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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수당 : 0.3% (판매금액의 0.3% 지급) 하루한건씩 한달 20건체결시 약 300만원 지급(건당 5천만원기준)
자동차보험 수당 : 보험금액의 7% 지급하루 한 건 씩 한달 20건 체결 시 약 110만원 지급(자동차보험료 월 80만원기준)
비과세저축상품 : 월 납입금의 90% 지급한달 20건 체결 시 약 550만원 지급(월 납입 30만원 기준)
민영의료보험 수당 : 월 납입금의 90% 지급한달 40건 체결 시 약 320만원 지급(월 납입 7만원 기준)
소득공제상품 : 월 납입금의 50% 지급한달 20건 체결 시 약 400만원 지급(월 납입 25만원 기준)
기타 보험상품 : 월 납입금의 90% 지급한달 30건 체결 시 약 800만원 지급(월 납입 30만원 기준)
 
수당지급금액 :
펀드,자동차보험 : 익월 일시불지급
소득공제상품 : 성과수당(첫달지급) : 월납입금의 25~30% / 유지수당(12개월):매월2%~4%지급
비과세,민영의료,기타보험상품 : 성과수당(첫달지급) : 월납입금의 40~60% / 유지수당(12개월,24개월):매월 4%~6%지급
수당지급일 - 익월 26일 지급,원천징수,자체보증보험료 3.8%공제 후 지급
원천징수 3% 금액은 매년 5월에 국세청에서 통장으로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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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는 최적화된 검색엔진 마케팅 |
인터넷 쇼핑몰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마케팅 방법이며, 검색포탈에서 정보나 상품을 찾는 고객을 유입한다.
일정수 이상의 고객확보가 인터넷쇼핑몰의 생존조건이므로 꾸준한 방문자 확보를 통한 고객확보가 중요하다고 하겠다.
옥션의 경우 수년전부터 1000개의 이상의 주요 키워드에 대해 키워드 광고를 집행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고객을 확보했다. 이 방법은 G마켓, 인터파크, GS이숍 등도 최근 활용하고 있다.
아이템마다 적절한 타이밍이 중요한데 3년전 리바이스샵의 경우 검색엔진 등록만으로 1000만원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이후 지속적인 키워드 광고 활용을 통해 1억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수많은 쇼핑몰 운영자들이 검색엔진광고를 하고도 전혀 효과를 못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는 검색엔진 등록시
키워드광고 요청전화에 효과에 대한 분석없이 광고를 집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실패는 CPC(Cost per Click)를
이해하면 줄일 수 있다. CPC는 한마디로 방문자 한명당 얼마를 썼느냐 인데, CPC가 낮을수록 좋은 광고라고 할 수 있다.
CPC가 낮은 광고 위주로 꾸준히 광고를 집행하여, 방문자를 유입할 경우 어느 정도 이상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 두번째는 카페, 블로그를 활용하라|
검색엔진 마케팅의 경우 비용이 발생하지만, 컨텐츠 마케팅의 경우 사람 외에 돈이 들지 않는다.
그에 비해 효과도 매우 큰 편이어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상품정보, 연관정보 등을 정리하여, 카페나 블로그에 올리고, 이를 통해 쇼핑몰에 방문자를 유입하는 방법이다.
지속적으로 많은 양의 컨텐츠를 생산하고 관리해야 하며, 카페와 블로그를 통한 방문자는 호감도가 높아서 구매율도
높게 나타난다.
업타운걸(uptowngirl.tv)과 같은 매출이 큰 쇼핑몰도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해 대부분의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다.

| 세번째는 오픈마켓을 활용하라 |
옥션, G마켓 등 오픈마켓의 경우 많은 상품수,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성장세도 매우 크다.
오픈마켓에 저마진으로 상품을 판매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고객을 쇼핑몰에서 재구매하도록 유도한다.
오픈마켓 판매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으며, 매출에도 도움을 얻을 수 있다.

| 네번째는 가격비교, 대형쇼핑몰 , 홈쇼핑 입점|
가전의 경우 가격비교에서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워낙 저가 경쟁이 치열하여 안정적으로 많은 이익을
보기 어렵다. 가전, 전자쇼핑몰의 경우 주 활용수단이므로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좋다. 저가용 미끼상품이나,
주상품을 저가로 해서 부자재로 이익을 보는 방법 등을 이용하기도 한다.
상품공급마진이 좋을 경우 대형쇼핑몰, 홈쇼핑 입점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이 좋다.
대형쇼핑몰의 경우 높은 문턱과 높은 수수료, 홈쇼핑의 경우 높은 수수료와 제작비를 감안해야 한다.

| 다섯번째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라 |
오프라인 상점은 온라인 고객의 신뢰를 더해준다.
또한 양쪽에서 상품 트렌드를 인지할 수 있게 되어 빠른 대응을 할 수 있다.

| 여섯번째는 비슷한 규모의 쇼핑몰과 제휴하라 |
브랜드가 있는 쇼핑몰의 경우 아이라익클릭과 같은 제휴 프로그램을 사용하지만, 중소형의 경우 고객층이 비슷하지만
상품이 다른 쇼핑몰 상품교환, 메일교환, 배너교환을 통한 적극적인 협력을 할 필요가 있다.

| 일곱번째는 자신만의 홍보, 광고 방법을 찾아라 |
시장에 처음이거나 누구에게나 유용한 상품, 서비스는 홍보(기사화)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신문광고, 라디오광고, 잡지광고 등의 오프라인 광고도 인터넷쇼핑몰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수도 있다.
타겟 고객의 일치도나 고객의 필요성, 정보성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한다.
트윈맘의 경우 유아용품 관련된 상품정보형식의 광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큰 효과를 보고 있다.
끝으로 위와 같은 방법을 시간과 여건이 되는대로 하나씩 적용해보고, 운영하는 쇼핑몰에 적합한 방법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출처 : (주)후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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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부문 HACCP 지정, MSG 무첨가 보쌈
웰빙과 건강을 생각하는 원할머니보쌈 창업설명회

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원앤원이 오는 15일(목) 오후 2시 청계8가 원할머니본가 4층 서비스교육센터에서 원할머니보쌈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원할머니보쌈 창업설명회 참가신청은 원할머니보쌈 홈페이지(www.bossam.co.kr) 및 전화(02-3408-2000)로 사전 예약해야 한다. 또한 창업 설명회와 함께 1:1 개인 창업 컨설팅도 진행된다.

보쌈은 담백한 수육과 매콤한 김치가 어우러진 대표적 건강식품으로 전통의 맛과 함께 참살이 열풍으로 인기를 더하고 있는 외식 아이템이다.

원할머니보쌈은 국내 보쌈시장을 개척해 온 선도적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지난해 최신 식품공장을 천안에 준공한 이후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MSG(인공화학조미료) 무첨가 보쌈을 선보여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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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올해는 김치부문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우수식품:우리나라는 1995년 12월에 도입해 식품위생법에서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이라고도 함) 지정을 받아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전통음식임을 입증했다.

한편 원할머니보쌈은 18년간의 프랜차이즈 사업 전개를 통해 메뉴 및 서비스의 매뉴얼화가 뛰어나다. 이를 바탕으로 전문 주방장 없이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인건비 부담이 적을 뿐 아니라 완벽한 생산 물류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쉽고 편리한 운영이 가능하다.

외식업계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산업에서 외식업은 경쟁이 치열한 분야이다. 경쟁이 치열한만큼 든든한 가맹본부를 만나 가맹점을 개설해야 지속적인 매출향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원할머니보쌈의 경우 창업아이템으로써 충분한 경쟁력을 가진 브랜드다. 예비창업자 혹은 가맹희망자들은 최근 유행하는 소자본 무자본 무점포 등 다양한 창업정보를 접하겠지만 원할머니보쌈처럼 믿을 수 있는 가맹본사를 만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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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www.bossam.co.kr
참가신청: 02-3408-2000

3+특별한창업이야기 www.3fcall.com
또한 올해는 김치부문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우수식품:우리나라는 1995년 12월에 도입해 식품위생법에서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이라고도 함) 지정을 받아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전통음식임을 입증했다.

한편 원할머니보쌈은 18년간의 프랜차이즈 사업 전개를 통해 메뉴 및 서비스의 매뉴얼화가 뛰어나다. 이를 바탕으로 전문 주방장 없이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인건비 부담이 적을 뿐 아니라 완벽한 생산 물류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쉽고 편리한 운영이 가능하다.

외식업계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산업에서 외식업은 경쟁이 치열한 분야이다. 경쟁이 치열한만큼 든든한 가맹본부를 만나 가맹점을 개설해야 지속적인 매출향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원할머니보쌈의 경우 창업아이템으로써 충분한 경쟁력을 가진 브랜드다. 예비창업자 혹은 가맹희망자들은 최근 유행하는 소자본 무자본 무점포 등 다양한 창업정보를 접하겠지만 원할머니보쌈처럼 믿을 수 있는 가맹본사를 만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홈페이지: www.bossam.co.kr
참가신청: 02-340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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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여성발전센터(소장 노광순)에서는 5월을 맞아 적은 투자 비용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도민의 창업활동 지원을 위해 "인터넷 쇼핑몰 창업과정" 교육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소자본 창업 희망자의 창업활동 지원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교육 과정은 인터넷을 이용하여 온라인 판매를 준비하는 창업자들에게 사진촬영과 이미지 편집, 물품 홍보방법, 온라인 물품 등록부터 배송까지 일련과정의 교육을 통하여 단기간의 교육과정만으로 소자본 창업이 용이하도록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 3주간에 걸쳐 월ㆍ수ㆍ금요일 실시되며, 접수는 인터넷 사용에 불편함이 없는 도내거주 창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오는 14일까지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출처 : 충청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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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업들이 상반기 채용에 나서면서 채용시장이 한껏 달아오른 가운데, 각 분야나 계층, 지역에 특화된 채용박람회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060300)(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에 따르면, 올 6월까지 일정이 확정된 박람회만 해도 10여건이 넘는다. 특히 플랜트산업 등의 특화 분야는 물론, 여성이나 장애인, 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 각 지역의 채용박람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구직활동을 펼치고 있는 구직자들에게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렇다면 올 상반기에 개최되는 채용박람회는 어떤 것이 있을까.

경기도는 각 시 및 인크루트와 함께 올 상반기 도내 5개 지역에서 '2008 상반기 경기도 권역별 채용박람회'를 연다. 지난 15일에는 파주권 채용박람회가 21일에는 안산권 채용박람회가 각각 열렸으며, 앞으로 안성권(5월 7일, 한경대학교 체육관), 안양권(5월 16일, 안양과학대학 체육관), 김포권(6월 5일, 김포 실내체육관) 등에서 채용박람회가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행사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번 권역별 채용박람회에는 모두 270개 업체가 참가하며 총 20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행사장은 △ 구직자와 기업간 현장면접이 이뤄지는 '채용관' 외에 △ '정보관' △ '취업지원관'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박람회 참가 구직자들의 성별과 연령, 학력, 경력유무 등을 고려해 구직자에게 맞는 최적의 기업을 소개해 주는 맞춤 구직지원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6월 20일까지 온라인 박람회(www.intoin.or.kr/ggjob)도 상시 진행된다.

오는 5월 2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는 '2008 플랜트 전문인력 마트'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펼쳐진다.

플랜트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열리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플랜트산업분야 기업들의 우수인재확보를 돕기 위해 지식경제부와 한국플랜트산업협회, 인크루트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특히 대림산업, 대우인터내셔널, 두산중공업, 롯데건설, 코오롱건설, 삼성엔지니어링, 이수건설, 포스코건설, 한솔이엠이, 한화건설, 한진중공업,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중공업, 효성, 효성에바라 ENG, GS건설, SK건설 등 플랜트 분야의 대기업 및 유망 중견o중소기업 40개사와 3천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취업박람회가 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계약, 금융, 영업 등의 관리 부문과 설계, 기술, 품질, 시공 등의 엔지니어 부문 등 플랜트산업 관련분야 경력 및 신입사원 채용이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며, 취업컨설팅, 해외인턴십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오는 5월 한 달간은 인터넷 홈페이지(plant.incruit.com)에서 온라인 채용박람회도 이어진다.

또한 여성, 장애인, 노인, 전역장교 등 각 계층별로 특화된 취업박람회도 준비돼 있다.

오는 6월 19∼20일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는 '3040 여성 취업·창업 박람회' 개최된다. 경력 단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30∼40대 여성 구직자들을 돕기 위해 서울시와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 등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약 120개의 업체와 1만 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장에서는 창업지원관, 취업컨설팅, 육아미니박람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상시 운영된다. 6월 9일부터 30일까지는 온라인 채용박람회(3040women.incruit.com)도 함께 열린다.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은 장애인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각 지역에서 '장애인채용박람회' 행사를 차례로 개최할 예정이다. 앞으로 올 6월까지 전북 익산고용지원센터(4월 23일), 평택시 북부문예회관(4월 24일), 서울 양천구청 대강당(5월 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5월 15일) 등 7차례의 행사계획을 세워놓은 상태. 공단의 각 지사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방자치단체, 지방노동청, 장애인복지관 등 지역의 주요기관들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이력서 클리닉, 메이크업 서비스, 이미지 메이킹, 보장구 상담, 보조공학기기 체험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달 15일과 16일 이틀간은 전역예정간부와 제대군인들을 위한 '2008 전역간부 취업박람회'가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펼쳐지며, 제주에서는 노인박람회가 이달 중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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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생산기술, 생산관리, 구매, 재무, 수출, 마케팅, 홍보 등 신입/경력사원 및 인턴사원 등 총 300여명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회사 홈페이지 통해 접수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DAEWOO)가 2007년 하반기에 이어 2008년 상반기에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기술 및 생산관리, 구매, 재무, 수출, 마케팅, 홍보 부문 등 전 분야에 걸쳐 신입/경력, 인턴사원을 대규모로 공개 채용한다.

GM DAEWOO는 총 300여명의 신입/경력, 인턴사원을 선발키로 하고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회사 홈페이지(www.gmdaewoo.co.kr)를 통해 접수 받는다.

신입사원은 4년제 대졸 이상 학력 소지자로 기 졸업자 및 2008년 8월 졸업 예정자이며, 경력사원은 모집분야 관련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면 지원이 가능하다. 인턴사원은 4년제 대학의 7학기 수강 중인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이번 GM DAEWOO의 공개 채용은 GM의 글로벌 경차 및 소형차 아키텍처 개발 기지 선정과 생산/판매의 지속적인 증가 등 GM내 GM DAEWOO의 위상이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역할이 요구되고 이에 따른 인력 수급을 원활히 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GM DAEWOO는 작년 한해 동안 총 700여명의 사무직 신입/경력 사원을 채용했으며, 올해 들어 현재까지 320여명을 채용한 바 있다.
출처 : GM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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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까지 온라인 접수, FMG 6기 모집...해외여행, 입사지원 시 가산점 등 혜택 다양

국내 최대 MPP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045710)가 대학생 객원 마케터 FMG(Future Media Group) 6기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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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된 대학생들은 온미디어 채널들의 각종 마케팅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 제작 활동 등을 경험하게 되며, 온미디어가 주최하는 각종 영화 시사회, 게임 대회, 파티 등에도 참가할 수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 객원 리포터 활동, 프로그램 모니터링 등 방송사만이 제공할 수 있는 경험의 기회를 얻게 되며, 방송 제작 기획 및 편성, 마케팅과 관련된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최종 우수 활동자에게는 해외여행의 특전이 주어지며, 수료한 참가자 전원은 온미디어 입사 지원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활동 기간은 5월부터 10월까지 총 6개월간.

온미디어의 이영균 기획·홍보팀장은, "이번 FMG 6기는 온미디어가 차세대 미디어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디어2.0' 컨셉을 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온·오프라인 미디어를 오가는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재미와 보람, 추억과 경험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활동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원자는 5월 4일까지 온미디어 홈페이지(www.onmedia.co.kr)에서 접수 가능하며, 수도권 거주 대학생(휴학생 포함)은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출처 : 온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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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으로 통하는 문, 인턴 채용 줄이어"
"취업으로 통하는 문, 인턴 채용 줄이어"

업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재, 기업문화에 맞는 인재를 선호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인턴 채용도 줄을 잇고 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에 따르면 신세계, GS건설, SK건설 등에서 인턴을 모집한다.

신세계(www.shinsegae.com)는 대졸 인턴사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대학 09년 2월 졸업예정자에 한하며 국가보훈 대상자는 우대한다. 6월 말부터 7월 말까지 출퇴근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며, 그 이후로는 팀, 개인별 과제수행을 10월 말까지 하게 된다. 수료자는 절차를 거쳐 신입사원으로 최종 입사여부가 결정된다. 28일부터 5월 9일까지 채용홈페이지(job.shinsegae.com)에서 인터넷으로 입사지원서 작성이 가능하다.

GS건설(www.gsconst.co.kr)은 플랜트/발전, 시공 분야에서 인턴십을 진행한다. 4년제 정규대학 09년 2월 졸업예정자로, 관련학과 전공자, 전 학년 평균성적 B 학점 이상인 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영어회화 능통자, 국가보훈대상자는 우대한다. 22일까지 채용사이트(recruit.gsconst.co.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SK건설(www.skec.co.kr)은 인턴사원을 뽑는다. 모집 부문은 토목사업, 건축주택사업, 플랜트사업, supporting이다. 4년제 정규대학 09년 2월 졸업예정자, 관련학과 전공자에 한하며, 취업보호대상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30일까지 채용사이트(www.joinsk.co.kr)를 통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www.gsk-korea.co.kr)은 인턴십을 진행한다. 대학 3,4학년 재학생으로 영어, MS오피스 능통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인턴 기간은 7월 3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접수는 21일부터 6월 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나이키스포츠(www.nike.co.kr)는 마케팅 광고, 디지털 브랜드 마케팅, 영업 등 7개 분야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학교 3,4학년, 대학원 재학생으로 전공제한은 없으며, 평점 3.0 이상, 영어회화 가능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인턴십은 6월 30일부터 8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영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나의 나이키" 또는 "나와 스포츠"를 주제로 한 한글 에세이를 작성하여 20일까지 이메일로 지원하면 된다.

한화증권(www.koreastock.co.kr)은 하계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지점영업, 법인영업, 자산운용, 리서치, 경영지원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09년 2월 졸업예정자에 한하며 전공제한은 없다. 어학능력 우수자, 국가보훈대상자를 우대하며 분야별로는 관련자격 소지자, 지방근무 가능자, 해외대학/MBA, 전문자격소지자를 우대한다. 접수는 23일까지 채용사이트(www.netcruit.co.kr)에서만 가능하다
출처 : 사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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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대표 南鏞 / www.lge.co.kr) 프로슈머(Prosumer) 통한 신제품 아이디어 발굴에 적극 나선다.

‘프로슈머 신제품’은 실제사용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서 제품을

개발하는 활동으로 LG전자의 이번 공모전은 엑스캔버스 평판TV 플래트론 모니터가 대상 제품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LG전자는 고객 인사이트(Insight) 기반한 창의적이고 차별적이며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선정된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에 적용할 계획이다.

접수마감은 2008 5 31일이며 학력과 연령에 제한없이 개인 또는 4 이하로 구성된 팀으로 참여 가능하다
.

대상1(500만원), 금상1(200만원), 은상2(100만원), 동상4
(50만원) 대해 상이 수여된다.

홈페이지 http://newidea.lge.co.kr 에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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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인터넷,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네오플라이(Neoply)> 실시
'창업지원금→공간임대→컨설팅→사업지원→멘토링' 원스톱 창업 지원
네오위즈인터넷의 서비스 경험과 노하우 공유로 상생(相生)모델 만들 터

창업? 아이디어만 들고 오세요. 네오위즈인터넷이 키워드립니다.

네오위즈인터넷(대표 이기원)에서는 웹2.0 시대를 맞아 새로운 인터넷 기업들의 탄생을 돕기 위한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네오플라이(Neoply)>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네오플라이>는 '참여, 공유, 개방'으로 대표되는 웹2.0시대의 새로운 인터넷 환경에 발맞추어 기업의 탄생과 도전, 그리고 성장의 토대 마련을 돕는 접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탄생했다.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네오플라이>는 새롭고 신선하다는 '네오(neo)'와 부지런히 열의를 가지고 일한다는 '플라이(ply)'가 결합된합성어로,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 열의와 열정을 가지고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네오위즈인터넷는 인터넷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부터 기존 서비스의 기회를 넓히고자 하는 신생기업까지 규모나 경력에 구애 받지 않고 함께 성공 모델을 만들어 가기위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둘 계획이다.

네오위즈인터넷과 서비스 모델이 맞는다면 '문호개방'하여 네오위즈게임즈의 풍부한 서비스 경험과 노하우, 막대한 고객 풀(pool)을 공여하여 함께 성공을 이끌어갈 수도 있다.

이를 위해 <네오플라이>는 창업 준비단계부터 실제 창업에 이르기까지 창업 지원금, 사무실 임대, 네트워크 비용제공, 법률/특허/홍보 업무지원,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인터넷 접속프로그램 '원클릭'을 시작으로 커뮤니티 서비스 '세이클럽', 게임포털 '피망' 등 인터넷 서비스의 역사를 바꾼 성공신화로 주목 받아온 네오위즈. 지난 해 지주회사 출범을 통해 인터넷 전문회사로 재탄생한 네오위즈인터넷은 이번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인터넷 선도기업으로서, 새로운 벤처를 지원하며 함께 기여하고 나누고 발전하는 새로운 사업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네오위즈인터넷 이기원 대표는 "네오위즈인터넷과 함께 상생(相生)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 창업지원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웹2.0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아이디어가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타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네오플라이>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나 기업은 인터넷 홈페이지(www.neoply.com)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출처 : 네오위즈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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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우편접수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정우영, www.hondakorea.co.kr)는 대전지역에서 함께할 모터사이클 딜러를 모집한다.

국내에서 2001년 정식 출범한 이후로 모터사이클 시장점유율 1위, 브랜드 파워 6년 연속 1위를 달성해온 혼다코리아는 대전지역에서 애프터서비스와 판매망 확대를 위해 새로운 딜러 파트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재 혼다코리아는 전국 5개 딜러와 125cc 미만 소형 모터사이클을 취급하는 50여 개 소형판매협력점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모터사이클 메이커로서 고객을 최우선의 가치로 여기는 혼다코리아와 함께 지역 내 판매 서비스 활동에 열정을 다하고 싶은 분은 다음과 같이 지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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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집지역 및 신청자격
- 모집지역 점수 신청자격
- 대전 1점 모터사이클 사업에 역량과 소신을 겸비한 분

◇ 신청 및 선정절차
- 모집기간: 2008년 4월 17일∼5월 8일 까지
- 선정방법: 서류심사
- 서류심사 합격자: 개별 통지

◇ 제출서류
- 이력서
- 자기소개서(경력 중심 작성)
- 사업계획서(당사 소정 양식: www.hondakorea.co.kr 에서 다운로드)

◇ 서류접수
- 접수기한: 2008년 5월 8일(목) 당일 소인 유효
- 접수처:(135-280)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891번지 삼성생명 대치타워 6층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사업부 딜러담당자 앞(우편접수만 가능)
- 문의전화: 02-3416-3413

◇ 기타사항
- 제출된 서류는 일절 반환하지 않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당사 홈페이지(www.hondakorea.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혼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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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1개 지방중소기업청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창업절차 지원

앞으로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예비창업자는 창업지원센터 한 곳만 방문하면 법인 및 공장설립에서 인·허가 취득까지 모든 절차가 한꺼번에 해결된다.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4.16(수)에 전국 11개 지방중기청에「창업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예비창업자가 회사를 설립하고 사업을 개시하는 전 과정을 One-Stop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기청장은 16일 전북지방청 창업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하여 전북지역 중소기업 유관기관장들과 함께 창업지원센터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센터에서는 사업개시의 사전절차인 사업계획 수립에서부터 법인 설립, 사업자등록증 발급, 공장건축, 인·허가 취득 및 창업자금 조달까지 창업과 관련한 모든 절차를 지원한다.

센터를 설치한 목적은 막상 창업을 하려는 경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허가는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 "서류는 어떤 것이 있는지" 등을 몰라 헤매는 경우가 많은 상황에서 이러한 애로를 해소해 주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출범하는 센터의 특징은 그간의 "맞이하는 창업지원"의 개념을 뛰어넘어 "찾아가는 창업지원"의 방법을 채택한 고객 맞춤형 One-Stop 지원 서비스이다. 종전의 창업민원에 대한 안내나 정보제공의 차원을 넘어 창업의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며 각종 신청서류를 함께 작성하고 신청자와 함께 직접 관련 기관을 찾아가서 인·허가 취득을 지원하는 등 회사설립이 최종 완료되기까지 끝까지 지원한다.

중소기업청에서는 창업지원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각 센터에 창업지원담당관, 인·허가지원담당관, 경영지원담당관 등 3개 분야의 전문가를 두고 해당 분야의 절차상의 애로가 해소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밀착하여 지원하게 된다.

창업지원담당관과 인·허가지원담당관이 창업자가 법인 및 공장설립, 인·허가 취득을 원활히 마치도록 지원하고 나면 경영지원담당관이 서비스를 개시한다.

경영지원담당관은 정책자금 및 보증, 기술지원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창업지원시책을 설계·제공함으로써 창업기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한다.

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각 담당관들은 회사 및 공장 설립절차 등 기초적인 창업절차에 대한 실무에서부터 창업초기 기업회계처리, 자금운용계획 및 지적재산권 관리 등의 분야까지 집중적인 교육을 받아왔다.

중소기업청은 창업지원센터를 통한 절차지원과 병행하여 법인설립절차 등의 창업절차를 간소화하고 창업에 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 중에 있으며 협의가 완료되면, 법인설립의 경우 기존에는 10단계, 17일, 3백만원이상 비용이 들던 것이 획기적으로 절차가 단축되고 비용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은 가까운 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국 어디에서든 국번없이 1357을 연결하면 전국의 창업지원담당관과 직접 통화할 수 있게 된다.
출처 : 중소기업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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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창업 시장에서 창업자에게 초기 안전판이 될 수 있는 실질적 수익보장제 내놓아
PC방 가동률 35% 기준 매출액 미달시 1천∼2천만원 보장

PC방의 새로운 트렌드를 리드하는 업계 1위 사이버파크(www.valuespace.co.kr)는 최근의 법령 및 규제 개정에 따른 예측 불변의 시장 상황에서 예비창업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하여 창업자들의 초기 안정된 시장 진입을 위한 정책의 하나로 수익보장제를 선보였다.

사이버파크의 금번 수익보장제는 가맹본사의 지원들이 현실적으로 무의미한 기존 사례와는 달리 실질적인 안을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사이버파크 수익보장제는 창업자들이 단골 확보 등 안정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오픈 초기 매출을 보장한다는 취지로써 3개월 동안의 월평균 매출이 가동률 35% 기준 매출액 대비 미달시 150m2일 때는 최대 1천만원, 300m2일 때는 최대 2천만원을 1개월 내 현금으로 보상하는 제도이다.

사이버파크는 4월 본격적인 수익보장제 시행과 더불어 예비 창업자들을 위하여 '헬로우! 헬로키티' 이벤트와 FPS 여성 게임단인 'Crazy4u'와의 친선 게임 대회 지원 등 2억원 상당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밸류스페이스(www.valuespace.co.kr) 최연욱 대표는 '사이버파크 수익보장제가 창업자들에게 든든한 안전판이 되어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업자들이 신바람 나게 사업할 수 있는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오는 18일 여의도 HP 본사에서 개최되는 사이버파크 사업설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1588-4750)
출처 : 밸류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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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아파트 중개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 개최
일시: 4월 23일(수)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소: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 컨벤션센터1층 국제회의장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는 오는 4월 23일(수) 중개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그동안 온라인을 통해 브랜드 네임을 알려온 닥터아파트가 오프라인 사업으로 첫발을 내딛는 것이다.

닥터아파트 프랜차이즈 사업의 키워드는 차별화다. 첫번째 차별화 전략은 '서비스 차별화'다. 특히 매물을 홍보할 수 있는 채널을 다양화했다. 이미 RTN(부동산TV), 모네타, 네이트, 엠파스와는 업무 협조를 마친 상태다.

두번째 차별화 전략은 '운영관리의 차별화'다. 부동산 프랜차이즈업체 최초로 가맹점별 담당매니저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 장소는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 컨벤션센터1층 국제회의장이며 시간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사업설명회는 총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강현준 부자공간 대표가 부동산프랜차이즈 성공 전략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닥터아파트 전략기획팀 이기훈 팀장이 닥터아파트 중개 프랜차이즈 사업에 대한 전략과 상품 소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닥터아파트 홈페이지(www.DrApt.com)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사업설명회 현장에서 가맹과 관련한 현장 상담이 가능하며, 현장에서 바로 가맹점 계약시 가맹비 2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사업설명회 참석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문의: 닥터아파트 02-516-0410(내선번호 550,55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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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내달 9일까지 인터넷 원서접수, 서류전형과 1∼3차 면접 거쳐 7월초 채용
학력 제한 없애고 직무 특성과 지원자 역량 감안 실력위주의 우수인재 선발 방침

우리은행(은행장 朴海春, www.wooribank.com)은 개인 및 기업고객 영업인력 위주로 신입행원 200명을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21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전형과 1차 면접 및 인·적성 검사, 2차 부장급 심층면접, 3차 임원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향후 금융시장의 급격한 변화와 더욱 치열해 질 금융대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적극적인 영업마인드를 가진 도전적이며 창의적인 인재를 선발할 방침이며, 학력과 성별, 전공, 연령제한을 없앤 만큼 직무특성과 지원자의 역량을 감안해 실력 위주로 우수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서는 다음달 9일까지 인터넷(www.wooribank.com)으로 접수하며, 서류심사를 통해 5월 28일경 서류합격자를 선발한 뒤 6월중 3차례 면접을 거쳐 7월초 우리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 공채를 통해 최종 합격한 지원자들은 올 7월부터 약 8주간의 신입행원 연수를 받은 후 8월말 정식발령을 받고 우리은행의 새 가족으로 첫 출발을 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이번 공채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열린 채용의 기조를 그대로 유지했다"며, "면접횟수를 3회 차로 늘려 면접전형을 보다 강화했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오는 15일 부산대학교와 전남대학교를 시작으로 다음달 8일까지 전국 주요대학을 중심으로 캠퍼스 리크루팅에 돌입하여 글로벌 뱅크로의 이미지 제고와 함께 본격적인 채용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출처 :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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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창업, 성공적인 창업모델로 인식 확산
프랜차이즈관련 법률 시행으로 높은 성장 기대

프랜차이즈전문 컨설팅회사인 한국프랜차이즈마케팅연구소(소장 윤성만, www.kfmi.co.kr)는 대표적 토종 외식 프랜차이즈업체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프랜차이즈관련 법률의 시행으로 제도적인 기반이 마련되어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매출액

BBQ, 닭익는 마을 등을 운영하는 제너시스 1,666억원, 교촌치킨의 교촌에프앤비 904억원, 놀부보쌈, 놀부부대찌개 등을 운영하는 놀부 913억원, 원할머니보쌈, 별난소문의 원앤원 560억원으로 대표적인 토종 외식 프랜차이즈업체 모두 전년대비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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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통해 성장

특이한 것은 외식 프랜차이즈업체 중에서 치킨과 보쌈 전문업체가 경쟁을 통해서 함께 성장하고 있다. 치킨업체로는 제너시스와 교촌에프앤비, 보쌈업체로 놀부와 원앤원이다. 제너시스의 BBQ는 올리브유를 사용으로 후발 프랜차이즈인 교촌치킨과 차별화하고 있고, 원앤원의 원할머니보쌈은 무MSG 전략으로 선발 프랜차이즈인 놀부보쌈과 경쟁하고 있다. 경쟁관계를 통해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여 매출이 상승하는 효과가 나타나 상생 발전하는 결과가 나타났다.

◇창업모델로 인식 확산

가맹본부의 지속적인 마케팅과 메뉴개발 등으로 독립 창업보다 경쟁력이 높아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이 창업희망자들에게 성공적인 창업 모델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제도적 기반

실효성 있는 정보공개제도를 중심으로한 개정된 가맹사업법의 시행과 정부의 가맹사업 지원을 위한 법적인 근거인 가맹사업진흥법의 시행으로 프랜차이즈산업의 공정화와 정부의 정책지원으로 인하여 프랜차이즈산업의 경쟁력확보를 통한 성장이 예상된다.

◇현황

프랜차이즈협회에 따르면 국내 프랜차이즈산업의 2010년 매출액이 114조원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2007년말 기준으로 2,465개의 가맹본부가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80여개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출처 : 한국프랜차이즈마케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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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전문 컨설팅회사인 한국프랜차이즈마케팅연구소(소장 윤성만, www.kfmi.co.kr)는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재가요양 프랜차이즈창업에 대해서 창업희망자들의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 사업내용

금년 7월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서 장기요양인정을 받은 대상자에게 방문요양, 방문간호, 방문목욕, 주야간보호, 단기보호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중 쉽게 창업이 가능한 방문요양 사업이 관련종사자와 일반인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사업전망

우리나라의 경우 빠른 속도로 인구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장기요양서비스가 필요한 노인이 전체노인의 3.2%(약 17만명)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이용 비용의 15%(시설은 20%)만 본인이 부담하기 때문에 관련 사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정된다. 보건복지가족부 자료에 의하면 관련산업 규모가 2010년에는 31조에서 2020년에는 108조원까지 급증할 전망이다.

◆ 프랜차이즈업체

독립창업 보다 지속적으로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창업이 유리하다. 프랜차이업체로는 엔젤홈케어를 비롯하여 아이서비스, 위드로, 비지팅엔젤스 등 다수의 프랜차이즈업체가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 관련정보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운영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건복지가족부에서는 재가방기요양기관 창업에 대한 전국순회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어 참석하면 자세한 도움말을 받을 수 있다.

◆ 창업시 주의사항

한국프랜차이즈마케팅연구소 윤성만소장은 "성공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가능한 프랜차이즈본부 선택이 가장 중요하며, 사업초기 수익성이 떨어지므로 최소 6개월의 여유 운영자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윤성만소장은 "관련 종사자들이 제공서비스에만 집중하고 있어, 영업 및 마케팅에 대한 철저한 계획과 사업성분석 등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출처 : 한국프랜차이즈마케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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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기업 채용 잇따라

이번 주는 외국계 기업들의 채용 소식이 활발하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에 따르면 한국IBM, ABB코리아, 한국맥도날드, 파나소닉인더스트리코리아, 한국P&G 등이 채용을 진행한다.

한국IBM(www.ibm.com/kr)은 오는 14일까지 스토리지 엔지니어, 유닉스 서버 엔지니어를 채용한다. 4년제 대졸 이상으로 해당분야 경력이 있으면 지원 할 수 있다. 영어 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원서 접수는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ABB코리아(www.abb.co.kr)는 이달 중순까지 기술영업, 해양선박, 생산관리·기획, 안전·해양선박 등 각 부문 신입,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졸자로 전학년 평균 B학점 이상, 토익 700점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서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이메일(abb.recruit@kr.abb.com)로 접수 할 수 있다.

한국맥도날드(www.mcdonalds.co.kr)는 매니저 공채를 실시한다. 채용되면 각 매장의 영업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으로 신입 또는 해당분야 경력 1∼3년 이상이면 된다. 전공은 무관하다. 지원서는 오는 1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파나소닉인더스트리코리아는 기획, 재무, 회계 부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대졸 이상으로 해당분야 경력 2∼3년 이상이면 된다. 일본어가 가능해야 하고 재무, 회계는 해당분야를 전공해야 한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25일까지 이메일(recruit@panasonic.com)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커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P&G(www.pg.co.kr)는 오는 13일까지 인턴사원을 뽑는다. 모집부문은 마케팅, 영업, 재무기획, 생산, 경영정보로 4년제 대졸 이상 또는 졸업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7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2개월간 인턴 과정을 거친 후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원서접수는 오는 13일까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출처 : 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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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공채가 한창인 가운데 IT 분야의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에 따르면, 이번 주에는 LG전자, 르노삼성자동차, 한국IBM 등에서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LG전자(www.lge.co.kr)는 Multimedia SoC H/W, S/W 개발 분야에서 경력 연구원을 채용한다. 지원자격은 관련 전공자로 해당 업무 관련 경력이 3∼5년, 토익 600점 이상이어야 한다. 국가 유공자 및 보훈대상자는 우대한다. 지원은 2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르노삼성자동차(www.renaultsamsungm.com)는 IS planning, IST(정보전략) 분야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대학 이상 학위 소지자, 토익 750점 이상, 관련 경력 1∼3년, 영어로 업무 진행이 가능한 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IT 관련 자격증 소지자, 국가보훈대상자를 우대하며, 분야별로 SAP 사용 경험자, MS Office 활용 능통자 등을 우대한다. 지원은 IS planning은 13일, IST는 2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등록하면 된다.

◇한국IBM(www.ibm.com/kr) 기술지원부(TSS)에서는 IT Specialist를 뽑는다. 모집분야는 Storage Engineer, Unix Server Engineer이며, 지원자격은 학사 학위 소지자로 분야별 자격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서류 접수는 14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LG엔시스(www.lgnsys.com)는 시스템 엔지니어, S/W개발 등 5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08년 8월 졸업예정자로 전학년 평점 3.0이상, 토익 600점 이상이어야 한다. 취업보호대상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1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지원서를 등록하면 된다.

◇티맥스소프트(www.tmax.co.kr)는 상반기 신입 개발자 공채를 진행한다. 4년제 대학 졸업 및 08년 8월 졸업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전산관련학과, IT 교육기관 수료자는 우대한다. 지원은 1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동양시스템즈(www.tysystems.com)는 증권지원 부문에서 전산 시스템을 개발, 운영할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및 08년 8월 졸업예정자로 컴퓨터/전산 전공자에 한한다. 전학년 평균 B학점 이상, 국가보훈대상자는 우대한다. 입사지원은 18일까지 그룹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만 가능하다.
출처 : 사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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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마땅한 아르바이트 자리가 없어 고민 중이라면, 자신의 취미를 활용한 일자리에 도전해보자.

인크루트[060300]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전문사이트 알바팅(www.albating.com 1588-7919)에 따르면 취미도 즐기면서 용돈을 벌 수 있는 '일석이조' 아르바이트가 많다. 그러나 단순한 호기심이나 초보수준의 지식을 가지고 무작정 도전했다가는 큰 코를 다치기 십상. 해당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넘치는 애정을 갖고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

다음은 각 취미별로 알바팅이 추천하는 아르바이트들.

▶여행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여행가이드 보조 아르바이트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국내 관광지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여행업체에서는 외국인 관광객과 함께 국내 관광지를 여행하며 사진을 찍어주는 등 가이드 업무를 보조해주는 아르바이트를 수시로 모집한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여행 가이드 보조 인력을 구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정식 가이드가 아니기 때문에 외국어에 능통하지 않아도 되나 여행을 좋아하고 성격이 활발한 지원자를 선호한다. 외박은 필수이며, 급여는 월 150만원 수준. 외국인을 대하는 일이 부담스럽다면 수학여행이나 체험학습 지도교사 아르바이트도 있다.

▶모형제작
완구조립이나 모형제작을 좋아하는 손재주 있는 사람이라면 모형제작업체의 아르바이트 모집공고를 눈여겨보자. 주로 건축회사 모형제작업체에서 모집하는 경우가 많은데, 손재주가 있고 창의적인 사람을 선호한다. 만약 건축학과 전공자라면 전공도 살릴 수 있으므로 적극 활용해보는 것이 좋다. 급여는 시급 4천원∼4천5백원선.

▶만화
만화를 좋아하고 직접 그리기까지 하는 마니아라면, 만화 콘텐츠 검수 및 편집 아르바이트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만화를 즐기는 사람이 많은 요즘, 만화제작업체에서는 만화책을 이미지 파일로 편집하거나, 편집된 콘텐츠를 사용자 입장에서 모니터해주는 인력을 따로 뽑는다. 이미지파일을 다루는 만큼 디자인 감각이 있고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등이 가능해야 한다.

▶음악감상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음악 데이터를 업로드 하거나 편집하는 아르바이트 일자리가 많다. 음원을 업로드하거나 통화연결음, 홈페이지 배경음악 등 각 용도에 맞게 편집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마음껏 음악을 들으면서 할 수 있으므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하다.

▶사진
사진 마니아라면 사진 촬영 아르바이트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관은 물론이고 기업 홍보팀에서도 사진만 전문적으로 찍는 인력을 따로 모집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사진촬영 외에도 포토샵 등을 활용한 이미지보정 작업도 가능한 사람을 선호하며, 업무 수준이나 실력에 따라 급여는 다르다. 이 외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교육업체나 웨딩업체에서 캠코더 촬영 아르바이트에 지원해보는 것도 좋다.

▶게임
게임광이라면 게임테스터 알바가 안성맞춤이다. 좋아하는 게임을 마음껏 즐기며 용돈도 벌 수 있는데다, 해당 게임업체에서도 마니아 수준의 지원자를 더욱 선호하기 때문. 새로 개발한 게임이나 기존 게임을 직접 해보면서 모니터링하고 버그 등을 기록하는 업무를 맡는다. 게임 고수들을 아르바이트로 채용해 게임 기획이나 제작 보조업무를 맡기는 경우도 있다. 급여는 시급 4천원 선이다.

이 외에도 공연이나 영화를 좋아하는 구직자라면 기획사나 영화관에서 모집하는 아르바이트에 지원하면, 급여 외에도 해당 공연이나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덤으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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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까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2주간 국내 인턴십, 3박 4일 간 중국 상해 합숙평가

LG생활건강(대표:차석용)이 4월 13일까지 영업분야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원서를 접수한다.

지원희망자는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직무능력검사와 면접을 거쳐 국내 인턴십과 해외 합숙평가로 구성된 '세일즈 스쿨'에 참여하게 된다.

인턴 참가자는 2주간 영업팀에 배치돼 해당 직무를 수행하면서 ▲ 현업수행력 ▲ 과제달성의지 ▲ 조직 적합성 등 영업사원으로서의 자질을 검증받게 된다.

이후 중국 상해에서 3박 4일 간 개인별·팀별 프로젝트 등의 현지활동을 수행하면서 창의력과 실행력 등 전반적인 영업능력을 평가받게 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세일즈 스쿨은 국내에서만 진행되는 인턴십 과정을 탈피, 지난 해부터 해외 현지 유통현장 탐사 및 매장 홍보활동 등의 교육을 진행하면서 채용 프로그램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2005년부터 ▲ 마케팅(마케팅 세미나) ▲ 영업(세일즈 스쿨) ▲ R&D(R&D 세미나) ▲ 디자인(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등 핵심부문에 부합되는 인재를 선발하는 'Right People' 채용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해 오고 있다.
출처 : LG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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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 온라인 쇼핑족이 늘면서 반품(리퍼브) 제품도 증가하고 있다. 리퍼브 제품은 구매자의 단순 변심이나 작은 흠집 등으로 반품되거나 백화점, 대형 할인마트 등에 진열됐던 제품으로 품질에 문제가 없는 데다가 가격이 정상 제품보다 30~40% 정도 저렴해 알뜰 온라인 쇼핑족에게 인기다. 온라인에서 리퍼브 제품으로 성공 e상인이 되기 위해서는 정상 제품을 파는 것보다 세심한 고객 서비스가 필요하다.

▲치부 고백하고 신뢰 쌓아라


아무리 품질에 문제가 없다고 해도 리퍼브 제품은 리퍼브 제품이다. 고객이 뭔가 문제가 있으니 반품되지 않았겠냐는 부정적인 선입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 이는 제품에 대한 불안감으로 이어진다. 이런 생각을 불식시켜야 제품을 팔 수 있다.

이를 위해 해야 하는 것은 어느 할인점에서 몇 개월 진열돼 있었는지나 개봉 후 어느 정도 사용된 것이라는 등 반품 이유를 정확하고 자세히 알리는 것이다. 또 어디에 약간의 스크래치가 있다, 사용설명서는 복사복이다, 외관포장상태는 양호하지 않다 등 제품 상태도 솔직하고 상세하게 소개하면 고객이 믿고 사게 된다. 이같은 제품 설명을 사진이나 동영상을 활용해 해주면 더욱 효과가 있다.

▲리퍼브 제품도 분류하고 개발하라

리퍼브 제품이라고 다 같은 것이 아니다. 할인마트 등에 진열됐던 제품은 진열 기간에 따라 제품 상태가 다를 수 있다. 따라서 진열기간이 짧고 흠집이 없는 것은 A등급, 보이는 흠집이 있는 것은 B등급, 오래 진열되고 고친 부분이 있으면 C등급 등으로 등급을 분류, 가격을 차등해 파는 것이 좋다.

요즘은 반품된 것만 리퍼브 제품이 아니다. 단종된 제품도 리퍼브 제품으로 팔 만하다. 자고 나면 수많은 신제품이 출시될 정도로 단종되는 제품이 많다. 이런 경우 수리가 어렵고 소모 부속품을 구하기 힘들어 정상가로 팔기 힘든 만큼 리퍼브 제품으로 할인해 파는 것이 좋다. 오래된 제품도 마찬가지다.

▲리퍼브 선진국에 눈떠라

미국과 일본에서 리퍼브 제품은 보편적인 상품으로 인식돼 있다. 일본은 리퍼브 제품의 유통과정이 일반인에게 공개될 정도다. 반품, 진열 제품을 수거해 등급을 분류하고 다시 판매하는 전문 공장도 많다. 미국의 리퍼브 제품은 품질이 좋아 인기다.

따라서 미국과 일본의 질 좋은 리퍼브 제품을 다량으로 수입, 팔면 제품의 수량과 종류를 다양하게 구비할 수 있다. 이렇게 수입해 판매하는 리퍼브 제품은 수입한 국가에서 인증받은 제품으로 국내 제품보다 높은 마진을 붙여 팔 수 있다.

▲고객평 적극 활용해야

온라인 장사의 성공 여부를 좌우하는 것 중 하나인 고객 평가는 리퍼브 제품에서 더욱 중요하다. 처음 리퍼브 제품을 접하는 고객은 색안경을 끼기 마련이다. 하지만 구입했던 고객이 좋은 평가를 했다면 색안경은 금방 벗겨진다. 특히 제품 설명과 함께 여러 고객평을 붙이면 믿음을 줄 수 있다. 게시판에 있는 고객평을 상품을 소개하는 메인 페이지에 끌어놓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외 무상 수리 기간에 대해 고객에게 반드시 알리고 팔아야 고객의 오해를 사지 않는다.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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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형 인재를 선호하는 기업이 늘면서 구직자들 사이에서 인턴십에 대한 인기도 높아졌다. 이번 주는 취업의 디딤돌이 되어줄 인턴사원 채용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에 따르면 대우건설, 한국P&G, 로레알코리아, 한국투자공사, 이랜드건설, 넥슨SD가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대우건설(www.dwconst.co.kr)은 내달 4일까지 인턴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경영관리, 법무, 홍보, 영업, 안전, 시공이다. 내년 2월 졸업예정인 해당분야 전공자면 지원 가능하며 토익 성적은 필수다. 하반기에 진행되는 인턴 실습을 마친 뒤 2009년 1월 입사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채용 홈페이지(recruit.kumhoasiana.com)에서 하면 된다.

한국P&G(www.pg.co.kr)는 마케팅, 영업, 재무기획, 생산, 경영정보 부문 인턴사원을 뽑는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 또는 졸업예정자다. 지원자 중 45명을 선발해 5월 26일부터 3일간 비즈니스 스쿨을 진행할 계획이며, 여기서 최종 선발된 인원은 7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2개월간 실습을 하게 된다. 인턴 과정을 마친 후에는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원서접수는 내달 16일까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로레알코리아(www.loreal.co.kr)는 내달 7일부터 30일까지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마케팅, 영업, 재무로 20명 내외를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2년 내 취업이 가능한 학부생 또는 4년제 대졸 이상으로 전공은 무관하다. 인턴 근무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이고, 지원서는 우편으로 접수해야 한다.

한국투자공사(www.kic.go.kr)는 내달 1일까지 투자운용, 리스크 관리, 운용지원, IT, 준법감시 부문 인턴사원을 선발한다. 4년제 대졸 이상 또는 졸업예정이면 지원 가능하다. 인턴십은 6월 23일부터 8월 22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다. 지원서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이메일(kicrecruit@kic.go.kr)로 접수 하면 된다.

이랜드건설(www.elandconst.co.kr)은 건축, 부동산, 해외산업 부문 인턴을 채용한다. 4년제 대졸 이상으로 관련분야 전공자면 지원할 수 있고, 해외산업 부문은 중국어나 영어 가능자를 우대한다. 인턴십은 6개월간 진행되며 이후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지원은 오는 3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www.elandscout.com)를 통해 할 수 있다.

넥슨SD(www.nexonsd.co.kr)는 오는 30일까지 게임 운영, 영업 부문 인턴을 뽑는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졸자 혹은 졸업예정자로 전공은 무관하다. 인턴십은 4월 21일부터 6월 31일까지 10주간 진행되며 업무 평가 우수자에게는 입사지원 시 가산점을 준다. 원서접수는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자료제공<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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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여 한화로 오라!
채용인원 30% 늘리기로

한화그룹(회장 金升淵)이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30% 늘리기로 하고, 계열사별 특성에 맞는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해 전 계열사 채용 담당자가 직접 홍보 및 채용상담에 나서기로 했다.

한화는 24일부터 5일간 교통의 요지인 신촌에 위치한 커피전문점 '빈스앤베리즈' 매장에서 계열사 중 상반기에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18개사 채용 담당자 전원(2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채용 설명회를 갖는다. 대기업 채용담당자 전원이 한꺼번에 모여 채용 설명회를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

여기서 면담을 받는 취업 대상자는 채용 담당자와 직접 상담을 하기 때문에 본인이 입사하고 싶은 회사에 대해 보다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고, 한화그룹 역시 각 계열사의 특성에 맞는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화는 이 기간 동안 빈스앤베리즈 신촌점 3층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졸 취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지며, 이와는 별도로 각 대학을 직접 방문하는 홍보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그룹은 올해 투자와 채용을 대폭 확대하면서 지난해 1100명이었던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150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상반기에는 지난해 500명 대비 30% 늘어난 65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한화는 이번 홍보기간을 거쳐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www.netcruit.co.kr)를 통해 원서를 접수한다. 원서 접수 이후에는 'HAT(Hanwha Aptitude Test)'라는 인·적성 검사와 1,2차 면접을 거쳐 6월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설명> 한화증권의 인사담당 차홍수 대리가 빈스앤베리즈 신촌점에서 입사지원자들을 대상으로 금융네트워크 계열회사들을 소개하고 있다.
출처 : 한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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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체신청(청장 양준철)은 21일 집배원 채용을 위한 '2008년도 기능직공무원 제한경쟁특별채용시험' 계획을 밝혔다.

선발예정인원은 117명으로 우편물 배달 및 수집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 채용은 올해 정년퇴직, 명예퇴직 등으로 인해 발생할 빈자리를 신속하게 채우기 위해 이루어진다.

응시자격은 18세 이상(199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제2종 보통운전면허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하고 자동이륜차를 운전할 수 있는 사람이다. 워드프로세서 등 정보화자격증도 응시요건이다.

특히, 시험 공고일인 3월 21일을 기준으로 최근 3년 이내에 우편물 배달 또는 택배(민간택배 포함)업무에 6개월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응시서류 접수기간은 3월 27일부터 31일까지이며 거주지에서 가까운 우체국 인사담당부서에 직접 접수해야 한다. 공휴일에는 접수하지 않으며 우편접수도 허용되지 않는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선발하며 최종 합격자는 4월 22일 서울체신청 홈페이지(seoul.koreapost.go.kr)에 게시한다.

궁금한 사항은 서울체신청 인력계획팀(02-6450-3134)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서울체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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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에도 흥망성쇠가 있다. 어제 좋았던 직업이 오늘 별 볼일 없는 처지가 되기도 하고, 오늘 그저 그런 직업이 내일 각광받을 수도 있다. 경제환경이 급변하고, 대내외 변수를 예상하기 힘든 까닭이다. 그럼 과연 향후 각광받을 직업은 뭘까.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060300)(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17일, 인크루트 경력개발연구소(www.incruit.com/icdi 소장 탁진국)와 함께 '2008 10대 유망직업'을 선정, 발표했다.

이 조사를 위해 직업전문가 46명(인크루트 경력개발연구소 연구원, 커리어코치, 헤드헌터 등)이 참여했고, ▶임금 수준 ▶안정성 ▶고용창출 ▶유연성 ▶직업 가치 ▶근무환경 ▶직업 전문성 등 7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조사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유망직업은 기업 간의 인수·합병을 주도하고 총괄하는 ▶'M&A 전문가'. 임금수준, 안정성, 근무환경, 직업전문성 등 4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나머지 항목에서도 2∼3위권으로 전체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때때로 TV 드라마에서 전문직으로 표현돼 오곤 했는데 이번엔 유망직업 1위로까지 꼽힌 것.

'인재사냥꾼' ▶헤드헌터와, 환경분야 전문가인 ▶환경컨설턴트도 높은 점수로 2, 3위를 차지했다.

이어 ▶4위 심리치료사 ▶5위 경영컨설턴트 ▶6위 국제법률변호사 ▶7위 인사컨설턴트 ▶8위 국제협상전문가 ▶9위 CRM전문가 ▶10위 자산관리사 등이 유망직업으로 선정됐다.

유망직업의 공통 트렌드는 '국제화'와 '경영전문가'

10위권에 든 유망직업들을 하나의 키워드로 압축한다면 단연 '국제화'를 꼽을 수 있다. 수출주도형 경제구조인 우리나라에 국제화, 세계화가 낮선 단어는 아니지만, 이것은 우리나라에서 해외로 진출하는 것에만 초점이 맞춰진 일방향의 의미가 컸던 게 사실.

최근 자유무역협정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등 무역장벽이 허물어지고 글로벌 시장과의 무한경쟁 체제에 들어서면서 진정한 의미의 '국제화' 물결이 몰려오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유망직업군도 이런 흐름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국제화'의 영향으로 우선 눈에 띄는 직업은 경영전문가 직업군. 시장개방과 글로벌화로 '경영' 노하우를 갖춘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서다. 10위권 내에 'M&A전문가', '경영컨설턴트', 'CRM전문가' 등 경영전문 직업군이 3개나 포함됐다. 물론 경영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국제화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강력한 경쟁력을 갖춘 다국적기업과의 경쟁으로 이들 직업이 유망직업으로 선정된 데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경영전문가 직업군의 도약에 국제화 바람이 도화선 역할을 했다는 말이다.

최근 국제사회에서는 환경도 이슈다. 산업고도화에 따른 부작용이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FTA가 타결되거나 진행되면서 우리나라도 국제적인 환경기준을 도입해야 하는 시점이 가까워지고 있다. '환경컨설턴트'는 이런 경향을 반영하며 급부상하고 있는 직업.

국제법률변호사, 국제협상전문가는 국제화의 직접적인 산물. 당연히 나라와 나라 간, 다국적 기업 간 각종 법률이나 협상이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헤드헌터나 인사컨설턴트 같은 인사·채용 전문가 그룹도 두각을 나타냈다. 핵심인재의 중요성이 나날이 더해짐에 따라 인재를 확보하고 관리하는 직업도 덩달아 뜨고 있는 것.

전문가가 꼽은 10대 유망직업들

▶M&A전문가
다른 기업의 자산이나 주식을 취득해 경영권을 획득해 기업을 인수하거나, 기업과 기업이 결합해 한 기업으로 합병하는 M&A(mergers and acquisitions 기업 간 인수·합병)를 주도하고 총괄하는 직업을 말한다. 새로운 사업영역에 진출하거나 시장 지배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기업 인수·합병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데다, 시장개방으로 국내 기업과 해외 기업 간 M&A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전망이 밝다. 본 조사에서도 거의 전 평가항목에서 1∼2위를 휩쓸 만큼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M&A전문가가 되려면 경제, 산업 전반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그 흐름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하며 기업평가를 수행할 수 있는 재무, 법무분야의 전문성 확보가 필수다.

▶헤드헌터
기업에 필요한 핵심인재를 찾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일을 하는 직업이다. 주로 기업의 간부급 임원이나 엔지니어 같은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한다. 보통 서치펌(Search Firm)이라고 불리는 회사에서 일하게 되는데 인재를 찾아 평가하고, 이를 고객사에 소개하고 관리하는 일을 한다. 지식정보화 사회로 접어들어 고급두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 헤드헌터의 전망도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을 하다 보면 한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쌓이고, 관련 인맥도 큰 자산으로 작용하는 만큼 직업의 유연성 항목에서 제일 높은 점수를 얻었다. 다른 항목에서도 골고루 2∼4위의 점수를 획득해 2위로 집계됐다.

▶환경컨설턴트
기업의 경영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수많은 변수 중, '환경'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고 관련 전략을 수립하는 역할을 하는 직업이다. 세 번째로 유망한 직업으로 꼽혔는데, 고용창출과 직업가치 항목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그만큼 직업적 가치가 높고 수요도 증가할 것이란 얘기다. 환경컨설턴트가 되면 환경경영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환경에 대한 법적 규제를 위반하지 않도록 확인해주며,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 평가, 환경 경영에 따른 기업가치 제고, 관련 비지니스의 전략 수립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아직까지는 직업 자체가 흔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나 환경규제가 엄격한 주요 선진국과의 FTA 타결로 향후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 전망이다.

▶심리치료사
사회가 복잡, 다양해지고 산업이 고도화됨에 따른 가장 큰 부작용 중 하나는 현대인의 심리적인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일 것. 이런 상황에서 심리적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심리평가와 심리검사를 하고, 심리상담과 심리재활 프로그램 개발·실시하며, 심리학적 지식을 통한 자문 등의 역할을 하는 사람을 심리치료사라고 한다. 보통 자격증의 종류에 따라 임상심리사와 상담심리사 등으로 구분하곤 하는데, 임상심리는 주로 심리검사 등으로써 환자의 병을 진단하는 개념이고, 상담심리는 보다 포괄적인 일반인들에게 심리상담을 행하는 것을 말한다. 현재 임상심리만 국가자격증이고 상담심리 자격증은 상담심리학회에서 발행하는 자격이다. 가족문제, 아동문제, 사회부적 응자 등의 증가로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어 심리치료사의 활동범위도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영컨설턴트
4위를 차지한 경영컨설턴트는 경영활동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점을 제안해 기업의 나갈 방향에 대해 조언해 주는 직업이다. 서비스 의뢰자의 사업과 조직에 대해 분석, 연구, 평가하여 효율적인 사업운영, 인력자원 활용 등에 대해 컨설팅 해 주게 된다. 경영, 경제, 산업공학 등의 전공이 유리하며 석·박사나 해외대학의 MBA 출신 등 고학력 출신자들의 진입이 활발하다. 컨설팅 영역이 점차 세분화되고 있어 향후에는 해당분야에 특화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법률변호사
선망하는 직업으로 흔히 꼽히는 변호사. 하지만 FTA 등으로 변호사 시장이 개방되면 특화된 전문성이 없는 변호사는 경쟁에서 밀릴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자유무역협정으로 국가간 교류가 잦아지게 되면 양국의 법률에 정통한 국제법률변호사가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흔히 관계되는 두 개 이상 국가의 변호사 자격을 지닌 사람을 국제법률변호사라고 하는데, 보통은 미국 등 다른 나라 변호사 자격증을 가지고 한국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을 통칭해서 국제변호사라고 부르고 있다.

▶인사컨설턴트
기업 내 인적자원 관리나 조직체계 정비, 직원대상의 교육 등 전반적인 인사에 대해 조언을 하고 실제 적용시키는 일을 하는 직업이다. 직무분석, 인재의 모집과 선발, 인재를 평가하고 배치하는 일까지 조직의 인적자원을 대상으로 한 모든 컨설팅을 하게 된다. 인재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에 대한 노하우를 가진 인사컨설턴트에 대한 수요는 당분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국제협상전문가
지난해 이맘때 한창 진행됐던 한미FTA 협상을 떠올려 보자. 각 나라의 이권을 두고 벌이는 국제협상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꼈을 것이다. 아직은 외교통상부, 국정원 등 공식적인 공직을 통하는 경우가 많지만 국가 간 분쟁과 이권다툼은 날로 늘어날 것으로 보여 국제협상전문가의 필요성도 비례해 커질 것으로 보인다.

▶CRM전문가
고객관계관리 정도로 직역되는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은 현대 경영, 마케팅에서 중요한 전략 가운데 하나다. 과거 새로운 고객에서 상품을 파는 것에 초점을 뒀다면 이미 커질대로 커지고 넘칠 대로 넘친 '유한' 시장에서 한번 고객이 된 소비자를 관리하는 것이 새로운 고객을 발굴하는 것 만큼이나 중요하게 된 것. CRM전문가는 고객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고객을 관리하는 데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리하는 일을 주로 하게 된다. 보통은 고객관리를 실행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리하는 전산전문가를 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e-비즈니스, e-마케팅에서 수요가 많은 편.

▶자산관리사
지난해 주가가 2천 포인트를 넘으면서 한국에 몰아친 펀드열풍은 자산을 그저 축적하는 것이 아닌, 적극적으로 운용, 투자하는 재테크의 대상으로서 관리해야 한다는 인식을 가지게 했다. 이에 따라 개인의 재무상태를 파악해 주식, 부동산을 비롯해 각종 다양한 금융자산을 추천하거나 조언을 하는 사람을 자산관리사라고 한다. 수익률을 고려하여 고객 특성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설계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 주로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금융사에 입사해 활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신종직업 1위는 '노인전문간호사'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향후 10년 뒤를 내다볼 수 있는 지혜도 필요하다.

인크루트는 유망직업과 함께 최근 나타나고 있는 신종직업도 함께 조사했다. 유망직업과 마찬가지로 7개 항목을 기준으로 46명의 직업전문가가 평가에 참여했다.

신종직업도 유망직업처럼 뚜렷한 경향을 보였다. '실버산업', '대체의학' 등이 그것.

1위를 차지한 노인전문간호사를 비롯해, 실버시터는 실버산업 확대에 따른 대표적인 신종직업이다.

▶노인전문간호사는 고령화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각광받는 직업 중 하나다. 노인을 대상으로 간호계획을 수립하고 각종 재활,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마음을 안정시키는 역할까지 하게 된다. 노인전문간호사는 특히 고용창출 항목에서 매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노인인구 증가로 큰 수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혼자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을 돕는 ▶실버시터 역시 실버계층의 확대로 나타난 직업이다.

영양, 비만, 운동 등을 통해 다이어트를 관리해주는 ▶다이어트 프로그래머, 적합한 운동을 통해 건강관리를 돕는 ▶운동처방사, 아이들의 심리적 부적응이나 발달장애를 '놀이'로 치료하는 ▶놀이치료사는 대체의학이라는 새로운 흐름을 보여준다. 병원 이외의 의학적 수단을 통해 보다 질 높은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수요가 만들어낸 직업인 것.

사회가 복잡해지고, 산업이 고도화되면서 여기에 따른 부작용과 폐해를 극복하고자 나타난 직업도 있다. ▶지능형교통시스템(Intelligent Transport System) 연구원은 전자, 정보, 제어 등 첨단기술을 통해 복잡한 교통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교통체제를 개발하는 직업을 뜻한다. ▶유전자감식연구원은 각종 범죄사실 확인, 미아나 친자 확인 등 복잡해지는 사회상을 반영해 수요가 늘고 있는 직업. 또 많은 사람들이 창업에 나섬에 따라 부가적으로 생긴 ▶폐업컨설턴트란 직업이 있다. 이것은 창업이 실패했을 때 최대한 간소한 절차로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한다.

이 밖에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과 병원을 찾는 환자 사이에서 병원경영을 비롯, 홍보, 인사관리등 전반적인 병원관리와 친절한 병원문화를 조성하는 ▶병원코디네이터, 미술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미술품 판매와 경매, 또 이를 위한 연구를 수행하는 ▶미술품 스페셜리스트도 신종직업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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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자나 창업 후 1년 이내의 초기사업자를 대상으로 무료 창업교육과 함께 창업자금까지 지원하는 행사가 마련되어 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코딧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김규복(金圭復)]은 24일부터 전국 9개 「창업Plaza」 별로 '창업스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업스쿨'은 코딧에서 창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금년도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창업지원종합시스템」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코딧에서는 내실있는 교육을 위해 각 창업Plaza 별로 50명을 선정하여 진행하기로 했다. 교육은 창업전문교육기관을 통해 실시하게 되며 창업기업의 주요 애로사항인 아이템 선정과 사업타당성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관련 인·허가 등의 교육내용을 가지고 이틀에 걸쳐 총 14시간 동안 진행된다.

'창업스쿨' 수료자가 창업을 할 경우 3년간 최대 3억원까지 신용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고 보증료도 0.2%p 할인받게 된다. 단, 소매업, 음식점업 및 숙박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또한 창업 후 3년 동안 기업별로 창업전문가 1인이 전담 배치되어 경영진단과 함께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코딧 관계자는 "코딧은 창업지원종합시스템을 통해 금년에 5,000개의 창업기업을 발굴할 예정이며 총 1조 5천억원의 창업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라며 "이번에 개최되는 '창업스쿨'이 창업 활성화의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코딧 '창업스쿨'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코딧 홈페이지를 통해 각 창업Plaza로 신청하고 관련 문의는 고객센터(1588-6565)와 지역별 창업Plaza 로 하면 된다.
출처 : 신용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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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통상진흥원, 3.23까지 'Hi Seoul 창업스쿨' 4개 과정 교육생 공개 모집

1994년 개설되어 지금까지 약 500여명의 창업자를 배출하며 서울지역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들의 성공 창업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한 서울시의 'Hi Seoul 창업스쿨'이 2008년 상반기 교육 과정(4-6월 3개월 간)을 개설하며, 이 교육과정에 참가할 교육생을 3월 10일에서 23일까지 인터넷(school.seoul.kr)을 통해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대표이사 심일보)이 서울신용보증재단, 기술보증기금과 공동 운영하는 'Hi Seoul 창업스쿨'은 △일반창업(외식, 유통, 서비스) △패션창업 △인터넷창업 △벤처창업 등 4개 과정(8개반)으로 나눠 교육생을 모집하며, 각 과정별 일반창업 105명, 패션창업 35명, 인터넷창업 60명, 벤처창업 70명 등 총 270명을 모집한다.<문의: 창업교육팀 2657-5703>

하이서울창업스쿨의 교육은 SBA 산하 서울벤처타운(강남구 역삼동 소재), 서울패션센터(동대문구 신당동 소재), 서울신기술창업센터(강서구 등촌동 소재) 등 교육 과정에 따라 3개 지역에 나뉘어 진행된다.

'Hi Seoul 창업스쿨' 수료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 명의 수료증을 수여하고, 수료자 중 창업자는 창업자금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우대조건으로 기술평가를 통해 보증을 받거나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발급하는 특별 신용보증서를 통해 최대 5천만원의 창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그 외에도 수료자들은 향후 2∼3년간 컨설팅, 법인설립, 벤처기업 확인, 산업재산권 취득, 디자인, 홍보, 입지, 창업스쿨 마크 지원, 해외시장 현장학습 등 창업시 필요한 사항에 대해 금년부터 더욱 강화된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각 반은 35명 내외의 소수 정원으로 구성되며 각 과정별 커리큘럼에 따라 사업계획서 작성, 업종선택, 입지선정, 자금 확보, 세무, 법률 등 예비창업자(초기창업자)들이 창업 현장에서 자주 부딪치게 되는 필수사항을 중심으로 맞춤식 교육을 실시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SBA 관계자는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요즘 누구나 창업을 한번씩 꿈꾸지만 실패가 두려워 쉽게 도전하지 못하고 있다. 창업스쿨은 실무위주의 창업교육, 자금전문 지원기관과 연계된 유기적인 자금지원, 체계적인 사후지원의 3박자를 모두 갖추고 창업 준비 단계에서 경영정착단계까지 창업기반을 다지는데 일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업스쿨 3개월간 교육비는 교재비 포함 15만원이며, 수강 희망자는 3월 23일까지 '창업스쿨 홈페이지'(school.seoul.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 문의: SBA 창업교육팀 ☏ 02-2657-5703, e-mail: bizschool@sba.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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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에서는 취약계층에 대한 자활기반 확충 및 취업을 목표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오는 21일까지 `2008년 고용촉진훈련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경리실무, 미용, 그래픽디자인, 차량정비, 한식조리기능사, 간호조무사 등 33명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직종별 3개월에서 9개월 동안 해당 훈련기관에서 교육을 받는다.

응시자격은 접수일 현재 성남시에 주소지가 있는 실업자로서 비 진학청소년, 자활훈련대상을 제외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권자, 모부자복지법에 의한 보호대상자 등으로 훈련생으로 선발되면 훈련수강료가 전액 지원되며 월 5∼6만원의 훈련수당이 지급된다.

훈련희망자는 성남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고용촉진훈련수강신청서 등 해당 증빙서류를 구비하고 기한 내 성남시청 취업정보센터나 관할 구청 주민생활지원과에 접수하면 된다.

기타 훈련신청에 관한 문의사항은 성남시청 주민생활지원과 고용지원팀(729-2855)이나 각 구청 주민생활지원과(수정구청: 729-5213, 중원구청: 729-6211, 분당구청: 729-7215)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성남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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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채용 공고로 취업준비생의 눈길 붙잡아

정형화된 채용공고에서 탈피해 인재상이나 기업설명을 재미있게 표현하는 등 자사가 원하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독특한 채용공고를 내거는 기업들이 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060300)(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인기 만화의 대사로 인재상을 설명한 기업, 지역 방언을 채용공고에 인용한 기업, 독특한 문구로 기업과 모집직종을 설명한 기업 등 각양각색의 이색 채용공고를 모아 소개했다.

지난 해 2월 엔씨소프트 오픈마루스튜디오의 채용공고에는 만화 '슬램덩크'의 한 컷이 등장해 화제가 됐다. 만화와 채용공고가 영 어울리지 않을 법하지만 이 회사는 주요 등장인물의 대사로 지원자가 가져야 할 마인드를 설명해 오히려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이를테면 '저 녀석을 쓰러뜨리고 톱이 된다', '난 팀의 주역이 아니라도 좋다' 등의 문구로 도전의식, 팀워크 등을 표현한 것.

비슷한 시기 디노케뮤니케이션스는 디지털마케팅 회사의 특징을 살리듯 '디노인재수사대DSI'라는 이색공고로 '인재모집'이 아닌 '인재수배'에 나서 주목을 끌었다. '탐나는 인재가 나타나면 출동해 접수'하겠다며 우수 인재 선발에 대한 높은 의지를 드러낸 것. 특히 입사지원은 '자수하기', 추천하기는 '신고하기' 등으로 채용사이트를 꾸며놔 흥미를 더했다.

각양각색의 독특한 경험을 지닌 지원자를 찾는 채용공고도 있었다. 지난해 12월 채용을 실시한 그린화재해상보험의 파격적인 채용이 그것. 수많은 해외경험으로 세계의 공항을 꿰고 있는 공항의 고수, 커피 전문가에 버금가는 절대미각의 고수, 수없이 산에 오른 등산의 고수, 소주 마시기의 고수 등 자신만의 독창적인 경험과 재능을 지닌 지원자를 특별히 우대한다는 공고를 내놓아 화제가 됐다. 학창시절에는 괴짜라는 소리를 들었을 수 있지만 오히려 틀에 박히지 않은 인재들이야말로 넘치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올 1월 전북 장수군 농민회의 채용공고에는 '호랭이(호랑이)가 물어갈 자'는 응시하지 말라는 다소 황당(?)한 문구가 눈에 띄었다. 이 문구는 주로 누군가 옳지 않은 일을 했을 때 이에 대해 내뱉는 말. 농업과 농업인을 천대 시 생각하는 사람을 '호랭이가 물어갈 자'로 에둘러 표현한 것. 즉, 농업과 농업인에 대한 올바른 정체성을 갖춰야 하는 점을 역설적으로 강조한 셈이다.

지난달 '내 일의 희망 설계자 채용'이라는 알쏭달쏭한 채용공고를 내건 주인공은 인크루트. 하지만 '내 일의 희망'은 일자리라는 희망을 전해주는 기업과 서비스를, '설계자'는 인크루트의 서비스를 설계하는 서비스 기획, 운영 담당자를 뜻한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눈에 쏙 들어 온다. '아르바이트 때문에 학사경고를 받아본 경험', '입사지원을 50회 이상 해 본 경험' 등 톡톡 튀는 '경험'을 우대하는 것도 눈길을 끈다. 지원자의 능력만큼이나 아르바이트나 취업에 얼마나 열정적인가를 중요하게 평가한다는 것.

이 외에도 크라제버거는 '잘 웃습니까?', '잘놉니까?', '잘먹습니까?'라는 색다른 인재상을 채용공고에 덧붙였고, 현재 공채를 실시하고 있는 모두투어도 '모두가 꿈꾸는 여행전문가' 를 모신다는 함축적인 문구로 자사의 인재상에 맞는 지원자들에게 손짓을 보냈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신선한 발상으로 자사가 원하는 뛰어난 인재를 확보하려는 기업들의 열기가 이색적인 채용설명회나 채용방식을 넘어 이제는 채용공고에까지 다다르고 있다"며, "기업은 원하는 인재상에 꼭 맞는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기업의 인재상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새로운 채용트랜드가 싹트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인크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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