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경기침체 여파로 서민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서민금융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청 및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저신용·저소득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신상품 ‘우리 이웃사랑 근로자생계보증대출’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우리 이웃사랑 근로자생계보증대출’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보증서 발급이 가능하며, 3개월 이상 계속 근로하고 있는 근로소득자로서 납세증명이 가능한 저신용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개인사업자나 사업소득자는 제외된다.

대출금액은 개인신용도에 따라 최고 5백만원이고, 대출기한은 최대 5년이며, 상환은 원금균등분할상환방식을 적용한다. 또한, 이 대출은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 대출기간 중에도 자유롭게 상환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CD연동대출기준금리 + 6%로 10일 현재 8.42%가 적용돼, 대부업체 등에서 고금리 대출에 시달리던 서민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우리은행은 우리 이웃사랑 대출과 우리 환승론, 청년창업 특례보증서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해 서민금융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별도의 재단을 설립해 마이크로 크레딧(무담보 무보증 소액신용대출)사업도 추진하는 등 서민금융지원을 통한 국민생활안정에 기여하는 은행의 사회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이종휘 우리은행장이 남대문시장 영세상인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출시한 ‘우리이웃사랑대출’은 최근 금리인하와 한도확대로 최근일 현재 4,500여건에 320여억의 실적을 달성하는 등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반응형
경남은행, '(무)삼성에이스저축보험’ 판매

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저축과 보장기능이 강화된 ‘(무)삼성에이스저축보험’을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삼성생명보험과 제휴로 출시된 이 상품은 적립형과 거치형으로 나누어 가입할 수 있다.

적립형(1구좌 기준)은 일반사망시 적립액과 함께 500만원이 지급되며, 재해사망시에는 적립액과 함께 1000만원이 지급된다.

또 거치형은 일반사망시 적립액과 함께 일시납 보험료의 10%가 함께 지급되며, 재해사망시에는 적립액과 일시납 보험료의 20%가 더 지급된다.

뿐만 아니라, (무)삼성에이스저축보험은 최저보증이율 적용 및 10년 이상 유지시 이자소득세 전액 비과세 혜택까지 있어 목돈마련에도 유용하다.

2009년 8월 현재 (무)삼성에이스저축보험의 신(新)공시이율은 4.6%에 달한다.

그 밖에도 이 상품은 고액가입자 골프클럽 예약제휴서비스(베네스트 GC)를 비롯해 납입일시중지제도(5년납 이상 계약 중 납기 50% 이상 경과시 신청 가능)와 추가납입, 중도인출, 연금전환 활용도 가능하다.

경남은행 이진희 방카슈랑스팀장은 “(무)삼성에이스저축보험은 위험보장은 물론 목돈마련 및 노후생활자금 마련에도 효과적인 상품”이라며 “납입일시중지와 추가납입, 중도인출도 가능한 만큼 운용에 부담도 적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경남은행
반응형
동양종합금융증권(www.MyAsset.com)은 10일 CMA(종합자산관리계좌) 현금카드 기능에 체크카드 서비스, 신세계 제휴서비스, 동양 W-Membership 등 다양한 서비스와 멤버쉽 혜택을 체크카드 한 장에 담아 이용 고객에게 더욱 폭넓은 할인 및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W-CMA 신세계 삼성애니패스포인트체크카드’, ‘W-CMA 신세계 삼성지앤미포인트체크카드’ 2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인 ‘W-CMA 신세계 삼성체크카드’ 2종은 동양CMA의 고수익 및 다양한 부가서비스에 삼성체크카드의 편리한 결제기능과 할인 및 적립 서비스, 신세계 제휴서비스, 동양종합금융증권 고객만의 멤버쉽 서비스를 카드 1장으로 통합하여 CMA 고객이 이전보다 한층 다양해진 할인 및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였다.

‘W-CMA 신세계 삼성체크카드’는 은행 자동화기기를 통한 자유로운 입출금은 물론 국내외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사용금액을 결제할 수 있으며, 계좌에 남아있는 금액은 CMA에 자동투자되어 동양CMA의 고수익 혜택을 적용받는다. 또 삼성체크카드만의 영화, 놀이공원, 주유, 외식, 여행, 스포츠 할인서비스를 비롯해 삼성카드 보너스클럽 이용 시 최고 5%의 보너스포인트 적립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W-CMA 신세계 삼성애니패스포인트체크카드’는 이마트 및 패밀리레스토랑, 패스트푸드 등 외식업종 이용 시, 그리고 ‘W-CMA 신세계 삼성지앤미포인트체크카드’는 홈쇼핑, 온라인쇼핑몰 결제 시 0.4~0.8%의 포인트 적립혜택을 제공하는 등 고객의 소비성향에 따른 카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추가로 전국 신세계백화점 및 이마트 이용 시 할인 또는 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신세계 제휴서비스와 함께 동양종합금융증권 고객만을 위한 멤버쉽 서비스인 W-Membership 서비스를 통해 롯데시네마, 카젠 자동차정비, 워커힐면세점, 인천공항 워커힐 식음료매장 등의 가맹점에서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W-CMA 신세계 삼성체크카드’는 전국 163개 동양종합금융증권 영업점을 통해 CMA계좌 개설 후 발급받을 수 있으며, 기존 동양CMA 고객도 가까운 지점 또는 홈페이지에서 교체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yAsset.com)를 참조하거나 고객지원센터 1588-2600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동양종합금융증권
반응형
흥국화재 이유다이렉트(www.eyoudirect.co.kr)가 저렴한 보험료로 운전자에게 꼭 필요한 보장을 중점 보장하는 ‘든든한 이유 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

자동차 종합보험은 민사상 책임은 보상하지만 중상해 교통사고시 형사처벌 등에 대해서는 보상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운전자보험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흥국화재 ‘든든한 이유 운전자보험’은 운전자 본인에게 발생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실속있는 보험료로 꼼꼼하게 보장 한다.

형사적 책임에 따른 비용인 형사합의 지원금을 최고 5천 만원까지 보장하고 벌금, 보험료 할증지원금, 방어비용, 면허정지위로금, 면허취소위로금 등의 자동차 비용손해를 보장한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중 후유장해 시 최고 2억 원, 운전 중 후유장해 시 최고 1억 원까지 보장하고 의료비와 입원시 1일당 2만원의 입원비용 등도 보장한다.

무엇보다 이 상품은 주로 주말에 운전하는 직장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신주말교통상해 담보에 가입하면 주말 사고시 평일 사고시 보다 최고 50% 더 보장해 준다.게다가 부부가 동시에 가입하면 보험료 10%를 할인 받을 수 있고 3년 보험료를 일시납 할 경우 월보험료 환산 최고 10%까지 할인 받는다. 이외에도 보험기간이 1, 3년으로 구성되어 3년 만기로만 가입 가능한 타사 상품에 비해 선택이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이 상품은 20세에서 60세까지 가입가능하며 35세 남자 자가용운전자 3년 만기 실속형에 가입할 경우 월납보험료는 8,650원이다.


뉴스출처: 흥국쌍용화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
IBK기업은행, 퇴직연금정기예금 판매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윤용로)은 퇴직할 때 받은 퇴직금을 연금처럼 매달 나눠 받을 수 있는 ‘퇴직연금정기예금(연금형)’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근로자의 퇴직금을 ‘퇴직연금정기예금(연금형)’에 예치하고 일정기간 동안 연금형태로 나눠 받는 상품으로 수령시기에 따라 ‘즉시연금식’과 ‘거치후연금식’으로 나눠 판매한다.

‘즉시연금식’은 상품가입과 동시에 연금을 받을 수 있고, ‘거치후연금식’은 일정기간 예치 후 연금을 받는 구조다. 연금지급주기는 2가지 모두 1·3·6·12개월 중 선택할 수 있다. 상품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며 가입기간은 5~50년 사이에서 연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일시에 수령한 근로자의 퇴직금을 매월 일정금액으로 나눠 사용할 수 있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계획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주택구입, 사망, 6개월 이상의 요양 등 주요 인출 사유인 경우에는 만기 이전에 예금을 해지하더라도 약정이율을 보장한다. 약정이율은 연 3.54%(8월 10일 현재)이며 시장금리에 따라 매년 변경적용 된다.


뉴스출처: 기업은행
반응형
현대해상 | (무)하이케어의료보험 의료비+질병진단비 보장 건강보험 질병+상해+암,모든질병
건강보험 질병+상해+암,모든질병
보험료예시
(설계조건)
남: 25000원 / 여: 25000
가입유형 적립형
가입대상 15년
보험기간 전기납
납입기간 만15~55세
납입주기 월납
의료비+질병진단비 보장
- 질병[입원비 3천만원+통원비 10만원(본인부담금 5천원제외]보장 - 3대질병[암+ 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 지급
 
확실한 토탈보험
- 입원/통원 의료비용은 물론 진단, 수술, 소득보장까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계약
항목 보장내용 보장금액
상해입원간병비용 상해사고로 31일이상 계속입원시 31일/61일째 91일/121일째 각 50 만원 각 100 만원
질병입원간병비용 질병으로 31일이상 계속입원시 31일/61일째 91일/121일째 각 50 만원 각 100 만원
상해입원의료비 상해사고로 입원치료시(365일한) ※국민건강보험법에 의하여 피보험자가 부담하는 입원의료비의 100% 3,000 만원한도
상해통원의료비 상해사고로 통원치료시(365일한,통산통원일수30일한) ※국민건강보험법에 의하여 피보험자가 부담하는 통원의료비 중 통원 1일당 5천원을 공제한 금액의 100% 10 만원한도
질병입원의료비 질병으로 입원치료시(365일한) ※국민건강보험법에 의하여 피보험자가 부담하는 입원의료비의 100% 3,000 만원한도
질병통원의료비 질병으로 통원치료시(365일한,통산통원일수30일한) ※국민건강보험법에 의하여 피보험자가 부담하는 통원의료비 중 통원 1일당 5천원을 공제한 금액의 100% 10 만원한도
 
선택특약
항목 보장내용 보장금액
암입원급여금 암으로 4일이상 계속 입원시 3일초과 1일당(120일한) 10 만원
암수술급여금 기타피부암,상피내암,경계성종양으로 수술시(1회당) 60 만원
암수술급여금 암으로 수술시(1회당) 300 만원
고액치료비암진단급여금 고액치료비암으로 진단시(최초 1회한) 1,000 만원
3대암진단급여금 3대암으로 진단시(최초 1회한) 1,000 만원
암진단급여금 기타피부암,상피내암,경계성종양으로 진단시(각 최초 1회한) 200 만원
암진단급여금 암으로 진단시(최초 1회한) 1,000 만원
질병사망 질병으로 사망ㆍ80%이상 후유장해시 2,000 만원
상해사망 상해사고로 사망ㆍ80%이상 후유장해시 3,000 만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08/05 01:10 2009/08/05 01:10
반응형
암보험 동양생명 | (무)홈케어암보험 예방에서 치료까지 암에 대한 모든것

보험료예시
(설계조건) 남: 55400원 / 여: 36000원
 
 
가입유형 순수보장형, 만기환급형
 
가입대상 만15세∼최고60세
 
보험기간 순수보장형, 만기환급형(20년, 70, 80세만기),건강관리형(8
 
납입기간 일시납, 5·10·15·20년납, 60세납, 전기납
 
납입주기 월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방에서 치료까지 암에 대한 모든것
 
 
암 진단 시 고액의 암진단비로 든든하게 보장
 
암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자금 100만원 지급
 
암 이외의 질병,재해,사암까지 추가보장(특약보가시)
 
만기 생존 시 주보험료 100% 환급(만기환급형)
 
 
주계약
항목 보장내용 보장금액
건강관리자금[2형] 60, 65, 70, 75, 80세 계약해당일에 살아 있을 때 (건강관리형인 경우) 100만원
만기환급금[3형] 피보험자가 보험기간이 끝날 때까지 살아있을 때 (만기환급형인 경우) 이미 납입한 보험료 전액
암치료비 보험대상자(피보험자)가 보험기간 중 암보장개시일 이후에 암으로 진단확정 되었을 때,또는 보험대상자(피보험자)가 보험기간 중 갑상샘암,기타피부암,상피내암 또는 경계성 종양으로 진단 확정 되었을 때 유방암 및 남녀생식기 관련암 이외의 암:5000만원 유방암 및 남녀생식기관련암:1000만원 갑상샘암:500만원 경계성종양:500만원 상피내암:300만원 기타피부암:300만원 (각각 최초 1호한) (단 2년미만 50%지급)
 
선택특약
항목 보장내용 보장금액
2대질환 치료비 뇌출혈 또는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확정시 각 최초1회한 2년미만 50% 지급 1,000만원
입원급여금 질병 또는 재해로 4일이상 입원시. 3일초과 1일당 120일한도 1만원
재해사망보험금 재해로 인하여 사망 또는 재해로 합산 장해지급률 80%이상인 장해상태가 되었을 경우 1,000만원
고액치료비암 진단비 고액치료비암으로 진단 확정 시
(최초 1회한, 2년미만 50%지급)
5,000만원
사망보험금 사망 또는 합산장해지급률 80%이상인 장해상태가 되었을 경우 1,000만원
암사망보험금 기타피부암, 갑상샘암 또는 암으로 사망 또는 기타피부암, 갑상샘암 또는 암으로 합산장해지급률 80%이상인 장해상태가되었을 경우 2,000만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
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원금은 보장하면서 국내 증시에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신상품 “하이-믹스(Hi-Mix) 복합예금 25호”를 1,000억원 한도로 다음달 5일까지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하이-믹스 복합예금 25호’상품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이다.

이 상품은 코스피(KOSPI)200지수 안정형과 코스피(KOSPI)200 고수익형의 두 종류로 판매된다.

안정형의 경우 코스피200지수의 만기지수(2010년 8월 4일 종가)가 기준지수(2009년 8월 6일 종가) 대비 같거나 상승한 경우에는 연 5.0%의 수익률을 제공하며,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한 경우에도 원금보장은 물론 연 1.0%의 최저수익률을 보장한다.

고수익형의 경우 기준지수의 13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지수 상승률의 60%+0.5%p를 수익률로 반영해 최고 연 18.5%의 고수익을 제공한다. 다만, 단 1회라도 기준지수의 130%를 초과한 경우에는 만기지수에 관계없이 연 4.5%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또한,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해도 연0.5%의 최저수익률을 보장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이 상품은 주가지수연동예금으로서 고객 자산운용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보강한 복합금융상품”이라며,“국내 증시에 투자해 원금손실 위험 없이 고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반응형
우리투자증권(사장: 黃聖虎)은 7월 23일까지 연 7.2 % ~ 최대 연 31.0% 수익이 가능한 ELS 5종을 공모한다. 

이번 ELS 5종은 만기 2년 ~ 3년으로 각각 현대차/SK텔레콤, 한국전력/KT, KB금융/현대차, 현대중공업/하나금융지주,HSCEI/하나금융지주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특히,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 조건이 없는 세이프업 스텝다운형  ELS 2550호는 만기 2년, HSCEI/하나금융지주를 기초자산으로 매 4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두종목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4개월,8개월),85%(12개월,16개월),80%(20개월),55%(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8.3% 수익률로 자동 조기상환되며, 만기평가일 종가만 최초기준가격의 55%이상이면 원금+36.6%(연18.3%)수익으로 상환된다

<상품설명>

ELS 2546호 기초자산 : 현대차 / SK텔레콤
- 만기 3년, 원금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7.2%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 이상인 경우 연 7.2%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7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장중가 포함) 만기에 원금+21.6% (연 7.2%)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7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며 (장중가 포함), 두 종목 중 어느 한 종목이라도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미만인 경우 원금지급 (원금보장)

ELS 2547호 기초자산 : 한국전력 / KT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3.0%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6개월, 12개월), 85% (18개월, 24개월), 80% (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3.0%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39.0% (연 13.0%)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종가 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 조건 미 충족 시 원금 손실 (수익률이 낮은 기초자산 종목의 수익률)

ELS 2548호 기초자산 : KB금융 / 현대차
- 만기 2년, 원금비보장형, 매 4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5.3%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 (4개월, 8개월), 80% (12개월, 16개월), 75% (2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5.3%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45%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30.6% (연 15.3%)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4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종가 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조건 미 충족 시 원금 손실 (수익률이 낮은 기초자산 종목의 수익률)

ELS 2549호 기초자산 : 현대중공업 / 하나금융지주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31.0%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6개월, 12개월), 85% (18개월, 24개월), 80% (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31.0%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93.0% (연 31.0%)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종가 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조건 미 충족 시 원금 손실 (수익률이 낮은 기초자산 종목의 수익률)

ELS 2550호 기초자산 : HSCEI / 하나금융지주
- 만기 2년, 원금비보장형, 매 4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8.3%
- 4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4개월, 8개월), 85%(12개월, 16개월), 80%(20개월), 55%(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8.3%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5% 이상일 경우 만기에 원금 + 36.6% 지급
- 만기평가일에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인 경우 원금손실
-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 조건이 없어 투자기간중의 주가하락으로 인한 손익구조의 변화가 없으며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55%이상이면 원금+36.6%(연 18.3%)의 수익 지급


뉴스출처: 우리투자증권
반응형
삼성증권(사장 박준현)은 세계적인 투자 테마로 주목 받고 있는 국내 외 환경 및 녹색성장 관련 기업에 투자해 장기 성과를 추구하는 ‘삼성글로벌녹색성장 펀드’를 2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삼성투신운용이 운용을 맡고, 삼성경제연구소, 삼성지구환경 연구소, 삼성종합기술원의 실무진으로 구성된 ‘녹색자문 위원회’가 투자 산업에 대한 검토를 맡아 최적의 투자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자 대상은 탄소배출 감소를 위한 신재생 에너지 기업 등 전통적 녹색산업과 함께, 에너지 효율개선을 위한 LED. 하이브리드카, 스마트 그리드(지능형 전력망) 등 신규 녹색 산업군을 모두 포함한 7개 산업 군이다.

삼성투신운용은 특히 해외 투자기업 선정을 위해 홍콩, 싱가폴 등 해외 현지법인 네트워크를 총 동원한다는 계획이다.

벤치마크는 MSCI AC World와 KOSPI, 콜금리를 편입비중에 따라 적절히 조합한 인덱스를 활용하게 되며, 해외 녹색성장 기업에 70%가량을 투자하는 만큼 달러, 유로, 엔화에 대해 100%헷지를 목표로 한다.

수수료는 선취수수료 1%와 연 1.71% 보수를 받는 A 클래스와, 수수료 없이 연 2.56%의 보수를 받는 C 클래스, 2.30%의 저렴한 수수료를 받는 온라인 전용 Ce클래스 등이 판매된다. 특히 C클래스의 경우 1년 이상 장기 투자 시에는 매년 총 보수가 평균 0.156%p씩 감소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녹색 산업이 단순히 환경보호 차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기업성장의 원천이 되고 있고,경기 회복을 위한 신생산업의 창출 필요성이 세계적 공감대를 얻고 있어 장기적으로 성장가능성이 크다” 고 설명했다.


뉴스출처: 삼성증권
반응형
농협(www.nonghyup.com)이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지원을 위한 금융상품을 추가로 출시한다.

올해 초 생계형무등록사업자대출을 출시해 저금리로 약 1만7천명의  노점상, 가판 등 무등록 영세 사업자들에게 8백억원의 자금 지원을 해온 농협이 중소기업청,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협약을 맺고 7월 30일부터 ‘NH근로자생계보증대출’을 시작해 저신용 근로자를 지원한다.

한국신용평가의 신용등급 7~9등급에 해당하는 저신용근로자를 주로 지원하게 될‘NH근로자생계보증대출’의 신청 자격은 3개월이상 직장 재직중이며 근로소득 입증이 가능한 근로자로서 연체중이거나 신용관리대상인 자는 제외된다.

대출한도는 최고 500만원, 대출기간은 최대 5년이며 중도상환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자유로운 상환이 가능하다.

낮은 신용등급 때문에 은행권 대출이 어려워 사채나 대부업체를 이용할 수 밖에 없었던 저신용 근로자들이 긴급한 생계자금이 필요할 경우, 보증재단을 찾지 않고 전국의 농협중앙회와 지역농협을 바로 방문해 대출을 신청하고 저금리로 당일 또는 다음날 손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농협 관계자는 “연말까지 생계형무등록사업자대출을 통해 2만여명의 고객에게 9백억원을 더 지원할 계획이고, 이번에 출시하는 ‘NH근로자생계보증대출’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신용 근로자들에게도 새로이 금융 혜택을 제공할 것이다. 앞으로도 서민들을 위한 금융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경제살리기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반응형
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 www.busanbank.co.kr)은  KOSPI200지수상승률에 따라 최고 13.75%의 이자를 지급하는 1년 만기 ‘부은지수연동정기예금 67차’ 상품을 7월 13일부터 7월 22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부은지수연동정기예금 67차 상품은 KOSPI200 지수가 0% ~ 25%이내 상승시 만기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13.75%를 지급하고 상승률이 25%~40%범위내에 있는 경우에는 상승률에 관계없이 연 13.75%를 지급하는 구조이다. 다만, 가입기간중 한 번이라도 40%초과 상승하는 경우 연 4.0%의 금리가 확정되며 만기지수 하락시에는 원금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3백만원이상 가입할 수 있고 100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한다.

부산은행 개인고객부 김성화 부부장은 “본 상품은 주가지수가 상승하는 경우 최고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구간이 넓어 주식시장의 상승에 따라 초과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매력적인 상품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부산은행
반응형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윤용로)은 원금을 보장하면서 지수가 일정구간 상승하면 최고 연 15%의 금리를 지급하는 지수연동예금(ELD) ‘더블찬스정기예금 더드림(The Dream) 3호’를 21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KOSPI 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1년 상품으로, 투자기간 동안 기준지수 대비 일정구간 상승하면 상승지수에 비례해 수익률을 지급하므로 정기예금보다 높은 금리가 지급되며 ‘상승형’·‘안정형’·‘디지털형’으로 나눠 판매된다.

‘상승형’은 투자기간 동안 지수 상승률이 기준지수 대비 30% 이하이면, 최고 연 15%의 수익률을 제공하고, 지수 상승률이 30%를 초과하면 수익률 연 6%를 확정 지급한다.

‘안정형’은 기준지수 대비 상승률이 35% 이하이면, 최고 연 8.75%의 수익률을 제공하고, 35%를 초과하면 수익률 연 8.75%를 확정 지급한다.

‘디지털형’은 기준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10% 초과하여 상승하면, 연 7.3%의 확정수익률을 제공하고, 지수 상승률이 10% 이하이면 원금만 보장한다.

세 가지 유형 모두 기준지수 대비 하락(또는 동일) 시에는 원금만 보장된다.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1백만원 이상(10만원 단위)이면 창구 및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IBK기업은행 상품기획부 권영만 팀장은 “최근 경제위기가 조금씩 호전되고 주식시장이 활기를 찾아가고 있지만 주식에 투자하기엔 아직 망설여지는 투자자의 경우 원금이 보장되면서 주가 상승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원금보장형 ELD 상품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기업은행
반응형
굿모닝신한증권(www.goodi.com, 사장 이휴원)은 7/13(월) ~ 7/17(금, 오전 12시)까지 5일간, 최고 연 18% ~ 30% 수익을 추구하는 ELS 3종을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ELS는 ‘원금 비보장형’ 3개로 KOSPI200, HSCEI, KB금융, 현대중공업, LG전자,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구성되어있다.

‘굿모닝신한 名品 ELS 1100호’는 KB금융, 현대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4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시점의 기초자산(KB금융, 현대중공업)가격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4, 8개월), 85%(12, 16개월), 80%(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30.00%로 수익이 확정되어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 중 한 종목이라도 최초기준가격대비 55% 미만으로 결정된 적이 없었다면(장중가 포함) 만기에 60.00%(연 30.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반면 한 종목이라도 최초기준가격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굿모닝신한 名品 ELS 1101호’는 LG전자와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4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시점의 기초자산(LG전자, 현대차)가격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4, 8개월), 85%(12, 16개월), 80%(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8.00%로 수익이 확정되어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 중 한 종목이라도 최초기준가격대비 55% 미만으로 결정된 적이 없었다면(장중가 포함) 만기에 36.00%(연 18.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반면 한 종목이라도 최초기준가격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굿모닝신한 名品 ELS 1102호’는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4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시점의 기초자산(KOSPI200, HSCEI)지수가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지수의 90%(4, 8개월), 85%(12, 16개월), 80%(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9.02%로 수익이 확정되어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 중 한 종목이라도 최초기준지수대비 55% 미만으로 결정된 적이 없었다면(장중가 포함) 만기에 38.04%(연 19.02%)의 수익을 지급한다. 반면 한 종목이라도 최초기준지수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1100호’’1101호’’1102호’ 세 상품 모두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백 만원이고, 굿모닝신한증권 지점 및 다이렉트名品펀드몰(www.goodi.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뉴스출처: 신한금융투자
반응형
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100% 원금보장과 함께 최고 연 18%의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2009-4차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4회차로 출시된 이 상품은 KOSPI200지수에 따라 만기 이자율이 최종 결정돼 정기예금 이상의 고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2009-4차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은 적극투자형과 안정추구형, 복합투자형(적극투자형+특판 정기예금) 등으로 나눠 가입할 수 있다.

적극투자형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 대비 30% 이하로 상승할 경우 최고 연 18%에 달하는 금리가 지급되며, 만기지수결정일까지 신규지수대비 장중 1회라도 30% 초과 상승하면 연 5%의 금리가 확정 적용된다.

게다가 안정투자형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 보다 같거나 상승할 경우 연5.15%의 금리가 확정된다.

이밖에 복합투자형은 적극투자형과 특판 정기예금의 형태로 묶어서 가입할 수 있다.

적극투자형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 대비 30% 이하로 상승하면 최고 연 14.1%의 금리가 지급되며, 만기지수결정일까지 신규지수대비 장중 1회라도 30% 초과 상승하면 연 3.2%의 금리가 지급된다.

또 특판 정기예금은 적극투자형 가입금액 내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연 4% 확정금리가 지급된다.

특히, 2009-4차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 보다 하락하더라도 적극투자형과 안정추구형, 복합투자형 모두 최초 거래원금을 100% 보장한다.(단, 중도해지시에는 수수료가 부과되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

모집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10영업일간)이며, 저축기간은 2010년 7월 27일(1년제)까지로 최저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 만원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경남은행 최용식 상품개발부장은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은 원금보장은 물론 일반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500억원 한도로 판매되는 만큼, 가입을 서둘러야 할 것”고 말했다.


뉴스출처: 경남은행
반응형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 http://www.hanabank.com)은 주가지수예금과 함께 정기예금에 가입할 경우 4% 확정금리를 지급하는 지수연계 특판예금을 24일까지 한시판매 한다.

주가지수예금인 ‘지수플러스정기예금 78차’ 신규 금액 범위내에서 정기예금에 가입하면 4%의 확정금리가 지급된다.

이번 특판 정기예금과 함께 판매하는 ‘하나 지수플러스 정기예금 78차’는 KOSPI200에 연동한 지수 상승형 상품으로 적극형과 안정형 2종으로 출시됐다.

▲‘적극형32호’주가지수 정기예금은 만기시 가입시점 대비 지수가 20%미만 상승할 경우 최고 연7.6%의 고수익이 기대되는 상품이다. 단 가입 기간중 코스피200지수가 1회라도 기준지수 대비 장중에 20%이상 상승시 연4%의  이율로 확정된다.

▲‘안정형 42호’주가지수 정기예금은 1년후 지수가 20%이상 상승하면 최고 연6%의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장중 지수변동에는 관계없이 가입 시의 기준지수와 만기시의 결정지수 두 시점만 비교하여 수익률이 확정된다.

한편, 특판 정기예금과 연계없이 판매되는 범위형 지수예금인‘하나 지수플러스 정기예금 79차’도 같은 기간동안 판매한다.

▲‘범위형 13호’는 장중지수와 관계없이 기준지수와 결정지수만을 비교하여 이율이 결정된다.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00% 이상이면 연 5.3%를지급하고 100% 미만이면 원금만 보장되도록 설계됐다.

▲‘범위형 14호’는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05% 이상이면 연 5%, 105%미만이면 연 1%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하나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의 최저가입 금액은 5백만원 이상으로 1년 만기 상품이다. 개인은 세금우대나 생계형 가입도 가능하며, 원할때는 언제든지 원금의 90%까지 예금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하나은행
반응형
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2009 7월 13일부터 7월 21일까지 총 2,000억 한도로 동행의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 브랜드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9호’를 판매한다” 고 밝혔다.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9호’는 원금은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시 최고 연 16.0%의 수익률이 가능한 ‘고수익 상승형 9-9호 (1년제)’, 주식시장이 20% 이상 상승하면 연 7.0%를 지급하는 ‘상승 안정형 9-9호 (1년제)’, 만기주가가 기준주가보다 3% 이상 상승하면 연 6.0% 금리를 지급하는 ‘안정형 9-9호’, 주가지수가 하락할 경우 최고 연 16.0%까지 가능한 ‘고수익 하락형 9-9호 (1년제)’ 등 모두 4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식시장이 현재보다 30~40% 정도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고수익 상승형 9-9호 (1년제)’, 중도적인 위험선호도 보유 고객으로 20~30%의 주식시장 상승을 예상하는 경우 ‘상승 안정형 9-9호 (1년제)’, 주식시장이 현재 수준에서 약간의 상승을 할 것으로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조금의 상승으로도 높은 수익률을 누릴수 있는 ‘안정형 9-9호 (1년제)’, 주가하락 가능성을 높게 보는 고객의 경우 ‘고수익 하락형 9-9호 (1년제)’을 선택할 수 있어, 주식시장 전망과 위험선호도에 따라 최적화된 상품을 선택하여 원금은 보장하면서 시중금리를 뛰어넘는 수익기회를 추구할 수 있다.

각각 500억씩 총 2,0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4가지 상품 모두 1년제 예금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인터넷뱅킹으로 가입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저금리를 극복하는 수단으로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지만, 주식시장에 대한 예상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에서 위험관리를 하면서 주식시장에 접근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고, 이러한 관점에서 지수연동예금은 좋은 투자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반응형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윤용로)는 급여이체를 하고 있는 직장인에게 소득증빙 서류 없이 간편하게 최고 1천만원까지 대출해주는 ‘I Plan급여이체론’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일정기준 이상의 기업에 근무하고 3개월 이상 급여이체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에게 최근 3개월 급여합계의 두 배(최고 1천만원)까지 대출해준다. 거래실적에 따라 대출금리도 최고 0.2%p까지 추가 감면된다.

대출을 받으려는 고객은 ‘I Plan급여통장’에 가입해야 하며, 일반통장 이용고객은 계좌번호 변경 없이 ‘I Plan급여통장’으로 전환 가입할 수 있다.

'I Plan급여통장‘은 급여이체 고객에게 인터넷뱅킹수수료 및 타행 현금 인출 수수료를 포함한 각종 수수료를 면제해 주고 있어 거래 편의성을 한층 높인 상품이다.


뉴스출처: 기업은행
반응형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7월 10일(금)부터 7월 22일까지 코스피 200지수에 연계한 ‘Rich 지수연동예금 9-08호’를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1년제인 이 상품은 만기 해지 시, 주가지수가 같거나 상승하기만 하면 연 5.7%의 이자가 보장되며, 만기 시 주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은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으로 세금우대 및 생계형으로도 가입 가능하다.

150억 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 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만기에 주가지수가 떨어지더라도 원금이 보장되고, 만기 시 주가지수가 상승하기만 하면 일반정기예금 보다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당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대구은행
반응형
농협(www.nonghyup.com)이 7월 9일 부터 7월 22일 까지 코스피200 인덱스와 연계한 ‘지수연동예금 09-4호’(1년 만기)를 판매한다.

이번‘지수연동예금 09-4호’는 ‘상승낙아웃형’과 ‘디지털옵션형’ 2가지로 나누어 판매한다.

‘상승낙아웃형’은 코스피200 인덱스의 만기지수(2010년 7월 21일 종가)가 최초지수(2009년 7월 23일 종가) 대비 40% 이내로 상승할 경우  상승률에 따라 연 0% ~ 연12%의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코스피200  인덱스 지수가 한번이라도 40%를 초과하여 상승할 경우 수익률이  연4%로 조기 확정된다.

‘디지털옵션형’은 코스피200 인덱스의 만기지수가 최초지수 대비 13% 이상 상승하면 연6.5%의 수익을 얻을 수 있고, 13%미만으로 상승할 경우 0%의 수익률이 적용된다.

개인, 법인 모두 가입이 가능하고 가입금액은 300만원 이상이며, 총 3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된다.

이와 함께 교차판매 우대도 실시하여 ‘지수연동예금 09-4호’와  동일한 금액 또는 적은 금액으로 정기예금을 함께 가입할 경우, 연4.2%의 확정 금리를 지급한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반응형
은퇴 후 넉넉한 연금을 받는 것 못지않게 연금을 받는 기간 동안 중증치매 같은 장기간병의 치료비를 준비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그러나, 기존의 연금보험은 연금을 수령하는 시기에 발생하는 병에 대해서는 별도로 보장해 주지 않고 있다.

이 같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동양생명(대표이사 부회장 박중진)은 안정적인 연금 지급과 함께 연금개시 전은 물론 이후에도 장기간병 (LTC; Long Term Care) 자금을 보장해주는 ‘수호천사 더블업 LTC연금보험’을 출시했다.

특히, 이 보험은 장기간 치료를 받아야 하는 병이 발생하면 최대 10년간 두 배의 연금액 지급으로 장기간병 자금을 보장하는 특화된 연금보험이다. 예를 들면, 연금 수령기간에 매달 100만원 정도 연금을 받고 있다가 중증치매상태나 일상생활장해상태로 진단받게 되면 이후 최대 10년 동안 약 200만원을 수령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LTC 보장특약에 가입하면 초기 간병필요자금을 최대 3,000만원까지 일시에 보장받을 수도 있다. 여기에 보험료 납입기간 중 장기간병상태로 판정 받게 되면 보험료 납입이 전액 면제되며 이 경우 연금액은 정상적으로 보험료가 납입되었다고 가정하고 지급된다.(2형 납입면제형 가입 시)

동양생명 관계자는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장기간병을 필요로 하는 노인 인구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이 상품은 정부의 장기요양보험제도를 보완하는 민영 장기간병보험으로 노후의 생활자금과 간병자금 모두를 보장받을 수 있는 1석 2조의 연금보험이다”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금리연동형 연금보험으로 실세 금리에 따라 연금액이 변동되므로 물가 상승에 따른 실질 연금가치를 보존할 수 있다. 여기에 61회 이상 보험료 납입을 하면 주보험 보험료의 0.5%를, 121회 이상 납입하면 1.0%를 추가로 적립해 장기적으로 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기본보험료가 50만원 이상이면 0.5%, 100만원 이상이면 1% 보험료 할인을 해주며 이 할인된 금액을 계약자 적립액에 더할 수도 있다.

보험료의 활용도 역시 다양하다. ‘보험료 납입 일시중지제도’를 신청하면 회당 12개월까지, 최대 3회 보험료 납입을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중도인출 수수료 없이 연 12회까지 해약환급금의 70%까지 중도인출이 가능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뉴스출처: 동양생명


<연금보험>
[▶부동산!재테크팁] - 선진국, 보험ㆍ연금으로 고령화 넘었다
[▶부동산!재테크팁] - 연령별 보험재테크
[▶보험] - 보험상품의 또 다른 뜨거운 감자 – 연금보험
[▶보험] - 2008년 이슈가 예상되는 보험상품
[▶보험] - 대한생명이 새롭게 개발한 「V-dex변액연금보험」
[▶부동산!재테크팁] - 보험계약 체결 및 유지와 관련한 계약자의 권리
[▶보험] - 푸르덴셜생명, 금리연동형 연금보험 출시
[▶부동산!재테크팁] - 보험 가입 연금>종신>건강보험 순 희망, 국민 10명 중 6명은 노후준비 안해
[▶부동산!재테크팁] - 재테크에 성공하려면 보험부터 정리하라!(보험상품 리모델링 전략)
[▶보험] - 무)미래에셋 LoveAge 은퇴자금설계 연금보험
[▶재테크 무료료재무설계] - 자신의 노후대책을 아직도 로또 당첨으로 계획하고 계십니까?
[▶보험] - 미래에셋생명, 아시아 부동산 투자 변액보험 첫 판매
[▶보험] - 변액보험
[▶보험] - 삼성생명, 수익성과 안정성 겸비한 '인덱스UP 변액연금보험’ 출시
[▶보험] - 미래에셋생명 `LOVE AGE 코친디아 변액연금보험
[▶보험] - 알리안츠생명, (무)알리안츠브릭스VUL 출시
[▶증권/펀드/ELS] - SH 자산운용 'SH 해피라이프 연금펀드' 출시
[▶재테크 무료료재무설계] - 국내 최저가 보험비교사이트 아이앤알(inr.kr)
[▶보험] - 미래에셋 | 연금저축Save연금보험
[▶재테크 무료료재무설계] - 국내 최저가 보험비교 빠른 강담 및 무료견적서비스 , 민영의료보험,태아보험,운전자 상해보험등
[▶보험] - (무)미래에셋 러브에이지 프리미어 변액연금보험
[▶부동산!재테크팁] - 소득공제’가 오히려 손해일 수도 있다
[▶부동산!재테크팁] - 변액보험, 감춰진 ‘추가납입’의 비밀
[▶보험] - 투자수익과 안정성을 고루 갖춘 금호생명 '주가연계연금보험'
[▶보험] - 교보생명, ‘교보프라임플러스연금보험’ 출시
[▶보험] - 노후대비를 위한 연금보험 가입시 알아두어야 할 사항

반응형
우리투자증권(사장 : 黃聖虎)은 7월 9일까지  연 7.2%  ~ 최대 연 28.0% 수익이 가능한 ELS 5종을 공모한다. 

이번 ELS 5종은 만기 2년 ~ 3년으로 각각  KOSPI200, 삼성전자/SK텔레콤, 삼성전자/현대차, POSCO/KB금융, 삼성전자/KB금융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기초자산 중에 개별종목인 경우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상환평가일의 가격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당일 종가가 아닌 3거래일간의 종가평균으로 수익률을 적용해 안정성 및 수익성 크게 강화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특히,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원하는 고객은 Jump-Up ELS 2521호를, 안정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고객은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 기초자산이며  원금보장이 되는 원금보장 조기상환형 ELS 2522호를 추천한다.

Jump-Up ELS 2521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2년의 상품으로, 1년 조기상환조건 충족 시 연 10.0%, 2년 만기상환조건 충족 시 [20.0% + 초과수익률]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1년 조기상환평가일 조기상환평가가격이 최초기준지수의 100% 이상인 경우 연 10.0%를 지급하고, 만기까지 최초기준가격의 65%를 초과하락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인 경우 [20.0%+최초기준지수의 100% 초과 상승율]을 지급한다. 최대수익률 제한이 없어 주가지수상승시에는 높은 추가수익률이 가능한 상품이다. 가령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10%로 종료시에는 [20.0%+ 10.0%(100% 초과 상승율)=30.0%] 수익률을 지급한다.

<상품설명>

ELS 2521호 기초자산 : KOSPI200  < Jump-Up 형 >
- 만기 2년, 원금비보장형, 1년 조기상환조건 충족 시 연 10.0%, 2년 만기상환 조건 충족 시 20.0% + 초과수익률
- 1년 조기상환평가일에 조기상환평가 가격이 최초기준지수의 100% 이상인 경우 연 10.0% 지급
- 만기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를 초과 하락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인 경우 : 20.0% + 최초기준지수 대비 초과 상승율 지급
-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10%로 종료 시 : 20.0% + 10% (100%초과 상승율) = 30.0% 수익률
- 최초기준가격의 65%를 초과하락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가격이 기준가격의 100% 미만인 경우 원금 보장 
- 만기까지 한번 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를 초과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만기평가 수익률 지급

ELS 2522호 기초자산 : 삼성전자 / SK텔레콤 <원금보장 조기상환형>
- 만기 3년, 원금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7.2%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 이상인 경우 연 7.2%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7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장중가 포함) 만기에 원금+21.6% (연 7.2%)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7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며 (장중가 포함), 두 종목 중 어느 한 종목이라도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미만인 경우 원금지급 (원금보장)

ELS 2523호 기초자산 : 삼성전자 / 현대차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7.0%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6개월, 12개월), 85% (18개월, 24개월), 80% (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7.0%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51.0% (연 17.0%)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종가 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조건 미 충족 시 원금 손실

ELS 2524호 기초자산 : POSCO / KB금융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28.0%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6개월, 12개월), 85% (18개월, 24개월), 80% (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28.0%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84.0% (연 28.0%)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종가 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조건 미 충족 시 원금 손실

ELS 2525호 기초자산 : 삼성전자 / KB금융 <Safe-Up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7.0%
-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6개월, 12개월), 85% (18개월, 24개월), 80% (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7.0%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에 두 종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일 경우 (종가기준) 만기에 원금 + 51.0% 지급
- 만기평가일 종가기준으로 어느 한 종목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인 경우 원금손실
-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 조건이 없어 투자기간중의 주가하락으로 인한 손익구조의 변화가 없으며 만기평가일 종가만 최초기준가격의 60%이상이면 원금+51.0%(연 17.0%)의 수익 지급


뉴스출처: 우리투자증권
반응형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삼성전자·현대중공업 보통주 주가에 연동하는 조기상환형 ELF인 ‘마이듀얼스타(My Dual Star) 증권투자신탁 K-2호’를 8일부터 17일까지 8영업일간 한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총 한도 100억원까지 선착순 마감한다.

이 펀드는 최장 1년 6개월 동안 6개월 단위로 3번 수익확정 기회를 제공한다. 수익확정 조건은 두 종목 모두 비교주가(상환시점 주가)가 기준주가(가입시점 주가)의 6개월 시점에는 85%이상, 12개월 시점에는 80%이상, 18개월(만기)시점에는 75%이상인 경우로, 조건이 충족될 경우 연 15.0%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한다.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6개월씩 1년 6개월까지 만기가 연장된다.

만약 투자기간 중 수익을 확정하지 못하고 1년 6개월 만기에 도달하는 경우, 총 투자기간 동안 두 종목 중 하나라도 기준주가 대비 45%(장중주가 포함) 초과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많이 하락한 종목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두 종목 모두 45%(장중주가 포함) 초과 하락한 적이 없으면 총 22.5%(연 15.0%)의 수익을 지급하는 구조이다.

개인·법인에 관계없이 100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운용은 마이애셋자산운용(주)에서 담당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간이 경과할수록 조기상환 조건이 유리해지고, 수익달성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준주가 대비 45% 초과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총 22.5%(연 15.0%)의 수익을 지급하는 구조를 감안하면,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기업은행
반응형
부산은행은 한국 주택금융공사와 업무제휴를 통해 ‘금리우대 보금자리론’과 ‘금리설계 보금자리론’, ‘e-모기지론’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금리우대 보금자리론’은 연소득 2천만원이하인 무주택자가 주택가격 3억원, 주택면적 85m2 이하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에 정부지원을 통해 최대 1%까지 금리우대를 받아 현재 최저 연4.9%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한도는 1억원이며 1년이내 대출기간은 거치기간을 포함해 10년에서 20년까지이다.

‘금리설계 보금자리론’은 1년이내의 거치기간동안은 변동금리로 적용받다가 거치기간 만료되거나 거치기간 이내라도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고정금리(최저 연5.9%)로 전환할 수 있는 금리혼합형 상품이다.

대출한도는 최대 5억원까지이며, 대출기간은 15년에서 최장 30년까지이다.

온라인 전용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e-모기지론’도 6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인터넷뱅킹 가입자가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등록을 거쳐 소득, 재직정보등을 입력하면 대출가능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인근 부산은행 영업점을 방문,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영업점 창구를 통하는 기존 보금자리론보다 0.2%p 낮은 최저 연5.7%의 고정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대상은 만20세이상 65세 이하의 무주택자 또는 1가구 1주택자이며 9억원이하의 주택에 대해 최대 5억원까지, 대출기간은 3년이내의 거치기간을 포함해 10년에서 30년까지이다.

한편, 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3종류의 주택금융공사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취급하게 되어 주택연금대출을 제외한 주택금융공사 주택담보대출은 모두 취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부산은행

<모기지론>
[▶은행별 예금/적금] - 하나은행, 무주택자 우대 모기지보험대출 ‘하나 2080모기지론’ 판매
[▶증권/펀드/ELS] - 플러스자산운용, 코리아롱숏 펀드 판매
[▶은행별 예금/적금] - 경남銀, 집값 80% 대출 마이홈플랜 모기지론
[▶은행별 예금/적금] - 외환은행, 'Yes 이자안심 모기지론' 판매
[▶은행별 예금/적금] - 대구은행 ‘DGB 점프(Jump) 모기지론’ 판매
[▶보험] - 대한生, 집값 80% 대출 'MI홈드림 모기지론' 선봬
[▶은행별 예금/적금] - KB국민은행, 'KB유비무환 모기지론' 출시
[▶은행별 예금/적금] - 부산은행, 플러스 장기모기지론 상품 출시
[▶은행별 예금/적금] - SC제일은행, 모기지론 신상품 "퍼스트 이자 안심대출" 판매
[▶은행별 예금/적금] - SC제일은행, 모기지론 신상품 "모기지론 플러스" 판매
[▶은행별 예금/적금] - 신한은행, '신한 금리상한모기지론' 출시
[▶은행별 예금/적금] - KB국민은행, 'KB주택연금론' 판매
[▶은행별 예금/적금] - 신한銀, "신한 골드리슈 골드테크 통장" 출시
[▶은행별 예금/적금] - 신한은행·광주은행에서도 e-모기지론 판매
[▶은행별 예금/적금] - 신한銀, "신한 골드리슈 골드테크 통장" 출시
[▶은행별 예금/적금] - 신한은행, '신한 금리상한모기지론' 출시
반응형
농협(www.nonghyup.com)은 국내 최초로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KOSPI 200 인덱스에 투자하는‘NH-CA 자산운용’의‘NH-CA 1.5배 레버리지 인덱스 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펀드를 7월 6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KOSPI 200 인덱스와 주가지수 선물에 일부 투자한다. 선물투자의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일반 KOSPI 200 인덱스 일별성과  의 1.5배를 추구하는 구조이다.

※ 선물투자의 경우 투자금액의 15%만 증거금으로 납입하면 되므로, 투자원금 대비 약 6배의 투자효과(레버리지)를 볼 수 있다

같은 힘이라도 지렛대(leverage)를 활용하면 더 큰 무게를 들 수 있듯이, 선물투자의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좀 더 공격적으로 인덱스에 투자한다는 것이다. 적은 투자원금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반면 그만큼 투자위험도 높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또한, 투자성과는 ‘투자기간동안 등락률’ 개념이 아닌 ‘일일등락률’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투자기간 동안 KOSPI 200이 10% 올랐다고  해서 반드시 15%(1.5배)의 성과를 내는 것은 아니다.

농협 관계자는 “시장의 하락 시 일반주식형 상품에 비해 하락폭이 커질 수 있는 구조이나 향후 우리나라 증시의‘상승’에 무게를 두는 목돈투자자 혹은 적립식으로 꾸준히 투자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적합하고 중도환매수수료가 없어 환매에 용이한 장점도 있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반응형
아파트관리비와 다양한 생활 편의업종에서 할인 받는 ‘하나 아파트 카드’ 출시
하나은행 (은행장 김정태 www.hanabank.com)은 아파트관리비가 최대 10% (최대 1만원) 까지 할인되고, 아파트 주변의 생활 편의업종에서 사용하는 금액을 5% (최대 5천원) 까지 할인해 주는‘하나 아파트 카드’를 6일 출시했다.

‘하나 아파트 카드’는 전월 일시불 및 할부 사용금액이 20만원 이상인 경우는 아파트 관리비의 최대 5% (최대 5천원)를, 사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인 경우는 최대 10%(최대 1만원)를 할인해 준다.

최초 카드 발급 후 익월 말일까지는 카드 사용금액과 관계없이 관리비의 5% (최대 5천원)를 할인해 준다. 또한 아파트 관리비의 결제계좌가 하나은행 계좌인 경우는 결제대행 수수료까지 은행이 부담해 준다.

또 이 카드는 관리비 할인 서비스 외에 아파트 주변의 홈플러스, 롯데슈퍼, GS슈퍼, 병의원, 약국, 미용실, 안경점 등의 생활 편의업종에 대해서도 매월 1회, 최대 5천원을 할인해 준다.

특히 ‘하나 아파트 카드’는 출시 기념으로 9월 30일까지 가입한 후 카드를 1회 이상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50인치 PDP TV, 공기청정기, 커피메이커 등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뉴스출처: 하나은행
반응형

삼성증권이 7월말 소액결제를 앞두고 기존보다 더욱 혜택이 강화된 삼성CMA+를 출시한다. 새로운 삼성CMA+는 연 4%의 수익률(세전)과 ‘펀드 적립 리워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증권은 6일부터, 삼성증권 신규고객이 삼성CMA+ RP형을 가입한 후 CMA를 급여계좌로 지정하고, 적립식펀드에 월 30만원 이상 자동이체 할 경우, 6개월간 연 4.0%의 우대 수익률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RP형 CMA의 기본 수익률(2009.7.6 기준)인 연 2.5%에 1.5%가 추가 제공되는 것이며, 6개월 이후에도 기본 수익률에 연0.25%의 추가 수익률이 제공된다. 단 추가 수익률은 CMA 잔고 300만원 한도까지만 적용된다.

또한, CMA+를 급여통장으로 지정한 고객은, 온라인 주식매매 수수료의 10%(최대 3만원), 펀드 투자금액의 0.1%(최대3만원), CMA 신용카드 사용금액의 1%(최대 1만원)를 합해 월 최대 7만원까지 고객이 지정한 펀드에 자동 투자해주는 ‘펀드적립 리워드’ 서비스 혜택도 주어진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삼성CMA+를 통해 월 430만원을 급여로 받고, 적립식에 매달 30만원씩 투자하는 경우, CMA 수익으로만 월 12,000원(세전) 이상을 받을 수 있다”며, “공모주 청약한도 2배 우대, 이체/출금 수수료 면제 등 부가 혜택까지 감안하면 혜택이 더욱 커진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7월말까지, 삼성CMA+에 신규 가입 및 10만원 이상 입금 하거나 적립식펀드에 10만원 이상 가입하고, ‘펀드적립 리워드’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캐리비안 베이’ 입장권을 2매씩 증정한다.


뉴스출처: 삼성증권

<CMA>
[▶신용 카드] - 현대카드, CMA 신용카드 출시
[▶부동산!재테크팁] - 투자 노하우 몸값 높이기 & CMA
[▶부동산!재테크팁] - [금융] 알찬 저축 노하우
[▶부동산!재테크팁] - 연말정산, 세(稅)테크 날개를 달자!
[▶신용 카드] - 올해 최우수 금융 신상품 신한 LOVE 카드
[▶신용 카드] - 메리츠증권, 메리츠CMA 현대체크카드 출시
[▶증권/펀드/ELS] - 삼성증권, 삼성CMA플러스출시
[▶증권/펀드/ELS] - 우리투자증권, '옥토폴리오' 출시
[▶부동산!재테크팁] - 3가지 필수 재테크 주머니
[▶부동산!재테크팁] - 추천도서]현영의 재테크 다이어리 재테크 전문가도 깜짝 놀란 현영의 재테크 비법
[▶은행별 예금/적금] - SC제일은행,1천만원 이상이면 단 하루만 맡겨도 최고 연 5.1%(세전) 적용 신개념 MMDA 신상품 "하이런 1호" 판매
[▶부동산!재테크팁] - 여윳돈 만드는 방법
[▶증권/펀드/ELS] - 메리츠證, 메리츠CMA '연 5.35%'로 금리 인상
[▶부동산!재테크팁] - 스트레스 없는 재테크 법칙 10가지
[▶부동산!재테크팁] - 주부를 가장 잘아는 우리들의 실속 재테크 노하우~
[▶부동산!재테크팁] - 은퇴 걱정 없는 월급쟁이 자산관리법
[▶부동산!재테크팁] - CJ홈쇼핑, 8월 28일 목요일 ‘동양종합금융증권 W-CMA’ 방송
[▶증권/펀드/ELS] - 우리투자증권 ‘옥토(OCTO) CMA’
[▶은행별 예금/적금] - 우리은행, 고금리에 편리성까지 더해 단기자금 운용에 적합한 금융상품 '고단백MMDA' 출시
[▶증권/펀드/ELS] - 우리투자증권, 투자성향에 따라 다양한 상품 선택 가능한 ELS 4종 판매
[▶증권/펀드/ELS] - 삼성증권, CMA를 통해 특정 유형의 펀드에 자동으로 투자할 수 있는 패키지형 상품 선보여
[▶은행별 예금/적금] - 솔로몬상호저축은행, 세금우대 절세 효과, 절세형 장기 예금 출시
[▶부동산!재테크팁] - 재테크팁! 연말정산 '보너스' 알차게 굴리는 방법
[▶증권/펀드/ELS] - 삼성증권, '안심플랜'구조 ‘CMA+적립팩’ 출시<세가지 적립식 투자전략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신용 카드] - 삼성증권, 삼성카드와 제휴 CMA신용카드 2종 출시, ‘삼성CMA+신용카드’ 출시
반응형
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원금은 보장하면서 런던금시장 금 가격에 연동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신상품 ‘하이-믹스(Hi-Mix) 복합예금 24호’를 1,000억원 한도로 15일까지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하이-믹스 복합예금 24호’상품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이다.

이 상품은 안정형과 고수익형의 두 종류로 판매된다.

안정형은 금가격(런던금시장 협회에서 고시하는 미 달러화 표시 금 가격)의 만기가격(2010년 7월 14일 종가)이 기준가격(2009년 7월 16일 종가) 대비 같거나 상승한 경우에는 연 5.0%의 수익률을 제공하며, 만기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하락한 경우에도 원금보장은 물론 연 0.5%의 최저수익률을 보장한다. 다만, 40%를 초과해 상승한 경우에는 연 3.0%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고수익형의 경우, 기준가격의 13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가격 상승률의 53% + 0.5%를 수익률로 반영해 최고 연 16.4%의 고수익을 제공한다. 단 1회라도 기준가격의 130%를 초과한 경우에는 만기가격에 관계없이 연 4.5%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또한, 만기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하락해도 연 0.5%의 최저수익률은 보장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전통적으로 금 가격은 미 달러화와 반대로 움직여 왔다”며“이 예금은 향후 미 달러화가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인 금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향후 이에 대한 투자 수요가 있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반응형
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보장기능이 한층 강화된 여행자보험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메리츠화재와 제휴로 판매되는 이 상품은 저렴한 보험료로 국내 또는 해외여행 중 발생하는 상해, 질병 등의 신체손해를 보장한다.

뿐만 아니라, 휴대품도난 및 파손에 따른 각종 손해는 물론 제 3자에 대한 법률상 배상책임손해까지 종합적으로 보상해준다.

따라서 15세 이상 고객이 5000원의 보험료로 국내 여행자보험 고급형에 가입(휴가기간 1주일 기준)할 경우 의료비 최고 500만원, 배상책임 2000만원 한도, 휴대품 손해 1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장된다.

이외도 여행 중 사망 혹은 후유장해 발생시 최고 1억원이 지급되며, 그밖에 다양한 보장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경남은행 이진희 방카슈랑스팀장은 “저렴한 보험료로 다양한 보장혜택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휴가를 떠나기 앞서 국내 및 해외여행자보험에 가입해 만일의 사고를 대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경남은행
반응형
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자유롭게 추가입금이 가능한 신개념 정기예금인 ‘Mint 정기예금’을 출시한다”고 7월 2일 밝혔다.

동 상품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고, 가입기간은 1개월 이상 5년 이하이다.  예금의 기본금리는 1년제 연3.0%, 2년제 연3.25%, 3년제 연3.35% 이다.

‘Mint 정기예금’은 기존 정기예금과 다른 맞춤형 상품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고 있다.

첫째, 동 상품은 정기예금이지만 한번 계좌를 개설하면 실명확인 없이 자류롭게 추가입금이 가능하여 목돈운용이 편리하다.

둘째, 고객이 입금회차를 선택하여 중도해지(만기포함 3회이내에서 가능)할 수 있어 필요한 금액만 입금회차를 선택하여 해지하면 다른 회차의 입금건은 만기해지시 약정 이율이 적용되어 고객입장에서 매우 유리하다.

셋째, 동 상품은 만기지급식과 이자지급식의 두가지 이자지급 방법으로  이자지급식은 1,2,3,6,12개월 단위로 다양하게 선택이 가능하다. 만기일은 일단위, 월단위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고객이 신규시 재예치를 신청할 경우 은행 방문 없이 재신규가 되는 재예치기능을 갖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목돈운용계획에 맞추어 다양하게 설계할 수 있는 ‘Mint 정기예금’을 통해 고객편의성을 제고하고 ‘Mint’브랜드가 의미하는 ‘상쾌함,편안함,여유’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 Recent posts