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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 한국 주택금융공사와 업무제휴를 통해 ‘금리우대 보금자리론’과 ‘금리설계 보금자리론’, ‘e-모기지론’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금리우대 보금자리론’은 연소득 2천만원이하인 무주택자가 주택가격 3억원, 주택면적 85m2 이하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에 정부지원을 통해 최대 1%까지 금리우대를 받아 현재 최저 연4.9%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한도는 1억원이며 1년이내 대출기간은 거치기간을 포함해 10년에서 20년까지이다.

‘금리설계 보금자리론’은 1년이내의 거치기간동안은 변동금리로 적용받다가 거치기간 만료되거나 거치기간 이내라도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고정금리(최저 연5.9%)로 전환할 수 있는 금리혼합형 상품이다.

대출한도는 최대 5억원까지이며, 대출기간은 15년에서 최장 30년까지이다.

온라인 전용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e-모기지론’도 6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인터넷뱅킹 가입자가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등록을 거쳐 소득, 재직정보등을 입력하면 대출가능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인근 부산은행 영업점을 방문,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영업점 창구를 통하는 기존 보금자리론보다 0.2%p 낮은 최저 연5.7%의 고정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대상은 만20세이상 65세 이하의 무주택자 또는 1가구 1주택자이며 9억원이하의 주택에 대해 최대 5억원까지, 대출기간은 3년이내의 거치기간을 포함해 10년에서 30년까지이다.

한편, 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3종류의 주택금융공사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취급하게 되어 주택연금대출을 제외한 주택금융공사 주택담보대출은 모두 취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부산은행

<모기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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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별 예금/적금] - 신한은행, '신한 금리상한모기지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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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과 광주은행에서도 주택금융공사의 인터넷 전용 주택대출상품인 ‘e-모기지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임주재)는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의 저변 확대를 위해 이들 2개 은행과  e-모기지론 신규취급 계약을 맺고 관련 전산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해 광주은행은 26일부터, 신한은행은 내년 1월 중순부터 e-모기지론 판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e-모기지론을 판매하는 금융회사는 종전 기업은행, 농협중앙회, 대구은행, 삼성생명, 씨티은행, 우리은행, 외환은행, 하나은행, 흥국생명 등 9곳에서 11곳으로 늘어난다. 판매점포수도 3,830여 곳에서 약 4,820여 곳으로 늘어나 대출받기가 한결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모기지론은 인터넷을 통해 대출상담과 신청, 심사가 이뤄지는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으로, 6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 최고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취급 비용의 절감으로 금리는 보금자리론보다 0.1% 포인트 낮으며 만기 10년짜리의 경우 최저 7.3%에 빌릴 수 있다.

e-모기지론을 이용하려면 인터넷 주소창에 ‘e-모기지’ 또는 ‘이모기지’를 입력, e-모기지 홈페이지(www.e-mortgage.co.kr)에 접속해 회원 가입을 한 뒤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뉴스출처: 한국주택금융공사


<모기지론>
신한은행, '신한 금리상한모기지론' 출시
SC제일은행, 모기지론 신상품 "모기지론 플러스" 판매
SC제일은행, 모기지론 신상품 "퍼스트 이자 안심대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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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무주택자 우대 모기지보험대출 ‘하나 2080모기지론’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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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申相勳)은 “변동금리부 대출상품의 금리상한선을 설정하여 시장금리가 상승하더라도 대출 신규시점 금리보다 상승하지 않고 시장금리 하락시는 하락한 금리를 적용하는 ‘신한 금리상한모기지론’ 을 2008년 10월 8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동 상품은 금리옵션약정을 통해 금리옵션 약정기간 동안 금리변동의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 일정 수준의 비용 (옵션프리미엄)을 고객이 부담하나 대출 신규시점의 금리보다는 상승하지 않고 금리 하락 시에는 하락한 금리가 적용되어 금리 상승의 부담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주택담보대출 상품이다.

대출기간은 10년 초과 30년 이내로서, 금리옵션 약정기간은 3년 또는 5년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분할상환대출의 거치기간 동안에만 옵션이 적용된다. 금리옵션 약정기간이 종료되면 옵션계약이 자동으로 해지되어 옵션프리미엄을 더 이상 부담하지 않고 기준금리 (3개월물 CD금리) 변동에 따라 이자율이 변동된다.

특히, 매년초 대출잔액의 10% 이내에서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자유롭게 상환이 가능하고 소액보증금 금액 만큼 대출한도를 확대할 수 있는 것도 본 상품의 특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본 상품은 최근 금리 변동이 심하여  금리 상승에 대한 부담감을 갖는 고객과 향후 금리가 금리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는 고객에게 금리변동의 위험을 완화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이며, 본 상품을 통하여 이자를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서 관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 신한은행, 모기지론]
[은행별 예금/적금] - SC제일은행, 모기지론 신상품 "모기지론 플러스" 판매
[은행별 예금/적금] - SC제일은행, 모기지론 신상품 "퍼스트 이자 안심대출" 판매
[은행별 예금/적금] - 부산은행, 플러스 장기모기지론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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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별 예금/적금] - 경남銀, 집값 80% 대출 마이홈플랜 모기지론
[은행별 예금/적금] - 하나은행, 무주택자 우대 모기지보험대출 ‘하나 2080모기지론’ 판매
[은행별 예금/적금] - 신한은행, ‘신한 Direct 통장’ 출시
[은행별 예금/적금] - 신한은행, ‘수출입송금 외화통장’ 판매
[은행별 예금/적금] - 신한銀, "골드패키지 서비스" 정기예금을 골드리슈 상품과 함께 가입하면 예금이자 특별 우대 적용
[은행별 예금/적금] - 신한은행,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판매
[은행별 예금/적금] - 신한은행, ‘신한 Ready 高 통장’ 출시,휴대폰요금 자동이체시 우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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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구입자금이 부족한 수요자를 위해 LTV 최고 80% 까지 대출 가능

SC제일은행은 감정가(LTV)의 60% 까지 대출받는 현행 모기지론으로는 주택구입자금이 부족한 실수요자들을 위해 감정가의 8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신상품 "모기지론 플러스"를 7월8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초과되는 담보가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손실에 대해 서울보증보험(주)이 '모기지보험'을 가입해줌으로써 만일 차주가 담보주택을 경매 처분해 부족채권이 발생할 경우 보험회사가 손실을 보존해주는 구조이다. 따라서 차주는 적은 자금으로 주택구입이 가능하며 은행은 보험회사가 리스크를 보증해줌으로써 기존 모기지론과 다름없이 대출을 해줄 수 있다.

'모기지보험' 가입에 따른 보험료는 차주가 일시에 보험회사에 납부할 수도 있고 은행이 대납해준 후 이를 대출금리에 가산할 수도 있는데 이럴 경우 LTV 60% 초과 70%미만은 0.25%, 70%이상 80%이하는 0.5%의 금리를 추가로 내야한다.

비투기지역의 전용면적 85㎡ 이하 아파트에 한해 적용되며 최고 5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무주택자는 물론 1가구 1주택 소유자도 대출신청이 가능해 좀 더 넓은 집으로 이전을 희망하는 실소유자에게도 적합한 상품이다.

* 고객 문의 : 1588-1599
 
출처 :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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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금리가 상승해도 대출 취급 당시 금리 그대로
시중금리가 하락하면 대출금리도 무제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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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은 금리 상승기에는 금리상승에 따른 이자 부담을 해소하고 금리 하락기에는 하락한 만큼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모기지 대출 신상품인 "퍼스트 이자 안심대출"을 7월4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판매한다.

이 상품은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대출의 장점만 모아놓은 상품으로 금리 헷지(Hedge)를 위해 은행은 금리 옵션을 시장에서 일시불로 구입하고 고객에게는 대출 신규 시 옵션 프리미엄률을 대출금리에 가산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시중 대출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해도 이에 대한 부담을 없앨 수 있다.

이자상승에 따른 금리부담이 없는 금리상한기간은 3년과 5년 두 가지를 고를 수 있으며 대출 신규시 정해진 옵션프리미엄률은 해당 약정기간까지 유효하나 해당기간이 지나면 대출이자에 가산되었던 옵션 프리미엄은 자동으로 해지되며 동시에 이자 상승 제한도 사라진다.

이 상품의 또 다른 장점은 금리 하한선이 없어 금리 하락기에는 무제한으로 마음껏 금리하락에 따른 이자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7월중 대출을 신규하는 고객에게 적용되는 연간 옵션프리미엄률은 3년제가 연 0.87%, 5년제가 연 0.90%이다.

*고객 문의: 1588-1599
출처 :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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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만으로도 손쉽게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어 서민들에게 큰 도움

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 www.pusanbank.co.kr)은 서울보증보험과 모기지보험 운용 협약을 맺고 아파트 가격의 80%까지 대출이 가능한 「플러스 장기모기지론」을 개발하여 2008.07.01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모기지보험 가입시 기존 주택담보대출 한도보다 최고 20% 까지 대출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가령, 아파트 가격이 2억원인 경우 종전에는 120백만원을 융자 받을 수 있었으나, 이 대출을 이용할 경우 160백만원까지 가능하다.

무 주택자 또는 1가구 1주택자로서 소득증빙이 가능한 개인고객이 비투기지역의 국민주택규모(85㎡) 이하 아파트를 구입하는 경우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소득증빙을 근로소득, 사업소득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료 납부실적, 신용카드 사용실적, 최저생계비등으로 대폭 확대하여 소득증빙이 어려운 직업을 가진 고객들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고객들의 자금계획에 따라 대출기간을 거치기간 최장 3년을 포함하여 10년∼30년 이하로 선택 가능하며, 분할상환 방식이 적용된다.

보험료는 은행에서 부담하며, 시가추정료 뿐만 아니라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추가로 각종수수료를 면제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은행 여신기획부 이두호부장은 "비 투기지역인 부산 울산 경남에 거주하시는 지역민에게 전세금만으로도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를 폭 넓게 제공하여 안정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으로 큰 호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출처 : 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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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금리변동! 미리 대비하세요"

최소의 비용 부담으로 금리 상승시 대출금리 상승을 방지하고, 금리 하락시 내린 금리 반영으로 이자비용 절감
금리상한 또는 금리상하한 등 다양한 금리조건 선택 가능

KB국민은행(www.kbstar.com/은행장 강정원)은 다양한 금리조건을 활용하여 주택담보대출 고객이 금리변동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KB有備無患 모기지론」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금리변동기에 고객이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금리상한대출」 및 「금리상하한대출」구성되어 있다.

「금리상한대출」은 대출 받을 때 적용된 CD금리가 CD금리의 상한선으로 설정되고, 하락폭은 제한을 두지 않아 향후 CD금리가 상승하더라도 대출시의 CD금리보다 인상되지 않으며 하락하는 경우에는 내린 금리가 적용된다.

「금리상하한대출」은 대출 시 적용하는 CD금리에 상하한 변동구간을 설정,「CD금리+0.5%p」를 금리상한선으로 하고 동시에「CD금리-2.0%p」를 금리하한선으로 하여 상하한 구간 범위내에서는 변동된 CD금리가 반영되나 상하한 구간을 벗어나는 경우 CD금리 대신 설정된 상하한 금리가 적용된다.

「KB유비무환 모기지론」은 주택을 구입하거나 소유 주택을 담보로 제공하여 3년이내 일시상환 또는 30년이내 원금균등 및 원리금분할상환 방식의 대출을 받는 고객이 별도의 금리상(하)한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다만, 고객은 금리변동의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 일정 수준의 비용(옵션프리미엄)을 부담하여야 한다. 옵션프리미엄은 파생금융시장 상황에 따라 매일 결정 고시되며 '대출상환방법' 및 '옵션약정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6월 23일 현재 금리상한대출의 옵션프리미엄은 0.4∼0.86%, 금리상하한대출의 옵션프리미엄은 0.27∼0.66%의 수준이다.

금리상(하)한 계약기간은 1년에서 5년까지 연단위로 고객이 선택할 수 있고 계약기간 종료시 해당 주택담보대출은 3개월주기 변동금리 대출로 전환되나, 금리상(하)한 계약기간을 연장하면 대출만기일까지 계속 이용할 수 있다.

6월 23일 현재 시장금리 상승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 3년 고정금리 대출을 받는 경우 3년 시장금리(6.33%) 를 적용하여 CD금리(5.36%) 보다 0.97%p를 추가로 부담하여야 하나,「금리상한대출」이용할 경우 상환방법에 따라 CD금리(5.36%)에 0.69%∼0.75%(금리상한 3년 프리미엄 기준)을 부담하면 3년 고정금리 대출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금리상승 위험을 제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금리하락시 일반적인 고정금리 대출과는 달리 하락한 금리가 적용되어 이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그러나 본 상품 이용시 별도의 금리상(하)한 계약(파생금융 거래계약)이 체결되기 때문에 중도해지수수료 등 별도의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고객은 상환계획 등을 신중히 고려하여 본 상품의 이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금리변동에 대해 불확실하고 시장금리의 변동 방향을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KB유비무환 모기지론을 이용하면 금리상승의 위험은 제거할 수 있고 금리하락의 이익은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 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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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生, 집값 80% 대출 'MI홈드림 모기지론' 선봬

대한생명이 18일부터 집값의 80%까지 대출이 가능한 ‘MI(Mortgage Insurance) 홈드림 모기지론’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기존 모기지대출은 금융사가 정해놓은 담보인정비율(LTV 60%) 내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MI홈드림모기지론은 LTV 60% 초과 금액에 대해 서울보증보험과 제휴를 맺어 담보인정비율을 최고 80%까지 높였다. 더 많은 대출을 받고 싶은 고객을 위해 출시된 상품이다.

대출대상은 무주택자나 1가구 1주택자가 해당된다. 새로 구입하는 주택이 비투기지역의 85m2(국민주택규모) 이하의 아파트인 경우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가능연령은 만 20~65세이고 대출기간은 15년, 20년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적용금리는 두 가지 형태가 있다.

변동금리 상품을 선호하는 고객들은 CD 연동형 금리를 선택하면 된다.

6월 기준으로 최저 6.46%~최고 7.56% 금리가 적용되며 보증보험가입에 따른 가산금리(0.08~0.46%)가 추가된다. 이후 CD금리 변화에 따라 매월 적용금리가 달라진다.

일정기간동안 고정금리로 대출받고 싶은 고객들은 국고채기준 고정후 연동금리를 선택하면 된다. 최초 3년간은 고정금리가 적용되고, 4년째부터는 매월 금리가 변동된다.

현재 금리는 최저 6.77%~최고 6.97% 이다. 보증보험 가산금리(0.08~0.46%)가 추가된다. 상환방법은 3년 거치 후, 잔여기간 동안 원금전액에 대해 매월 일정금액을 상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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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5월 6일(화)부터 서울보증보험과 제휴해 투기지역 이외의 지역에서 아파트 감정가액의 8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DGB 점프 모기지론(Jump Mortgage Loan)」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대출 대상은 비투기지역 소재 국민주택규모(85㎡)이하 아파트를 담보로 제공하는 소득이 있는 만 20세 이상 65세 이하인 무주택자나 1가구 1주택자이다. 대출기간은 거치기간(최장 3년 이내) 포함 10년에서 30년까지이며, 최고 5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모기지보험은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 받은 차주가 정해진 채무를 이행하지 않아 손실이 발생한 경우 그 손실을 은행에 보전해 주는 보험상품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DGB 점프 모기지론』은 대출 한도가 높고, 장기분할 상환대출로서 초기에 상환부담이 적어 지역민의 내 집 마련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에게 한층 더 나은 대출서비스 제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출처 : 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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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행장 정태석)이 4월 7일부터 아파트 가격의 80%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최장 35년간 분할상환할 수 있는 아파트 담보 특화상품 「모기지 플러스론」을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모기지 플러스론」은 무주택자 또는 1가구 1주택자로서 만20세 이상 ~ 만65세 이하 개인이 비투기지역 소재 국민주택규모(85평방미터)이하 아파트를 구입하는 경우에 대출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시장금리에 따라 연동되고 최대 0.8%까지 금리우대를 받을 경우 최저 6.74%(08.4.1 현재)까지 적용하며, 대출금액이 3천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근저당권 설정비를 면제 받는 혜택도 있다. 특히, 3자녀 이상이거나 1년 이상 부모공양 세대주의 경우에도 우대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모기지 플러스론」은 대출한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장기 분할상환대출로서 상환부담을 줄일 수 있어 서민들의 주거안정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고, “고객의 변함없는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가계생활안정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 출처 : 광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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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7% 대의 고정금리로 5억 원까지 대출 가능한 전세자금대출 상품이 나왔다.

현대캐피탈(대표 정태영)은 아파트 전세보증금을 담보로 생활자금이나 전세계약 시 부족한 보증금을 대출 받을 수 있는 ‘프라임모기지 전세자금대출’ 상품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라임모기지(Prime Mortgage) 전세자금대출’ 상품은 은행권 대비 높은 한도와 저렴한 금리를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전세보증금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5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대출금리는 금융권에서 가장 낮은 최저7% 대다. 아울러 고정금리를 적용해 만기 때까지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 했다.

가입 대상은 전국 지역 (제주도 제외) 아파트에 전세로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만 20세 이상 65세 이하의 개인으로, 소득 증빙이 가능해야 한다.

대출기간은 전세계약기간 만기일 이내에서 24개월까지이며 계약 연장 시 대출 연장이 가능하다. 상환방법은 만기일시상환과 원리금 균등분할 중 선택할 수 있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고객방문서비스’를 도입해 고객들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프라임모기지 대표전화(1577-3320)로 대출상담을 신청하면 전문상담원이 직접 고객을 방문해 상담과 접수를 도와준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담보대출 부문의 상품구성을 강화함으로써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needs)를 충족시키고자 전세자금대출 상품을 출시했다”며 “봄 이사철과 결혼시즌, 개학 등을 앞두고 전세수요가 급등하면서 치솟는 전세금으로 고민하는 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 출처 : 현대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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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銀行長 리처드 웨커 / www.keb.co.kr)은 CD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대출 취급시점의 최초 대출금리를 초과하지 않는 금리옵션 연계대출인 『Yes이자안심 모기지론』을 1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최근들어 CD금리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시중 금리가 상승할 경우에는 고객의 대출이자를 취급시점 금리로 고정시키고, 시중 금리가 하락할 경우에는 기존 대출과 동일하게 저금리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 하여 고객의 대출이자 부담을 경감시켰다.

이 상품은 금리변동이 제한되는 금리상한 보장기간을 최초 1년, 3년, 5년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금리상승제한 기간이 만료된 후 재약정이 가능하도록 설계하였다. 또한 기존 대출고객도 신청할 수 있어 기존 유사 상품과의 차별을 두었다.

다만, 금리상승을 제한하는 대신에 금리옵션프리미엄을 부담해야 하며, 16일 기준 금리상한 보장기간(1년,3년,5년)에 따라 0.29%~0.55%로 차등 적용된다.

대출대상은 주택을 담보로 제공하는 개인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대출한도는 가용담보가 이내에서 최고 20억원, 대출기간은 1~30년이고 원금분할상환 대출은 10년에서 최장 30년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변동금리대출 고객의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대출금리 상승의 불안감을 제거함과 동시에 고정금리 대출고객이 금리 하락시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단점을 해소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상품이다”며 “기존 대출고객도 신청이 가능하여 대출을 갈아타는 불편함 없이 대출이자를 묶어둘 수 있다”고 말했다.

상품안내 : 외환은행 고객센터(☏1544-3000,1588-3500)

※ 금리예시

최초 7.0% 금리조건으로 대출을 받았다면 향후 CD금리가 상승하여 대출금리 상승 요인이 발생하더라도 대출금리는 7.0%로 고정되며, CD금리가 하락할 경우 하락폭의 제한없이 일반 변동금리 대출처럼 하락된 대출금리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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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자, 1가구 1주택자 대상 모기지보험 주택대출... 집값의 80%까지

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은 모기지보험과 연계해 투기지역 이외의 지역에서 집값의 80%까지 대출 받을 수 있는'마이홈플랜모기지론'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출 대상은 무주택자나 1가구 1주택자로서 대출기간은 10년 이상 30년 이하까지이며 비투기지역 국민주택 규모(전용면적 85㎡) 이하 아파트를 구입할 때 집값의 8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즉 현재 비투기지역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은 60%로 아파트 가격이 1억원일 경우 종전 대출한도는 최고 6000만원이었지만, 이 상품을 이용하면 기존의 주택담보대출을 초과하는 부분만큼 모기지보험을 통해 추가 대출이 가능해져 8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것이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모기지보험을 통한 대출 한도 확대로 실수요자에게 매우 유리한 상품"이라며 "보험료는 대출 기간, 금액, 금리 유형, 상환 방식 등에 따라 대출 금액의 최저 0.1%에서 3.0%로 차등 적용된다"고 말했다.

'모기지보험'이란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채무자가 대출금을 갚지 못했을 경우 보험사가 대신 갚아주는 상품으로, 모기지보험에 가입하면 대출을 받고자 하는 고객은 그 만큼 대출 한도가 늘어나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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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 김종열 www.hanabank.com)은 무주택자에게 유리한 모기지보험 연계대출 상품인 ‘하나 2080모기지론’을 17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비투기지역의 국민주택규모 이하 아파트 구입시 집값의 80%까지 대출이 가능한 상품으로 무주택자의 경우 0.1%p만큼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또 기존 모기지보험대출과 달리 대출한도가 늘어나는데 따른 보증보험료 부분을 대출금리에 가산하지 않고 일반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같은 수준으로 신규가 가능하다. 즉 더 많은 금액을 대출받는데 따른 금리상승 요인을 고객이 부담하지 않도록 했다.

이 상품은 또 금리 상한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 최근 CD금리의 급격한 상승에 따른 금리리스크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현재 7%로 대출 받을 경우 CD금리가 상승하더라도 그대로 7%가 적용되며, CD금리 하락시에는 금리 하한선인 6%까지 떨어지도록 되어 있어 가입시점 금리보다 1% 아래까지 낮아질 수 있다.

대출 대상은 만 20~65세의 무주택자 또는 1가구 1주택자로 거주 목적으로 구입하는 주택자금에 한해 대출 가능하며 소유자 본인이 반드시 거주 해야 한다. 대출기간은 최소 10년에서 최대 30년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 출시로 비투기지역에서 아파트를 구입할 때 본인 자금 2천만원만 있으면 은행대출을 통해 1억원짜리 집을 구입 할 수 있어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기회 늘어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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