요시 언제든지 자금인출 가능

SC제일은행은 1천만원 이상이면 단 하루만 맡겨도 최고 연5.1%(세전)의 금리를 제공하는 개인용 모집식 MMDA 신상품인 '하이런 1호'를 7월28일부터 판매한다. 가입최저금액은 1천만원이며 모집 한도 금액인 1조원을 소진할 때까지 계속 판매할 예정이다.

최근 치솟는 물가로 인해 실질금리가 마이너스로 접어들고 미국 발 금융 불안과 유가상승으로 주식시장이 침체해 많은 규모의 단기자금이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MMF나 CMA로 몰리고 있다. 이는 2007년 말 46조원이었던 개인 MMF 잔액이 올해 6월 말 76조원 규모로 60%이상 상승한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이에 따라 SC제일은행은 수익성은 MMF를 능가하고 안정성은 은행예금과 같은 MMDA 상품인 '하이런 1호'를 때맞춰 출시했다. 이 상품은 특히 ▲여유자금을 유연성 있게 거래하고자 하는 고객 ▲단기간 고수익을 원하는 고객 ▲MMF나 CMA등에서의 수익률 변동을 걱정하는 고객 ▲예치자금에 대한 안정성을 우선으로 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특히 1인당 5천만원 까지 예금자보호가 가능하며 확정금리이기 때문에 수익률 변동에 따른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또 필요하면 언제든지 자금 인출이 가능하므로 유연한 자금운용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SC제일은행은 7월28일 상품 출시를 기념하여 고객들을 대상으로 SC제일은행 본점 앞에서 스케이트 보드 점프 묘기와 해머치기 이벤트를 펼쳤다.

출처 :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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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우리파이낸셜 신용대출상품인 ‘우리모두론’을 대행 판매
광주은행(은행장 송기진)은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파이낸셜(대표 이병재)과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12월 23일부터 132개 전 영업점을 통해 우리파이낸셜 신용대출상품인 ‘우리모두론’을 대행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우리모두론’ 대행 판매 제휴로 광주은행은 다양한 대출고객의 욕구를 충족 시키고, 우리금융그룹 계열사간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저 7.39%의 금리와 최대 9,000만원의 한도를 제공하는 우리모두론은 만 20세 이상 56세 이하의 직장인, 전문직종사자 및 자영업자를 위한 대출상품으로 은행권 대출보다 다소 높은 금리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나 은행권에서 대출이 힘들었던 고객들이 보다 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서민금융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은행은 가계대출 상담고객에게 은행의 신용대출을 권유한 후 은행대출이 어려운 고객을 대상으로 ‘우리모두론’ 상품을 적극 권유할 예정이다.

한편, 이병재 우리파이낸셜 대표이사는 “이번 광주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지역에서 은행대출이 곤란했던 고객들이 은행 창구를 통해 우리파이낸셜 대출상품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광주전남 지역의 서민가계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광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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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과 광주은행에서도 주택금융공사의 인터넷 전용 주택대출상품인 ‘e-모기지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임주재)는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의 저변 확대를 위해 이들 2개 은행과  e-모기지론 신규취급 계약을 맺고 관련 전산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해 광주은행은 26일부터, 신한은행은 내년 1월 중순부터 e-모기지론 판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e-모기지론을 판매하는 금융회사는 종전 기업은행, 농협중앙회, 대구은행, 삼성생명, 씨티은행, 우리은행, 외환은행, 하나은행, 흥국생명 등 9곳에서 11곳으로 늘어난다. 판매점포수도 3,830여 곳에서 약 4,820여 곳으로 늘어나 대출받기가 한결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모기지론은 인터넷을 통해 대출상담과 신청, 심사가 이뤄지는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으로, 6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 최고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취급 비용의 절감으로 금리는 보금자리론보다 0.1% 포인트 낮으며 만기 10년짜리의 경우 최저 7.3%에 빌릴 수 있다.

e-모기지론을 이용하려면 인터넷 주소창에 ‘e-모기지’ 또는 ‘이모기지’를 입력, e-모기지 홈페이지(www.e-mortgage.co.kr)에 접속해 회원 가입을 한 뒤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뉴스출처: 한국주택금융공사


<모기지론>
신한은행, '신한 금리상한모기지론' 출시
SC제일은행, 모기지론 신상품 "모기지론 플러스" 판매
SC제일은행, 모기지론 신상품 "퍼스트 이자 안심대출" 판매
부산은행, 플러스 장기모기지론 상품 출시
KB국민은행, 'KB유비무환 모기지론' 출시
대한生, 집값 80% 대출 'MI홈드림 모기지론' 선봬
대구은행 ‘DGB 점프(Jump) 모기지론’ 판매
외환은행, 'Yes 이자안심 모기지론' 판매
경남銀, 집값 80% 대출 마이홈플랜 모기지론
하나은행, 무주택자 우대 모기지보험대출 ‘하나 2080모기지론’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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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드라마정기예금 - 종합병원2' 출시

드라마 '종합병원 2' 시청률에 따라 금리 결정
하나은행 홈페이지에서 2009년1월1일까지만 한시 판매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 www.hanabank.com)은 MBC 인기 드라마 '종합병원 2'의 시청률에 따라 금리가 결정되는 온라인 전용 『하나 드라마 정기예금-종합병원2』를 내년 1월 1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드라마 '종합병원2'의 시청률을 기준으로 ▲16% 미만 시 6.06% ▲17% 미만 시 6.16% ▲18% 미만 시 6.26% ▲18% 이상 시 6.36% 금리를 지급한다. 금리는 내년 1월 1일까지의 모집기간 시청률 중 가장 높은 회차 기준으로 결정되고, 영업점 창구에서 가입하는 소액 정기예금에 비해 1% 이상 금리를 더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의 최저 가입금액은 1백만원이며, 소액 자금으로도 고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1년제 정기예금이다. 상품 가입은 하나은행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고, 가입고객 중 100명을 추첨하여 "우리집에 꼭 필요한 건강상식" 서적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하나 드라마 정기예금-종합병원2』는 지난 11월 출시한 『하나 베토벤 바이러스 정기예금』에 이은 Cult-duct(culture + product) 상품의 일환으로, 문화 및 예술 후원 은행으로서의 하나은행 이미지를 제고하면서 기존 고객 외에도 추가로 드라마 매니아층에게까지 어필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온라인 상에서 이와 같은 상품을 적극적으로 판매하는 것은 인터넷 기반의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함으로써 수익원을 다양화시키고 온라인과 금융을 접목하는 새로운 시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전략" 이라며 "지난달 출시됐던 『하나 베토벤 바이러스 정기예금』도 짧은 모집기간 동안 551억원이 판매되는 등 고객들의 반응이 좋았다"고 밝혔다.


출처 :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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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휴대폰 계좌번호서비스 실시, 휴대폰번호를 계좌번호로 지정해 편리하게 입금 및 송금 가능
휴대폰번호를 계좌번호로 지정해 편리하게 입금 및 송금 가능
영업점 창구는 물론 인터넷을 통해서도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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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해 드릴테니 계좌번호 알려주세요"
"네, 잠시만요. 내 통장이 어디 있더라!"
흔히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계좌번호를 암기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이 휴대폰번호만으로 편리하게 입금이나 송금을 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휴대폰 번호를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계좌에 연결해 계좌번호 대신 사용할 수 있는『휴대폰 계좌번호서비스』를 1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휴대폰 계좌번호서비스』의 가입대상자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이고, 연결대상예금은 보통예금과 저축예금, 가계당좌, 기업자유 등이다.

이 서비스는 본인의 10∼11자리 휴대폰번호를 계좌번호로 지정하면 우리은행은 물론 다른 은행의 모든 창구와 자동화기기(CD/ATM),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등을 통해 입금 및 송금이 가능하다. 다만, 조회와 출금은 기존 계좌번호를 이용해야 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영업점 창구나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한번 사용등록한 휴대폰번호를 변경하거나 해지하면 다시 사용할 수 없으며 타인사용 휴대폰번호도 이용할 수 없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 서비스는 휴대폰번호를 계좌번호로 사용해 입금 및 송금시 은행 계좌번호를 암기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 많은 고객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출처 :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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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22호' 판매, 연 7.5% 정기예금 가입 혜택 제공
한국 증시의 상승률을 뛰어넘는 수익 가능
지수상승률에 따라 최고 46%(세전 연 30.666%) 이자 지급
연 7.5%(세전) 1년제 정기예금 가입 특전으로 수익성 강화
SC제일은행은 증시 성장률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22호>를 12월 16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한정 판매한다.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22호>는 주가지수연동예금(ELD)으로써 한국주식시장의 재상승 기회를 공략하여 투자하는 상품으로, 최근 불안정한 국제금융시장에 직, 간접적 영향을 받는 ELS, ELF에 비해 원금보장은 물론 예금자 보호가 되므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이 상품의 예치기간은 총 18개월로 기준지수인 2008년 12월 29일의 종가와 2010년 6월 24일의 종가를 비교하여 기준지수 대비 상승률이 -10% 초과 30% 이하일 경우, 지수상승률에 10%를 더한 값에 115%를 이자율로 제공한다. 만약 지수상승률이 10%라면 23%(세전 연 15.333%)의 이자가 지급되며, 상승률이 0%라도 11.5%(세전 연 7.666%)로 확정된다. 이처럼 상승률에 따라 최고 46%(연 30.666%)까지의 이자를 기대할 수 있어 시장의 상승을 뛰어넘는 수익이 가능하다. 한편 2009년 12월 29일부터 2010년 6월 24일까지의 관찰 기간동안 장중 포함하여 한번이라도 상승률이 기준지수 대비 30%를 초과할 경우 12%(세전 연 8%)를 이자율로 확정하여 만기 시 지급한다.

또한 본 예금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연 7.5%(세전)의 높은 이자를 지급하는 1년제 특별우대 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되며 원금도 100% 보장되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추구할 수 있다.


출처 :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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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예금금리 연0.5%p∼1.0%p 인하

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금융통화위원회의가 기준금리를 1%p 인하함에 따라 금융시장안정화를 위하여 상품별로 최고 연0.5%p∼1.0%p의 범위 내에서 금리를 17일부터 인하한다고 밝혔다.

금리인하내용을 살펴보면

◇ 정기예금 영업점장 전결금리 최고 1.0%p 범위 내에서 조정
- 정기예금 영업점장 전결금리 9개월 연6.10 → 연5.10%(1.0%p↓)
- 정기예금 영업점장 전결금리 1년제 연6.65 → 연6.15%(0.50%p↓)
- 정기예금 영업점장 전결금리 2년제 연6.70 → 연6.20%(0.50%p↓)

◇ MMDA 영업점장 전결금리 0.8%p 하향조정
- 개인MMDA 연3.70→ 연2.90%(0.80%p↓)
- 기업MMDA 연3.60→ 연2.80%(0.80%p↓)

◇ 두루두루 정기예금 적용금리 1.0%p 하향조정
- 두루두루 정기예금 적용금리 1개월 연4.00 → 연3.00%(1.0%p↓)
- 두루두루 정기예금 적용금리 3개월 연4.80 → 연3.80%(1.0%p↓)

◇ 고단백 MMDA 적용금리 0.8%p 하향조정
- 개인 1천만원이상 연3.80→ 연3.00%(0.80%p↓)
- 법인 1억원이상 연3.80→ 연3.00%(0.80%p↓)

금리인하에 대한 적용은 2008. 12.17(수) 신규 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리인하는 금통위의 기준금리 인하 및 금융시장안정화를 위한 조치이며, 향후 시장금리 동향에 따라 추가 조정할 계획" 이라고 말하였다.

출처 :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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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액과 송금일을 직접 지정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해외 송금통장, 경남은행, '다이렉트 해외송금통장'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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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액과 송금일을 직접 지정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해외 송금통장
송금수수료 50% 할인과 30%의 환율우대 등 외환수수료 우대
내년 2월 말까지 경남은행 자동화기기 현금인출·계좌이체 수수료 면제
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고객이 지정한 송금방식에 따라 자동으로 해외송금할 수 있는 '다이렉트 해외송금통장'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유학생과 해외체재자, 국내 거주 이주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한 이 상품은 송금금액과 송금날짜 등을 구분해 3가지 방식으로 송금할 수 있다.

송금방식은 지정금액 이상 입금시 지정금액만 송금할 수 있는 '지정금액송금방식'과 지정금액 이상 입금시 잔액전체금액을 송금하는 '잔액전체 송금방식', 그리고 지정된 날짜에 지정금액 송금이 가능한 '지정날짜 송금방식' 등이 있다.

가입은 비거주자를 제외한 실명의 개인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최저 지정금액 10만원 이상이다.

특히, 이번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송금수수료 50% 할인과 30% 환율우대 등, 외환수수료 우대혜택과 더불어 내년 2월 말까지 경남은행 자동화기기(CD/ATM)의 현금인출수수료와 계좌이체수수료도 면제해 준다.

따라서 다이렉트 해외송금통장 가입고객들은 저렴한 송금수수료를 통한 해외 송금은 물론 경남은행의 각종 금융서비스도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

경남은행 구석영 상품개발부장은 "다이렉트 해외송금통장은 송금액과 송금일 등을 직접 지정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해외 송금통장"이라며 "해외 송금이 잦은 유학생 가정과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특히 유용한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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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 연6.94%를 지급하는 e-플러스 공동구매 정기예금, 인터넷 소득공제상품 판매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www.hanabank.com)은 홈페이지에서 모집금액이 100억원 이상시 연6.94%를 지급하는『e-플러스 공동구매 정기예금』를 14일까지 한시판매한다. 또  연말까지 인터넷 소득공제용 금융상품 가입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e-플러스 공동구매 정기예금』은 많이 모일수록 유리한 예금으로  ▲ 20억미만 모집시 연 6.64% ▲ 20억이상 모집시 연 6.74% ▲ 60억이상 모집시 연6.84% ▲ 100억 이상 모집시 연6.94%의 금리를 각각 지급한다. 이 상품은 하나은행 홈페이지에서만 가입 가능하다.

최저 가입금액은 1백만원이며 소액 자금으로도 고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가입 기한내 최대 모집한도 1천억원이 되면 판매가 자동 종료된다.

하나은행은 또 31일까지 인터넷 소득공제용 금융상품가입 이벤트를 실시해 10만원이상 가입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재테크 도서를 증정하고, 상품가입전체 고객에게는 GS이숍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이벤트 대상 상품은 장기주택마련저축(펀드), 연금펀드(신탁), 장기주식형저축(펀드) 이다.


뉴스출처: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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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은행(행장 민유성, www.kdb.co.kr)은 법인고객을 위한 예금 신상품인 ‘kdbⓝpartners 정기예금’을 10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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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상품은 법인고객들의 금융거래 패턴을 반영해 거래의 편의성을 대폭 높이고, 다양한 우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거래고객들의 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일 단위 가입 및 이자계산, 만기 자동 재예치, 중도 분할해지 등이 가능하며, 중도해지를 하는 경우에도 기간별 일정이율을 적용함으로써 부득이한 중도해지시 손실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변동금리형 상품에는 3개월 단위로 시장 실세금리를 반영한 이율을 적용함으로써 금리변동 위험도 회피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계좌당 1억원 이상 거래고객에게는 타행환수수료 등 각종 수신거래 수수료를 면제해 주고, 영업점 VIP Room 서비스와 유·무상의 kdb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등 추가적인 우대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법인 및 개인기업 고객을 가입대상으로, 가입기간은 1개월 이상 5년 이내이고, 가입금액은 1천만원 이상이다. 적용이율은 시장의 실세금리를 반영해 주 단위로 고시되며 급여이체나 퇴직연금 가입고객, 은행의 장기거래 고객 및 여신 신규거래 고객 등에게는 기본이율에 우대이율을 제공하고 인터넷을 통하여 가입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추가금리를 제공한다.

산업은행 김청수 고객지원실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 하에서 법인고객과의 상생(相生)의지를 반영하고 고객의 Needs에 부응코자 각종 거래 편의와 수신업무수수료  면제 등 우대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 지향의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뉴스출처: 한국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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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행장 송기진)은 현재 판매중인「플러스다모아예금」에 대해서 12월 5일부터 보름간, 총 50억원 한도로 인터넷 뱅킹을 통한 공동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터넷 공동판매 방식은 모집금액이 많을수록 금리가 높아지는 온라인 판매방식으로, 최저 6.6%의 이자를 지급하며, 모집금액별 구간에 따라 금리를 차등 적용한다. 공동 모집금액이 50억원을 달성할 경우 7.0%의 높은 금리혜택이 제공된다.

모집기간은 12월 5일부터 12월 19일까지 보름간만 광주은행 홈페이지(www.kjbank.com)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금액은 1백만원 이상, 가입기간은 1년제이다. 이번 상품은 천만원 미만의 소액 정기예금 이용고객도 특판예금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한편, 광주은행 플러스다모아예금 인터넷 공동판매는 기존 플러스다모아예금에서 제공하는 추가 금리는 제공되지 않는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광주은행의 인터넷 공동판매예금은 인터넷뱅킹과 e 금융쇼핑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출시되었으며, 이번 공동판매가 모집금액을 달성하는 경우, 향후에도 추가적인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광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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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8.4% 정기예금 특판 실시,에이스저축은행
인천 에이스저축은행(행장 윤영규)에서는 1일부터 작년 12월 3일에 개점한 부천 상동지점 개점 1주년에 즈음하여 300억원을 한도로 12개월 기준 연 8.4%(복리수익율 8.73%) 금리로 사은 특별 판매를 시작하였다.

이번 특판은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의 단기예금에도 7.8%의 금리를 제공하며, 15개월에서 18개월까지는 8.5%의 금리를 제공하고, 인터넷뱅킹 가입시에는 0.05%의 추가금리를 제공한다.

에이스저축은행은 2008년 6월 결산 기준 자기자본 762억원, BIS비율 10.18%, 고정이하여신비율 7.54%로 우량저축은행의 기준이라 할 수 있는 '8,8클럽'에 속해 있으며 인천 구월동에 본점과 부천 상동에 지점이 소재하고 있다.

출처 : 에이스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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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상호저축은행
솔로몬상호저축은행,  세금우대 절세 효과, 절세형 장기 예금 출시
솔로몬저축은행은 1일 세금우대 절세 효과를 최장 5년까지 누릴 수 있는 ‘절세가인(節稅佳人) 정기예금’을 2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세금우대 한도가 축소되기 이전에 장기 예금에 가입하여 절세 혜택을 누리고자 하는 고객을 위한 것으로 연말까지 한정 판매된다.

가입기간은 최소 2년 이상, 최장 5년 이내에서 월단위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첫 1년 금리는 가입시점의 1년짜리 정기예금 이자율이 적용되며 이후 매 1년마다 변동되는 해당 시점의 1년짜리 정기예금 이자율이 적용된다. 이자지급방식도 매월, 매년 혹은 만기일시지급 등 고객의 사정에 따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솔로몬저축은행 관계자는 “내년부터 세금우대저축 1인당 가입한도가 일반 성인은 2천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노인?장애인 등 생계형 저축대상자는 6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축소하는 내용의 세법 개정안이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다”며 “올해 안에 세금우대저축 한도를 최대한 활용해 절세형 장기 금융상품에 가입하면 이자에 대한 세금이 40% 가까이 줄어들게 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솔로몬상호저축은행

<절세형 금융상품>
2008/11/17 - [▶증권/펀드/ELS] - 삼성증권, CMA를 통해 특정 유형의 펀드에 자동으로 투자할 수 있는 패키지형 상품 선보여
2008/09/24 - [▶부동산!재테크팁] - 대구은행 '절세형금융상품' 가입 서두르세요
2008/09/16 - [▶신용 카드] - 절세형 카드로 稅테크 하세요!
2008/08/17 - [▶증권/펀드/ELS] - 꿩먹고 알먹고 절세형 간접투자상품 활용하세요
2008/06/10 - [▶은행별 예금/적금] - 하나은행, 절세형 서민금융상품 우대금리 시행
2008/05/20 - [▶증권/펀드/ELS] - KB국민은행, '한국밸류 10년 투자 장기주택마련 주식형 펀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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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두드림적금' 출시
 내가 직접 설계하는 고금리 적금통장 , SC제일은행, '두드림적금' 출시

내가 직접 설계하는 고금리 적금통장

3년 이상 가입하면 최고 연 6.8% 높은 금리
약정 기간의 3/4만 지나 해약하면 중도해지 없이 최고 연 5.2% 금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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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은 상품구조를 고객이 직접 설계할 수 있는 고금리 자유적립식 적금 신상품인 '두드림적금'을 11월25일부터 판매한다.

보통 적금은 정해진 만기까지 불입하지 않고 중도해지하면 약정금리를 다 받지 못하게 되는데, 이 상품은 약정기간의 3/4만 지나 해지하면 기본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 가입기간도 6개월에서 5년까지 가입자가 직접 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만기해지일도 선택할 수 있어 결혼, 출산, 이사, 입학 등 자금이 필요한 날에 맞추어 목돈 마련을 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금리도 높아 ▲1년 이상 2년 미만 연4.2%, ▲2년 이상 3년 미만 연5.0%, ▲3년 이상 5년까지는 연5.2%의 기본 금리에 급여 자동이체, 인터넷뱅킹 가입, 공과금 자동이체 등 부수거래까지 하게 되면 최고 연1.6%의 보너스 금리를 받을 수 있어 3년 이상의 경우 최고 연 6.8%의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셈이다.

가입금액은 1만원 이상 1억원 이내에서 자유롭게 불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의 기획자인 SC제일은행 수신상품팀 우성택 이사는 "요즘같이 금융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목돈을 마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특별한 날에 만기일을 맞출 수 있어 자금설계도 용이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출처 :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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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하락시에도 만기해지시 최저 연4.0% 보장, KB국민은행  지수연동예금
KOSPI 200 지수상승률이 5% 이상인 경우 연8.0%, 지수상승률이 10% 이상인 경우 연10.0% 지급
지수 하락시에도 만기해지시 최저 연4.0% 보장

KB국민은행(www.kbstar.com/은행장 강정원)은 만기해지시에 최저 연4.0%를 보장하고 KOSPI 200 지수 상승율에 따라 최고 연10.0%를 지급하는 지수연동예금인 『KB리더스정기예금 KOSPI 200 8-18호』를 오는 12월 3일까지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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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1년제로 KOSPI 200을 기초자산으로 하여 지수상승률이 5% 이상인 경우는 연8.0%, 지수상승률이 20% 이상인 경우는 연10.0%를 지급하며, 지수가 하락한 경우에도 만기해지시에는 연4.0%를 보장한다.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고 가입금액은 1백만원 이상이며 중도해지시에는 수수료가 부과되어 원금손실이 발생하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향후 국내증시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나 주식이나 펀드 등에 투자시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회피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고 설명했다.

상품 관련 문의 국민은행 콜센터 1588-9999

출처 : 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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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신상품 '더플러스 자유적금' 판매
최고 연 0.7%p까지 우대금리, 수협은행 신상품 '더플러스 자유적금' 판매
수협은행(은행장 장병구)은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신상품 ‘더플러스자유적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적금은 수협은행 첫 거래고객(60세이상 실버고객은 0.1%추가우대) 및 신용카드·정기예금·대출 거래실적이 있는 고객에게 최고 연 0.7%p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입금방법 및 가입기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고금리 적립식예금이다.

입금방법 및 회전유무에 따라 자유적립회전형, 자유적립비회전형, 정액적립 상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회전형은 최고 연 6.1%까지, 비회전형 또는 정액적립식은 최고 연 6.3%까지 고금리가 적용된다.

특히, 회전형으로 가입하는 경우, 계약기간이내에서 회전기간(6개월 또는 12개월)마다 이자가 원가되어 복리식으로 운용된다. 회전기간 단위로 필요자금을 인출하여도 만기이자가 지급되고 계약기간동안에 기본금리는 변동이 되지만 우대이율은 계속 적용이 되어 고금리 혜택이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만기까지 우대금리가 계속 적용되고 중도해지에 대한 부담이 최소화되어 안전하게 목돈을 마련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수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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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연6.78%를 지급하는『e-플러스 공동구매 정기예금』
하나은행, 모집금액이 100억원 이상시 연6.78%를 지급하는『e-플러스 공동구매 정기예금』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www.hanabank.com)은 홈페이지에서 모집금액이 100억원 이상시 연6.78%를 지급하는『e-플러스 공동구매 정기예금』과 모집 계좌수가 3천좌 이상이면 연 5.8%를 지급하는 『e-플러스 공동구매 적금』을 30일까지 한시판매한다.

『e-플러스 공동구매 정기예금』은 많이 모일수록 유리한 예금으로  ▲ 20억미만 모집시 연 6.48% ▲ 20억이상 모집시 연 6.58% ▲ 60억이상 모집시 연6.68% ▲ 100억 이상 모집시 연6.78%의 금리를 각각 지급한다. 이 상품은 하나은행 홈페이지에서만 가입 가능하다.

최저 가입금액은 1백만원이며 소액 자금으로도 고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가입 기한내 최대 모집한도 1천억원이 되면 판매가 자동 종료된다.

『e-플러스 공동구매 적금』은 모집 계좌수에 따라 금리가 적용되며 3년제 기준 ▲ 1천좌 미만시 연5.4% (2년제 5.1%/1년제 4.9%) ▲1천좌 이상시 연5.6%(2년제 5.3%/ 1년제 5.1%) ▲2천좌 이상시 연5.7%(2년제 5.4%/1년제 5.2%) ▲3천좌 이상 모집시 연5.8%(2년제 5.5%/1년제 5.3%)를 각각 지급한다.  최저 가입금액은 1만원 이상이며 홈페이지에서만 가입 가능하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온라인 상에서 이와 같은 상품을 적극적으로 판매하는 것은 인터넷 기반의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함으로써 수익원을 다양화시키고 온라인과 금융을 접목하는 새로운 시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전략” 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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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거나 출산 시 최고 연 6.4%까지 금리를 우대받을 수 있는 적금 상품 , 하나은행, '하나 아가랑 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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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거나 출산 시 최고 연 6.4%까지 금리를 우대, 하나은행, '하나 아가랑 적금'
임신하거나 출산 시 최고 연 6.4%까지 금리를 우대, 하나은행, '하나 아가랑 적금'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 www.hanabank.com)은 임신시기부터 내 아이에게만 줄 수 있는 독특한 상품을 선호하는 고객층을 겨냥해  임신하거나 출산 시 최고 연 6.4%까지 금리를 우대받을 수 있는 적금 상품인 『하나 아가랑 적금』을 19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우선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은 저출산 이슈에 따라 임신과 출산 시 특히 높은 우대 금리가 지급되며, 출산 전 엄마명의로 가입한 적금을 출산 후에 자녀명의로 변경할 수 있다.  ▲임신시점 가입시 0.3%  ▲자녀출산 후 내리사랑 서비스(자녀명으로 재신규)시 0.2%의 추가 금리를 지급한다.

내리사랑 서비스는 출산 전에 『하나 아가랑 적금』에 가입한 여성이  출산 후에 기존상품을 해지한 원리금으로 자녀명의로 다시 신규할 때 추가 금리를 주는 제도다.  자녀명의 재신규하려고 최초 상품을 중도해지할 경우 중도해지 이율이 아닌 최초 신규시 약정금리를 모두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의 금리는 3년제 기준 최대 6.4%까지 가능하다. 기본금리 5.3%에▲임산부 가입 0.3% ▲출산 후 내리사랑 서비스시 0.2% ▲다자녀 금리우대로 셋째자녀는 0.3% (둘째자녀는 0.2%) ▲임산부 및 자녀를 둔 부모가 타인 에게 같은 상품 추천시 0.2% ▲자동이체 1만원 이상 등록시 0.1%의 우대 금리가 추가 적용된다. 기간별로는 최대 ▲2년제 6.1% ▲1년제 5.8%의 금리가 각각 지급된다.

한편 이 상품은 고객이 중간에 자금이 필요할 경우 유동성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입 후 출산, 백일, 돌 등 특정사유 발생 시 만기포함 총3회까지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또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최저가입 금액은 1만원이다.

또한 이 상품에 가입하면 금리우대 외에도 산모마사지 및 건강한 임신생활 가이드 등 각종 온라인 강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어린이전용 경제교육 사이트인 ‘하나시티’(www.hanacity.com)를 통해 다양한 동영상 교육 자료도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12월말까지 가입한 고객 중 총 5백명을 추첨하여 자녀사진으로 달력을 제작해준다. 또한 기존 하나시티 고객 50명에게 MP3 플레이어 및 문화공연 예매권 등을 추첨을 통하여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은 내 아이에게만 줄 수 있는 독특한 상품을 선호하는 임산부 및 유아를 둔 엄마들을 대상으로 출시했다”며 “이 상품 가입을 통해 임신부터 시작되는 자녀의 재무설계를 비롯하여 출산 장려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하나은행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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