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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랑 예·적금 이벤트'.. 정기예금, 적금, 주택마련저축 등 우대

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예금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지급하는'지역사랑 예·적금 특별 이벤트'를 오는 7월말까지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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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중 경남은행은 마니마니 정기예금 신규 가입 고객에게 거래 조건에 따라 최대 연 6.2%의 금리를 지급한다.

또 마이플랜 자유적금에 대해서는 예치기간별 기본 고시금리에 0.3% 포인트를 한시적으로 우대해 주며, 거래 실적에 따라서는 최대 0.7%포인트를 추가해 최고 연 5.7%의 금리를 적용한다.

오는 9월말까지 장기주택마련저축(상품명: 평생비과세저축)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가입일로부터 1년간 약정이율(연 4.6%)에 0.9% 포인트의 특별금리를 더해 연 5.5%를 한시적으로 적용한다.

연말 소득공제와 함께 비과세 혜택으로도 각광 받고 있는 장기주택마련저축은 만 18세 이상 세대주로서 무주택자이거나, 국민주택규모 이하로서 기준 시가가 3억원 이하인 1주택 소유자에 한해서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기간은 7년 이상 30년 이내 연단위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은행장 취임에 맞춰 지역 고객에 대한 사은 행사의 일환으로 특별금리를 지급하는 한시 상품을 출시했다"며 "특히 장기주택마련저축은 연간 납입액의 40% 내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소득공제가 돼 연말정산에 대비해 미리 가입하는 것도 좋은 절세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품문의: 경남은행 콜센터(1600-8585, 1588-8585)
 
출처 :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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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가입금액 1백만원 이상... 최고 연18.7% 고수익 추구

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은 오는 30일까지 각각 최고 연18.7%와 연18.0%, 연13.0%의 고수익을 지급하는 스텝다운형 ELS펀드 3종을 한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KTB 2Stock 파생상품투자신탁 제21-1호'는 만기 3년으로 매 6개월마다 삼성물산과 현대중공업 보통주 주가가 일정 수준 이상이면 연18.7%의 수익으로 조기 상환되는 구조이다. 이 상품 역시 만기시까지 기준지수 대비 50%를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투자원금과 56.1%(연18.7%)의 수익이 지급된다.

'KTB 2Stock 파생상품투자신탁 제22-1호'는 만기 3년으로 LG전자와 POSCO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매 6개월마다 두 종목의 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이면 연18.0%의 확정수익이 주어진다. 특히 만기시까지 기준주가 대비 50%를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투자원금과 54.0%(연18.0%)의 수익을 지급한다.

'KTB 지수연계 파생상품투자신탁 제1-1호'는 만기 3년으로 매 6개월마다 코스피200지수와 HSCEI지수가 일정 수준 이상이면 연13.0%의 수익으로 조기상환된다. 특히 만기시까지 기준지수 대비 55%를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투자원금과 39.0%(연13.0%)의 수익이 지급된다.

이 세가지 상품 모두 최소 가입금액 1백만원 이상이면 개인, 법인에 관계 없이 가입이 가능하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요즘처럼 주가가 조정을 받는 시기에는 일정수준까지 하락하더라도 6개월 단위 연10∼20%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ELS펀드가 투자대안이 될 수 있을 것"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매주 단위로 시황에 따라 다양한 ELS펀드를 판매하고 있으며 매월 400억원∼500억원 정도의 판매실적으로 5월말 현재 판매액은 5천200억원 규모이다.

 
출처 :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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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은 오는 30일까지 원금이 보장되고 코스피200 지수에 연계해 최고 연9.0%를 지급하는'코스피200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을 한시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예금 설정일인 오는 7월 1일 코스피200 지수를 기준지수로 하고 이로부터 12개월이 되는 시점인 내년 6월 29일의 지수를 만기지수로 정해, 지수의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9.0%의 금리를 지급하는 투자형 정기예금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5백만원 이상으로 가입 자격의 제한은 없으며, 지수연동예금 가입 금액 범위에서 연7.0% 정기예금 또는 연7.2% 양도성예금을 가입할 수 있는 패키지 혜택이 주어진다.

경남은행 상품개발부 관계자는"이 상품은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감안, 녹아웃(Knock-out) 규정을 없애 고금리 결정 확률이 더욱 높아졌다"며 "장기적으로도 주가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 안정적이면서 추가 수익을 기대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상품문의: 경남은행 콜센터(☎1588-8585, 1600-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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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은 소호 기업의 대출한도를 확대한 개인사업자 전용대출 상품인‘탄탄성공론’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소호 기업이 상가를 제외한 사업장이나 주택 등 부동산을 담보로 제공하는 경우, 담보 한도 이외에 사업자의 업력이나 매출액, 신용도 등에 따라 추가로 최고 2억원까지 신용대출을 지원함으로써 최대 10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소호기업 전용 대출상품이다.

특히 신속한 의사 결정을 통한 대출의 적기 지원을 위해 영업점장에게 대출 전결권을 부여했다.

이 상품은 담보대출이나 담보대출에 신용대출이 결합된 형태로 취급하며, 대출기간은 일시상환식은 1년, 분할상환식은 최장 5년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여기에다 분할상환방식에서는 대출 금액의 최대 50%까지를 만기 일시상환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해 대출 상환 일정 조정을 통한 소호기업의 자금운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했다.

사업용 계좌 및 기업카드 보유, 종업원 급여이체 등 소호 기업의 은행 거래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하며, 대출금리는 9일 현재 최저 연 7.86%이다.

경남은행 구석영 상품개발부장은“탄탄성공론은 소호 기업의 사업이 탄탄대로처럼 성공하기를 기원하는 의미의 대출 상품”이라며 “대출 한도를 대폭 높이고 신속한 의사 결정으로 소호 기업에게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지원이 가능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뉴스 출처 :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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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은 해외유학 또는 이주 등을 준비중인 고객의 해외 현지은행 계좌를 미리 개설해 주는 '해외계좌 사전개설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전 현지 해외계좌 개설은 고객이 은행 영업점에서 해외계좌 개설을 신청하면 경남은행은 이를 해외 제휴은행에 통지하고 제휴은행은 이에 따라 현지계좌를 개설해 주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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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출국 전에도 해외계좌로 송금이 가능하고, 현지 도착 후에는 현지은행에서 본인 확인을 거치면 곧바로 계좌 이용도 가능하게 된다.

경남은행은 캐나다와 호주, 뉴질랜드를 대상으로 이번 해외계좌 사전 개설 서비스를 실시하며 향후 대상 국가와 지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해외 유학이나 이주시 현지 은행계좌 개설은 필수 사항"이라며 "출국전 계좌 개설서비스를 이용하면 현지 계좌 개설이 쉬울 뿐 아니라 출국시 외화현찰이나 여행자 수표 등을 휴대하여야 하는 불편함을 없앨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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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채권형 펀드 1종과 아시아 펀드 3종 출시

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은 글로벌 채권에 투자하는 해외 채권형 펀드 1종과 인도 및 아세안 지역에 집중 투자하는 해외펀드 3종 등 펀드 신상품 4종을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템플턴 글로벌 채권형 펀드'는 투자 포트폴리오에 글로벌 채권을 포함함으로써 위험을 줄이고 안정적인 장기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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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펀드는 자산의 70% 이상을 신용등급 A-이상의 글로벌 우량채권에 투자하고 있으며, 100여 개의 자본시장에 분산 투자하는 펀드로 최초 설정일 이후 안정적인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는 상품이다.

이와 함께 경남은행은 아시아 지역에 집중 투자하는 피델리티자산운용의 펀드 3종을 판매한다.

'아세안 주식형 펀드'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아세안(ASEAN) 국가연합에 상장되거나 주된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의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이다.

'인디아 주식형 펀드'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인도에 상장되거나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이다.

'친디아세안 주식형펀드'는 일본, 싱가포르, 홍콩 등과 같은 선진아시아 국가에 투자되는 기존 아세안 펀드와는 달리 순수 이머징 아시아 시장에 투자되는 상품이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판매되는 글로벌 채권 펀드 및 아시아 지역펀드를 재테크 포트폴리오의 한 축으로 이용한다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구성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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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無스피드론 "인터넷으로 먼저 알려드려요!"
 

"바쁜 직장인을 위해 인터넷으로도 무무스피드론의 대출 가능 여부와 대출금액을 알려드립니다"

경남은행이 직장인과 소규모 자영업자를 위한 무보증 무담보 대출 상품인'무무스피드론'의 보다 편리한 이용을 위해, 대출 가능 여부와 대출 금액을 인터넷으로 미리 알려주는'무무스피드론 인터넷 조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경남은행 인터넷뱅킹 가입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은행 홈페이지에 접속해 간단한 인적 사항과 직장 등을 입력하면 대출 가능 여부와 대출 금액을 즉시 알려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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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회 결과는 당일로부터 3일간 유효하며, 신청인은 대출 신청에 필요한 관련 서류를 지참한 후 가까운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대출이 즉시 가능하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제공되는 이번 서비스는 바쁜 직장인 등을 위해 은행 영업점 방문 없이 대출 조회가 가능토록 개발했다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경남은행 구석영 상품개발부장은"무무스피드론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은행 방문 없이 전화 한 통화로 콜센터를 통한 상담뿐만 아니라 인터넷뱅킹을 통한 조회 서비스까지 확대해 고객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고객을 위한 보다 편리한 서비스 개발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이 지난 1월 직장인이나 소규모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대출 문턱을 낮춰 출시한 무무스피드론은 독창적인 네이밍과 파격적인 상품 설계로 9일 현재 350억원의 대출 실적을 올리며 직장인과 자영업자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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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창립 38주년 고객 감사예금... 은행권 최고 수준 특별금리 지급

오는 22일 창립 38주년을 맞는 경남은행이 고객 사은행사의 일환으로 예금 특별금리를 지급하는 '창립 38주년 고객감사 예금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은 최고 연 6.1%의 금리를 지급하는 예금 상품을 오는 5월 말까지 총 3천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가입대상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를 제외한 개인(개인사업자 포함)이나 법인이며 최저 가입금액은 2천만원(KNB매직정기예금은 5백만원) 이상으로 6개월제와 12개월제 상품으로 가입할 수 있다.

이번 특판 상품은 정기예금과 양도성예금(CD)의 기본금리 연5.8%∼5.9%에 신규 및 장기거래 등 고객별 0.2% 포인트의 고객감사 우대금리를 가산해 최고 연6.1%의 금리를 적용한다.

경남은행 구석영 상품개발부장은 "은행 창립 38주년을 기념한 이번 특판예금은 은행권 최고 수준의 금리 적용으로 출시 초반부터 고객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자료제공<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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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가입금액 1백만원 이상...최고 연20% 고수익 추구

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은 21일까지 최고 연20.0%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조기상환형 ELS펀드 3종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ELS펀드 3종은 각각 LG보통주와 SK보통주, 코스피200지수와 HSCEI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다.

'도이치 2Stock 62 파생상품투자신탁 W-1호'는 만기 3년으로, 매 6개월마다 LG보통주와 SK보통주 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이면 연20.0%의 확정 수익이 주어지는 구조다. 또한 만기까지 기준 가격의 50%를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투자원금과 30.0%(연10.0%)의 수익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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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 2Index 2 파생상품투자신탁 W-1호'는 만기 2년으로 매 6개월마다 코스피200지수와 HSCEI지수가 일정 수준 이상이면 연17.0%의 수익으로 조기상환된다. 특히 만기시 기준지수 대비 50%를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투자원금과 34.0%(연17.0%)의 수익이 지급된다.

'도이치 Index 2 파생상품투자신탁 W-1호'는 만기 2년이며 코스피200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매 6개월마다 지수가 일정 수준 이상이면 연10.5%의 수익으로 조기상환된다. 특히 만기시 기준지수 대비 50%를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투자원금과 21.0%(연10.5%)의 수익이 지급된다.

이 세가지 상품은 모두 최소 가입 금액 1백만원 이상이면 개인, 법인에 관계 없이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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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보장과 추가 고수익 기대... 주가 조정기 대안상품으로 각광

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은 원금이 보장되고 코스피200 지수에 따라 최고 연8.25%를 지급하는'코스피200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을 오는 31일까지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예금 설정일인 오는 3월 31일 코스피200 지수를 기준지수로 하고 12개월이 경과한 내년 4월 1일의 지수를 만기지수로 정해, 지수의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8.25%의 금리를 지급하는 투자형 정기예금이다.

최저 가입금액은 5백만원으로 가입 자격의 제한은 없으며, 지수연동예금 가입 금액 범위에서 연6.6% 정기예금 또는 연6.7% 양도성예금을 가입할 수 있는 패키지 혜택이 주어진다.

경남은행 관계자는"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짐을 반영, 녹아웃(Knock-out) 규정을 없애 고금리 결정 확률을 더욱 높였다"며 "장기적으로 주가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 안정적이면서 추가 수익을 기대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출처 :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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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학자금 마련과 사고, 질병 보장 기능 겸비..방카 채널로는 처음
"새 학기를 맞은 자녀를 위해 보험 상품을 선물하세요"

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은 투자형 상품에 대한 관심 증가와 새 학기를 맞아 자녀를 대상으로 한 투자형 변액보험 상품인 '동양생명 수호천사 꿈나무 변액유니버셜 보험'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은행권 방카슈랑스 채널로는 처음 선보이는 이번 상품은 투자 수익이 가능한 변액보험의 장점은 물론 자녀의 상해나 질병, 암 등을 다양한 플랜으로 선택해 일반 어린이보험 못지 않은 보장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자녀가 특정 연령이 되기 전에 부모가 사망할 경우에는 자녀의 독립자금으로 50%를 선지급해 학자금과 생활비가 지원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보험 특성상 가입 후 10년이 지나면 비과세 혜택이 가능하며 중도인출을 통해 긴급 자금을 사용할 수도 있어 더욱 유리한 상품이다.

여기에 월 보험료 50만원 이상 납입시는 0.5%의 보험료를 할인해주고 월 보험료가 10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1.0%까지 보험료 할인을 받게 된다.

경남은행 이진희 방카슈랑스팀장은"꿈나무 변액유니버셜보험은 투자 수익과 중도 인출 등의 장점으로 자녀의 교육자금 마련은 물론 질병 및 상해에 대한 보장기능으로 자녀를 위한 최적의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상품문의: 경남은행 콜센터 1588-8585/1600-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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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상품! 경남은행, 최고 연8.0% 지수연동예금 판매
상품의 특징!
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은 코스피200 지수에 따라 이자율이 결정되는‘코스피200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을 다음달 3일까지 2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만기가 1년인 이 상품은 코스피200 지수가 15% 이상 상승하면 연8.0%의 금리를 지급하는 투자형 정기예금이다.

가입 고객에게는 지수연동예금 동일 금액 범위 내에서 정기예금은 연6.6%, 양도성예금은 연6.8%의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패키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상품은 종전 예금 기간 중 지수가 한번이라도 일정수준 이상으로 상승하면 낮은 수준에서 금리가 결정되는‘녹아웃(Knock-out)’조건을 없애 고금리 결정 확률을 높여 최근 주가 조정기의 대안 상품으로 적합하다고 은행 관계자는 설명했다.

최저 가입금액은 5백만원으로 개인과 법인 모두 가입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패키지 서비스를 선택해 확정금리 정기예금 또는 양도성예금과 지수연동예금에 절반씩 나누어 가입하는 형태와 지수연동예금에만 단독으로 가입하는 두 가지 형태로 구분된다.

경남은행 관계자는“이번 상품은 최근 널뛰기 장세로 주가 예측이 어려워진 가운데 장기적으로 주가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 안정적이면서 추가 수익을 기대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 출처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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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금리에 최대 0.4%포인트 '고객맞춤 우대금리' 추가 지급

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은 정기예금 상품인 '마니마니정기예금'에 고객별 맞춤식 우대 금리를 적용, 최고 연6.0%를 지급하는 정기예금 특판 이벤트인「多∼多∼드림 Happy Festival」을 2월말까지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마니마니정기예금'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특판 이벤트의 최저 가입 금액은 1천만원 이상으로 개인과 법인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저축기간은 3개월·6개월·12개월제로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적용금리는 기본금리(3개월제:5.2%, 6개월제:5.4%, 12개월제:5.6%)에 최대 0.4%포인트의 고객 맞춤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먼저 직장인과 실버 고객(남성:만60세 이상, 여성:만55세 이상)에게는 0.1%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경남(울산)사랑통장과 마이플랜자유적금 신규 가입 고객, 신용카드 신규 회원은 각각 0.1%포인트의 금리가 추가돼 최고 0.4%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지급하게 된다.

경남은행 상품개발부 관계자는"최근 주가 하락에 따른 증시 불안 등으로 안정적인 투자 대상인 특판 정기예금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상품문의: 경남은행 콜센터(1588-8585/1600-8585)
출처 :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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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4거래일 만에 111억원..정경득 은행장 직접 네이밍해 관심 집중

연대보증인 '無', 담보'無'를 표방한 이색적인 대출상품인 경남은행 '無無스피드론'이 출시 초반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은 지난달 21일 처음 선보였던'無無스피드론'이 출시 14거래일, 즉 2주일 만에 취급 건수 593건, 금액 기준 111억원의 실적을 나타내며 인기를 높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42건 이상의 대출 취급과 8억 여원의 대출 지원 실적을 기록한 것인데, 건당 평균 대출금액이 3백만원∼3천만원 정도인 점과 실제로 자금이 필요한 고객이 선택하는 대출 상품의 고유 특성 등을 감안할 때 소액 신용대출 상품의 초반 실적으로는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이라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無無스피드론'은 상품 이름에서도 짐작이 가능하듯이 연대보증인과 담보를 없앤 무보증 신용대출상품으로, 빠른 절차로 대출 상담시 가부 결정과 대출 금액, 금리 등을 즉시 알려준다.

또한 급여이체(0.3%), 적립식상품 가입(0.2%), 신용카드(0.2%) 등 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1.0%포인트를 감면하고 개인의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되어 최저 7.61%의 금리로 최장 5년까지 지원이 되는 상품으로, 특히'無無스피드론'이라는 상품명을 정경득 은행장이 직접 네이밍해 출시 때부터 은행권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처럼'無無스피드론'이 출시 초반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소득이 적고 신용등급이 낮은 직장인이나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보다 손쉽게 대출이 가능하도록 대출 문턱을 낮춘 상품 설계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은행 관계자는 말했다.

경남은행 표영효 개인금융본부장은 "無無스피드론은 은행의 경영성과를 지역민과 나누기 위한 파격적인 조건의 무보증 신용대출상품으로, 지역민과 소상공인들에게 닥칠 수 있는 일시적인 신용 위기를 해결해 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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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자, 1가구 1주택자 대상 모기지보험 주택대출... 집값의 80%까지

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은 모기지보험과 연계해 투기지역 이외의 지역에서 집값의 80%까지 대출 받을 수 있는'마이홈플랜모기지론'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출 대상은 무주택자나 1가구 1주택자로서 대출기간은 10년 이상 30년 이하까지이며 비투기지역 국민주택 규모(전용면적 85㎡) 이하 아파트를 구입할 때 집값의 8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즉 현재 비투기지역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은 60%로 아파트 가격이 1억원일 경우 종전 대출한도는 최고 6000만원이었지만, 이 상품을 이용하면 기존의 주택담보대출을 초과하는 부분만큼 모기지보험을 통해 추가 대출이 가능해져 8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것이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모기지보험을 통한 대출 한도 확대로 실수요자에게 매우 유리한 상품"이라며 "보험료는 대출 기간, 금액, 금리 유형, 상환 방식 등에 따라 대출 금액의 최저 0.1%에서 3.0%로 차등 적용된다"고 말했다.

'모기지보험'이란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채무자가 대출금을 갚지 못했을 경우 보험사가 대신 갚아주는 상품으로, 모기지보험에 가입하면 대출을 받고자 하는 고객은 그 만큼 대출 한도가 늘어나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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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은 고객이 직접 통장이름과 적립금액, 약정기간, 우대금리 및 분할인출 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신상품인 ‘마이플랜 자유적금’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개인과 법인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이 상품의 최저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으로, 계약기간은 1개월~24개월까지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약정금리는 예치 기간에 따라 ▲3개월 연 5.1% ▲6개월 연 5.2% ▲1년~2년은 연 5.8%이다. 여기에 자동이체, 인터넷뱅킹 등 입금 방식 및 은행 신용카드 거래 실적에 따라 최고 0.9%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추가해 최고 연 6.7% 금리를 지급한다.

특히 중도 분할 인출이 가능하며 고객이 자신의 통장이름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큰 특징이다.

경남은행 상품개발부 관계자는 “최고 0.9% 우대금리 적용과 고객의 적립 목적에 따른 네이밍 서비스, 중도 분할인출 등 차별화된 상품 설계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 경남은행 콜센터(☎ 1600-8585 / 158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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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연 6.6% 특판 예금... 정기예금과 CD 특별 금리 지급
최고 연 6.7% 지급 적금 신상품 '마이플랜 자유적금' 11일 출시 예정

경남은행이 2008년 새해맞이 고객 사은행사의 일환으로 예금 특별 금리를 지급하는'새해맞이 특판 예금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은 최고 연 6.6%의 금리를 지급하는 예금 상품을 오는 1월말까지 총 3천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가입 대상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를 제외한 개인이나 법인이며 최저 가입금액은 1천만원 이상이로 3개월제와 6개월제, 1년제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기예금의 경우 3개월제는 연 5.0%, 6개월제 연 6.3%, 1년제 연 6.5%을 지급하며, 양도성예금의 경우 기간에 따라 연 5.1%, 연 6.3%, 연 6.6%를 각각 적용한다.

한편 경남은행은 이번 '새해맞이 특판 예금 페스티벌'과 별도로 통장명, 적립금액, 분할 인출이 자유롭고 신용카드 결제실적, 자동이체 방식 등에 따라 최고 연 6.7%를 지급하는 적금 신상품인 '마이 플랜 자유적금'을 오는 11일부터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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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공과금과 모든 지로대금을 콜센터 상담원을 통해 즉시 납부

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은 일부 지방세와 국세 등에 제한적으로 적용되던 '공과금·지로대금 콜센터 바로 납부 서비스'를 모든 지로대금과 지방세, 전화료, 전기료, 상하수도료, 국민연금, 교통범칙금, 건강보험료 등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종전 영업점 창구를 통하거나 자동화기기(CD/ATM), 인터넷뱅킹 등으로만 처리가 가능했던 각종 공과금과 지로대금 납부가 콜센터를 통해서도 전화 한 통화로 손쉽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공과금·지로대금 콜센터 바로 납부 서비스'는 경남은행 텔레뱅킹 서비스 가입 고객이면 콜센터(1600-8585/1588-8585) 상담원을 통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경남은행 콜센터 관계자는 "이번 콜센터 바로 납부 서비스 확대를 통해 각종 공과금과 지로대금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콜센터 업무 영역의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고객 서비스 개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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