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화재(www.firstfire.co.kr, 대표이사 권처신)는 기독교 신자들이 교회예배와 봉사활동이 많은 워십(Worship) 기간(수·금요일 저녁, 주말, 휴일)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집중 보장하는 ‘크리스천 사랑나눔 자동차보험’을 개발, 7일부터 마케팅에 들어간다. 이 상품은 지난 2005년 제일화재가 판매하던 ‘크리스천 자동차보험’에 기독교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고보장 특약을 강화해 출시했다. 새로 신설한 특약을 살펴보면, 첫째, 워십(Worship)자동차상해 부상 확대 보상특약이 있다. 고객이 자동차상해에 가입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수 있는 이 특약은, 워십기간 동안 자동차사고로 상해사고를 당했을 경우 기존 자동차보험 상품에서 보장하던 부상가입금액(최고 3천만원)을 부상급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