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보험료 2000원, 급체/식중독/의료비/휴대품손해/배상책임도 현대해상[001450](www.hi.co.kr)은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저 2,000원의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하는 '설맞이 고향보험'을 23일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등 상해 및 질병 의료비, 휴대품의 도난/파손 손해까지 보상함으로써 안전하고 든든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한 실속형 상품이다. 또 자녀가 놀다가 다른 사람의 신체 또는 물건에 피해를 입힌 경우(아이가 썰매를 타다 다른 아이를 다치게 하거나 장난으로 돌을 던져 타인의 차량을 파손한 사례)처럼 연휴기간에 우연한 사고로 타인의 신체나 재물에 손해를 발생시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