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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썬, 대규모 경력직 사원 채용


한국썬,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장에 힘입은 경력사원 공개 채용으로 차세대 도약을 위한 초석 마련
한국썬 홈페이지(kr.sun.com)를 통해 지원 가능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유원식, kr.sun.com)는 2008년 대규모 경력직 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솔라리스, 자바, 블랙박스 등의 뛰어난 제품과 기술력으로 잘 알려진 한국썬은 창립 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우수한 기업 문화 및 탁월한 업무환경에 힘입어 "2007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을 수상하는 등 IT 업계 인재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어 왔다.

작년 3월 실시한 신입사원 공채 모집에 이은 이번 경력사원 모집은, 썬의 전략적인 투자가 제품과 서비스뿐 아니라 인력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썬의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썬마이크로시스템즈 본사에서도 한국 내 사업에 대한 큰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늘리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Go Big" 전략을 중점으로 삼아 공채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차세대 도약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한편, 고객에게는 더욱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

이번 공채에서는 주로 세일즈와 엔지니어 담당자를 오는 3월 말까지 채용할 계획이며, 각 분야의 경력을 가진 희망자는 한국썬 홈페이지(kr.sun.com)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서류합격자는 면접 절차 및 적성검사를 거쳐 최종 입사하게 된다.
출처 :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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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취업포털들이 취업과 관련한 정보를 좀더 빠르고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통합검색 기능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한 공간 안에서 다양한 컨텐츠를 통합적으로 보여주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가운데, 사용자 중심의 취업정보전문검색 서비스가 오픈 되어 화제다.

취업, 경력관리 스카우트는 사용자 중심 검색 및 정확성에 중점을 둔 취업정보전문검색 서비스 '펀치'(funch.scout.co.kr)를 지난 21일 선보였다. 본 서비스는 많은 양의 채용정보와 취업관련정보 중 구직자가 원하는 정보만을 보다 정확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이다.

취업정보전문검색 스카우트 '펀치'는 검색결과와 디자인 요소를 효율적으로 분리할 수 있는 웹표준 방식을 적용하여 검색 속도를 30% 이상 향상시키고, 검색 페이지의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범용 포털사이트에 맞춰 개선하여 사용편의성과 가독성을 강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스카우트 '펀치'는 자동완성기능 및 검색통계 등을 통해 구직자의 검색패턴을 분석하여 광고위주로 보여주는 일반적인 검색결과 방식이 아닌 사용자 위주의 검색결과를 제공하기 때문에 선호도가 높은 채용정보를 우선적으로 보여주게 된다.

정규직, 계약직, 인턴 등의 채용정보 외에도 아르바이트, 헤드헌팅, 생활구인 등 다양한 분야의 구직정보를 한꺼번에 찾아주며, 채용정보와 관련된 기업정보, 면접 동영상, 연봉정보, 전문 블로거의 정보까지 제공해 구직활동 시 궁금한 모든 정보를 검색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스카우트 첫페이지에는 구직자들이 많이 검색하는 '실시간 취업검색어'를 제공하여 최근 취업동향을 파악할 수 있게 했으며, 바로 선호도가 높은 기업의 채용정보로 접근이 가능하게 했다.

스카우트 관계자는 "취업검색 사전관리 및 검색기능 강화 등 '펀치'의 검색품질을 꾸준히 향상시키고 취업컨텐츠를 다양화하여 3월 중 정식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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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이내의 단편 시나리오를 장르와 주제 제한 없이 응모 가능
당선작에게는 제작 전반에 필요한 필름 및 촬영 장비 제공

한국코닥이 재능 있는 단편 영화 감독을 지원한다.

한국코닥은 부산국제영화제, 씨네 21과 함께 제 11회 코닥 단편영화 제작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단편영화 1편 이상을 필름으로 연출한 경험이 있는 개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30분 이내 분량의 단편 시나리오를 극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장르와 주제 제한 없이 응모 가능하다.

코닥 단편영화 제작지원 프로그램은 제작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코닥이 필름을 지원하며, 17개의 협찬사를 통해 무료 필름 현상 및 인화, 카메라 장비 대여, 편집 작업료, 사운드 작업료 할인 등을 지원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iHQ의 협찬으로 배우 캐스팅에 관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지원 방법은 작품 시나리오와 지원 신청서, 제작 기획서, 제작 일정표 등을 기존 작품 한 편과 함께 한국코닥 본사로 우편 및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한국코닥 홈페이지(www.kodak.co.kr)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포트폴리오는 VHS나 DVD로 제출 가능하다. 접수 마감일은 오는 2월 22일까지.

지원작 선정은 영화감독 및 프로듀서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통해 이루어지며 당선작은 3월 7일 한국코닥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작 3편에게는 올해 7월 20일까지 제작이 완성할 경우 부산국제영화제의 심사를 거쳐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 부문에서 상영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지난 해 <목욕>(이미랑), <적의 사과>(이수진), <155마일>(이형석)을 비롯해 그 동안 <도둑소년>(민용근), (이인의), <마스크 속 은밀한 자부심>(노덕), <처용의 다도>(정용주), <흡연모녀>(유은정), <빨간 매니큐어>(권지연), <세라진>(김성숙), <빵과 우유>(원신연) 등의 선정작들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으며, 베를린국제영화제, 로테르담국제영화제, 클레르몽 페랑 국제단편영화제, 프리부르영화제, 오버하우젠영화제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도 상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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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는 경기영어마을과 함께 오는 2월 25일부터 29일까지 경기영어마을 연수시설(안산)에서 영어 취업캠프를 개최한다.

교육은 총 2차에 걸쳐 진행되며, 1차 교육은 2월 25일(월)부터 27일(수)까지, 2차 교육의 경우 2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각각 2박 3일 동안 이뤄진다.

이번 영어 취업캠프는 천편일률적인 교육을 지양하고 각자의 수준에 맞는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과 철저한 실전 위주로 진행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참여자는 레벨테스트를 통해 12명이 1개의 클래스(Class)로 구성되어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내용은 영문 이력서 작성법에서부터 개별면접과 프레젠테이션 면접 등 영어인터뷰의 다양한 방식을 영어마을 원어민 교사가 1대1로 개별 지도해 주어 짧은 시간동안 효과적인 실력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면접시 피해야 할 태도나 표정 등 이미지 메이킹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영어 인터뷰 실력 향상을 원하는 대학생이나, 구직자,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선착순 지원으로 모집인원은 각 교육당 100명이다. 개인 등록 시 참가비는 35만원, 단체 등록 시(20인 이상) 할인 혜택이 있다.

2박 3일의 교육기간 동안 숙박, 숙식 및 교재를 모두 제공받게 되며, USB 메모리, 박준뷰티랩 다이어리, 영어 취업캠프 T-셔츠, 경기영어마을 일일이용권 등 다양한 특전을 받을 수 있다. 수료 후에도 일회성 교육이 아닌 온라인을 통해서는 Q/A(질의 응답) 형태의 게시판을 통한 모임을 , 오프라인 상에서는 경기영어마을에서 네트웍을 쌓을 수 있는 커뮤니티 모임을 갖을 수 있다.

커리어 김기태 대표는 “최근 기업들이 토익이나 토플보다는 실무영어실력에 대한 평가비중을 높이고 영어면접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라며 “영어를 어려워하는 구직자나 직장인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영어에 자신감을 갖고 실질적인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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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부 소속 일반직 국가공무원을 채용할 때 적용되는 응시연령 요건이 완화된다. 특별채용시험의 응시 상한연령은 전면 폐지되고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응시 상한연령은 현행 28세에서 32세로 연장된다.

중앙인사위원회(위원장 권오룡)는 1월 23일 이러한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할 계획이다.

완화된 응시연령은 이르면 금년 4월 12일 실시하는 9급 공채시험부터 적용될 전망이다.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안에 따르면, 특별채용시험과 공개경쟁채용시험을 구분하여 응시연령을 개선한다.

경력·자격 등 전문성을 고려하여 특정 직위의 적임자를 선발하는 특별채용시험의 경우,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능력에 따라 누구나 공직에 진입할 수 있도록 응시 상한연령을 전면 폐지하기로 하였다.

한편, 젊은 인재를 선발한 후 교육훈련·보직관리·승진 등을 통해 전문행정가로 양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공개경쟁채용시험의 경우에는 행정환경의 변화를 반영하여 단계적으로 응시연령을 완화하되, 우선 응시인원이 가장 많고 사회적 관심과 개선 요구가 큰 9급 공채시험부터 응시 상한연령을 종전의 28세에서 32세로 완화하기로 하였다.

9급 응시연령이 32세로 완화되면, 군복무기간과 장애정도에 따라 최장 3년간 응시연령이 연장되는 제대군인과 장애인은 최장 35세까지 9급 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된다.

중앙인사위원회는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이 완료되는 즉시 29~32세에 해당하는 수험생들도 금년 9급 공채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추가 공고와 원서접수 등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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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파워콤(대표 이정식)은 초고속인터넷사업을 비롯한 TPS 사업 경쟁력 강화 및 고객 가치 제고 역량 강화를 위해 2008년 경력 사원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네트워크, 영업, 마케팅, 고객서비스, 경영기획/경영지원, 매출관리/빌링 부문 등 6개분야이며, 입사지원서는 오는 27일까지 LG파워콤 홈페이지(www.lgpwc.com)를 통해서만 접수한다.

모집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로서 실무경력 2~3년 이상의 사원~과장급이며, 전형방법은 서류전형, 직무적성검사, 1차면접, 2차면접 및 신체검사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2월 12일 LG파워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파워콤 관계자는 “직무전문성, 문제해결능력, 전략적 사고, 고객지향적인 마인드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하고, “향후에도 적기에 우수인재를 확보하여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수시로 경력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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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투자보조금 사업 본격 시행 1.21부터 신청·접수

07년 1월부터 09년말까지 3년간 비수도권 지역에서 제조업을 창업한 기업에게 투자한 금액의 10%(10억원 한도)를 정부가 지원해 준다. 제조업 창업촉진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창업투자보조금지원사업」의 총 지원규모는 1,502억원이다.

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이 비수도권의 창업을 활성화하고 고용창출을 유도하기 위하여 마련한 이번 사업은 지원금을 전액 보조금형식으로 지원하며 1.21(월)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또한 중기청은 민원인의 편의를 위하여 온라인을 통하여 신청접수를 시행하고 진행과정 및 심사결과까지 실시간으로 핸드폰 문자메시지(SMS)를 통하여 알려주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한편, 중기청은 중소기업창업투자보조금 사업이 창업 중소기업의 가장 큰 애로인 "자금부족" 문제를 상당부분 해소해 비수도권에서의 중소기업창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내용>
- '07. 1월부터 3년간 비수도권지역에서 제조업을 창업한 기업에 대하여 투자금액의 10%(10억원 한도)의 보조금 지급
- 지원대상 기업은 신규 투자금액(토지제외)이 5억원이상(임대공장 3억원), 5인이상 신규고용시 지원
- 도덕적 해이 방지를 위해 3년간 분할 지급

이번에 지원하는 창업투자 보조금사업의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 지원대상: '07. 1월부터 3년간 비수도권지역에서 제조업 창업기업

'07년 1월이후 제조업을 창업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하며, 창업시점은 사업자등록일(개인) 또는 법인설립등기일 기준임

또한 위장창업을 방지하기 위해 사업승계, 기업형태 변경, 폐업후 재개시 등은 제외

비수도권은「수도권정비 계획법」에서 정한 서울시, 인천시 및 경기도 전역을 제외한 지역임

◇ 투자금액: 토지매입비를 제외한 5억원 이상(임대공장 3억원) 설비투자금액의 10% 보조

투자금액의 인정범위는 토지구입비를 제외한 공장 및 건물 건축비, 기반시설 설치비, 시설장비 구입비 등이며 5억원이상 투자한 경우에 보조금을 지원

다만, 임대공장의 경우에는 공장건축비가 소요되지 않아 3억원으로 투자금액을 하향 조정

또한 투자금액의 인정시점은 창업일이후 공장등록일까지 투자한 금액을 기준으로 하고, 공장등록 의무가 아닌 500㎡미만인 기업에 대해서는 최초 매출발생일까지 소요된 비용에 대하여 산정

◇ 신청조건·지급방법: 5인이상 신규 고용유지, 3년간 분할 지급

신청일 현재 5인이상의 종업원을 고용하여야 하며, 보조금의 신청은 지자체로 하되 지방중기청과 합동으로 현장조사를 통한 투자금액 확인 및 심사를 거쳐 지원이 되도록 운영할 계획임

중소기업청에서는 금년부터 2012년까지 1,502억원을 보조할 계획임

신청·접수는 1.21(월)부터 실시하며 온라인(www.changupnet.go.kr)을 통해 신청서를 직접 입력한 후, 첨부서류는 공장소재지의 광역시·도 단체장에게 우편 또는 직접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및 상세한 내용은 중기청(www.smba.go.kr → 정책마당 → 창업벤처지원) 또는 창업지원정보시스템(www.changupnet.go.kr → 우측상단의 창업투자보조금지원 신청하기)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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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알바몬에서 조사한 결과입니다!
2008년 들어 가장 높은 시급을 받는 아르바이트 직종은 '피팅모델', 가장 낮은 시급을 받는 직종은 '도서·비디오대여점'으로 드러났다. 특히 피팅모델이 한 시간 동안 일해서 거둬들이는 시급은 도서 및 비디오대여점 알바생이 일한 시간당 급여의 약 5.3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두 직종간 심각한 급여차이를 실감할 수 있었다.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www.albamon.com, 대표 김화수)이 2008년 1월 1일부터 보름 동안 알바몬 홈페이지에 등록된 구인공고 약 4만 6천여 건을 분석, 아르바이트 직종 급여 순위를 발표했다.

알바몬이 분류/서비스하고 있는 78개 직종 중 가장 많은 시간당 급여를 받는 직종은 △피팅모델. 이른바 '귀족알바'로도 각광을 받고 있는 피팅모델은 시간당 평균 2만 2백원의 급여를 지급해 명성이 헛것이 아님을 증명했다. 이어 △나레이터 모델(14,511원), △바(Bar, 12,590원), △개인지도·과외(11,428원), △외국어강사(11,144원)가 최고 시급을 받는 상위 5개 직종에 포함됐다. 특히 △헤어·피부·미용을 포함한 상위 6개 직종의 경우 평균 시급이 법정 최저 시급 3,770원의 약 3배에 가까운 1만원을 넘어 눈길을 끌었다. 그 외 △ 사진·촬영보조(9,619원) 등 시간당 급여가 5천원이 넘는 직종은 총 30개로 전체 직종 78개의 38.5%에 달했다.

가장 시급이 낮은 직종은 시간당 급여가 3,817원으로 법정 최저임금을 갓 넘은 △도서·비디오 대여점이 차지했다. 이보다 약간 높기는 했지만 △PC방과 △비디오·DVD방이 각각 3,960원, △기계·정비(4, 041원), △오락실·게임장(4,081원) 등 개인이 운영하는 영세한 규모의 사업장이 시급 하위권에 들었다.

한편 2006년 1월부터 5월까지 등록된 공고를 기초로 알바몬이 발표했던 업직종별 급여 순위(2006년 5월 알바몬 발표자료)와 비교해보면 2006년 6월 이후 신규 등록된 18개 직종을 제외한 총 60개 직종 중 평균 시급이 가장 높은 폭으로 오른 직종은 △나레이터 모델인 것으로 드러났다. 내레이터 모델의 시간당 급여는 2006년 6,211원에서 2008년 14,511원으로 8,300원이 올라 약 133.6%의 성장률을 보였다.

2008년의 법정 최저시급은 3,770원으로 2006년 법정 최저시급이었던 3,100원보다 약 21.6% 가량 올랐다. 알바몬에 등록된 직종별 공고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직종 중 법정 최저시급 성장률 21.6%에 준하는 급여 성장을 보인 직종은 60개 직종 중 19개로 31.7%에 불과했다. 특히 △기계·정비(-0.5%), △놀이동산·레포츠(-3.7%), △학교급식(-32.9%)은 오히려 2006년보다 시간당 급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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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e-비즈니스사업단에서는 아래와 같이 전문계약직을 채용합니다.

                       - 아     래 -

1. 모집인원 및 자격요건
   가. 웹 디자인 분야 전문직 1명
   나. 자격요건
     1) 인터넷 웹 디자인 분야 경력 3년 이상자
     2) 플래쉬 및 포토샵, 일러스트, HTML 중상급 사용자
2. 채용조건 : 1년(성과에 따라 매년 재계약 결정)
3. 급      여 : 경력 및 시장가격 감안하여 계약
4. 제출서류
   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각 1부
   나. 자격증 사본 1부
   다. 포트폴리오              
  -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5. 전형방법
   가. 1차 : 서류전형
      ☞ 2008. 1. 23(수) 합격자에 한해 개인별 유선 통보
   나. 2차 : 면접
      ☞ 2008. 1. 24(목) 근무 예정지에서 면접 실시
6. 업무내용
  - 인터넷뱅킹 웹 디자인 정책 수립 및 실행
7. 근무지 :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13층 e-비즈니스사업단
8. 접수방법 : e-mail(cho3638@wooribank.com)    
9. 접수마감 : 2008. 1.1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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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부문
지원텔러 (계약직)
담당업무
구분
담당업무
본점부서
본점(경수인 포함) 사무보조업무
카드사업본부(지방지역 포함)의 사무보조업무
영업점 영업점의 입·출금, 공과금 수납, 제사고 업무 등
※ 담당업무는 최종합격자 연수시 희망담당업무조사를 실시 후 참고하여 배치합니다.
근무지역 및 채용인원 : 00 명
외환은행 국내 영업점 및 본점부서
(경기지역과 제주지역 근무지원자 우대)
지원자격
만 20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전형방법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
원서접수 및 일정
원서접수기간 : 2008.1.14(월) ~ 1.21(월) 18:00 (마감후 접수불가)
서류합격자 발표 : 2008.1.25(금) 18:00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통보)
면접일정 : 2008.1.28(월) ~ 1.30(수)
최종합격자 발표 : 2008.2.4(월) 18:00
연수일정 : 2007.2.11(월) ~ 2.22(금) (1주단위 합숙연수)
접수방법 : 당행 인터넷 홈페이지(www.keb.co.kr)
제출서류
※1차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2차 면접전형 참가시 제출
공통서류 : 최종학교 졸업(예정)증명서(대학원은 대학교 졸업증명서 포함)
최종학교 성적증명서(대학원은 대학교 성적증명서 포함)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호적등본)
해당자 제출서류 : 자격증 사본
경력증명서(원본)
외국어 성적증명서
(남자지원자인 경우)주민등록초본 병역사항 기재분
처우 및 복지
보수 : 연봉 20~22백만원 (인천국제공항지점 등 특수영업점은 근무시간에 따라 차등)
보수이외 지원금 : 학원비 지원, 의료비 보조, 미취학자녀 교육비보조, 재해부조 등
복리후생 : 경조금,퇴직금,휴가(출산휴가포함),4대 사회보험,건강진단, 명절보로금, 콘도사용 등 혜택
계약기간 : 2년까지 1년 단위로 운용
기타
상기 일정은 당행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면접시 관련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합격이 자동 취소되며, 접수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신체검사 결과 은행 근무가 부적합한 경우에는 채용이 취소됩니다.
졸업예정 및 재직중인 경우 2008.2.11(월)부터 실시하는 합숙연수에 참석 가능한 경우에만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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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표정', '인사 또는 말할 때의 제스처' 가장 중점적으로 봐

지원자의 첫인상이 면접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지난 12월 27일부터 1월 2일까지 국내 기업에 재직 중인 인사담당자 28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첫인상이 면접에 미치는 영향 조사'에서 드러난 사실이다.

설문에 참여한 인사담당자 가운데 80.0%(231명)가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는 사원 선발 시 지원자의 첫인상을 채용 기준의 하나로 고려한다'고 답했고, 이 중 28.4%(82명)는 신규 인력 선발 시 지원자의 인상을 '상당히 고려한다'고 밝혔다.

사원 선발시 지원자의 첫인상을 채용 기준의 하나로 고려한다고 답한 응답자 231명을 대상으로 실제 면접 시 지원자의 첫인상이 면접에 얼마만큼의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조사해 봤다.

조사 결과, 첫인상이 면접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30%∼50%미만'이라고 선택한 응답자가 35.9%(83명)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50%∼70%미만(30.3%) △70%이상(22.1%) △10%∼30%미만(10.8%)순으로 많았으며 10%미만은 0.9%(2명)에 불과했다.

첫인상으로 지원자의 호감도를 판단하는데 영향을 끼치는 요소에 관한 조사에서는 인사담당자 31.6%(73명)가 '지원자의 얼굴표정'을 가장 중요한 판단기준으로 삼았으며 그 외에도 면접관들은 △인사 또는 말할 때의 제스처(22.5%) △복장(13.4%) △얼굴 생김새(12.1%) △목소리(11.3%) △머리 스타일(4.8%) △키 또는 체중(4.3%) 등을 기준으로 지원자의 호감도를 평가한다고 답했다.

한편, 면접관이 지원자의 첫인상을 보고 호감도를 평가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5분(45.5%) △10분(23.8%) △인사할 때(14.3%) 순으로 조사돼 면접관들은 상당히 짧은 시간 내에 지원자의 외모 및 목소리 등을 토대로 호감도를 판단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면접관들은 지원자가 들어서는 순간부터 그들이 인사할 때의 목소리 및 태도, 면접관을 대할 때의 얼굴 표정과 인상 등 총체적인 모습을 보고 호감도를 결정한다"면서 "면접시 호감을 줄 수 있는 단정한 복장은 물론, 자신 있고 생기 있어 보이는 얼굴표정으로 질문에 답변을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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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를 앞두고 방학을 이용해 직원을 채용하는 대학이 줄을 잇고 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에 따르면 이번 주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 조선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등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www.hufs.ac.kr)는 사무직, 기술직, 기능직 직원을 채용한다. 4년제 대학 졸업자, 2월 졸업예정자(단, 기능직 중 열관리 분야는 고졸 이상)로 분야별 자격요건을 갖추어야 지원할 수 있다. 국가보훈대상자는 우대한다. 1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 또는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조선대학교(www.chosun.ac.kr)는 일반직, 기술직 직원을 모집한다. 1977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평점 3.0 이상, 토익 700점(기술직 600점) 이상인 자로 직종별 응시자격을 갖춘 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국가유공자는 우대한다. 23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하고,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지원하면 된다.

▶포항공과대학교(www.postech.ac.kr)는 정보보호인력을 채용한다.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로 컴퓨터 관련학과 및 산업공학, 경영 계열 전공자면 지원할 수 있다.(단, 정보보호 관련 경력과 기본자질을 갖춘 자는 전공과 무관) 정보보호 경력자, KISA 또는 기업 정보보호 유경험자, ISO 27001 또는 KISA 심사원 경력자, CISSP, CISA, SIS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1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대학교 해양천연물신약연구단(www.cmdd.re.kr)은 국제협력 및 행정업무를 담당할 직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 이상인 자로 영어에 능통해야 한다. 원어민 수준의 회화 및 영작 가능자는 우대한다. 지원은 28일까지 이메일 접수로만 가능하다.

▶동서대학교(www.dongseo.ac.kr) 국제교류센터에서는 사무직 직원을 채용한다. 4년제 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 소지자, 토익 900점 이상인 자에 한한다. 관련업무 경력자, 국가유공자는 우대한다. 1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소정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가톨릭상지대학(www.csj.ac.kr)은 대학회계 업무를 담당할 직원을 모집한다. 4년제 대학 이상 회계 관련학과 졸업자로 안동시에서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회계관련 전문가 자격증 소지자, 대학회계(경리)업무 경력자는 우대한다. 지원은 25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지정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외에도 서울대학교 경력개발센터(20일), 서울시립대학교(18∼23일), 연세대학교 차세대방송기술연구센터(24일), 울산과학기술대학교(25일) 등에서 직원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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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申相勳)은 올해 은행권 처음으로 신입행원을 공개채용 한다고 밝혔다.

기본자격은 학사 학위자(2008.2월 졸업예정자 포함) 및 동등학력 이상 소지자로서 병역필 또는 면제자이며, 연령 및 전공 제한은 없다.

특히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법에 의거 우대하며, 공인회계사(CPA), 美공인회계사(AICPA), 공인재무설계사(CFP), 재무분석사(CFA), 변호사, 세무사, 관세사, 감정평가사, 보험계리사, 노무사 등의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채용규모는 약 200여명이고 접수기간은 2008년 1월16일부터 1월28일 오후 5시 까지이며 채용대행사인 ‘사람인’(http://rms.dit.co.kr/shinhan)상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전형절차는 원서접수→ 서류전형→ 1차면접 및 인/적성검사→ 2차면접 후 최종 합격자 발표를 하며 서류전형 합격 여부는 2008년 2월12일(화) 채용대행사 홈페이지 ‘사람인’(http://rms.dit.co.kr/shinhan)에서 확인하면 된다.

1차 면접 일정은 2월14일부터 16일까지이며, 2월말 2차 면접을 거쳐 3월초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게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희망퇴직 실시 후 신한은행의 미래의 주역이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젊고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자 다른 때보다 일찍 채용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올해 들어 은행권 처음으로 모집하는 만큼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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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맨, 초보 답변자에게 활동비를 지급한다! 
- 겨울철 재택 알바로 제격…미션 수행 시 현금이 차곡차곡


겨울 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답변한 만큼 현금으로 보상하는 지식맨 서비스가 초보 답변자들에게 파격적인 활동비 지원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지식맨은 컴퓨터가 없는 상황에서도 휴대폰 문자를 통해 궁금한 내용을 보내면 일반 네티즌이 질문 내용을 인터넷에서 검색한 후 답변을 다시 휴대폰 문자로 보내주는 독특한 실시간 문답 서비스 이다.

답변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인터넷 검색 능력만 있다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청소년부터 주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지식맨으로 활동하고 있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답변활동을 통해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답변 1개당 최소 20원에서 최고 400원의 수익도 얻을 수 있어 집에서 짬짬히 틈나는 시간을 활용하면 적지않은 소득을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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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맨은 겨울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 처음 시작하는 초보 답변자들에게 파격적인 활동비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처음 답변창을 실행하면 튜토리얼 형식의 미션수행이 시작되는데, 하나의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최소 300원에서 최대 500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미션내용은 지식맨을 처음 시작한 계기, 첫 답변을 작성한 소감 등 처음 지식맨을 시작하는 답변자들도 어렵지 않게 미션 수행이 가능하도록 이루어져 있다.

지식맨 답변창을 통해 수행할 수 있는 15개의 미션을 모두 성공하면 최대 5,000원의 지원비를 현금으로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평소 타인의 궁금증 해결에 관심이 많거나 다양한 분야에 전문지식을 갖고 있다면 지금 지식맨에 도전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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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정보]금강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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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유통점 등 대거 채용 나서

총 5일에 이르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여느 해 못지 않게 풍성한 설 단기 아르바이트가 넘쳐나고 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www.albamon.com, 대표 김화수)이 자사에 등록된 아르바이트 채용공고를 분석한 결과 판매 서비스공고를 중심으로 단기 알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가장 많은 설 관련 단기 알바생을 채용하는 분야는 역시 주요 대형 유통점과 백화점의 설 행사 아르바이트. 갤러리아 백화점 OO명, 신세계백화점 1500명, 현대백화점 650명 등 유명 백화점들이 전국 각 지점에서 근무할 단기 알바생 채용에 나섰다. 이들 알바는 길게는 한달, 짧게는 며칠 동안 선물 세트, 제수 용품 기타 주요 농수산물과 식품 등을 판매하고 홍보하는 일을 맡는다. 그 외 고객 안내, 전산 입력, 상품접수, 해피콜 등의 업무를 담당하기도 한다. 급여는 일당 4만원에서 5만원 수준에서 주어진다.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킴스클럽, 홈에버 등 전국 주요 대형할인점에서도 판촉행사를 담당할 알바생을 모집하고 있다. 채용인원은 각 점포별로 두 자리 수 이상 모집 중에 있다.

선물세트, 복조리 등 설 특수를 누리는 상품의 판촉 아르바이트는 1∼2주일 가량 근무하며 일당 6만원 내외를 벌 수 있다. 오뚜기는 하나로마트, 이마트, 킴스클럽 등 서울 시내 주요 대형 할인점에서 설날 선물세트를 판매할 여직원 20명을 모집하고 있다.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약 1주간 근무하며 받는 급여는 일급 5만원. 20세부터 40세까지의 여성을 모집하며, 주부도 근무할 수 있다. 태평양티아이엠 역시 서울/경기/경남 지역의 할인매장 및 백화점에서 아모레퍼시픽 생활용품 세트, 설록차 세트 등 자사 제품을 판매할 판촉 알바생을 모집 중에 있다. 지원 자격은 20세부터 45세까지의 고졸 이상 학력 보유자로서, 적게는 5만 5천원부터 많게는 7만원까지 차등된 일급이 지급된다.

손이 빠르고 솜씨 좋은 주부들은 명절을 앞두고 단기 부업으로 '생산' 알바를 선택해도 좋다. 한과 전문 업체 수라당(suradang.com)은 설을 맞아 한과 제조, 포장을 맡을 단기 알바생을 모집한다. 근무기간은 1주에서 1개월 가량, 급여는 시간당 4천원이 주어진다.

그 외 명절을 전후로 선물 및 각종 상품 배송이 급증하는 주요 택배회사와 물류회사에서는 물류/배달 아르바이트 채용과 함께 포장 단순 노무, 물류센터 입출고 알바 등의 단기 알바가 이어진다. 또 인터넷 쇼핑몰 등을 중심으로 단기 전산 입력 알바, 전화 주문 상담 등의 아르바이트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알바몬 이영걸 본부장은 "1월 중순부터 설 연휴 직전까지 명절 특수를 기대하는 업체들의 설 단기 아르바이트 채용공고가 줄을 잇는다. 특히 판매, 판촉, 유통 등 주요 부문에서 대학생부터 주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의 구직자가 일할 수 있는 알바가 등장한다"고 전망하고, "짧은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는 아르바이트이다 보니 주말, 심야에도 일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근무 가능한 시간과 기간을 정확히 파악한 뒤 근무에 나서야 하며 경우에 따라 자신의 한복을 착용한 뒤 근무해야 하는 등 특수 조건도 있으므로 먼저 공고를 면밀히 검토한 뒤 알바에 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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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업계 유일한 공개채용 방식을 통한 신입사원 모집
작년 홍보업계 최초 공채사원 1기 모집에 이어 2기 공채 진행
1월 25일(금) 까지 홈페이지(www.prain.com) 통해 접수

PR중심 통합커뮤니케이션 그룹 프레인(대표 이종혁, www.prain.com)이 미래 한국 PR 산업을 이끌어 갈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신입 AE(Account Executive)이며, 모집 인원은 10명이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 2007년 8월 졸업자 및 2008년 2월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균이 4.5 만점 기준 3.0 이상이고 2006.1.1. 이후 응시한 영어능력 증빙자료가 있으면 된다.

세부내용 확인과 지원은 프레인 홈페이지(www.prain.com)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1월 25일(금) 까지 이다 .전형 절차는 1차 서류전형, 2차 필기평가 후 영어면접을 포함, 총 세 차례의 면접 및 자기소개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게 된다.

프레인은 작년, 홍보업계 최초로 20명의 공채사원 1기를 모집한 데 이어, 올해도 상, 하반기 10명씩 총 20명의 2기 공채사원을 모집하기로 해, '홍보업계의 사관학교'라는 명성에 걸맞게 계속적으로 우수한 인재를 채용, 프레인만의 엄격한 트레이닝을 통해 미래 한국 PR 산업의 주역으로 키워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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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정구(구청장 장민호)는 2008년도의 특색사업으로 일반음식점의 '창업도우미'제도를 운영한다.

'창업도우미'는 맛, 음식개발, 위생수준 등 평가지표에 따라 성공한 음식점으로 선정된 한식, 중식, 일식, 분식, 뷔페 등 5개소 영업소가 지역 내 신규영업자나 영업이 부진한 영업주에게 음식업으로 성공하는 비법을 전수토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구는 성공 비법 전수를 희망하는 '창업도우미 업소' 영업자에게 벤치마킹(Benchmarking)을 통한 독창적인 메뉴개발과 음식의 위생적 조리, 손님에 대한 서비스와 경영기법을 확보토록 기술 및 행정적 지원을 강구할 방침이다.

구는 이번 '창업도우미'제도가 활성화되면 특히 신규영업자에 대한 시행착오를 사전에 방지함은 물론 음식의 질적, 위생적 향상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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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금융권 채용, 전년 대비 8.1% 감소
2년 새 금융권 채용규모 20.6% 증가
작년 최대규모 채용에 따른 상대적 감소, 장기적 채용증가 추세는 이어질 듯

올해 금융권 채용은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 지난해보다는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지만, 채용의 상승기류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060300](www.incriut.com 대표 이광석)가 금융업종 37개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86.5%(32개사)가 채용에 나서 총 4천 880명을 뽑을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업들이 지난해 뽑은 5천 308명에 비해 8.1% 감소한 수치다. 하지만 이는 작년 사상 최대규모의 채용을 한 데 따른 상대적 감소. 지난해 만개했던 금융권 채용시장이 잠시 주춤하며 숨고르기에 나선 모양새다.

실제 올해 채용규모는 2006년과 비교해서는 오히려 20.6%나 늘어난 인원이다. 또 채용계획을 확정하지 못한 기업이 5곳(13.5%) 있긴 했지만, 채용하지 않겠다는 기업은 단 한 곳도 없는 점 역시 올 금융권 채용이 활발할 것이란 예상을 뒷받침하고 있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올해 금융업종은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등 엇갈리는 변수들이 있지만 채용에 있어서는 활발한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장기적으로도 제조업보다는 금융업종과 같은 지식기반의 서비스업으로 채용시장의 무게중심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구직자들이 적극적으로 노려볼만한 업종"이라고 밝혔다.

▲ 은행권
글로벌 금융사로 거듭하기 위해 치열한 생존경쟁을 벌이고 있는 은행권은 일정 수준 이상의 채용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채용에 나서는 비율이 90.0%에 이르러 대부분의 업체가 인재확보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1천 650명 정도를 뽑아 채용이 크게 늘었던 지난해보다는 8.7%가 줄어들 것으로 보이지만 이 역시 예년에 비해 나쁘지 않은 수치다. 실제 2006년 동일 기업이 뽑은 인원에 비해서는 22.5%나 증가한 규모다.

▲ 증권
작년 최대의 채용 증가폭을 보였던 증권업계. 규모가 크게 증가한 까닭에 올해는 상대적으로 감소폭도 큰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채용이 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사대상 기업의 84.6%가 채용에 나설 것으로 조사됐고, 채용규모는 2천 100명 선으로 전년대비 10.6%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역시 2006년에 비해선 24.4%가 증가한 인원이다. 올해도 펀드 열풍이 계속될 것으로 보이고 업계의 대형화 바람, M&A도 활발할 것으로 예상돼 증권업계는 올해도 취업시장의 블루칩이 될 전망이다.

▲ 보험
고령화 시대로의 진입, 또 증권거래소 상장 기대감과 함께 주요한 재테크 수단 중 하나로서 보험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어 보험사 채용문이 보다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보험사의 경우 77.8%가 채용에 나설 예정이고 지난해보다 4.3% 늘어난 720명 정도를 뽑을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는 다른 금융업종이 크게 증가한 것과 달리 2006년과 비슷한 수준의 채용이 이루어졌지만 올해는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날 것으로 조사된 것. 보험사 역시 은행이나 증권사보다는 크지 않지만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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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졸자, 구직기간 점차 길어져...대졸 취업 성공자 16.4%, '인맥취업'

지난해 취업에 성공한 4년제 대졸 취업자들이 정규직으로 일할 수 있는 첫 직장을 구하기까지 걸린 기간은 평균 11.2개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지난 1월 2일부터 10일까지 지난해 일자리를 구하는데 성공한 4년제 대졸 취업자 1,0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취업준비 현황'조사 결과에서 드러난 사실이다.

이번 조사결과 지난해 취업에 성공한 4년제 대학졸업자들이 정규직 일자리를 갖기까지 구직활동을 한 기간은 평균 11.2개월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07년 동일 조사(*2006년 취업에 성공한 4년제 대졸 취업자 1,050명 대상)에서 집계된 4년제 대졸자의 첫 직장 구직활동 기간인 10.7개월에 비해 0.5개월(15일)정도 늘어난 수치다.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신입인력들의 구직기간이 다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구직 기간별로는 10∼15개월 미만이 46.2%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15∼20개월 미만(20.4%), 6∼10개월 미만(14.4%), 3∼6개월 미만(12.3%), 20개월 이상(4.6%), 3개월 미만(2.0%) 등의 순이었다.

또 이들을 대상으로 첫 직장에 입사한 경로에 대해 조사한 결과, '공개채용을 통해서'가 39.6%로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이어 △기업의 수시채용 채널을 통해 입사(28.7%) △친인척 or 지인의 소개로 입사(16.4%) △헤드헌터를 통해 입사(8.5%) △공모전, 인턴제도 등을 통해 입사(2.6%) △기업의 특별채용을 통해 입사(2.3%) 등의 순이다.

특히 취업 성공자 5명 중 1명은 친인척이나 지인의 소개 등으로 일자리를 구한 것으로 나타나, '인맥'이 취업성공에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첫 직장을 잡는 데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 1순위로 '성공적으로 면접에 임했기 때문(23.0%)을 꼽았다. 뒤이어 △직무관련 아르바이트나 인턴경험(15.3%) △눈높이를 낮췄기 때문(12.1%) △차별화된 자기소개서(10.0%) △호감 가는 외모 덕분에(9.3%) △취업에 유리한 전공 덕분(8.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구직자들이 취업시기를 앞당기기 위해선 지원하는 회사가 좋은가 나쁜가만 신경 쓸 것이 아니라 과연 자신은 기업의 입장에서 얼마나 매력적인 인재인가를 생각하면서 스스로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사장은 "특히 구직기간이 길어질수록 취업준비생들은 마음이 조급해 질 수 있는데, 본인들 스스로 마음의 여유를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면서 "우선 취업이나 하고 보자는 식으로 일자리를 구하는 일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하며, 자신이 계획한 바가 있으면, '자기중심'을 잃지 말고 차분하게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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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약 60%는 '직장 상사에게 보고만 잘 해도 인정받는 직원이 될 수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경력관리 포털 스카우트(대표 민병도, www.scout.co.kr)가 직장인 1088명을 대상으로 '상사에게 인정받는 직원이 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지난 3주 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상사에게 인정받기 위한 조건으로 '진행되는 일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보고'라고 답변한 응답자가 전체 58.27%로 가장 많았다. 이어, 15.72%가 답한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비판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2위였고, 그 외 '아이디어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관계' 11.86%, '상사의 단점을 커버해 줄 수 있는 미덕' 10.94% 순으로 조사되었다. '상사에 대한 진심어린 칭찬'을 선택한 응답자는 3.22%에 그쳤다.

경력에 따라 분석해보면, 경력 3년 미만자와 경력 3년 이상인 자 모두 1위와 2위로 '진행되는 일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보고'(3년 미만 57.80%/3년 이상 58.65%)와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비판을 받아들이는 자세'(3년 미만 16.01%/3년 이상 15.49%)를 꼽았고, 5위도 '상사에 대한 진심어린 칭찬'(3년 미만 4.16%/3년 이상 2.47%)이라 응답해 큰 차이가 없었다.

다만, 경력 3년 미만인 사원급에서는 상사에게 인정받으려면 '아이디어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관계'(12.89%)가 되어야 한다는 응답이 3위였던 반면, 경력 3년이 넘는 대리급 이상에서는 3위로 '상사의 단점을 커버해 줄 수 있는 미덕'(12.36%)을 선택했다는 점에서만 다소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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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인사위 지방직 시험 통합출제, 상하반기 연 2회 시험 실시
지방직 거주지 제한 및 시험과목 변경사항, 장애인 수험생 편의 확대 등

2008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공무원 수험가의 열기도 한층 뜨거워 졌다. 특히 지난해 중앙인사위원회가 2008년 국가직 공무원 채용인원을 확정 발표한 것을 토대로 2008년 공무원 시험에 대한 윤곽이 드러났다. 2008년 공무원 시험의 첫 스타트를 장식하는 국가직 시험이 100일도 채 남지 않은 지금, 새롭게 변경되는 내용들을 꼼꼼히 체크하고 나에게 유리한 정보를 취득해 미리미리 대비할 수 있어야 한다.

2008년 달라지는 공무원 시험,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들을 중심으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 중앙인사위원회 지방직 시험 통합 출제

가장 큰 변화는 시험 일정이다. 지금까지 지방별로 각각 시행되었던 지방직 공무원 시험이 상반기 5월 24일(토), 하반기 9월 27일(토)로 일년에 두 차례 일괄 실시 된다. 시험 일정 확정으로 인해 수험생들은 보다 계획적인 수험생활이 가능해 졌다. 또한 인사위 출제과목 문제와 정답이 공개되어 오답 및 복수정답 등에 대한 공정성 시비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2008년에는 7∼9급 행정직 전과목과 기술직 공통과목을 공개하며 2009년에는 모든 과목이 공개될 예정이다.

중앙인사위원회 통합출제로 서울, 경기, 경북, 경남을 제외한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강원, 충북, 충남, 전남, 전북, 제주 12개 시도에서 시험이 동시에 시행된다.

특히, 중앙인사위원회 시험 특성상 '종합적 사고형 문제'를 비롯해 시사 내용을 접목한 '신경향의 문제'까지도 대비해야 하며, 필기 시험이 공통적으로 치러져 면접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심층 면접으로 우수인재를 선발할 것으로 예상, 면접 비중 또한 높아 질 것으로 보인다.

△ 각 시도 지방직 거주지 제한

현재 주민등록 주소지 또는 본적지에서 시험을 응시했던 기존과는 달리 2008년부터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등록지 기준지에 한해 시험을 응시할 수 있다.

등록지는 언제 어디로든지 변경이 가능하지만, 수탁제가 되면서 대부분 지방직이 동일한 날짜에 시험을 보고, 더욱이 비수탁지역인 경기 경북/경남도 수탁지역 시험일과 동일한 날 시험을 보는 추세여서 등록지 변경에 대해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 대부분 국가직-서울시-지방직-선관위 시험에 대비하면서 병행 가능한 직렬을 선택하여 준비하는 수험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시험과목의 변경

우선 소방직(소방사, 지방소방사 공채)의 경우 선택과목이었던 소방학개론과 행정학개론이 올해부터 모두 필수 과목으로 바뀌었다. 경찰직(순경-일반 공채)의 경우는 행정학개론 대신 수사Ⅰ과목을 치러야 한다. 또한, 일반행정직과 지방세무직의 경우도 2010년부터 시험과목이 변경될 예정이므로 주의를 요한다.

△ 중증장애인 특별채용시험 실시

그간 국가직 7·9급 공채시험에서 선발예정인원의 5%를 장애인내에서 선발하는 구분모집제를 실시하였지만, 실제 선발된 장애인의 경우 장애 정도가 낮은 경증장애인이 대부분이었다. 따라서 올해부터는 상대적으로 고용여건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 적합한 직무를 발굴하여 시험실시 기관에 제공하는 등 필요한 시책을 마련하여 특별 채용시험을 실시한다.

△ 양성평등채용목표제 2012년까지 연장

2007년까지 실시 됐던 양성평등채용목표제를 2012년까지 5년 더 연장 실시한다. 양성평등목표제는 채용시험에서 한쪽 성이 30%에 미달하는 경우 일정 합격선 내에서 추가 합격시키는 것으로 선발 예정 인원이 5명 이상 시험단위에서만 적용된다. 적용대상으로는 행정 외무고시 7급, 9급 공채시험(교정·정보호직렬 제외), 중앙인사위 실시 제한경쟁특채 시험(기능직 제외) 등이 해당 된다.

△ 장애인 수험생 편의제공 확대

맹인인 수험생은 점자로 된 문제지와 답안지를 제공받고, 음성지원 컴퓨터가 설치된 장소에서 시험을 보게 되며, 시험 시간도 정상인보다 1.5배 연장 실시된다. 시력이 낮은 약시 수험생은 통상적인 활자체보다 크게 확대된 문제지와 답안지가 제공, 시험 시간은 1.2배 연장 실시된다. 장애 정도가 심한 청각장애인의 경우 수화통역이 가능한 시험관리관을 배치하고 면접시험도 필담으로 진행된다. 또한 필기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수험생은 대필도 허용되는 등 장애인의 불편을 해소하는 다양한 편의 제공이 확대될 전망이다.

△ 교정직렬(교정직류) 공무원의 키/몸무게에 의한 채용 제한 폐지

2007년까지는 교정직렬(교정직류) 공무원의 경우 키와 몸무게에 의해 채용이 제한 되었으나(남:165cm,55kg /여:154cm,48kg 이상), 2008년부터 이러한 제한이 없어진다.
또한, 2009년부터는 교정직렬(교정직류) 및 철도공안직렬 공무원의 경우 면접시험에 앞서 직무 연관성이 높은 체력검사를 실시할 예정에 있다.

이처럼 여러 가지로 변화가 예상되는 2008년 공무원 시험에서는 수험생들의 수험전략에도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온라인 공무원 시험 전문 에듀윌 관계자는"우선 중앙인사위 수탁출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하며, 기존 지방직 시험유형에 맞춰 학습한 수험생들은 국가직 기출문제들을 다뤄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섣부른 등록지 변경보다는 기존대로 국가직-지방직-서울시-선관위 시험에 맞춰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각 시도는 필기시험 출제부담이 줄어든 만큼 면접 시험 등을 통하여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인재 선발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 최종 관문인 면접 전략에 더욱 신경 써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듀윌 9급 공무원 사이트(www.eduwill.net)에서는 면접강화에 대비해 공무원 면접특강을 정규과정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최신 출제경향이 반영된 국어, 영어, 한국사 과목별 문제풀이 방법론을 강의하는 '합격필살전략 공개특강' 동영상 강의 및 '자료집'을 통해 2008년 공무원 시험 제도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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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오픈이 지난 27일 새롭게 업데이트한 매출액 기준 1000대 기업의 2007년 연봉자료를 분석한 결과 4년제 대졸(남성 군필자 기준) 신입 평균 연봉은 2천813만원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대졸 신입 외 다른 직급의 평균 연봉을 살펴보면 대리급은 평균 3천583만원이었고 과장급은 4천392만원이었습니다. 차장급은 5천143만원, 부장급은 5천954만원으로 조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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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대졸 초임 평균은 금융, 보험, 증권업이 3천287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전기, 가스, 수도 관련 업종으로 대졸 평균이 2천952만원이었습니다. 건설, 토목, 건축업과 정보통신, 인터넷 관련 업종은 2천888만원으로 조사되었으며, 해운, 항공, 통신업 2천878만원, 화학, 제약, 화장품 2천874만원, 자동차, 조선, 중장비 관련 업종 2천841만원 순이었습니다.

반면 섬유, 패션업이 2천580만원으로 업종 중 대졸 초임 평균이 가장 낮았고, 정밀, 광학, 영상, 음향, LCD, 반도체 관련 업종과 식음료, 식품가공업도 2천594만원으로 낮은 편에 속했습니다.

대졸 평균 초임 연봉이 가장 높았던 금융, 보험, 증권업(3천287만원)과 가장 낮았던 섬유, 패션업(2천580만원)의 연봉 차이는 무려 707만원으로 1000대기업 안에서도 그 차이가 컸습니다.

역시 업종 내에서도 기업간 편차가 심했는데 최하 1천200만원에서 최고 2천만 원까지 차이가 있었습니다. 가장 편차가 큰 업종은 전기, 가스, 수도 관련 업종(2천만 원 차이)이었고 건설, 토목, 건축업은 1천920만원, 화학, 제약, 화장품 관련 업종도 1천900만원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가장 편차가 적었던 업종은 목재, 제지업과 부동산, 임대업, 도소매, 유통, 무역업(1천200만원 차이)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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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000대 기업 중 대졸 초임 평균이 가장 높은 기업은 3천900만원이었고 가장 낮은 기업은 1천500만원으로 그 차가 무려 2천400만원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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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 관리사', 'RFID 컨설턴트' 첫 선 ... "RFID 산업화 앞당길 것"
'RFID 관리사' 3월 29일(토) 첫 실시 ... 2월 29일(금) 접수시작

올 4월부터 'RFID 전문가 식별'이 가능해 진다. 'RFID'(무선인식: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는 원거리에서 사물을 식별할 수 있는 기술로 최근 미래 핵심기술로 손꼽히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유통물류진흥원(이사장 손경식)은 10일 국내 최초 토종 'RFID 자격시험' 계획을 발표하고, "새로운 유비쿼터스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민간기업내 'RFID 전문인력'이 다수 양성되어야 한다"고 도입취지를 밝혔다.

대한상의는 RFID 실무능력을 평가하는 'RFID 관리사'와 관련 프로젝트 관리, 컨설팅 능력을 평가하는 'RFID 컨설턴트' 등 2종목의 자격증을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RFID 관리사' 시험은 '경영개론 및 SCM 실무', '정보 서비스', '법규 및 국내외 기술표준', '전자?통신' 등 4과목을 치르게 되며 총 100점 만점에 60점을 얻으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과목별 과락 기준 10점>

첫 시험은 오는 3월 29일에 시행되고 연중 3회 실시될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2월 29일부터 1주일간 접수하고, 신청은 '대한상공회의소 검정사업단'(www.passon.co.kr)에서 인터넷 접수가 가능하다.

'RFID 컨설턴트'는 'RFID 관리사'가 지녀야 할 소양과 함께 'RFID 적용 프로젝트 수립, 운영 및 사후관리 능력' 등을 추가로 측정할 계획이다. 첫 시험은 난이도 조정기간을 거쳐 11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그동안 RFID기술은 여러 차례 실증사업에도 불구하고 산업현장의 전문인력 부재로 그 확산이 더디게 진행되어 왔다"면서 "이번 자격증 도입이 'RFID 산업화'를 앞당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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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순환)는 신상품 개발을 위한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보험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학(원)생, 직장인, 주부, PA 등을 대상으로 제2회 보험상품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보험에 관심이 있는 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응모방법은 동부화재 홈페이지(www.idongbu.com)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2월 29일까지 이메일(m@dbins.net)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블루오션 시장을 창출하고 마켓 트렌드를 선도하며 전통채널 뿐 아니라 방카슈랑스 ?홈쇼핑 등 채널별로 차별화될 수 있는 상품에 관한 아이디어라면 어떤 내용이라도 가능하다.

공모에 참여한 아이디어는 창의성, 실현성, 시장성, 논리성 등 4개 기준에 따라 심사가 이루어지며, 당선작 발표는 3월 31일 동부화재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에 1,000만원, 금상 1편에는 500만원, 은상 2편에는 각각300만원, 동상 3편에는 각각 150만원이 주어지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주어진다. 또한, 동상 이상 수상자에 대해서는 향후 입사 지원 시 인사 가점이 부여된다.

한편, 지난해 4월 실시한 제1회 보험상품 아이디어 공모에는 총420건의 참신한 상품 아이디어가 출품되었으며, 직장인들이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건강보장과 보장자산 준비를 함께할 수 있는 Saladent Dreaming 를 출품한 대학생 모종현씨가 금상을 수상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부화재 홈페이지(www.idongbu.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장기상품파트(02-3011-348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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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파크 PC방 창업자, 최대 3,000만원 무이자 대출 지원
사이버파크 PC방 북경 테마 인테리어 특가 판매

국내 PC방 프랜차이즈 업계 1위인 밸류스페이스(최연욱 대표, www.valuespace.co.kr)는 새해를 맞이하여 PC방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1월 한달간 다양한 창업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1월 중 계약하는 가맹점에 한해 최대 3,000만원까지 무이자 대출 및 전용선 6개월, 냉/난방기 지원 등 다양한 창업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사이버파크 소속 서든어택 여성 게임단 Crazy4U의 친선 게임대회를 지원하며, 맑은공기의 클러스터음이온 발생기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특히 10대 도시 테마 인테리어 중 북경 테마의 경우 신년을 맞이하여 기념 특판가로 판매, 기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창업을 할 수 있게 된다.

밸류스페이스 최연욱 대표이사는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여 PC방 창업 희망자를 위해 다양한 창업 지원 혜택을 준비했다"고 밝히며, "금융상품의 경우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창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매 주 금요일 진행되는 사이버파크 PC방 사업설명회 및 사이버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창업문의 1588-4750)

<사진설명> 사이버파크 PC방 북경 테마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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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해설을 통해 e-비지니스에 대한 이해 증진 도모

코딧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김규복(金圭復)]은 기업들이 전자상거래를 포함한 e-비즈니스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e-비즈니스의 이해」라는 책자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e-비즈니스와 관련된 전반적인 개념과 전자상거래의 역할, 국내외의 e-비즈니스 현황과 문제점, e-비즈니스 환경변화와 향후 전망, 코딧의 전자상거래보증 성과와 e-비즈니스 활성화 방안 등을 담고 있어 기업들이 e-비즈니스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e-비즈니스: 디지털 기술과 이를 활용한 네트워크 속에서 전개되는 다양한 기업의 가치창출 활동을 총칭하는 의미로 기존의 전자상거래는 물론 모바일 비즈니스(m-Business), 유비쿼터스 비즈니스(u-Business)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

e-비즈니스 시장규모 크게 확대

이 책에 의하면 세계 전자상거래 시장규모는 2006년말 현재 5조 230억 달러로 추산되며 이중 미국이 약 40%, 서유럽 35%, 아시아 지역이 20%를 점유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의 e-비즈니스 시장규모는 지난 10년 동안 1,000배 가까이 성장하여 왔으며 2010년까지는 두 자리 수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한편, 국내의 전자상거래 규모는 2000년 57조원에서 2006년 413조원으로 7배 넘게 성장하였으며 2015년경에는 1,0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딧의 전자상거래보증도 비약적 성장

코딧은 2001년 9월, 국내 최초로 전자상거래보증 제도를 시행하였다. 시행 첫해 19억원에 불과하던 전자상거래보증은 2005년에 1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2007년에는 2조 1,228억원을 공급함으로써 매년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07년 말 현재 코딧의 전자상거래보증을 이용하고 있는 중소기업은 5,059개이다.

이와 같이 코딧의 전자상거래보증이 급성장하고 있는 데는 전자상거래 네트워크의 확대에 힘입은 바 크다. 코딧은 2003년 기업 간 전자상거래 종합지원 시스템(Gateway System)을 구축하여 2007년 말 현재 51개 대기업, 30개의 e-마켓플레이스, 18개의 금융기관으로 B2B 네트워크를 확대하였다.

또한 코딧은 전자상거래 대출보증과 전자상거래 담보용보증 외에도 공동구매와 역구매 사이트인 「B2B Zone」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운용함으로써 기업의 e-비즈니스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코딧 관계자는 "지금까지 나온 국내 e-비즈니스 관련 책자는 너무 교과서적으로 전문가가 아니면 이해하기 어려워 이를 기업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무를 다룬 책자를 발간하게 되었다"며 "기업과 유관기관 등에 배부하여 전자상거래보증 제도와 e-비즈니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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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구직자들은 올해 취업난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가 최근 건축, 토목, 기계, 전기 등 건설계열 구직자 442명을 대상으로 2008년 취업시장 전망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4.3%가 '지난해보다 좋아질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지난해보다 나빠질 것'(24%), '지난해와 비슷할 것'(18.1%), '사상 최악일 것'(13.5%)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보다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1년 전 같은 조사에 비해 무려 30% 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이는 극심한 취업난이 풀리지 않은 상황이지만 정권교체로 인한 취업시장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건설워커의 유종욱 이사는 "새 정부 출범에 대한 건설 구직자들의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지만 실제 취업시장에 영향을 미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며 "대형업체와 중견업체간 '부익부 빈익빈 채용' 현상을 해결해 줄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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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썬, 오는 1월 21일까지 대학(원)생 대상 기업연수 프로그램, 썬스타 모집
외국계 선진 IT 기업에서의 1:1 멘토링 시스템을 통한 실무 경험 제공
온라인 홈페이지 kr.sun.com/sunstar 에서 지원 가능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유원식, kr.sun.com)는 한국썬에서 6개월간 연수를 받으며 실제 업무 훈련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대학(원)생 대상 기업연수 프로그램인 '썬스타(SunStar) 프로그램' 10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썬스타 프로그램(SunStar Program)'은 외국계 선진기업에서의 연수 기회와 1:1 멘토링 시스템을 통한 실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진로에 대한 커리어 패스(Career Path)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서 그 동안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250여명의 썬스타를 배출해 왔으며 배출된 썬스타들은 99%의 취업율을 보이고 있다. 본 프로그램이 정착하게 되면서 대학생들이 꼭 한번 받고 싶은 기업 연수 프로그램으로 정착되었으며 이는 '일하기 좋은 기업 운영사무국'이 주관한 '2007 한국 최고의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에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선정 되는데 기여를 했다.

썬스타 연수생은 선진화된 iWork(Flexible Office) 및 하이테크 기반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6개월 동안 실제 업무 패턴과 같은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한국썬이 자체 개발한 핵심역량 별 썬스타 개발 트레이닝(SunStar Development Training, SDT)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업무 처리, 수행 능력, 핵심 역량 등을 향상 시키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아울러 썬스타 연수생은 연수기간 동안 썬 사내 동호회 활동 및 경력 추천제, 취업 준비 교육 및 취업 가이드 북 등의 체계적인 취업 전략도 지원 받게 된다. 또한 전국에 위치한 주요 54개 대학에서 학점 인정을 받을 수 있으며, 이후 썬 신입 사원 입사시 썬스타 프로그램 수료자는 입사 가산점을 부여 받는다. 현재 마케팅, 인사, 영업 등 각 분야에서 썬스타 출신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하는 10기 '썬스타 프로그램'의 지원 접수는 오는 1월 21일까지 한국썬 썬스타 홈페이지(kr.sun.com/sunstar)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받고 있으며, 세일즈 전략 기획, 기술, 영업 지원, 인사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선택 지원 할 수 있다. 전국 대학교(원) 재학생, 졸업생, 휴학생 및 진취적이고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 하다.

한국썬의 유원식 사장은 "훌륭한 인재를 다수 배출해 온 썬스타 프로그램이 벌써 10기를 모집한다니 감회가 새롭다"라며, "외국계 IT기업의 한 구성원으로써 실무를 직접 체험해 보고 앞으로의 커리어에도 큰 도움이 되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인재들이 지원해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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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극동러시아 비즈니스 가이드' 발간

러시아 정부의 극동러시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06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극동러시아의 인구유출과 지역경제개발이 '국가안보문제'라고 언급한 이후 극동러시아개발 국가위원회가 설치되었고, 작년 9월 블라디보스톡이 2012년 APEC 회의 개최지로 선정되면서 러시아 정부의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KOTRA(사장: 洪基和)는 이와 같은 극동러시아의 무역·투자환경 변화를 우리 업체들에게 널리 알리고 이 지역에 대한 관심을 더욱 불러일으키기 위해 '극동러시아 비즈니스 가이드'를 발간했다.

책자에는 사할린, 연해주, 사하공화국 등 극동러시아 10개 지자체의 비즈니스 환경 소개와 통관운송, 노무관리, 대금결제 등 비즈니스 실무가 수록되어 있다. 또한, 극동 러시아 공략을 위한 10가지 주요 프로젝트 및 수출 유망품목을 소개하고, 러시아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평가되는 극동러시아의 현안과 우리 기업에 의미하는 바를 담았다.

동 책자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는 '2013 극동러시아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총생산을 2.6배 증대시키고,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는 극동러시아를 아태지역 경제권의 한 축으로 육성하는 것을 핵심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2013년까지 168억 달러를 투입하고, 6,600㎞의 도로와 800㎞의 가스관 건설, 17개 공항, 10개 항만, 8개 병원의 신규건설 및 개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 동안 극동 러시아에 대한 책자가 많지 않던 상황에서 이 자료가 극동러시아에 진출하고자 하는 우리 업체들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으로 보인다.
(끝)

[은행] - 외환은행, 국내 최초 '슬로바키아 코루나'에 대한 외국환 업무 취급 개시
[증권/펀드] - 우리투자증권, 2008년 1/4분기 베스트컬렉션펀드 발표
[증권/펀드] - [신한은행] 러시아·브라질 펀드
[증권/펀드] - 증권선물거래소(KRX) 2008년도 사업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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