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대표이사 金起範, www.imeritz.com)은 트러스톤자산운용의 ‘칭기스칸 주식형’ 펀드를 오늘(20일)부터 판매한다. ‘트러스톤 칭기스칸 주식형’ 펀드는 성장주 또는 가치주에 편향되지 않고 시장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KOSPI 지수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정통 주식형 펀드이다. 운용전략은 고성장 산업군내 가장 경쟁력 있는 기업을 분석, 선정하여 투자하는 것이다. 김극수 메리츠증권 상품기획팀 상무는 “‘칭기스칸 주식형’ 펀드는 지난 2008년 6월 설정이후 증시 급락에서도 벤치마크 초과수익률을 기록하며 우수한 운용성과를 올리고 있다”며 “공격적인 운용을 통한 꾸준한 수익률이 기대되는 펀드이다”라고 추천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98년에 IMM투자자문으로 시작하여 오랫동안 연기금 및 기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