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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www.nonghyup.com)은 ‘채움’이라는 대표 금융브랜드에 각종 단일 금융상품을 꾸러미로 만들어 ‘채움 프리미엄패키지’를  3월 10일 출시하고, 전국 농협중앙회 점포를 통해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채움 프리미엄패키지’는 채움통장, 채움정기예금, 채움적금, 채움드림론, 채움카드, 공제 및 수익증권의 총 7가지 개별 금융상품으로 구성되며, 특히 △금융거래에 사회공헌도 반영 △금융거래와 연계된 신용카드 포인트 무제한 적립 △공제·수익증권·증권거래통장을 포함한 패키지 상품은 시중은행 중 농협이 최초로 선보이는 서비스다.

이 패키지는 가입 상품의 수와 사회공헌도(3자녀이상 다자녀가정, 장관 이상 표창자, 모범납세자 등)에 따라 차별화된 우대서비스가 제공된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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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아이폰용 뱅킹서비스인 ‘신한 S뱅크’와 은행권 최초로 서비스되는 스마트폰 전용 홈페이지인 ‘신한 모바일 웹(m.shinhan.com)서비스’를 3월 10일(수)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신한 S뱅크’는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애플의 MP3플레이어인 아이팟 터치를 통해서도 예금조회, 이체, 펀드 및 대출, 카드, 외환 업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한 모바일 웹서비스’는 추천금융상품, 자산관리, 재테크 정보 등 상품정보와 예금/대출금리, 펀드수익률, 환율정보, 금시세 등 금융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된다.

특히, ‘신한 모바일 웹서비스’는 표준 웹 방식으로 개발되어 아이폰 뿐만 아니라, 옴니아, 안드로이드 계열의 폰 등 국내 모든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S뱅크’는 보안성을 한층 강화하여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구현하였고,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편의성을 제공하였다”며, “앞으로 윈도우 모바일 및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에도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동행은 ‘신한S뱅크’ 서비스 시행에 따라 5월말까지 서비스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하여 총 36명에게 넷북, 아이폰용 스피커 및 터치펜을 주는 경품행사를 진행하고 12월말까지
서비스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가입 후 6개월 간 ‘신한S뱅크’를 통한 타행이체수수료를 면제한다.

또한, ‘신한 모바일 웹서비스’에서는 사이트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환율우대 쿠폰 발행 서비스를 2010년 말까지 시행하며 신한은행 인터넷뱅킹 가입 고객은 모바일 웹사이트에서 환율우대 쿠폰을 다운로드 후 영업점 창구에 제시하면 환전 및 해외송금 거래시 환율을 50% 우대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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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銀行長 래리 클레인/www.keb.co.kr)은 인터넷뱅킹 가입고객이 인터넷으로 외화정기예금 가입시에도 영업점과 금리협의가 가능하고, 우대금리로 가입할 수 있는 “인터넷 우대금리 외화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인터넷 우대금리 외화예금”은 고객이 인터넷으로 가입 신청을 하면, 영업점에서 고객과 통화상담 후 협의를 통해 고객 앞 제시 가능한 우대금리를 등록하고, 고객이 인터넷으로 동 우대금리로 외화정기예금을 가입하는 일종의 On-off line 복합 외화예금 상품이다.
 
고객은 영업점을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인터넷을 통한 거래만으로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여 우대금리를 협의하고 적용 받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기존 영업점 방문을 통한 예금개설시 우대금리를 협의할 수 있는 장점 및 인터넷을 통한 예금개설시 거래편리성의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외화정기예금이다.
 
동 예금의 최저 가입금액은 미화 1만불 상당액 이상이고, 가입기간은 1개월 이상  12개월이내 월 또는 일단위로 가입 가능하다. 가입가능 통화는 달러, 유로, 엔, 파운드, 프랑 등 13개 통화로 예치가 가능하다. 또한, 원화로 가입한 고객의 경우 20% 환율우대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여유 외화자금을 영업점 담당자와의 금리협의를 통해 우대금리로 운용하고 싶지만, 은행 영업점을 방문할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한 경우 인터넷을 이용하여 우대금리 적용 받을 수 있는 편리한 외화예금 상품이다”며, “현대의 바쁜 직장인 등 은행을 방문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 고객에게 매우 유용한 상품으로서 외환은행 개인 인터넷뱅킹에 가입한 사람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뉴스출처: 외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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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윤용로)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자영업자 전용대출 상품인 ‘스마트론’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대출은 최대 3천만원까지 운영자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담보력이 부족한 자영업자를 위해 기업은행은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신용보증서 발급 신청까지 처리해 주는 스마트보증서비스도 도입했다.

스마트보증서비스는 생계형 자영업자를 위해 신용보증재단 방문 없이도 기업은행 창구에서 보증서 발급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한 서비스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건실한 국가경제는 다수의 건실한 자영업자에서  비롯된다”며, “현재는 경기도 지역 기업들에게만 특화보증이 가능하지만 향후 전국단위로 보증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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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www.nonghyup.com)가  3월 10일(수) 대출 신상품 ‘채움드림론’을 출시한다.

‘채움드림론’은 만28세 이상의 급여생활자 및 아파트소유자로서 농협중앙회로 급여 또는 공과금 이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신용대출상품이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금융권 최초로 사회공헌도를 대출상품에 반영하여 사회공헌도, 연간소득, 거래실적에 따라 최대 1억원 이내에서 대출한도가 정해지며 △3자녀이상 다자녀가정 △장관이상 표창자 △모범납세자 항목을 포함한 사회공헌도, 결혼 후 3년이상 부모봉양, 거래실적에 따라 다양한 우대금리를 최고 0.6%까지 제공하여 최저 연6.09%의 대출금리가 적용된다.

또한 본인 또는 배우자 명의로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 경우 소득이 없는 주부도 신청이 가능하다.

여기에 추가로 대출경과 기간에 따라 ‘NH채움카드’ 소지자에게 연간대출 평잔액의 최대 0.3%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우대서비스를 제공한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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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 www.hanabank.com)은 4일부터 코픽스(COFIX)를 기준금리로 삼은 하나코픽스연동대출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코픽스(COFIX) 기준금리를 적용하는 대출상품을 전세대출 및 신용대출까지 확대하기로 하였다.
 
대출 기준금리는 신규 취급액 기준 COFIX 및 잔액기준 COFIX를 모두 적용하며, 변동주기는  3개월, 6개월, 12개월 변동형을 적용한다.

또한 코픽스(COFIX)를 기준금리로 적용하는 대출상품은 주택담보대출이외에 아파트전세론, 하나은행의 대표적인 신용대출상품을 포함하여 고객의 선택폭을 넓혔다.
※ 신용대출 : 패밀리론, 뱅커론, 프로패셔널론, 닥터론

코픽스 대출금리는 기존 양도성예금증서(CD) 연동 대출금리보다 주택담보대출은 최대 0.41%포인트 인하효과가 있으며, 전세자금대출은 최대 0.56%, 신용대출은 최대 0.2% 인하효과가 있다.


뉴스출처: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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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윤용로)은 에너지 소비량이 작은 녹색부동산 보유 고객을 우대하는 ‘IBK 녹색부동산담보대출’을 1천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녹색부동산’이란 에너지 소모가 작은 건축물 가운데 건물에너지 효율등급 인증부동산과 친환경건축물 인증부동산, 주택성능등급(에너지성능에 한함) 부동산을 말하며, 기업은행은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의 녹색부동산 현황 자료를 토대로 대출 대상을 확인한다.

기존 거래관계와 상관없이 녹색부동산을 담보로 제공하는 개인과 중소기업이 대상이며, 녹색부동산 인증등급에 따라 최대 1.0p%까지 대출금리를 우대한다.

기업은행은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기업당 최대 10억원까지 소요자금 범위내에서 대출하고, 대출금의 10%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추가로 신용대출을 제공한다.


뉴스출처: 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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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신한 월복리 적금' 출시

1,000원 이상 100만원까지 서민대상 소액우대 적립상품
원금에 이자는 기본이고 이자에 이자까지 월복리로 운용하는 목돈마련형 적립상품
소액이어도 일반 적금대비 우대된 이율 적용
까다로운 조건 없이 직장인, 청소년, 주부, 연금수령고객까지 생애주기별 맞춤식 상품 추천 및 가산이율 적용

 
 

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서민들이 중장기적으로 효과적인 목돈마련을 할 수 있는 '신한 월복리 적금'을 3월 3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한 월복리 적금"의 가입대상은 개인고객으로 분기별 100만원까지 입금이 가능하며, 원금과 이자가 매월 새로운 원금이 되는 '월복리'로 운용되는 3년제 적립예금이다.

3년제 기본금리는 연4.5% 월복리이며 '생애주기 거래에 따른 가산이율' 연0.3% 우대이율 적용 시에는 연4.8% 월복리로 이를 일반적금으로 환산 시 연 5.03%의 높은 수익율이 발생하는 효과가 있다.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직장인(여성), 연금수령 고객 등 생애주기에 맞는 추천상품을 가입하는 경우 본 적금에 '생애주기 거래에 따른 가산이율'이 적용된다. 즉, 어린이 또는 청소년의 경우에는 청약통장을 가입하고 본 적금을 가입시에는 주택마련청약준비와 본 적금 연0.3%의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으며, 직장인의 경우 'Tops직장인플랜 저축예금'으로 급여이체를 하면, 수수료 면제와 함께 본 적금 연0.3%의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대학생의 경우 체크카드 사용, 주부 및 여성이라면 공과금이체, 연금수령 고객이라면 연금이체 등으로 수수료 혜택과 함께 본 적금 금리우대로 효과적인 재테크가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본 상품은 매월 원금과 이자에 이자가 붙는 복리식 적금으로 소액을 모아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는 효과적인 상품이다"며 "까다로운 조건없이 우대이율 적용이 가능하여 서민고객의 관심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출처 :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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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프리미엄 자산관리 브랜드 '신한 프리미어' 출시

신한은행의 새로운 프리미엄 자산관리 브랜드 '신한 프리미어'
특화된 맞춤형 자산 관리 및 다양한 부가서비스 제공

신한은행(www.shinhna.com 은행장 이백순)은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산관리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한 프리미어(SHINHAN PREMIER)' 브랜드를 3월 2일(화)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한 프리미어'는 동행의 주거래서비스인 'Tops클럽'의 프리미어 등급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로 기존 VIP고객 대상 자산관리와 우대서비스를 대폭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신규로 구축하였다.

동행은 기존 프리미어 고객을 위해 설치된 각 지점의 'VIP코너'를 '신한 프리미어 라운지'로 전환하고, VIP코너 담당직원 또한 프리미어 라운지의 '웰스매니저(자산관리 담당자)'로 전면 개편하는 한편, 온라인채널에서도 '신한 프리미어 전용웹사이트'를 3월 중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신한 프리미어'의 서비스는 '프리미어 자산관리', '프리미어 라이프케어', '프리미어 우대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리미어 자산관리' 서비스는 일관성 있는 정보제공과 세심한 맞춤형 관리를 통해 고객의 자산을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서비스로서 자산 전문 지원팀인 'WM컨설팅팀'을 운영하여 기존 가입상품에 대한 리뷰와 고객 성향 및 목표분석을 통한 금융설계로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제안하는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본점의 세무, 부동산 및 자산관리 컨설턴트 등 각 분야 전문가 팀이 직접 고객을 찾아가 입체 컨설팅을 수행하는 '프리미어 S'Cort' 서비스가 제공되며, 지점의 전담직원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프리미어 라이프케어' 서비스는 신규 프리미어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웰컴 프리미어', KBS 교향악단 정기연주회를 포함한 다양한 문화행사, 맞춤형 자산관리 세미나 초청 및 고품격 매거진 'LUV' 제공 등을 통해 품격있는 프리미엄케어로 생활의 고품격 가치를 제공한다.

또한, 부동산 종합관리 서비스인 'RETS(Real Estate Total Service)'는 부동산의 매입, 유지관리 및 매각 등 부동산과 관련한 모든 과정에 대한 컨설팅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리미어 우대프로그램'은 '신한 프리미어'가 엄선한 폭넓고 다채로운 제휴프로그램으로 새로운 경험과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게 되며 삼성서울병원 및 비에스비나무병원의 프리미어고객 전담 헬스매니저를 통한 명품 건강검진서비스, 워커힐면세점 20%할인 및 W서울워커힐호텔 전 식음료장 10%할인 우대 등 각 분야 최고 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우대혜택과 유용한 컨텐츠, 이벤드 등을 제공하게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새로운 프리미엄 자산관리 브랜드 '신한 프리미어'는 기존 금융권의 기능적 측면이 강조된 우대개념의 서비스를 한 차원 뛰어넘어 감성적 측면이 가미된 고객서비스이다"며, "앞으로 프리미엄 뱅킹, Wealth Management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 프리미어'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하여 수신상품을 신규하는 전체 프리미어 고객과 1억이상 정기성 수신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프리미어 론칭이벤트' 가 4월말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총 208명에게 건강검진권과 모두투어 크루즈 승선권, 워커힐 면세점 상품권,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초대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끝)

출처 :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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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무)그린피아저축보험' 판매

최저보증이율 4.0%까지 보장, 목적자금 마련에 유리
종신보험과 연금보험 전환도 가능, 비과세 혜택도 제공

 
 

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녹십자생명과 제휴로 '(무)그린피아저축보험'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무)그린피아저축보험은 목적자금 마련을 위한 저축기능과 함께 각종 보장기능이 제공된다.

최저보증이율은 4.0%까지 보장되며, 보험료 납입면제혜택(50%에서 80% 이내 장해시,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시)도 있다. 2월 현재 공시이율은 5.4%이다.

연간보험료의 200% 한도 내에서 추가납입할 수 있으며, 보험료를 3개월 이상 선납할 경우 할인도 된다.

게다가 월 20만원 이상 가입고객에게는 헬스케어서비스(건강관리·질병관리·가족건강서비스 등)이 제공되며, 월 50만원 이상은 할인 또는 적립금 가산혜택이 주어진다.

가입연령은 만 15세에서 65세까지로 일반형(1형)과 중도급부형(2형)으로 나눠 가입할 수 있다.

최저보험료는 월납 5만원에서 4500만원, 거치형은 100만원에서 10억원 미만이다.

경남은행 이진희 방카슈랑스팀장은 "(무)그린피아저축보험은 목돈마련과 비과세혜택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단연 추천할만한 보험상품"이라며 "종신보험과 연금보험으로 전환도 가능해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끝)

출처 :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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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www.nonghyup.com)가  2월 26일(금) COFIX 연동 대출 전용 신상품 ‘NH채움모기지론’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NH채움모기지론은 월중 신규기준으로 연4.51~5.76%의 대출금리가 적용되어 기존의 CD연동대출보다  0.15~0.25%p 인하된 금리가 적용된다.

그리고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6월말까지 대출을 받는 신규고객에 대해  근저당권 설정비를 면제해 0.25%p 가량의 금리 인하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적용 기준 금리 인하와 함께 최고 0.5%p의 금리 인하 효과 발생)

NH채움모기지론은 월중신규기준과 월말잔액기준을 기준금리로 운용하는데 더해 은행권 최초로 월중신규(50%)와 월말잔액(50%)을 단순 평균한 혼합기준 COFIX를 기준금리로 운용하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금리 선택권을 보장할 계획이다. 금리변동주기는 각각 6개월과 1년으로 병행 운용하기로 했다.

우선적으로 주택담보대출에 대해 COFIX를 적용할 것이며, 전세자금대출과 집단대출(중도금·이주비·잔금대출 포함) 등에 대해서는 3월 이후 적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판매는 3월 2일부터 시작될 것이며, 기존 주택담보대출(집단대출 중 중도금·이주비대출 등은 제외)을 받은 고객도 판매 개시일 이후 6개월 동안은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1회에 한해 COFIX 연동대출로 전환할 수 있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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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www.nonghyup.com)이 2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 코스피200인덱스와 연계한 ‘지수연동예금 10-3호’를 판매한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인덱스의 만기지수(2011년 3월 11일 종가)와 최초지수(2010년 3월 15일 KOPSI200종가)를 비교하여, 최초지수 대비 25% 상승시 연23%의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상승폭이 한번이라도 일정 범위(최초지수대비 25%)를 초과하면 수익률이 조기 확정(연2.5%)되는 상승낙아웃형 상품과 최초지수 대비 30% 하락시 연20%의 수익을 얻을 수 있고 하락폭이 한번이라도 일정 범위(최초지수대비 30%)를 초과하면 수익률이 조기 확정(연5.0%)되는 하락낙아웃형 상품, 그리고 최초지수 대비 상승만 하면 연6.61%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디지털상승형과 하락만 하면 연6.57%의 수익을 제공하는 디지털하락형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이 상품과 동일금액의 정기예금을 함께 가입할 경우 연5.0%의 확정 금리를 받을 수 있는 교차판매 우대 혜택도 주어진다.

개인, 법인 모두 가입 가능하고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총 1,0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된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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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2월 26일(금)부터 새로운 기준금리인 코픽스(COFIX)에 연동하는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DGB 코픽스 모기지론’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6개월 단위로 금리가 변동되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와 12개월 단위로 금리가 변동되는 ‘잔액 기준 코픽스’ 두 종류의 기준금리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대구은행의 거래실적 등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1년제 단기대출의 경우 기존의 CD 등 시장기준금리를 이용하는 것보다 0.12% 낮은 최저 4.77%가 적용된다.

대구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은 8월말까지 1회에 한하여 별도의 수수료 부담없이 이 상품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대구은행은 코픽스 기준금리를 주택담보대출에 먼저 실시하고, 전세자금대출과 신용대출상품 등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개인여신부 강태규 부장은 “코픽스 연동대출은 6개월, 12개월 단위로 금리가 변동되므로 3개월 단위 변동금리 상품에 비해 금리변동성이 다소 적은 것이 특징이다”며 “지역민들이 더욱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보다 낮은 금리가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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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 은 국내 9개 은행의 조달금리를 반영한 新 기준금리인 COFIX (Cost Of Funds Index, 자금조달금리지수) 연동 주택담보대출을 2010년 2월 24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동 상품은 기존 변동금리부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인 CD, 금융채에 ‘잔액기준 COFIX’, ‘신규 취급액기준 COFIX’를 추가한 형태로서, 현재의 CD연동금리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기준금리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려는 고객의 판단에 따라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다.

대출금리는 은행연합회에서 공시된 COFIX 금리에 스프레드를 가산하는 형식으로 결정되며 2월 공시금리 기준시 고객금리는 잔액기준 COFIX는 최저 4.91%에서 최고5.71%, 신규 취급액 기준 COFIX 금리는 최저 4.78%에서 최고 5.58%수준으로 기존 CD 연동대출 대비 최고 0.30% 우대된다.

대상 상품은 출시 초기인 점을 감안하여 잔금대출을 포함한 주택담보대출에 한하여 시행하며, 3월 중으로 전세자금대출과 중도금/이주비 대출에 대해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기 CD연동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COFIX연동대출로 전환할 기회가 2010년 8월 31일까지 6개월간 1회 주어지며, 전환 전후 금리 및 향후 금리를 예상하여 전환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본 상품이 서민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되는 것이니 만큼 영업점에 대한 지속적인 금리운용 지도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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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銀行長 래리 클레인/www.keb.co.kr)은 주가지수 변동률 조건에 따라 각각 최고 연 7.0% 와 20.0%의 수익 달성이 가능한 ‘BEST CHOICE 정기예금(10-2차)’을 25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만기지수 변동률 조건에 따라 안정전환형 제415호와 제416호로 나누어 판매된다

안정전환형 제415호는 KOSPI 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같거나 상승한 경우 연7.0%로 확정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한 경우라도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이다.

또한 안정전환형 제416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40% 이하로 상승한 경우 만기이율은 지수상승률 X 50%로 최고 연 20.0%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40%초과 상승하거나 예금기간중 일중 한번이라도 기준지수대비 40% 초과 상승한 경우 연6.0%로 확정 ▶만기지수가 기준지수와 같거나 하락한 경우라도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이다.

최저 가입금액은 1백만원 이상으로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고 예금기간은 1년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안정전환형 제 416호의 경우 주가 상승시 최고 연20.0%의 시장금리이상의 높은 수익률이 가능하며, 제415호의 경우에는 주가 하락시에도 원금이 보장되는 안정적인 상품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상품은 생계형저축 및 세금우대저축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판매기간은 3월9일까지 이다. 기준지수는 판매마감일 다음날인 3월10일 결정된다.

▶ 상품문의 : 외환은행 고객센터(☏1544-3000,1588-3500)


뉴스출처: 외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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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 http://www.hanabank.com)은 대한축구협회 공식 후원사로서 2010년 남아공월드컵을 맞아 국가대표 축구경기에 간접 참여할 수 있는 게임형 적립식 상품 ‘오! 필승코리아 적금 2010’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한국국가대표팀의 월드컵 경기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보너스 이율도 얻을 수 있는 적금 상품으로,  6월11일까지 가입자에 한해서 ▲국가대표팀 16강 진출 시 연0.2% ▲월드컵 첫골 성공 선수를 맞출 시 연0.2% ▲계약금액 1천만원 이상의 정액적립식 고객에게 연0.2%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또 주거래 고객은 월 10만원 이상 자동이체 시 연0.1% 금리를 더 받을 수 있어 3년제 기준 최고 연4.5%까지 가능하다.

또 이 상품 가입고객에게는 국가대표 A매치 입장권 구입 시 10% 할인 및 환전·송금 시 환율 50% 우대 서비스를 제공하며, 계약기간 2년 이상이고 월 1회 이상 불입한 적금의 연평잔에 대하여 0.1%를 은행에서 자체 출연하여 축구발전 기금으로 기부하게 된다.

한편 하나은행은 월드컵 마케팅의 일환으로 남아공월드컵의 대표팀 첫기경인 그리스전에 응원단으로 참가할 수 있는 응모기회를 상품가입자에게 제공한다. 또 3월 3일부터는 선착순으로‘오!필승 코리아 적금 2010’10만원 이상 가입고객이 ELD, 펀드, 방카슈랑스, 신용카드 상품 중 1개 이상 동시 가입하면 총 10만명에게 대표팀 싸인볼 또는 응원복을 선착순 지급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대한축구협회  공식후원사인 하나은행이 축구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월드컵 본선이 열리는 6월까지 월드컵에 간접 참여할 수 있는 재미있는 신상품 출시 및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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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국제 은가격과 국제 금가격에 연동하는 ‘세이프 지수연동예금(SILVER/GOLD연동형)’를  3월 5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동 상품은 원금은 보장되면서 국제 은가격 상승 시 최고 연 37.00%의 수익률이 가능한 ‘SILVER 고수익 상승형 10-4호’, 국제 은가격이 3% 이상 상승하면 연 7.41%를 지급하는 ‘SILVER 안정 상승형 10-4호’, 국제 은가격이 3% 이상 하락하면 연 5.80%까지 가능한 ‘SILVER 안정 하락형 10-4호’, 국제 금가격이 3% 이상 상승하면 연 7.80%를 지급하는 ‘GOLD 안정 상승형 10-4호’ , 국제 금가격이 3% 이상 하락하면 연 5.80%를 지급하는 ‘GOLD 안정 하락형 10-4호’ 등 모두 5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SILVER 고수익 상승형 10-4호’는 국제 은가격 상승에 따라 고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으로, 기준 국제 은가격 대비 30% 이내 상승 시 120% 상승참여율이 적용되어 최고 수익률을 연 37.00%까지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하락하여도 연 1.00%가 보장된다.

‘SILVER 안정 상승형 10-4호’는 만기 국제 은가격이 기준 국제 은가격 대비 3% 이상 상승하면 연 7.41%를 적용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SILVER 안정 하락형 10-4호’는 만기 국제 은가격이 기준 국제 은가격 대비 3% 이상 하락하면 연 5.80%를 적용하며, 상승하여도 연 1.00%를 보장한다.

GOLD 안정 상승형 10-4호’는 만기 국제 금가격이 기준 국제 금가격 대비 3% 이상 상승하면 연 7.80%를 적용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GOLD 안정 하락형 10-4호’는 만기 국제 금가격이 기준 국제 금가격 대비 3% 이상 하락하면 연 5.80%를 적용하며, 상승하여도 연 1.00%를 보장한다.


상품은 각각 300억씩 총 1,5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5가지 상품 모두 1년제 예금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인터넷뱅킹으로 가입 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제 은가격은 2009년도 국제 금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 상승률을 보인 상품으로, 2010년에도 인플레이션 및 산업용 수요 증가로 상승이 예상되므로 국제 금가격보다 더 좋은 투자처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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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www.keb.co.kr)은 은행연합회가 매월 고시하여 운용중인COFIX 기준금리를 적용한 ‘COFIX주택대출’을 2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COFIX주택대출’은 주택담보대출 뿐만 아니라 전세자금대출과 중도금, 이주비 대출을 포함해 기존에 3개월 변동금리가 적용되던 주택대출에 COFIX기준금리를 추가한 형태로 운용된다. 기준금리는 잔액기준 COFIX 6개월 및 12개월, 신규취급액기준  COFIX 6개월 및 12개월로 총 4가지를 추가 적용함으로써 고객의 선택 범위를 넓혔다.

신규대출 취급시 COFIX연동 대출금리는 은행연합회에서 고시된 COFIX 금리에 연동하여 결정되며, 25일 기준 신규취급액기준 COFIX 6개월 적용금리는 4.79% ~ 6.53%로, 기존 CD연동대출 대비 0.18% ~ 0.19% 우대적용 받을 수 있다.

또한, 본인이 거주하는 주택을 담보로 10년 이상 장기대출을 신규 신청한 고객은 최대 0.20%(주택가격이 3억원 이하 또는 전용면적 85㎡이하인 경우 0.1% , 다자녀가구일 경우 0.1%)를 추가로 금리 감면해 준다.

기존 CD연동 주택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의‘COFIX주택대출’전환은 8월 31일까지 1회 주어진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금번 COFIX 주택대출 상품은 고객의 실지 금융부담완화를 위해 출시되었으며, 향후에도 적극적인 상품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외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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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자동차 할부금융 상품인  ‘신한 My Car 대출’을  2월 18일(목)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신한 My Car 대출’은 기존 자동차할부금융과 달리 대출금리 이외의 할부취급수수료 및 자동차에 대한 근저당 설정비 등을 면제하여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한 자동차 구입자금 대출 상품이다.

동 상품의 대상은 직장인 및 자영업자 등 본인 소득이 있는 고객이며, 대출한도는 기존 신용한도와는 별개로 본인의 소득과 신용등급에 따라 최고 5천만원까지 가능하고, 대출기간은 분할상환 방식으로 최장 5년 이내이다.

또한, 동 상품은 보증보험증권을 담보로 하나 보험료 부담은 은행에서 부담하며, 최저 연 7%대의 낮은 대출금리를 적용하여 소비자의 편의성 증대하고, 대출이자 부담은 완화했으며, 자동차매매계약 체결 전후에 신한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대출신청을 하면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동 상품은 신차 구매고객에게 기존 할부금융이나 일반 신용대출 대비 저렴한 금리와 거래실적에 따른 은행의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며, “향후 고객이 자동차 구입을 위해 은행 영업점을 먼저 방문하여 자금계획을 상담한 후 자동차를 구입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전까지 자동차 금융시장은 캐피탈사와 카드사가 양분해 왔으며 많은 판매채널을 보유한 신한은행이 은행권에서 진출함에 따라 자동차 금융 시장의 변화가 예상된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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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100% 원금보장과 함께 최고 연 23.1%의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2010-2차 경은 지수연동 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출시된 이 상품은 KOSPI200지수에 따라 만기 이자율이 최종 결정돼 정기예금 이상의 고수익을 추구한다.

2010-2차 경은 지수연동 정기예금은 적극투자형, 안정투자형으로 나눠 가입할 수 있다.

적극투자형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 대비 30% 이하로 상승할 경우 최고 연 23.1%에 달하는 금리가 지급된다.

또 만기지수결정일까지 신규지수대비 장중 1회라도 30% 초과 상승하면 연 5%의 금리가 확정 적용된다.

이밖에 안정투자형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보다 같거나 상승하면 연 6.75%금리가 지급된다

2010-2차 경은 지수연동 정기예금은 적극투자형과 안정투자형 모두 만기지수가 신규지수보다 하락하더라도 최초 거래원금을 100% 보장한다.

단, 중도해지시에는 수수료가 부과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26일까지로, 저축기간은 1년(만기일: 2011년 3월 2일)이다.

가입대상에 제한 없이 최저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며, 세금우대나 비과세생계형저축으로 가입도 가능하다.


뉴스출처: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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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2009년 9월 10일부터 9월 17일까지 총 2,000억 한도로 동행의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 브랜드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12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12호’는 원금은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 시 최고 연 16.80%의 수익률이 가능한 ‘고수익 상승형 9-12호 (1년제)’, 주식시장이 3% 이상 상승하면 연 6.00%를 지급하는 ‘안정형 9-12호 (1년제)’, 상한지수 없이 지수상승률에 비례하여 무제한의 수익을 추구하는 ‘상승형 9-12호’, 주가지수가 하락할 경우 최고 연 20.00%까지 가능한 ‘고수익 하락형 9-12호 (1년제)’ 등 모두 4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식시장이 현재보다 30~40% 정도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고수익 상승형 9-12호 (1년제)’, 주식시장이 현재 수준에서 약간의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조금의 상승으로도 높은 수익률을 누릴 수 있는 ‘안정형 9-12호 (1년제)’, 주식시장의 높은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지수상승률에 비례하여 무제한의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는 ‘상승형 9-12호 (1년제)’, 주가하락 가능성을 높게 보는 고객의 경우 ‘고수익 하락형 9-12호 (1년제)’을 선택할 수 있어, 고객 개개인의 주식시장 전망과 위험선호도에 따라 최적화된 상품을 선택하여 원금은 보장하면서 시중금리를 뛰어넘는 수익기회를 추구할 수 있다.

각각 500억씩 총 2,0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4가지 상품 모두 1년제 예금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인터넷뱅킹으로 가입 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 지수가 단기적으로 급등락은 있지만 장기적으로 상승을 예상하고 현재의 금리수준에 만족하지 못하는 보수적인 투자자에게 원금보장과 수익성을 겸비한 ‘세이프 지수연동예금’은 합리적인 투자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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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 www.hanabank.com)은 지난 7월 출시한 하나 빅팟 적금 5년제에 가입기간 3년제를 추가하여 손님들의 선택의 폭을 확대한 ‘하나 빅팟 적금 3년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나 빅팟 적금 3년제’는 장기 적립식 상품의 니즈를 충족키 위해 출시된 상품으로 자동이체 횟수에 따라 최고 0.6%의 목표달성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하나은행 요구불 통장으로부터 3년간 총 35회 월 자동이체 시 0.6%의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32회 이상 달성 시에는 0.3%를 우대해준다. 또 이 상품은 1회 최저납입금액 1만원 이상, 1개월 납입한도는 50만원인 3년제 자유적립식 적금이다.

이 상품의 금리는 3년제 최고 4.3%까지 가능하다. 기본금리 3.4%에 ▲목표달성 우대금리 최고 0.6% ▲월 10만원 이상 자동이체 주거래 고객 우대 0.1% ▲하나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 보유자가 10만원 이상 자동이체  시 0.2%가 추가 적용된다. 단, 주택청약종합저축 보유자 우대는 12월말까지 신규하는 고객에게 적용하여 준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과 단골로 거래하는 고객에게 금리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향후에도 단골고객에게 우대서비스를 개발하여 지속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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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경과실 화재발생시 우리집 화재는 물론 이웃집으로까지 번진 화재도 보상해주는 ‘우리집안심보험’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LIG손해보험과 제휴로 출시된 우리집안심보험은 신개념 저축성화재보험상품으로, 2009년 4월 ‘실화책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주택 거주자라면 누구나 필수적으로 가입해둘 필요가 있는 상품이다.

우리집안심보험은 사소한 실수로 주택화재가 발생할 경우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우리집 건물, 가재도구 등의 재산피해 보상할 뿐 아니라, 화재대물배상책임과 일상생활배상책임도 각각 최고 10억원과 1억원까지 보장해준다.

게다가 우리집안심보험은 1년만 보장받고 소멸되는 소멸성보험이 아니라, 만기시에는 납입원금 이상을 돌려받을 수 있다.

보험기간은 3년에서부터 최고 15년까지이며, 공시이율 5.2%(09.9월 현재)와 함께 연복리, 10년 유지시 비과세혜택 등도 적용 받을 수 있다.

가입은 순수주택(아파트 포함)만 가능하고 아파트플랜, 연립플랜, 단독주택(1급, 2급, 3급)플랜 및 화재도난플랜 가운데 선택해 최저 3만원부터 납입하면 된다.

이밖에 납입기간은 2년에서 15년까지 다양하고, 중도인출과 추가납입이 가능해 목돈마련시 자금 유동성도 원활하다.

경남은행 이진희 방카슈랑스팀장은 “실화법 개정과 더불어 화재 발생이 많은 계절을 앞두고 주택화재 및 이웃집 배상책임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보험상품 가입이 늘고 있다”며 “우리집안심보험은 화재로부터 고객님의 자산을 지켜드리고, 목돈마련을 통해 자산까지 늘려주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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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9월 16일까지 한시적으로 ‘트러스트 코리아 지수연동예금 3호’ , ’프리미엄 코리아 지수연동예금  3호'를 판매한다. 지수연동예금은 주식과 예금이 결합된 형태의 상품으로서 만기시 원금보장을 추구하는 고객이나, 일반 정기예금 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에게는 적합한 상품이다.

‘트러스트 코리아  지수연동예금  3호’는 최고 연 21.06%(세전)까지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한국의 ‘코스피(KOSPI) 200 지수’에 연동되는  1년 6개월 만기의 상품이다. ’트러스트 코리아  지수연동예금  3호’는 관찰기간 중 코스피200 지수 가 (장중지수 포함) 기준지수대비 40%이상 상승하면 연 4. 50%(세전)의 수익율이 확정되며,  기준지수대비 40%이상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지수상승율에 따라 최저 연 0%부터 최고 연21.06% 까지 수익율을 기대할 수 있다. (아래 이자율 그래프 참조)

‘프리미엄 코리아 지수연동예금  3호’는 최고 연  13.50 %(세전)까지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한국의 ‘코스피(KOSPI) 200 지수’에 연동되는 1년 만기의 상품이다. ‘프리미엄 코리아 지수연동예금  3호’는 기준지수대비 30%이상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연 4.70%(세전)의 수익율이 확정되며, 기준지수대비 30%이상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상승율에 따라 최저 연 0%부터 최고 연13.50% 까지 수익율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트러스트 코리아 지수연동예금 3호’의 경우에는 상기 지수연동예금의 가입액 범위 내에서 만기 1년 이상시 연 5.0%(세전)의 양도성예금증서(CD)와 연 4.8 %(세전)의 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어, 교차가입시 일반 정기예금의 단독 가입시 제공되는 영업점장 전결금리보다 높은 특별금리로 정기예금이나 양도성예금증서를 가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므로 고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각종 펀드상품의 수익이 저조하여 마이너스를 기록중인 상품이 많은 상황에서, 원금은 100% 보장되면서 고수익을 노리는 지수연동예금(ELD)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지수연동예금은 해당지수가 하락할 지라도 만기시 원금 보장이 되는 상품이며 또한 중도해지 하지 않는 한 원금손실의 위험 없이 다양한 기초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참고: 원금보장은 만기해지시에만 적용되며, 중도해지시에는 이자율은 0%이며 중도해지시 수수료가 중도해지 수수료가 부과되어 원금 손실을 초래함. 만기시에도 연동된 지수의 움직임에 따라 이자율이 0%가 될 수 있음.


뉴스출처: 한국씨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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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에게 이율을 더 주는 우체국예금상품이 나왔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는 7일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사회소외계층, 사랑나눔실천자, 농어촌주민들에게 우대이율을 제공하는 ‘이웃사랑정기예금·자유적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소외계층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한 부모 가족,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다문화가정이며, 사랑나눔실천자는 장기 기증자, 골수기증자, 헌혈자(5회 이상), 입양자이다. 농어촌주민은 읍·면 지역에 거주하면 된다.

남궁 민 본부장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친서민 정책에 발맞춰 서민을 위해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서민들에게 우대이율을 주는 만큼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웃사랑정기예금은 기본이율과 우체국장우대금리에 사랑금리 0.2%p와 우체국 거래 실적에 따른 0.2%p의 보너스 금리를 제공해 최고 연 0.4%p의 우대이율을 받을 수 있다. 가입기간은 6개월에서 3년까지이며, 가입금액은 1만 원 이상으로 최고한도는 제한이 없다. 일반과세, 세금우대, 생계형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이웃사랑자유적금은 기본이율에 연 0.3%p 우대이율을 제공하는 자유적립식 적금이다. 당초 2003년에 출시돼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만 가입할 수 있었지만, 사랑나눔실천자와 농어촌 주민도 가입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생활자금, 교육비 등 목돈마련을 위해 가입한도를 3,000만원으로 확대했으며,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가입계좌를 1인 2계좌로 바꿨다. 특히 결혼이나 주택구입, 입원 치료비를 내기 위해 중도해지 할 경우에는 특별중도해지 이율을 적용해 고객의 이익을 최대한 보호하도록 했다.

우체국예금 신상품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국 우체국이나 우체국금융 홈페이지(www.epostbank.kr) 또는 콜센터(1588-1900)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우정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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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9월 3일(목)부터 9월 16일까지 코스피 200지수에 연계한 ‘Rich 지수연동예금 9-11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1년제인 이 상품은 코스피 200 주가지수의 상승 정도에 따라 금리가 결정되는 상품으로, 만기지수가 30% 상승하면 최고 연 20.1%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또 예금 기간 동안 지수가 장중 포함하여 한번이라도 30% 초과 상승 시에는 연 5.0%로 금리가 조기 확정되며, 만기 시 주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은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으로 세금우대 및 생계형으로도 가입 가능하다.

200억 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만기에 주가지수가 떨어지더라도 원금이 보장되고, 만기 시 주가지수가 상승하면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당한 상품” 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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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김정태/www.hanabank.com)은 1년제 정기예금에 가입 후 매 3개월,6개월,9개월 해당일에 중도해지 시 기간별로 높은 금리를 제공하여 유동성을 강화한 신개념 상품인 ‘하나 3,6,9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1년제 정기예금인 이 상품은 금리가 하락하면 만기까지 보유하고, 금리가 상승하면 매 3개월 해당일에 중도해지하여 기간별로 높은 수준의 금리를 제공받으면서 고금리 새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2009.9.3에 신규 시 만기이율은 연4.3%(1억 미만 연4.2%)이고, 아래 특정일에 중도해지 시  ▲3개월 후에는 연2.8%(2009.12.3),▲6개월 후에는 연3.0%(2010.3.3), ▲9개월 후에는 연3.4%(2010.6.3)를 지급한다. 단, 해당일과 해당일 사이의 기간에 해지하면 연1.0%를 적용한다.

또한 ‘기쁜날서비스’ 대상인 자녀결혼, 내집마련, 출산, 유학 및 은행이 지정하는 거치식상품으로 전환,  대출상환 등의 경우에는 가입당시의 경과기간별 고단위플러스 확정금리형 이율을 적용한다.

이 상품의 가입대상은 실명의 개인만 가입이 가능하고, 최저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가입기간 중 만기해지 포함 총 4회 분할인출 가능하다.

또‘해지예약서비스’를 신청하면 은행방문 없이 제일 먼저 돌아오는 3개월 해당일에 자동 해지되어 연결계좌에 입금되므로 편리하다. 연결계좌는 본인명의 요구불통장만 가능하고 해지예약 서비스를 통한 분할중도해지는 불가하다.


뉴스출처: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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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은 투자원금을 보장하면서 KOSPI200 지수가 일정구간 상승하는 경우 최고 연 18%의 금리를 지급하는 ‘더블찬스정기예금 더드림 5호’를 9월 1일부터 8일까지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품은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1년만기 상품으로, 투자기간 동안 기준지수대비 비교지수가 일정구간 상승하면 정기예금보다 높은 금리가 지급되는 지수연동예금(ELD)으로 △상승형 △안정형 △디지털형  3가지로 구성돼 있다.

‘상승형’은 기준지수 대비 비교지수가 40%이하로 상승하면, 상승률에 비례하여 최고 연 18%의 수익률을 제공하며, 지수상승률이 40%를 초과하면 수익률 연 5%를 확정 지급한다.

‘안정형’은 기준지수 대비 비교지수가 20%이하로 상승하면, 최고 연 9%의 수익률을 제공하고, 지수상승률이 20%를 초과하면 수익률 연 6%를 확정 지급한다.

‘디지털형’은 기준지수 대비 비교지수가 3%초과 상승하면 연 5.7%의 수익률을 제공하며, 상승률이 3%이하거나 기준지수보다 하락하더라도 최저금리 0.5%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세 가지 유형 모두 원금이 보장되며 가입금액은 1백만원 이상, 인터넷뱅킹을 통한 가입도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최근 주식 시장의 상승세에 따른 수익을 기대하고는 있지만 원금손실을 우려하는 투자자의 경우, 원금이 보장되면서도 주가상승에 따른 추가 이익을 기대할 수 있는 주가지수연동상품이 훌륭한 투자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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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2009-3차 공모 주가연계펀드(ELF)’ 2종을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3회차로 출시된 주가연계펀드 2종은 ‘KTB 2STOCK 증권투자신탁 제 6호’와 ‘KTB 2STOCK 증권투자신탁 제 7호’이다.

KTB 2STOCK 증권투자신탁 제 6호는 KOSPI 200과 KB금융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시 연 14.5% 달하는 수익률이 지급된다.

또 투자기간 중(장중 포함) 기초자산(2종목)이 기준주가대비 50% 초과 하락하지만 않으면 제시 수익률과 원금이 보장된다.

이외 현대차와 KT&G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KTB 2STOCK 증권투자신탁 제 7호는 만기시 가격이 기준주가 대비 60%이상 이면 연 13%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단, 만기시점까지 미상환된 경우 기초자산 가운데 더 많이 하락한 종목의 최종 기준가격 수익률로 인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009-3차 공모 주가연계펀드 2종은 모두 원금비보장형상품으로, 6개월 단위로 기초자산가격이 기준주가 대비 일정수준 이상이면 제시수익률과 함께 원금이 조기상환된다.

상품만기는 3년이며, 만기이전 환매할 경우 환매수수료(환매금액의 8%)가 발생한다.

이밖에 상품판매는 오는 9월 4일까지이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경남은행 이준연 수익증권팀장은 “상당한 호응 속에 지난 1,2차 공모주가연계펀드 판매가 완료됐다”며 “고수익을 추구하는 공격투자형 투자자에게 추천할만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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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윤용로)은 기업의 여유자금을 예치해, 근로자에게 대출이자를 깎아주는 ‘근로자섬김예금’과 ‘근로자섬김대출’을 각각 판매한다고 8월3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업체가 여유자금이나 사내복지기금을 예치(근로자섬김예금)하면, 은행은 해당 기업 임직원에게 예치금의 두 배 범위 안에서 저리로 대출(근로자섬김대출)하는 구조다.

즉, 기업이 근로자를 섬기는 마음으로 여유자금을 예금하고, 이를 재원으로 은행 역시 근로자를 섬기는 마음으로 저리 대출하는 ‘노사상생 상품’이다.

통상 사내복지기금의 경우 사내에서도 임직원 대출이 되지만, 근로자섬김예금에 넣으면 대출 재원이 두 배로 불어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근로자섬김예금’은 1년 만기 정기예금으로 최소 가입액이 1백만원이고, 연 금리 2.1~2.2%(8월31일 현재)다.

‘근로자섬김대출’의 가장 큰 특징은 싼 이자율이다. 대출금리는 기업이 가입한 예금 수익으로 약 1%p 자동감면, 급여이체고객 0.1%p·퇴직연금 가입기업 임직원 0.1%p 감면 등을 포함 최저 연 5.06%(8월31일 현재)가 적용된다.

만기일 이전에 예금 인출이 필요한 경우는 대출금액의 절반을 넘는 금액에 대해 총 3회(만기 인출포함)까지 분할 인출할 수 있다. 단, 예금을 전액 해지하면 임직원에게 제공한 금리우대혜택은 중단된다.

대출 대상 고객은 해당 기업에 1년 이상 재직 중인 정규 직원으로 대표이사 및 실질적인 경영자는 제외된다.

상품기획부 박철웅 팀장은 “근로자섬김예금과 근로자섬김대출은 기업의 예치금으로 임직원에게 저리의 신용대출을 지원해주는 공익상품”이라며 “고금리 시대에 근로자의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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