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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 http://www.hanabank.com)은 최저 연1.0%가 보장되는 주가지수 연계예금을 새로 출시하고 총 1,500억 한도 내에서 6월30일까지 한시판매 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지수연계예금인‘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은 KOSPI200에 연동하여 이율이 결정되는 상품으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범위형 11호’는 장중 지수와 관계없이 예금 신규와 만기 두 시점만을 비교하여 이율이 결정된다.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00% 이상 상승 시 연5.0%가 지급되고, 100% 미만일 경우는 연1.0%로 이율이 결정된다. ▲‘범위형 12호’도 장중 지수와 관계없이 기준지수와 결정지수만을 비교하여 이율이 결정된다.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05% 이상 상승 시 연6.05%가 지급되고, 105% 미만일 경우는 연0.0%로 이율이 결정된다.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의 최저가입 금액은 5백만원 이상으로 1년 만기 상품이다. 개인의 경우 1인당 1천만원까지 세금우대가 가능하며, 원할때는 언제든지 원금의 90%까지 예금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지수연계예금은 펀드와 달리 원금이 보장되면서 일반 정기예금보다 더 높은 수익이 가능한 상품이다.”라며 “특히 보통 지수연계예금이 최저이율 0%인데 비해 이번에 출시한 ‘지수플러스 정기예금’‘범위형 11호’는 최저 연1.0%가 보장되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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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적금 불입액만큼 대출한도가 자동으로 증액되고, 환경 사랑이나 에너지 절약 시민운동 참여 시 우대금리도 받을 수 있는 대출 상품이 나온다.

농협(www.nonghyup.com)은 예금.적금 신규 가입 시 대출약정을 함께 체결하면 예금.적금 불입액만큼 대출한도가 자동으로 증액되는‘녹색  마이너스통장’을 6월 23일(화)부터 전국 지역농.축협에서 판매한다.

‘녹색 마이너스통장’은 농협과 예금거래가 있는 고객이 최고 3억원까지 대출 약정을 체결하고, 긴급한 자금이 필요한 경우 금융기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불입 예.적금의 90%까지 편리하게 인출하고 자유롭게 상환할 수 있는 상품이다.

대출 금리는 불입 예.적금의 가중평균금리에 연동되며, 각 지역농(축)협별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예금금리에 1.5%~2.0%P를 가산한 범위내에서 결정된다.

또한 대출 금리 우대 혜택도 제공하는데 ▲탄소 마일리지 참여시 0.2%P ▲승용차 요일제 참여시 0.1%P ▲급여 이체시  0.1%P ▲신용카드 신규시 0.1%P ▲500만원 이상 예금 평잔 유지시 0.1%P 등의 우대가 가능하여, 최고 0.6%P 까지 금리 우대 혜택도 가능하다.

농협 관계자는“예금 신규 거래시 대출약정을 체결한 후, 긴급 자금 소요 시 은행을 방문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대출받고 자유롭게 상환할 수 있으며, 환경사랑도 실천하고 금리 우대도 받을 수 있는 것이 ‘녹색 마이너스통장’의 큰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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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KOSPI200지수상승률에 따라 최고 7.5%의 이자를 지급하는 1년 만기 “부은지수연동정기예금 65차” 상품을 6월 18일부터 6월 26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KOSPI200 지수의 상승률이 0%에서 10%미만인 경우 연 4.5%, 10%이상 20% 미만인 경우 6.0%, 그리고 20%이상 상승시에는 7.5%의 금리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또, 만기지수가 하락하여도 원금은 보장하는 상품이다.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3백만원이상 가입할 수 있고 100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한다.   

부산은행 개인고객부 김성화 부부장은 “최근 예금금리가 하락하여 여유자금을 운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원금이 보장되면서도 주식시장의 상승에 따라 정기예금 금리 2배 수준의 고금리를 기대할 수 있는 매력적인 상품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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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대표: 정태영, www.hyundaicapital.com)이 부동산 경매낙찰을 받은 고객에게 낙찰대금을 대출해 주는 ‘프라임모기지 경매자금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프라임모기지 경매자금대출은 최저 7.7%의 금리로, 부동산 낙찰물건 시세의 85%까지 대출이 가능한 상품. 최근 평균 낙찰가율이 시세의 80% 내외인 점을 고려하면 낙찰대금 전액을 대출받을 수 있는 셈이다.

상환기간은 최장 30년 범위 내에서 고객이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으며, 초기 3년간은 이자만 납부하는 거치식 상환방법도 이용 가능하다.

또 현대캐피탈은 ‘권원보험’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권원보험은 부동산 물권취득과 관련해 손해가 발생할 경우 이를 보전해 주는 보험.

이 보험에 가입하면 보험사가 제공하는 권리관계 분석서를 통해 복잡한 권리관계를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권리관계 문제로 손해가 발생할 경우 보험사가 모두 책임진다. 더불어 보험사 전담 법무사가 등기업무를 대행해 편리하게 등기절차도 처리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부동산 경매에 대한 관심은 높은데 반해, 아직 관련 금융상품은 다양하지 못한 게 사실”이라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경매자금대출은 대출한도와 금리는 물론 고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현대캐피탈이 부동산 경매낙찰대금을 대출해 주는 ‘프라임모기지 경매자금대출’ 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뉴스출처: 현대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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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고객이 설정한 환율로 외화를 자동거래해주는 ‘FX 오토바이셀 (FX AutoBuy&Sell)’ 예금을 출시했다.
 
씨티은행 ‘FX 오토바이셀’은 고객이 거래하고자 하는 외화의 환율범위를 설정하면 매일 마감 환율을 관찰하여 환율 조건을 만족시, 정해놓은 금액만큼 자동으로 외화를 사고 파는 편리한 외화예금이다. 거래 가능 통화는 미화, 엔화, 유로화, 캐나다 달러, 호주 달러, 영국 파운드, 스위스 프랑, 뉴질랜드 달러 등 주요 8개 외국통화로 하루 최대 거래 금액은 미화 4만불 상당액이다. 
 
거래 조건에 따라 ▶ 일정 기간 동안 환율 조건 만족시 정해놓은 횟수만큼 자동거래가 가능한 “기간지정형”, ▶ 월급일 또는 비용지급일 등 원하는 월별 날짜를 정하는 “매월지정형”, ▶ 특정일을 설정하는 “특정일 지정형”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설정할 수 있다. 
 
FX 오토바이셀 자동거래를 위해서는 원화예금과 외화예금이 필요하며, 계좌개설 후에는 영업점이나 인터넷을 통해서 손쉽게 거래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외화거래가 체결되었을 때 고객에게 자동으로 SMS문자 메시지가 통보되어 더욱 편리하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최근과 같이 환율의 변동이 심한 시기에, 외화가 필요한 고객은 어떤 시점에 환전 및 송금을 해야 하는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결국 외화가 필요한 시점에 목돈을 한번에 환전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10~20원이 등락을 보이는 최근에는 1만불 환전시 10만원 정도 손실을 볼 수 있다.”라며 “환리스크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외화를 필요한 만큼 나누어서 매입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FX 오토 바이셀’ 같은 상품을 활용하면 희망 환율로 외화를 미리 저축할 수 있고, 미리 매도 환율을 설정해두면 원화로 재환전도 가능하므로, 여행이나 유학, 수출입 업무 등 외화 수요 고객에게는 매우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씨티은행은 ‘FX 오토 바이셀’ 자동외화거래 예금 출시를 기념하여, 2009년 8월31일까지 FX오토바이셀을 통해 거래되는 모든 자동 거래의 환율을 70% 우대한다.


뉴스출처: 한국씨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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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www.nonghyup.com)이 6월 16일 부터 6월 26일 까지 코스피200 인덱스와 연계한 ‘지수연동예금 09-3호’(1년 만기)를 판매한다.

이번‘지수연동예금 09-3호’는‘상승낙아웃형’과‘디지털옵션형’ 2가지로 나누어 판매한다.

‘상승낙아웃형’은 코스피200 인덱스의 만기지수(2010년 6월 25일 종가)가 최초지수(2009년 6월 29일 종가) 대비 40% 이내로 상승할 경우  상승률에 따라 연 0% ~ 연12%의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코스피200  인덱스 지수가 한번이라도 40%를 초과하여 상승할 경우 수익률이 연4%로 조기 확정된다.

‘디지털옵션형’은 코스피200 인덱스의 만기지수가 최초지수 대비 13% 이상 상승하면 연6.5%의 수익을 얻을 수 있고, 13%미만으로 상승할 경우 0%의 수익률이 적용된다.

개인, 법인 모두 가입이 가능하고 가입금액은 300만원 이상이며,총 3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된다.

이와 함께 교차판매 우대도 실시하여 ‘지수연동예금 09-3호’와  동일한 금액 또는 적은 금액으로 정기예금을 함께 가입할 경우, 연4.2%의 확정 금리를 지급한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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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6월 17일(수)부터 7월 1일까지 코스피 200지수에 연계한 ‘Rich 지수연동예금 9-07호’를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1년제인 이 상품은 코스피 200 주가지수의 상승 정도에 따라 금리가 결정되는 상품으로, 만기지수가 30% 상승하면 최고 연 15.0%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또 예금 기간 동안 지수가 장중 포함하여 한번이라도 30% 초과 상승 시에는 연 6.0%로 금리가 조기 확정되며, 만기 시 주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은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으로 세금우대 및 생계형으로도 가입 가능하다.

150억 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만기에 주가지수가 떨어지더라도 원금이 보장되고, 만기시 주가지수가 상승하면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당한 상품” 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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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여성고객이 공과금이체나 적금, 카드 등 다른 금융거래로 수수료 면제와 재테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여성전용 신상품 ‘Mint 레이디통장’을 6월 16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동 상품은 거래실적에 따른 수수료 면제를 해주는 금융우대와 여성이 관심을 가지는 생활패턴을 반영한 제휴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만18세 이상의 여성이 가입 대상이다.

공과금 이체를 20만원 하거나(3개월 합계) 적금을 20만원 이상 가입했거나(3년제 이상) 또는 카드를 20만원 이상 사용하면 수수료가 20회 면제된다. 특히, 최초 3개월간은 실적에 관계없이 수수료가 면제된다.

또한, 여성이 관심을 가지는 생활패턴을 반영한 여성전용 맞춤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여성고객이 현대홈쇼핑의 인터넷쇼핑몰을 통하여 물품구매시 5%의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가족여행 등 여행을 갈 때 모두투어를 통한 여행상품 구매시 최고 7%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본 상품을 가입한 고객이 신한은행의 대표적금인 Mint 적금을 가입할 경우 연0.1%이 우대되기 때문에, 적금을 가입하는 여성고객의 경우 본 통장을 미리 가입하고 적금을 가입하는 경우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본 상품은 당행의 기존 여성상품을 리모델링하여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쉽게 달성 가능한 우대요건을 상품내용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며, “7월 초부터는 본 상품을 포함하여 ‘Mint레이디클럽’을 시행하여 동 상품에서 제공하는 금융혜택 외에도 여성고객만을 위한 차별화된 온라인 재테크 서비스와 여성특화 서비스(민트레이디 콘서트, 뷰티서비스, 생활강좌, 무료 매거진 서비스 등) 파격적인 클럽혜택을 드릴 예정이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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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지수연계정기예금 4종 출시

지수연계예금과 함께 가입 시 특판 정기예금 연4.0% 지급
지수플러스 정기예금; KOSPI200 움직임에 따라 수익률 결정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 www.hanabank.com)은 주가지수 연계예금 4종을 출시하고, 함께 정기예금에 가입할 경우 4.0% 확정금리를 지급하는 지수연계 특판예금을 6월26일까지 10영업일간 한시판매 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지수연계예금인「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은 KOSPI200에 연동하여 이율이 결정되는 상품으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안정형 40호'는 장중 지수와 관계없이 예금 신규와 만기의 두 시점만을 비교하여 이율이 결정된다.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이상 상승 시 최고 연 5.2%가 지급되고, 20% 이하로 상승할 경우 상승률에 따라 이율이 결정된다.

▲'적극형 31호'는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미만 상승 시 최고 연7.6%가 지급되며, 지수 상승률에 따라 이율이 결정된다. 다만 기간 중 1회라도 장중 지수가 20% 이상 상승하면 연 2.8%로 확정된다.

▲'안정투자형 29호'는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5% 이상 상승 시 최고 연 6.75%가 지급되고, 기간 중 1회라도 장중 지수가 30% 이상 상승하면 연 4.5%로 이율이 확정된다.

▲'상승형 1호'는 장중 지수와 관계없이 기준지수와 결정지수만을 비교하여 이율이 결정되는데,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상승 시 지수상승율 18%가 적용되어 지수가 상승한 만큼 무제한으로 고금리를 받을 수 있다.

주가지수 연계예금 및 정기예금 최저가입 금액은 5백만원 이상으로 1년 만기 상품이다. 개인의 경우 1인당 1천만원까지 세금우대가 가능하며, 원할때는 언제든지 원금의 90%까지 예금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다.

특판예금은 이번에 출시한「지수플러스 정기예금」중 '안정형 40호'와 '적극형 31호'에 한하여 그 신규 금액 범위 내에서 정기예금에 가입하면 연4.0%의 확정금리가 지급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수연계 특판예금은 정기예금과 지수연계예금의 장점만을 모은 상품"이라며 "특히「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은 펀드와 달리 원금이 보장되면서 일반 정기예금보다 더 높은 수익이 가능한 상품이다"라고 밝혔다.

출처 :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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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하이-믹스 복합예금 23호' 판매

주가지수 연동 원금보장 정기예금(ELD)
코스피200지수 안정형과 코스피200지수 고수익형 두 종류 판매
안정형의 경우 코스피200지수가 현수준만 유지해도 연 5.0% 수익 가능
고수익형의 경우 만기지수상승률의 60%를 수익률로 반영,최고 연18% 수익 추구
고수익형 가입 시 가입금액 범위내에서 연 4.0% 확정금리 정기예금 가입 가능
 
 

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원금은 보장하면서 국내 증시에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신상품 "하이-믹스(Hi-Mix) 복합예금 23호"를 1,000억원 한도로 30일까지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하이-믹스 복합예금 23호」상품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이다

이 상품은 코스피(KOSPI)200지수 안정형과 코스피(KOSPI)200 고수익형의 두 종류로 판매된다.

안정형의 경우 코스피200지수의 만기지수(2010년 6월 29일 종가)가 기준지수(2009년 7월 1일 종가) 대비 같거나 상승한 경우에는 연 5.0%의 수익률을 제공하며,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한 경우에도 원금보장은 물론 연 0.5%의 최저수익률을 보장한다.

고수익형의 경우 기준지수의 13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지수 상승률의 60%를 수익률로 반영해 최고 연 18%의 고수익을 제공한다. 다만, 단 1회라도 기준지수의 130%를 초과한 경우에는 만기지수에 관계없이 연 3.2%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또한,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해도 원금은 보장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이 상품은 연 4.0%의 확정금리 정기예금과 주가지수연동예금에 분산투자해 고객 자산운용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보강한 복합금융상품"이라며, "국내 증시에 투자해 원금손실 위험 없이 고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출처 :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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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통장 개설시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체크카드를 함께 가입, 수수료 면제혜택도 누릴 수 있는 ‘신한 베이직팩’


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李伯淳)은 “통장 개설시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체크카드를 함께 가입하고, 수수료 면제혜택도 누릴 수 있는 ‘신한 베이직팩’ 상품을 6월 15일부터 판매 한다”고 밝혔다.

‘신한 베이직팩’은 은행거래의 가장 기본적 패키지인 입출금통장, 체크카드,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을 한장의 신청서로 쉽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축예금+인터넷뱅킹+체크카드’를 한번에 가입할 경우 3개월 동안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폰뱅킹 이체수수료가 면제되고, 추가적으로 모바일뱅킹 가입시 베이직팩 가입 3개월 경과시점까지 당행 CD/ATM을 이용한 마감 후 인출수수료가 면제된다.

동 상품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판매되며, 고객은 자신의 취향에 맞게 팩을 구성할 수도 있고, 은행이 제시하는 고객 라이프 스타일별 맞춤 패키지를 선택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온라인 거래를 많이 하는 고객의 경우에는 “U드림저축예금+LOVE체크카드+인터넷/모바일뱅킹”, 대학생고객은 “캠퍼스플랜 저축예금+ 글로벌패스체크카드+인터넷/모바일뱅킹”, 직장인 고객은 “직장인플랜저축예금+LOVE체크카드+인터넷/모바일뱅킹”, 여성고객은 “Mint레이디통장+ Lady체크카드+인터넷/모바일뱅킹”을 가입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신한은행은 ‘신한 베이직팩’ 출시와 더불어 8월말까지 가입고객 중 추첨을 통하여 100명에게는 1인당 3만원 상당의 백화점상품권을, 1000명에게는 영화예매권(2매씩)을 증정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은행거래의 기본인 통장, 체크카드,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을 하나의 신청서로 가입할 수 있어 편리성이 증대되었고, 3개월 수수료 면제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고객들에게 매우 유리한 서비스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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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원금을 보장하면서 지수가 일정구간 상승하면 최고 연 14%의 금리를 지급하는 지수연동예금(ELD) ‘더블찬스정기예금 더드림(The Dream) 1호’를 16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KOSPI 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1년 상품으로, 투자기간 동안 기준지수 대비 일정구간 상승하면 정기예금보다 높은 금리가 지급되며 ‘상승형’과 ‘안정형’으로 나눠 판매된다.

‘상승형’은 투자기간 동안 지수 상승률이 기준지수 대비 40% 이하이면, 최고 연 14%의 수익률을 제공하고, 지수 상승률이 40%를 초과하면 수익률 연 5%를 확정 지급한다.

‘안정형’은 기준지수 대비 상승률이 35% 이하이면, 최고 연 7.7%의 수익률을 제공하고, 35%를 초과하면 수익률 연 7.0%를 확정 지급한다.

두 가지 유형 모두 기준지수 대비 하락(또는 동일)시에는 원금만 보장된다.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1백만원 이상(10만원 단위)이면 가입할 수 있다.

IBK기업은행 상품기획부 진한섭 팀장은 “최근 경제위기가 조금씩 호전되고 주식시장이 활기를 찾아가고 있지만 주식에 투자하기엔 아직 망설여지는 투자자의 경우 원금이 보장되면서 주가 상승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원금보장형 ELD 상품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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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銀行長 래리 클레인/www.keb.co.kr)은 10일부터 외화정기예금에 양도성을 부여해 만기 이전이라도 양도가 가능한 통장식‘외화양도성예금증서(외화CD)’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입대상은 개인 및 법인 등 제한이 없고, 가입금액은 미화 5천불 상당액 이상이며, 미국달러화 (USD), 유로화(EUR), 일본엔화(JPY) 등 3개 통화로 발행된다.

예치기간은 30일이상 365일 이내로 일단위로 다양하게 가입할 수 있고, 적용 금리는 매일 고시된다. 9일 현재 기준 3개월 2.84%, 6개월 4.14%, 1년(365일) 5.68%이며, 상품출시 기념으로 7월말까지 6개월이상으로 미화 1만불 상당액 이상  예치시에는 0.2%의 추가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외화양도성예금증서는 현재 1년제 기준으로 원화양도성예금증서보다 금리가 2%가량 높은 5%대로 고시되고 있으며, 통장식으로 발행되어 증서식과는 달리 분실이나 위변조 사고위험 없이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반면 예금자 보호대상 예금이 아니어서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없고, 만기일 전에는 중도해지 되지 않으며, 만기일 이후에는 이자가 지급되지 않아 가입시 충분한 설명을 들은 후에 가입해야 한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외화양도성예금증서 출시로 고객들이 외화 포트폴리오를 보다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며 “외화정기예금보다 금리가 높아 금리가 민감한 고객이나 정기적인 해외송금으로 외화자금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고객 등에 적합하고 단기유휴자금 운용에 알맞은 상품이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외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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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100% 원금보장과 함께 최고 연 18.00%의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2009-3차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을 11일부터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3회차로 출시된 이 상품은 KOSPI200지수에 따라 만기 이자율이 최종 결정돼 정기예금 이상의 고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2009-3차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은 적극투자형과 안정추구형으로 나눠 가입할 수 있다.

적극투자형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 대비 30% 이하로 상승하면 최고 연 18.00%에 달하는 금리가 지급되며, 만기지수결정일까지 신규지수대비 장중 1회라도 30% 초과 상승하면 연 5.30%의 금리가 확정 적용된다.

또 안정투자형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 대비 같거나 40% 미만 상승한 경우에는 연5.00% 금리가 지급되며, 40% 이상 상승하면 연 6.00% 금리가 확정된다.

게다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 보다 하락하더라도 적극투자형과 안정추구형 모두 최초 거래원금을 100% 보장해준다.(단, 중도해지시에는 수수료가 부과되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

모집한도는 500억원이며, 최저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 만원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이밖에 모집기간은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10영업일간)이며, 저축기간은 2010년 6월 25일(1년제)까지 이다.

경남은행 최용식 상품개발부장은 “지난 1, 2차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 모두 상당한 호응을 얻으며 판매가 완료됐다”며 “원금보장과 일반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안정성과 수익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추천할만하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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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원금은 보장하면서 국내 증시에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신상품 “하이-믹스(Hi-Mix) 복합예금 22호”를 1,000억원 한도로 15일까지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하이-믹스 복합예금 22호」상품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이다.

이 상품은 코스피(KOSPI)200지수 안정형과 코스피(KOSPI)200 고수익형의 두 종류로 판매된다.

안정형의 경우 코스피200지수의 만기지수(2010년 6월 14일 종가)가 기준지수(2009년 6월 16일 종가) 대비 같거나 상승한 경우에는 연 5.10%의 수익률을 제공하며,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한 경우에도 원금보장은 물론 연 0.5%의 최저수익률을 보장한다.

고수익형의 경우 기준지수의 30% 미만 상승한 경우 만기지수 상승률의 20.5%를 수익률로 반영하며, 30%이상 상승시 6.15%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또한,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해도 원금은 보장된다. 또한, 고수익형 가입자는 하이믹스-복합예금 가입금액 범위 내에서 연 4.25%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이 상품은 연 4.25%의 확정금리 정기예금과 주가지수연동예금에 분산투자해 고객 자산운용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보강한 복합금융상품”이라며, “국내 증시에 투자해 원금손실 위험 없이 고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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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SC 제일은행)이 영문VM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출시했다.  SC제일은행은  ‘VM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지난해 5월 출시한 이후 1년 만에 영문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이번 영문VM모바일뱅킹 서비스 출시로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주한 외국인들도 국내에서 휴대폰을 개통하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영문으로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고객은 별도로 영문 서비스를 신청할 필요없이 SC제일은행 영업점이나 인터넷뱅킹을 통해 VM모바일뱅킹에 가입하면, 한 번의 다운로드만으로 한국어 또는 영문서비스를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기존 VM모바일뱅킹 고객도 설치된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기만 하면 영문VM뱅킹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영문VM모바일뱅킹 서비스는 일차적으로 SKT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조만간 KTF, LGT 이용고객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VM뱅킹은 휴대폰에 별도의 칩을 장착하지 않아도 뱅킹 프로그램(Virtual Machine)을 설치하여 장소 제약 없이 대부분의 휴대폰에서 조회, 이체 등 각종 은행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뱅킹 서비스로, 편리성과 간편성으로 인해 가입자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앞서 SC제일은행은 영문인터넷뱅킹 서비스 운영과 더불어 외국인 고객이 많이 방문하는 본점 영업부, 무역센터, 광화문, 이태원, 반포서래 지점에 현지인 수준의 외국어를 구사하는 직원을 배치하여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자이크뱅킹’도 운영하고 있다.

SC제일은행 e비즈니스팀 최우진 부장은  “외국인 고객을 위해 올해 초 출시한 모자이크 뱅킹과 함께 이번 영문 VM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출시함으로써 국내고객 대상의 서비스에서 한걸음 나아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외국인 대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히며 “글로벌 은행인 SC제일은행이 서비스와 품질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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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그동안 제도권 금융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인턴·계약직을 포함한 연소득 2천만원 이하의 저소득자를 위한 서민대출상품인 『BS희망  플러스론』을 오는 5월 29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BS희망 플러스론』▶ 대상은 3개월 이상 국민연금을 납부하고 있거나 해당 근무지에 3개월 이상 재직 또는 사업영위 중인 저소득자로서 ▶ 대출한도는 최고 2천만원 이내이며 ▶ 대출금리는 신용등급에 따라 연 7% ~ 12%의 변동금리로 급여이체할 경우 추가로 0.3% 감면이 가능하다.

특히, 신속한 자금 지원을 위해 소득증빙서류만 제출하면 부산은행이 자체 개발한 신용평가시스템을 이용해 대출승인 결정 및 대출 한도를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여유가 있을 경우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갚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업주부등 소득증빙서류가 없는 경우에도 국민연금 납부 영수증등을 제출하는 경우 대출이 가능하다.

부산은행 이두호 여신기획부장은 “이 대출은 어려운 경제여건 하에 지역경제의 홀씨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근로자와  영세 자영업자를 위해 저렴한 금리로 생활안정자금을 간편하게 지원하는 서민대출 상품” 이라며 “지난 해 출시한 저신용자 대출상품인 『크레딧 플러스론』과 더불어 우리 지역 서민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직장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역은행으로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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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5월 28일(목)부터 6월 10일까지 코스피 200지수에 연계한 『Rich 지수연동예금 9-06호』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1년제인 이 상품은 코스피 200 주가지수의 상승 정도에 따라 금리가 결정되는 상품으로, 만기지수가 30% 상승하면 최고 연 15.9%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또 예금 기간 동안 지수가 한번이라도 30% 초과 상승 시에는 연 6.0%로 금리가 조기 확정되며, 만기 시 주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은 보장 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세금우대 및 생계형으로도 가입 가능하다.

300억 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 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만기에 주가지수가 떨어지더라도 원금이 보장되고, 코스피 200 지수의 상승단계에 따라 높은 금리도 기대할 수 있어 저위험 고수익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아주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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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李伯淳)은 “2009년 5월 28일부터 6월 5일까지 총 2,500억 한도로 동행의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 브랜드인’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7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7호’는 원금은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시 최고 연 13.6%의 수익률이 가능한 ‘고수익 상승형 9-7호 (1년제)’, 주식시장이 20% 이상 상승하면 연 7.0%를 지급하는 ‘상승 안정형 9-7호 (1년제)’, 만기주가가 기준주가보다 같거나 높으면 연 4.80% 금리를 지급하고 주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기본금리 연 1.0%가 지급되는 ‘안정형 9-7호’, 상한지수 없이 지수상승률(%)의 18%만큼 무한대의 수익률이 가능한 ‘상승형 9-7호 (1년제)’, 주가지수가 하락할 경우 최고 연 14%가 가능한 ‘고수익 하락형 9-7호 (1년제)’ 모두 5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식시장의 강한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상한지수의 제한이 없는  ‘상승형 9-7호 (1년제)’, 아주 강하지는 않지만 현재보다 30~40% 정도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고수익 상승형 9-7호 (1년제)’, 중도적인 위험선호도를 보유한 고객의 경우 조금의 상승으로도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승 안정형 9-7호 (1년제)’ 혹은 ‘안정형 9-7호 (1년제)’를 선택할 수 있어, 고객 개개인의 주식시장 전망과 위험선호도에 따라 최적화된 상품을 선택하여 원금은 보장하면서 시중금리를 뛰어넘는 수익기회를 추구할 수 있다.

각각 500억씩 총 2,5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모든 상품이 1년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온라인 가입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신한은행 관계자는 “정부의 경기부양을 위한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하로 시중금리가 많이 하락한 상황에서 저금리를 극복하는 수단으로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크지만, 펀드멘탈에 기반한 견조한 주식시장 상승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위험관리를 하면서 주식시장에 접근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고, 이러한 인식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최근 지수연동예금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각은행별 지수연동예금>
[▶은행별 예금/적금] - 부산은행, 지수연동정기예금 63차 판매
[▶은행별 예금/적금] - 우리은행, '하이-믹스 복합예금 21호' 판매 코스피(KOSPI)200지수 안정형과 코스피(KOSPI)200 고수익형의 두 종류
[▶은행별 예금/적금] - 신한은행,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6호’ 판매<‘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6호’는 원금은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시 최고 연 12.8%의 수익률>
[▶은행별 예금/적금] - SC제일은행,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33호 판매
[▶은행별 예금/적금] - 농협, 지수연동예금 09-2호 출시 5월14일부터 5월27일까지 판매
[▶은행별 예금/적금] - 대구은행, 'Rich 지수연동예금 9-05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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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 http://www.hanabank.com)은 원금이 보장되면서 최고 연 7.50%의 고수익도 얻을 수 있는 주가지수 연계 정기예금을 새로 출시하고 6월2일까지 한시판매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지수연계예금인「하나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은 KOSPI200에 연동하여 이율이 결정되는 상품으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안정투자형 27호’는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5% 이상 상승 시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7.50%의 고수익이 가능하여 지수 소폭상승 시에도 높은 이율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기간 중 1회라도 장중 지수가 30% 이상 상승하면 연 3.0%로 이율이 확정된다.

▲‘안정형 38호’는 장중지수와 관계없이 기준지수와 결정지수만을 비교하여 이율이 결정된다.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이상 상승 시 최고 연 6.0%의 고수익이 가능하다.

「하나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의 최저가입 금액은 5백만원 이상으로 1년 만기 상품이다. 개인은 세금우대나 생계형 가입도 가능하며, 원할때는 언제든지 원금의 90%까지 예금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지수연계예금은 펀드와는 달리 원금이 보장되면서 일반 정기예금보다 더 높은 수익이 가능한 상품이다”라며 “특히 이번에 출시한 「하나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안정투자형 27호’는 최고 연 7.50%의 고수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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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 www.busanbank.co.kr)은  KOSPI200지수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15.0%의 이자를 지급하는 1년 만기 "부은지수연동정기예금 63차" 상품을 5월 19일부터 5월 27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부은지수연동정기예금 63차 상품은 KOSPI200 지수가 기준일대비 0% ~ 30%이내 상승시 만기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15.0%까지 지급한다.

만약, 가입 기간중 KOSPI200지수가 기준일 대비 30%초과 상승한 경우에는 연 6.0%의 금리를 지급하며 지수가 하락할 때에도 원금은 보장하는 상품이다.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3백만원이상 가입할 수 있고 100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한다.

부산은행 개인고객부 김성화 부부장은 “최근 예금금리가 하락하여 여유자금을 운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원금이 보장되면서도 주식시장의 상승에 따라 초과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매력적인 상품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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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원금은 보장하면서 국내 증시에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신상품 “하이-믹스(Hi-Mix) 복합예금 21호”를 1,000억원 한도로 29일까지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하이-믹스 복합예금 21호」상품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이다.

이 상품은 코스피(KOSPI)200지수 안정형과 코스피(KOSPI)200 고수익형의 두 종류로 판매된다.

안정형의 경우 코스피200지수의 만기지수(2010년 5월 28일 종가)가 기준지수(2009년 6월 1일 종가) 대비 같거나 상승한 경우에는 연 4.85%의 수익률을 제공하며,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한 경우에도 원금보장은 물론 연 1.0%의 최저수익률을 보장한다.

고수익형의 경우 기준지수의 40% 미만 상승한 경우 만기지수 상승률의 16%를 수익률로 반영하며, 40%이상 상승시 6.4%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또한,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해도 원금은 보장된다. 또한, 고수익형 가입자는 하이믹스-복합예금 가입금액 범위 내에서 연 4.6%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이 상품은 연 4.6%의 확정금리 정기예금과 주가지수연동예금에 분산투자해 고객 자산운용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보강한 복합금융상품”이라며, “국내 증시에 투자해 원금손실 위험 없이 고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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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李伯淳)은 “2009년 5월 18일부터 5월 26일까지 총 2,500억 한도로 동행의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 브랜드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6호’를 판매 한다” 고 밝혔다.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6호’는 원금은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시 최고 연 12.8%의 수익률이 가능한 ‘고수익 상승형 9-6호 (1년제)’, 주식시장이 20% 이상 상승하면 연 7.0%를 지급하는 ‘상승 안정형 9-6호 (1년제)’, 만기주가가 기준주가보다 같거나 높으면 연 4.7% 금리를 지급하고 주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기본금리 연 1.0%가 지급되는 ‘안정형 9-6호’, 상한지수 없이 지수상승률(%)의 17.2%만큼 무한대의 수익률이 가능한 ‘상승형 9-6호 (1년제)’, 주가지수가 하락할 경우 최고 연 13.2%가 가능한 ‘고수익 하락형 9-6호 (1년제)’ 모두 5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식시장의 강한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상한지수의 제한이 없는  ‘상승형 9-6호 (1년제)’, 아주 강하지는 않지만 현재보다 30~40% 정도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고수익 상승형 9-6호 (1년제)’, 중도적인 위험선호도를 보유한 고객의 경우 조금의 상승으로도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승 안정형 9-6호 (1년제)’ 혹은 ‘안정형 9-6호 (1년제)’를 선택할 수 있어, 고객 개개인의 주식시장 전망과 위험선호도에 따라 최적화된 상품을 선택하여 원금은 보장하면서 시중금리를 뛰어넘는 수익기회를 추구할 수 있다.

각각 500억씩 총 2,5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모든 상품이 1년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온라인 가입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신한은행 관계자는 “정부의 경기부양을 위한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하로 시중금리가 많이 하락한 상황에서 저금리를 극복하는 수단으로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크지만, 아직까지는 악재와 호재가 혼재되어 있는 상황으로 위험관리를 하면서 주식시장에 접근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고, 이러한 인식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최근 지수연동예금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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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은 증시 성장률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33호>를 05월 15일부터 05월 25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33호>는 18개월 만기 주가지수연동예금(ELD)으로써 현재와 같이 불안한 장세에 중장기적으로 상승 전망을 가진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특히 최근 불안정한 미국의 금융시장에 직, 간접적 영향을 받는 ELS, ELF에 비해 원금보장은 물론, 예금자 보호가 되므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이 상품의 예치기간은 총 18개월이며, 기준지수인 2009년 05월 26일의 종가와 2010년 11월 23일의 KOSPI200지수 종가를 비교하여 지수 상승률이 0% ~ 20%일 경우, 상승률의 65%를 이자율로 적용하여 지급하고, 지수 상승률이 20%~45%일 경우 13%(연 8.666%, 세전)의 이자를 지급한다. 한편 2009년 05월 27일부터 2010년 11월 23일까지의 관찰기간동안 한번이라도 지수가 4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더라도 6%(연 4.0%, 세전)의 이자율로 확정되어 만기 시 지급한다.

한편 비교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은 100% 보장되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추구할 수 있다.


뉴스출처: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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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www.nonghyup.com)은 5월14일부터 5월27일까지 코스피200 인덱스와 연계한 ‘지수연동예금 09-2호’(1년 만기)를 판매한다.

지수연동예금 09-2호는 코스피200 인덱스의 만기지수(2010년 5월 25일 종가)가 최초지수(2009년 5월 28일 종가)대비 40% 상승시 12%의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코스피200 인덱스 지수가 한번이라도 40%를 초과하여 상승할 경우 수익률이 4%로 조기 확정되는 낙아웃(Knock Out)형 상품이다.

개인, 법인 모두 가입 가능하고 가입금액은 300만원 이상이며, 총 3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된다.

이와 함께 교차판매 우대도 실시하여, 지수연동예금과 동일한 금액의 정기예금을 함께 가입할 경우 연4.2%의 확정 금리를 지급한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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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5월 13일(수)부터 5월 27일까지 코스피 200지수에 연계한 『Rich 지수연동예금 9-05호』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1년제인 이 상품은 만기 해지 시, 주가지수가 같거나 상승하기만 하면 연 6.0%의 이자가 보장되며, 만기 시 주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은 보장 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세금우대 및 생계형으로도 가입 가능하다.

200억 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 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만기에 주가지수가 떨어지더라도 원금이 보장되고, 만기 시 주가지수가 상승 하기만 하면 일반정기예금 보다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당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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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100% 원금보장은 물론 최고 연 18.00%의 고수익이 지급되는 ‘KOSPI200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KOSPI200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은 적극투자형과 안정추구형으로 나눠 가입할 수 있으며, KOSPI200지수에 따라 만기 이자율이 최종 결정된다.

적극투자형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 대비 30% 이하로 상승하면 최고 연 18.00%에 달하는 금리가 지급되며, 만기지수결정일까지 신규지수대비 장중 1회라도 30% 초과 상승하면 연 6.00%의 금리가 확정 적용된다.

또 안정투자형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 대비 40% 이상 상승하면 연 7.00% 금리가 지급되며, 40% 미만 상승한 경우는 연 5.30%의 금리가 주어진다.

특히, KOSPI200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 보다 하락하더라도 적극투자형과 안정추구형 모두 최초 거래원금을 100% 보장해준다.(단, 중도해지시에는 수수료가 부과되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

모집기간은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10영업일간)이며, 저축기간은 2010년 5월 26일(1년제)까지 이다.

이밖에 KOSPI200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의 최저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만원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경남은행 최용식 상품개발부장은 “KOSPI200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은 원금보장은 물론 일반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직접투자와 주식형펀드 등의 투자를 지양하는 고객들에게 추천할만하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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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 글로벌외화지급보증' 시행

국내 예금, 부동산 담보로 해외대출 지급 보증
20만불 이내인 경우에는 외국환은행신고로 손쉽게 가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해외 이민자들에게 국내에 있는 자산을 담보로 보증신용장을 발급하여 대출을 지원하는 '신한 글로벌외화지급보증' 상품을 5월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한 글로벌외화지급보증'은 국내에 자산을 두고 해외에 거주하거나 이민을 간 개인고객들이 현지에서 자금이 필요할 때 국내자산을 담보로 신한은행의 해외지점 또는 현지법인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지원하는 상품이다.

동 상품의 보증기간은 1년 이내를 원칙으로 하며, 담보는 신한은행 예금과 아파트 등 주택으로, 보증한도는 예금의 경우 납입금액의 80%, 주택은 대출가능금액 한도내에서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동 상품은 최근 자산가치가 떨어져서 국내자산을 처분하지 않고 이주하려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으로 자산가치는 그대로 지켜주면서 유동성을 지원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특히, 기존에 흔히 스탠바이 엘씨로 불리는 보증신용장은 기업고객들만의 전유물이었으나 개인고객들도 이용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참 고

외국환관리규정에서 정의하는 '교포 등에 대한 여신' 조건에 충족되는 사람을 우선적으로 판매 대상으로 하는데, '교포 등에 대한 여신'이라 함은 외국에 있는 거주자(일반해외여행자 제외), 국민인 비거주자 또는 국민인비거주자가 전액 출자하여 현지에 설립한 법인이 국내에 본점을 둔 외국환은행의 해외지점 및 현지법인금융기관등에서 받는 여신을 말한다.

동 상품은 외국환관리규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보증금액이 20만불 이내인 경우에는 외국환은행에, 20만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한국은행에 신고를 해야 한다. '교포 등에 대한 여신'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외국인, 외국국적을 취득한 시민권자 등은 금액에 관계없이 한국은행 신고를 한 후에 신청할 수 있다.

출처 :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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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5월 11일(월)부터 달러화(외화예금)로 직접 가입할 수 있는 ‘달러 &(앤) 골드테크통장’ 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동 상품은 환율의 영향 없이 국제 금 가격에만 수익률이 연동하는 상품으로서, 달러화 외화예금 보유고객이 안전자산인 금으로 전환하여 금가격 상승시 수익을 달러화로 다시 돌려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에는 외화보유고객은 원화로 환전 후 골드리슈 상품에 가입하여 이중으로 환전수수료를 부담했지만 동 상품이 출시됨에 따라 환전비용이 줄고 거래의 편의성이 증대되었다.

동 상품은 개인이나 법인에 상관없이 국민인 거주자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인터넷뱅킹을 통해서도 가입 가능하다. 거래금액이나 가입기간의 제한 없이 수시로 입출금 가능하며, 외화현찰로 본 상품을 가입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외화예금통장 신규 후 거래하여야 한다.

또한, 동 상품은 사전에 지정한 가격이나 수익률 조건에 도달시 요청한 골드의 수량(g단위)을 자동적으로 매도 또는 매입할 수 있는 예약매매서비스, 금 가격의 변동내역을 휴대폰으로 알려주는 SMS 서비스 등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2003년 11월 국내에서 골드뱅킹을 처음 시작한 골드뱅킹 선도 은행으로서 다양한 골드리슈 신상품 출시를 통해 고객의 금 투자 니즈를 수용하고 골드뱅킹 저변확대를 위한 노력에 아낌없는 투자를 해왔다”며, “이 상품이 출시됨에 따라 원화로만 가입해야 했던 금 투자 환경이 개선되어 다양한 신상품이 출시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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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www.nonghyup.com)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 이웃과 함께 하고,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희망드림통장』을 5월 11일부터 판매한다.

『희망드림통장』의 가입대상은 노숙인·장애인·소년소녀가장·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 구성원·만65세 이상의 독거노인·기타 복지 수혜자와 같은 사회적 관심과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다.

『희망드림통장』은 입출식 예금과 적립식 예금을 기본으로 구성되며  가입자 전원에게 1.0%의 우대이율을 제공하고, 입출식통장과 적립식통장을 동시에 가입할 경우에는 예금관련 수수료, 전자금융 수수료, CD/ATM 수수료 면제의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추가 부담 없이 예금판매액(연평잔)의 0.1%를 공익기금으로 출연하여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소외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지원금으로 활용한다.

이번에 출시되는『희망드림통장』은 올해 2월에 출시되어 판매중인 ‘생계형 무등록 사업자 대출’과 더불어 농협의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여신과 수신의 듀엣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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