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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5월 28일(목)부터 6월 10일까지 코스피 200지수에 연계한 『Rich 지수연동예금 9-06호』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1년제인 이 상품은 코스피 200 주가지수의 상승 정도에 따라 금리가 결정되는 상품으로, 만기지수가 30% 상승하면 최고 연 15.9%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또 예금 기간 동안 지수가 한번이라도 30% 초과 상승 시에는 연 6.0%로 금리가 조기 확정되며, 만기 시 주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은 보장 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세금우대 및 생계형으로도 가입 가능하다.

300억 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 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만기에 주가지수가 떨어지더라도 원금이 보장되고, 코스피 200 지수의 상승단계에 따라 높은 금리도 기대할 수 있어 저위험 고수익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아주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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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가 신용카드와 만나 카드 한 장으로 대부분의 금융생활이 가능한 ‘원-카드’ 시대가 열린다.

삼성증권(사장 박준현)은 삼성카드와 제휴를 통해 오는 6월 1일 ‘삼성CMA+신용카드’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카드는 ‘삼성CMA+신세계쇼핑플래티넘 카드’ 와 ‘삼성CMA+신세계애니패스포인트’ 카드 두 종으로, 은행 자유입출금식 대비 높은 연 2.5%금리 및 공모주 청약한도 2배 우대 등 기존 CMA상품의 기본 혜택에 신용구매 및 현금서비스 등 신용카드 기능이 합쳐졌다. 특히, 놀이공원 및 극장 할인, 신세계백화점 및 이마트 이용 시 할인과 적립금 서비스가 추가 된 것이 특징이다.

삼성증권은 CMA+신용카드 출시를 기념해 신규 가입 고객에게 3개월간 온라인 주식매매수수료 10% 할인 혜택을 준다. 또, 삼성카드는 7월 31일까지 CMA+신용카드로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기존 CMA보유 고객 또는 신규 CMA가입 고객 모두 신청 가능하며 삼성증권 지점을 통해서만 발급받을 수 있다. 삼성증권은 우리은행, 하나은행도 전산시스템이 완료되는 대로 제휴 신용카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용카드 결제 계좌를 급여계좌로 지정하는 만큼, ‘CMA신용카드’ 출시를 계기로 은행권 자금이 본격적으로 증권 쪽으로 이동하는 머니무브가 일어날 것으로 본다”고 분석하고 “CMA를 활용한 CMA+절세팩, CMA+적립팩 등도 일 평균 400명 이상 가입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 설명했다.


뉴스출처: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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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李伯淳)은 “2009년 5월 28일부터 6월 5일까지 총 2,500억 한도로 동행의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 브랜드인’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7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7호’는 원금은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시 최고 연 13.6%의 수익률이 가능한 ‘고수익 상승형 9-7호 (1년제)’, 주식시장이 20% 이상 상승하면 연 7.0%를 지급하는 ‘상승 안정형 9-7호 (1년제)’, 만기주가가 기준주가보다 같거나 높으면 연 4.80% 금리를 지급하고 주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기본금리 연 1.0%가 지급되는 ‘안정형 9-7호’, 상한지수 없이 지수상승률(%)의 18%만큼 무한대의 수익률이 가능한 ‘상승형 9-7호 (1년제)’, 주가지수가 하락할 경우 최고 연 14%가 가능한 ‘고수익 하락형 9-7호 (1년제)’ 모두 5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식시장의 강한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상한지수의 제한이 없는  ‘상승형 9-7호 (1년제)’, 아주 강하지는 않지만 현재보다 30~40% 정도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고수익 상승형 9-7호 (1년제)’, 중도적인 위험선호도를 보유한 고객의 경우 조금의 상승으로도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승 안정형 9-7호 (1년제)’ 혹은 ‘안정형 9-7호 (1년제)’를 선택할 수 있어, 고객 개개인의 주식시장 전망과 위험선호도에 따라 최적화된 상품을 선택하여 원금은 보장하면서 시중금리를 뛰어넘는 수익기회를 추구할 수 있다.

각각 500억씩 총 2,5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모든 상품이 1년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온라인 가입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신한은행 관계자는 “정부의 경기부양을 위한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하로 시중금리가 많이 하락한 상황에서 저금리를 극복하는 수단으로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크지만, 펀드멘탈에 기반한 견조한 주식시장 상승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위험관리를 하면서 주식시장에 접근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고, 이러한 인식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최근 지수연동예금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각은행별 지수연동예금>
[▶은행별 예금/적금] - 부산은행, 지수연동정기예금 63차 판매
[▶은행별 예금/적금] - 우리은행, '하이-믹스 복합예금 21호' 판매 코스피(KOSPI)200지수 안정형과 코스피(KOSPI)200 고수익형의 두 종류
[▶은행별 예금/적금] - 신한은행,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6호’ 판매<‘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6호’는 원금은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시 최고 연 12.8%의 수익률>
[▶은행별 예금/적금] - SC제일은행,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33호 판매
[▶은행별 예금/적금] - 농협, 지수연동예금 09-2호 출시 5월14일부터 5월27일까지 판매
[▶은행별 예금/적금] - 대구은행, 'Rich 지수연동예금 9-05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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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5월 26일부터 5월 29일 오전 12시까지 업계 최초로 만기수익률 무제한 ‘1 인덱스 점프업형 ELS’외 4종을 공모한다. 

이번 ELS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만기 1년 ~2년으로 하는 ELS 2종과 만기 2 ~ 3년으로 삼성전자/KT, LG전자/현대차, 삼성중공업/KB금융 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출시한 만기수익률이 무제한인 ELS 2461호는 만기 2년,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발행 1년 후에 중간평가 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90% 이상일 경우 원금 +10%(연10%)로 조기 상환 되며, 투자기간 중 최초 기준지수의 65% 미만으로 하락한적이 없으며,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지수의 90%이상인 경우 20.0%(연10%) + @(90% 초과 상승률)을 지급하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90% 미만일 경우 원금만 지급된다.

반면, 만기까지 최초 기준지수의 6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지수상승률에 따라 수익이 결정된다.

<상품설명>

ELS 2461호 기초자산 : KOSPI200
- 만기 2년, 원금 비보장형, 발행 1년 뒤 조기상환 기회, 조기상환조건 충족 시 연 10.0%
- 발행 12개월 후 중간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90% 이상일 경우 원금+10.0%[연10.0%]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자동조기상환 되지 않고, 만기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의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종가기준)
1)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90%이상 일 경우 20.0% + 90% 초과 상승율 지급
(최소20%~최대수익률 제한 없음)
2)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90%미만 일 경우 원금보장
- 만기평가일까지 자동조기상환 되지 않고, 만기까지 최초기준지수의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있는 경우 지수상승률의 100% 지급 (지수 하락시 하락률만큼 원금손실)

ELS 2462호 기초자산 : KOSPI200
- 만기 1년, 원금95%보장형, 만기수익률 -5.0% ~ +32.0%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4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장중가 포함) 만기평가일 지수상승률의 80%지급 (최초기준지수의 0% ~ 40%까지 상승분에 대해 참여율 80%)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40%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장중가 포함)  만기일에 원금의 102.0% 지급 (원금+2.0%로 상환) 
-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95%보장 

ELS 2463호 기초자산 : 삼성전자/KT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5.6%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6개월, 12개월), 85% (18개월, 24개월), 80% (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5.6%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46.8% (연 15.6%)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종가 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조건 미 충족시 원금손실
 
ELS 2464호 기초자산 : LG전자/현대차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8.0%
-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6개월, 12개월) 85% (18개월, 24개월), 80% (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8.0%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에 두 종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일 경우 (종가기준) 만기에 원금 + 54.0% 지급
- 만기평가일 종가기준으로 어느 한 종목이라도 60% 미만인 경우 원금손실
-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 조건이 없어 투자기간중의 주가하락으로 인한 손익구조의 변화가 없으며 만기평가일 종가만 최초기준가격의 60%이상이면 원금+54.0%(연18.0%)의 수익 지급

ELS 2465호 기초자산 : 삼성중공업/KB 금융
- 만기 2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4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25.0%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5% (6개월), 90% (12개월), 85% (18개월), 80%(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25.0%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50.0% (연 25.0%)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종가 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 조건 미 충족 시 원금 손실


뉴스출처: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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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 www.hanabank.com)은 카드 사용 시 적립되는 SAVE 포인트를 모아두었다가 고가의 상품을 구매하고 ‘하나 SAVE 서비스’를 신청 시 결제일에 바로 포인트만큼 캐쉬백 되어 결제금액 부담을 줄여주는 『하나 빅팟 SAVE 카드』를 출시했다.

‘하나 SAVE 서비스’란 고가의 상품 및 서비스를 이용 후 적립된 카드 포인트로 최고 70만원까지 장기간(12개월~36개월)에 나눠 상환할 수 있는 제도이다.

기존 SAVE 서비스의 경우는 서비스 신청 후부터 SAVE 포인트가 적립되는데 비해 이번에 출시한 『하나 빅팟 SAVE 카드』는 첫 사용분부터 SAVE 포인트가 자동으로 적립되어 갑자기 고가의 상품을 구매하게 되더라도 모아두었던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어 결제금액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예를 들어 『하나 빅팟 SAVE 카드』에 적립된 포인트가 15만점이 있는 고객이 가전제품 100만원을 구매하고 그중 70만원을 SAVE 서비스로 신청한다고 하면, 다음 결제일에 SAVE 신청금액(70만원)을 제외한 30만원이 청구되게 되는데 그때 SAVE 포인트 만큼인 15만원이 캐쉬백 된다. 그 후 익월 결제일부터는 SAVE 이용금액(70만원)에 따른 36개월간 월 상환금액인 2만원을 SAVE 포인트로 상환하면 된다.

이 카드의 포인트는 ▲전 가맹점 사용액의 0.8% ▲GS칼텍스 주유소에서 리터당 40원 ▲대형마트(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에서 1% ▲외식업체(VIPS/아웃백/베니건스/TGIF)에서 5% ▲통신요금(SKT/LGT/KTF) 자동이체시 5%가 적립된다.

또 전국 10만여 BC TOP가맹점에서 TOP포인트 적립, 스피드메이트에서 차량점검 서비스 및 씨즐러에서 최대 20% 할인 서비스도 제공된다.

SAVE 서비스 신청은 항공사를 제외한 전 가맹점에서 사용한 1건에 대하여 결제일 7영업일 전까지 하나은행 홈페이지 또는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만약 청구된 월상환금액이 적립된 포인트보다 적을 경우 나머지 금액은 현금으로 결제된다.

한편 상품출시를 기념해 7월31일까지 이 카드로 10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하여 제주도 왕복항공권 및 캐리비안베이 무료입장권, 명화 기프트카드 10만원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뉴스출처: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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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사장 김지완)은 다양한 혜택과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률을 내세운 새로운 CMA 서비스 ‘Surprice’를 26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 CMA 브랜드 ‘Surprice’는 놀라움을 의미하는 영어단어 ‘surprise’를 차용한 브랜드 네임으로 Sur(놀라운) + Price(가격/혜택)의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CMA- Surprice’ 출시와 함께 5월26일부터 신규가입 고객에게 금리우대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7월말까지 가입하는 신규 고객은 2개월간 300만원 한도 내에서 하루만 맡겨도 연 4.1%의 업계 최고의 수익률을 적용 받으며, 향후 거래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계속 받을 수 있다. 참고로 최근 업계 CMA평균 수익률은 2.5%수준이다.

그 외에도 CMA 가입 고객이 원하는 경우 하나대투증권의 고품격 온라인 증권투자 서비스인 ‘멘토스’ 투자자문 서비스를 2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등록만 하면 고객이 소유한 모든 펀드 자산에 대한 진단과 처방을 지속적으로 해주는 ‘펀드클리닉’ 서비스 무료 이용 및 일임형 투자상품인 ‘빅트리 맞춤랩’ 가입시 수수료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나대투증권 CMA- Surprice는 급여이체 뿐만 아니라 소액 결제 및 공과금납부 등이 가능하기 때문에 높은 이자혜택을 누리면서도 은행계좌처럼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CMA 체크카드를 통해 연회비 없이 폭넓은 우대 혜택과 편리한 부가서비스는 물론 하나은행과 연계하여 CD/ATM 이용시 수수료 면제 및 하나은행 거래시 주거래 고객대우 및 대출금리 우대 혜택 등의 다양한 장점을 누릴 수 있다.

한편, 하나대투증권은 ‘CMA- Surprice’ 출시를 기념하여 신규 가입고객 선착순 10,000명에게는 휴대용 여행가방을, 그리고 매주 100명의 고객을 추첨하여 1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2009 Surprice’ 이벤트를 7월31일 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hanaw.com )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출처: 하나대투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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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차를 사는 현명한 방법, 신한카드 자동차구매 금융서비스

신용카드로 최대 5천 만원까지, 최장 36개월 할부의 간편함과 다양한 혜택
할부금융으로 저금리/거치식 상품 이용, 포인트와 상해보험 등의 보너스도
서비스 개시 기념 캐시백, 주유상품권, 기프트카드 등 풍성한 경품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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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를 사려는 계획이 있다면 신한카드를 통해 간편하고 현명하게 구매해 보는 건 어떨까?

신한카드(사장:이재우, www.shinhancard.com)는 신차 구입 시 신용카드와 할부금융을 이용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 구매금융 서비스를 올해 말까지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시행중인 정부의 신차구매 세제지원 제도(노후차량 교체 시 최대 250만원의 세금 지원)로 신차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새 차를 사려는 고객들에게 이 서비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5월 22일부터 신용카드로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신용도에 따라 최대 5천만 원의 한도를 부여한다. 희망 고객은 신한카드 자동차금융 전용 상담센터(☎1688-7474)로 한도를 확인한 후 서류 없이 36개월까지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이용카드에 따른 포인트/마일리지 적립은 물론 이용금액이 1,500만원 이상이면 최대 1%의 특별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Hi-Save 서비스(60개월 최대 150만원)와 엔진오일 할인쿠폰은 덤이다.

또한 할부금융으로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저금리(일부 차종) 및 대출후 4개월부터 대출금 상환을 시작하는 3개월 거치식 상품을 제공하며, 사망/후유 장해 시 할부금을 면제(1천만 원 한도)해 주는 보험에 무료 가입 및 엔진오일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이외에 '마이신한포인트/항공 마일리지 적립'이나 'Hi-Save 서비스(60개월 최대 150만원)이용에 하이패스 OBU단말기 혹은 취득세 10만원 지원' 중 마음에 드는 혜택 한가지를 택일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서비스 개시를 기념하여 '자동차값 받고! 기름 넣고!! Drive 가자∼∼' 이벤트도 펼친다. 5.22일부터 6월 말까지 신용카드나 할부금융으로 신차 구매 시 1천 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1등(3명) 캐시백 500만원, 2등(10명) 주유상품권 100만원, 3등(200명) 신한기프트카드 5만원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차 구입의 적기인 지금,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면서 혜택도 더 드리고자 본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불황타개와 고객의 혜택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끝)

출처 : 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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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200과 신한지주를 기초자산으로, 연 10.5% 수익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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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25일부터 28일까지 KOSPI200과 신한지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NH-CA 굿모닝 증권투자신탁1호[ELS-파생형]'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만기가 1년 6개월이며, 3개월마다 조기상환의 기회가 주어지는 스텝다운형 구조로 연 10.5%의 수익을 추구한다.

3개월마다 두 가지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과 비교하여 각각 90%-90%-85%-85%-80% 이상이면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갈 경우에도 만기 시 두 가지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 대비 55% 이상이면 연 10.5%의 수익으로 상환된다.

만기 시점의 가격 평가는 장중가격과는 무관하게 만기 시 1회만 관찰하므로 기존 스텝다운형 구조에 비해 투자자에게 훨씬 유리한 구조이다.

지금과 같은 저금리 상황 하에서 연 10.5%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기초자산을 코스피 지수와 신한지주로 구성하였으며, 또한 매 3개월마다 조기상환의 기회가 주어지는 등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상품이다.

신한은행 전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끝)

출처 : NH-CA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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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www.MyAsset.com)은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원금보장형 및 조기상환형 파생결합증권인 ‘동양 MYSTAR ELS’ 4종(225~228호)을 총5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파생결합증권 4종은 KOSPI200, 하이닉스, 우리금융, 기아차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과 만기 2년의 원금손실조건(Konck-In) 없는 고수익 조기상환형 등 다양한 만기와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중 뉴스텝다운플러스(No Knock-In 상품) 상품인 228호는 만기에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손실폭을 기존 조기상환형 상품보다 크게 줄인 구조로 하방 안정성을 크게 강화한 상품이다.

228호는 만기 2년에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인 KOSPI200과 기아차 두 종목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90%(6개월), 85%(12개월), 80%(18개월) 이상인 경우 연 18%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2년 만기 평가시점에는 투자기간 동안의 주가하락 수준과 상관없이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100%)의 60% 이상이면 연 18%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최초 기준가격보다 40% 초과하락하더라도〔원금*(더 많이 하락한 종목의 가격변동률+1)/0.6〕만큼을 만기상환금액으로 지급하는데 이는 기존 조기상환형 상품보다 훨씬 많은 금액이다. 예를 들어 주가가 45% 하락하면 기존 상품은 최초 투자금액의 55%를 만기에 상환함으로써 손실률이 -45%에 달하지만, 이 상품은 91.66%만큼을 만기에 상환(손실률 -8.34%)하게 돼 손실이 그만큼 제한적이다.

227호는 뉴스텝다운(No Knock-In 구조) 상품으로, 만기 2년에 매 4개월마다 기초자산인 KOSPI200과 우리금융 두 종목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90%(4,8개월), 85%(12,16개월), 80%(20개월) 이상인 경우 연21.3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투자기간 동안의 주가하락 수준과 상관없이 2년 만기 평가시점에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100%)의 60% 이상이면 연 21.30%의 수익을 지급한다.

226호는 스텝다운(Step-Down 구조) 상품으로 만기 2년에 매 4개월마다 기초자산인 KOSPI200과 하이닉스 두 종목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75%(4,8,12개월), 70%(16,20,24개월) 이상인 경우 연15.0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투자기간동안 최초 기준가격의 40%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만기시에 연15%의 수익률로 만기상환한다.

225호는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인 KOSPI200의 지수 상승률이 만기평가일까지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최초 기준지수보다 3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상승률만큼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일까지 3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2.5%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 기준지수보다 하락하더라도 원금을 지급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으로 동양종합금융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다. 문의) 고객지원센터(1588-2600)


뉴스출처: 동양종합금융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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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 http://www.hanabank.com)은 원금이 보장되면서 최고 연 7.50%의 고수익도 얻을 수 있는 주가지수 연계 정기예금을 새로 출시하고 6월2일까지 한시판매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지수연계예금인「하나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은 KOSPI200에 연동하여 이율이 결정되는 상품으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안정투자형 27호’는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5% 이상 상승 시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7.50%의 고수익이 가능하여 지수 소폭상승 시에도 높은 이율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기간 중 1회라도 장중 지수가 30% 이상 상승하면 연 3.0%로 이율이 확정된다.

▲‘안정형 38호’는 장중지수와 관계없이 기준지수와 결정지수만을 비교하여 이율이 결정된다.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이상 상승 시 최고 연 6.0%의 고수익이 가능하다.

「하나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의 최저가입 금액은 5백만원 이상으로 1년 만기 상품이다. 개인은 세금우대나 생계형 가입도 가능하며, 원할때는 언제든지 원금의 90%까지 예금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지수연계예금은 펀드와는 달리 원금이 보장되면서 일반 정기예금보다 더 높은 수익이 가능한 상품이다”라며 “특히 이번에 출시한 「하나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안정투자형 27호’는 최고 연 7.50%의 고수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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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www.nonghyup.com)이 어린이 펀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사은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은행사는 2009년 6월 12일 현재 어린이 펀드에 가입되어  있는 1994년생(중학교 3학년)부터 1999년생(초등학교 4학년)까지의 어린이 400명을 추첨해 일본, 중국으로 역사탐방과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하고, 추가로 90명에게 닌텐도위와 MP3를 지급한다.

해당 어린이 펀드는 NHCA자산운용의 아이사랑 적립주식1호와 미래에셋 우리아이 3억만들기 솔로몬주식투자1호 펀드이다.

“행복한 가정의 달 5월에 어린이들이 절약·저축의 습관을 시작하고  올바른 경제관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이번 사은 행사의 계기를 밝힌 농협 관계자는“어린이 고객들이 6월 12일이 되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어린이 펀드에 가입해 저축도 하고 해외 연수의 행운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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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www.MyAsset.com)은 오는 21일까지 원금보장형 및 조기상환형 파생결합증권인 ‘동양 MYSTAR ELS’ 4종(219~222호)을 총 6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파생결합증권 4종은 KOSPI200, 하이닉스, 삼성증권, 삼성중공업, 기아차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과 만기 1~2년의 원금손실조건(Konck-In) 없는 고수익 조기상환형 등 다양한 만기와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중 뉴스텝다운플러스(No Knock-In 상품) 상품인 222호는 만기에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손실폭을 기존 조기상환형 상품보다 크게 줄인 구조로 하방 안정성을 크게 강화한 상품이다. 만기 1년6개월에 매 3개월마다 기초자산인 기아차와 하이닉스 두 종목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90%(3,6개월), 85%(9,12개월), 80%(15개월) 이상인 경우 연 28%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1년 6개월 만기 평가시점에는 투자기간 동안의 주가하락 수준과 상관없이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100%)의 60% 이상이면 연 28%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최초 기준가격보다 40% 초과하락하더라도〔원금*(더 많이 하락한 종목의 가격변동률+1)/0.6〕만큼을 만기상환금액으로 지급하는데 이는 기존 조기상환형 상품보다 훨씬 많은 금액이다. 예를 들어 주가가 45% 하락하면 기존 상품은 최초 투자금액의 55%를 만기에 상환함으로써 손실률이 -45%에 달하지만, 이 상품은 91.66%만큼을 만기에 상환(손실률 -8.34%)하게 돼 손실이 그만큼 제한적이다.

220호, 221호는 뉴스텝다운(No Knock-In 구조) 상품으로, 220호는 만기 1년에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인 하이닉스와 삼성증권, 두 종목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65%(6개월) 이상인 경우 연16%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투자기간 동안의 주가하락 수준과 상관없이 1년 만기 평가시점에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100%)의 60% 이상이면 연16%의 수익을 지급한다.

221호는 만기 2년에 매 4개월마다 기초자산인 KOSPI200과 삼성중공업, 두 종목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90%(4,8개월), 85%(12,16개월), 80%(20개월) 이상인 경우 연15.9%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투자기간 동안의 주가하락 수준과 상관없이 2년 만기 평가시점에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100%)의 60% 이상이면 연15.9%의 수익을 지급한다.

219호는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인 KOSPI200의 지수 상승률이 만기평가일까지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최초 기준지수보다 4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상승률의 50%만큼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일까지 4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5%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 기준지수보다 하락하더라도 원금을 지급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으로 동양종합금융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다. 문의) 고객지원센터(1588-2600)


뉴스출처: 동양종합금융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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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대표이사 金起範, www.imeritz.com)은 메리츠ELS 제172회를 오늘부터 21일(목)까지 판매한다.

메리츠ELS 제172회는 현대자동차와 두산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연 25.02%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만기 2년의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이다. 매 4개월 예정된 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90%(4·8개월), 85%(12·16개월), 80%(20·24개월(만기)) 이상인 경우 연 25.02%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또한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80% 미만이지만 투자기간 내 55%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원금의 150.04%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단, 만기평가일까지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있을 수 있다.

메리츠ELS 제172회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발행은 오는 22일(금) 예정이며 ELS 상품에 대한 가입 및 문의는 메리츠증권 본점과 전국지점, 컨택센터(1588-3400)에서 하면 된다.


뉴스출처: 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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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www.nonghyup.com)은 21일부터 후순위채권을 7,0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최소 1,0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투자할 수 있으며, 전국의 모든 농협중앙회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만기는 6년으로, 3개월 마다 이자를 받는 이표채와 3개월 복리로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동시에 받는 복리채 두 가지로 판매되고, 이자는 5.90%로 확정금리이며, 실효수익률로 따지면 6.03%이다.

후순위채권은 일반채권보다 변제순위는 뒤지나 수익률이 높은 것이 특징으로, 3개월 이표채는 이자수입으로 생활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적당하다.

※ 실효수익률이란 원금, 표면이자, 재투자수익 등 3가지 수익을 모두 계산한 투자수익의 증가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3개월마다 금리를 받지 않고 만기 때까지 쌓아 놓으면 이자가 이자를 낳아 실효수익률은 표면금리(이자)보다 증가하게 된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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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 www.busanbank.co.kr)은  KOSPI200지수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15.0%의 이자를 지급하는 1년 만기 "부은지수연동정기예금 63차" 상품을 5월 19일부터 5월 27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부은지수연동정기예금 63차 상품은 KOSPI200 지수가 기준일대비 0% ~ 30%이내 상승시 만기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15.0%까지 지급한다.

만약, 가입 기간중 KOSPI200지수가 기준일 대비 30%초과 상승한 경우에는 연 6.0%의 금리를 지급하며 지수가 하락할 때에도 원금은 보장하는 상품이다.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3백만원이상 가입할 수 있고 100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한다.

부산은행 개인고객부 김성화 부부장은 “최근 예금금리가 하락하여 여유자금을 운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원금이 보장되면서도 주식시장의 상승에 따라 초과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매력적인 상품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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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5월 21일까지  연 16.02%  ~ 최대 연 19.8% 수익이 가능한 ELS 5종을 공모한다. 

이번 ELS 5종은 만기 1년 ~ 3년으로 각각  KOSPI200, KOSPI200/HSCEI, 삼성전자/KT, LG전자/현대차, 삼성전자/HSCEI 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특히, ELS 2455호는 만기 3년, LG전자/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12개월), 85%(18개월,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8% 수익률로 조기상환이 되며,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 조건이 없는 노낙인 스텝다운형 상품으로 만기평가일 종가만 최초기준가격의 60%이상이면 원금 + 54% (연18%) 수익으로 상환이 된다.

<상품설명>

ELS 2452호 기초자산 : KOSPI200
- 만기 1년, 원금 100%보장형, 만기수익률 0% ~ +19.8%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장중가 포함) 만기평가일 지수상승률의 66%지급 (최초기준지수의 0% ~ 30%까지 상승분에 대해 참여율 66%)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장중가 포함) 만기일에 원금의 102.0% 지급 (원금+2.0%로 상환) 
-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100%보장

ELS 2453호 기초자산 : KOSPI200/HSCEI
- 만기 2년, 원금비보장형, 매 4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18.0%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지수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4개월, 8개월),85% (12개월, 16개월), 80% (2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8.0%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지수가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36.0% (연 18.0%)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종가 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조건 미충족시 원금손실

ELS 2454호 기초자산 : 삼성전자/KT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8.0%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6개월, 12개월), 85% (18개월, 24개월), 80% (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8.0%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54.0% (연 18.0%)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종가 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조건 미충족시 원금손실
 
ELS 2455호 기초자산 : LG전자/현대차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8.0%
-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6개월, 12개월) 85% (18개월, 24개월), 80% (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8.0%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에 두 종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일 경우 (종가기준) 만기에 원금 + 54.0% 지급
- 만기평가일 종가기준으로 어느 한 종목이라도 60% 미만인 경우 원금손실
-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 조건이 없어 투자기간중의 주가하락으로 인한 손익구조의 변화가 없으며 만기평가일 종가만 최초기준가격의 60%이상이면 원금+54.0%(연18.0%)의 수익 지급

ELS 2456호 기초자산 : 삼성전자/HSCEI
- 만기 2년, 원금비보장형, 매 4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6.02%
- 4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4개월, 8개월),  85% (12개월, 16개월), 80% (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6.02%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에 두 종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일 경우 (종가기준) 만기에 원금 + 32.04% 지급
- 만기평가일 종가기준으로 어느 한 종목이라도 60% 미만인 경우 원금손실
-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 조건이 없어 투자기간중의 주가하락으로 인한 손익구조의 변화가 없으며 만기평가일 종가만 최초기준가격의 60%이상이면 원금+32.04% (연 16.02%)의 수익 지급


뉴스출처: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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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대표이사 金起範, www.imeritz.com)은 채권과 주식에 분산투자하는 채권혼합형펀드인 ‘동양 하이플러스오토시스템30 증권투자회사3호(채권혼합)’를 오늘(1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동양 하이플러스 오토시스템30 증권투자회사3호’는 저평가된 우량채를 포함한 채권에 70%, 주식 자동분할 매매와 공모주식에 30% 이하로 투자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채권혼합형 상품이다.

가장 큰 특징은 자동주문 시스템을 이용해 주가 등락 시 정해진 조건에 따라 연속적인 분할매매를 하는 객관적이고 일관성 있는 주식 투자전략을 실행하는 것이다.

또한 등록 프리미엄을 가진 우량 공모주에 투자하고 추가수익을 위해 주식매수청구 참여 및 차익거래 등의 전략도 활용한다.

이와 함께 채권투자에 있어 유동성이 좋은 회사채와 국공채 및 은행채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금리변동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저평가 회사채에 투자해 보유 효과의 극대화를 추구한다.

구태욱 메리츠증권 상품기획팀장은 “주식의 자동분할매매전략과 공모주 투자전략을 활용하여 주식시장의 변동성에 의한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보다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펀드의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신탁보수는 연 1.5%이며 환매수수료는 6개월 미만은 이익금의 90%, 1년 미만은 이익금의 30%이다. 가입 및 문의는 전국 메리츠증권 본지점에서 할 수 있다.


뉴스출처: 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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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원금은 보장하면서 국내 증시에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신상품 “하이-믹스(Hi-Mix) 복합예금 21호”를 1,000억원 한도로 29일까지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하이-믹스 복합예금 21호」상품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이다.

이 상품은 코스피(KOSPI)200지수 안정형과 코스피(KOSPI)200 고수익형의 두 종류로 판매된다.

안정형의 경우 코스피200지수의 만기지수(2010년 5월 28일 종가)가 기준지수(2009년 6월 1일 종가) 대비 같거나 상승한 경우에는 연 4.85%의 수익률을 제공하며,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한 경우에도 원금보장은 물론 연 1.0%의 최저수익률을 보장한다.

고수익형의 경우 기준지수의 40% 미만 상승한 경우 만기지수 상승률의 16%를 수익률로 반영하며, 40%이상 상승시 6.4%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또한,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해도 원금은 보장된다. 또한, 고수익형 가입자는 하이믹스-복합예금 가입금액 범위 내에서 연 4.6%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이 상품은 연 4.6%의 확정금리 정기예금과 주가지수연동예금에 분산투자해 고객 자산운용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보강한 복합금융상품”이라며, “국내 증시에 투자해 원금손실 위험 없이 고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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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가 친환경 기술(Green Tech)과 소재를 기반으로한 신용카드를 상품화하여 카드업계의 저탄소 녹색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비씨카드(대표이사 사장 장형덕,www.bccard.com)는 18일 신용카드제조 업체인 ㈜바이오스마트(대표이사 박혜린)와 함께 세계 최초로 한지(韓紙)를 소재로 한 신용카드를 개발하여 빠르면 이달 중 신규 카드상품에 적용하여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한지카드’는 한지를 여러겹으로 접착 처리해 제작했기 때문에 신용카드로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강도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한지로 만들었지만 카드 표면을 특수 처리하여 물에 젖지 않으며 비접촉식(RF) 카드의 경우 카드 내부에 기존의 구리 안테나 대신 도전성 잉크를 사용하여 환경 친화성을 강화하였다.

비씨카드 마케팅기획팀 관계자는 “한지카드가 환경 친화적인 종이를 소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소각시 환경유해물질인 다이옥신이 발생하지 않고 매립시에도 생분해가 가능하여 획기적인 친환경 카드로 각광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한지카드의 경우 소재의 원가가 높고 제조공정이 까다롭기 때문에 기존 폴리염화비닐(PVC)카드에 비해 단가가 4~5배 정도로 비싸지만 카드업계의 녹색성장이라는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입장에서 향후 출시되는 신상품에 가장 먼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씨카드는 이미 친환경소재를 적용한 카드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지난달 비씨카드가 IBK기업은행을 통해서 발급한 ‘친환경 기프트카드’는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성분을 주원료로 한 生분해성 친환경플라스틱(EBP; Ecol Bio Plastic)을 이용해서 만들었다.

이 카드 역시 폐기되어 흙속에 묻히면 미생물에 의해 물과 이산화탄소 등으로 완전히 분해되기 때문에 기존 신용카드의 소재인 PVC와는 달리 환경오염 물질을 만들어내지 않는다.

이 외에도 비씨카드는 에너지절감을 실천하기 위하여 우편으로 발송되는 이용대금 명세서를 e-메일과 모바일 명세서로 변경하여 신청하는 회원들을 위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2007년 478만명 이었던 이메일 명세서 회원은 올해 4월 현재 664만으로 39% 가 증가하였으며 지난해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명세서도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비씨카드는 한지카드 개발에 맞추어 18일부터 새로운 TV-CF 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Beyond Card”라는 새로운 브랜드 Slogan으로 진행되고 있는 TV-CF 캠페인의 3탄인 “친환경 한지카드” 편은 “카드라고 플라스틱에만 머물 수 있나”라는 직접적인 카피를 통하여 카드업계에서도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는 비씨카드의 자신감을 녹여내고 있다. 전편에서 인상적인 CM송을 불렀던 다이나믹듀오가 다시 한번 CM송에 참여했고 화려한 3D 애니메이션 영상은 종이로 만든 카드라는 친환경 카드의 이미지를 잘 나타내고 있다.

비씨카드 장홍식 마케팅전략부장은 “친환경 소재를 이용하여 만든 카드의 발급을 통해 적극적으로 저탄소 녹색 정책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 면서 “비씨카드는 다양한 그린 마케팅을 추진하여 카드업계의 녹색 경영을 선도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비씨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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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李伯淳)은 “2009년 5월 18일부터 5월 26일까지 총 2,500억 한도로 동행의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 브랜드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6호’를 판매 한다” 고 밝혔다.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6호’는 원금은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시 최고 연 12.8%의 수익률이 가능한 ‘고수익 상승형 9-6호 (1년제)’, 주식시장이 20% 이상 상승하면 연 7.0%를 지급하는 ‘상승 안정형 9-6호 (1년제)’, 만기주가가 기준주가보다 같거나 높으면 연 4.7% 금리를 지급하고 주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기본금리 연 1.0%가 지급되는 ‘안정형 9-6호’, 상한지수 없이 지수상승률(%)의 17.2%만큼 무한대의 수익률이 가능한 ‘상승형 9-6호 (1년제)’, 주가지수가 하락할 경우 최고 연 13.2%가 가능한 ‘고수익 하락형 9-6호 (1년제)’ 모두 5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식시장의 강한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상한지수의 제한이 없는  ‘상승형 9-6호 (1년제)’, 아주 강하지는 않지만 현재보다 30~40% 정도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고수익 상승형 9-6호 (1년제)’, 중도적인 위험선호도를 보유한 고객의 경우 조금의 상승으로도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승 안정형 9-6호 (1년제)’ 혹은 ‘안정형 9-6호 (1년제)’를 선택할 수 있어, 고객 개개인의 주식시장 전망과 위험선호도에 따라 최적화된 상품을 선택하여 원금은 보장하면서 시중금리를 뛰어넘는 수익기회를 추구할 수 있다.

각각 500억씩 총 2,5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모든 상품이 1년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온라인 가입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신한은행 관계자는 “정부의 경기부양을 위한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하로 시중금리가 많이 하락한 상황에서 저금리를 극복하는 수단으로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크지만, 아직까지는 악재와 호재가 혼재되어 있는 상황으로 위험관리를 하면서 주식시장에 접근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고, 이러한 인식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최근 지수연동예금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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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은 증시 성장률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33호>를 05월 15일부터 05월 25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33호>는 18개월 만기 주가지수연동예금(ELD)으로써 현재와 같이 불안한 장세에 중장기적으로 상승 전망을 가진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특히 최근 불안정한 미국의 금융시장에 직, 간접적 영향을 받는 ELS, ELF에 비해 원금보장은 물론, 예금자 보호가 되므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이 상품의 예치기간은 총 18개월이며, 기준지수인 2009년 05월 26일의 종가와 2010년 11월 23일의 KOSPI200지수 종가를 비교하여 지수 상승률이 0% ~ 20%일 경우, 상승률의 65%를 이자율로 적용하여 지급하고, 지수 상승률이 20%~45%일 경우 13%(연 8.666%, 세전)의 이자를 지급한다. 한편 2009년 05월 27일부터 2010년 11월 23일까지의 관찰기간동안 한번이라도 지수가 4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더라도 6%(연 4.0%, 세전)의 이자율로 확정되어 만기 시 지급한다.

한편 비교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은 100% 보장되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추구할 수 있다.


뉴스출처: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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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M Product 서비스가 다시 한번 진화한다"

M Product 서비스 확대
M Product 서비스: 포인트를 상품에 부착해 현대카드로 해당 제품 구매 시 기본 포인트는 물론, 최고 7%의 추가 M포인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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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트', '갤러리어클락', '모자익' 등 M Product 신규 브랜드로 선정
갤러리어클락: 엠포리오 아르마니, 베르사체, DKNY 등 유명 시계 판매
모자익: 아이그너, 스톤헨지, D&G 등 프리미엄 액세서리 판매
기존 M Product 대상 브랜드: HP, 필립스, 오리진스, 바나나 리퍼블릭 등

현대카드(대표 정태영, www.hyundaicard.com)가 'M Product' 서비스의 대상 브랜드를 리바트, 시계/액세서리 전문매장 갤러리어클락(Gallery O'clock), 모자익(MOSAIC)까지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M Product 서비스는 유명 브랜드 상품에 포인트를 탑재해 해당 제품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에 따른 기본 M포인트는 물론, 최고 7%의 추가 M포인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대카드가 카드 업계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이 서비스는 가맹점 단위로 운영되던 신용카드 포인트 제도를 개별 브랜드와 상품으로까지 발전시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M Product 서비스 확대에는 가구 브랜드 리바트를 비롯해 시계 브랜드 편집매장인 갤러리어클락과 액세러리 브랜드 편집매장 모자익의 전 제품이 포함됐다. 갤러리어클락과 모자익은 전국 주요 백화점을 비롯한 전 매장에서 엠포리오 아르마니, 베르사체, DKNY, D&G등 유명 브랜드의 시계와 액세서리를 판매한다.

M Product 대상 제품을 구매한 회원은 제품 상자에 들어있거나 매장에서 제공하는 M포인트 쿠폰을 수령, 현대카드 홈페이지에서 쿠폰번호를 입력하면 M포인트가 추가 적립된다.

적립된 M포인트는 현대/기아차 구매 시 최고 200만 원까지 사용하거나 GS칼텍스, 빕스, 롯데시네마 등 다양한 제휴처에서 활용 가능하다.

2008년 7월 처음 도입된 M Product 서비스는 이번에 3개 브랜드가 신규 선정되면서 더욱 다채로운 상품 라인업을 선보이게 되었다. 기존 M Product 대상 브랜드는 HP, 필립스(PHILIPS), 올림푸스(Olympus), 아이리버(iriver), 오리진스(Origins), 바나나 리퍼블릭(BANANA REPUBLIC)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7월 M Product 서비스 론칭 이후, 고객과 제휴사들의 호응이 좋아 대상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대카드의 정체성에 어울리는 다양한 브랜드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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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소매채권 마켓메이킹과 슈퍼스텝다운 ELS로 ‘연타석 홈런’을 날리며 업계에서유일하게 1000억대 영업이익을 낸 삼성증권이, 이번엔 신 개념의 적립식 펀드 서비스로 투자자 유치에 나선다.

삼성증권은 수익방어에 취약한 기존의 단순 적립형 펀드를 개선,투자자가 선택한 ‘안심플랜’에 따라 위험관리를 할 수 있는 ‘CMA+적립팩’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키핑(keeping), 베이직(basic), 스윙(swing)등 사전에 정해진 세가지 적립식 투자전략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키핑 플랜’은 사전에 투자자가 설정한 목표 수익률에 도달하면 기존 불입금액 및 수익을 안전자산인 MMF로 자동 전환시키고 추가 불입금만 주식에 투자해 주가 급락 시에 피해를 줄여주는 전략이다.

‘베이직 플랜’은 이보다 더 보수적인 투자자를 위한 전략으로, 투자자산 전체를 안전자산으로 전환해도 목표한 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 수준이 되면 고객에게 자동으로 통보해 주는 서비스다.

반면, ‘스윙플랜’은 다소 공격적 투자자를 위한 전략으로, 가입 시 설정한 지수대에 따라 지수상단에서는 안전자산에, 지수하단에서는 주식에 투자해 수익을 극대화 해주는 전략이다.

또한, CMA 자동이체로 매월 10만원 이상 적립팩에 투자하는 고객에게는 CMA 이체 출금 수수료 면제 및 0.1%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상품출시에 맞추어 가입고객의 연령대, 금액대별로 추첨등을 통해 어린이무료상해보험가입, 가족영어캠프, 음악회, 스키캠프, 자녀진로컨설팅, 지중해 크루즈투어 등의 '해피스마일'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국 삼성증권 지점에서 적립팩을 가입하시는 선착순 5만명에게 고급마스크팩과 영어동화CD를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시중 금리가 바닥권이지만 향후 불확실한 경제상황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수준에서 쉽게 주식투자를 내리기 어려운 것이 최근 투자자들의 심정” 이라고 설명하고, “장기투자 시 수익률이 극대화되는 적립식펀드의 장점에, 하락장 방어력까지 갖춘 ‘안심플랜’을 더해 보수적 은행 투자자들을 공략할 것” 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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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www.nonghyup.com)은 5월14일부터 5월27일까지 코스피200 인덱스와 연계한 ‘지수연동예금 09-2호’(1년 만기)를 판매한다.

지수연동예금 09-2호는 코스피200 인덱스의 만기지수(2010년 5월 25일 종가)가 최초지수(2009년 5월 28일 종가)대비 40% 상승시 12%의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코스피200 인덱스 지수가 한번이라도 40%를 초과하여 상승할 경우 수익률이 4%로 조기 확정되는 낙아웃(Knock Out)형 상품이다.

개인, 법인 모두 가입 가능하고 가입금액은 300만원 이상이며, 총 3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된다.

이와 함께 교차판매 우대도 실시하여, 지수연동예금과 동일한 금액의 정기예금을 함께 가입할 경우 연4.2%의 확정 금리를 지급한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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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www.MyAsset.com)은 오는 14일까지 원금보장형 및 조기상환형 파생결합증권인 ‘동양 MYSTAR ELS’ 3종(215~217호)을 총 7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파생결합증권 3종은 KOSPI200, 기아차, 우리금융지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과 만기 1년 6개월의 원금손실조건(Konck-In) 없는 고수익 조기상환형 등 다양한 만기와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 중 뉴스텝다운플러스(No Knock-In 상품) 상품인 216, 217호는 만기에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손실폭을 기존 조기상환형 상품보다 크게 줄인 구조로 하방 안정성을 크게 강화한 상품이다.

216호는 만기 1년에 매 3개월마다 기초자산인 기아차와 우리금융 두 종목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90%(3개월), 85%(6개월), 80%(9개월) 이상인 경우 연 3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1년 만기 평가시점에는 투자기간 동안의 주가하락 수준과 상관없이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100%)의 60% 이상이면 연 3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최초 기준가격보다 40% 초과하락하더라도〔원금*(더 많이 하락한 종목의 가격변동률+1)/0.6〕만큼을 만기상환금액으로 지급하는데 이는 기존 조기상환형 상품보다 훨씬 많은 금액이다. 예를 들어 주가가 45% 하락하면 기존 상품은 최초 투자금액의 55%를 만기에 상환함으로써 손실률이 -45%에 달하지만, 이 상품은 91.66%만큼을 만기에 상환(손실률 -8.34%)하게 돼 손실이 그만큼 제한적이다.

217호는 만기 1년 6개월에 매 3개월마다 기초자산인 KOSPI200, 기아차 두 종목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90%(3,6개월), 85%(9,12개월), 80%(15개월) 이상인 경우 연 25.26%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1.5년 만기 평가시점에는 투자기간 동안의 주가하락 수준과 상관없이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100%)의 55% 이상이면 연 25.26%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최초 기준가격보다 45% 초과하락하더라도〔원금*(더 많이 하락한 종목의 가격변동률+1)/0.55〕만큼을 만기상환금액으로 지급한다.

215호는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인 KOSPI200의 지수 상승률이 만기평가일까지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최초 기준지수보다 4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상승률만큼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일까지 4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원금을 지급하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 기준지수보다 하락하더라도 원금을 지급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으로 동양종합금융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다. 문의) 고객지원센터(1588-2600)


뉴스출처: 동양종합금융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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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대표이사 金起範, www.imeritz.com)은 메리츠ELS 제170회를 오늘부터 14일(목)까지 판매한다.

메리츠ELS 제170회는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11.52%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만기 2년의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이다.

매 4개월 예정된 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95%(4·8개월), 90%(12·16개월), 85%(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1.52%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또한 만기평가일까지 KOSPI200 지수의 종가가 85%이상이면 연 11.52%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만기평가일에 KOSPI200지수의 종가가 85%미만이지만 투자기간 내 60%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원금의 123.04%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단, 만기평가일에 KOSPI200지수의종가가 85%미만이고 투자기간 내 60%이하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메리츠ELS 제170회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발행은 오는 15일(금) 예정이며 ELS 상품에 대한 가입 및 문의는 메리츠증권 본점과 전국지점, 컨택센터(1588-3400)에서 하면 된다.


뉴스출처: 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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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5월 13일(수)부터 5월 27일까지 코스피 200지수에 연계한 『Rich 지수연동예금 9-05호』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1년제인 이 상품은 만기 해지 시, 주가지수가 같거나 상승하기만 하면 연 6.0%의 이자가 보장되며, 만기 시 주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은 보장 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세금우대 및 생계형으로도 가입 가능하다.

200억 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 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만기에 주가지수가 떨어지더라도 원금이 보장되고, 만기 시 주가지수가 상승 하기만 하면 일반정기예금 보다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당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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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100% 원금보장은 물론 최고 연 18.00%의 고수익이 지급되는 ‘KOSPI200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KOSPI200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은 적극투자형과 안정추구형으로 나눠 가입할 수 있으며, KOSPI200지수에 따라 만기 이자율이 최종 결정된다.

적극투자형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 대비 30% 이하로 상승하면 최고 연 18.00%에 달하는 금리가 지급되며, 만기지수결정일까지 신규지수대비 장중 1회라도 30% 초과 상승하면 연 6.00%의 금리가 확정 적용된다.

또 안정투자형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 대비 40% 이상 상승하면 연 7.00% 금리가 지급되며, 40% 미만 상승한 경우는 연 5.30%의 금리가 주어진다.

특히, KOSPI200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 보다 하락하더라도 적극투자형과 안정추구형 모두 최초 거래원금을 100% 보장해준다.(단, 중도해지시에는 수수료가 부과되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

모집기간은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10영업일간)이며, 저축기간은 2010년 5월 26일(1년제)까지 이다.

이밖에 KOSPI200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의 최저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만원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경남은행 최용식 상품개발부장은 “KOSPI200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은 원금보장은 물론 일반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직접투자와 주식형펀드 등의 투자를 지양하는 고객들에게 추천할만하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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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 글로벌외화지급보증' 시행

국내 예금, 부동산 담보로 해외대출 지급 보증
20만불 이내인 경우에는 외국환은행신고로 손쉽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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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해외 이민자들에게 국내에 있는 자산을 담보로 보증신용장을 발급하여 대출을 지원하는 '신한 글로벌외화지급보증' 상품을 5월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한 글로벌외화지급보증'은 국내에 자산을 두고 해외에 거주하거나 이민을 간 개인고객들이 현지에서 자금이 필요할 때 국내자산을 담보로 신한은행의 해외지점 또는 현지법인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지원하는 상품이다.

동 상품의 보증기간은 1년 이내를 원칙으로 하며, 담보는 신한은행 예금과 아파트 등 주택으로, 보증한도는 예금의 경우 납입금액의 80%, 주택은 대출가능금액 한도내에서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동 상품은 최근 자산가치가 떨어져서 국내자산을 처분하지 않고 이주하려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으로 자산가치는 그대로 지켜주면서 유동성을 지원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특히, 기존에 흔히 스탠바이 엘씨로 불리는 보증신용장은 기업고객들만의 전유물이었으나 개인고객들도 이용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참 고

외국환관리규정에서 정의하는 '교포 등에 대한 여신' 조건에 충족되는 사람을 우선적으로 판매 대상으로 하는데, '교포 등에 대한 여신'이라 함은 외국에 있는 거주자(일반해외여행자 제외), 국민인 비거주자 또는 국민인비거주자가 전액 출자하여 현지에 설립한 법인이 국내에 본점을 둔 외국환은행의 해외지점 및 현지법인금융기관등에서 받는 여신을 말한다.

동 상품은 외국환관리규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보증금액이 20만불 이내인 경우에는 외국환은행에, 20만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한국은행에 신고를 해야 한다. '교포 등에 대한 여신'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외국인, 외국국적을 취득한 시민권자 등은 금액에 관계없이 한국은행 신고를 한 후에 신청할 수 있다.

출처 :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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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적(The Classic) 운용을 표방하는 동부자산운용은 계절의 여왕 봄을 맞이하여 클래식음악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2009년 5월, 6월, 2개월 간 동부자산운용의 The Classic펀드시리즈인 4개의 주식형펀드, ①동부TheClassic증권투자신탁 제1호[주식], ②동부TheClassic진주찾기증권투자신탁 제1호[주식], ③동부TheClassic금융섹터증권투자신탁 제1호[주식], ④동부The Classic고배당증권투자신탁 제1호[주식]에 신규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10만원 이상 적립식 펀드 신규가입시 클래식공연 티켓(13만원 상당 2매, 100명당 1명 추첨)증정, 또는 클래식 음반(5만원 상당, 20명당 1명 추첨)을 증정할 계획이다.

동부자산운용이 클래식음악 이벤트를 하는 의미는 남다르다. The Classic주식형 펀드'시리즈는 정통적인 투자기법으로 꾸준하게 시장대비 초과수익을 실현하고자 하는 동부자산운용의 운용 철학을 담고 있는 이름이며, 이름과 걸맞는 이벤트를 실시하여 고객과 한층 더 가까워지고 또한 바쁜 일상에서 편안한 클래식음악처럼 삶의 여유를 가져보자는 것이다.

당첨자발표는 이벤트 종료일로부터 2주 이내 가입한 판매사를 통한 개별통보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동부자산운용 홈페이지(www.dongbuam.co.kr) 및 하기의 펀드별 이벤트 진행 판매사 홈페이지를 참조하여야 한다.

동부TheClassic증권투자신탁 제1호[주식]: 동부증권, 대신증권, 하나대투, 한국투자증권
동부TheClassic진주찾기증권투자신탁 제1호[주식]: 동부증권, 기업은행, 리딩투자, 미래에셋, 부산은행, 우리투자, 유진투자, 이트레이드, 키움증권, NH투자, SK증권
동부TheClassic금융섹터증권투자신탁 제1호[주식]: 동부증권, 이트레이드
동부The Classic고배당증권투자신탁 제1호[주식]: 동부증권
(끝)

출처 : 동부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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