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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지역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APT 간편 전세자금대출’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APT 간편 전세자금대출은 임차보증금을 10% 이상 지불한 임차인 또는 서울보증보험의 신용평가를 통과한 고객 등, 만 20세 이상 60세 이하 세대주를 대출대상으로 한다.

대출가능 임차주택은 전국의 시(市)지역에 소재한 아파트(주상복합아파트)로써, 부동산중개업소(KB부동산, 부동산테크)를 통해 시세 및 전세확인이 가능한 부동산등기부등본(주택건설촉진법)상의 아파트이다.

또 부동산등기부등본상 임대인의 소유권 행사에 제한이 없으며, 임대차계약서상 임차인과 대출신청인이 일치(임대인과 임차목적물 소유자 일치)하는 경우도 가능하다.(단, 월세, 일부 월세, 일부 전세계약의 경우 대출 불가)

대출한도는 KB부동산 일반전세가(價)와 부동산테크의 전세하한가, 임대차계약서상의 임차보증금 중 적은 금액의 60% 이내로, 신규 임차자금은 최고 2억원 생활안정자금은 최고 1억원이다.

이밖에 대출방식은 만기일시상환식(매월 이자만 납부하고 만기일에 일시상환)이며, 대출기간은 임대차 계약기간 이내로 1년 이상 최장 2년까지이다. 임대차계약을 갱신하면 기한연장도 가능하다.

경남은행 최용식 상품개발부장은 “APT 간편 전세자금대출은 서울보증보험이 손해배상 및 손해보상책임을 담당하고 LIG손해보험이 임대차계약 등 진위여부를 확인함으로써 대출절차가 간편하고 신속하다”며 “임차자금 부족과 생활안정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에게 특히 유용한 대출상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부장은 “은행에서 서울보증보험과 LIG손해보험 가입에 따른 보험료를 전액 부담해 초기 비용부담도 적다”며 “일반 전세자금대출보다 훨씬 저렴한 6%대의 금리로 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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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은 “2009년 5월 7일부터 5월 15일까지 총 2,500억 한도로 동행의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 브랜드인’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5호’를 판매한다” 고 밝혔다.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5호’는 원금은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시 최고 연 12.8%의 수익률이 가능한 『고수익 상승형 9-5호 (1년제)』, 주식시장이 20% 이상 상승하면 연 7.0%를 지급하는 『상승 안정형 9-5호 (1년제)』, 만기주가가 기준주가보다 같거나 높으면 연 5.0% 금리를 지급하고 주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기본금리 연 1.0%가 지급되는 『안정형 9-5호』, 상한지수 없이 지수상승률(%)의 17%만큼 무한대의 수익률이 가능한 『상승형 9-5호 (1년제)』, 주가지수가 하락할 경우 최고 연 13.2%가 가능한 『고수익 하락형 9-5호 (1년제)』 모두 5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식시장의 강한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상한지수의 제한이 없는  『상승형 9-5호 (1년제)』, 아주 강하지는 않지만 현재보다 30~40% 정도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고수익 상승형 9-5호 (1년제)』, 중도적인 위험선호도를 보유한 고객의 경우 조금의 상승으로도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승 안정형 9-5호 (1년제)』 혹은 『안정형 9-5호 (1년제)』를 선택할 수 있어, 고객 개개인의 주식시장 전망과 위험선호도에 따라 최적화된 상품을 선택하여 원금은 보장하면서 시중금리를 뛰어넘는 수익기회를 추구할 수 있다.

각각 500억씩 총 2,5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모든 상품이 1년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온라인 가입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신한은행 관계자는 “정부의 경기부양을 위한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하로 시중금리가 많이 하락한 상황에서 저금리를 극복하는 수단으로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크지만, 아직까지는 악재와 호재가 혼재되어 있는 상황으로 위험관리를 하면서 주식시장에 접근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고, 이러한 인식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최근 지수연동예금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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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www.nonghyup.com)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한 달간 고객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농협이 이번에 실시하는 사은행사는 경품 제공 이벤트, 금리 우대 이벤트, 무료 영화상영 등 다양한 감사 이벤트로 구성된다.

먼저, 5월 한 달간 주택청약종합저축, 적립식예금 및 거치식예금을 2개 이상 가입하는 고객과 기존의 우수 고객들 중 각각 1천명을 추첨하여 총 2천명의 고객들에게 농협쌀 20kg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어버이날(5/8)에는 만 60세이상의 고객들에게, 스승의 날(5/15)에는 선생님들에게, 성년의 날(5/18)에는 올해 성년이 되는 1989년생 고객들에게 정기예금 가입시 우대 금리 0.1%p를 추가로 제공하고 송금 수수료 및 자기앞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이와 더불어 고객들을 초청해 함께하는 문화행사로, 각 지역별로 최근 개봉 인기영화를 선정해 무료로 상영하는 「고객초청 영화상영회」를 실시하고 행사당일에 별도의 사은품도 지급한다.

농협 관계자는“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고객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농업·농촌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고객사은 FESTIVAL’을 준비한 배경을 설명하였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농협>
[▶보험] - NH생명·화재, '베스트실버보장공제' 신상품 출시
[▶은행별 예금/적금] - 농협 녹색성장과 관련한 환경 금융 상품「초록세상적금」을 출시
[▶은행별 예금/적금] - 농협, 'NH V-Keeper론' 출시<우량 직장인의 가계자금 문제 해결>
[▶부동산!재테크팁] - 추천정보 카드포인트 활용하기,포인트 재테크 세이브카드 ,삼성 네비세이브 카드 ,웅진페이프리외환카드
[▶신용 카드] - 일반카드보다 포인트적립율이 최대 10배 높은 네비세이브카드,현금 없이 잠자는 포인트로 아이스테이션 U7 네비게이션구입,포인트로 상환
[▶은행별 예금/적금] - 농협 'NH 역전세 대출' 출시
[▶은행별 예금/적금] - 농협, 중소기업 지원 위한 ‘프렌드론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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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銀行長 래리 클레인/www.keb.co.kr)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저축하고 꿈꾸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꿈 가득한 적금’과 ‘꿈나무 저축예금’을 4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꿈 가득한 적금’은 만 18세 이하 고객이 가입할 수 있는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가입기간은 12개월에서 36개월 이내 월단위로 가입 가능하고, 가입금액은 제한없다.

기본 금리는 1년제 2.4%, 2년제 2.5%, 3년제 3.0% 이며, 신청서에 희망을 적는 경우, 고객 가족이 가족고객으로 등록되어 있는 경우, 계약기간이 36개월인 경우 각 항목당 0.2%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고 0.4% 까지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인터넷/모바일 강의업체인 애니스터디(www.anystudy.co.kr) 10% 할인, 팬시문구 용품 팬지데이지(www.unknownsky.co.kr)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꿈나무 저축예금’은 만 18세 이하 고객이 가입할 수 있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페이지마다 저축 격려문구와 예쁜 이모티콘을 인자해주며 매일매일 최종잔액이 고객이 지정한 특정금액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금액을 고객이 지정한 통장으로 자동이체해주는 스윙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만 14세 이상의 고객일 경우 유해업소에서 사용이 차단되는 Clean 서비스 기능과 사용시 마다 SMS 문자서비스가 제공되는 안심카드 기능이 있는 “The ONE 꿈나무 체크카드”도 함께 가입할 수 있다.

‘꿈 가득한 적금’ 또는 ‘꿈나무 저축예금’ 가입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스티커와 어린이 통장집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가입고객이 전국 대형서점을 방문하여 가입한 통장 또는 The ONE 꿈나무 체크카드를 제시하는 경우에는 마법수프 핸드폰줄을 증정한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자녀에게 경제교육도 시키면서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은 부모님께 권유하고 싶은 상품이다”고 설명하였다.

▷ 상품안내 : 외환은행 고객센터(☎ 1544-3000, 1588-3500)


뉴스출처: 외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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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우리 호두(孝Do!)통장/적금' 판매

가정의 달 5월 맞아 부모님께 사랑을 전해드리는

당행 자동화기기 현금인출수수료 면제되는 부모님 용돈용 현금카드 제공
부모님 회갑 등 특정 사유 발생 시 적금 중도해지 때에도 약정이율 지급
병원진료와 건강검진 예약 및 비용 우대 등 부모님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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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28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부모님과 부모님을 부양하는 자녀들을 위한 신상품『우리 호두(孝Do!)통장/적금』을 다음달 6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우리 호두(孝Do!)통장』은 개인고객만 가입이 가능하고 가입금액에는 제한이 없다. 이 통장은 월별 사용한도를 설정할 수 있는 부모님 용돈용 현금카드와 본인용 현금카드에 대해 당행 자동화기기 현금인출수수료를 면제해준다.

『우리 호두(孝Do!)적금』은 저축기간이 36개월이나 중도해지요건을 크게 완화해 자유로운 자금 운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부모님 회갑/가족여행 등 적립 목적에 맞추어 "아버님 칠순잔치 적금","부모님 효도관광 적금"등 고객이 원하는 상품이름을 지정할 수 있으며, 부모님의 회갑/칠순/가족여행 등 특별중도해지 요건에 해당할 경우 약정이율을 적용해 중도해지로 인한 손실 없이 원리금을 지급해 드린다.

이 적금의 기본금리는 연3.8%이며, 우리 호두(孝Do!)통장과 연계해 신규할 경우 최대 0.3%p, 목표금액 달성 시 0.1%p, 자동화기기와 인터넷뱅킹 등 전자금융 이체시 0.1%p 등 최대 0.5%p의 우대금리를 제공하여 최고 연 4.3%의 금리를 적용한다.

또한, 우리은행은 우리 호두(孝Do!)적금을 일정금액 이상 가입하는 고객에 대해 건강관리업체인 365홈케어(www.365homecare.com)와 제휴해 전국 3차병원진료 예약과 건강검진 예약, 비용우대, 고객 맞춤형 건강검진 등 추가 건강관리서비스도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은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는 현시점에서 경제적 자립 능력이 부족한 부모님을 부양하는 자녀들을 지원하는 금융상품을 제공함으로써 효(孝)를 중시하는 전통을 지켜나갈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끝)

출처 :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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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26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최고 1.0%p의 파격적인 금리우대 혜택과 함께 인터넷 동영상 강의 할인서비스는 물론 가정의 달 맞이 고객사은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도 지급하는 자유적립식 신상품『아이~맘 자유적금』을 27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아이~맘 자유적금」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가입하면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각각 연 0.5%p의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다음달 6일 출시하는‘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할 경우 연 0.5%p의 추가금리를 드리는 등 최고 연1.0%p의 금리를 파격적으로 우대하는 자유적립식 적금상품이다.

이 적금의 가입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이고 자녀는 만18세 이하로 제한되며, 가입금액은 5만원 이상으로 추가입금은 원단위로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3년 이상 최장 5년이며, 금리는 27일 현재 우대금리를 포함해 3년제는 최고 연 4.2%이고, 4년제와 5년제는 연4.5%와 연4.7%를 각각 지급한다.

또한, 우리은행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31일까지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컨버스 운동화를, 150명에게는 CGV 무료영화관람권 4매를 증정하는 고객사은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밖에, 수능/내신은 물론 토익/토플/외국어 등 다양한 어학강좌를 인터넷 동영상으로 제공하는 애니스터디(www.anystudy.co.kr)와 제휴해 강남 유명학원 스타 강사진의 인터넷 동영상 강의를 10% 할인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 적금은 5월 가정의 달은 맞이해 자녀를 위한 금융상품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한 상품”라며 “이번에 시행되는 주택청약종합저축과 함께 가입하면 추가금리 혜택은 물론 주택마련에 대비한 상품으로도 활용이 가능해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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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www.nonghyup.com)이 저탄소 녹색성장과 관련한 환경 금융 상품「초록세상적금」을 출시하고, 4월 27일(월)부터 전국 3,000여 농협중앙회 및 지역농협점포를 통해 대대적 판매에 들어간다.

「초록세상적금」은 매월 일정금액을 납입하는 적금상품으로 가입고객이 저탄소 녹색성장 활동에 참여할 때 그리고 거래 기여도가 있을때, 각각 0.3%p씩 최대 0.6%p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저탄소 녹색성장 활동에는 승용차 요일제 참여, 지역자치단체의 탄소포인트제 참여, 저공해 자동차 운전, 자전거 이용 등이 포함되며, 저탄소녹색성장의 대표적 대중교통수단인 코레일이용 고객에까지도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또한 거래기여도에 따라 최고 0.3%p의 우대금리를 가산한다.

농협은「초록세상적금」출시에 맞추어, 고객들의 건강과 신상품 가입을  유도하고, 최근의 자전거 이용 권장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9월말까지 가입 고객 중 20만원 이상을 불입한 자동이체 고객 100명을 추첨해 ‘고급자전거’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 환경보호활동에 함께 참여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가입순서에 따라 200명을 선정, 농민신문사에 발행하는 가족생활정보지 「전원생활」을 1년간 무료 구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4월27일 현재, 1년제, 2년제, 3년이상 각각 연3.3%, 연3.4%, 연3.6%의 금리가 적용되며, 우대금리 최고0.6%p 가산시 3년제 상품에 대해서는 최고 연4.2%의 금리 적용이 가능하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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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www.nonghyup.com)이 4월28일부터 우량 직장인의 가계자금 문제 해결을 위해「NH V-Keeper론」을 판매한다.

「NH V-Keeper론」은 최근 경기침체 등의 여파로 여신 심사 기준이 강화되고 우량 직장인들도 금융기관의 대출을 받기가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농협이 서울보증보험과 협약을 체결하여 대출한도를 획기적으로 확대한 상품이다.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기존의 대출이 대출한도가 최고 1억원 이내이나, 「NH V-Keeper론」은 연간소득금액 및 신용도에 따라 최대 2억원 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4월 현재 대출금리는 최저 5.99%까지 적용이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일시상환 방식은 3년 이내, 할부상환 방식은 10년 이내, 종합통장대출(마이너스대출)은 2년 이내에서 고객의 여건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한편,「NH V-Keeper론」과 연계해「샐러리맨특급통장」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전자금융수수료 면제, CD·ATM 이용수수료 면제, 외환수수료 우대, 고객안심보험(휴일교통재해보증) 무료 가입 등의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농협은 상품 개발 배경과 관련해“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미래의 희망찬 직장과 가정을 지켜낸다는 뜻이 담긴「NH V-Keeper론」이 고객들의 직장과 가정을 지켜내고 경제적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동참 의지를 밝혔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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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4월 21일(화)부터 신용등급이 낮아 은행을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의 서민들에게 대출기회 확대를 통한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고금리 사금융 피해 경감 등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서민전용 저금리 대출상품인 『DGB 희망홀씨대출』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총 500억 원 한도로 지원하는 『DGB 희망홀씨대출』은 그동안 은행권에서 대출을 이용하기 어려웠던 신용등급 7등급 이하 고객들에게 별도의 신용평가시스템을 이용해 대출가능 여부를 판정하게 된다.

대출 대상은 대구·경북지역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지역민으로서 연간 1천만 원 이상 소득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면, 1인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신용으로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최장 5년까지이며, 지역 서민들의 부담을 최대한 줄여주기 위해 대출금리는 사금융 대출보다 대폭 낮게 책정해 최저 연 14.7 %로 지원한다. 

이에 앞서 대구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직자, 기초생활 수급자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대출금리를 감면해 주는 『DGB 사랑나눔 가계대출 특별지원』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신용등급이 낮은 지역민들은 경기침체 등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고금리의 사금융을 이용할 수 밖에 없어 이중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며, “이번에 지역 서민들을 위한 저금리 신용대출인 『DGB 희망홀씨대출』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서민가계 안정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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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李伯淳)은 “납세 의무를 성실히 지킨  모범납세자 전용 입출금 자유통장인 “모범납세자 우대통장’을 2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동 상품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개인 및 법인이 가입대상이다. 가입 후 1년간 인터넷뱅킹, 폰뱅킹, 모바일뱅킹 등 전자금융수수료와 CD/ATM에서 인출하는 수수료가 횟수 제한없이 면제된다. 또한, 환전 및 해외송금시 USD(달러), EUR(유로화), JPY(엔화) 등 주요통화의 경우 최고 30%까지 환율 우대가 가능하다.

한편 동행은 향후 지자체와 제휴하여 지역별로 공영주차장 할인, 유료도로 이용료 할인, 체육 및 문화시설 이용료 할인 등 성실한 세금납부를 몸소 실천한 모범납세자에게 차별화된 금융우대 및 지역별 우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가재정에 기여하고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한 모범납세자에게 차별화된 금융우대 서비스를 제공하여, 모범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본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모범납세자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우대방안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신한은행>
[▶은행별 예금/적금] - 원금이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시 최고 연 12.0%의 수익이 가능한 ‘ 신한은행,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판매
[▶은행별 예금/적금] - 신한은행,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판매
[▶은행별 예금/적금] - 신한은행, ‘신한 장기전세지원대출’ 출시
[▶은행별 예금/적금] - 신한은행, '황금우산 정기예금' 판매
[▶은행별 예금/적금] - 신한은행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판매<100% 원금보장 >
[▶은행별 예금/적금] - 신한은행·광주은행에서도 e-모기지론 판매
[▶증권/펀드/ELS] - 신한은행,펀드손실 고객의 부담 완화 차원에서 펀드 판매 보수 및 수수료를 인하한 펀드를 12월 10일 출시
[▶은행별 예금/적금] - 신한銀, '신한 어카운트 플러스 대출' 출시
[▶은행별 예금/적금] - 신한銀, "신한 골드리슈 골드테크 통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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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원금은 보장하면서 국내 증시에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신상품 “하이-믹스(Hi-Mix) 복합예금 19호”를 1,000억원 한도로 이달 29일까지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하이-믹스 복합예금 19호」상품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이다.

이 상품은 코스피(KOSPI)200지수 안정형과 코스피(KOSPI)200 고수익형의 두 종류로 판매된다.

안정형의 경우 코스피200지수의 만기지수(2010년 4월 28일 종가)가 기준지수(2009년 4월 30일 종가) 대비 같거나 상승한 경우에는 연 5%의 수익률을 제공하며,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한 경우에도 원금보장은 물론 연 1.0%의 최저수익률을 보장한다.

고수익형의 경우 만기지수 상승률의 24%를 수익률로 반영하며,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40% 이상 상승하면 연 9.6%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또한,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해도 원금은 보장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이 예금은 우리나라 증시의 저점 형성에 대한 논의가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1년 후의 국내 증시가 현 수준만 유지해도 연5%의 수익을 제공하는 안정적인 구조로 설계했다”며 “최근 금리 인하로 정기예금 금리가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증시에 투자해 원금손실의 위험 없이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투자수단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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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李伯淳)은 “2009년 4월 20일부터 4월 28일까지 총 2,500억 한도로 동행의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 브랜드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4호’를 판매한다” 고 밝혔다.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4호’는 원금이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시 최고 연 12.0%의 수익이 가능한 ‘고수익 상승형 9-4호’(1년제), 주식시장이 20% 이상 상승하면 연 7.0%를 지급하는 ‘상승 안정형’(1년제), 만기주가가 기준주가보다 같거나 높으면 연 5.0% 이상의 금리를 지급하고 주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기본금리 연 1.0%가 지급되는 ‘안정형 9-4호’, 상한지수 없이 지수상승률(%)의 16.6%만큼 무한대의 수익률이 가능한 ‘상승형 9-4호 (1년제)’, 주가지수가 하락할 경우 최고 연 13.2%가 가능한 ‘고수익 하락형 9-4호’ (1년제)등 모두 5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식시장의 강한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상한지수의 제한이 없는  ‘상승형 9-4호 (1년제)’, 아주 강하지는 않지만 현재보다 30~40% 정도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고수익 상승형 9-4호 (1년제)’, 중도적인 위험선호도를 보유한 고객의 경우 조금의 상승으로도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승 안정형 9-4호 (1년제)’ 혹은 ‘안정형 9-4호 (1년제)’를 선택할 수 있어, 고객 개개인의 주식시장 전망과 위험선호도에 따라 최적화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금번 세이프지수 연동예금은 각각 500억씩 총 2,5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모든 상품이 1년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온라인 가입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하로 시중금리가 많이 하락한 상황에서 저금리를 극복하는 수단으로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졌지만, 아직까지는 악재와 호재가 혼재되어 있는 상황으로 위험관리를 하면서 주식시장에 접근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며, “이러한 인식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최근 지수연동예금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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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오는  28일까지 한시적으로 '코스피200 지수연동예금 1호’를 판매한다.

'코스피200 지수연동예금 1호’는 최고 연 22.15%(세전)까지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한국의 ‘코스피(KOSPI) 200 지수’에 연동되는 1년 6개월 만기의 상품이다.

또한 상기 지수연동예금의 가입액 범위 내에서 연 5.0%(세전)의 양도성예금증서와 연 4.8%(세전)의 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어, 교차가입시 일반 정기예금의 단독 가입시 제공되는 영업점장 전결금리보다 높은 특별금리로 정기예금이나 양도성예금증서를 가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므로 고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각종 펀드상품의 수익이 저조하여 마이너스를 기록중인 상품이 많은 상황에서, 원금은 100% 보장되면서 고수익을 노리는 지수연동예금(ELD)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 지수연동예금은 만기시 원금 보장이 되는 상품으로, 지수연동예금의 가입은 중도해지 하지 않는 한 원금손실의 위험 없이 다양한 기초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뉴스출처: 한국씨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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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Green growth 'e-공동구매정기예금' 판매
KB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www.kbstar.com)은 오는 14일까지 인터넷뱅킹과 콜센터 상담원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상품인 “Green growth”「e-공동구매정기예금」을 한시 판매한다.

「e-공동구매정기예금」은 많이 판매 될수록 높은 이율이 적용되는 상품으로 판매금액이 ▲20억원 미만 시 연3.5%, ▲20억원 이상 시 연3.6%, ▲50억원 이상 시 연3.7%, ▲100억원 이상 시 연3.8%를 지급한다.

또한 저탄소 녹색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은행이 가입고객에게 지급할 세전 이자의 1% 해당액을 ‘친환경상품진흥원’ 등의 환경관련단체에 기부금으로 출연하여 “녹색성장”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일석이조 상품이다.

최저가입금액은 1백만원으로 1년제 만기이자지급식이며 모집한도는 1천억원으로 한도소진시에 판매가 자동 종료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인터넷을 통한 금융 업무와 정보의 교류를 즐기는 직장인이나 특히,인터넷 이용빈도가 높은 젊은층 고객들이 함께 가입에 동참하면 소액자금으로도 높은 이율을 받을 수 있어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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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 www.hanabank.com)은 수출입 개인사업자나 유학생 등 다양한 외화관련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고금리 유동성 『하나 외화 MMDA』및 자동이체를 통한 정액분할 투자효과가 있는 『하나 모아모아 외화적금』을 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나 외화 MMDA』는 1만불(법인 10만불) 이상 입금하면 7일 이하의 외화 정기예금의 고금리를 제공하고, 언제든지 입출금도 가능한 유동성 상품으로 수출입 개인사업자의 결재 통장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하나 모아모아 외화적금』은 매월 동일한 원화금액이 이체되도록 설계하여 환율 하락 시에는 많은 금액이 외화로 적립되고, 환율 상승 시에는 적은 금액이 적립되는 적립식 펀드의 이론적 구조를 활용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미국달러, 엔, 유로, 호주달러 등 다양한 외화로 예금할 수 있고, 계좌번호 변경 없이 최초 가입기간(1~12개월) 단위로 원리금이 자동 재예치 되기 때문에 재투자에 대한 불편함도 최소화했다.

자동이체는 상품가입 시 ‘원화기준’ 이나 ‘외화기준’ 중 선택하여 미화 $10 상당 이상의 금액을 1개월 단위로 이체하는데, 해당 적립일 15시30분 현재 당행에서 고시한 전신환매도율이 적용된다. 또 고객의 자금 스케줄에 따른 자유로운 추가 입금도 가능하다.

특히 원화 요구불 통장에서 이 상품으로 자동이체를 하는 고객에게는 ▲ 자동이체 금액에 따라 최대 70%까지 환율 우대 ▲ 이 상품에서 발생하는 현찰수수료 50% 면제 ▲ 이 상품 해지 당일 해외송금수수료 50% 면제 ▲ 고객이 원하는 환율 등록 시 휴대폰 메시지로 통지해주는 환율알리미 서비스가 추가로 제공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새로운 투자대안으로서 ‘외화투자’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에 적극 대응하고자 외화예금 상품을 새롭게 출시하게 되었다”며 “특히 해외송금을 자주 보내는 수출입 개인사업자나 해외유학생, 이민 또는 해외여행 등을 목적으로 목돈을 모으고자 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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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은 “2009년 4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총 700억 한도로 동행의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 브랜드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을 판매한다” 고 밝혔다.

동 상품은 원금은 보장되면서 최고 연 13.2%의 수익률이 가능한 고수익형(1년제), 상한지수 없이 주식시장의 상승에 비례하여 수익률을 결정하여 최고 수익률이 무제한인 상승형(1년제), 하한지수 없이 주식시장의 하락에 비례하여 수익률을 결정하여 최고 수익률이 무제한인 하락형(1년제), 세 가지 상품 구조로 고객의 시장전망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본 상품은 고수익형 300억, 상승형, 하락형 각각 200억원씩 총 700억원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고수익형과 상승형, 하락형 모두 1년이며,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온라인 가입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신한은행 관계자는 “ELS, ELF의 원금손실로 인해 ELD의 안정성이 부각되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시중금리 하락이 지속됨에 따라 ELD상품의 수익성에 주목할 시점이다”라고 강조했다.

< KOSPI200 고수익형 9-3호 >

장중 기준 한번이라도 40%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연 5.0% 수익률이 확정되며 장중 기준 한번도 40%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① 기준지수 대비 상승시: 지수상승률 × 33% 및 ② 기준지수 대비 하락시: 원금보장이 적용되게 된다.

< KOSPI200 상승형 9-3호 >

장기적으로 국내 주식시장의 상승을 기대하는 고객에게 추천하는 상품으로 KOSPI200지수가 아무리 하락하더라도 원금이 보장되며, 기준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상승할 경우 16.1% 상승참여율이 적용되어, 지수상승률에 비례하여 수익률이 결정되게 되고, 최고수익률의 제한은 없다.

< KOSPI200 하락형 9-3호 >

장기적으로 국내 주식시장의 하락을 기대하는 고객에게 추천하는 상품으로 KOSPI200지수가 아무리 상승하더라도 원금이 보장되며, 기준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하락할 경우 17.3% 하락참여율이 적용되어, 지수하락률에 비례하여 수익률이 결정되게 되고, 최고수익률의 제한은 없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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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申相勳 )은 “SH공사가 공급하는 장기전세주택(SHift) 입주자를 대상으로 주택 규모와 상관없이 임차보증금의 80%까지 대출해 주는 ‘신한 장기전세지원대출’을 2009년03월16일(월)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출 대상은 SH공사가 공급하는 월 임대료 없는 장기전세주택 계약자로 임차보증금의 20%를 계약금으로 납입하고 주택금융신용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개인이다. 대출은 입주일과 주민등록전입일 중 빠른 날로부터 3개월 이내 신청 하여야 한다.

대출은 최고 2억2천만원까지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2년 이내로 하되 최장 20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금리는 시장금리 변동주기별로 3개월, 6개월, 1년, 2년 중 하나로 선택이 가능하며, 3개월 변동금리 기준시 최저 연5.15% (3월12일 현재)이다.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주택금융신용보증서를 발급 받아야 하며, 보증료는 대출금액의 0.4~0.6%로 차주가 별도 부담해야 한다.

장기전세주택은 주변시세의 80% 가격으로 20년까지 살 수 있는 주택으로 서울시는 7월부터 사업대상지역을 모든 역세권 지역으로 대폭 확대시켜 공급물량은 당초 계획보다 2만가구 추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그동안 전세금 마련의 어려움으로 엄두를 내지 못했던 서민들도 이 상품을 이용하여 장기전세주택 입주를 시도해 볼 수 있게 되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임대인이 개인이 아닌 공공임대주택 등은 기존 은행 전세자금대출을 받기가 어려웠다. 본 상품 출시로 보다 많은 서민들이 장기전세주택 입주에 대한 희망을 갖게 되었으며, 서민들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 장기전세지원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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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申相勳)은 “2009년 3월 12일(목)부터  정기예금 가입고객들에게 금 선택 기회를 부여한 ‘황금우산 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동 상품은 1년제 정기예금 상품으로서 가입한 후 언제든지 금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골드 결합 퓨전형 상품’이다. 이 상품의 특징은  정기예금을 금상품으로 전환시 중도해지 시에도 1년제 적용 약정금리를 그대로 적용하며, 신한은행의 골드뱅킹 대표 상품인 골드리슈 가입시 금 적용 스프레드의 70%를 우대한다.

일반 정기예금에 황금 선택권을 결합한 이 상품은 3월 11일 기준으로 개인 및 개인 사업자의 경우 연 3.28%(1년제), 법인고객의 경우 연 3.48%(1년제)의 금리를 적용한다.

동 상품은 정기예금에서 금으로 전환시 전환 횟수 및 금액에 제한이 없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으로 신한은행 영업점 어디에서나 가입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비 올 때를 대비하여 우산을 준비하듯, 자산가치의 변동성이 커진 요즘, 고객에게 목돈 운용 뿐만 아니라 자산가치를 지켜주는 역할을 할 수 있는 금융상품의 필요성 증대로 이 상품을 출시 하였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최근 금가격이 오르고 있는 것은 세계금융 위기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도가 극대화된 점, 국제통화인 달러화의 불안전성 증대 등의 요인이 매우 크다면서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켜 내는데 있어서 이 상품이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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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행장 리처드 웨커/www.keb.co.kr)은 최근 전세가격 하락 등으로 인한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전세금을 반환하지 못하는 역전세난을 해소하기 위해『Yes 역전세자금 대출』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Yes 역전세자금 대출』은 임대차계약 만료 또는 중도해지에도 불구하고 전세가격 하락 등의 이유로 임대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하는 임대인을 대상으로 보증금 상환에 대한 임대인의 부담을 덜고 세입자들의 보증금 회수를 돕기 위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주택금융공사가 전액 보증하는 주택금융공사 보증서 연계상품으로 1가구 다주택자인 경우에도 대출가능하며, 기존 주택금융공사 보증금액 포함하여 1인당 최대 1억원, 주택당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특히 대출금액이 주택건당 3천만원이하인 경우에는 해당주택 담보로 근저당권 설정하지 않고 대출이 가능하다.

상환방법은 만기일시 상환으로 대출기간은 2년이고, 최초 대출기간 2년을 포함하여 최장 4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대출신청금액, 신용등급 및 거래실적에 따라 10일 기준으로 최저 4.76%까지 가능하다.

한편 소득세법상 9억이 초과되거나 권리침해(경매신청, 압류, 가압류 등)중인 주택은 제외된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전세금반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경제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외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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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www.nonghyup.com)은 전세가격 하락 등으로 인한 역전세난 해소를 위해 3월6일부터「NH 역전세대출」판매를 시작한다.

「NH 역전세대출」은 임대차계약 만료 또는 중도해지에도 불구하고 전세가격 하락 등의 이유로 임대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하는 임대인(집주인)을 대상으로 한 상품으로, 보증금 상환에 대한 임대인의 부담을 덜고 세입자들의 보증금 회수를 돕기 위해 개발되었다.

주택금융공사가 전액 보증을 하는 주택금융공사 보증서 연계상품으로 담보인정비율(LTV) 40%~60% 범위내에서 동일인당 최대 1억원, 주택당 최고 5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대출금액이 3천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별도의 보증인이나 담보제공 없이도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2년이며 당초 대출기간을 포함하여 최장 4년까지 연장 가능하고, 대출금리는 거래 실적 등에 따른 우대금리가 적용될 때 6일 현재 최저 4.51%까지 가능하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지난 2월 출시한「생계형 무등록 사업자대출」, 금번 출시되는「NH 역전세대출」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민들을 위한 금융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경제 살리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역전세 대출>
[▶은행별 예금/적금] - 광주은행, '광은 역전세보증대출' 시행
[▶은행별 예금/적금] - 우리은행, 역전세 지원을 위한 신용대출에 이어 '역(逆)전세지원 담보대출' 출시
[▶은행별 예금/적금] - 우리은행, '역(逆)전세 지원대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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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3월 5일(목)부터 3월 18일(수)까지 코스피 200지수에 연계한 『지수연동정기예금 9-02호』를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1년제인 이 상품은 만기 해지 시, 주가지수가 상승하기만 하면 연 7.0%의 이자가 보장되며, 만기 시 주가지수가 하락해도 원금은 보장 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에는 제한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세금우대 및 생계형으로도 가입 가능하다.

300억 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 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만기에 주가지수가 하락해도 원금이 보장되고, 주가지수가 상승 하기만 하면 일반정기예금 보다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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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4일 부산시청에서 협약식을 갖고 부산시와 함께 온실가스 저감 및 녹색도시 가꾸기 분위기 확산과 더 푸른 우리고장 만들기를 위해 자연친화적 상품인 클린녹색 정기예금과 적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클린녹색 정기예금.적금은 부산시와 협력하여 교통난 해소 등을 위해 자전거 타기 운동에 참여 하는 고객에게 0.1%의 우대금리를, 에너지 절약을 통한 탄소 감축에 동참할 수 있는 부산시 탄소포인트제 참여 고객에게도 0.1% ~ 0.2% 우대금리를 지급하며, 친환경 차량(LPG승용차, 하이브리드카 등) 소유 고객도 0.1%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이 예금에 가입하게 되면 클린녹색우대이율 등 총 7가지의 우대이율이 적용되어 정기예금은 최고 4.0%, 적금은 최고 4.3%까지 금리를 받을 수 있으며, 부가 서비스로 인터넷 뱅킹 등 각종 수수료 면제, 가족 생일 결혼기념일 등을 챙겨주는 기념일 챙김 서비스도 함께 제공 한다.

특히, 신규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자전거 상해보험을 무료로 가입 제공하며, 이 예금에 가입한 고객이 주택마련을 위해 대출을 받을 경우 대출 금리도 우대받을 수 있다.

또, 상품판매 수익의 일부를 공익기금으로 적립하여 맑고 깨끗한 도시, 더 푸른 우리고장 만들기 위한 친환경 사업 등에도 사용할 예정이다.

개인고객부 김홍소 부장은 “맑고 깨끗한 도시, 더 푸른 우리고장을 위해 부산시와 협력하여 이 상품을 개발하게 되었으며 모든 고객에게 자전거 상해보험 무료 가입제공, 자전거 타기 서약 또는 탄소포인트제 참여만으로도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녹색성장 사업, 에너지절약 등에 동참을 유도할 수 있고 친환경적 생활 실천에 따른 높은 우대금리로 인해 많은 호응이 있을 것”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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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www.kbstar.com)은 저탄소 녹색성장기업 및 중소기업 지원형 예금상품인「사업자우대적금」을 3월 6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다양한 우대이율과 금융서비스로 기업고객의 목돈마련을 지원하는 기업전용 적금상품이다.

가입대상은 개인사업자 및 법인으로 정액적립식이며 저축금액은 10만원 이상, 가입기간은 1년이상~3년이내에서 월 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적용이율은 가입기간별 기본이율과 최고 연1.0%p의 우대이율이 합산 적용된다.

가입기간별 기본이율은 1년이상~2년미만 연2.9%, 2년이상~3년미만 연3.1%, 3년제 연3.2% 이며, 최고 연1.0%p의 우대이율은 ▲친환경상품 제조기업 및 신·재생에너지 전문업체 등 저탄소 녹색성장 관련기업에게 연0.3%p, ▲KB국민은행을 금융 파트너로 하는 기업들에게 최고 연0.7%p를 지급한다.

금융파트너 우대이율 적용대상은- 사업자우대종합통장 가입고객이 가입시 연 0.1%p, - 종업원 급여이체 실적이 있는 경우 연 0.2%p, - KB국민은행 계좌로 카드 가맹점대금 이체실적이 있는 경우 연 0.2%p, - KB카드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연 0.2%p 등으로우대이율을 모두 적용 받을 경우 3년제 가입시 연4.2%의 높은 금리가 적용된다.

이 상품을 가입한 중소기업이 자금이 필요하여「적금관계대출」을 받을 경우 최대 연0.2%p까지 대출금리를 할인해 준다.

또한 대출금상환,사업장구입 및 임차자금이 필요한 경우와 KB국민은행의 「적금관계대출」을 받는 경우에는 기본이율 수준의 특별중도해지 이율을 적용하여 적금을 가입한 중소기업이 긴급자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중도해지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 하였다.


뉴스출처: 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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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 www.hanabank.com)은  최근 경제위기 속에서 여러 기업들이 자전거를 이용한 에너지 절감 및 개인의 건강증진을 유도하는 분위기에 동참하고자, 『하나 S-라인 적금 (Green)』과 『하나 신꿈나무 적금』가입고객을 대상으로 3월 한달 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 S-라인 적금 (Green)』은 출시 6개월만에 20만좌가 판매된 하나은행의 대표 적금 상품인 『하나 S-라인 적금』을 리뉴얼한 것으로 기존의 체중 감량에 따른 보너스 금리 제공 외에도 환경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신규고객에 대해 자전거 보험을 무상으로 가입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자전거 보험 서비스는 이벤트기간에 10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신청한 고객에게 1년 동안 무료로 제공된다. 자전거 보험은 자전거 사고로 사망·후유장애시 최고 3천만원 보상 또는 4주 이상 치료를 요하는 사고 시 40만원이 보상된다. 또한 선착순 1만5천명에게 환경보호 관련 생활수칙을 담은 친환경 소재의 환경수첩을 제공하여 환경교육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상품의 금리는 3년제 최고 4.3%까지 가능하다. 기본금리에 ▲체중 감량에 따라 최고 0.5% ▲친구와 함께 가입할 경우 0.2% ▲주거래고객이 자동이체 등록시 0.1% ▲운동관련 수강증 보유 시 0.1%의 우대 금리가 추가 적용된다. 기간별로는 최고 ▲2년제 4.1% ▲1년제 3.8%의 금리가 각각 지급된다.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최저가입 금액은 1만원이다.

한편, 어린이를 주타겟으로 하는 『하나 신꿈나무 적금』도 입학시즌을 맞아 월드컵둥이(2002년생)들이 신규로 가입 시 연 0.3%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지급하고, 선착순 5천명에게는 환경수첩을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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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www.nonghyup.com)은 3월 2일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6천억원 한도로 100% 전액 보증서 담보대출 신상품인 “프렌드론Ⅱ”(Friend- LoanⅡ)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농협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및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특별출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500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였다.

신용보증기관은 출연금의 12배에 해당되는 6천억원의 대출에 대해 100% 전액 보증서를 발행하게 된다.

대출대상은 사업전망이 양호하고 성장가능성이 있으나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로서, 중소기업은 최고 30억원, 개인사업자는 최고 5억원까지 대출 받을 수 있다.

대출기간은 5년, 대출금리는 6% 초반대로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고 이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고 1.0%p 우대하며, 신속한 지원을 위해 영업점장 전결로 처리하는 등 대출절차도 대폭 간소화했다.

농협 관계자는 "이번 대출상품은 금융 및 실물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든든한 민족은행인 농협이 나라경제 살리기에 앞장선다는 취지에 따라 특별지원책으로 마련했다"며, "운용자금 부족과 담보부족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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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프라임론 '찾아가는 서비스' 런칭

고객이 원하면 어디든지 찾아갑니다!
업계 최초로 현대캐피탈 프라임론 '찾아가는 서비스' 실시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상담부터 신청까지 원스톱 금융서비스 제공
편리함을 선호하는 바쁜 직장인의 편의성 극대화
대면 접촉을 통해 고객만족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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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대표 정태영)은 여신금융업계 최초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런칭한다고 2일 밝혔다.

프라임론(Prime Loan)의 '찾아가는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상담부터 신청까지 모든 과정을 원스톱(One Stop)으로 제공하는 금융서비스.

고객의 신용상태에 맞는 최적의 대출상품을 안내·판매하는 론플래너(Loan Planner, LP)가 직접 찾아가 대출을 진행하므로, 전문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다. 특히, 바빠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의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프라임론은 GE소비자금융과 제휴로 글로벌 소비자금융사로 도약하고 있는 현대캐피탈의 무담보·무보증 신용대출 상품으로, 최저 7.99%의 저렴한 금리와 최고 6천만원의 높은 대출한도, 최대 36개월의 상환기간으로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대출을 원하는 고객은 ARS 1577-5757, 홈페이지(www.hyundaicapital.com) 또는 현대캐피탈 론플래너에게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최근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비대면 대출이 흔해진 상황에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한 대면 접촉은 고객의 만족도를 한층 더 높일 것"이라며,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이 남다른 현대캐피탈 프라임론이기에 가능한 서비스"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찾아가는 서비스' 런칭에 맞춰 '찾아가는 서비스'편 광고도 함께 선보였다. 프라임론의 과학적인 다면평가 심사 시스템을 강조한 '다면평가'편, 바쁜 직장인도 쉽게 만날 수 있는 프라임론의 다양한 채널을 알린 '주문방법'편에 이어, 차별화된 서비스인 '찾아가는 서비스'를 독특한 크리에이티브로 풀어냈다.

출처 : 현대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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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www.nonghyup.com)은 3월 2일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6천억원 한도로 100% 전액 보증서 담보대출 신상품인 “프렌드론Ⅱ”(Friend- LoanⅡ)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농협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및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특별출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500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였다.

신용보증기관은 출연금의 12배에 해당되는 6천억원의 대출에 대해 100% 전액 보증서를 발행하게 된다.

대출대상은 사업전망이 양호하고 성장가능성이 있으나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로서, 중소기업은 최고 30억원, 개인사업자는 최고 5억원까지 대출 받을 수 있다.

대출기간은 5년, 대출금리는 6% 초반대로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고 이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고 1.0%p 우대하며, 신속한 지원을 위해 영업점장 전결로 처리하는 등 대출절차도 대폭 간소화했다.

농협 관계자는 "이번 대출상품은 금융 및 실물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든든한 민족은행인 농협이 나라경제 살리기에 앞장선다는 취지에 따라 특별지원책으로 마련했다"며, "운용자금 부족과 담보부족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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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은 원/달러 환율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더불어 정기예금 환율 연동 1호>를 2월 27일부터 3월 9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더불어  정기예금 환율 연동 1호>는 예금 수익률이 원/달러 환율에 연동하는 예금으로써 예치기간은 총 12개월이다. 2009년 3월 10일의 원/달러 시장 평균 환율(MAR; Market Average Rate)을 기준 환율로, 2010년 3월 8일의 원/달러 시장 평균 환율을 비교 환율로 한다. 이 기간동안 원/달러 시장 환율을 관찰하여, 장중  포함  단 한번도 10% 이상 상승한 적이 없고, 비교 환율의 상승률이 -18% 이상 10% 미만인 경우 연 7%(세전)를 이자율로, 비교 환율 상승률이 -18% 미만인 경우에는 연 2%(세전)을 이자율로 확정하여 만기 시 지급한다. 만약 관찰 환율이 한 번이라도 10% 이상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에도 원금은 보장된다.

현재 세계 금융 시장은 전반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이며, 외환 시장 또한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1년 후 한국 경제의 불황 국면이 완화되는 대로 외환 시장이 안정되고, 원화 또한 다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상품을 통해 정기예금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원금 보장과 함께 예금자 보호가 되기 때문에 안정성 또한 추구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기존 KOSPI200지수 위주의 주가지수연동예금과는 차별화되는 시도로서, 앞으로도 SC제일은행은 유가ETF 연동 상품에 이어 원/달러 환율 등 다양한 기초자산을 활용하여 최근 주식시장의 약세 국면을 만회할 수 있는 대안 투자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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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광은 역전세보증대출' 시행
광주은행(은행장 송기진)은 최근 경기침체로 인한 주택가격 및 전세가격 하락에 따라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임대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하는 역전세난 해소를 위하여 2월 27일부터『광은 역(逆)전세보증대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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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은 역전세보증대출』은 주택금융공사 보증을 활용한 상품으로 임대차기간 만료 또는 중도해지시 임대인이 전세보증금을 반환하기 위해 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는 경우 주택금융공사가 전액 보증을 서 준다.

보증대상 주택은 주택법상 주택으로 9억원 초과 주택은 제외된다.

대출 한도는 임대보증금의 30% 이내에서 주택 당 5천 만원, 개인당 최고 1억 원이다.

대출기간은 2년이며 당초 대출기간을 포함하여 최장 4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금리는 변동 주기별로 3개월, 6개월, 1년으로 선택이 가능하고, 현재 최저 연 6.26%까지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으며, 보증서 발급에 따른 보증료(신용등급별 연0.5%∼0.7%)는 고객이 부담하게 된다.

이 상품은 한국주택금융공사 보증 상품으로 대출금액 3천 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별도의 보증인이나 담보 제공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이번 『광은 역전세보증대출』은 逆전세난으로 고생하는 지역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광주은행은 향후에도 지역민들을 위한 적극적인 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 대표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출처 : 광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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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판매<100% 원금보장 >

100% 원금보장, 강력해진 수익구조(안정성을 가미한 무제한적 수익)
KOSPI 200 지수에 연동(고수익형, 상승형, 하락형)
 
 
신한은행(www.shinhan.com)은 "2009년 2월 26일부터 3월 6일까지 총 600억 한도로 당행의 대표적인 지수연동정기예금(ELD)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동 상품의 종류는 원금이 보장되면서 최고 연 13.6%의 수익률이 가능한 고수익형(1년제), 상한지수 없이 주식시장의 상승에 비례하여 수익률을 결정되며 최고 수익률이 무제한인 상승형(1년제), 하한지수 없이 주식시장의 하락에 비례하여 수익률을 결정되며 최고 수익률이 무제한인 하락형(1년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객이 시정전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본 상품의 한도는 고수익형, 조기상환형, 상승형 각각 200억원씩 총 600억원 이며,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고수익형과 상승형, 하락형 모두 1년이며,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온라인 가입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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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관계자는 "ELS, ELF의 원금손실로 인해 상품의 안정성이 부각되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시중금리 하락이 지속됨에 따라 높은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ELD상품에 주목할 시점이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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