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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통장 개설시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체크카드를 함께 가입, 수수료 면제혜택도 누릴 수 있는 ‘신한 베이직팩’


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李伯淳)은 “통장 개설시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체크카드를 함께 가입하고, 수수료 면제혜택도 누릴 수 있는 ‘신한 베이직팩’ 상품을 6월 15일부터 판매 한다”고 밝혔다.

‘신한 베이직팩’은 은행거래의 가장 기본적 패키지인 입출금통장, 체크카드,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을 한장의 신청서로 쉽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축예금+인터넷뱅킹+체크카드’를 한번에 가입할 경우 3개월 동안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폰뱅킹 이체수수료가 면제되고, 추가적으로 모바일뱅킹 가입시 베이직팩 가입 3개월 경과시점까지 당행 CD/ATM을 이용한 마감 후 인출수수료가 면제된다.

동 상품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판매되며, 고객은 자신의 취향에 맞게 팩을 구성할 수도 있고, 은행이 제시하는 고객 라이프 스타일별 맞춤 패키지를 선택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온라인 거래를 많이 하는 고객의 경우에는 “U드림저축예금+LOVE체크카드+인터넷/모바일뱅킹”, 대학생고객은 “캠퍼스플랜 저축예금+ 글로벌패스체크카드+인터넷/모바일뱅킹”, 직장인 고객은 “직장인플랜저축예금+LOVE체크카드+인터넷/모바일뱅킹”, 여성고객은 “Mint레이디통장+ Lady체크카드+인터넷/모바일뱅킹”을 가입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신한은행은 ‘신한 베이직팩’ 출시와 더불어 8월말까지 가입고객 중 추첨을 통하여 100명에게는 1인당 3만원 상당의 백화점상품권을, 1000명에게는 영화예매권(2매씩)을 증정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은행거래의 기본인 통장, 체크카드,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을 하나의 신청서로 가입할 수 있어 편리성이 증대되었고, 3개월 수수료 면제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고객들에게 매우 유리한 서비스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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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이나 출장 갈 때 필수품인 신용카드!
특히 본격적인 휴가시즌을 앞두고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카드 사용에 대한 팁을 꼭 알아두어야 현지에서 낭패를 안 당할 것이다. 해외에서 꼭 알아 두어야 할 카드사용 7계명을 정리해봤다.

Tip 1> 해외용 신용카드만 사용 가능하다
해외에서는 비자, 마스타, 아멕스 등 해외 브랜드와 업무제휴가 된 카드만을 사용할 수 있다. 카드 앞면의 각 브랜드별 로고를 먼저 확인하자. 국내전용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출국하기 10일 전쯤 해외용 카드로 교체하면 된다. 발급과 배송에 1주일이면 충분하다.
여권상의 영문 이름과 신용카드 상의 이름이 다를 경우 카드결제를 거부당할 수 있다. 여권과 일치된 이름으로 신용카드를 재발급 받아야 한다.

Tip 2> 유럽에 갈 때는 IC 칩카드가 편리하다
해외지역에 따라 칩카드와 일반 MS(마그네틱)카드를 모두 준비하는 것이 좋다. 유럽지역은 가맹점 결제시스템이 칩카드 위주로 되어 있기 때문. 최근에는 칩카드(사원증카드, 이마트IC카드 등)가 많이 발급되는 경향이지만 오래 전에 발급된 카드를 소지하고 있다면 출발 전 다시 한 번 확인하자.

Tip 3> 여분의 신용카드를 준비하라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 사용 가능한 여분의 카드를 준비해 두면 편리하다. 간혹 통신장애나 특정 브랜드사의 카드이용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다. 2개 이상 해외브랜드 카드를 준비한다면 불편을 대비할 수 있다.

Tip 4> 환전의 불편함이 없는 해외용 기프트 카드
출입국시 원화, 달러를 환전하는 번거로움, 그 때마다 발생하는 수수료가 걱정된다면? 카드 업계 최초로 발급된 해외겸용 '삼성 글로벌 기프트카드'가 해답이다. 금액에 따라 50, 100, 200만원권(법인용)을 발행하고 있다. 분실했을 때 신고만 하면 남은 금액만큼 재발급도 받을 수 있다.

남은 잔액을 국내에서도 사용 가능하고 80% 이상 사용한 후 수수료 없이 환불 받을 수 있다. 단, 호텔, 렌터카, 해외 인터넷거래, 주유소 등에서 사용은 안 되니 유의해야 된다. 신라호텔 면세점에서 결제하면 15%의 할인 혜택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Tip 5> 현지통화(화폐) 기준으로 결제하는 것이 유리하다
원화와 현지통화 중 어느 쪽으로 결제할 지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 때, 무심코 원화로 결제하면 예상 금액보다 초과된 청구서를 받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비자, 마스타 등 국제 브랜드사는 US달러로 환산해 카드 발급사에 대금을 청구한다. 통화간 환산 시마다 환전수수료가 추가돼 환산 회수가 많을수록 더 많은 수수료를 내게 된다. 현지 통화금액으로 결제하는 것이 유리하다.

Tip 6> 영수증 챙기기는 기본! 분실했을 때 즉시신고는 필수!
음식점, 유흥업소 등에서 계산할 때 종업원이 카드를 가져가서 전표를 끊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이 때 사용하지 않은 금액이 청구되거나 위·변조의 우려가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꼭 직접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영수증을 챙기자.

카드를 분실했을 경우 즉시 분실신고를 해야 한다. 카드 뒷면의 해외이용전화번호(82-2-2000-8100)를 따로 적어 두면 좋다.
현지에서 긴급히 카드를 발급받기 원한다면 상담원에게 긴급 대체카드에 대해 안내 받을 수 있다.
 

Tip 7> '해외사용 안심서비스'로 부정매출 걱정 끝
해외에서 위·변조 매출을 우려해 카드 사용을 기피했다면 이젠 걱정 끝이다. 해외사용 안심서비스(해외매출 중지 서비스)가 있기 때문. 카드 복제 위·변조 매출은 일정 시간이 경과된 후 발생되는데, 이 서비스는 국내 입국이 확인되면 도용된 카드정보를 가지고 있다 해도 해외에서 매출 승인이 나지 않는다.

국내에서는 해외사용 중지 신청을 하고, 해외여행 하기 전에 해제하면 된다. 해외 부정매출을 차단하는 똑똑한 기능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해외 출장이 많거나 이번 휴가에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출발 전에 Tip을 꼼꼼히 챙겨 보자. 해외에서도 안심하고 편리하게 신용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첫걸음이다.
출처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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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원금을 보장하면서 지수가 일정구간 상승하면 최고 연 14%의 금리를 지급하는 지수연동예금(ELD) ‘더블찬스정기예금 더드림(The Dream) 1호’를 16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KOSPI 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1년 상품으로, 투자기간 동안 기준지수 대비 일정구간 상승하면 정기예금보다 높은 금리가 지급되며 ‘상승형’과 ‘안정형’으로 나눠 판매된다.

‘상승형’은 투자기간 동안 지수 상승률이 기준지수 대비 40% 이하이면, 최고 연 14%의 수익률을 제공하고, 지수 상승률이 40%를 초과하면 수익률 연 5%를 확정 지급한다.

‘안정형’은 기준지수 대비 상승률이 35% 이하이면, 최고 연 7.7%의 수익률을 제공하고, 35%를 초과하면 수익률 연 7.0%를 확정 지급한다.

두 가지 유형 모두 기준지수 대비 하락(또는 동일)시에는 원금만 보장된다.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1백만원 이상(10만원 단위)이면 가입할 수 있다.

IBK기업은행 상품기획부 진한섭 팀장은 “최근 경제위기가 조금씩 호전되고 주식시장이 활기를 찾아가고 있지만 주식에 투자하기엔 아직 망설여지는 투자자의 경우 원금이 보장되면서 주가 상승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원금보장형 ELD 상품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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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중국 내 임금과 운송비 상승 등의 요인으로 멕시코가 중국에 비해 경쟁력 있는 제조 지역으로 나타남


- 중국 제조 가격은 가구에서부터 통신 기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문에서 미국 제조비용 대비 최소 40%는 낮은 수준이었으나 최근 일부 제조 업계에서는 이러한 중국의 강점이 사라진 상태


- 3년전 중국에서 제품 제조에 소요되는 총 비용은 멕시코보다 5%정도 저렴했지만, 현재는 중국이 20%정도 더 많은 비용이 소요. 미국과 비교시, 멕시코에서 절감할 수 있는 비용은 16%에서 25%까지 늘어남


- 변화의 가장 큰 요인은 큰 폭의 환율과 노동 비용 변화. 위안화는 2005년 하반기 이후 달러대비 약 11% 평가 절상되었고, 노동 임금은 매년 7%∼8% 상승했으며, 중국 정부는 일부 중공업 제품 수출업체들에 과도한 세금을 부과


- 그렇지만 중국의 시간당 공장 근로자 임금은 1.26달러에 불과하며, 완구와 의류 같은 노동력 집중 산업 부문에서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고, 중국 정부의 인센티브 제공과 강력한 수요 덕택에 태양력 모듈과 자동차 부문에서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출처

http://www.businessweek.com/magazine/content/09_24/b4135054963557.htm?chan=top+news_top+news+index+-+temp_news+%2B+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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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銀行長 래리 클레인/www.keb.co.kr)은 10일부터 외화정기예금에 양도성을 부여해 만기 이전이라도 양도가 가능한 통장식‘외화양도성예금증서(외화CD)’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입대상은 개인 및 법인 등 제한이 없고, 가입금액은 미화 5천불 상당액 이상이며, 미국달러화 (USD), 유로화(EUR), 일본엔화(JPY) 등 3개 통화로 발행된다.

예치기간은 30일이상 365일 이내로 일단위로 다양하게 가입할 수 있고, 적용 금리는 매일 고시된다. 9일 현재 기준 3개월 2.84%, 6개월 4.14%, 1년(365일) 5.68%이며, 상품출시 기념으로 7월말까지 6개월이상으로 미화 1만불 상당액 이상  예치시에는 0.2%의 추가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외화양도성예금증서는 현재 1년제 기준으로 원화양도성예금증서보다 금리가 2%가량 높은 5%대로 고시되고 있으며, 통장식으로 발행되어 증서식과는 달리 분실이나 위변조 사고위험 없이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반면 예금자 보호대상 예금이 아니어서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없고, 만기일 전에는 중도해지 되지 않으며, 만기일 이후에는 이자가 지급되지 않아 가입시 충분한 설명을 들은 후에 가입해야 한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외화양도성예금증서 출시로 고객들이 외화 포트폴리오를 보다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며 “외화정기예금보다 금리가 높아 금리가 민감한 고객이나 정기적인 해외송금으로 외화자금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고객 등에 적합하고 단기유휴자금 운용에 알맞은 상품이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외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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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사장 : 黃聖虎)은 안정성과 수익률을 크게 강화한 Jump-Up ELS 및 Safe-Up ELS 를 비롯, 총 5종의 ELS 상품을 6월 11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기초자산 중에 개별종목인 경우 조기상환일 및 만기일의 가격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당일 종가가 아닌 3거래일간의 종가평균으로 수익률을 적용하는 등, 안정성 및 수익성을 크게 강화한 ELS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상품 중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원하는 고객은 Jump-Up ELS 2476호를, 조기상환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고객은 삼성전자와 KT를 기초자산으로 하여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Step-Down 조기상환형 ELS 2478호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에게는 Safe-Up ELS 2479호를 추천한다.

Jump-Up ELS 2476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1년 조기상환조건 충족 시 연 10.0%, 2년 만기상환조건 충족 시 20.0% + 초과수익률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1년 조기상환평가일 조기상환평가가격이 최초기준지수의 90% 이상인 경우 연 10.0%를 지급하고, 만기까지 최초기준가격의 65%를 초과하락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 이상인 경우 [20.0%+최초기준지수의 90% 초과 상승율]을 지급하고, 최대수익률 제한이 없어 주가지수상승시에는 높은 추가수익률이 가능한 상품이다. 가령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10%로 종료시에는 [20.0%+ 20.0%(90% 초과 상승율)=40.0%] 수익률을 지급한다. 조기상환 및 만기평가일시 기준가격은 3일 종가의 산술평균으로 결정된다.

Safe-Up ELS 2479호는 삼성전자와 신한지주를 기초자산으로 3년 만기,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있으며, 조기상환조건 충족시 연 18.1%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조건이 없어 투자기간 중 주가하락으로 인한 손익구조의 변화가 없으며, 만기평가일 종가만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이면 [원금+54.3%]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 및 만기평가일시 기준가격은 3일 종가의 산술평균으로 결정된다.

<상품설명>

ELS 2476호 기초자산 : KOSPI200  < Jump-Up 형 >
- 만기 2년, 원금비보장형, 1년 조기상환조건 충족 시 연 10.0%, 2년 만기상환 조건 충족 시 20.0% + 초과수익률
- 1년 조기상환평가일에 조기상환평가 가격이 최초기준지수의 90% 이상인 경우 연 10.0% 지급
- 만기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 초과 하락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 가격의 90% 이상인 경우 : 20.0% + 최초기준지수의 90% 초과 상승율 지급
-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10%로 종료 시 : 20.0% + 20% (90%초과 상승율) = 40.0% 수익률
- 최초기준가격의 65%를 초과하락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가격이 기준가격의 90% 미만인 경우 원금 보장 
- 만기까지 한번 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를 초과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만기평가가격 수익률 지급

ELS 2477호 기초자산 : KOSPI200
- 만기 1년, 원금 100%보장형, 만기수익률 0% ~ +16.5%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장중가 포함) 만기평가일 지수상승률의 55%지급 (최초기준지수의 0% ~ 30%까지 상승분에 대해 참여율 55%)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장중가 포함) 만기일에 원금의 103.5% 지급 (원금+3.5%로 상환) 
-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100%보장

ELS 2478호 기초자산 : 삼성전자 / KT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7.0%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6개월, 12개월), 85% (18개월, 24개월), 80% (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7.0%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51.0% (연 17.0%)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종가 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조건 미충족 시 원금 손실

ELS 2479호 기초자산 : 삼성전자 / 신한지주  < Safe-Up 형 >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8.1%
-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6개월, 12개월), 85% (18개월, 24개월), 80% (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8.1%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에 두 종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일 경우 (종가기준) 만기에 원금 + 54.3% 지급
- 만기평가일 종가기준으로 어느 한 종목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인 경우 원금손실
-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 조건이 없어 투자기간중의 주가하락으로 인한 손익구조의 변화가 없으며 만기평가일 종가만 최초기준가격의 60%이상이면 원금+54.3%(연 18.1%)의 수익 지급

ELS 2480호 기초자산 : KB금융 / 현대건설
- 만기 2년, 원금비보장형, 매 4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30.0%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4개월, 8개월), 85% (12개월, 16개월), 80% (2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30.0%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60.0% (연 30.0%)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종가 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조건 미충족 시 원금 손실


뉴스출처: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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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BNP 파리바 자산운용(대표이사: 최방길)은 장내/외 파생상품을 이용하여 에너지에 투자하는 ‘신한BNPP 에너지 인덱스 플러스 증권 자 투자신탁[채권-파생형]’과 동시에 신한BNPP Tops Value 30 증권 자투자신탁 제1호[채권혼합], 신한BNPP Tops Value 60 증권 자투자신탁 제1호[주식혼합]을 함께 출시했다. 이 상품은 6월 8일부터 전국의 신한은행에서 판매한다.

‘신한BNPP 에너지 인덱스 플러스 증권 자 투자신탁[채권-파생형]’ 펀드는 에너지 관련 선물 등에 투자하고 잔여자산을 채권 및 유동성에 투자하여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이다. 이 펀드는 에너지 인덱스 중심으로 운용함과 동시에 상품 선물 시장에서의 비효율성을 활용하여 다양한 초과수익 전략을 구사 할 수 있다. 또한 모자(母子)형 펀드 구조를 통해 모펀드의 외화 노출액을 순자산 가치의 20% 수준으로 하는 환헤지 전략을 실행한다.

에너지는 최근 경기 회복에 따라 주요국 경제지표 선행지수가 반등세를 보이며 경기 회복에 따른 원유 수요가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의 원유 수입량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미국의 드라이빙 시즌(5월말~9월)이 도래하는 등 우호적인 수급 조건 또한 기대를 모으는 이유 중 하나이다. 미국의 금융권 부실처리와 경기 부양책 집행 과정에서 대규모 적자 국채 발행 등으로 약달러 흐름이 예상되고, 유전 개발 비용 등 전반적인 원가 상승세로 유가 상승이 예상되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신한 BNPP 에너지 인덱스 플러스 증권 자 투자신탁[채권-파생형]’ 펀드는 Dow Jones와 UBS가 공동으로 발표하는 공신력 있는 벤치마크 지수인 DJ-UBS 에너지 지수(원유, 천연가스, 가솔린, 난방유 4개의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의 수익률을 추구한다.

이번 신상품 출시와 관련, 신한 BNP파리바 자산운용의 서병욱차장은 “ 최근 원유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유가 상승이 예상되면서 에너지는 좋은 투자 대상” 이라며 “기존의 투자자산과 낮은 상관관계로 분산투자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좋은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가치형 주식 펀드로 유명한 신한 BNPP Tops Value 주식 모펀드와 국내 채권형 펀드에 분산투자하여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신한 BNPP Tops Value 30 증권 자투자신탁 제1호[채권혼합], 신한 BNPP Tops Value 60 증권 자투자신탁 제1호[주식혼합]도 함께 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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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자산운용은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면 주식등을 전량매도하고 채권 및 유동성자산만으로 운용되다가 조기상환되는 전환형펀드를 선보인다.

동부뉴델타-목표전환형증권투자신탁 제1호[주식혼합]는 금융공학기법에 의하여 주식및주식 관련파생상품의 비중조절을 통해 지속적으로 수익을 추구하고 운용전환목표수익률(6개월 미만 7.5%, 1년 미만 15%, 1년이상~1년6개월 미만 20%, 1년6개월 이상 25%) 달성 시 주식등을 전량 매도하고 채권 및 유동성자산으로 운용한다.

이 펀드의 장점은 만기가 되야 상환되는 기존의 목표전환형펀드와는 달리 중도상환 기회가 있다는 점이다. 운용전환목표수익률 달성시 신탁계약기간(2년)이 6개월, 1년, 1년6개월로 단축될 수 있는 3번의 중도상환기회가 있다. 주식시장 상승시 수익을 확정한 후 바로 이익을 실현하기 원하는 고객의 Needs을 반영한 것이다. 또한 펀드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주식 및 주식관련파생상품 매매차익에 대한 비과세로 세후 수익률 상승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 펀드는 운용전략상 주식의 저가매수와 고가매도를 반복적으로 시행하여 수익을 쌓아가므로 주식시장이 일정한 범위내에서 움직이더라도 시장수익률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며, KOSPI200지수선물을 매도 등을 통하여 주식시장의 일정수준의 하락을 방어하는 파생상품 운용전략을 동시에 시행한다. 단, 주식운용개시일 기준 KOSPI200지수보다 50%이상 하락한 적이 있게되면 주식시장하락에 방어하기 위한 파생상품 운용전략은 중단된다.

이 펀드는 2009년 6월 22일 설정을 목표로 현재 한국외환은행 전지점에서 모집중이며, 등락을 거듭하는 변동성장세에 금융공학기법을 이용한 매매를 통한 수익성과 일정한 수익률 달성시 수익을 확정시키는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자라면 한번 투자해 볼 만한 상품이다.


뉴스출처: 동부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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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효율화 관련 사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맵스 그린인덱스펀드를 10일부터 전영업점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그린인덱스펀드는 인덱스형의 펀드로서 MKF(매경FN가이드)그린지수 수익률을 추종하는 펀드로서 일부 일반종목이 편입된 기존 그린펀드와 달리 편입된 종목 전체가 그린산업과 관련된 종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 지수에 편입된 각 종목의 수익률에 따라 지수내 비중을 거의 일치하도록 편입하는 완전복제방법을 사용해 지수와의 수익률 오차를 최소한으로 하고 있다.

MKF그린지수는 현대차, LG화학, 삼성전기, 태웅등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된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효율화 사업관련 20종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5만원이상 적립식, 거치식, 임의식으로 가입할 수 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판매되는 펀드는 관련인덱스를 전체적으로 추종해 운용방법이 명확하고, 최근 녹색성장관련 종목이 급등한 이래 일부 조정을 받아 더 없는 호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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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100% 원금보장과 함께 최고 연 18.00%의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2009-3차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을 11일부터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3회차로 출시된 이 상품은 KOSPI200지수에 따라 만기 이자율이 최종 결정돼 정기예금 이상의 고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2009-3차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은 적극투자형과 안정추구형으로 나눠 가입할 수 있다.

적극투자형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 대비 30% 이하로 상승하면 최고 연 18.00%에 달하는 금리가 지급되며, 만기지수결정일까지 신규지수대비 장중 1회라도 30% 초과 상승하면 연 5.30%의 금리가 확정 적용된다.

또 안정투자형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 대비 같거나 40% 미만 상승한 경우에는 연5.00% 금리가 지급되며, 40% 이상 상승하면 연 6.00% 금리가 확정된다.

게다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 보다 하락하더라도 적극투자형과 안정추구형 모두 최초 거래원금을 100% 보장해준다.(단, 중도해지시에는 수수료가 부과되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

모집한도는 500억원이며, 최저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 만원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이밖에 모집기간은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10영업일간)이며, 저축기간은 2010년 6월 25일(1년제)까지 이다.

경남은행 최용식 상품개발부장은 “지난 1, 2차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 모두 상당한 호응을 얻으며 판매가 완료됐다”며 “원금보장과 일반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안정성과 수익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추천할만하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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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를 대폭 낮춘 인터넷 전용『NHCA e-프리미어인덱스펀드』
농협이 수수료를 대폭 낮춘 인터넷 전용『NHCA e-프리미어인덱스펀드』 를 6월9일부터 홈페이지(www.banking.nonghyup.com)를 통해 판매한다.

『NHCA e-프리미어인덱스펀드』는 기존에 창구에서 가입하는 펀드에 비해 50%이상 저렴한 수수료가 특징이며, 펀드 가입고객은 입금액의 0.3%에 해당하는 선취수수료와 0.5%의 보수만 부담하면 된다.

뿐만 아니라, 펀드 투자자가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직접 투자성향 분석이 가능하고 투자설명서를 확인할 수 있어, 펀드 가입 시간 및 절차를 간소화 할 수 있다.

『NHCA e-프리미어인덱스펀드』는 NH-CA자산운용에서 운용하며 인터넷뱅킹에 가입한 개인이면 누구나 신규가입과 추가적립이 가능하다. 또한, 농협은 『NHCA e-프리미어인덱스펀드』와 함께 10종의 인터넷 펀드 판매를 동시에 시작한다.

농협은 인터넷 전용 펀드 이용 고객의 상담 요구에 응하기 위해  별도의 편드 상담 전화(1577-3443)를 운영하고, 7월말까지 인터넷 전용 펀드에 가입한 고객들 중 전산추첨을 통해 1등(1명) LCD TV, 2등(3명) 넷북 등 총170명의 고객에게 사은품을 지급하는 ‘e’찬스 사은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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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무료 법률상담(방문·서면) 본격 실시

광양시가 5월 6일자로 「광양시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조례」를 제정 공포하여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무료법률상담은 광양시에 주소 및 거소를 둔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행정·민사·형사·가사사건·행정심판·지방세·창업 등 시민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문제에 대하여 시민들의 신청을 받아 법률전문가로 구성된 상담관으로부터 성실하고 충실한 법률자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다.

광양시 무료법률상담실은 시청내의 영상회의실에 설치 운영할 계획이며, 방문상담은 오는 6월부터 시작하여 월2회(두 번째, 네 번째주 금요일 13:00∼17:00 까지)실시하고, 서면상담은 신청인이 상담신청서를 작성하여 수시로 무료법률상담실로 제출하면 5일 이내에 상담결과를 서면으로 회신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상담관은 변호사 5명(고재욱, 신현일, 장한주, 위성원, 한소영), 법무사 3명(김성곤, 김유주, 김정현), 노동진 회계사, 고용만 세무사 이상 10명의 법률전문가와 관련 전문분야 공무원 4명 총14명으로 구성 완료하였다. 또한 법률상담 결과 행정청의 행정처분이 위법부당한 사항이 있었을시에는 관련 부서에 통보하여 시정권고 등을 할 수 있도록 해당 조례에 규정하였다.

광양시 관계자는 "그 동안 시민들이 법률자문을 받기 위해 원거리에 있는 순천이나 광주 등지의 변호사 사무실을 방문해야 하는 시간적·경제적 불편과 부담을 줄이고, 시민 및 관내에 소재지를 둔 기업체들의 법률지식 제고와 권익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를 통해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광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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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확천금으로 대학생 유인하는 불법 피라미드! 이렇게 대처하세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불법 피라미드판매 예방을 위한 안내서 배포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백용호)는 불법 피라미드로 인한 대학생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피해 예방안내 소책자와 리플렛을 제작하여 전국 주요대학 등에 무상 배포

* 공정위는 대학생들의 불법 방문·다단계판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전개하였으며, 이번 소책자·리플렛 제작·배포는 한국직접판매협회와 공동으로 진행

2009.5.6.∼5.20. 전국 소재 56개 대학 및 전국 16개 시·도, 239개 시·군·구, 16개 소비자단체 등에 약 22,000부 배포

사회경험이 부족한 대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를 삽입하여 불법 피라미드의 특징 및 주요 피해사례, 피해 예방 요령 등을 설명

불법 피라미드의 주요 특징
- 강제 구매 유도, 소비자피해보상을 위해 설립된 공제조합에 미가입 등

주요 피해 사례 유형
- 고수익보장 아르바이트 제공, 병역특례·취업제공, 학자금 대출권유 등

대학생 피해 예방 요령
- "관할 시·도에 등록되어 있고 공제조합 등에 가입된 회사인지 확인한다", "다단계판매원 수첩 내용을 확인한다", "공제조합 등에 피해보상을 신청한다" 등 「불법 피라미드 예방을 위한 6대 수칙」 등 수록

* 현행 방문판매법(불법 방문·다단계판매 규제법)은 미성년자의 다단계판매활동을 금지하는 규정(2007.1.19. 신설)은 있으나, 성인인 대학생의 다단계판매를 금지하는 규정은 없음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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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의 파산은 아시아 자동차 제조사들의 기회일까, 위기일까



 

- GM 파산 이후 단기적으로 일본의 빅 쓰리(도요타, 혼다, 닛산)나 한국의 현대 자동차와 같은 강력한 경쟁사들은 이득을 볼 것으로 기대


- GM이 파산을 신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도요타, 혼다, 닛산이 상장돼 있는 니케이 225 주가지수는 6월 1일 최근 회복세를 지속하면서 1.6% 상승해 장을 마감했으며, 빅 쓰리의 주가도 모두 상승. 한국의 경우, 현대 자동차가 상장돼 있는 벤치마크 코스피 지수도 1.4% 상승.


- 현대와 계열사 기아자동차는 올해 1분기 미국시장의 시장점유율을 2005년 5.1%에서 7.5%까지 올리며, 최고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하는 데 성공. 일본 혼다의 오랜 경쟁사 도요타는 이번 달 새롭게 선보이는 하이브리드 차량 프리우스(Prius) 출시를 필두로 새로운 하이브리드 차량들이 미국시장 재공략에 성공해 주춤했던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길 기대.


-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미국의 자동차 업계의 유례없는 대대적인 구조 개편에 따라 이들이 더욱 강력해진 경쟁상대로 돌아올 가능성과 수입브랜드에 대한 역풍에 대한 우려가 존재


출처  http://www.businessweek.com/globalbiz/content/jun2009/gb2009061_30477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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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예상 건설지출, 세계 건설경기 20년 만에 가장 큰 하락세



 

- 전 세계 각국에 동시다발적으로 불어 닥친 경기침체로 인해 2009년 예상 건설 지출이 3.7%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어 세계 건설시장이 20년 만에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 아시아를 제외하고는 전 세계 모든 지역의 건설 지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


- 그러나 인프라 건설 지출을 핵심 내용으로 한 경기 회복 패키지가 대다수 나오고 있어, 2010년경부터 약간의 회복세가 시작되어 2011년에는 2007년에 기록했던 최고치 5조8천억 달러에 이르게 될 것으로 예상


출처 http://www.globalinsight.com/Highlight/HighlightDetail1660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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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생명·화재(insu.nonghyup.com)는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자산과  실손의료비를 중점 보장하는 베스트건강안심보험을 6월5일부터  판매한다.

?베스트건강안심보험?은 의료비에 부담을 느끼는 일반인이 저렴한  보험료로 실손의료비 보장을 원하는 경우에 적합한 상품이다.

종신보험 가입 등 기존에 보장자산이 많을 경우, 실손의료비 보장을 받기 위해서는 다시 보험에 가입해야 하는데 이 때 보험료 부담이  상당하다. 그러나 ?베스트건강안심보험?의 경우 저렴한 보험료로  실손의료비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실손의료비 보장 외에 불의의 사고가 발생할 경우 남은 가족의 미래도 대비할 수 있도록 피보험자 사망시 최고 1억원까지 보장한다.

상품개발 담당자는“이 상품의 특징은 보장자산과 실손의료비만을  중점보장하면서도 종신보험보다 훨씬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어서 실수요자에게 매우 좋은 보험상품이다”고 하였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농협>
[▶증권/펀드/ELS] - 농협(www.nonghyup.com)이 어린이 펀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사은 행사를 실시
[▶증권/펀드/ELS] - -농협(www.nonghyup.com)은 21일부터 후순위채권을 7,000억원 한도로 판매
[▶은행별 예금/적금] - 농협, 지수연동예금 09-2호 출시 5월14일부터 5월27일까지 판매
[▶은행별 예금/적금] - 입출식 예금과 적립식 예금을 기본으로 구성 농협, '희망드림통장' 출시
[▶은행별 예금/적금] - 농협, 5월 ‘고객 사은 FESTIVAL’ 실시 ,금리 우대 이벤트, 무료 영화상영 등 다양한 감사 이벤트, 경품 제공 이벤트
[▶보험] - NH생명·화재, '베스트실버보장공제' 신상품 출시
[▶은행별 예금/적금] - 농협 녹색성장과 관련한 환경 금융 상품「초록세상적금」을 출시
[▶은행별 예금/적금] - 농협, 'NH V-Keeper론' 출시<우량 직장인의 가계자금 문제 해결>
[▶은행별 예금/적금] - 농협 'NH 역전세 대출' 출시
[▶은행별 예금/적금] - 농협, 중소기업 지원 위한 ‘프렌드론Ⅱ’ 출시
[▶보험] - NH보험, (무)베스트아이사랑보험
[▶은행별 예금/적금] - 농협, 중소기업 지원 위한 ‘프렌드론Ⅱ’ 출시
[▶보험] - NH보험, 종신보험료 대폭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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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등락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수익추구  하나대투증권, 절대수익 추구 차익거래 펀드 판매
하나대투증권(사장: 김지완)은 3일 차익거래 전략을 통해 주식시장 등락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수익추구를 목표로 하는 ‘동부 뉴트럴 증권투자신탁’ 펀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동부자산운용이 운용하는 ‘동부 뉴트럴 증권투자신탁’ 펀드는 주식시장의 KOSPI 200 현물 바스켓과 선물가격의 차이를 이용한 차익거래 전략을 사용하는 파생상품 펀드로 CD수익률 + α 의 절대수익을 목표로 한다.

동 펀드는 대부분의 자산을 주식 및 차익거래 전략이 가능한 지수연계 파생상품에 투자된다. 그리고 펀드의 운용 목표인 절대수익을 추구하기 위해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되어있는 현물 및 파생상품 등을 이용하여 저평가된 자산을 매수하고, 상대적으로 고평가된 자산을 매도하여 무위험 차익 실현을 추구한다.

신탁보수는 Class A형이 선취수수료 0.5%와 신탁보수 0.40%이고, C형이 총보수 0.90%,  Class C-e형이 0.70%이다. 중도 환매시엔 90일 미만은 이익금의 70%의 환매수수료가 부과된다.

하나대투증권 상품기획부 김현엽 차장은 “동 펀드는 주식시장의 등락과 관계없이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로 시장수익률 보다 높은 절대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투자상품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하나대투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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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 www.hanabank.com)은 법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고속도로 통행료를 할인 결제할 수 있는 『기업고객용 후불 하이패스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고속도로 통행료 결제 전용카드로, 하이패스 차로 이용 시 상시 5%, 출퇴근 시간에는 20%까지 톨게이트비를 할인 받을 수 있고, 하이패스 단말기가 없는 고객도 톨게이트에 정차하여 대중교통카드처럼 터치 결제할 수 있다.

『기업고객용 후불 하이패스카드』를 사용하면 별도의 충전 없이도 고속도로 하이패스 이용이 가능하고, 일반 신용카드처럼 카드 결제일에 이용한 톨게이트비 만큼 후불로 결제하면 되어 편리하다.

또 이용내역은 은행 홈페이지 또는 후불하이패스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여 기업의 번잡한 충전 및 비용처리/관리절차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기업고객용 후불 하이패스카드』를 이용하면 기업은 톨게이트비 절감, 시간단축 및 無정차에 의한 연료비 절감 등 다양한 연계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또 이용한 고속도로에 따라 부가세 환급 정보까지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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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체크카드 시장 1위 사업자인 현대카드(대표: 정태영, www.hyundaicard.com)가 6월 1일부터 국내 주요 증권사와 제휴, CMA 신용카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제휴 증권사는 동양종합금융증권을 비롯, HMC투자증권, 현대증권,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등 5개사다.

이번에 출시되는 CMA 신용카드는 현대카드의 대표상품인 ‘현대카드M’과 ‘현대카드R10’을 기반으로 발급된다.

‘현대카드M’기반 CMA신용카드는 단일 카드로 국내 최다 회원을 보유한 ‘현대카드M’의 모든 서비스를 그대로 제공한다. ‘현대카드M’의 강점은 국내 최고 수준의 포인트 적립율.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카드 사용 시마다 쌓이는 M포인트는 제휴처에 따라 최고 11%까지 적립된다. 쌓아놓은 M포인트는 차량구입, 항공 마일리지 전환, 주유, 외식, 영화, 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쓸 수 있다.

‘현대카드R10’기반 CMA신용카드는 상품명이 의미하듯 사용금액의 최고 10%까지 적립해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백화점, 할인점, 인터넷, 홈쇼핑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5%,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10%나 적립된다(적립한도: 월 최고 5만원까지). 적립금은 백화점?할인점?주유상품권이나 현대 기프트카드로 교환 할 수 있다. 연간 신용판매 결제액이 1,500만원 이상일 경우 5만원, 2,500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10만원의 적립금이 추가로 쌓인다. 

증권사 고유의 CMA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우선 RP(환매조건부채권) 및 MMF(머니마켓펀드) 투자를 통해 은행 보통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은행과 마찬가지로 자유로운 입출금과 인터넷 뱅킹이 가능하며, 신용카드 대금과 각종 공과금 등도 자동이체 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CMA신용카드는 신용카드의 다양한 서비스와 CMA의 높은 수익, 편리한 금융서비스가 더해진 막강한 금융상품”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증권사 제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카드 신청 및 발급은 제휴 증권사 전국 객장에서 가능하며, 만 20세 이상의 각 사 CMA 계좌 보유 고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뉴스출처: 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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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사장:이재우, www.shinhancard.com)가 소수의 선택된 VVIP 고객들을 위한 신한 Premier카드(이하 프리미어카드)를 1일 출시한다.

신한 프리미어카드는 항공, 특급 호텔, 국내 명문 골프장, 명품관 및 면세점, 특급 병원 등과 관련된 각종 특별 서비스와 금융 관련 특별 우대 서비스 등 VVIP 고객들에게 어울릴 만한 최고의 서비스를 자랑한다.

프리미어카드 회원들에게 제공되는 국내 최고의 항공 관련 서비스로는 먼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전 노선의 비즈니스석에서 퍼스트 클래스석으로의 좌석 업그레이드, 또는 동반자 비즈니스 항공권 무료 제공 서비스가 있다.

좌석 업그레이드 서비스의 경우 미주, 유럽, 중동, 대양주는 연 1회, 일본, 중국, 동남아는 연 4회 이용할 수 있고, 동반자 비즈니스 항공권 무료 제공 서비스는 일본, 중국, 동남아 노선에서 연 1회 이용할 수 있다.

또 전 세계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Priority Pass 카드와 최대 5억원을 보장하는 국내외 여행자보험 무료 가입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신용판매 이용 금액 1,500원당 대한항공 2마일리지, 혹은 1천원당 아시아나항공 2마일리지를 적립해 주고, 이와는 별도로 신판 이용 금액의 1%를 익년도 연회비에서 자동 차감되는 용도로 활용되는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그리고 신한 프리미어카드 고객은 롯데, 그랜드하얏트, 임피리얼팰리스, 파라다이스부산, 제주신라, 샹그릴라 등 국내 특급 호텔에서 호텔 멤버십 서비스는 물론, 스위트룸 무료 제공 등 신한카드만의 차별된 서비스를 추가 제공하는 ‘신한 Premier 멤버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롯데 본점 및 월드점, 리츠칼튼, 밀레니엄서울힐튼, 쉐라톤그랜드워커힐, 그랜드하얏트, 임피리얼팰리스, 대구인터불고, 파라다이스부산 등의 로비라운지에서 음료를 무료 제공(동반자 1인 포함)하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특급 호텔 발렛 파킹, 객실 및 식음료 할인은 당연히 제공되는 서비스이다.

그리고 홀인원 보험 무료 가입과 명문 골프클럽 그린피 할인 및 주중 부킹 서비스 등 골프 관련 서비스는 물론, 롯데 에비뉴얼, 롯데 부산본점, 갤러리아 명품관 10% 할인 서비스, 신라면세점 플래티늄카드 즉시 발급 서비스와 롯데 에비뉴얼 VIP 우대 서비스 등 쇼핑 관련 서비스도 탁월하다.

이외에 신한은행 금융 우대 서비스, 특급 병원 건강 검진 무료 또는 우대 서비스, 공항 및 골프장 리무진 할인 서비스 등의 프리미엄 서비스도 제공된다.

한편 신한 프리미어카드는 프리미엄카드의 대표 컬러인 ‘블랙’과 신한금융그룹의 대표 컬러인 ‘블루’의 조화를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을 표현했으며, 안상수 홍익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와 디자인 기획사 안그라픽스의 공동 작업을 통해 디자인됐다.

신한 프리미어카드의 연회비는 100만원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 프리미어카드는 VVIP 고객 중에서도 사회적 지위 등을 고려해 소수의 고객에게만 한정 발급할 계획”이라며 “신한카드뿐만 아니라 신한금융그룹 전체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상품인 만큼 최상의 가치와 서비스로 VVIP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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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이후 안정된 노후자금을 마련은 물론 은퇴 이전 라이프싸이클에 따라 각종 이벤트 자금과 실손보장까지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연금보험이 출시됐다. ‘연금보험=노후자금’이라는 일반적인 상식을 깨뜨린 것이다.

대한생명(대표이사 신은철 부회장, www.korealife.com)은 6월 2일부터 라이프사이클에 맞는 다양한 중도자금을 지급하는 ‘(무)마스터플랜연금보험’을 판매한다.

마스터플랜연금의 가장 큰 특징은 노후 생활자금 마련을 위한 연금 뿐만 아니라, 은퇴 이전 연령대별로 발생하는 각종 이벤트자금을 지급한다는 점이다. 먼 미래를 대비하는 것뿐만 아니라 생활과 밀접한 결혼, 자녀어학연수, 주택확장 등 일정한 연령이 되면 누구에게나 다가올 상황을 맞이해 축하금을 제공하는 것이다.

보험가입 5년 후부터 해당 연령이 되면 결혼축하금(男 31세, 女 28세)을 비롯해 자녀어학연수자금(45세), 보금자리확장축하금(50세), 가족여행지원금(50세, 60세)을 받을 수 있다.

안정적인 노후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상품의 장점이다. 시중금리에 연동하는 공시이율을 적용(2009년 6월 기준 4.7%)하기 때문에 노후생활에 필요한 연금을 안정적으로 지급받을 수가 있다. 또한, 최저 2.5%(10년 초과시 2.0%)의 금리를 보장해 저금리시대에도 일정 수준이상의 연금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연금수령방법을 평생연금형으로 선택하면, 금리가 하락하거나, 이벤트자금을 수령했을 경우에도 매년 연급액 최저 500만원(10년 보증형, 1구좌 기준)을 보장한다.

연금 개시 시기는 50세,55세,60세,65세,70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연금형태는  평생연금형(10년,20년보증지급), 확정연금형, 상속연금형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 연금개시시점이 이벤트자금 지급보다 이를 경우엔 자동으로 연금재원으로 넘어가 적립액이 커진다.

연금개시전 보험대상자가 사망하면 월기본보험료의 5배에 해당하는 금액과 사망시점의 계약자적립금을 지급한다. 납입면제특약 가입시에 장해지급률 50% 이상이 되면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추가납입, 중도인출, 납입유예가 가능해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여유자금이 있는 경우, 추가납입을 통해 연금적립액을 늘릴 수 있다. 긴급자금이 필요한 경우 해약환급금 내에서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또한 최대 3년간  납입유예도 가능하다.

연금보험이지만 실손의료비특약을 비롯해 10여가지의 다양한 특약을 부가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특히, 실손특약을 가입할 경우엔, 병원 또는 약국에서 실제 지불한 의료비의 80%를 보장받을 수 있다.

월납입보험료에 따른 할인혜택도 주목할 만하다. 매월 납입하는 기본보험료가 50만원 이상인 경우 1%를 할인해 주고, 300만원이상일 경우에는 최고 2.5%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단체취급을 통한 할인 1%를 포함하면 최고 3.5%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가입가능연령은 15세에서 60세이다.


뉴스출처: 대한생명보험

<보험비교사이트>
[▶보험] - PCA생명 방카슈랑스 전용 변액연금보험 출시 <납입보험료의 150%를 연금 총액으로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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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 민영의료보험 저렴하고 알차게 가입하는 법 모든질병 100%보장하는 2만원대 민영의료보험
[▶보험] - 녹십자생명, (무)실버행복연금보험 판매
[▶보험] - 최고 200%까지 보증하는 변액연금,교보생명, '교보3UP인덱스변액연금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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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 젊은이들을 위한 맞춤 금융서비스, ‘My영클럽’서비스 개시

동양종합금융증권(www.MyAsset.com)은 6월 1일부터 20~27세 젊은이들을 위한 맞춤 금융서비스인 ‘My영클럽’ 서비스를 선보인다.

‘My영클럽’ 서비스는 20~27세의 젊은 고객이 동양CMA 계좌와 증권저축계좌를 개설한 후 서비스 신청시 부여되는 혜택으로 가입고객에게는 증권저축계좌에서 주식 매매시 온라인 주식거래 수수료를 4년간 무료로 적용해 주고, 선착순 2만명에 한해 매 2주마다 산정하여 CMA계좌로 5천원을 지급한다.

온라인 주식수수료 무료는 1인 1계좌에 한하여 주민등록상 생년월일이 20세부터 27세가 되는 기간내 계좌개설 후 첫 4년간 인정되며, 27세까지만 적용되어 만약 27세 고객이 가입하는 경우 그해말까지 수수료 무료 혜택이 가능하다. 단 제세금 및 유관기관분담금은 고객 부담이다. 또 상시 모의투자 서비스를 활용하여 실전 주식투자에 앞서 모의투자를 통해 주식투자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

다만 신규고객은 계좌개설 후 첫 입금시 500만원까지만 입금 가능하고 추가 입금시는 보유계좌의 예탁자산 500만원에 대한 부족금액까지만 가능하며, 기존고객도 고객이 선택한 주식저축 1계좌에 대해 500만원까지 예탁자산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하는 등 예탁자산 및  신용·대출 제한을 두어 주식시장에 처음 진입하는 젊은 고객에 대해 건전한 주식투자 문화 정착을 유도하고자 하였다.

동양종금증권 박호영 마케팅팀장은 “‘My영클럽’ 서비스는 지난해 실시한 젊은 고객 대상 온라인 주식수수료 무료 정책을 새롭게 확대 개편한 것” 이라며, “최근 재테크 및 주식투자에 대한 관심 계층이 대학생을 비롯해 20대 젊은 층으로 크게 확대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자산관리통장으로서의 동양CMA 혜택과 수수료 부담없이 주식 투자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My영클럽’ 서비스가 젊은 고객층이 접하게 되는 생애 첫 금융서비스 브랜드로 손색이  없을 것” 이라고 말했다.

‘My영클럽’ 서비스에 가입하려면 주민등록상 20~27세 연령의 개인 고객이어야 하며, 신규고객은 동양종금증권 전국 지점을 방문하여 CMA계좌와 증권저축계좌 개설 후 가입하면 되고, 기존 고객은 온라인으로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yAsset.com), 또는 고객지원센터(1588-2600)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출처: 동양종합금융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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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원금은 보장하면서 국내 증시에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신상품 “하이-믹스(Hi-Mix) 복합예금 22호”를 1,000억원 한도로 15일까지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하이-믹스 복합예금 22호」상품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이다.

이 상품은 코스피(KOSPI)200지수 안정형과 코스피(KOSPI)200 고수익형의 두 종류로 판매된다.

안정형의 경우 코스피200지수의 만기지수(2010년 6월 14일 종가)가 기준지수(2009년 6월 16일 종가) 대비 같거나 상승한 경우에는 연 5.10%의 수익률을 제공하며,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한 경우에도 원금보장은 물론 연 0.5%의 최저수익률을 보장한다.

고수익형의 경우 기준지수의 30% 미만 상승한 경우 만기지수 상승률의 20.5%를 수익률로 반영하며, 30%이상 상승시 6.15%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또한,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해도 원금은 보장된다. 또한, 고수익형 가입자는 하이믹스-복합예금 가입금액 범위 내에서 연 4.25%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이 상품은 연 4.25%의 확정금리 정기예금과 주가지수연동예금에 분산투자해 고객 자산운용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보강한 복합금융상품”이라며, “국내 증시에 투자해 원금손실 위험 없이 고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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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카드사용금액의 일정비율을 포인트로 적립해 기부하는 ‘사랑 Plus 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카드를 쓸 때 쌓이는 포인트의 10%를 장기기증·소아암·결식아동 등 사회적인 지원이 필요한 공익단체에 기부해, 카드회원이 자연스럽게 사회 공헌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는 카드이다.

특히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기업은행은 고객이 기부한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 기부하기로 해, 올해 안에 카드 회원이 많을수록 기부금액도 커질 전망이다.

포인트는 이용금액의 0.1%~0.5%가 TOP포인트로 적립되며, 적립 포인트의 90%는 물건구매나 현금(1포인트=1원)으로 전환해 사용 가능하고 나머지 10%는 고객이 지정한 기부처에 정기적으로 기부되는 형태이다. 기부금액이 5천원 이상이면 연말 정산 때 세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외식할인 20%, 놀이공원할인 50%, 영화 1500원 할인, 항공권 5~7%할인 및 부동산중개수수료 할인 등 다양한 할인서비스와 ATM인출수수료 면제, 대출금리 최고 0.2% 인하, 환전 시 50% 환율 우대 등 폭넓은 금융 혜택도 제공된다. 발급자격은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한편, 기업은행은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1호 기부처)’와 25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모금함과 장기기증등록신청서를 제작 지원 및 기부 활동 대외 홍보에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체크카드 고유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기부 문화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사랑 Plus 체크카드’가 경제위기를 극복해 가는 많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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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대표 조재민)은 미국의 S&P500지수의 성과를 추종하는 ‘KB스타 미국 S&P500 인덱스 증권 투자신탁(주식-파생형)’을 6월1일부터 국민은행 전 지점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주식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매일 아침 전일 미국 주식시장의 동향을 확인한다. 그만큼 미국주식시장이 글로벌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력과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KB자산운용은 인덱스 펀드의 활성화 전략의 일환으로 글로벌 경제 성장의 원천인 미국시장에 쉽고 저렴하게 투자할 수 있는 KB스타 미국 S&P500 인덱스 펀드를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KB스타 미국 S&P500 인덱스 펀드는 미국을 대표할 수 있는 S&P500지수의 성과를 추종하기 위해 주로 S&P500지수선물에 투자한다. 대형 우량주 500개 종목으로 구성한 S&P500지수는 시가총액 2008년 5월 현재 약 8조 달러 규모로 미국 전체 주식시장의 70% 이상을 커버하므로 미국 주식시장을 대표하기 적합하다.

미국주식시장은 업종이 다양하고 기관 투자가의 비중이 높아 이머징 시장에 비해 비교적 낮은 변동성으로 투자할 수 있으며 특히 효율적인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초과수익 달성 기회가 작아 액티브 전략보다는 비용 부담이 적은 인덱스 전략이 적합하다. 주로 선물 투자를 통해 인덱스를 추종하는 본 펀드는 위탁증거금 등 환위험에 노출된 외화자산이 상대적으로 작아 환위험 관리가 효율적인 것 또한 특징이다. 또한 본 펀드는 총보수가 1.70%(C클래스 기준)로 기존 해외투자펀드들 대비 저렴하다.

2008년부터 시작된 급격한 주가 하락으로 미국주식시장은 밸류에이션 측면에서의 매력이 증가되고 있다. 신용위기, 경기 침체 등의 악재는 시장에 어느 정도 반영된 것으로 판단되며 대규모 경기부양책으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변동성 높은 이머징 투자비중이 높아 분산투자 필요하거나 해외주식에 처음 투자하고자 하나 좀 더 안정적이고 변동성이 적은 시장에 참여하고 싶은 투자자, 또는 저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판단되어 다시 주식편입비를 늘리려는 투자자에게 추천할 만한 상품이다.


뉴스출처: KB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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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은 오는 6월1일부터 6월12일까지 삼성전자와 한국전력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NH-CA로얄로드 증권투자신탁3호[ELS-파생형] 슈퍼스텝다운형 ELF를 판매한다.

이 상품은 6개월마다 조기상환의 기회가 주어지는 스텝다운형 구조로 연 11%의 수익을 추구한다. 6개월마다 기초자산 가격이 기준가 대비 90%(6개월), 85%(12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 되며, 가입금액은 최소 100만원부터 가능하다.

또한 1년 6개월 만기까지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기준가 대비 55% 이상일 경우 연 11%의 수익으로 상환된다. 만기 시점의 가격평가는 장중가격과 무관하게 만기 시 조건만 충족되면 수익 가능하므로 기존의 스텝다운형 구조보다 투자자에게 훨씬 유리한 구조의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뉴스출처: 수협은행

<ELF >
[▶증권/펀드/ELS] - KOSPI 200과 신한지주를 기초자산으로, 연 10.5% 수익 추구 신한은행, 스텝다운형 ELF 모집
[▶증권/펀드/ELS] - 삼성증권, 최고 연30.0% 수익 ELS 출시
[▶증권/펀드/ELS] - 최고 연27.0%의 수익 , 삼성증권 ELS 2232호등 ELS 2종을 판매
[▶증권/펀드/ELS] - 연 20.01%의 수익을, 삼성증권 ELF 1종, ELS 2종 판매
[▶증권/펀드/ELS] - 동양종금증권, 조기상환형 및 원금보장형 ELS 3종 공모
[▶증권/펀드/ELS] - 삼성증권, 최고 연20.01% ELF 등 21일까지 판매
[▶증권/펀드/ELS] - 삼성증권, 원금보존에 최고 15%수익 추구 ELF등 14일까지 판매
[▶증권/펀드/ELS] - 우리투자증권, 투자성향에 따라 다양한 상품 선택 가능한 ELS 4종 판매
[▶부동산!재테크팁] - 농산물/곡물 펀드 수익률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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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SC 제일은행)이 영문VM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출시했다.  SC제일은행은  ‘VM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지난해 5월 출시한 이후 1년 만에 영문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이번 영문VM모바일뱅킹 서비스 출시로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주한 외국인들도 국내에서 휴대폰을 개통하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영문으로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고객은 별도로 영문 서비스를 신청할 필요없이 SC제일은행 영업점이나 인터넷뱅킹을 통해 VM모바일뱅킹에 가입하면, 한 번의 다운로드만으로 한국어 또는 영문서비스를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기존 VM모바일뱅킹 고객도 설치된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기만 하면 영문VM뱅킹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영문VM모바일뱅킹 서비스는 일차적으로 SKT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조만간 KTF, LGT 이용고객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VM뱅킹은 휴대폰에 별도의 칩을 장착하지 않아도 뱅킹 프로그램(Virtual Machine)을 설치하여 장소 제약 없이 대부분의 휴대폰에서 조회, 이체 등 각종 은행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뱅킹 서비스로, 편리성과 간편성으로 인해 가입자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앞서 SC제일은행은 영문인터넷뱅킹 서비스 운영과 더불어 외국인 고객이 많이 방문하는 본점 영업부, 무역센터, 광화문, 이태원, 반포서래 지점에 현지인 수준의 외국어를 구사하는 직원을 배치하여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자이크뱅킹’도 운영하고 있다.

SC제일은행 e비즈니스팀 최우진 부장은  “외국인 고객을 위해 올해 초 출시한 모자이크 뱅킹과 함께 이번 영문 VM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출시함으로써 국내고객 대상의 서비스에서 한걸음 나아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외국인 대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히며 “글로벌 은행인 SC제일은행이 서비스와 품질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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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그동안 제도권 금융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인턴·계약직을 포함한 연소득 2천만원 이하의 저소득자를 위한 서민대출상품인 『BS희망  플러스론』을 오는 5월 29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BS희망 플러스론』▶ 대상은 3개월 이상 국민연금을 납부하고 있거나 해당 근무지에 3개월 이상 재직 또는 사업영위 중인 저소득자로서 ▶ 대출한도는 최고 2천만원 이내이며 ▶ 대출금리는 신용등급에 따라 연 7% ~ 12%의 변동금리로 급여이체할 경우 추가로 0.3% 감면이 가능하다.

특히, 신속한 자금 지원을 위해 소득증빙서류만 제출하면 부산은행이 자체 개발한 신용평가시스템을 이용해 대출승인 결정 및 대출 한도를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여유가 있을 경우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갚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업주부등 소득증빙서류가 없는 경우에도 국민연금 납부 영수증등을 제출하는 경우 대출이 가능하다.

부산은행 이두호 여신기획부장은 “이 대출은 어려운 경제여건 하에 지역경제의 홀씨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근로자와  영세 자영업자를 위해 저렴한 금리로 생활안정자금을 간편하게 지원하는 서민대출 상품” 이라며 “지난 해 출시한 저신용자 대출상품인 『크레딧 플러스론』과 더불어 우리 지역 서민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직장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역은행으로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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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기존의 증권카드 기능에 신용카드 기능을 결합한 「Octo CMA 신용카드」를 6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Octo CMA 신용카드」는 기존의 증권카드 기능과 함께 신용카드의 기능을 결합한 카드로 우리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삼성카드 총 4개의 카드회사와의 제휴를 통해 업계 최다인 총 7가지의 신용카드를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혀 고객들의 사용상 편의를 증대시켰다. 

한 계좌에서 서로 다른 7가지의 CMA 신용카드 발급이 가능하다. 타사의 경우 대부분 1계좌 당 1개의 CMA 신용카드 발급만이 가능하지만 당사의 경우는 1개의 증권계좌에서 제휴하고 있는 모든 신용카드를 최대 7장까지 발급할 수 있으며, 향후 제휴사가 늘어날 경우에는 추가로 발급이 가능하다.

옥토CMA는 현재 이체수수료 면제, 자유로운 입출금, 자동납부 서비스, USD RP 환전 서비스, 대출 서비스 등으로 급여 계좌로도 각광받고 있으며 한 계좌에서 주식/채권/펀드/ELS 등 다양한 금융상품 거래가 가능하여 자산관리계좌의 효율성이 뛰어난 우리투자증에서 가입할 수 있는 CMA계좌이다.

신용카드 결제 및 주거래 계좌로 이용시 증권사의 신용도를 확인하여야 하며, 업계에서 AA0 등급 이상의 증권사는 우리투자증권과 삼성증권, 대우뿐이며, 해외 주요평가사의 신용등급을 받은 증권사는 우리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유일하다.

「Octo CMA 신용카드」발급은 우리투자증권 영업점 방문 및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기획 단계부터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많이 활용하고 선호하는 자동차, 주유, 쇼핑, 포인트가 핵심인 신용카드 및 고급 서비스가 가능한 플래티넘 카드까지 전략적으로 선정해 고객들의 사용상의 편의를 최대한 증대시켰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우리투자증권


<CMA 신용카드>
[▶신용 카드] - 대우증권, ‘대우증권CMA 신용카드’ 출시

[▶증권/펀드/ELS] - 하나대투증권, CMA 新 브랜드 ‘Surprice’ 출시,‘펀드클리닉’ 서비스 무료 이용 및 일임형 투자상품인 ‘빅트리 맞춤랩’ 가입시 수수료 할인
[▶증권/펀드/ELS] - 삼성증권, '안심플랜'구조 ‘CMA+적립팩’ 출시<세가지 적립식 투자전략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증권/펀드/ELS] - 삼성증권, CMA를 통해 특정 유형의 펀드에 자동으로 투자할 수 있는 패키지형 상품 선보여
[▶은행별 예금/적금] - 우리은행, 고금리에 편리성까지 더해 단기자금 운용에 적합한 금융상품 '고단백MMDA' 출시
[▶증권/펀드/ELS] - 우리투자증권 ‘옥토(OCTO) CMA’
[▶부동산!재테크팁] - CJ홈쇼핑, 8월 28일 목요일 ‘동양종합금융증권 W-CMA’ 방송
[▶부동산!재테크팁] - 은퇴 걱정 없는 월급쟁이 자산관리법
[▶부동산!재테크팁] - 주부를 가장 잘아는 우리들의 실속 재테크 노하우~
[▶부동산!재테크팁] - 스트레스 없는 재테크 법칙 10가지
[▶증권/펀드/ELS] - 메리츠證, 메리츠CMA '연 5.35%'로 금리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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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사장 김성태)은 내달 1일(월) 신한카드 및 현대카드와 제휴를 통해 총 5종의 ‘대우증권CMA 신용카드’를 출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대우증권CMA 신용카드’ 5종은 ‘신한Lady카드’, ‘신한Bigplus카드’, ‘신한4050카드’ 등 신한카드 3종과 ‘현대M카드’, ‘현대R10카드’ 등 현대카드 2종으로, 향후 다양한 종류의 신용카드로 확대 해 나갈 예정이다.

‘대우증권CMA 신용카드’는 최대 연 2.8%의 금리와 수시입출금 및 이체수수료 면제 등 CMA의 장점과 결제기능을 비롯한 포인트 적립 및 각종 할인혜택 등 신용카드의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결합된 상품이다.

또한, 대우증권은 이번‘대우증권CMA 신용카드’출시를 기념해 7월 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우증권CMA 신한카드’를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김연아 에어컨(1명), 아이팟 터치(5명), 공연문화상품권(50명), SK상품권(300명) 등을 제공하고 ‘대우증권CMA 현대카드’ 가입고객의 경우 10만원 이상 사용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만원 캐쉬백(1명), 제주 해비치호텔 2박3일 숙박권(4명), 현대 Gift카드 10만원권(20명), 1만 포인트 적립(300명) 등을 제공한다.

한편, 대우증권은 기존 및 신규 CMA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오는 7월 24일 내한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시아투어 경기관람권(2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우증권CMA 신용카드’는 기존 CMA보유 고객은 물론 신규 고객 모두 신청 가능하며 대우증권 전 영업점에서 가입 할 수 있다.


뉴스출처: 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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